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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ssociations between Discordance of Body Image and Phys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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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SN 1226-4407 eISSN 2234-7631

서  론

비만은 심혈관계질환을 비롯한 각종 만성질환 발병에 중요한 소인 으로 개인의 생활태도 및 정신적인 측면과도 관련성이 있는 중요한 건 강위험 요인이기 때문에 공중 보건학적으로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 고 있다.1 그러나 비만은 지난 20년간 미국과 유럽을 포함한 선진국에 서부터 시작하여 전 세계적으로 성인과 어린아이에서 유병률이 크게

증가하고 있고2, 우리나라 역시 국민건강영양조사가 시작된 1998년 이후 10여 년 동안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3

모든 연령대에 있어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체중감량을 권하 고 있지만, 반면 저체중으로 인한 건강문제 역시 새롭게 대두되고 있 다.4 지나친 체중 감량을 위한 불충분한 에너지 섭취는 근육 및 신체 기능을 저하시키고, 골밀도 감소, 면역력 저하와 같은 건강문제를 발 생시키며, 가임기 여성의 경우 조기 진통과 자궁 내 태아 성장부진, 저

19-64세 성인의 체형인식 불일치와 신체활동과의 관련성: 2010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천인애1, 류소연2,*, 박 종2, 한미아2, 최성우2, 고대식3

1조선대학교 대학원 보건학과, 2조선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3금호타이어 재활센터

The Associations between Discordance of Body Image and Physical

Activities among Adults Aged 19 to 64 Years: Based on the Data from 2010 Community Health Survey

In Ae Chun1, So Yeon Ryu2,*, Jong Park2, Mi Ah Han2, Seong Woo Choi2, Dae Sik Ko3

1

Department of Health Science, Graduate School of Chosun University;

2

Department of Preventive Medicine, College of Medicine, Chosun University, Gwangju;

3

Department of Physical Therapy, Kumho Tires Rehabilitation Center, Gwangju, Korea

Background: The purposes of this study were to evaluate the discordance of body image and to identify the associations between discordance of body image and physical activities among adults aged 19 to 64 years. Methods: The study included 172,132 subjects from the 2010 Commu- nity Health Survey. The discordance of body image was defined as incongruence between body perception with actual body size based on body mass index (concordance vs. discordance: under, over). Physical activities were categorized as moderate to vigorous physical activity and walk- ing activity.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chi-square test and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Results: Subjects who showed concordance between their body perception and their actual body size were 74.9%, while those who showed discordance between the two factors were 25.1%

(under-: 20.1%, over-: 5.0%). Among subjects who showed discordance in their body image, the adjusted Odds ratio (OR) for moderate to vig- orous physical activity was 0.97 (95% CI, 0.94-1.00), and OR for walking activity was 0.92 (95% CI, 0.90-0.95). Subjects with under-estimated body image had lower OR for walking activity 0.93 (95% CI, 0.90-0.96). Subjects with over-estimated body image had lower ORs for both mod- erate to vigorous physical activity 0.69 (95% CI, 0.63-0.76) and walking activity 0.89 (95% CI, 0.84-0.95). Conclusion: These findings support the evidence that incongruence in body image serves as a barrier in engaging physical activity. Proper recognition of one’s own body perception is needed in order to improve physical activity.

Key words: Body image, Incongruence, Obesity, Physical activity, Walking

Corresponding author So Yeon Ryu

Department of Preventive Medicine, College of Medicine, Chosun University, 309 Pilmundae-ro, Dong-gu, Gwangju 501-759, Korea

Tel +82-62-230-6483 Fax: +82-62-225-8293 E-mail: [email protected] Received Jan. 7, 2014 Reviewed Jan. 27, 2014 Accepted Mar. 10, 2014

Copyright © 2014 Korean Society for the Study of Obesity

This is an Open Access article distributed under the terms of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Non-Commercial License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3.0/) which permits

unrestricted non-commercial use, distribution, and reproduction in any medium, provided the

original work is properly cited.

