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사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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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의 이해

-토기와 와당의 비교

장경희 (한서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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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신석기시대 토기

청동기,철기시대 토기 삼국시대 토기

와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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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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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무늬토기( 戎器文土器) : 신석기 시대

겉면에 진흙대를 말아 붙이거나 손끝으로 표면을 눌러 돋운 다음 여러 형태의 무늬를 만들어 꾸민 질그릇

납작 바닥의 밥사발 모양, 비구상의 기하학적 무늬

빗살무늬토기보다 이른 시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됨

한반도 동남부와 동해안에 국한됨

양양 오산리 출토, 높이 16.5cm, 서울대학교박물관

부산 영선동패총 출토, 높이 12cm, 동아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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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암사동 출토, 높이 38.4cm,국립중앙박물관

아가리, 바닥, 몸통3부분으로 나뉘어지며 각각 다른 무늬로 장식

문양은 토기의 강도를 높이는 역할

빗살무늬토기는 지역과 시기에

따라 그릇 형태와 무늬 모양이 다양

빗살무늬토기의 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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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북 청진 농포동 출토, 신석기, 높이 8.6cm, 입지름 19.2cm, 국립중앙박물관

춘천 교동 출토, 신석기시대 후기 , 높이 10.5cm, 입지름 10.7cm,

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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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무늬 토기(無文土器)-가락식

<무문토기발-화분형 토기>, 서울 가락동 출토, 높이 26cm, 입지름 25.5cm, 고려대학교박물관

<무문토기항아리>, 서울 가락동 출토, 높이 33.9cm, 입지름 15.cm,

고려대학교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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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무늬 토기-덧띠토기

<덧띠토기(점토대토기)>: 아가리에 진흙 띠를

덧붙여 겹아가리를 만든 토기 <무문토기>, 초기철기시대, 경상남도 늑도 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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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울 때 불완전 연소를 일으키게 하여 그 그을음이 토기 표면에 스며들어 광택나는 검은 색을 띠게 됨

 청동기를 부장품으로 하는 세력자의 무덤이나 무덤자리에서 발견됨

초기철기시대, 대전 괴정동 출토, 높이 22.5cm, 국립중앙박물관

검정토기(黑陶): 초기철기시대

초기 철기시대, 경북 조양동 출토, 높이 32.5cm, 국립경주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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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褐釉鐘>, 전한 말-후한 초, 높이 37.9cm, 입지름 14cm, 大阪市立美術館

<긴목항아리>, 평양시 역포구역 용산리 출토, 고구려, 높이 17.5 cm

<灰釉雲氣文鐘>, 전한 말-후한 초, 높이 42.9cm, 입지름 17.1cm, 밑지름 15.3cm

<회유이중구연쌍이호>, 2세기경, 평양시 토성동 45호분 출토, 높이 22.7cm, 입지름 17cm, 조선중앙역사박물관

<광구사이호>, 집안 마선구 1호묘 출토, 고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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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기쌍이호>, 고구려 6-7세기, 대동 송산리 출토, 높이 17.1cm, 국립중앙박물관

밖으로 벌어진 어깨, 안정감 있는 형태에 딱딱한 느낌의 회흑색은 고구려 토기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물레를 사용해 성형

<토기쌍이호>, 고구려 4-5세기, 서울 구이동 출토, 높이 52.4cm, 국립중앙박물관

구의동 유적 출토. 고구려 토기는 몽촌토성 토기보다 선행하는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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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자문 토기>, 평양 만달산 출토, 고구려 6-7세기, 높이 35.7cm, 국립중앙박물관

표면을 단단한 자갈 같은 것으로 그어 격자문을 나타낸 토기로 초기철기시대 검정토기의 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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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족항아리>, 고구려 6-7세기, 전 평양 출토, 높이 22.4cm, 국립중앙박물관 원통형의 둥근 몸에 작은 다리가 세 개 있고 연봉형의 꼭지가 달린 뚜껑이 있으며 여러 줄의 파상문이 있다.

고운 점토를 이용해 물레로 성형함.

굽는 과정에서 탄(炭)을 침투시킨 다음 표면을 문질러 광을 낸 것임.

공을 많이 들인 점으로 보아

의례(儀禮)을 목적으로 제작된 것으로 보임.

고구려의 삼족항아리는 한나라의 염과 같은 형태의 영향을 받고 있으나 기형, 문양, 장식 등에서 고구려적인 독자성을 살려 길쭉한 무문의 원통형, 둥그스름한 곡선 등의 소박한 조형미를 보인다.

