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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권 1호(통권6호)]호남권 템플스테이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 박종찬⋅김성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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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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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템플스테이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

A Study for Revita lization of Temple- Sta y on Honam Area

박종찬*ㆍ김성후1) Park, Jong-ChanㆍKim, Sung-Hoo

ABSTRACT

The aim of this study is to Revitalize Temple-Stay on Honam Area. Data were collected using a Self-administered, Interview. The result of analysis shows that Temple-Stay on Honam Area has a number of Problems, Such Perception, Programs, Facilities, Manpower, Connectivity with Neighbored Regional Tourism Destination, Support System, Marketing, Access to Markets, Financing Ability, Institutional Problams. This result suggest that Improvement Efforts should be concentrated on Understand Change, Foster Sufficient Experts, Maintenance Operating System, Program Diversification, Development of Business Model, Buddhist Temple Food Education and Experience Program, Development of Souvenir, Upgrade Facilities, Improve Marketing and Reservation System, Political Support, Enhance Connectivity with Neighbored Regional Tourism Destination.

핵심어(Key words) : 템플스테이(Temple-Stay), 전통문화(Traditional Culture), 호남지역(Honam Area)

Ⅰ. 서 론

템플스테이는 전통사찰에 머물면서 사찰의 일상생활을 체험하고 , 한국불교의 전 통문화와 수행정신을 받아들이는 문화활동이자 문화사업이다 . 1,700여 년의 역사와 문화재의 70%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우리나라 사찰은 한국의 정신문화를 이어오 고 있으며 환경친화성과 문화적 정통성을 두루 갖추고 있다 . 이러한 사찰의 일상적 인 삶과 수행방식을 사업화한 템플스테이사업은 불교의 대중화 수단으로서도 의미 가 크지만 , 문화관광상품으로도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으며, 월드컵 이후 한국을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

대량관광의 시대로 접어들면서 패키지 투어 (Package Tour)를 중심으로 하는 눈

* 광주대학교 관광학부 교수, e-mail : [email protected]

� 동신대학교 호텔관광학과 교수(교신저자), e-mail : [email protected]

KMTS

Journal of Marine Tourism Research http://www.kmts.or.kr

해양관광학연구 3(1) ISSN

:107- 126, 2010 : 2005-5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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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보는 관광 (Sightseeing Tour)이 주류를 이루어 왔으나, 최근 들어 대안관광 (Alternative) 또는 뉴투어리즘(New Tourism)으로 통칭되는 다양한 형태의 관광이 등장하였다 . 대안관광은 관광환경과 여건의 변화, 관광객 욕구의 다양화 등이 가져 온 결과로 볼 수 있는데 , 우선 기존의 획일화된 ‘대량관광’, ‘대중관광’의 ‘보는 관 광 ’에서 5감을 모두 사용하는 관광으로 변화되었다. 그리고 단순한 여행 행태에서 벗어나 보다 활동적 ㆍ체험적ㆍ교육적ㆍ문화적ㆍ환경 친화적이며, 테마가 있는 관 광을 즐기려는 경향이 늘고 있다 . 이로 인하여 체험과 학습, 자연 문화적 행위 등 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으며 , 자연을 대상으로 하는 생태관광, 역사 문화탐방 등의 문화관광 , 녹색관광, 건강 미용관광 등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템플스테이는 문화적 요소와 환경친화적 요소 , 교육적 요소, 체험적 요소 등 현 대 관광이 추구하는 요소들을 두루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주유형 관광에서 체 류형 관광으로 넘어 가는 관광의 지향점과도 맞아 떨어진다 . 특히 육체적 정신적 웰빙을 추구하는 현대인에게 가장 적합한 관광자원 중의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 요즈음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

이미 정착단계로 넘어가고 있는 템플스테이는 여러 지역에서 이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노력을 진행 중이고 , 국가적 차원에서 그리고 불교계에서도 템플스테이를 활 성화 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우리나라 불교의 중심축에 해당하는 호 남권에서도 그러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 아닐 수 없다 . 호남권 특히 전남지역의 템플스테이는 지금까지 전국에서 가장 앞선 모습을 보여 왔다 . 그러나 호남불교계에서는 이에 안주하지 않고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를 기 점으로 템플스테이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리는 계기로 삼는 한편 전통문화로서의 불 교문화 컨텐츠를 재현하여 지역의 문화적 역량을 제고시키고자 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 . 우선 호남 불교계에서는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하여 템플스테이의 활성화를 통한 숙박부분을 지원하고 , 불교가 지닌 전통문화적 요소 를 다양한 행사로 재현하여 여수세계박람회 방문객에게 풍부하고 다양한 문화컨텐 츠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다 .

따라서 본 연구는 호남권 템플스테이 현황을 진단하고 이를 통하여 그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모색함으로써 향후 호남권 템플스테이의 활성화와 관광분야의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 연구는 문헌연구와 실태조사가 병행되었는

데 , 문헌연구는 기존의 연구와 세미나자료, 한국불교문화 사업단 자료, 전라남도 내

부자료 등을 기초로 수행되었고 , 실태조사는 2009년 12월부터 2010년 3월까지 약 4

개월간 호남지역 각 본사 주지스님 및 종무담당자와의 면담 , 각 본사 내부자료 수

집을 통하여 이루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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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호남권 템플스테이 현황

1. 템플스테이의 발전과 유형

1) 템플스테이의 발전

템플스테이는 ‘전통사찰에서 기획한 법회, 참선, 다례 등과 같은 프로그램이나 예불 , 발우공양 등과 같이 계획되지 않은 일상적인 사찰 활동에 참여하기 위해 장 단기적으로 사찰에 머무는 것 ’을 말한다.

아름다운 자연과 편안한 휴식공간이 결합되어 명상과 웰빙산업의 요소를 갖춘 템플스테이는 불교를 널리 알리고자 하는 불교계 입장과 한국전통이 스며있는 차 별화된 숙박시설을 공급하고자 하는 정부 입장이 결합되어 만들어진 기획관광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다 .