(2)

체중아 출산과 같은 다음 세대에까지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4,5 그러 므로 바람직한 건강관리를 위해서는 정상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 하다.

하지만 TV나 잡지, 인터넷과 같은 대중매체를 통해 형성된 이상적 인 신체이미지는 여성은 마르고 가냘픈 서구적인 몸매를, 남성은 근육 형의 체형으로 인식되어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체형을 만들고 유지하 기 위해 시간과 비용을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다.6,7 신체이미지(Body image)는 개인의 마음속에 형성된 자신의 모습으로 이상적인 신체상 에 도달하게 되면 자긍심과 자아존중감을 높여주지만, 자신의 신체 에 대한 불만족은 자아효능감을 감소시키고, 식습관이 올바르지 않으 며, 우울증, 불안감, 정신장애, 사회부적응과 같은 행동장애를 유발하 기도 한다.6,8 자신의 신체이미지를 긍정적으로 평가할수록 올바른 건 강증진행위를 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9

신체활동의 증가는 체중조절이나 운동과 같은 외모 관리를 위한 행동을 유발시켜 체중, 건강, 몸매 등을 포함한 신체기능을 향상시키 고, 긍정적인 신체이미지를 제공해 줄 수 있기 때문에 신체이미지 불 만족으로 인한 건강상의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요인으로 알려지고

있다.10,11 하지만 체형에 대한 불만족은 자신감 결여와 사회부적응으

로 운동능력을 감소시키고12, 신체활동과 음의 상관관계가 있다고 보 고되고 있어11, 체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지고 정상체형을 유지하 기 위해 신체활동을 증가시키는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 각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2010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19-64세 성인의 체형인식 불일치와 신체활동 실천 정도를 알아보고, 체형인식 불일치와 신체활동 실천과의 관련성을 알아보고자 수행하 였다.

방  법

1. 연구 대상

본 연구는 2010년 지역사회건강조사(community health survey, CHS) 원시자료를 이용하였다.13 지역사회건강조사는 근거중심의 보 건사업을 수행하고, 건강지표의 지역통계 생산을 위한 표준화된 조사 체계를 갖추기 위하여 2008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는 조사이다.

2010년의 경우 253개 지역에서 평균 900명의 표본이 다단계 확률표 본 추출방법에 의해 추출, 선정되어 조사되었으며, 훈련받은 조사원 에 의해 설문 프로그램이 탑재된 노트북을 사용하여 1:1 면접조사 (computer assisted personal interviewing, CAPI)방법으로 자료를 수 집하였다.

2010년 조사에 참여한 대상자는 229,229명이었으며, 이 중 19-64세 이하 성인 174,975명 중 체형인식 불일치 확인에 필요한 자료가 불충

분한 2,843명을 제외한 172,132명의 자료를 최종 분석에 이용하였다.

2. 연구 내용 및 방법

일반적 특성 중 연령은 19-44세, 45-64세로 분류하였으며, 교육수 준은 최종학력과 졸업 여부 문항을 이용하여 초등학교 졸업 이하, 중 학교 졸업, 고등학교 졸업, 대학교 졸업 이상으로 분류하였다. 결혼 상 태는 결혼 여부와 혼인상태 문항을 이용하여 미혼, 유배우와 사별, 이 혼 및 별거 등으로 분류하였으며, 월 가구 소득은 연소득으로 응답한 경우 12개월로 나눠 100만 원 이하, 101-200만 원 이하, 201-300만 원 이하, 301-400만 원 이하, 401만 원 이상으로 분류하였다. 거주지역은 조사 지역을 기준으로 동에 거주하는 경우 도시, 그 외 읍, 면에 거주 하는 경우는 농촌으로 분류하였다.

