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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만 교수 나노기술 입문서,

글로벌 교재 됐다 한국일보 2010년 4월 21일(수)

김대만 교수 나노기술 입문서, 글로벌 교재 됐다

출판사 '존 윌리 앤 선스'서 출간

양자역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김대만 고등과학원 교수가 집필한 나노기술 입문서가 글로벌 교재로 쓰 인다.

교육과학기술부와 나노기술연구협의회는 21일 "김 교수가 집필한 '반도체 나노기술을 위한 양자역학 입 문서'가 세계적 출판사인 '존 윌리 앤 선스'를 통해 지난달 24일 미국에서 출간됐다"고 밝혔다.

존 윌리 앤 선스는 지난 19일부터 이 교재의 국내

시판을 시작했으며, 싱가포르와 일본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와 유럽 등 세계 시장에 도 내놓을 채비를 갖추고 있다.

나노기술은 정보통신 생명과학과 함께 미래 산업을 주도할 핵심 과학 분야로 손꼽 히고 있지만, 여러 학문이 융합된 특성 때문에 지금까지 표준 교재가 없었다.

교과부는 "이번 출간은 과학도에게 유용한 교재를 제공할 뿐 아니라 우리 나노기술 의 위상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계기"라고 밝혔다. 교과부는 2006년 6월부터 우수 한 나노과학자들에게 양자역학과 나노전자 나노물리 나노화학 나노재료 등 5과목에 대한 교재 저술을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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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출처 보도일자

전세계 판매 나노교재

국내서 집필 연합뉴스 2010년 4월 21일(수)

전세계 판매 나노교재 국내서 집필

"2100년 인구 반토막..2500년 민족소멸" 인천공항 '노숙' 유럽인 취미생활도 다양 요즘 어린이들 무슨 걱정할까 LA 한인타운에 '대마초 호텔' 등장하나 잡스 "포르노 원하면 안드로이드로 가라" (서울=연합뉴스) 김영섭 기자 = 전 세계에서 판매되는 나노기술 전문 교재를 국내 연구진이 집필해 화제가 되고 있다.

21일 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고등과학원 김대만 교수는 '반도체 나노기술을 위한 양자역학 입문서(Introductory Quantum Mechanics for Semiconductor Nanotechnology)'란 제목의 나노기술 교재를 출간했다.

출판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존 윌리 & 선즈(John Wiley & Sons)' 출판사를 통해 이뤄졌다고 교과부는 전했다.

김 교수는 미국 예일대에서 석ㆍ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연구원을 지내는 등 양자역학 분야의 석학으로 꼽힌다.

정부의 나노 교재편찬 사업의 첫 결실인 이번 저서는 지난달 24일 미국에서 출간됐 고 우리나라에서는 이달 19일부터 본격적 판매를 시작했다.

또 세계적 판매망을 갖춘 '존 윌리 & 선즈'는 싱가포르, 일본, 중국을 포함한 아시 아와 독일 및 유럽 등 전 세계를 목표로 판매를 준비 중이다.

나노 양자역학 입문서 출간은 나노기술 분야 전공 학생과 물리 및 화학 등 기초과 학도들에게 유용한 교재를 제공함은 물론 체계적인 우수 인력 양성을 통한 기술입 국 실현 및 우리 나노기술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교과부는 올해 나노전자, 나노물리 및 나노화학 영문 교재와 나노재료 국문 교재를 발간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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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판매 나노교재

국내서 집필 중앙일보 2010년 4월 21일(수)

전세계 판매 나노교재 국내서 집필

전 세계에서 판매되는 나노기술 전문 교재를 국내 연구진이 집필해 화제가 되고 있 다.

21일 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고등과학원 김대만 교수는 '반도체 나노기술을 위한 양자역학 입문서(Introductory Quantum Mechanics for Semiconductor Nanotechnology)'란 제목의 나노기술 교재를 출간했다.

출판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존 윌리 & 선즈(John Wiley & Sons)' 출판사를 통해 이뤄졌다고 교과부는 전했다.

김 교수는 미국 예일대에서 석ㆍ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연구원을 지내는 등 양자역학 분야의 석학으로 꼽힌다.

정부의 나노 교재편찬 사업의 첫 결실인 이번 저서는 지난달 24일 미국에서 출간됐 고 우리나라에서는 이달 19일부터 본격적 판매를 시작했다.

또 세계적 판매망을 갖춘 '존 윌리 & 선즈'는 싱가포르, 일본, 중국을 포함한 아시 아와 독일 및 유럽 등 전 세계를 목표로 판매를 준비 중이다.