템플스테이는 한국불교종단협의회와 조계종 포교원 그리고 조계종 국제 포교사 회가 2002년 월드컵 기간에 한국방문 외국인들에게 전통문화를 간직하고 있는 전 통사찰을 개방함으로써 외국인이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 여 월드컵과 관광문화를 접목시켜 질 높은 월드컵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는 취지 로 시작되었다 . 당시 방한 외국인들의 숙박문제가 국가적인 문제로 대두되었는데, 이의 해결을 위한 방책 중 하나로서 템플스테이가 제시되었다 . 외국인들이 직접 한 국불교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차후 한국 관광 산업에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었다 . 이때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이 미 국 CNN, 뉴욕타임즈, 영국 BBC, AP통신, 일본 후지 TV 등 외신들에 소개되면서 한국전통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 특정 종교자원으로 평가 되던 사찰문화 가 한국전통문화라는 가치를 얻는 계기가 되었다 .

당시 외국 언론은 한국의 템플스테이를 집중적으로 조명하였다 . CNN 방송의 경

우 2분40초에 걸쳐 새벽예불, 참선, 다도, 연등만들기, 탑돌이 등 템플스테이 프로그

램을 상세히 소개하면서 `월드컵 이후에도 템플스테이가 지속되기를 바란다`는 당부

의 말을 덧붙였다 . 미 시사주간 뉴스위크도 영어(2개면), 일어(1개면), 한국어판(1개

면 )에 템플스테이 체험과정에 대한 기사를 일제히 게재하면서 템플스테이를 `한국의

불교와 정신을 맛볼 수 있는 프로그램 `이라고 평가했다. 이밖에도 요미우리 신문은

템플스테이 특집기사에서 `월드컵 숙박대책 차원에서 마련된 템플스테이는 유럽에

서 시작된 축구와 아시아의 종교가 만난 좋은 아이디어 상품 `이라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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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 전통문화체험 사업단의 집계에 의하면 2002년 월드컵 기간 중 전국 33 개 사찰에서 생활한 외국인은 모두 991명에 불과 하였다. 이것은 당초 예상치를 크 게 밑도는 수치였으나 , 일본이나 중국, 티베트 불교의 그늘에 가려 있던 한국불교 의 고유한 역사 , 전통, 그리고 문화를 외국인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된 것이 다 . 나아가 특정 종교를 넘어 건축, 음식, 예절, 다도, 명상 등 사라지거나 혹은 잊 혀져가고 있던 한국전통문화의 뿌리를 세계에 선보일 수 있었다는 점에서 그 가치 를 인정받고 있다 .

그 이후 템플스테이는 정책적으로 장려되었는데 , 문화부 관계자는 `템플스테이는 관광인프라 구축 차원에서도 의미있는 사업 `이라면서 `템플스테이가 월드컵 이후에 도 계속 활성화되도록 대책을 마련할 계획 `이라고 말한 바 있듯, 정부 차원에서의 템플스테이 지원이 시작된 것이다 . 이후에도 템플스테이를 통한 대학가의 명상강 좌에 대한 소개나 영업사원 교육에 활용되는 사례가 언론에 소개되는 등 템플스테 이 상설화로 인한 관심은 꾸준히 지속되었다 .

이처럼 월드컵에 맞춰 한국전통 숙박시설 공급차원에서 접근했던 템플스테이는 외국인의 높은 관심으로 의외의 성과를 나타내 사찰에 대한 일상생활과 유 ․무형 의 자원이 사회문화적인 가치를 지닌 새로운 자원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 월드컵 기 간에 운영한 템플스테이는 외국인들에게 아름다운 우리자연과 한국사찰의 전통건 축미를 보여주었고 한국불교의 전통수행법인 참선과 생활방식을 통해 정신수행의 중요성과 환경친화적인 생활문화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하였다 .

최근 5년간(’04~’08년) 참가 사찰 수 26.6%, 참가인원 수 30.5%로 매년 급신장 중 이며 , 외국인의 증가율이 62.9%로 내국인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게 성장하고 있다.

향후 템플스테이는 한국 문화상품 세계화의 대표 브랜드 역할은 물론 한류관광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발돋움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표 1> 템플스테이 참여실적(2004-2008)

연 도 참가

사찰수 참가인원(내국인/외국인) 연 도 참가

사찰수 참가인원(명) 2004 36개 36,902(33,695/3,207) 2007 72개 81,370(67,837/13,533) 2005 41개 52,504(45,887/6,617) 2008 87개 112,800(92,694/20,106) 2006 50개 69,290(59,890/9,390) 증가율 20.8% 38.6%(36.3%/48.0%) 자료 : 한국불교문화사업단 사업계획, 2009.

한편 템플스테이의 발전단계를 보면 2002년 월드컵 이후 2003년까지 시작단계,

2003년부터 2006년까지 발전단계, 2007년부터 정착단계로 성장 발전했으며,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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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스테이 전담부서인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을 설립하여 본격적으로 템플스테이를 운영하고 있다 . 2008년 현재 87개 사찰로 확대되었다.

<표 2> 지역별 템플스테이 추가참가사찰수

구분 서울 경기 인천 부산 대구 광주 강원 충북 충남 경북 경남 전북 전남 제주

2004 2 2 1 2 - - 2 - 3 5 2 3 4 - 26

2005 2 2 - - - - 2 - 2 - 1 1 3 - 13

2006 - 2 1 - - - - 1 1 - - - 1 2 8

2007 3 1 1 1 - - 4 1 - 2 4 - 3 - 20

2008 2 2 - - 2 1 - 2 1 2 2 2 2 2 20

9 9 3 3 2 1 8 4 7 9 9 6 13 4 87

자료 : 한국불교문화사업단, 2008.12.

2) 템플스테이의 유형

템플스테이의 유형은 명확한 구분을 하기 어렵기는 하지만 , 프로그램 유형에 따 라 구분한 연희경 (2008)과 김준(2009)에 따르면 사찰의 일상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기본형’과 수행형, 휴식형, 불교문화체험형, 전통문화체험형, 생태체험형, 건강증진 형 , 템플라이프 등 8개의 유형으로 구분되고 있다.