건강행태 중 흡연은 평생흡연과 현재흡연 문항을 이용하여 비흡 연, 과거흡연, 현재흡연으로 분류하였고, 음주는 평생음주와 연간음 주를 이용하여 비음주, 과거음주, 현재음주로 분류하였다. 아침식사 횟수는 일주일에 5일 이상과 4일 이하로 분류하였으며, 정신건강 중 스트레스는 평소 일상생활 중에 스트레스를 ‘조금, 거의 느끼지 않는 다’고 응답한 경우를 비인지, ‘대단히 많이, 많이 느낀다’고 응답한 경 우는 인지로 분류하였다. 우울감은 최근 1년 동안 연속적으로 2주 이 상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슬픔이나 절망감을 느낀 적이 있 는 경우를 인지로 하였으며, 만성질환 이환유무는 질환 이환으로 인 해 비만 및 체중조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 증, 뇌졸중, 심근경색, 협심증 중 하나라도 의사에게 진단받은 적이 있 는 경우로 하였다.

비만 판정은 조사 대상자가 보고한 키(cm)와 몸무게(kg)를 이용하 여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BMI)를 계산하였고, BMI가 18.5 kg/m2 미만은 저체중, 18.5 kg/m2 이상에서 25.0 kg/m2 미만은 정상, 25.0 kg/m2 이상은 비만으로 분류하였으며14, 체형인식은 매우 마름 은 날씬, 약간 마름, 보통, 약간 비만은 보통, 매우 비만은 뚱뚱으로 분 류하여 비만판정이 저체중인데 날씬, 정상인데 보통, 비만인데 뚱뚱 으로 응답한 경우 일치로, 그 외는 불일치로 하였다. 비만판정과 체형 인식이 불일치한 경우를 다시 비만 판정이 정상인데 마름, 비만인데 마름이나 보통으로 응답한 경우 과소평가, 저체중인데 정상이나 뚱 뚱, 정상인데 뚱뚱으로 응답한 경우 과대평가로 분류하였다.

신체활동의 실천은 격렬한 신체활동과 중등도 신체활동, 걷기문항 을 이용하였으며, 격렬한 신체활동 실천은 일주일에 3일 이상 20분 이 상 실천하는 경우, 중등도 신체활동 실천은 일주일에 5일 이상 30분 이상 실천하는 경우로 하였고, 두 가지 중 하나라도 하는 경우는 중등 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자로 하였다. 걷기 실천은 일주일에 5일 이상 30분 이상 실천하는 경우로 하였으며, 본 연구에서는 중등도 이상 신 체활동 실천과 걷기 실천을 신체활동으로 정의하고, 분석하였다.

(3)

3. 자료 분석 방법

수집된 자료는 IBM SPSS Statistics 21.0을 이용하여 복합표본설계 (complex sampling design)를 고려하여 분석하였고, 모집단 추정을 위해 개인가중치를 적용하였다. 대상자의 분포를 알아보기 위해 빈도 분석하였고, 대상자의 특성과 체형인식 일치정도에 따른 신체활동 실 천과의 비교는 카이제곱 검정을 이용하였다. 체형인식 불일치와 신체 활동 실천, 체형인식 불일치 중 과소, 과대평가와 신체활동 실천과의 관련성을 알아보기 위해 성별, 연령, 교육수준, 결혼상태, 월 가구소 득, 거주지역, 흡연, 음주, 주간 아침식사 수, 스트레스, 우울감, 만성질 환 이환유무를 통제한 상태에서 다중로지스틱회귀분석을 실시하였 다. 자료의 제시는 가중치를 적용하여 추정한 상대 빈도(%)와 표준오 차, 교차비와 95% 신뢰구간을 이용하였다. 통계검정을 위한 유의수 준은 α= 0.05로 하였다.

결  과

1. 대상자의 특성

대상자의 성별은 남자가 51.1%, 여자가 48.9%였으며, 연령분포는 19-44세 60.3%, 45-64세 39.7%였다. 교육수준은 고등학교 졸업이 43.2%, 대학교 졸업 이상은 40.1%였고, 결혼상태는 유배우가 65.8%, 미혼은 26.2%였다. 월 가구소득은 401만 원 이상 27.2%, 201-300만 원 24.9%, 101-200만 원 22.3%의 순이었고, 거주지역은 도시지역이 82.9%, 농촌지역은 17.1%였다. 건강관련 요인 중 현재흡연은 26.6%, 현 재음주는 77.0%, 주간 5회 이상 아침식사는 69.3%, 스트레스 인지는 29.0%, 우울감 인지는 5.3%였으며, 만성질환 이환 대상자는 17.1%였 다(Table 1).

