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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Healthcare Industry Trends) (Weekly Healthcare Industry Trends)
포커스 | 정책동향 | 산업동향 | 신규보고서
포커스
재생의료 산업 성장을 위한 조건··· 1
정책동향 [미 국] FDA, 호산구성 식도염 시험약 등 획기적 치료제 지정 ··· 5
[미 국] FDA, 2형 항당뇨제 급성 신장손상 안전성 경고 ··· 5
[영 국] 영국 보건부, ‘3부모' 체외수정 허용 가능성↑ ··· 6
[ EU ] EU옴부즈맨, ‘휴미라' 임상시험 전체 자료 공개 촉구 ··· 6
[ EU ] EU집행위, ‘가지바로' 여포성 림프종 적응증 승인 ··· 7
[일 본] 일본, 치매 행방불명자 대책 마련 시급… '15년 1만2천명 집계 ···· 7
[호 주] 호주 주정부, 클리닉 성형수술 기준 강화 ··· 8
[글로벌] WHO, 발암 가능성 물질에서 커피 제외 ··· 8
[중 동] 카타르, 헬스케어 시설 건설지출 2/3 삭감 ··· 9
[미 국] 미국, 대장암 검사 가이드라인 개정··· 9
산업동향 [일 본] 미쓰비시가스 일본화약, 항체 의약품 합작사 설립 ··· 10
[ EU ] 샤이어, 화이자 장질환 치료제 개발권 확보 ··· 10
[글로벌] 로슈 일레븐 바이오, 안구질환 단백질 치료제 제휴 ··· 11
[ EU ] 벨기에 CHR 시타텔병원 등, 진료 접수 대행 로봇 배치 ··· 11
[중 동] 아스터, 1억불 투입 UAE에 6개 병원 건설 ··· 12
[일 본] 규슈대, "당뇨병 걸리면 뇌 해마 위축" ··· 12
[일 본] 도쿄대, 인공지능으로 신약 후보물질 발암성 예측 ··· 13
[일 본] 히타치 스미토모, 소변 한방울로 암 판별 기술 개발 ··· 13
[독 일] 구텐베르크대, 면역체계 공격 유도 항암 백신 제작 ··· 14
[미 국] 레브론, 엘리자베스 아덴 인수 … 스킨케어 향수 사업 강화 ··· 14
신규보고서 [글로벌] 2016 제약업체 명성 조사 보고서 … 바이엘 1위 ··· 15
[글로벌] 아시아, 유럽 및 중남미 항노화 시장··· 16
부록 1 ‥ 7월 주요행사··· 17
※ 본 내용은 일본 미즈호은행이 발표한 ‘일본 재생의료 산업 육성 방안(我が国における再生医療産業の 育成に向けて~日本を牽引する次世代産業とするために)’ 보고서 등을 바탕으로 재생의료 산업의 성 장 조건을 고찰한 것이며,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공식 견해가 아님
스
포 커
재생의료 산업 성장을 위한 조건
재생의료 산업은 난치병을 치유하고 신약 개발에 활용되는 동시에 의료비를 억제할 것으로 기대되면서 의료업계의 관심이 고조. 그러나 재생의료 산업은 이제 시작 단계로, 본격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사업 모델을 확립하고 △미충족 의료수요에 초점을 맞추며 △주변산업까지 포함한 밸류체인을 구축해야 할 전망
p 개관
('30년 12조엔대 규모) 재생의료 산업은 난치병을 치유하고 신약 개발에 활용되는 동시에 의료비를 억제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급속한 성장이 예상
- 일본 경제산업성에 따르면, '12년 1천억엔 정도였던 글로벌 재생의료 산업 규모는 오는 '30년 12조엔대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
※ 동기간 일본 재생의료 산업 규모는 90억엔에서 1조엔까지 증가가 예상
- 재생의료는 척추손상이나 파킨슨병 등 난치병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법이 될 수 있으며, 신약 개발에도 활용될 수 있다는 장점을 보유
- 재생의료가 주목받는 또 다른 배경은 재생의료 보급에 따른 사회적 영향이 크다는 점으로, 재생의료는 완치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장기간에 걸친 투약이나 입원에 드는 의료비 절감이 가능
- 그러나 재생의료 산업은 아직 시작 단계로, 본격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사업 모델을 확립하고, 미충족 의료수요에 초점을 맞추며, 주변산업까지 포함한 밸류체인을 구축해야 할 것으로 전망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6.27) 포커스
p 산업 성장을 위한 조건
(사업 모델 확립) 재생의료 산업은 아직 시작 단계로, 본격적 성장을 위해서는 안전성 확보와 윤리적 대응은 물론, 사업 모델 확립이 중요
- 재생의료는 사회적 기대 속에 기술적 혁신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지금까지의 개발 주체는 벤처기업이 대부분으로, 현재 재생의료 개발 벤처기업에 대한 주식시장의 평가는 다소 냉정한 편
- 이는 기술면에서의 진보는 인정되지만 재생의료와 관련한 사업 모델이 제대로 구축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 때문
- 재생의료 사업 모델은 기존 치료법보다 효과가 탁월한 가운데, 치료비용이 너무 높으면 안 되는 경제적 합리성을 제시할 수 있는 것이 관건
◆ (덴드리온사의 사례) - 미국 덴드리온은 '10년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암환자 자신의 면역 시스템을 이용하는 최초의 항암제인 전립선암 백신 '프로벤지(Provenge)' 승인을 취득
o 프로벤지는 환자 자신의 세포를 매번 채취해야 하는 까다로운 환경에서 세포를 가공·
배양하는 작업이 필요하기 때문에 제조비용이 높을 수밖에 없는데 덴드리온은 비용 회수를 위해 프로벤지 가격을 무려 9만3천불로 설정
o 그러나 미국 정부는 미국 최초의 암 면역세포 요법에 대한 환자들의 높은 기대감을 반영, 메디케어(Medicare)와 메디케이드(Medicaid)의 보험 적용을 결정
o 하지만 프로벤지는 예상외로 성공하지 못했는데, 이는 전립선암의 경우 주요 암 가운데 생존율이 가장 높을 뿐아니라 방사선 요법 등 유효한 치료법이 다수 존재하기 때문 o 이런 상황에서 증상 완화 효과는 없고 평균 4.1개월의 생존기간 연장 효과만 있는
프로벤지의 초고가를 의사나 환자가 수용하는데 부담을 느껴 프로벤지는 결과적으로 300만불 정도에서 매출이 정체
o 덴드리온은 프로벤지 매출이 예상을 대폭 밑돎에 따라 공장매각 등 자구책을 추진했지만 제조 원가와 고정비를 감당하지 못해 결국 '14년 11월 파산을 신청
o 덴드리온의 사례는 기술이 획기적· 혁신적이라 해도 다른 치료법이 개발될 수 있는 영역에서는 기존 치료법보다 탁월한 효능을 발휘하고 치료비용이 합리적이어야 시장침투가 가능함을 시사
(미충족 의료수요에 초점) 재생의료는 기존의 유효한 치료법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 '미충족 의료수요(unmet medical needs)'가 상당히 높은 영역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 것으로 판단