수행을 강조하느냐 , 불교문화를 강조하느냐 등 사찰의 성격과 운영자(스님 포함) 의 성향 , 지역문화자원에 따라 프로그램이 변형되며, 일반적으로 수행형은 24시간 중 수행시간이 6시간 이상, 휴식형은 기본 절집예절을 제외하고 자유시간이 8시간 이상인 경우를 말한다 .

<표 3>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유형

프로그램 유형 프로그램 내용 비 고

기본형 사찰안내, 예불, 발우공양, 포행, 울력, 참선 및 예불, 108배, 다도, 일반프로그램(연등, 탁본, 사경, 인경, 염주만들기 등)

반일형, 1박2일형, 2박3일형 불교문화체험형 기본형+사찰 역사, 문화(선무도, 사찰음식 등)

수행체험형 기본형+참선, 염불, 사경, 주력(수행 비중 높음, 6시간이상) 휴식형 숙식, 사찰안내⋅예절(다도), 휴식⋅자유시간(8시간 이상 전통문화체험형 지역 연계 문화프로그램 실시(금산사 농경문화체험, 내소사

도자기 전통다도 용채보, 대승사 도자기, 범어사 태극권) 생태체험형 사찰주변 자연환경 체험(사찰주변 야생화 관찰, 탐조)

웰빙형 신륵사 ‘아토피 제로 산사학교’, 광명사 ‘발의 길’

사찰음식체험형

자료 : 연희경(2008) 자료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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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4> 운영형태별 템플스테이 현황

구분 사 찰 명

기본형 갑사, 광명사, 낙산사, 만일사, 보광사, 상원사, 선암사, 심원사, 심향사, 축서사,

현덕사, 화계사, 황룡사 13

불교문화체험형 골굴사, 길상사, 대원사(보성), 대흥사, 마곡사, 범어사, 봉인사, 봉정사, 불회사, 수도사, 쌍계사, 옥천사, 용문사(양평), 용주사, 전등사, 호압사 16 수행체험형 미황사, 반야사, 백양사, 송광사(순천), 수덕사, 은해사, 연등 국제선원, 통도사,

해인사 9

휴식형 묘각사, 백담사, 용문사(남해), 표충사 4

전통문화체험형 구룡사, 대승사, 법주사, 삼운사, 송광사(완주), 직지사 6 생태체험형 금산사, 기림사, 내소사, 내원정사, 대원사(산청), 도림사, 법흥사, 부석사, 삼화

, 신흥사, 실상사, 약천사, 영평사, 월정사, 지장정사 18

웰빙형 신륵사 1

템플라이프 조계사, 보문사, 봉은사, 지광사, 홍법사 5

자료 : 한국불교문화사업단(2007).

3) 템플스테이 만족도

템플스테이 운영에 대해서 국내참가자와 외국인은 예불과 참선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다 .

<표 5> 국내참가자, 운영자, 외국인의 템플스테이 만족도

평가항목 참가자

(국내)

참가자

(국외) 운영자 평가항목 참가자

(국내)

참가자 (국외) 운영자 1 예불 3.21 4.43 3.87 11 연등탁본 3.31 3.26 3.33 2 참선 3.40 4.30 3.95 12 산책등산 3.62 3.92 4.14 3 다도 3.55 4.34 4.07 13 스님과의 대화 3.39 3.92 4.49 4 숙소시설 3.19 4.30 3.51 14 사전교육 3.30 3.27 3.63 5 샤워실 2.99 3.96 3.17 15 안내책자 3.11 3.29 3.16 6 화장실 2.89 3.98 3.20 16 예약 3.12 3.68 3.18 7 식사공간 3.16 4.26 3.49 17 홍보활동 3.03 3.49 3.00 8 수련복 3.28 4.06 3.71 18 일과 3.23 3.71 3.60 9 안내원 3.14 3.99 3.60 19 주변관광 3.13 3.45 2.97 10 음식 3.39 4.00 3.78 전체평균 3.23 3.87 3.57 자료 : 한국불교문화사업단(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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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평균만족도는 5점 만점에 국내참가자는 3.23, 외국인 3.87, 운영자 3.57이며 국내참가자들은 ‘경내산책과 등산’으로 3.62로 가장 선호했지만 외국인은 예불 4.43, 다도 4.34, 참선 4.30, 숙소 4.30, 음식 4.0 등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템플 스테이 안내원 등은 중요도에 비해서 만족도가 낮고 각종교육 , 주변 연계 관광상품 과 연계 등도 만족도가 낮았다 . 운영자들은 ‘스님과 대화’가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운영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응답하였다 . 예불, 다도, 참선, 숙소 등 언어보다는 몸짓 과 느낌으로 소통될 수 있는 프로그램 만족도가 높은 반면에 교육과 주변관광 프 로그램은 안내자의 설명이 필요해 언어 문제가 템플스테이 만족도에 큰 영향을 끼 치고 있다 .

4) 템플스테이 운영시스템

템플스테이는 종단보조금 , 참가비, 자체부담금 등으로 운영되며, 한국 불교문화 사업단 조사결과 자체부담금 43.7%, 참가비 39.2%, 종단보조금 13.7% 순으로 나타 났다 . 종단보조금은 2007년 기준 ‘제주특별자치도’지정으로 문광부 지원에서 제외 되는 제주지역 사찰과 템플스테이를 운영하지 않는 사찰을 제외하고 60여 개 사찰 이 총 7억 원을 지원 받았다. 사찰마다 사업운영 결과에 따라 우수사찰, 일반사찰, 평가가 낮은 사찰로 3등급으로 나누어 1,250만원, 1,000만원, 500만원 가량 지원하 며 지역에 따라 지자체의 지원을 받고 있다 .

운영조직은 크게 ‘주지스님-사무장’, ‘주지스님-사무장-간사’, ‘주지스님-사무장-팀 장 -간사’ 등 세 유형으로 나눌 수 있으며 규모가 큰 사찰의 경우 별도로 템플스테 이 팀장과 간사를 두고 운영을 하지만 대부분 한명의 간사 (팀장)가 맡고 있다. 템 플스테이 운영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원봉사’라 할 수 있는데 신도들이 하는 경우도 있고 별도로 모집해 운영하는 경우도 있다 .

