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코로나바이러스(COVID-19)발생에 따른 관할지역 주/지방정부 주요조치 및 동향

4/16일(목)

지역 확진환자 주요조치 및 동향

뉴욕주

222,784명

뉴욕시: 123,146명 사망 12,192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적극 방지

- 4.16일(목) 오전 기준: 뉴욕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총 222,284건: 뉴욕 시 123,146건

v 사망자: 12,192 명 (전일대비 606명 증가) v 최근 전일대비 일일 사망자 증가 추세(명)

- 쿠오모 주지사는 4.16일(목) 언론 발표를 통해, 하루 순입원 증가율, 3일 병균 입원율, 중환자실 입원율, 기관내삽입율 등이 모두 감소중 이라고 발표

v 여전히 총 입원 환자수는 17,000여명에 달하고 있으며, 매일 평균 2,000여 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 심각한 상황이라고 판단하지만, 각 증가율이 감소하는 것은 우리가 바이러스 확산을 통제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언급 - 쿠오모 주지사는 기존의 사회적 거리 유지 및 사업장 폐쇄를 포함하

는 NY PAUSE 정책을 5.15일까지 추가 연장 발표(타주와 연계) v 기존 정책이 효과를 보고 있지만, 아직 안도하기 이른 상황이며

감염율을 통제하는 것이 가장 큰 과제임

v 감염율(infection rate)이란 한명의 확진자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추가 감염시키는 지를 알려주는 지표로서, 감염율이 1보다 크면 바이러스 확산 및 병원 시스템 한계의 문제에 바로 직면하게 됨.

v 현재 뉴욕의 감염율은 0.9이나, 기존의 가장 낮은 예측치였던 1.2와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감염율을 더 낮추어야 하며, 지금 정책을 중단하면 언제든 수치가 올라갈 수 있음.(참고, 우한 0.3) v 기존의 모든 예측치보다 낮은 수준에서 확산을 방지하고 있는

이유는 정책을 통해 감염율을 낮게 통제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판단되어 PAUSE 추가 연장

v 쿠오모 주지사는 바이러스 확산 상황에서 뉴욕주민들의 정책 협조가 가장 큰 역할을 하였다고 감사를 표명. 주민들이 따라주지 않았다면 모든 정책은 종이조각에 불과하다고 밝히며 지속적인 협조 당부

- 쿠오모 주지사 비상사태에 관한 행정명령(No.202)관련, 기언론발표 내용을 포함하여 일부 관련법안 수정 및 개정(No.202.17, 5.15일까지 유효)

v 4.17일(금), 오후 8시부터 2세 이상의 얼굴 덮개 사용의 의학적 문제가 없는 모든 사람들은 공공장소에서 사회적 거리를 유지할 수 없거나 유지하지 않게 되는 상황에서 마스크 또는 천으로 코와 입을 가려야 함

v 4.16일 언론발표에서 차량관련 사항 추가: 대중교통, 개인차량, 우버 등 택시 이용 시 운전자 및 승객 모두 마스크 착용 필수 - 쿠오모 주지사 경제 재가동을 위한 ‘중지해제(un-pausing)’계획.

검사와 동선 추적은 재가동 시점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 v 백신 개발까지 12-18개월 소요 및 의학치료 개발 필요 v 백신과 치료법이 개발되기까지 대응

1) 감염율 통제: 현재 상황을 더 악화시키지 않도록 정책유지 4.9일 4.10일 4.11일 4.12일 4.13일 4.14일 4.15일

777 783 758 671 778명 752명 606명

2) 병원시스템 강화: Surge/Flex 정책으로 병원 역량을 강화

3) 검사 및 동선 추적: 재가동 여부 결정에 가장 중요한 요소로써 연방정부의 도움과 연계가 절대적 필요

Ÿ 뉴욕은 현재까지 한달간 약 50만 건의 검사를 수행하여, 미국 내 어느 주보다도 많이 검사를 하였으나, 뉴욕주민 1,950만 명, 근로자 900만 명에 비추어 볼 때 경제 재가동을 위해선 검사수가 현저히 부족함.

Ÿ 감염율을 증가시키지 않는 것이 바이러스 확산 방지의 중요한 요소이나, 현재 감염율은 추적(track)할 수 없으며 병원 입원율 , 즉 이미 증상을 보이고 입원할 정도로 심각한 증상이 나타나는 사람들에 대한 계수로 확산여부를 파악하고 있음.