2. 신체활동과 체형관련 요인의 특성

신체활동 실천은 격렬한 신체활동 실천이 14.0%, 중등도 신체활동 실천은 11.4%,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의 실천은 22.1%, 걷기 실천은 45.0%였다. 체형 관련 요인은 저체중이 5.5%, 정상은 72.1%, 비만은 22.4%였으며, 체형인식은 날씬이 2.3%, 보통은 93.7%, 뚱뚱은 4.0%였 다. 비만 판정과 체형인식과의 일치 여부는 일치가 74.9%, 불일치는 25.1%였고, 불일치 중 과소평가는 20.1%, 과대평가는 5.0%였다(Ta- ble 2).

3. 대상자의 요인별 신체활동 실천과의 비교

대상자의 요인별 신체활동 실천과의 비교는 성별, 연령, 교육수준, 결혼상태, 월 가구소득, 거주지역, 흡연 및 음주상태, 주간 아침식사 수, 스트레스 및 우울감 인지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 고, 만성질환 이환유무는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에서는 유의한

Table 1. Characteristics of the study subjects

Characteristics N % %SE

Sex

Men 81,908 51.1 0.1

Women 90,224 48.9 0.1

Age (years)

19-44 89,736 60.3 0.2

45-64 82,396 39.7 0.2

Educational level

Elementary school or less 22,685 7.8 0.1

Middle school 20,184 8.9 0.1

High school 71,761 43.2 0.2

College and over 57,035 40.1 0.2

Marital status

Unmarried 34,328 26.2 0.1

Married 121,318 65.8 0.2

Etc* 16,264 8.0 0.1

Monthly household income (10,000 won)

≤ 100 24,052 11.2 0.1

101-200 38,028 22.3 0.2

201-300 37,776 24.9 0.2

301-400 20,508 14.4 0.2

401≤ 36,637 27.2 0.2

Residential area

Urban 106,124 82.9 0.1

Rural 66,008 17.1 0.1

Smoking status

Never smoker 107,421 60.6 0.1

Ex-smoker 21,625 12.8 0.1

Current smoker 43,038 26.6 0.1

Drinking status

Never drinker 31,134 14.2 0.1

Ex-drinker 16,192 8.9 0.1

Current drinker 124,766 77.0 0.1

Number of breakfast (days/week)

≥ 5 127,681 69.3 0.2

< 4 44,373 30.7 0.2

Perception of stress

No 124,315 71.0 0.1

Yes 47,756 29.0 0.1

Perception of depressive symptoms

No 163,165 94.7 0.1

Yes 8,868 5.3 0.1

Diagnosis of chronic diseases

No 138,126 82.9 0.1

Yes 34,006 17.1 0.1

*Bereaved, divorced, separation, etc.

차이를 보였으나 걷기실천에서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Ta- ble 3).

4. 대상자의 체형관련 요인과 신체활동 실천과의 비교

대상자의 체형관련 요인과 신체활동 실천과의 비교는 중등도 이상

(4)

Table 2. Physical activities and body image-related factors of the study subjects

N % %SE

Vigorous physical activity

No 147,491 86.0 0.1

Yes 24,641 14.0 0.1

Moderate physical activity

No 147,510 88.6 0.1

Yes 24,622 11.4 0.1

Moderate to vigorous physical activity

No 130,074 77.9 0.1

Yes 42,058 22.1 0.1

Walking activity

No 97,097 55.0 0.2

Yes 75,035 45.0 0.2

BMI (kg/m

2

)*

Underweight 8,478 5.5 0.1

Normal weight 123,358 72.1 0.1

Obesity 40,296 22.4 0.1

Body image

Slim 3,749 2.3 0.0

Normal 161,488 93.7 0.1

Obese 6,895 4.0 0.1

Discord between BMI and body image

Concordance 128,232 74.9 0.1

Discordance 43,900 25.1 0.1

Under-estimation 36,268 20.1 0.1

Over-estimation 7,632 5.0 0.1

*Underweight, BMI< 18.5; Normal weight, 18.5≤ BMI< 25.0; Obesity, BMI≥ 25.0.