2. 호남권 템플스테이 현황

1) 사찰현황

호남권에는 우리나라의 조계종 5개 총림 중 2개 총림(조계, 고불)과 태고종의 태 고총림 등 총 3개의 총림이 존재한다. 즉 조계종과 태고종의 6개 총림 중 3개 총림 이 있는 것이다 .

전국 조계종 사찰은 선학원 363개와 대각회 126개를 포함하여 총 2,759개로 집계

되고 있다 . 지역별 사찰분포 현황을 보면 경상권이 1,182개(42.84%)로 1위고, 이어

수도권 649개(23.52%), 충청권 392개(14.21%), 전라권 294개(10.66%) 순이다. 서남권

에는 조계종의 7개 본사와 이에 소속되어 있는 353개의 말사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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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6> 호남권 사찰 현황

구 분 말사수 본사위치 비 고

송광사 75개 전남순천 대한불교 조계종 제 21교구 본사, 조계총림. 승보사찰 선운사 47개 전북고창 대한불교 조계종 제 24교구 본사

화엄사 43개 전남구례 대한불교 조계종 제 25교구 본사

백양사 41개 전남장성 대한불교 조계종 제 18교구 본사, 고불총림 대흥사 28개 전남해남 대한불교 조계종 제 22교구 본사

쌍계사 59개 경남하동 대한불교 조계종 제 13교구 본사 금산사 60개 전북김제 대한불교 조계종 제 17교구 본사

선암사 2개 전남순천 태고총림

353개

자료 : 각 사찰의 홈페이지 자료를 참고하여 연구자가 작성

2) 템플스테이 운영사찰

호남지역은 2010년 3월 현재 광주 2개, 전남 15개, 전북 6개 등 총 23개 사찰에 서 템플스테이를 운영하고 있다 .

<표 7> 호남지역 템플스테이 운영 사찰현황(2010. 3 현재)

지역 개소 사찰명 소재 비 고 지역 개소 사찰명 소재 비 고 광주 2 무각사(無覺寺) 서구 송광사 말사

전남 15

송광사(松廣寺) 순천 본사 증심사(證心寺) 동구 송광사 말사 신흥사(新興寺) 완도 백양사 말사

전남 15

대원사(大原寺) 보성 송광사 말사 천은사(泉隱寺) 구례 화엄사 말사 대흥사(大興寺) 해남 본사 유마사(維摩寺) 화순 송광사 말사 도림사(道林寺) 곡성 화엄사 말사 화엄사(華嚴寺) 구례 본사 미황사(美黃寺) 해남 대흥사 말사

전북 6

금산사(金山寺) 김제 본사 백련사(白蓮寺) 강진 대흥사 말사 내소사(來蘇寺) 부안 선운사 말사 백양사(白羊寺) 장성 본사 실상사(實相寺) 남원 금산사 말사 불회사(佛會寺) 나주 백양사 말사 송광사(松廣寺) 완주 금산사 말사

선암사(仙嚴寺) 순천 본사 선운사(禪雲寺) 고창 본사

심향사(尋香寺) 나주 백양사 말사 안국사(安國寺) 무주 금산사 말사 쌍봉사(雙峰寺) 화순 송광사 말사 계 23

자료 : 각 사찰의 템플스테이 실태를 연구자가 직접 조사하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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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템플스테이 운영실적

전라남도는 총 13개 사찰에서 2008년도에는 총 785회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이 운 영되어 내국인 20,964명, 외국인 1257명 등 총 22,221명이, 2009년에는 총 1,265회 템플스테이에 내국인 20,390명, 외국인 1,700명 등 총 22,090명이 참가하였다. 횟수 를 기준으로 보면 미황사 , 화엄사, 대흥사 순으로 운영횟수가 많고, 참여인원으로 보면 2008년에는 미황사, 백양사, 화엄사, 대원사, 송광사의 순이고, 2009년도에는 미황사 , 백양사, 화엄사, 대원사, 송광사의 순으로 많다.

따라서 전라남도 사찰의 템플스테이 전체 운영횟수나 참여인원은 크게 변화가 없으나 사찰별 운영횟수와 참여인원에서는 대원사 (보성)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 계되었다 . 본사의 경우 송광사와 백양사는 운영횟수와 참여인원 모두 크게 변화가 없으며 , 화엄사는 운영횟수는 크게 늘었으나 참여인원은 소폭 감소하였으며, 대흥 사의 경우 운영횟수는 대폭 늘었으나 참여인원은 오히려 큰 폭으로 감소하였다 .

<표 8> 전라남도 템플스테이 운영실적(2009)

시군명 사찰명 프로그램명

내국인 외국인

운영

횟수 이용객 운영

횟수 이용객 운영

횟수 이용객 순천 송광사 남도 선지식인을 찾아서 64 2,071 51 1,811 13 260

나주 불회사 참 나를 찾자 29 556 29 556 - -

심향사 청련비천 외 103 2,151 86 1,762 17 389 곡성 도림사 반석위의 달빛 명상 40 223 34 196 6 27 구례 화엄사 참선수행 등 273 2,608 236 2,250 37 358

천은사 휴식형 템플외 53 1,027 52 1,026 1 1 보성 대원사 나를보게 하소서 61 2,226 54 2,112 7 114

강진 백련사 남도답사 템플스테이 22 605 15 574 7 31

해남 대흥사 산사체험 등 138 1,694 119 1,571 19 123 미황사 참사랑의 향기 363 5,087 311 4,955 52 132

무안 약사사 예불, 다도 등 11 250 11 250 - -

장성 백양사 참사랑 수행 31 2,792 26 2,584 5 208 완도 신흥사 섬으로 떠나는 역사여행 77 800 73 743 4 57 합계 13개소 1,265 22,090 1,097 20,390 168 1,700 자료 : 전라남도 내부자료

4)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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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지역의 현재 사찰별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은 기본형과 불교문화 체험 형 , 수행 체험형, 휴식형, 전통문화 체험형, 생태체험형, 복합형 등으로 나누어 보았 을 때 불교문화 체험형과 수행 체험형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다 . 그리고 반나 절형 , 1박 2일형, 2박 3일형으로 나누어보았을 때 1박 2일 형이 가장 많다.