선행검사는 감염율을 판단하는데 더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음

Ÿ 감염자의 감염이전 및 이후 동선 추적은 하나의 군대가 필요한 일이며 완벽한 결과를 낼 수 없기 때문에 연방정부가 개입을 꺼려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연방정부와 주정부가 협력하여 최선의 노력을 하면 최선의 결과 도출 가능 4) 새로운 정상(New Normal)에 대한 대응 및 절차 수립

- 쿠오모 주지사는 새로운 정상 상태(New normal)가 뉴욕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언급하면서, 이에 대한 모색 및 주의 사항에 대해 발표

v (What) 어떤 사업필수로 간주되고 비필수로 간주되는지, (How)재가동을 어떻게 하고 어떻게 운영될 것인지 (Where) 어디가 가장 먼저 재가동되고 어디가 가장 나중이 되어야 하는지 (When) 언제 재가동을 시작할 것인지를 고려하여 분석 위험/보상 분석 중에 있음(Risk and Reward Analysis)

v 일터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야(reimagine) 할 것을 언급: 누가 재택근무가 가능한지, 재택근무가 가능하지 않다면 교통은 안전한지, 회사에서 사회적 거리를 유지할 수 있는지, 고객과의 대면접촉을 최소화 할 수 있는지, 감염자에 대한 프로토콜 준비 등 사업장별 전략 필요

- 쿠오모 주지사는 계속해서 타주와 협력할 예정이며, 각 주별 상황에 따라 완전히 일치하는 정책 시행은 힘들다고 하더라도, 서로의 정책 이 대치되지 않도록 조정 중이라고 밝힘

v 협력의 일환으로 뉴저지에 인공 호흡기 100대 제공

- 쿠오모 주지사는 뉴욕시의 사망자 계수 변경(자택 사망자 포함)에 대한 질의에 대해, 이는 사망자 보고에 관한 CDC의 가이드라인이 바뀌었기 때문이며(기존 가이드라인은 병원 사망만 보고), 뉴욕시도 자택사망자수를 합산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카테고리로 표기하는 것 이라고 밝힘. 자택사망의 경우 여러 가지 요인이 복잡적일 수 있으 므로 현재 뉴욕주는 병원 확진 사망만을 발표하고 있음.

더 필수적인 산업 덜 필수적인 산업 낮은

감염위험 최우선 –100% 재가동 25%-50%-75% 단계별

높은

감염위험 25%-50%-75% 단계별

취약층 근로자 및 고객접 촉이 적어야 하며, 진단검 사와 항체 검사 후 매우 주의하여 최후에 재가동

뉴욕시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적극 방지

- 4.15일(수) 오후 기준: 뉴욕시 브루클린 29,250건, 퀸즈 34,831건, 맨 해튼 14,188건, 브롱스 24,587건, 스태이튼 아일랜드 8,504건 등 v 코로나 미검사자이나 코로나관련 사망 추정: 4,059명

-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4.16일 오전 언론 브리핑을 통해, 7.1일부터

시작되는 새 회계연도 20억 달러 예산 삭감안 발표.

v 예산 총 893억 달러. 이는 취임 6년 만에 가장 적게 증액되었던 1월 예정액 953억 달러보다도 60억 달러가 적으며, 6월에

종료되는 현 회계연도 예산보다도 34억 달러가 적음.

v 이 예산은 올해와 다음해 뉴욕시 세수 74억 달러 예상 감소를 반영한 것으로써, 판매, 호텔, 사업, 개인소득세 등의 하락 고려.

v 바이러스 확산 이전까지 드블라지오 시장은 뉴욕시 세수 증가와 경제적 번영으로 역대 시장들보다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하고 있었음.

v 금번 예산안 발표와 더불어, 드블라지오 시장은, 뉴욕시가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 식량과 거주지(Shelter)를 제공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언급

v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으로 부담이 큰 뉴욕시에 연방정부의 재정적 도움을 재차 요청하며, 주민들에게 기본서비스(basics)을 제공할 수 없다면 회복도 불가능하다고 언급하며 특히 뉴욕출신인 트럼프 대통령에게 의회에 뉴욕을 위한 경기부양책 추가 배정을 건의해 줄 것을 요청.

v 예산삭감안은 뉴욕시 인기 프로그램 중지와 실외수영장 폐쇄 등을 포함.