Table 3. The associations between several characteristics and physical activities Moderate to

vigorous activity

% (%SE) P value* Walking activity

% (%SE) P value*

Sex

Men 26.1 (0.2) < 0.001 45.7 (0.2) < 0.001

Women 18.0 (0.2) 44.2 (0.2)

Age

19-44 20.6 (0.2) < 0.001 44.2 (0.2) < 0.001

45-64 24.5 (0.2) 46.2 (0.2)

Educational level

Elementary school or less 23.6 (0.4) < 0.001 48.1 (0.5) < 0.001

Middle school 23.8 (0.4) 47.2 (0.5)

High school 23.1 (0.2) 46.8 (0.2)

College and over 20.3 (0.2) 41.9 (0.3)

Marital status

Unmarried 21.6 (0.3) 0.002 50.4 (0.3) < 0.001

Married 22.4 (0.2) 42.8 (0.2)

Etc

21.3 (0.4) 45.2 (0.5)

Monthly household income (10,000 won)

≤ 100 21.3 (0.4) 0.002 46.4 (0.5) < 0.001

101-200 22.0 (0.3) 45.6 (0.4)

201-300 22.0 (0.3) 44.8 (0.3)

301-400 21.9 (0.4) 44.9 (0.5)

401≤ 23.0 (0.3) 43.6 (0.4)

Residential area

Urban 20.9 (0.1) < 0.001 45.6 (0.2) < 0.001

Rural 27.9 (0.3) 41.9 (0.3)

Smoking status

Never smoker 20.1 (0.2) < 0.001 45.6 (0.2) < 0.001

Ex-smoker 27.9 (0.4) 42.9 (0.4)

Current smoker 23.9 (0.3) 44.5 (0.3)

Drinking status

Never drinker 20.8 (0.3) < 0.001 48.2 (0.4) < 0.001

Ex-drinker 19.4 (0.4) 43.6 (0.5)

Current drinker 22.7 (0.2) 44.5 (0.2)

Number of breakfast (days/week)

≥ 5 23.8 (0.2) < 0.001 46.0 (0.2) < 0.001

< 4 18.4 (0.2) 42.7 (0.3)

Perception of stress

No 22.5 (0.2) < 0.001 45.8 (0.2) < 0.001

Yes 21.1 (0.2) 42.9 (0.3)

Perception of depressive symptoms

No 22.3 (0.1) < 0.001 45.1 (0.2) < 0.001

Yes 19.1 (0.5) 42.3 (0.7)

Diagnosis of chronic diseases

No 21.7 (0.1) < 0.001 45.0 (0.2) 0.841

Yes 24.1 (0.3) 44.9 (0.4)

*Tested by chi-square test on complex sampling design;

Bereaved, divorced, separa- tion, etc.

신체활동은 체질량지수에 근거한 비만 분류 중 비만의 24.0%, 정상의 22.2%, 저체중의 13.1%가 실천하고 있었고(P<0.001), 신체 이미지는 보통이 22.3%, 날씬은 19.6%, 뚱뚱은 19.5%가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 을 실천하고 있었다(P<0.001). 신체이미지가 일치하는 경우 22.0%, 불일치하는 경우 22.3%가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을 실천하고 있었으 며(P= 0.368), 불일치 중 과소평가는 24.6%, 과대평가는 12.9%가 중 등도 이상 신체활동을 실천하고 있었다(P<0.001).