- 특히 미충족 의료수요가 높은 영역은 고가의 치료비도 사회적으로 용인될 여지가 크기 때문에 제조비용이 높은 자가세포 치료라도 비즈니스로 성립될 가능성이 충분
- 때문에 재생의료 사업을 추진하는 기업의 경우 미충족 의료수요가 높은 영역에서 몇몇 희소질환으로 대상을 압축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
- 한편 의료비를 억제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제조비를 절감해야 하는데, 자가세포 치료는 대폭적인 비용절감이 어렵기 때문에 타가세포 치료를 통해 실용화를 모색하는 방안도 염두에 둘 만
- 일본 이화학연구소는 '14년 9월 세계 최초로 유도만능줄기(iPS) 세포로 만든 망막 세포를 삼출성 황반변성 환자에게 이식했으나 이식비용만 수천만엔으로, 연구소는 현재 비용절감을 위해 타가세포 치료 연구를 진행
※ 이는, 치료 효과에 차이가 있어 단순비교는 어렵지만, 의료비 억제가 시급한 과제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수천만엔의 치료비는 사실상 비현실적이라는 판단에서 비롯
(밸류체인 구축) 재생의료는 환자의 세포채취에서 시작해 체외에서 동결·수송, 배양·분석 후 다시 환자에게 수송돼 시술이 행해지면서 완결되는 밸류체인 구축이 요구
- 이러한 각 공정에는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가 필요한데 예를 들면 세포의 채취·분리에는 전문 장치, 세포의 배양·분화 등에는 배지(培地)나 시약 등의 소모품과 인큐베이터 같은 배양 장치가 필요
- 또한 세포의 품질이나 안전성을 분석하는 유세포 분석기(flow cytometry)나 해석장치 등의 평가기기, 세포를 경우에 따라 동결하고 특수한 환경에서 수송하는 서비스도 요구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6.27) 포커스
- 더불어 타가세포 치료라면 기증자로부터 채취한 세포를 보관하는 세포뱅크, 신약 개발 응용 시에는 세포뱅크 외에 의약품 평가시스템 등 재생의료 실현에는 재생의료 주변산업까지 포함한 밸류체인 구축이 필수적
- 이 과정에서 재생의료 밸류체인 전체를 주도할 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며, 재생의료 제품 제조 과정 최적화와 관련된 노하우를 보유한 정밀기기·전기업체 등의 참여가 기대
- 재생의료 밸류체인에서는 자가세포 치료와 타가세포 치료에 공통적이지만 특히 타가세포 치료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세포자원의 확보가 중요
※ 일본의 경우 현재 골수은행과 제대혈은행은 존재하나 재생의료 제품으로 사용할 수 있는 체제는 정비되지 못한 상황
그림1 재생의료의 밸류체인
참고 자료
◆みずほ銀行, 我が国における再生医療産業の育成に向けて~日本を牽引する次世代産業とする ために, 2016.3
◆ DIAMOND, iPS細胞実用化へ急加速!再生医療ビジネスはここまで来ている, 2016.6.6
◆ 日本經濟新聞, 再生医療の臨床研究、デ タベ ス公開へ年内めどに学会, 2015.5.16
정 책 동 향
FDA, 호산구성 식도염 시험약 등 획기적 치료제 지정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샤이어가 호산구성 식도염 치료제와 진행성 가족성 간내 담즙정체증 2형 치료제로 각각 개발 중인 시험약 'SHP621'과 'SHP625'를 획기적 치료제로 지정
- SHP621은 호산구성 식도염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임상 2상 시험에서 이 시험약으로 치료받은 집단은 위약 집단에 비해 연하장애가 유의미하게 감소한 가운데 조직학적 반응률은 더 높아진 것으로 분석
※ 호산구성 식도염은 식도 벽 호산구 수가 증가하면서 발생하는 중증 만성 희귀질환
- SHP625 역시 진행성 가족성 간내 담즙정체증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임상 2상 시험에서 혈청 담즙산과 가려움증을 감소시키고 간효소 수치를 정상화
※ 진행성 가족성 간내 담즙정체증은 담즙 형성이 방해돼 발생하는 상염색체 열성 간질환
- FDA는 ‘식품의약국안전혁신법’에 근거, 기존 치료제들에 비해 괄목할 만한 개선 효과가 입증되었을 경우 심사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개발이 촉진될 수 있도록 획기적 치료제를 지정 [Pharmaceutical Technology, 2016.06.15]
FDA, 2형 항당뇨제 급성 신장손상 안전성 경고
FDA가 2형 당뇨병 치료제 '카나글리플로진(Canagliflozin)'과 '다파글리플로진 (Dapagliflozin)'이 급성 신장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
- FDA는 '13년 3월 이후 지난해 10월까지 카나글리플로진 제제 또는 다파글리플로진 제제를 복용한 환자들로부터 100여건의 급성 신장손상 발생 사례들이 보고됐으며 이 중 일부는 입원 및 투석치료를 받아야 했다고 소개 - FDA는 이에 따라 이들 제제로 약물치료에 착수하기 전에 환자들에게 급성
신장손상이 수반될 위험 요인들이 없는지 검토해 줄 것을 의료진들에게 당부
※ 위험 요인으로는 혈액량 감소, 만성 신장 기능부전, 울혈성 심부전, 안지오텐신 전환효소(ACE) 저해제 및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ARBs) 계열의 항고혈압제 또는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NSAIDs) 같은 다른 약물 복용 유무 등
- 이와 함께 약물치료 착수 전 환자의 신장 기능을 검진하고, 이후에도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부작용이 발생하면 FDA에 이 사실을 즉시 보고해 줄 것도 요구 [Endocrinology Advisor, 2016.06.16]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6.27) 정책동향
영국 보건부, '3부모' 체외수정 허용 가능성↑
영국 보건부 인간생식배아관리국(Human Fertilisation and Embryology Authority : HFEA)이 미토콘드리아 DNA 결함을 지닌 여성들을 위한 '3부모' 체외수정 시술을 허용할 가능성이 고조
- 이 같은 전망은 뉴캐슬대 산하 웰컴트러스트 미토콘드리아 질환센터 연구팀이 부모와 제3의 여성 등 3명의 정자와 난자를 이용, 정상 체외수정(IVF) 방식으로 생성된 배아와 거의 동일한 배아를 만드는 데 성공했기 때문
※ 연구팀은 64명의 여성이 기증한 500여 개의 난자를 이용해 3부모 배아와 정상배아를 만들어 비교한 결과 3부모 배아를 형성시키는 전핵이식(pronuclear transfer : PNT)이 배아 성장에 부작용을 유발하지 않으면서 결함이 있는 미토콘드리아 DNA가 전달되는 양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킴을 확인