<표 9> 전남지역 사찰별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프로그램 유형 프로그램 내용 비고

기본형

송광사 : 기본프로그램(새벽예불+계절별 프로그램) 대흥사 : 기본프로그램-새벽숲길

화엄사 : 어린이 불교학교

불회사 : 기본프로그램(아니짜 명상)

불교문화체험형

송광사 : 성보바로알기템플스테이 백양사 : 우리문화재그림그리기 화엄사 : 화엄석경 탁본

대흥사 : 초의선사 다도아카데미, 어린이다도, 생활 다도, 차덖기 미황사 : 인도음악과 함께하는 명상, 호리볼, 걷기명상, 괘불제

수행체험형

송광사 : 여름수려법회, 우담바라 수련산사체험

화엄사 : 간화선 수련회, 간화선 템플스테이, 참 나를 찾아서 백양사 : 참사람 수행 템플스테이

대흥사 : 참선(요가), 경전읽기, 수련회 미황사 : 참사람의향기(간화선)-묵언수행

휴식형

송광사 : 참나를 찾아서

백련사 : 무문관체험(동백숲명상, 다산초당 산책) 미황사 : 고요한 소리(다도체험 및 달마산 산행)

매일

전통문화체험형

대흥사 : 남도문화체험(지역문화유산견학, 민요배우기, 민속공연 관람), 황토염색, 도자기굽기

미황사 : 어린이 한문학당

생태체험형 화엄사 : 지리산생태체험(반달가슴곰 복원센터), 계곡생태체험, 나무목걸이만들기, 야생동물 발자국찍기, 벚꽂걷기

복합형

화엄사 : 산유축제마을답사, 꽃물들인 섬진강래프트, 우리밀밟기-국수 및 새싹차마시기

천은사 : 봄빛밟기, 산수유/봄나물, 등만들기, 차만들기 대원사 : 차훈명상과 향공, 전통무예, 수벽치기, 바라춤 대흥사 : 현판서각체험, 천연염색, 동다실 문헌인경 불회사 : 녹차덖음, 발효차

자료 :김준(2009), 템플스테이를 통한 지역관광활성화 방안.

5) 지원현황

전라남도는 순천 송광사 , 나주 불회사, 심향사, 곡성 도림사, 구례 화엄사, 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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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 보성 대원사, 강진 백련사, 해남 대흥사, 미항사, 무안 약사사, 장성 백양사, 완 도 신흥사과 같이 한국불교문화사업단 (조계종)의 템플스테이 운영사찰로 지정되어 템플스테이를 운영할 경우 300만원 총 3900만원의 홍보물제작지원을 하고 있다. 또 조계종 외에 종단 사찰에서 템플스테이를 실시하면 동등하게 지원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 2012년 여수엑스포를 앞두고 지난 월드컵과 같이 템플스테이를 통해 남도 전통문화를 알리는 관광상품 개발을 실시할 계획이다 .

Ⅲ. 호남권 템플스테이의 문제점

1. 인식의 문제

템플스테이는 한국전통문화와 명상 , 웰빙, 친환경 등 21세기 새로운 관광 요소를 갖춘 문화 ㆍ관광자원이지만 불교계의 종교프로그램으로 만 인식하는 경향이 남아 있다 . 이러한 현상은 비단 일반인뿐만 불교계 내에서도 존재하고 있다. 이로 인해 타 종교의 신자들이 이용하기를 꺼리는 경향이 있으며 , 불교계 내부적으로도 템플 스테이를 확장하기 위한 노력에 제약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

또한 템플스테이는 템플스테이의 ‘전통적 방식의 고수와 현대화의 시도’에 대한 부분도 논란이 되고 있다 . 템플스테이의 기반은 분명 전통사찰이고 그 내용도 초기 에는 전통사찰의 일상생활과 수행을 있는 그대로 체험하고자 하는데서 출발 하였 으므로 그 본질을 흐리지 않아야 한다는 주장이 있다 반면 , 전통방식의 템플스테이 로는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너무 많은 불편함을 감수하게 되며 , 불교계가 템플스테 이를 하는 본질적인 목적은 불교의 대중화에 있으므로 템플스테이의 활성화를 위 해서는 형식에 얽매이지 말고 참여자들의 편의를 위해 시설의 일부 또는 전부를 현대화하고 프로그램도 다양화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 현재는 후자가 더 공감을 얻고 있는 편이기는 하나 여전히 전통방식의 고수에 대한 주장도 강하므로 두 가 지를 모두 추진하는 절충형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

2. 유형 및 프로그램

템플스테이의 프로그램은 ‘기본형’ 이외에도 수행형, 휴식형, 불교문화체험형, 전 통문화체험형 , 생태체험형, 건강증진형, 템플라이프, 사찰음식체험형 등이 있다. 초 기의 템플스테이에 비해 상대적으로 세분화 되고 있지만 여전히 몇 가지 제한적 유형에 그치고 있다 .

지금까지 템플스테이 이용수요가 주로 기본형에 치중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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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수요의 다변화를 위한 노력 부족에 기인한 것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며 , 다 양한 수요가 있음에도 프로그램이 이를 제약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

시설과 프로그램의 다양화와 테마화를 통한 차별화는 템플스테이 활성화를 위해 불수불가결한 일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

한편 전남은 템플스테이 운영 사찰이 가장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관광 혹 은 남도문화와 연계된 프로그램 개발로 이어지지 않고 사찰만의 프로그램으로 머 물고 있다 . 새로운 관광패턴인 의료관광, 생태관광, 문화관광, 체험관광 등이 주목 받고 있는 상황에서 템플스테이는 이들 관광유형과의 결합을 통해 경쟁력이 높은 상품 개발이 필요할 것이다 . 특히 사찰음식, 한자교육캠프, 사찰전통색상을 이용한 미술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이 가능하며 , 이러한 소재가 사찰에는 무궁무진 하게 존재한다 .

