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경제의 평가와 전망
1. 인도 경제의 부상
- BRICs의 일원에서 CHINDIA의 주역으로
(19세기 독일의 등장, 20세기의 미국의 등장과 유사)
- 세계적 IT 아웃소싱 기지로 성장 (미국과 12시간 시차, 영어 구사)
- 다국적기업의 대인도 진출 증가
(IT기업, 정보통신, 전자업체, 철강회사 진출)
- 국내에서도 인도에 대한 관심 증폭 (대통령 방문, CEPA)
2. 明暗이 공존하는 인도 경제
1. 明: 경제대국으로서의 잠재력은 충분
① 풍부하고 우수한 인적 자원
- 인구통계적 요인, 다문화 이해능력이 우수, 영어구사 ② 정치적 민주화로 사회 안정 달성
- 서구 자본이 중국보다 인도를 선호 ③ 미국의 동아시아 정책의 수혜자
- 미국의 대중국 견제정책의 가장 큰 수혜자: 핵개발, 아웃소싱 ④ 제조업 육성을 위한 정부의 노력 강화
- 경제특구(SEZ) 제도 강화, 동아시아와 FTA체결 ⑤ 기초 과학기술의 우수
- 핵개발, 인공위성 발사
⑥ NRI(Non-Resident Indians, 인교)
2. 暗: 잠재력을 충분히 살리지 못하는 인도
① 산업구조의 불균형 : 취약한 제조업 기반 - 농촌에 인구 집중
② 심각한 관료주의 레드 테이프(Red Tape)
- 독립 후 규제 강화, 노동시장의 경직성(해고가 거의 불가능), 외국기업의 지분한도 제한
③ 열악한 사회간접자본
- 도로, 철도, 항만 등의 취약
④ 농업부분의 구조조정이 현실적으로 불가능 - 관계시설 부족, 도로망 부재
⑤ 낮은 경제개방수준
- 경제규모에 비해 낮은 개방수준 ⑥ 카슈미르 분쟁
⑦ 카스트 제도
3. 인도 경제의 전망 및 대응방안
<전망>
1. 단기적으로는 상당한 변동성 존재 - 미국의 영향, 높은 농업의 비중
2. 장기적으로는 중국보다 높은 성장 가능
- 2010년 중반이 되면 제조업이 안정, 산업의 균형 - 중국과 베트남 등의 노동집약적 산업의 경쟁력이 저하
<대응방안>
1. 장기적 관점에서 대인도 협력 확대
2. 중견 중소기업의 투자 확대(대기업과 공동진출, 동종기업의 공동진출) 3. 동인도 지역에 주목(자원, 인구 풍부, 지리적으로 유리)
4. 수입확대를 통한 교역규모의 증대(수입품목 개발 절실)
용어 정리
* Moving away from Body Shopping
* off-shoring(far-shoring, near-shoring)
- 선진국의 기업의 네트워크 운영, 시스템 유지보수 등의 IT 시스템을 비용이 저렴한 국가의 기업에 아웃소싱하는 것
- 최근에 시차를 이용하여 진행되는 IT부분의 아웃소싱을 지칭함 - 미국과 인도처럼 먼 국가로부터의 IT 아웃소싱은
파쇼어링(far-shoring)
- 근거리를 대상국가로 부터의 아웃소싱을 니어쇼어링(near-shoring)
* on-shoring
- 자국 내 실업률 상승, 지적 재산권 침해 위험, 국가간 정보 교환에 따른 개인 정보 유출, 고부가가치 직종의 해외 이전으로 인한 기술 경쟁력 상실의 가능성
- 자국 내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임금 구조를 가진 지역에서 인력을 조달하여 직접아웃소싱을 하는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