- HFEA는 3부모 배아 시술이 안전하다는 새로운 증거가 나온 만큼 전문가 패널을 구성해 배아 시술 허용 여부를 심의할 예정으로, 허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일반적 관측 [MercatorNet, 2016.06.14]
EU옴부즈맨, '휴미라' 임상시험 전체 자료 공개 촉구
EU옴부즈맨이 류머티스성 질환 치료제 '휴미라(Humira)' 허가와 관련된 임상시험 전체 자료를 공개하라고 애브비와 유럽의약품청(EMA)을 압박
- 옴부즈맨은 현재 임상시험 자료 일부가 미공개된 상태라고 지적, 특히 EMA는 아직 미공개된 자료를 언제, 어떻게, 어떤 절차를 거쳐 공개할 것인지에 관한 계획서를 제출하도록 애브비에게 지시하라고 요구
※ 휴미라는 류머티스성 관절염, 척추관절염, 건선,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등에 처방되는 항체 바이오 약품으로 지난해 140억불을 상회하는 매출을 기록
- 임상시험 자료 공개와 관련, EMA는 올 초 ‘상업적 기밀 정보(Commercial Confidential Information)’와 공개대상 정보 구분 조항 등이 포함된 지침을 제정했으며, 제약업체와 협의해 오는 9월부터 자료 공개를 확대한다는 방침 - 그러나 옴부즈맨은 전부가 아닌 일부만 확대 공개키로 한 EMA의 결정을
문제삼은 뒤 우선 휴미라와 관련된 자료부터 전면 공개할 것을 촉구
[Ars Technica, 2016.06.14]
EU집행위, '가지바로' 여포성 림프종 적응증 승인
EU집행위원회가 스위스 로슈의 백혈병 치료제 '가지바로(Gazyvaro)'에 여포성 림프종 적응증을 추가할 수 있도록 승인
- 이번 승인으로 여포성 림프종 환자들은 가지바로 단독 유지요법을 진행한 후 가지바로와 ‘벤다무스틴(Bendamustine)’의 병용투여가 가능
- EU집행위는 총 321명의 여포성 림프종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 3상
‘가돌린(GADOLIN) 시험’에서 도출된 결과를 근거로 적응증 추가를 승인 - 이 시험에서 가지바로 단독요법에 뒤이어 가지바로와 벤다무스틴을 병용투여한
집단은 벤다무스틴 단독투여 집단과 비교했을 때 증상이 악화되거나 사망에 이른 비율이 52%나 감소한 가운데 별다른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아 주목
- 또 평균 무진행 생존기간이 가지바로와 벤다무스틴 병용투여 집단은 29.2 개월로 벤다무스틴 단독투여 집단(13.7 개월)에 비해 2배 이상 연장
[Lymphoma News Today, 2016.06.17]
일본, 치매 행방불명자 대책 마련 시급 … '15년 1만2천명 집계
일본 경찰청은 지난해 치매에 걸렸거나 치매가 걸린 것으로 의심되는 행방불명자가 전체 행불자(8만2천35명)의 14.7%인 1만2천208명으로 집계 되었다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
- 치매로 인한 행불자는 '12년 9천607명(전체의 11.8%), '13년 1만322명(12.3%), '14년 1만783명(13.3%)으로 해가 갈수록 숫자와 비율이 모두 증가하는 추세 - 이에 따라 경찰청은 가족의 동의를 얻은 뒤 인터넷에 얼굴 사진 등 공개와
기초 자치단체인 시정촌과의 정보 공유를 강화하는 등 대응책 마련에 부산
※ 지난 '14년 요코하마시에서 행방불명된 한 남성이 도쿄에서 발견됐으나 경찰청은 이 남성이 치매라는 사실을 눈치채지 못하고 보호하지 않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 이후 치매 행불자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확산
- 한편 후생노동성은 지난 '12년 약 462만명이었던 치매 환자 수가 오는 '25년에는 7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 [Kyodo News, 2016.06.16]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6.27) 정책동향
호주 주정부, 클리닉 성형수술 기준 강화
호주 최대 주인 뉴사우스웨일스(NSW) 주정부가 클리닉(clinic)이 가슴확대, 복부지방 제거, 지방흡입술 등 성형수술을 하려면 최소한 민간병원(private hospital)과 동일한 수준의 인력과 장비를 갖출 것을 의무화
- 이는 일부 클리닉 의사들의 무리한 수술로 환자에게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하고 있기 때문으로, NSW 주정부는 성형수술을 하려는 클리닉은 내년부터 민간병원과 동일한 기준으로 주정부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
※ NSW 주정부는 최근 가슴확대 수술을 받던 여성들의 심장 정지 등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자 성형수술 전반에 대한 조사를 진행, 일부 클리닉에서 환자 동의없이 다량의 마취제를 사용하면서 환자를 위험에 빠트리고 있음을 확인
- 한편 호주의료위원회(MBA)가 오는 10월부터 성형수술을 받으려는 성인은 7일, 미성년은 3개월간의 숙려기간을 갖도록 의무화하는 등 근래 호주에서는 성형수술 규제가 강화되는 추세 [Australia Network News, 2016.06.19]
WHO, 발암 가능성 물질에서 커피 제외
세계보건기구(WHO)가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 연구 결과에 근거, 커피를 암 유발 가능성이 있는 '2B군' 발암물질에서 25년 만에 제외
- IARC는 글로벌 각국의 보건 전문가 23명으로 평가단을 구성, 커피의 발암성과 관련해 공개된 1천여 편의 논문을 검토
- 그 결과 커피가 방광암을 유발하지 않고, 다른 20여종의 암들을 유발할 가능성에 대한 증거가 불충분하며, 오히려 자궁암과 전립선암 등 일부 암에 걸릴 위험성을 낮춰주는 것으로 분석
※ WHO는 IARC가 지난 1990년 커피가 방광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보고서를 발표한 이후 커피를 암 유발 가능성이 있는 2B군 물질로 분류
- 앞서 미국 국립암연구소(AICR)도 커피에 함유된 식물성 화합물에 일부 암 예방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
- 국제커피기구(ICO) 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 커피 소비량은 '11년 이래 연평균 2.5% 증가세를 기록, '14년에는 소비량이 1억5천만 포대(1 포대 = 60㎏)에 달한 것으로 추산 [New York Times, 2016.06.16]
카타르, 헬스케어 시설 건설지출 2/3 삭감