현대인의 관심을 끌고 있는 웰빙과 치유의 장점을 갖춘 사찰음식의 경우 , 이를 맛보고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외국인이나 국내인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제공하는 시도도 일부 진행되고 있으며 ,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 심지어 사찰이 아닌 일부 일반음식점에서도 이를 메인 메뉴로 제공하여 성황 을 이루고 있는 곳도 있다 . 이처럼 템플스테이는 참선, 다도, 예불 등 절집 예절부 터 생태체험 , 갯벌체험, 농사체험에 이르기까지 소프트웨어 부문이 성패를 결정하 기 때문에 보다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차별성과 다양성이 요 구되지만 , 현재 운영되고 있는 사찰의 프로그램은 거의 대동소이한 실정이다.

3. 시설 및 운영인력

지금까지 실시되어 온 템플스테이는 별도의 템플스테이관을 마련하여 실시하기 보다는 요사체나 다른 시설들을 활용하는 수준에 머물고 있다 . 그로 인하여 위생시 설이나 식사 , 숙박 등에 제한이 있을 수밖에 없었다. 게다가 템플스테이를 실시하 는 전통사찰의 대부분은 문화재로 지정된 곳이 많고 , 환경보호지역으로 지정된 곳 에 입지한 곳이 많다 . 문화재 보호차원에서 기존 시설이나 경내에 템플스테이 전용 관을 신축하기 어려운 실정이고 , 주변 소유지들도 산림관리 차원에서 많은 관련법 규의 적용을 받고 있다 .

가장 큰 문제는 재래식 공동 화장실과 비좁은 세면 및 샤워실 등으로 템플스테 이의 가장 큰 불만요인이고 , 템플스테이 수요를 감소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

템플스테이는 사찰문화체험이 목적이기 때문에 일반 숙박시설과 같은 개조는 바

람직하지 않다 . 또한 지나친 현대화는 사찰의 전통적이고 본질적인 경관을 해칠 우

려가 있으므로 한국전통의 건축양식이 훼손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위생 및 편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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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조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

외국인 참가자들을 고려한다면 전통시설과 한국고유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 그램을 선호하므로 전통적 생상과 디자인을 활용하여야 하지만 기능적인 측면에서 는 화장실 , 세면실, 샤워실 등을 청결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전환하고 국제적인 체 험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시설개선이 모색되어야 할 것이다 .

또한 템플스테이 참가자들은 현대사회의 바쁜 일상에서 자신을 돌아보기 위해 참가한 경우가 많아 운영자의 자세가 매우 중요하다 . 현재는 사찰 자체의 역량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운영인력의 전문성이 다소 떨어진다 . 교육 받지 않은 자체 운영요원 (템플스테이 전담요원이 아닌 사찰의 종무 실무자 들)들에 의해 주먹구구 식으로 운영되며 , 그 결과 최소한의 서비스만이 제공되고 있다. 이러한 점은 고품 질의 서비스에 익숙한 참여자들에게 불편함으로 다가올 수 있다 .

4. 지역관광과의 연계

남도의 사찰은 경관이 빼어난 곳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 산과 계곡 그리고 바다 등 우수한 생태자원을 갖추고 있어 생태관광을 원하는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에게 좋은 관광자원이다 . 템플스테이를 하지 않더라도 사찰은 그 지역을 방문한 관광객 들이 필수적으로 방문하는 코스의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

현재의 템플스테이는 그 자체로서의 상품가치는 인정되고 있으나 다른 유형의 관광자원과의 연계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 이 문제는 템플스테이의 발전이나 지역관광의 발전 모두에게 바람직하지 않은 결과를 가져오고 있다 .

5. 마케팅 및 시장접근성

템플스테이가 일반 상품과 다른 점이 분명히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나 활성화 차 원에서는 적극적인 홍보노력이 뒤따라야 할 것이다 . 현재는 각 사찰별 홈페이지가 중심이 되고 있으며 불교문화사업단의 템플스테이 홈페이지에서 소개하는 정도에 그치고 있다 . 홈페이지를 통한 자체홍보도 그 내용이 부실하여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없는 사찰이 대부분이다 . 즉, 별도의 홍보나 마케팅 노력을 하지 않고 있는 것 이나 다름없다 . 지나친 홍보로 인하여 대량의 참가자가 몰려들 경우 한적하고 조용 한 분위기를 기반으로 하는 템플스테이의 취지에 어긋나므로 일반관광지와 같은 공격적 마케팅은 지양하더라도 활성화를 위하여 수용능력을 감안한 적정수준의 홍 보 및 마케팅 노력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

또 호남권은 수도권에서 거리가 멀어 접근성과 시장성에 문제가 있다 . 교통여건

이 많이 개선되고는 있으나 여전히 수도권이나 강원권에 비해 왕복 6시간 이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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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추가로 소요되므로 일정구성이 어려운 실정이다 . 제한된 시간을 가지고 있 는 방문자의 입장에서는 한나절 이상을 허비하게 되는 것과 수도권에서부터 서남 권까지 오기까지 중간에 경쟁관계에 있는 템플스테이 사찰들이 많다는 것은 장소 선택에서 후순위로 밀리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 게다가 지역내 시장은 규모 가 작아 기본수요 조차 발생시키지 못하고 있다 .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시간거리 를 극복하고도 남을 수준의 흡인력이 강한 프로그램 및 시설로 특화시키고 프로그 램 운영의 내실을 기하여 참여자 만족도를 제고시키는 방법 이외에는 없을 것이다 .

6. 추진 시스템 및 지원의 문제

템플스테이를 제대로 활성화 시켜나가기 위해서는 운영사찰 담당스님 , 지자체 담당자 , 관광, 문화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템플스테이 종합계획을 수립하 고 준비해야 한다 . 장기적으로 남도 관광 정책과 템플스테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 는 방향에서 프로그램이 개발되고 지원하는 조직 체계가 필요하다 . 그러나 현재는 사찰별로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 전라남도에서 관리하고는 있으나 이를 별 도로 관리하기 보다는 문화예술과에서 문화재를 관리하는 차원에서 간접적으로 관 여하고 있으며 , 관광정책과에서 숙박업을 관리하는 차원에서 관여하고 있다.