나노 양자역학 입문서 출간은 나노기술 분야 전공 학생과 물리 및 화학 등 기초과 학도들에게 유용한 교재를 제공함은 물론 체계적인 우수 인력 양성을 통한 기술입 국 실현 및 우리 나노기술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교과부는 올해 나노전자, 나노물리 및 나노화학 영문 교재와 나노재료 국문 교재를 발간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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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출처 보도일자

국내 교수 집필 나노교재

미국서 출간 전자신문 2010년 4월 21일(수)

국내 교수 집필 나노교재 미국서 출간

국내 연구자의 나노기술 관련 서적이 세계적 출판사를 통해 출간됐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1일 김대만 고등과학원 교수가 집필한 ‘반도체 나노기술을 위한 양자역학 입문서 (Introductory Quantum Mechanics for Semiconductor Nanotechnology)’가 존윌리앤손 출판사를 통해 지난달 24일 미국에서 출간됐다고 밝혔다.

나노기술은 미래 산업의 핵심분야지만 내용적 특성상 표준교재가 부재해 인력양성 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교과부는 지난 2006년부터 나노교재편찬사업을 지원했고 그 결실로 입문서가 나오게 됐다.

교과부 관계자는 “나노기술 분야 전공 학생과 물리 및 화학 등 기초과학도들에게 유용한 교재를 제공함은 물론 체계적인 우수 인력 양성을 통한 기술입국 실현과 우 리 나노기술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우리나라에선 19일부터 본격적 판매에 돌입했으며 싱가폴·일본 등 아시아와 유럽에 도 판매될 예정이다.

황태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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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집필 나노 교제

전 세계에 판매 mbn 2010년 4월 21일(수)

국내 집필 나노 교제 전 세계에 판매

2010년 04월 21일 15:52

전 세계에서 판매되는 나노기술 전문 교재를 국내 연구진이 집필한 것으로 알려졌 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고등과학원 김대만 교수는 반도체 나노기술을 위한 양자 역학 입문서란 제목의 나노기술 교재를 출간했습니다.

출판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존 윌리&선즈 출판사를 통해 이뤄졌으며, 이 책은 싱가 포르와 일본, 중국, 독일 등 전 세계를 목표로 판매를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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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출처 보도일자

나노 분야 대학교재, 국내 교수가 집필

동아사이언스 2010년 4월 21일(수)

나노 분야 대학교재, 국내 교수가 집필

고등과학원 김대만 교수 저술, 19일 국내 출간 예정

2010년 04월 21일

전 세계 대학생이 공부할 나노기술 교재를 국내 교수가 집필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1일 고등과학원 김대만 교수가 국제 출판사 ‘존 윌리&선즈’를 통해 ‘반도체 나노기술을 위한 양자역학 입문서’를 지난달 24일 출간했다고 발표했 다. 김 교수는 미국 예일대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메사추세츠공대에서 연구원을 지 낸 양자역학 분야의 석학으로 인정받고 있다.

나노기술은 미래 산업을 주도할 핵심 분야지만 다학문적 특성 때문에 대학 교과서 가 출간되기 어려웠다. 김 교수는 교육과학기술부의 교재 저술 지원을 받아 나노기 술은 물론 물리와 화학 등 기초학문을 아우르는 교재를 집필했다.

이번에 출간한 교재는 아시아와 유럽에서도 판매를 준비 중이며 국내에서는 19일부 터 출간 예정이다.

교과부는 올해 나노전자, 나노물리, 나노화학 분야의 영문 교재와 나노재료 분야의 국문 교재를 발간할 계획이다. 또한 나노과학기술개론, 나노바이오, 나노에너지 등 나노 분야에서도 국내 우수 과학자가 세계 수준의 교재를 출판하도록 저술을 지속 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전동혁 동아사이언스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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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과학자,

세계적 양자역학 교재 펴내 사이언스타임즈 2010년 4월 25일(일)

한국 과학자, 세계적 양자역학 교재 펴내

고등과학원 계산과학부 김대만 교수 2010년 04월 25일(일)

국내 나노기술과 연관된 양자역학 분야의 석학이며 고등과학원의 명예교수인 김대 만 교수가 나노기술에 초점을 맞춘 양자역학 교재를 출판해서 화제다.