예산적자에 시달리고 있는 카타르 정부가 올해 헬스케어 시설 건설에 투입될 비용을 2/3 정도 삭감한다고 발표
- 카타르 정부는 이번 계획이 국제 유가와 액화천연가스(LNG) 가격이 계속 하락해 국가 수입이 예전과 같지 않은 상황이며 이는 오는 '22년 월드컵과 관련된 프로젝트 예산은 건드릴 수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
※ 카타르 정부는 현재 국제 유가와 LNG 가격 하락으로 465억 리얄(미화 약 128억불)의 예산적자를 기록
- 정부는 당초 향후 10년 동안 1차 헬스케어 센터(primary healthcare centre) 60~70곳을 신설할 예정으로 일단 올해 7개를 건설한다는 방침이었으나 이를 3개로 축소해 건설비용을 70억 리얄에서 25억 리얄로 줄일 계획
- 그러나 카타르 정부는 국제 유가와 LNG 가격이 반등에 성공한다면 내년부터는 매년 최소 8곳 이상씩 1차 헬스케어 센터를 설립하겠다고 강조
[Strategic Business Group, 2016.06.22]
미국, 대장암 검사 가이드라인 개정
미국 예방서비스태스크포스(USPSTF)가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대장암 검사 가이드라인을 개정
표 1 주요 개정 내용 (무순)
주요 내용 1 ○ 대장암 검사는 50세부터 시작, 최소 75세까지 정기적으로 시행
2 ○ 대변 기반 검사로는 구아약 기반 대변 잠혈 검사(매년), 대변면역화학검사(매년), 대변면역화학검사 + DNA 검사(3년)가 권고
3 ○ 직접 가시적 검사로는 대장경(10년), CT 대장조영술(5년), S자 결장검사(5년), S자 결장검사+대변면역화학 검사(10년)가 권고
4
○ 76~85세의 경우 대장암 검사는 전반적인 건강과 이전 검사 이력을 고려해 개인적으로 결정
- 이들 연령 가운데는 과거에 검사를 받은 적이 없고, 대장암 치료를 견딜 수 있을 만큼 건강하며, 기대 여명을 상당히 제한할 다른 질환이 없는 자가 검사받기에 적합
[Cancer Letter, 2016.06.17]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6.27) 산업동향
산 업 동 향
미쓰비시가스․ 일본화약, 항체 의약품 합작사 설립
일본 미쓰비시가스화학(三菱ガス化学)과 일본화약(日本化薬)이 항체 의약품 생산업체 '칼티벡스(カルティベクス)'를 합작 설립
- 출자 비율은 미쓰비시가스화학이 55% 일본화약이 45%이며, 양사는 일단 1천~2천ℓ의 배양조를 갖춘 제조 설비를 2년 이내 가동한다는 방침
- 일본은 바이오시밀러를 포함한 항체 의약품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그 금액은 연간 5천억엔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
- 이에 따라 일본에서는 고품질 항체 의약품을 국내에서 제조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체제를 정비하는 것이 큰 과제가 되고 있는데, 칼티벡스 설립은 이를 해결하는 하나의 계기가 될 수 있을 전망
- 미쓰비시가스화학은 기존 보유 배양 기술을 바탕으로 항체 의약품의 제조 기반 기술을 확립 중으로, 지난 '14년에는 MGC파마를 설립해 항체 의약품 개발 수탁 사업에도 진출 [藥事日報, 2016.06.14]
샤이어, 화이자 장질환 치료제 개발권 확보
아일랜드 샤이어가 미국 화이자가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물질 'PF-00547659'의 글로벌 개발권을 미공개 금액으로 인수
- ‘PF-00547659’는 위장관 내피 부착 분자 MAdCAM-1을 타깃으로 삼는 단일클론항체로, 현재 미국에서 임상 2상시험이 완료
- 임상시험에서는 기존 치료에 실패한 중등도 이상 활성 궤양성 대장염 환자를 대상으로 점막 치유, 반응, 완화율 개선 효과가 나타난 가운데 CSF 림프구 세포 수에는 변화가 없음이 확인
- 샤이어는 현재 장질환 분야에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혁신치료제로 지정된 폭식장애 치료제 ‘바이나제(Vynase)’와 단장증후군 치료제
‘가텍스(Gattex)’를 보유
- 화이자는 향후 기존 경구용 자가면역치료제 ‘젤잔즈(Xeljanz)’의 위장관 및 크론병 적응증 추가와 ‘PF-04236921’ 물질을 이용한 크론병 신약 개발에 주력할 전망 [Pharma Phorum, 2016.06.16]
로슈․ 일레븐 바이오, 안구질환 단백질 치료제 제휴
스위스 로슈와 미국 일레븐 바이오테라퓨틱스(Eleven Biotherapeutics)가 안구질환 단백질 치료제 개발 제휴를 체결
- 일레븐 바이오는 ‘AMP-Rx’라는 단백질 공학 플랫폼 특허기술을 기반으로 각종 안구질환을 겨냥한 단백질 치료제들을 개발하는 데 주력해 온 업체 - 양사 합의에 따라 일레븐 바이오는 휴먼화 모노클로날 항체 약물 ‘EBI-031’
개발과 발매를 진행할 수 있는 글로벌 독점권을 로슈에 부여
※ EBI-031은 IL-6과 결합해 IL-6 사이토킨 신호전달 유형 전체를 억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약물로, 당뇨병성 황반부종 및 포도막염 치료제로 활발한 연구가 진행 중
- 일레븐 바이오는 IL-6 길항제 항체기술을 로슈에 이전한다는 데도 합의
- 대신 로슈는 일레븐 바이오에 750만불의 계약금과 함께 향후 EBI-031의 허가신청서 제출 등 도출될 성과에 따라 최대 2억6천250만불을 지급하고, EBI-031이 상용화되면 매출에 따른 일정 금액의 로열티도 전달할 예정
[Med World, 2016.06.16]
벨기에 CHR 시타텔병원 등, 진료 접수 대행 로봇 배치
벨기에 CHR 시타텔(CHR Citadelle) 병원과 AZ 다미안(AZ Damiaan) 병원이 진료 접수를 대행하는 로봇 '페퍼(Pepper)'를 배치
- 페퍼는 일본 소프트뱅크가 개발한 휴머노이드
감성인식 로봇으로, 진료 접수와 함께 수납 및 방문객 길 안내 등 업무를 수행 - 로봇 가격은 3만4천불로 지하철역과 쇼핑센터에서 도입하고 있는 기본 모델(1천800불)에 비해 20배 정도 비싼데, 이는 벨기에 로봇업체 조라봇스(Zora Bots)가 개발한 병원 전용 소프트웨어 패키지가 탑재됐기 때문
※ 페퍼의 키는 120cm 정도이고, 인간 질문에 대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목소리를 듣고 성별과 연령 등을 구별이 가능하며, 20개의 언어를 구사
- 전문가들은 첨단병실과 로봇이 병원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이라며 CHR 시타텔과 AZ 다미안이 페퍼 도입을 계기로 현대적인 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Irish Times, 2016.06.17]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6.27) 산업동향
아스터, 1억불 투입 UAE에 6개 병원 건설
