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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코리아>아주대 대학원 금융공학과, 글로벌 금융석학
초빙…실전 교육시스템 자랑 헤럴드경제 2010년 12월 1일(수)
<비전코리아>아주대 대학원 금융공학과, 글로벌 금융석학 초빙…실전 교육시스템 자랑
2009년 4월 WCU 사업선정에서 경쟁이 가장 치열했던 금융공학 분야에서 단독 선정의 쾌거를 이룬 아주대학교 금융공학과의 청사진을 들어보았다. 아주대 금융공학과 교수진과 사업단장 성 재영 교수는 “금융공학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육 연구기관으로서 중책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또한 세계 수준의 교수진과 교육과정 및 시설도 갖추고 지난 9월에는 “트레이딩 센터”를 열었다. 이는 증권회사에만 있는 시스템으로 국로이터(Reuters 3000Xtra), 인포맥스 (Infomax), 와이즈에프앤(WiseFn), 마켓포인트(Market Point) 등에서 실시간으로 데이터 를 제공받아 증권회사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금융 거래에 필요한 다양한 글로 벌 데이터를 갖췄다.
이러한 트레이딩 센터 활용 방안으로 업계 각 분야 스타급 전문가들을 특별교수로 초빙 하여 학계와 업계에서 화제를 만들고 있다.독고 윤 교수는 “트레이딩센터에서 실제 살아 움직이는 금융시장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됐다”면서 “기존 이론 수 업뿐만 아니라 외부 전문가들의 특강을 통해 수업의 완성도를 극대화 시킬 예정이다”라 고 포부를 밝혔다.
국내에서는 이미 POSTECH, KAIST와 함께 금융수학 컨퍼런스를 세 차례 개최했으며, 고 등과학원과 동경대학이 개최한 국제학술대회의 조직을 맡아 금육공학에 필요한 기초학문 발전에도 기여했다. 중국 후단 대학, 산동 대학, 일본 오사카 대학, 홍콩 Poly U 등과 구 축한 연구 네트워크에서 아주대가 중심이 되어 공동연구와 연구실적 공유에도 발군을 다 하고 있다.성 교수는 “금융 수학분야에서 앞서고 있는 중국과의 활발한 상호교류로 연구 의 질을 높이겠다”고 덧붙이며 이와 함께 아시아 명문대학 출신의 박사과정생과 Post-Doc. 연구원을 모집하고, joint degree program 추진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