고등과학원은 김 교수가 ‘반도체 나노기술을 위한 양자역학 입문서’ (Introductory Quantum Mechanics for Semiconductor Nanotechnology)를 출간하여 지난 3월 24일부터 전 세계에서 동시 발매되고 있다고 밝혔다.

‘반도체 나노기술을 위한 양자역학 입문서’ 발간

교육과학기술부가 후원하고 한국 나노연구협의회가 주관한 나노교재 편찬사업의 일 환으로 저술됐다.

200여 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 유수의 출판사인 죤 와일리 (John Wiley & Sons)사가 출판했다. 이 책 은 양자역학 교재로서는 국내 교수에 의하여 최초로 저술되었다는 데 그 특별한 의미가 있다.

나노기술은 정보통신기술, 생명과학기술과 더불어 삼 각편대를 이루면서 미래 산업을 주도할 핵심기술로 주 목 받고 있다. 정보통신기술과 생명과학기술의 하드웨 어 구실을 담당하는 나노기술의 초석은 양자역학으로 소급된다.

▲ 최근 양자역학 교재를 만든 김대만 명예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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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양자역학은 20세기 초반에 유럽대륙에서 조성된 유럽과학의 백미로서 20세기의 두드러진 지적 재산권을 형성하고 있다.

양자역학은 원래 독일문화권을 중심으로 유럽에서 이루어졌다 그러나 기반지식의 창의적 활용은 미국이 선도하면서 과학기술강국으로 부상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세기적 발명품이라 할 수 있는 디지털 기술의 모체인 반도체 소자와 레이저의 발명 이 바로 그 구체적 사례이다.

‘반도체 나노기술을 위한 양자역학 입문서’는 전자전기, 소재, 화학, 기계 공학 등 나노기술과 연계된 분야를 전공하는 공학도를 위하여 융합과학기술교육의 관점에서 저술되었다.

융합과학기술의 핵심

또한 물리 및 화학도들에게도 첨단산업에서 양자역학이 차지하는 비중과 그 파급효 과를 구체적으로 인지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맥락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교재는 기초이론의 정립에 관한 기본논의는 개념적으로 압축한 반면 그 활용의 단면을 집중적으로 조명함으로써 활용의 맥락에서 기초과학을 학습할 수 있는 기회 를 제공 할 뿐만 아니라 활용의 통로를 통하여 고차원의 양자역학을 계속 학습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양자역학의 효율적 활용능력을 고취시키는 데 그 특성과 의의 를 찾아볼 수 있다.

저자인 김대만 교수는 서울대 학사, 예일대 (Yale University) 석사와 박사 과정을 거친 물리학자로서, 박사 학위 취득 후엔 MIT에서 연구원으로 연구를 계속하였다.

1970년 라이스 대학(Rice University)의 전자 및 컴퓨터 공학과 교수로 영입된 이후 빠르게 변천되는 과학교육의 현장에서 융합과학교육의 실상을 접했다.

나노교육 분야에 중요한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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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닉스(Tektronix) 등 유수한 산업체와 활발 한 공동연구를 수행하였다. 귀국 후 포항공대 전자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지금까지 삼성 전자, LG 반도체와 활발한 공동연구를 수행하 고 있다.

과학기술한림원의 원로회원인 김대만 교수의 평소 교육이념이 피력된 이 책은 앞으로 국내 외 나노교육 분야에 있어 길잡이 역할을 담당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만교수는 2010년 1학기부터 서울대 전기 컴퓨터공학부에서 융합교육의 일환으로 나노

▲ 김대만 교수가 펴낸 양자역학 입문서 술관련 여러 학과를 포함하여 학부 및 대학원 생을 대상으로 저자 직강을 하고 있다.

이 교재에 대한 정보는 아마존닷컴 사이트에도 소개되어 있다.

(http://www.amazon.com/Introductory-Quantum-Mechanics-Semiconductor-Nan otechnology/dp/3527409750/ref=sr_1_5?ie=UTF8&s=books&qid=1268806637&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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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편집위원 |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2010.04.25 ⓒ Scienc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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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출처 보도일자

김대만 교수가 집필한

나노기술 교재 전 세계로 출간 아시아투데이 2010년 4월 22일(목)

김대만 교수가 집필한 나노기술 교재 전 세계로 출간

[아시아투데이=박용준 기자] 양자역학 분야의 석학인 김대만 고등과학원 교수가 집필한 나노기술 관련 교재 가 글로벌 교재로 사용된다.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는 김대만(사진) 교수가 집필한 ‘반도체 나노기술을 위한 양자역학 입문서’가 세계적 출판사인 ‘존 윌리 앤 서스(John Wiley &

Sons)’를 통해 지난달 24일 미국에서 출간됐다고 21 김대만 교수 일 발표했다.