호남권은 근본적으로 인구수가 줄어가고 있다 . 이로 인하여 어느 종교나 종파를 막론하고 신도수가 감소하는 추세에 있다 . 게다가 기반산업이 취약하여 소득수준 이 열악하고 , 불교신자들의 중심을 이루었던 연령층이 연로하여 경제적 능력이 약 해짐에 따라 전반적으로 사찰의 경제적 기반이 취약해지고 있다 . 이 문제는 사찰의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서 적극성을 제한하는 원인이 되고 있으며 , 자체적으로 사업 을 추진하는데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도록 하고 있다 . 즉 전통사찰은 대부분 문화 재들을 다량 보유하고 있으며 , 심지어 전각들조차도 지정문화재인 경우가 많아 유 지 ㆍ보수를 위해 많은 비용이 소요되고 사찰의 자체능력만으로는 관리가 어려워 대부분 국가의 재정지원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

이렇듯 사찰의 재정능력 취약으로 템플스테이를 위한 신규시설이나 프로그램 개 발을 위한 투자와 재원 마련이 어려운 문제를 안고 있다 . 템플스테이에 대한 정부 예산지원도 전술하였듯이 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 선정 템플스테이 운영사찰 (13개소)에 대해 홍보비지원 차원에서 사찰당 3백만원씩 총 39백만원에 불과하다.

더욱 어려운 것은 템플스테이와 문화재시설 지원에 있어 지원대상을 동일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 이로 인해 사찰 입장에서는 문화재에 대한 지원요청과 템플스테이

에 대한 지원요청 중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이고 , 상대적으로 지원금액이 크

고 필요불가결한 문화재 보수 및 관리를 우선시 할 수 밖에 없는 형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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Ⅳ. 개선방안

1. 인식의 변화

템플스테이를 보는 시각을 이미 불교만의 것으로 생각해서는 곤란할 것이다 . 우 리나라 불교는 예로부터 호국불교적 색깔이 강했고 , 민생을 구휼하는데 앞장서 왔 다 . 동일한 차원에서 템플스테이를 지역발전과 국가발전에 도움이 되는 한 수단으 로 생각하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할 것이다 .

또 템플스테이를 하는 본질적인 목적은 불교계에서는 불교의 대중화에 있으므로 템플스테이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형식에 얽매이지 말고 참여자들의 편의를 위해 시설의 일부 또는 전부를 현대화하고 프로그램도 다양화해야 할 것이다 .

현재는 현대화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 다수가 공감하고 있으나 여전히 전통방식 의 고수에 대한 주장도 강하다 . 또 전통방식을 고수하자는 주장도 설득력이 있으므 로 두 가지를 모두 추진하는 절충형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 즉 시설이나 프로 그램의 일부는 전통방식으로 일부는 현대화된 방식으로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이다 .

2. 인력 및 조직개선

사찰 자체의 역량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운영인력의 전문성이 다소 떨어진다 . 제대로 된 운영과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다른 업무와 병행하여 실시하는 인력이 아니라 템플스테이 전문가의 양성이 이뤄져야 한다 . 한국관광공사에서 템플스테이 의 관광자원화를 대비해 지난 2007년 템플스테이 전문인력 양성 과정을 운영한 것 처럼 템플스테이 운영경험을 가진 인력과 각 분야의 전문가들 , 불교문화사업단 등 과의 연계를 통하여 인력양성체제를 갖출 필요가 있을 것이다 . 또 템플스테이관련 외부전문인력을 수급하여 전담인력을 구성된 컨설팅팀을 만들어 운영과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해야 할 것이다 .

3. 프로그램 다양화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의 다양화 및 차별화를 위해 다음과 같은 노력이 필요할 것

이다 . 첫째, 사찰별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차별화하기 위하여 각 사찰의 강점을

이용한 테마를 선정하여 프로그램 구성하여야 한다 . 예를 들어, 송광사는 선체험이,

선암사는 범패 및 야생차가 , 대흥사는 차가 유명하므로 이와 관련한 프로그램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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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하여야 할 것이다 . 둘째, 사찰생활을 중심으로 하되 수요자 집단에 따른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야 할 것이다 . 예를 들어,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 , 교육을 위한 캠프(한자, 영어, 생태 등), 장애인을 위한 프 로그램 , 금연 또는 건강회복을 위한 프로그램 등 수요자 집단에 따라 다른 프로그 램이 제시되어야 할 것이다 . 셋째, 외국인 수요에 대응하여 사찰별로 외국인용 프 로그램을 개발하고 , 외국어 능력을 보유한 스님이나 전문요원들을 양성하여 대처 하도록 한다 . 경우에 따라서는 본사중심으로 외국인 전용 템플스테이 사찰을 지정 하여 운영하는 방안도 고려해야 할 것이다 . 넷째, 여러 사찰 순회형 및 호텔 숙박 병행형 템플스테이 개발이 필요할 것이다 . 단순히 하나의 사찰에서 머무는 것이 아 니라 사찰별 특성을 고려하고 주변관광지 방문 등과 패키징하여 템플스테이 프로 그램을 개발하여야 할 것이다 . 다섯째, 수익창출을 극대화하기 위한 비즈니스 모델 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야 한다 . 여섯째, 사찰음식 체험과 교육을 위한 프 로그램과 기념상품의 개발이 이루어져야 한다 . 사찰음식은 대표적인 건강식품이다.

다양한 사찰 음식 메뉴를 개발하고 체험하고 교육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 이를 위하여 사찰음식 전문인력양성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4. 시설여건 개선

지금까지 실시되어 온 템플스테이는 별도의 템플스테이관을 마련하기보다는 기 존의 요사체나 다른 시설들을 활용하는 수준에 머물러서는 위생시설이나 식사 , 숙 박 등에 제한이 있을 수밖에 없다 . 따라서 일부 사찰에서는 새로운 템플스테이 전 용관을 신설할 필요가 있다 .