UAE 아스터 DM 헬스케어(Aster DM Healthcare)가 향후 2년간 1억불을 투입, 자국에 6개 신규 병원을 건설하기로 결정
- 아자드 무펜(Azad Moopen) 아스터 회장은 현지 언론과의 회견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히면서, 일단 향후 3개월 내 샤리아(Sharjah)와 두바이에서 각각 1곳씩 병원 착공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설명
※ 이들 병원에는 각각 4천만~5천400만불의 자금이 투입되며, 100 병상 규모로 설립
- 또 그 뒤 서로 다른 규모로 설립되는 나머지 4개 병원의 착공에 들어가 1년 반 내지 2년 사이에 준공하겠다는 의지를 피력
- 현재 아스터 DM 헬스케어는 중동과 인도에서 15개가 넘는 병원과 80여 클리닉 및 200여 약국을 운영
- 아스터 DM 헬스케어는 신규 병원 설립 이외 중동에서 보건 및 웰니스에 특화된 전자상거래 사업에도 착수, '17년 중반까지 10만여개의 제품을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한다는 방침 [Strategic Business Group, 2016.06.22]
규슈대, "당뇨병 걸리면 뇌 해마 위축"
일본 규슈대 연구팀이 역학조사 결과 당뇨병에 걸리면 기억을 관장하는 뇌의 해마가 위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 당뇨병학회에서 발표
- 연구팀은 후쿠오카현 히사야마 거주 65세 이상 1천238명(당뇨병 환자 286명)을 대상으로 두부 MRI로 뇌의 용적을 측정하고 당뇨병 유무와의 관련성을 분석
※ 뇌의 크기는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두개골 내측의 용적에서 차지하는 뇌의 용적 비율'을 지표로 위축정도를 평가했으며, 통계 기법을 통해 연령 차이가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처리
- 그 결과 당뇨병 경험이 길수록 뇌의 용적이 위축되는 가운데 기억을 관장하는 해마의 경우 당뇨병에 걸린 지 10~16년 정도 되면 당뇨병이 아닌 일반인에 비해 용적이 3%, 17년 이상이면 6% 가량 작은 것으로 파악
- 연구팀은 해마의 위축은 치매 환자 뇌에서도 흔히 관찰된다며 당뇨병 환자는 치매가 아니더라도 뇌에 이상이 시작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
- 이번 연구는 당뇨로 인해 뇌가 실제로 피해를 입음을 입증한 성과로 주목 [朝日新聞, 2016.06.16]
도쿄대, 인공지능으로 신약 후보물질 발암성 예측
일본 도쿄대 연구팀이 인간 배아줄기(ES) 세포에 화합물을 뿌린 뒤 유전자 데이터를 인공지능(AI)으로 해석함으로써 약물의 독성과 발암성을 정확하게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
- 기존 신약 연구에서는 개발된 화합물의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해 쥐 등 동물을 독성과 발암성을 측정하고 있지만 인간과 동물에서 나타나는 독성과 발암성의 강도에는 차이가 있는 것이 엄연한 현실
- 그러나 연구팀은 화합물의 영향으로 나타나는 대표적인 유전자 작용의 변화를 관찰하고, 여기에서 얻은 데이터를 스스로 학습해 답을 찾는 ‘기계학습’ 기능을 활용해 약물의 독성과 발암성을 AI로 예측
- 그 결과 메틸수은과 다이옥신 등 22종의 화합물을 이용한 실험에서 독성과 발암성 유무를 95~100%의 정확도로 맞추는 데 성공
- 연구팀은 5년 후에는 이 기술이 실용화될 것으로 예측하면서 그 경우 신약 개발이 한층 효율화될 것으로 전망 [日本經濟新聞, 2016.06.10]
히타치․ 스미토모, 소변 한방울로 암 판별 기술 개발
일본의 히타치제작소와 스미토모상사그룹 공동 연구팀이 소변 한방울로 암 발병 여부를 판별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 연구팀은 미량의 물질도 정밀 측정할 수 있는 질량분석기를 이용, 유방암과 대장암 환자 각각 15명, 건강한 사람 15명의 소변 구성 물질을 분석
- 소변에는 당분과 지방질 등 1천300여종의 물질이 포함되어 있는데 연구팀은 이 중 암환자와 건강한 사람 사이에 양이 현저하게 차이나는 물질 10여종을 발견, 이러한 물질 측정만으로도 암을 조기 발견할 수 있음을 입증
- 연구팀은 이 기술을 이용해 일단 유방암 환자 200명을 대상으로 유방암이 의심되거나 조기 유방암 환자를 발견하는 검사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며, 검사 킷 등 간편한 방법으로 바로 검사할 수 있도록 연구를 진행할 방침 - 기존 암 검사는 부위별로 검사가 다를 뿐 아니라 검사비도 비싸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는데 소변으로 암을 진단하면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 [QLifePro, 2016.06.16]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6.27) 산업동향
구텐베르크대, 면역체계 공격 유도 항암 백신 제작
독일 구텐베르크대 연구팀이 악성종양의 RNA 조각들을 지방의 나노분자 속에 넣은 뒤 암 환자의 혈관에 주입, 바이러스가 침투한 것처럼 위장해 면역체계의 공격을 유도하는 항암 백신을 제작했다고 네이처지에 발표 - 이 항암 백신은 쥐 실험에 이어 암세포가 전이된 진행성 흑색종 환자 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예비 임상시험에서 뚜렷한 면역반응을 발휘
※ 1명은 림프절로 전이된 종양이 수축되었고, 종양 절제수술 후 백신이 투여된 다른 1명은 7개월이 경과한 현재 재발되지 않고 있으며, 암세포가 폐까지 전이돼 8개의 전이성 종양이 생긴 나머지 1명은 백신 투여 후 ‘임상적으로 안정된 상태'가 지속
- 연구팀은 이 항암제가 수지상세포로 하여금 외부물질의 침투를 보조 T세포에 알림으로써 킬러 T세포가 출동해 암세포를 공격하게 된다고 설명
- 연구팀은 종양의 RNA 조각으로 만든 이 백신이 향후 본격적인 임상시험에서 효과가 확인되면 모든 종류의 암을 치료할 수 있는 범용 항암 백신 개발로도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 [Express, 2016.06.14]
레브론, 엘리자베스 아덴 인수 … 스킨케어 ․ 향수 사업 강화
미국 레브론이 4억2천만불을 투입해 엘리자베스 아덴을 인수, 주력 부문인 색조화장품과 헤어케어는 물론 엘리자베스 아덴이 강점을 보이고 있는 스킨케어 및 향수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
- 레브론은 또 이번 인수로 중복된 사업을 정리하고 규모의 경제를 통해 제조 유통망을 최적화, 1억4천만불 상당의 비용절감 시너지 효과 창출을 기대 - 특히 엘리자베스 아덴이 고급품 유통채널과 여행소매 부문에서, 레브론은
