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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우디, 자국 주재 레바논 대사 추방 및 레바논산 물품 수입금지조치 (10.29)
■ George Kordahi 레바논 공보부 장관이 아랍연합군의 예멘내전 개입을 비난한
사건과 관련, 사우디 정부는 10.27(수) 자국 주재 레바논 대사를 초치하여 항 의한 후, 10.29(금) 동인에게 48시간 이내 떠나라는 추방명령을 내리고 레바 논산 상품 수입을 전면 금지● George Kordahi 장관은 親헤즈볼라계로 분류되는 인물로, 장관 임명 전인 2021.8월 언론 인터뷰에서 예멘 내전은 무익하며(futile) 후티 반군은 자기방 어를 하고 있다고 평가한 사실이 10.18(월) 뒤늦게 드러나 외교문제로 비화
※ 헤즈볼라는 레바논의 시아파 무장정파로, 사우디는 동 정파를 테러조직으로 지정하고 있음. 동 장관은 헤즈볼라의 기독교계 동맹 Marada Movement 소속임.
- 10.26(화) 레바논 정부는 동인의 견해가 레바논의 공식 입장이 아닌 개인적 견 해라고 강조하며 사우디측의 조치에 유감을 표명한 한편, 동인은 사과를 거부 하고 10.31(일) 장관직에서 사임할 의사가 전혀 없다는 입장을 발표
- 사우디의 레바논 대사 추방 이후 UAE, 바레인, 쿠웨이트도 자국 주재 레바논 대사를 추방하는 등 인근 걸프국가로 갈등 확산 양상
● Farhan 사우디 외교부 장관은, 헤즈볼라가 레바논 내에서 정치적 영향력 을 가지고 있는 현 상황에서 레바논 정부와의 대화는 생산적이지 않다고 언급하며 헤즈볼라 통제를 촉구하였고, 헤즈볼라 산하 금융조직 Al-Qard Al-Hasan을 테러단체로 추가 지정
● 아울러, 사우디는 레바논의 마약밀매 통제노력이 부족하다는 근거로 레바 논산 상품 수입을 전면 중단
- 사우디 상공회의소 연합의 평가에 따르 면 레바논의 對사우디 수출비중은 전체 (35.4억불)의 8.25%(2.44억불)인 것으로 평가되며, 주재국 주요 언론은 금번 금
수조치로 리라화 화폐가치 하락 등 레바논의 경제난이 가중될 것으로 전망
사우디의 최근 3년 간 레바논산 수입액 동향 출처 : Financial Times
2019년 2.82억불
2020년 2억불
2021년(전망) 2.44억불
<2021-42>
주간 사우디 서부지역 주요 동향 (2021.10.29.-2021.11.4.) 2021.11.7.(일), 주젯다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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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사우디, 9분기만의 예산흑자 달성 (10.31)
■ 사우디 재무부는 금년 3/4분기 정부 예산이 2019년 2/4분기 이래 9분기 만에
처음으로 66.8억 리얄(17.8억불)의 흑자를 기록했다고 발표● 전체 수입 중 석유 수입은 약 395억불(60.8%)로, 직전분기 대비 12%, 금년 1사분기 대비 27% 상승하여 예산흑자 달성에 기여
- 이외 작년 시행된 부가세 인상(5→15%), 공공부문 자국민 근로자 보조금 삭감 등의 긴축조치도 긍정적으로 작용
● 주재국 주요 언론은 최근 글로벌 유가상승이 예산흑자 달성 배경으로 작 용했다고 분석
● 아람코는 유가상승과 석유화학부문 마진 개선으로 동 분기 순익이 상장 이래 최고치인 304억불로 집계되었다고 발표
- 3사분기까지의 금년 총 순익은 776억불로, 전년 동기 대비 122%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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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젯다시, 1.3억불 규모 도시개발사업 공개 (10.31)
■ 젯다시는 VISION 2030의 목표 중 하나인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총 4.88억 리
얄(약 1.3억불)을 투입하는 도시개발사업을 공개● (Obhur 개발) 6,000억불을 투입하여 젯다 북부의 Obhur만에 모래사장, 녹지, 산책로 등 생활 인프라 조성 계획
● (Prince Majid 공원 개발) 약 2,150억불을 투입하여 녹지, 체육시설, 광장, 분 수대, 식당, 어린이 시설 등 건립 계획
● 이외 젯다 각지에 보행로 조성, 기존 공원 개선 등 여러 프로젝트가 병행 실 시되며, 금번 사업을 통해 젯다 내 △여가시설 확충, △1인당 녹지면적 확대,
△걷기문화 조성을 통한 공중보건 개선 등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