Ÿ 학교 시스템의 전문성 개발을 위한 훈련, 시간외, 자료: 1억 6700만 달러

Ÿ 청년 여름 취업 프로그램 중단: 1억 2천 4백만 달러 Ÿ 도시 공공기관의 고용 동결 및 공실 감소: 1억 6백만 달러 Ÿ 가변 쓰레기 수거 중단: 2,100만 달러

Ÿ 모든 야외 수영장 폐쇄: 1200만 달러. (해변에 대한 질문에 대해, "현재 해변을 개방할 계획이 없다"고 답변)

Ÿ 운전자들이 자동차 번호판을 통해 지불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주차 미터 시스템의 업그레이드 연기: 700만 달러

Ÿ 가로수 가지치기 및 그루터기 제거: 400만 달러 Ÿ 여름 캠프 1,000개 일시 중단: 60만 달러

- 드블라지오 시장은 16일 오전 언론 발표에서 경재 재가동을 위한 규 제 완화시기를 결정짓는 3개의 지표가 모두 조금씩 악화되었다고 발 표

v 이전 언론 발표에서 뉴욕시장은 1)입원 환자수(the number of suspected Covid-19 patients admitted to city hospitals), 2)뉴욕시 공립병원 중환자실 입원자수(the number of intensive-care unit admissions of suspected Covid patients at the city’public hospitals), 3)확진자 비율(the percentage of people testing positive) 3개의 지수가 2-3주 지속적으로 감소하면 경제 재가동이 가능하다고 밝힌 바 있음

v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이것은 바라던 바가 아닌, 힘든 하루라고 언급하면서도 단계별로 차근차근 나아갈 것이라고 표명

- 드블라지오 시장은 바이러스 감염 확산 대처를 위해 자가격리가 필 요한 사람들에게 11,000개의 무료 호텔방을 제공하는 것을 포함한 새로운 조치들 발표

v 처음 호텔방을 야전병원으로 사용할 계획이었지만, 더 이상 필요하지 않게 됨에 따라 보건의료 종사자와 적절한 고립이 어려웠던 과밀 가정 거주자, 도시의 노숙자 인구 등을 위한 장소로 제공

v 교도시설 내 바이러스 확산을 늦추기 위해 수감자들 지속 석방.

현재, 1946년 이후 가장 적은 4,000명 미만의 사람들이 수감 중.

v 드블라지오 시장은 수요일, 경찰국장의 인도주의적

석방프로그램으로 인한 공공 안전 위협에 우려에 대해, 현재까지 석방자들로부터 위협이 없었다고 언급하며, 매우 명확한

모니터링 프로그램이 있다고 답변

- 20만 명의 특수교육대상 학생들 원거리교육 위기

v 이미 많은 제약이 있는 특수 교육 시스템에 대한 개선 필요.

언어 치료, 직업, 물리 치료와 같은 중요한 서비스의 온라인교육 대체 한계 직면

뉴저지주 75,317명

사망 3,518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적극 방지

- 필 머피 주지사 4.16일(목) 뉴욕주로부터 100개의 인공호흡기를 지원 받게 되었음을 발표, 쿠오모 주지사에게 감사

- 또한4.16일(목) 기자회견을 통해 뉴저지 내 모든 공립 학교 최소 5.15까지 휴교 발표

- 머피 주지사 4.14일(화) 밤 10시 기준으로 확진자와 검사 중인 환자 (persons under investigation)를 포함해 총 8,270명의 주민들이 현재 입원중이며, 그 중 1,980명이 집중치료(intensive care)를 받고있고, 그 중 1,705명이 인공호흡기를 사용중이라고 밝힘. 39명의 환자는 야전 병원 중 한곳에 입원 중

- 반면 4.13일(월) 밤 10시부터 4.14일(화) 밤 10시까지 총 709명의 뉴 저지 주민들이 병원에서 퇴원함

- 머피 주지사 뉴저지는 현재 병원 역량(hospital capacity)을 60% 확대 하고, 미 육군 공병대(US Army Corps of Engineers)의 도움으로 총 세 곳의 야전병원을 설치하였으며, 매 해군이 보유한 병원선USNS Comfort에 뉴저지 주민을 위한 병상을 따로 확보해(set aside) 두었음 을 발표

- 현재 Rutgers 대학교 및 뉴저지 Middlesex 카운티와 협력하여 새로운 타액 검사 시스템(new saliva testing system) 출시를 위해 노력 중 v 언론 보도에 따르면 검사 튜브에 침을 뱉으면 24-48시간 내

검사 결과를 알 수 있는 방식으로 면봉 검사(swab test)보다 간편하게 검사 가능하며, 해당 시도는 미 전역 내 최초임 v Middlesex 카운티가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해당 검사를

관리/운영(administer)할 예정

v 해당 검사 방식은 이번주 초 긴급 FDA승인을 받았으며, 검사 건수를 급격하게 증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버건카운티 Community College 소재 드라이브 스루 검사장은4.16일, 17일에 운영, PNC Bank Arts Center 소재 드라이브 스루 검사장은 4.18일 증상을 보이는 초동 대응자 및 의료진만을 위해 운영될 것