<산악조수문주존>, 한(기원전 1-기원후 2세기), 동, 높이 21.9cm, 입지름 20.2cm, 동경국립박물관

<삼족항아리>, 고구려 6-7세기, 전 평양 출토, 높이 22.4cm, 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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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발 토기>, 백제, 높이 9cm, 입지름 11.5cm, 국립부여박물관

세발토기는 사비시대에

유행했지만 풍납토성, 몽촌토성, 웅진시대 무덤에서도 많이

발굴된다. 뚜껑 있는 세발토기는 무덤의 껴묻거리로 많이 쓰인 것으로 보아 제사 의식 등에 썼던 특수용기로 보인다. 중국 육조 문화의 산물로 백제-중국 문화 교류의 한 증거이다

<벼루>, 백제 6세기 후반-7세기 전반, 높이 15.8cm, 지름 20.1cm, 국립중앙박물관 벼루는 백제 귀족들의 문자 생활을 증명해주는 유물로 한성시기에는 직사각형의 벼루가 유행했으나 사비시대에 오면 둥그런 형태에 다리가 많이 달린 것이 유행한다.

이러한 수각다족연은

남북조시대부터 당대초기에 청자나 백자의 벼루 형태를 모방한 것으로 중국의 수입자기가 백제 토기에 영향을 준 대표적인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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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기호자(土器虎子)>, 백제 6세기 후반-7세기 전반, 부여 군수리 출토, 고 26.5cm, 국립부여박물관

앞다리와 상체를 꼿꼿이 세우고 얼굴은 왼쪽으로 90도를 틀고 입을 크게 벌린 모습. 남조에서 유행한 청자 호자를 모델로 하여 제작했을 것으로 보임.

<赤鳥十四年銘靑磁虎子>, 吳(251년), 높이 15.7cm, 길이 20.1cm, 중국역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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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 받침(器臺)>, 가야 5세기경,

높이 59.7cm, 경주 개인소장 <원통모양 그릇 밤침>, 경남 합천 출토, 5세기 후반, 높이 68.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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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장식 긴목항아리>, 경주 노서동 출토, 신라 5-6세기, 높이 40.5cm, 국립경주박물관

<사람무늬 장식 긴목항아리>, 신라, 5세기, 높이 38.6cm, 입지름 16.5cm,

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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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다리접시(高杯)는 오목한 주발 모양의 몸에 다리가 달린 것이며 뚜껑이 있는 것이 보통. 높직한 받침, 납작한 그릇부분, 기대의 투공이 특징으로 투공은 상하 2열로 되어 있는 경우 서로 엇갈리게 되어 있는 것이 보편적. 6세기 중엽이 되면 굵고 길던 다리가 짧고 빈약해짐.

<토우장식 굽다리

접시(土器土偶裝飾有蓋高杯)>, 신라 5-6세기, 높이 20cm,

국립경주박물관

<등잔>, 금령총 출토, 신라 5-6세기, 높이 16.4cm, 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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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기서수형주자(土器瑞獸刑注子)>, 미추왕릉 출토, 신라 5-6세기, 높이 14cm, 영남대학교박물관

부장용 토기로 생각되는 상형토기 거북이처럼 둥글고 납작한 몸통이나 꿈틀거리는 용을 나타낸 것이며 짐승의 머리와 꼬리, 굽다리를 배치.

툭 불거진 눈망울, 길게 뻗은 혀 등 매우 섬세하게 표현. 목줄기에서 꼬리에 이르기까지 12개의

등지느러미가 있어 용을 염두한 것임을 알 수 있다.

<배모양 토기>, 금령총 출토, 신라, 6세기 전반, 높이 (좌) 12.6cm, (우) 14.5cm, 국립중앙박물관

배모양 토기는 이 무덤의 주인공을 영혼의 세계로 건네주는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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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전>, 부여 규암면 출토, 백제, 한변길이 29cm, 두께 4cm,

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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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미, 경주 황룡사지 출토, 신라 7세기, 높이 182cm, 국립경주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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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유귀면와>, 안압지 출토, 통일신라 8세기, 26.2x28.5cm, 국립경주박물관

<녹유귀면와>, 안압지 출토, 통일신라 8세기, 28.4x33.7cm, 국립경주박물관

<수막새기와>, 평양 청암리 출토, 고구려, 지름 17.7cm, 兵庫縣, 井內古文化硏究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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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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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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