매스마켓과 뷰티살롱 등 소매채널에서 견고한 유통망을 구축해 온 만큼 이번 인수는 레브론의 유통채녈 다각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
- 이와 함께 레브론이 전 세계 130여개국에 진출한 가운데 엘리자베스 아덴 역시 아태 지역을 중심으로 주요 시장에서 고급 화장품기업으로 인식되고 있어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의 존재감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
- 한편 합병된 회사의 연 매출은 30억불에 이를 것으로 예측
[New York Times, 2016.06.17]
보
신 규 고 서
2016 제약업체 명성 조사 보고서 … 바이엘 1위
기업 이미지 관리 컨설팅업체 미국 레퓨테이션 인스티튜 트(Reputation Institute)는 ‘2016 제약업체 명성 조사 (Pharma RepTrak 2016)’ 보고서를 '16년 5월 발표
- 보고서는 미국․독일․중국․브라질 등 전 세계 15개국 제약업체 관계자 2만3천여명을 대상으로 이들이 글로벌 제약업체들에 대해 갖고 있는 인식을 조사
- 관계자들은 △혁신성 △리더십 △지배구조(governance) △시민의식 △근로환 경 △경영실적 △제품/서비스 등 7개 핵심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
조사 결과 바이엘이 글로벌 제약업체 명성 1위를 계속 유지한 가운데 애보 트, 노보노디스크, 로슈, MSD가 최상위 5위권 내에 진입
표 2 글로벌 제약업체 명성 순위
순위 국가 제약업체 순위 국가 제약업체
1 독일 바이엘 8 영국 AZ
2 미국 애보트 9 미국 일라이릴리
3 덴마크 노보노디스크 10 미국 애브비
4 스위스 로슈 11 영국 GSK
5 미국 MSD 12 스위스 노바티스
6 프랑스 사노피 13 미국 BMS
7 아일랜드 앨러간 14 미국 화이자
- 바이엘은 리더십, 근로환경, 경영실적, 제품/서비스 부분에서, 노보노디스크는 혁신성, 지배구조, 시민의식 부문에서 각각 1위를 기록
- 반면 애보트는 어느 부분에서도 톱에 랭크되지 못했지만 모든 부문에서 상위 에 오르면서 전체 2위로 평가
※ 애보트는 '13년 1월 애브비와의 분사 이후에도 진단의학 의료기기 제네릭 등 사업부 활 동이 활발한데다 과거 메이저 제약사 시절 구축했던 이미지도 긍정적 영향
- 레퓨테이션 인스티튜트는 제약업체들이 소비자들에게 보다 좋은 인식을 심어 주면서 명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정체성을 갖고 각 지역별 의료현안들에 대처 하는 동시에 기업관리를 더욱 투명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6.27) 신규보고서
아시아, 유럽 및 중남미 항노화 시장
시장조사기관 미국 트랜스페어런시 마켓 리서치(TMR)는
‘2014~2020년 아시아, 유럽 및 중남미 항노화 시장(Asia, Europe, and South America Anti-aging Market 2014 - 2020)’ 보고서를 '16년 5월 발표
- 보고서는 지난 '12년 152억8천만불 규모였던 아시아, 유럽 및 중남미 항노화 제품 시장이 '14~'20년 기간 동안
연평균 9.3% 성장, '20년에는 309억2천만불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
- 이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외모를 가꾸는 활동의 중요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과거와는 비교도 안될만큼 높아지고 있는 데서 비롯
아시아, 유럽 및 중남미 지역에서는 적정한 가격대의 다양한 성능을 지닌 제품들이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면서 시장 확대를 견인
- 그러나 워낙 다수의 업체들이 항노화 시장에 진입한 상황으로 아직까지 시장에서 확실한 선두주자가 눈에 띄지 않은 가운데 과도한 시장분화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는 상황
※ 현재 이들 지역에서 활동 중인 주요 업체들로는 아일랜드 앨러간, 독일 바이어스도르프, 미국 코티, 사이노슈어, 알마 레이저스, 이스라엘 루메니스, 프랑스 로레알 등
- 항노화 제품과 관련, 아시아에서는 지난 '13년 주름개선제가 소비자들로부터 가장 높은 인기를 구가했는데 이는 아시아 전체 인구의 40%가 25~50세 연령대이며 흰머리와 주름살은 보통 30세 무렵부터 나타나기 때문으로 분석 - 또 유럽과 중남미 지역에서도 다양한 브랜드-네임의 주름개선제 제품들이
시장에 발매되면서 전체 항노화 시장의 성장을 뒷받침
- 이 외 특히 유럽과 아시아에서는 ‘레이저 에스테틱 디바이스(laser aesthetic device)’이 뛰어난 효능과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항노화 시장 성장에 일조
- '14~'20년에는 아시아 유럽 중남미 지역 비만 인구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침습성이 낮은 ‘안티-셀룰라이트 디바이스(anti-cellulite device)’
제품을 찾는 수요가 상당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며 이에 따라 항노화 시장은 더욱 성장할 것으로 예측
※ 부록 ‥ 7월 주요행사
MON TUE WED THU FRI
7/1
◉ 2016 파킨슨병 컨퍼런스 (7.1) - 영국 런던 America
Square Conference Centre
◉ 제 10회 펜스 뇌 과학포럼 (7.2~6) - 덴마크 코펜하겐 Bella Center
7/4 7/5
◉ 바이오메디컬 과 학 수명 연장 컨퍼 런스 (7.5~7) - 독일 하이델베르크 EMBL Heidelberg
7/6 7/7
◉ 2016 국제 자폐증 연차 회의 (7.7~8) - 영국 런던 America
Square Conference Centre
7/8
7/11
◉ 전미 qPCR 및 디지털 PCR 콩그 레스 (7.11~12) - 미국 필라델피아 Hilton Philadelphia
City Avenue
7/12
◉ 2016 정부 헬스 케어 컨퍼런스 (7.12~13) - 미국 버지니아 타이슨스 Sheraton Tysons Hotel
7/13
◉ 2016 국제 현대 병원 박람회 (7.13~15) - 일본 도쿄 Big Sight
◉ 2016 중국 국제 의료기기 전시회 (7.13~15) - 중국 상하이 Shanghai World
Expo Exhibition &
Convention Center
7/14
◉ 디지털 파마 차이나 (7.14~15) - 중국 상하이 Shanghai Marriott
Hotel City Centre
7/15
◉ IFT 연차 총회 및 식품박람회 (7.16~19) - 미국 시카고 McCormick Place
South
7/18