걷기는 체질량지수가 정상이 45.7%, 비만은 43.1%, 저체중은 42.7%가 걷기활동을 실천하고 있었고(P<0.001), 신체 이미지는 보통 이 45.2%, 날씬은 43.8%, 뚱뚱은 41.0%가 걷기를 실천하고 있었다(P<

0.001). 신체이미지가 일치하는 경우 45.5%, 불일치하는 경우 43.3%가 걷기실천을 하고 있었으며(P<0.001), 불일치 중 과소평가는 43.6%, 과대평가는 42.4%가 걷기를 실천하고 있었다(P<0.001) (Table 4).

5. 대상자의 체형인식 불일치와 신체활동 실천과의 관련성 대상자의 체형인식 불일치와 신체활동 실천과의 관련성을 보기 위 해 성별, 연령, 교육수준, 결혼상태, 월 가구소득, 거주지역, 흡연, 음 주, 주간 아침식사 수, 스트레스, 우울감, 만성질환 이환유무를 보정

(5)

Table 4. The associations between body image related factors and physical activi- ties

Moderate to vigorous activity

% (%SE) P value* Walking activity

% (%SE) P value*

BMI (kg/m

2

)

Underweight 13.1 (0.4) < 0.001 42.7 (0.7) < 0.001

Normal weight 22.2 (0.2) 45.7 (0.2)

Obesity 24.0 (0.3) 43.1 (0.3)

Body image

Slim 19.6 (0.8) < 0.001 43.8 (1.0) < 0.001

Normal 22.3 (0.1) 45.2 (0.2)

Obese 19.5 (0.6) 41.0 (0.7)

Discord between BMI and body image

Concordance 22.0 (0.1) 0.368 45.5 (0.2) < 0.001

Discordance 22.3 (0.2) 43.3 (0.3)

Type of discordance

Concordance 22.0 (0.1) < 0.001 45.5 (0.2) < 0.001

Under-estimation 24.6 (0.3) 43.6 (0.3)

Over-estimation 12.9 (0.5) 42.4 (0.7)

*Tested by chi-square test on complex sampling design;

Underweight, BMI< 18.5;

Normal weight, 18.5≤ BMI< 25.0; Obesity, BMI≥ 25.0.

Table 5. The association between discordance of body image and physical activi- ties

Moderate to vigorous activity

aOR (95% CI)*

Walking activity aOR (95% CI)*

Discord between BMI and body image

Concordance 1.00 1.00

Discordance 0.97 (0.94-1.00) 0.92 (0.90-0.95)

Type of discordance

Concordance 1.00 1.00

Under-estimation 1.04 (1.00-1.08) 0.93 (0.90-0.96)

Over-estimation 0.69 (0.63-0.76) 0.89 (0.84-0.95)

*Tested by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ith adjusted for sex, age, educational level, marital status, monthly household income, residential area, smoking status, drinking status, breakfast, perception of stress, perception of depressive symptoms, di- agnosis of chronic diseases.

한 상태에서 다중로지스틱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체형인식 불일치 의 경우 걷기활동 실천에 대한 교차비는 0.92 (95% CI, 0.90-0.95)로 유의하게 낮았으나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에 대한 교차비는 유의 하지 않았다. 일치인 경우에 비해 과소평가에 의한 불일치의 걷기활 동 실천에 대한 교차비는 0.93 (95% CI, 0.90-0.96)으로 유의하게 낮았 으나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에 대한 교차비는 유의하지 않았다.

과대평가에 의한 불일치의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에 대한 교차 비는 0.69 (95% CI, 0.63-0.76), 걷기활동 실천에 대한 교차비는 0.89 (95% CI, 0.84-0.95)로 유의하게 낮았다(Table 5).

고  찰

본 연구는 2010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원시자료를 이용하여 체형인 식 불일치와 신체활동 실천과의 관련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의 대상은 19-64세 이하 성인으로 65세 이상 노인의 경우 올바른 체형유 지를 위한 신체활동 실천보다 만성질환 관리 및 예방을 위한 신체활 동 실천이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되어 제외하였다.