펜실베니아주 ^27,735명

사망 707

코로나바러스 확산 적극 방지

- 톰 울프 주지사 4.15일 (수) 미 농림부(US department of Agriculture) 장관에게 서안을 보내 즉시 계획을 발표하여 농업 종사자 및 농식품 가공업자 및 해당 산업 노동자 등에게 도움이 되어줄 것을 요청 v 장관의 재량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경기 부양안(CARES Act)에

포함된 95억 달러($9.5 billion)를 낙농업, 가축업, 특수작물 분야, 원예업(horticulture) 및 식당 등에 분배해 펜실베니아가 변함없이 농업 분야를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해줄 것을 요청

- 울프 주지사 코로나 바이러스의 타격을 입은 주민들과 주 내 사업장 을 대상으로 세금 납부 기한 연장을 포함한 여러가지 완화(relief) 조 치 발표

v 해당 방치에 따라 펜실베니아 주 세무국(department of revenue)은 기존 세금 납부 일시 중단(pause) 및 납부

기한(payment terms) 유연하게(flexible) 조정 가능 등을 허용할 계획

- 울프 주지사 부주지사와 함께 불균형적으로(disproportionately) 코로 나 바이러스의 타격을 심하게 입은 소수 주민(minority populations)들 을 위한 건강/보건 불균형 해소를 위한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 테스 크 포스(COVID-19 Response Task Force for Health Disparity) 구성 v 소수 주민 지역사회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타격을 크게

입었으며, 특히 필라델피아 시의 경우 1인당 흑인 인구 수가 많은 시 중 하나로 센서스 통계에 따르면 시민 5명 중 1명이 흑인

v 소수 주민 지역사회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건강/보건 문제들을 해소하는데 힘쓸 것

- 울프 주지사 행정명령에 서명하여 코로나 바이러스 재난 상황에 대 면 근무/작업을 허가 받아 일하고 있는 필수 노동자(critical workers) 들을 위한 보호 지시

v 해당 명령은 필수 노동자들이 근무 시 사회적 거리 두기 방침을 따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으로, 고용주는 노동자에게 반드시 마스크를 지급하고 착용을 의무화 할 것 등을 포함

-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필라델피아 시 고비(peak)가 다가옴에 따라 코 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집중치료(intensive care)를 받아야하는 환자의 수가 급증하여 시의 방역 역량에 부담이 가중되고 있음

코네티컷주 ^14,755명

사망 868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대비

- 라몬트 주지사 행정명령 발표(No. 7YY)

v 회복 시설의 긴급 병상 수요 증대 요청 해결을 위해 일부 요양원에 병상 추가 허용

v 추가된 병상에 대한 허가증은 비상사태 종료시 만료.

- 주정부 노동청은 40년된 컴퓨터 시스템 개선 발표. 6주가 걸리던 실 업수당 청구 절차 시간이 6주에서 1주로 단축 예정.

- 라몬트 주지사는 노동청의 연방전염병실업보상금(Federal Pandemic Unemployment Compensation) 배포 발표

v 4.24일부터 주정부 주당 실업 수당에 연방경기부양책 $600 추가 v 4.30일부터 자영업자 및 독립계약자의 자영업자 연방실업급여인

'전염병실업보조(Pandemic Unemployment Assistance)' 신청 접수 - 코네티컷 보험청은 일선 의료진들이 무상으로 최대 2만5000달러의

생명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고 발표

v 3년 만기, 18~50세 개인 사망보험금 2만5000달러, 51~60세 근로자 1만 달러 지원

v 자격요건: 병원, 긴급진료 또는 응급의료센터에 고용되어 있으며, COVID-19 환자에 노출된 자

v 이번 생명보험은 메사추세츠상생보험사(MassMutual:

Massachusettes Mutual Life Insurance Company)가 작성한 HealthBridge 일부 추가 내용.

델리웨어주 ^2,014명

사망46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대비

- 카니 주지사는 사회적 거리 유지 정책이 도움이 되고 있지만 델라웨 어의 상황은 여전히 악화되고 있다고 언급. 그는 이어 경제 회복을 위한 최선의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타 주지사들과 함께 노력하고 있 지만, 최우선은 공공보건 안정이라고 강조

- 주정부 관료들은 의료 사업자들에게 CDC 지침에 따라 PPE를 확보할 것을 촉구.

v 주지사가 델라웨어는 인공호흡기 부족문제를 겪고 있지 않다고 보고했지만, 병원들은 마스크, 안면보호대, 의료용 장갑과 가운 등의 개인보호장비 수급 한계를 경험하고 있음

v 델라웨워는 현재 550개의 인공호흡기 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