◉ 말레이시아 국제 미용 박람회 (7.18~21) -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Putra World Trade Center
7/19 7/20 7/21
◉ 2016 바이오 타 이완 (7.21~24) - 대만 타이베이 Taipei World Trade
Center
7/22
◉ 메디콜 2016 (7.22~24) - 인도 첸나이 Chennai Trade
Centre
◉ 라스베이거스 북 미 미용 박람회 (7.24~26) - 미국 라스베이거스
Mandalay Bay Convention Center
7/25
◉ 2016 월드 m헬스 텔레헬스 컨퍼런스 (7.25~26) - 미국 보스턴 Seaport Boston
7/26
◉ 안과 의약품 개발 서밋(7.26~28) - 미국 워싱턴DC Sheraton Pentagon
City Hotel
7/27 7/28 7/29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6.27) 국내동향
정책 주요 내용
보건복지부
▪의약품·진단기기 신속허가 감염병예방법 개정추진(6.21)
* 신종 감염병 환자 격리 치료 위해 국가지정 격리병상과 권역 응급센 터 음압격리병상도 확충…‘국가방역체계 개편 추진사항’ 국회 보건복 지위원회에 보고
▪‘의료 해외진출법’ 시행으로 의료 한류 확산 기대(6.23)
* 공항에 외국어 의료광고 허용, 불법브로커 신고 시 포상금 지급, 의료 통역능력 검정시험 실시 등…‘의료 해외진출법’ 시행
▪선택진료 의사비율 67→33%로 축소 추진(6.17)
* 9월 1일 시행…‘선택진료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
▪2016년도 제4차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 기획과제 신규지원 대상과제 공고(전산입력 기한 : ∼7.18일)
* 보건의료 분야 인공지능 R&D 사업 기획 연구 등 8개 과제에 총 4억 3,000만원 지원
▪‘제8회 한중 보건의료포럼’ 개최(6.15일, 중국 청두)
* 중국 쓰촨성 의료관광 업체와 환자 유치 양해각서, 계약 총 22건 체 결…한국 보건의료산업의 중국 서부내륙 진출 공략 강화
▪‘정부 3.0 국민체험마당’에서 스트레스 체크, 정신과 전문의 무료상담 등 진행(6.19∼22일, 코엑스)
미래창조 과학부
▪2016년도 포스트게놈다부처유전체사업 신규 과제 선정계획 재공고(기한 : ∼6.27일)
* 미래유전체 연구 인프라 고도화 분야의 수요자 맞춤형 BIT융합 인력 양성…연 3억원 내외, 6년(2+4) 지원
▪'획기신약 특별법·부작용피해구제법' 제정추진 주력(6.21)
* ‘의약품 개발지원 및 허가특례법(획기신약 특별법)’은 10월, ‘의약품 부 작용 피해구제법’은 12월 국회 제출 계획 등…‘주요업무 보고’ 자료 국회 제출
▪'한국형GVP' 연내 의무화 방침(6.16)
* 시판 후 의약품 안전관리·의무보고 강화, 행정처분 기준 9개→16개로 확대…획기신약 특별법, ICH 가입 앞두고 안전관리 강화
▪라베프라졸, 에이즈약 릴피비린과 병용금지 추진(6.22)
* 두 약제 동시 투약 시 혈액 내 릴피비린 농도가 현저히 낮아져 에이즈
※ 부록 ‥ 국내동향
정책 주요 내용
식품의약품 안전처
치료효과가 떨어지기 때문…FDA 안전성 결과 토대 허가변경 의견조회
▪'2016 비임상 전문인력 양성 교육' 실시(6.22)
* 6월 29일부터 10월 12일까지 총 8회
▪'제1차 조직은행 종사자 기본교육' 실시(6.20일, 백범김구홀)
▪‘제2차 국제 의료기기 소통포럼’ 개최(6.22일, 서울 임피리얼 팰 리스 호텔)
▪서울지방청, '2016년 상반기 의약품 등 제조·수입업체 민원 담당자 교류회' 개최(6.20일, 서울청)
▪광주지방청, ‘의약외품 허가·신고 민원설명회’ 개최(6.17일, 광주청)
질병관리 본부
▪하절기(5-9월) 감염병 예방·관리 집중 강화(6.16)
* 전국 보건기관 하절기 비상방역 근무 실시(5.1일∼9.30일)
** 신속한 보고 대응 위한 24시간 업무체계(긴급상황실 운영)
▪브라질 리우올림픽 방문 전 예방접종 철저! 당부(6.22)
* 출국 최소 2주 전 황열, 인플루엔자, A형간염, 파상풍, 장티푸스 예방접종
** 여행 지역에 따라 말라리아 예방약 처방 받고 복용방법 준수
▪사우디아라비아 여행 시 메르스 주의 당부(6.21)
▪수족구병 유행에 따른 예방수칙 준수 재당부(6.16)
▪‘결핵예방 캠페인’ 아시아 PR어워드 공공 캠페인 부문 은상 수상(6.21)
한국 보건산업
진흥원
▪고령친화제품 전주기적 지원 사업 ‘활발’(6.21)
* 국내 유망 고령친화제품의 발굴에서부터 글로벌 지원에 이르기까지 전주기적 지원 위해 16개 업체 선정
▪‘Lovely Korea BEAUTY PREMIUM’ 한국화장품판매장 중국 충칭 심양 개관(6.16)
* 복지부, 유망기업 20여 개사와 충칭 심양 중심가에 한국화장품판매장 (상설 전시 판매 홍보관) 6개월간 운영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법’ 설명회 개최(7.1 일, 대한상공회의소)
▪‘의료정보교류의 의료현장 적용 및 확산 방안 심포지엄’ 개최
(6.23일, 아주대병원)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6.27) 국내동향
정책 주요 내용
기타
▪민관협동규제개선추진단, 임신테스트기 판매업 신고 없이 편의점 판매 허용(6.22)
* 규제개혁 차원 의료기기 판매업 신고 면제 품목 확대
▪양승조(더불어민주당) 의원, 의료기관 휴·폐업 시 환자 전원 의무화법안 발의(6.20)
* 의료기관의 폐업·휴업 및 의료업 정지, 개설 허가 취소, 폐쇄 명령 시 입원 환자 다른 의료기관으로 전원 조치…‘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
▪홍익표(더불어민주당) 의원, 65세 이상 보청기 구입비 건보 적용 법안 발의(6.21)
* 보청기 구매비용 부담으로 사용하지 못하는 노인 비율 80%로 집계…
‘건강보험법개정안’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양한방 협진 시범사업 내달부터 1년간 본격 실시(6.16)
*양한방 협진의료기관 중심으로 협진 활성화 위한 시범사업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쉽게 풀어쓴 치료재료 급여기준' 검색 서비스 가동(6.22)
* e북 형태서 카테고리별 의료정보 조회로 편의성 강화
▪국민건강보험공단, 300인 이상 사업장 건강검진·의료이용 지 표 제공(6.20)
* 건강보험 빅데이터 활용해 고혈압·당뇨병·암 등 15개 질환의 진행과정을 분석 산출한 55종의 관리지표…근로자 맞춤형 건강서비스 제공 활용
▪국민건강보험공단, 전자보험증·급여관리강화 중점 추진(6.22)
* 보장성 강화 지원, 빅데이터 활성화도 지속 추진…국회 보건복지위원 회 업무 보고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은행 IBK기업은행, '요양기관 금융대 출이용 지원사업' 협약 체결(6.16)
* 병·의원 및 약국 등 요양기관에 대한 금융지원 위해 2개 은행 선정
▪부산시, 부산대병원 중심 진료정보 공유시스템 구축(6.17)