본 대상자의 신체활동 실천은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이 22.1%, 걷기 는 45.0%로 2010년 국민건강영양조사3 19-64세 이하 성인의 신체활 동 실천인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 23.2%, 걷기 41.1%와 비교했을 때 중 등도 이상 신체활동의 경우는 본 연구 대상자의 실천율이 낮았고, 걷 기실천은 높음을 알 수 있었다. 비만분포 역시 본 대상자는 저체중 5.5%, 정상 72.1%, 비만 22.4%였음에 반해 2010년 국민건강영양조사3

19-64세 이하 성인은 저체중 4.9%, 정상 64.1%, 비만 31.0%로 본 연구 대상자에서 정상의 분포가 많음을 알 수 있었다. 이는 지역사회건강 조사13는 대상자가 기억하고 있는 가장 최근 측정한 키와 몸무게를 근 거하여 면접 조사한 결과이고, 국민건강영양조사3는 검진을 통해 측 정된 값이기 때문에 Elgar 등15의 보고와 같이 키는 높이고, 체중은 낮 추어 보고하는 경향이 반영되었기 때문에 나타난 차이로 보인다.

체질량지수와 신체이미지 사이에 체형인식 일치 정도는 일치가 74.9%, 불일치는 25.1%였으며, 불일치한 대상자 중 과소평가는 20.1%, 과대평가는 5.0%였다. 올바른 체형에 대한 인식은 체중 조절 동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잘못된 인식을 가지게 되면 올바르지 못한 체 중조절행태를 보여 식습관이나 신체활동 실천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2 본 연구 결과 걷기 실천이 체형에 대한 인식이 일치한 경우에 비해 불일치한 경우(aOR 0.92 [95% CI, 0.90-0.95]), 과소평가하는 경 우(aOR 0.93 [95% CI, 0.90-0.96])에서 교차비가 유의하게 낮았고, 과 대평가하는 경우는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aOR 0.69 [95% CI, 0.63-0.76])과 걷기실천(aOR 0.89 [95% CI, 0.84-0.95])에서 모두 일치 하는 경우에 비해 교차비가 낮음을 알 수 있었다.

이는 외모에 대한 이상적인 표준에 도달하지 못한다고 느낄 때 신체 에 대한 부정적인 심리상태를 극복하기 위해 신체활동에 적극적일 것 으로 생각했으나 결과는 적극적인 신체활동을 하기 보다는 개인의 체 형, 사회·심리적인 특성에 따라 다양한 형태를 보였다는 연구결과11 와 일치하였다. 규칙적인 체육활동은 건강, 체력 증진 욕구와 날씬해 지려는 욕구뿐만 아니라 자아실현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기 때문에 신 체이미지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신체활동이 중요하다고 보고되고 있다.16 그런데 자신의 신체에 대한 불만족으로 우울증, 불안 감, 사회적 부적응과 같은 행동장애가 유발되어 대인과의 접촉으로 이루어지는 신체활동 참여가 위축된다면 개인의 삶의 질은 물론 국민 건강수준 저하 요소로 작용할 우려가 있다.10

(6)

규칙적인 신체활동은 비만 및 만성질환에 대한 예방 및 관리 효과, 우울이나 불안의 감소, 신체상 및 자긍심의 향상, 삶의 의욕 증진, 사 회활동 참여도의 증가, 의료비 지출의 감소와 같은 긍정적인 효과가 있기 때문에 대중매체를 통해 인지된 잘못된 체형인식을 개선하고, 신체활동을 증가시켜 이상적인 체형으로 도달하기 위한 노력을 하게 된다면 올바른 체형유지로 인한 건강증진의 효과뿐 아니라 국가적으 로도 이득이 될 것이다.11,17

