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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제24권 제6호, 20062006년 가을 총회 및 학술대회 행사보고
으로 한국화학공학회가 성장 발전한다는 말씀에 참석 한 화공인 모두 크게 고무되었다. 또한, 간친회를 고려 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교우회에서 특별 찬조를 해주 어서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
28일(토) 행사에는 참여자들 대부분이 전날 등록을 하여 사전/현장 등록처 주변이 한산하였다. 그런데도 나태해지지 않고 차분히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 하는 등록 도우미 학생들의 모습에 행사의 성공은 이 들의 몫임을 알 수 있었다.
둘째날에는 약물전달 기술과 응용 심포지엄과 다양 한 부문위원회별 구두발표가 진행되었다. 구두발표가 모두 끝나고 부문위원회별 모임을 통해 화학공학 발 전을 위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전날 치러졌던 포스터 세션에서 우수 포스터를 발 표한 대학원생에 대한 시상식이 이날 거행되었으며, 대학생 화학공학 한마당 경연대회에서 대학 학부생들 의 활발한 발표가 이루어졌다. 참가한 학생들이 조만 간 화학공학회는 물론 화학공학 분야를 이끌어나갈 미래의 주역들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이번 한국화학공학회 가을 총회 및 학술대회의 고 려대학교 개최를 흔쾌히 승낙해주시고 축사를 해주신 고려대학교 어윤대 총장님께 감사드리며, 학회가 성 공적으로 끝나기까지 많은 수고를 해주신 고려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교수님, 대학원생과 학부생으로 구성 된 운영요원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끝으로 이번 학회를 위해 몸소 진두지휘하신 문상흡 회장님을 비롯한 학회 임원진, 여러 학회 직원분께 다 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제4회 화학공학 마스터즈 심포지엄”을 마치고
김 재 정
한국화학공학회 산학이사, [email protected]
2006년 가을 학술대회 특별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 된 “제4회 화학공학 마스터즈 심포지엄”은 산업계에 서 화학공학 관련 종사하는 분들에게 기술 교류의 장 을 마련하고, 산·학·연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2003년 가을 학술대회부터 개최되었으며, 이미 가을 학술대회에서 가장 중요한 행사의 하나로 자리 매김 한 행사이기도 하다.
성공적인 심포지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산·
학·연 모두에게 관심이 높은 주제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전의 경험을 토대로 심포지엄 준비를 시작하면서부터 관계되는 많은 분들에게 의견을 구했 으며, 여러 가지 다양한 의견 중에서 최근 관심이 고
조되고 미래 산업의 핵심기술로 각광받고 있는 신기 술 개발 분야에서 주제를 선정하는 것이 시기적으로 적절하고 관계되신 많은 분들의 학회 참석을 유도할 수 있으리라 판단되었다.
화학공학회 부회장이신 허원준 한화석유화학 사장 님 주재 하에 석유화학업계 현장에서 신기술 개발에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는 분들을 심포지엄 준비위 원으로 모시고 준비위원회 1차 회의를 4월 13일에 가 졌다. 총 4차에 걸친 준비위원회 회의를 통하여 많은 논의를 한 끝에 “화공산업과 나노테크놀로지”이라는 주제를 선정하고 심포지엄 구성, 발표 주제, 연사 섭 외, 홍보 등 심포지엄에 필요한 모든 준비 사항을 정 리하고 하나하나 준비하였다.
나노테크놀로지는 이제 실제 산업의 다양한 분야에 서 적용되어 기존의 소재보다 더 우수하고 더 좋은 품 질의 제품을 생산하는데 직접적으로 기여하고 있고,
NEWS & INFORMATION FOR CHEMICAL ENGINEERS, Vol. 24, No. 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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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가을 총회 및 학술대회 행사보고
신소재의 개발과 적용 등에 새로운 접근 방법을 제시 하고 있으며, 산업계에서도 나노테크놀로지는 신소재 의 개발, 촉매의 설계와 제조, 고부가가치 소재의 대규 모 생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 개발되고 실제 적용 되고 있으므로 산업 현장의 인력과 화학공학 전공 학 생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주제로 적합한 것 으로 판단했다.
가을의 화창한 날씨 속에서 개최된 학술대회 첫날, 주제에 대한 최근의 관심만큼 발표장에는 300명이 넘 는 많은 참석자로 인하여 자리가 모자랄 정도로 그 열 기가 뜨거웠다. 화공산업의 중요성과 나노테크놀로지 에 대한 허원준 산업계 부회장님의 축사로 심포지엄 은 시작되었고, 유진녕 LG화학 기술연구원장님은 기 조강연을 통하여 나노 기술에 대한 설명과 나소 소재 산업 시장 및 기술 개발 동향에 대하여 발표해 주셨 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나노 입자의 합성에 대한 다양 한 연구를 비롯하여, 기업에서의 나노테크놀로지 개 발에 대한 접근 방법, 나노 소재의 응용, 실제 화공 산 업에서의 적용 등에 대한 다양한 내용이 학교, 연구소 그리고 기업체의 연구 성과 등을 바탕으로 구체적으 로 발표되어 참석한 많은 분들의 관심을 만족시킬 수 있었다. 바쁘신 데도 불구하고 귀한 시간 내주시고 좋 은 강연의 기회를 제공하여 주신 서울대 현택환 교수 님, 한화석유화학의 명완재 박사님, DuPont의 류현규 박사님, LG화학의 윤성호 박사님, 전자부품연구원의 한종훈 박사님, SK의 곽병성 박사님께 본 지면을 통
하여 감사의 마음을 드리고 싶다.
이번 심포지엄도 많은 분들의 수고와 노력으로 준 비되었다. 심포지엄 준비위원장으로서 준비를 시작하 면서 마칠 때까지 많은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허원준 사장님, 준비위원회를 이끌면서 중요한 사안 을 꼼꼼하게 처리해 주시고 좌장도 직접 맡아서 수고 해 주신 조명호 상무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또한, 심포지엄 준비위원으로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 하면서 많은 도움을 주신 권혁관 실장님(GS칼 텍스), 김길수 상무님(대림산업), 박인 부장님(LG화 학), 김대용 부장님(한화석유화학), 강남일 부장님 (SK), 후원 및 홍보에 많은 도움을 주신 김영찬 팀장 님(한국석유화학공업협회)께도 감사드리고 싶다.
마지막으로 성공적인 심포지엄을 위하여 철저한 준 비와 노력에 혼신을 다해 주신 학회 사무국 직원들 개 개인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이 글을 마친다.
“2006년 제2회 대학생 화학공학 창의설계 경진대회”를 마치고
김 창 구
한국화학공학회 교육연구위원회 위원, [email protected]
고려대학교에서 개최되었던 2006년 한국화학공학 회 가을 총회 및 학술대회 기간에 ‘제2회 대학생 화학 공학 창의설계 경진대회’가 열렸다. 이 행사는 화학공 학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의 창의설계 능력을 살펴보고
공학인증(ABEEK)과 관련하여 창의설계 과목 개발 에 도움을 주어 경쟁력을 갖춘 화학공학자를 육성하 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2005년의 제1회 대회 때에는 6개 팀이 참가하여 경합을 벌였는데 올해의 제2회 대회는 상금도 늘고 대회 홍보를 일찍부터 시 작해서 그런지 전북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영남대학교, 한경대학교, 공주대학교, 한양대학교, 아주대학교, 연 세대학교 등에서 79명이 16개 팀을 이루어 참가하여 규모가 훨씬 커졌다. 참가 인원과 팀이 급증하여서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