* 의료인 간에 진료 기록과 영상 정보 전자적 공유, 환자 본인도 열람 할 수 있게 지원하는 서비스
** 의료비 절감, ‘부산 스마트 헬스케어 생태계조성 사업’ 기반으로 활용
산업 주요 내용
제약
· 바이오
연세대
▪혁신형 저분자 화합물 대장암 치료제 개발(6.22)
* 암 유발하는 대표적인 인자인 베타카테닌과 라스 단백질을 동시에 분해해 암세포 억제하는 혁신형 저분자 화합물…다양 한 암에 적용할 수 있는 다중표적 항암제 개발에 적용 기대
한국 원자력 의학원
▪류마티스 관절염 등 체내 염증 진단 방사선 의약품 개발(6.21)
* △원형입자가속기(의료용 사이클로트론)에서 국내 최초로 질 환진단용 방사성동위원소 지르코늄-89(Zr-89) 생산 △인체 내 염증과 종양 구별이 가능한 염증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방사 성지르코늄 옥살레이트(Zr-89 oxalate)’ 개발
알테오젠
▪차세대 항암제(ADC) 기술, 호주 특허 등록(6.22)
* 항암효과가 뛰어난 항암약물을 타깃 치료제인 항체의약품과 접합해 강력한 효능의 항암약물이 암세포에만 작용하도록 하 는 항체-약물접합(ADC) 기술
셀트리온 ▪‘램시마 SC제형(피하주사)’, 글로벌 임상 3상 돌입(6.16)
* TNF-α억제제(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경쟁력 확보 위 해 램시마와 투트랙 전략의 일환으로 개발
보령제약
▪고혈압 치료제 '실니디핀', 동남아 6개국 수출 계약(6.17)
* 노바티스 제네릭 사업부 산도즈 통해 10년간 7,300만 달러 규 모 수출…2014년 실니디핀의 공동 개발사 중 하나인 UCB 재 팬으로부터 해외 사업권 인수
녹십자
▪브라질 정부 입찰서 2,570만 달러 규모 면역글로불린 수주(6.17)
* 선천성 면역결핍증,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IVIG-SN’
동화약품 ▪종합감기약 ‘판콜에스’, 6월 중 미국 시장 출시(6.17)
* 2012년 FDA와 DEA(마약단속국)의 성분 관리감독 강화 이후 동일 성분/제형의 국내 제품 중 정식 수출한 최초의 사례
오송재단 KIST 美에모리대
▪동맥경화증 치료제 개발 플랫폼 구축 합의(6.21)
* △마모셋(원숭이과) 활용한 동맥경화모델 제작 △진단키트 및 프로테오믹스(Proteomics)에 대한 국제공동연구 등에 합의
테고 사이언스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 과제 선정(6.20)
* 동종유래세포 치료제인 ‘칼로덤’ 개량해 구강점막질환 치료용 세포치료제 개발 예정…지원 규모 총 20억원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6.27) 국내동향
산업 주요 내용
의료 기기
· 정보화
인천대 美 피츠버그대
▪뼈·피부 재생 향상 신기술 개발(6.21)
* 생체 내 음이온 물질(헤파린)의 도움을 받아 양 이온인 단백 질·성장 인자와 양 이온인 고분자 물질이 스스로 합성하도록 해 단백질막 일종인 껍질 제작 기술 개발…단백질이 오랫동 안 머물며 약효를 서서히 방출해 조직 재생 치료
전자 부품연구원
▪모터 없는 3차원 구강스캐너 기술 개발(6.19)
* 액체렌즈 하나만 사용하는 단순한 광학계 구조로 기존 3D 스 캐너 단점 대폭 개선…소음 진동 원천 제거, 원가 경쟁력 제고
** 구강 스캐너의 국산화, 새로운 분야 응용 기대
포스텍 서울 아산병원
등
▪항생제 활용해 살아있는 세포 3D촬영 기술개발(6.19)
* 형광 특성이 있는 ‘목시플록사신’ 항생제와 다광자현미경 이 용해 기존보다 10배 빠르게 생체조직 내 세포 촬영
랩 지노믹스
▪성병 진단키트 ‘랩건STD6’, 식약처 승인 획득(6.16)
* 중합효소연쇄반응(PCR) 이용해 성전파성 질환(STD) 병원균을 검사하는 체외진단 제품…신의료기술평가 등재 완료
** 글로벌 STD 시장 659억 달러(2012년)
▪유전체 분석 대행서비스 관련 특허 등록(6.15)
* ‘유전체 분석 서비스에 관련된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법 및 대행 서버’에 대한 특허권
세브란스 병원
▪한국형 복강경 수술로봇 `레보아이`, 임상 착수(6.17)
* 미래컴퍼니가 개발한 ‘레보아이’로 담낭 및 전립선절제술 등 내시경 수술 임상시험 진행
케이사인
▪클라우드로 의료 개인정보 유출 차단하는 실증사업 수주(6.17)
* 개인정보를 자체 시스템에 저장하지 않고 인증과 접근통제, 암호화 등 갖춘 클라우드에 위탁하는 개인정보뱅크…한국인 터넷진흥원의 ‘2016 클라우드 보안기술 실증’ 사업자 선정
엔에스 에이치씨
▪미래부 융합보안 시범사업 과제 선정(6.20)
* 모바일 헬스케어 앱 기기 등의 다양한 보안정책 통합 관리 하는 기술 개발 계획…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 안전성 강화, 서비스 활성화 기대
산업 주요 내용
화장품
아모레 퍼시픽
▪미백 활성 신소재 개발 NET 신기술 인증 획득(6.21)
* 3D분자모델링 기술 활용해 토종 닥나무 뿌리 추출물 속에 함 유된 미량의 카지놀F를 모사한 미백 활성 신소재…국내 6건, 해외 11건의 특허 출원
강스템 바이오텍
▪제대혈 줄기세포 화장품 `GD-11`, 중국 CFDA 위생허 가 획득(6.20)
* 줄기세포 치료제 기업 강스템바이오텍 기술(원료 공급)과 화 장품 제조기업 코스온 공동 개발 제품
바이오랜드 ▪제주 용암해수 화장품 원료공장 준공(6.17)
* 용암해수 가공 공정과 제주도 특산물 추출 공정으로 화장품 원료 생산…글로벌 화장품 원료 업체로 부상 모색
의료 서비스
연세대의대 英 케임브리지대
▪세계 최초 뇌신경망 형성·유지 생체 메커니즘 발견(6.19)
* 쥐 모델 연구로 축삭 말단 내 국소적 번역(유전자를 해독해 생명 현상에 사용하는 과정) 통한 신경망 형성 및 유지 기전 규명…루게릭병 등의 원인 규명, 치료법 개발에 기여 기대
경북대
▪피 한방울로 유방암 조기 진단·예후예측 기술 세계 최초 개발(6.16)
* 혈액에 존재하는 나노 입자인 엑소좀 이용한 유방암 조기 진 단과 예후 예측 기술…특허 출원 완료, 상용화 위해 관련 회 사로 기술 이전
삼성 서울병원
▪우울증 환자 자살시도 뇌속 원인 규명(6.21)
* 자살 생각 하는 우울증 환자와 그렇지 않은 우울증 환자의
‘뇌 영상 및 뇌 유래 신경영양인자’ 분석 결과 전두엽·변연계 연결기능 약화 확인…고려대, 하버드의대와 공동 연구
서울대병원 ▪가지 추출물서 여드름 치료 성분 '루페올' 발견(6.22)
* 피지생성(58%↓), 염증(64%↓), 각질화 등 여드름 원인 억제
계명대 동산병원
▪하지불안증후군, 철분주사로 치료 가능(6.21)
* 새로운 철분치료제 ‘페린젝트’가 뇌 속에 부족한 철분 신속히 보충해 증상 개선, 환자 삶의 질 제고
기타
▪2015년 당뇨병 환자, 252만 명…2010년 대비 25% 증가(6.17)
* 진료비 1조8,000억원(전체 건강보험 진료비의 약 3.2%)…5년 새 33% 증가
** 당뇨병 치료제·진단기기 시장도 고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