본 연구의 제한점으로는 첫째, 지역사회건강조사는 1:1 면접조사로 이루어지는 조사체계이기 때문에 검진을 통해 확인가능 한 체지방량 과 뼈나 근육의 비중을 알 수 있는 제지방량을 확인할 수 없었다. 따 라서 근육이 많아 비만으로 판정되거나 체지방량이 많더라도 정상으 로 평가되었을 우려가 있다.18 하지만 대규모 인구집단을 대상으로 검 진이 병행되는 진단 방법을 도입하여 결과를 제시하기에는 비용과 시 간의 부담이 과중되고, 신장과 체중을 이용하여 판정하는 체질량지 수 역시 체지방과 상관관계가 높고, 비만관련 이환율과 사망률을 예 측하는데 많이 사용되는 비만진단 방법이기 때문에 본 연구 결과 역 시 의미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19 둘째, 2차 자료를 이용하였기 때문에 신체활동의 실천여부를 확인하는데 운동과 직업 및 가사활동의 구 분 없이 포괄적으로 대상자의 주관적인 판단에 의해 격렬한 신체활 동, 중등도 신체활동, 걷기실천으로 분류하였다. 올바른 체형유지를 위해서는 신체활동의 증가뿐 아니라 규칙적인 운동의 실천도 중요하 기 때문에 추후 연구에서는 운동의 강도에 따른 신체활동 실천정도 를 확인하여 체형인식 불일치와 신체활동 실천과의 관계를 알아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러한 제한점에도 불구하고 대표성을 가진 대 규모의 지역사회 인구 집단을 대상으로 체형인식 불일치와 규칙적인 신체활동의 실천과의 관련성을 규명하므로 올바른 체형인식의 중요 성을 강조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 다고 생각된다.

결론적으로 체형인식 불일치와 신체활동의 실천은 유의한 관련이 있었고, 체형인식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신체활동 실천이 낮음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체형인식 불일치로 인한 신체활동 저하를 줄이고, 신체활동 실천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체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중 요할 것이므로 성인기부터 체형에 대한 정확한 기준과 올바른 인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 및 홍보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요  약

배경: 바람직한 체형인식은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동기부여에 영향 을 주나 대중매체를 통해 형성된 잘못된 신체이미지로 인해 체형불 만족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2010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참여한 19-64세 성인 172,132명의 체형인식 불일치와 신체활동 실천

과의 관련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자기보고에 의한 체중과 신장을 이용하여 계산한 BMI와 자신 의 체형에 대한 인식을 이용하여 체형인식 일치 여부를 분류하였으 며,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과 걷기활동 등의 신체활동과 사회인구학 적 특성, 건강행태와 건강상태 등의 변수를 이용하였다. 복합표본설 계를 고려하여 가중치를 적용하여 분석하였고, 카이제곱검정과 다중 로지스틱회귀분석을 이용하였다.

결과: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은 22.1%, 걷기활동은 45.0%가 실천하고 있었다. 비만도와 체형인식의 일치 여부를 분류한 결과 일치 74.9%, 불일치 25.1%였으며, 불일치 중 과소평가한 경우는 20.1%, 과대평가 한 경우는 5.0%였다. 다른 특성을 통제한 상태에서 분석한 체형인식 불일치의 걷기활동 실천에 대한 교차비는 0.92 (95% CI, 0.90-0.95)로 유의하게 낮았으나,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에 대한 교차비는 유 의하지 않았다. 일치인 경우에 비해 과소평가에 의한 불일치의 걷기 활동 실천에 대한 교차비는 0.93 (95% CI, 0.90-0.96)으로 유의하게 낮 았으나,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에 대한 교차비는 유의하지 않았 다. 과대평가에 의한 불일치의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에 대한 교 차비는 0.69 (95% CI, 0.63-0.76), 걷기활동 실천에 대한 교차비는 0.89 (95% CI, 0.84-0.95)로 유의하게 낮았다.

결론: 체형인식이 불일치하는 경우 신체활동의 실천이 낮음을 알 수 있었다. 신체활동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체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중요하며, 정확한 기준에 대한 체형인식 개선을 위해 교육과 홍보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중심단어: 신체이미지, 불일치, 비만, 신체활동,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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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

Table 1. Characteristics of the study subjects
Table 3. The associations between several characteristics and physical activities Moderate to
Table 4. The associations between body image related factors and physical activi- activi-ties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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