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0
아일랜드9.4%
91.9
네덜란드6.7%
100.2
덴마크 0.0%
106.7
벨기에 0.6%
118.7
스위스 1.3%
85.0
슬로베니아 0.8%
104.9
OECD 2.7%
98.2
프랑스 1.8%
122.7
룩셈부르크 2.5%
130.1
스웨덴 3.2%
93.5
핀란드 -2.2%
98.9
라트비아 0.3%
89.6
리투아니아 -1.6%
110.5
에스토니아 -1.1%
112.8
-0.2%독일
112.4
노르웨이0.4%
104.6
일본 1.1%
84.4
대한민국 -2.6%
106.0
체코 5.5%
98.9
슬로바키아 2.6%
130.6
오스트리아 2.8%
105.4
포르투갈 6.9%
81.5
그리스 -6.7%
85.1
터키 -7.1%
120.9
호주7.9%
110.0
영국 3.6%
77.6
스페인2.4%
95.2
헝가리2.4%
81.0
이탈리아 -2.9%
폴란드75.2
-3.1%
02
부동산시장 조사분석 인포그래픽스
그래픽으로 보는 세계 주요 국가의
PIR(Price to Income Ratio)지수 비교
(2017.3분기 기준, 2010년=100)
OECD의 2017년 3분기 가처분 소득 대비 주택가격(PIR)에 따르면 오스트리아, 캐나다, 스웨덴, 룸셈부르크, 호주 등이 2010년보다 PIR이 증가하였으며, 폴란드, 스페인, 이탈리아, 대한민국, 그리스 등은 2010년보다 PIR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전년 동기간 대비 상승률은 캐나다, 아일랜드, 오스트레일리아 순으로 높게 나타남.
OECD 국가의 2017년 3분기 평균 PIR은 104.15로 2010년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가격 대비 소득 비율은 명목 주택가격을 명목 가처분 소득으로 나눈 값이며 2010 년이 100일 때 각국의 비율을 작성한 수치임.
130.4
캐나다10.0%
109.5
미국4.5%
글, 그림 | 전성제, 권건우
PIR지수
국가명 전년 동기간 대비 상승률
2018. 01 Winter Vol.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