국내에서는 지난 19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으며, 세계적인 판매망을 갖춘 존 윌리 앤 서스는 싱가폴, 일본, 중국 등 아시아 독일 및 유럽 등 전 세계 출판시 장에서 조만간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나노기술은 정보통신 및 생명과학과 더불어 미래 산업을 주도할 핵심 분야이지만, 나노기술이 갖는 다학문적 특성상 대학교육을 위한 표준 교재 부재로 체계적인 나 노 인력 양성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교과부는 나노기술연구협의회와 국내 우수 나노과학자들에게 2006년부터 양 자역학, 나노전자, 나노물리, 나노화학, 나노재료 등 5과목에 대한 교재 저술을 지 원, 이번에 결실을 보게됐다고 설명했다.

교과부는 앞으로 나노전자, 나노물리 및 나노화학 영문교재와 나노재료 국문교재를 발간할 계획이며 나노과학기술개론, 나노바이오, 나노에너지 등 나노 분야 교재 저 술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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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연구진, '나노기술'

교재 출간 아시아경제 2010년 4월 21일(수)

국내연구진, '나노기술' 교재 출간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교육과학기술부는 양자역학 분야의 석학인 고등과학원 김 대만 교수가 집필한 '반도체 나노기술을 위한 양자역학 입문서'가 출간됐다고 21일 밝혔다.

'나노기술'은 정보통신 및 생명과학과 더불어 미래 산업을 주도할 핵심 분야로 평가 받고 있지만 '나노기술'의 다학문적 특성상 대학교육을 위한 표준 교재가 부족해 인 력 양성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교과부는 우수 나노교재 편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첫 결실로 김 교수의 ' 반도체 나노기술을 위한 양자역학 입문서'가 지난 3월 24일 미국에서 출간됐다. 우 리나라에서는 19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교과부 관계자는 "이번 나노 양자역학 입문서는 나노기술 분야 전공 학생들과 물리 및 화학 등 기초과학도들에게 유용한 교재가 될 것"이라며 "체계적인 우수 인력 양 성을 통한 기술입국 실현과 함께 우리 나노기술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홍보할 수 있 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교과부는 올해 나노전자, 나노물리 및 나노화학 영문 교재와 나노재료 국문 교재를 발간할 계획이며 나노과학기술개론, 나노바이오, 나노에너지 등 나노 분야 교재 저 술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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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출처 보도일자

국내 교수 집필 '나노 교재'

세계서 판매 아이뉴스24 2010년 4월 21일(수)

국내 교수 집필 '나노 교재' 세계서 판매

존 윌리&선즈 출판사, 싱가폴 일본 중국 등에 배포

국내 교수가 집필한 나노기술 교재가 세계에 출간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21일 교육과학기술부는 고등과학원 김대만 교수가 집필한 '반도체 나노기술을 위한 양자역학 입문서'가 세계적 출판사인 존 윌리&선즈(John Wiley & Sons)를 통해 지 난 3월 24일 출간됐다고 발표했다.

우리나라에서는 4월 19일부터 본격 판매에 돌입했으며, 존 윌리&선즈사는 싱가폴, 일본, 중국 등 전 세계를 목표로 판매를 준비하고 있다.

교재를 집필한 김 교수는 예일대 석·박사, MIT 연구원을 지냈으며, 양자역학의 석 학으로 꼽힌다.

나노기술은 정보통신·생명과학 등 미래 산업을 주도할 핵심 분야지만, 그간 대학교 육을 위한 표준 교재가 없어 체계적인 나노 인력 양성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교과부는 우수 나노교재 편찬을 위해 나노기술연구협의회와 국내 우수 나노과 학자에게 2006년부터 양자역학, 나노전자, 나노물리, 나노화학, 나노재료 등 5과목 에 대한 교재 저술을 지원했다.

올해는 나노전자, 나노물리 및 나노화학 영문 교재와 나노재료 국문 교재를 발간할 계획이며, 나노과학기술개론, 나노바이오, 나노에너지 등 나노 분야 교재 저술을 지 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교과부 측은 "나노 양자역학 입문서 출간은 나노기술 분야 전공 학생과 물리 및 화 학 등 기초과학도들에게 유용한 교재를 제공함은 물론 체계적인 우수 인력 양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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