아울러 가장 큰 문제는 재래식 공동 화장실과 비좁은 세면 및 샤워실 등으로 템 플스테이의 가장 큰 불만요인이고 , 템플스테이 수요를 감소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 으므로 한국전통의 건축양식이 훼손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위생 및 편의시설을 조 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 특히 외국인 참가자들을 고려한다면 기능적인 측면에서는 화장실 , 세면실, 샤워실 등을 청결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전환하고 국제적인 체험프 로그램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시설개선이 모색되어야 할 것이다 .

5. 홍보 및 예약체계 개선

현재는 각 사찰별 홈페이지가 중심이 되고 있으며 불교문화사업단의 템플스테이

홈페이지에서 소개하는 정도에 그치고 있어 별도의 홍보나 마케팅 노력을 하지 않

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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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관광지와 같은 공격적 마케팅은 지양하더라도 활성화를 위하여 수용능력을 감안한 적정수준의 홍보 및 마케팅 노력은 필요할 것이므로 , 서남권 또는 호남권 통합홍보사이트를 구축하고 템플스테이 란을 두어 통합관리 하는 방안을 모색하여 야 할 것이다 . 또 내외국인을 위한 다국어 안내 홍보 책자(사찰관광 가이드북) 기 획 및 제작이 되어야 하며 , 해외 홍보를 위해 재외 공관과 한국 문화원 등을 활용 하고 팸투어를 적극적으로 실시하여야 할 것이다 . 뿐만 아니라 지자체 관광홍보물 및 투어패키지 프로그램에 템플스테이를 추가해 남도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 제공하여야 할 것이다 .

6. 정책적 지원 및 협력시스템 구축

현재는 종교색을 이유로 지원이 미진하다 . 템플스테이가 갖는 전통문화 체험적 측면 , 그리고 불자가 아닌 외국인과 관광객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을 고 려하여 지원을 해야 한다 . 템플스테이를 특정 종교활동으로 보기보다는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객 유치수단으로 인식하고 지방정부의 조례개정을 통한 재정지 원 등 적극적인 지원 필요하다 .

먼저 템플스테이 운영사찰 담당스님 , 지자체 담당자, 관광, 문화 등 다양한 전문 가들이 참여하여 템플스테이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준비해야 한다 . 장기적으로 남 도 관광 정책과 템플스테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방향에서 프로그램이 개발되고 지원하는 조직 체계가 필요하다 . 추진 체계 구축을 위해 전라남도 내 지역 템플스 테이 활성화를 위한 팀 (템플스테이 컨설팅팀)이 구성되어 문화관광부, 전라남도, 조 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 등과 연계하여 긴밀한 협조를 하고 , 사업 주체들과 긴밀 한 연결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책임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 집행해야 한다 . 또한 사 찰의 재정상황을 고려하여 불교문화사업단을 통한 예산이외의 별도의 예산을 확보 하여 지원하는 방안이 강구되어야 할 것이다 . 이를 위해 종무와는 별도의 사업으로 취급하여 템플스테이 지원과 타 사업을 구분함으로서 상호 영향력을 최소화하여야 할 것이다 .

7. 지역관광과의 연계

현재의 템플스테이는 그 자체로서의 상품 가치는 인정되고 있으나 다른 유형의 관광자원과의 연계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문제점을 해소해야 한다 .

따라서 사내에만 머무는 템플스테이가 아니라 사외의 관광지 탐방 프로그램을

만들고 , 남해안 선벨트 사업과의 연계를 시도하는 한편, 순환형 템플스테이 프로그

램이 개발되어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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Ⅴ. 결 론

본 연구는 호남권 템플스테이 현황을 진단하고 이를 통하여 그 문제점과 개선방 안을 모색하여 향후 호남권 템플스테이의 활성화와 관광분야의 발전에 도움이 되 고자 실시되었다 .

연구는 현황진단 및 문헌적 연구를 바탕으로 한 한 이론적 연구를 중심으로 실 시되었으며 , 분석결과 인식의 문제, 유형 및 프로그램의 문제, 시설의 문제, 운영인 력의 문제 , 지역관광과의 연계문제, 추진 시스템 및 지원의 문제, 홍보 및 마케팅의 문제 , 거리상의 문제, 재정능력의 문제, 법제적 문제 등 호남권 템플스테이의 발전 을 저해하는 문제들이 표출되었다 . 호남권 템플스테이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이러 한 문제의 해결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 따라서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해결방안 을 제시하였다 .

첫째 , 템플스테이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형식에 얽매이지 말고 참여자들의 편의를 위해 시설의 일부 또는 전부를 현대화하고 프로그램도 다 양화해야 할 것이다 . 현대화와 전통방식의 고수 두 가지를 동시에 추진하는 절충적 노력이 병행되어야 한다 .

둘째 , 인력 및 조직의 정비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운영인력의 전문성 향상을 위 한 전담인력 확보 및 전문가의 양성 체제구축 , 외부전문인력의 수급 등을 통하여 운영의 원활성과 서비스수준의 질적 제고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

셋째 , 프로그램 다양화를 위해 각 사찰의 강점을 이용한 사찰별 차별화 프로그램 개발 , 수요자 집단에 따른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외국인용 프로그램을 개발 및 외 국인 전용 템플스테이 사찰 운영 , 순회형 및 주변관광지 연계형 프로그램 개발 등 이 검토되어야 한다 .

넷째 , 수익창출을 극대화하기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개발하 여야 한다 . 다섯째, 사찰음식 체험과 교육을 위한 프로그램과 기념상품의 개발이 이루어져야 한다 . 사찰음식은 대표적인 건강식품이다. 다양한 사찰 음식 메뉴를 개 발하고 체험하고 교육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 이를 위하여 사 찰음식 전문인력양성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

여섯째 , 시설여건 개선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새로운 템플스테이 전용관 신설,

한국전통의 건축양식이 훼손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위생 및 편의시설을 조성 , 외국

인 참가자들을 고려한 시설개선 등이 모색되어야 할 것이다 . 일곱째, 홍보 및 예약

체계 개선이 필요하며 , 이를 위해 호남권 통합홍보사이트를 구축하고, 내외국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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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한 다국어 안내 홍보 책자 (사찰관광 가이드북) 기획 및 제작이 되어야 하며, 해 외 홍보를 위해 재외 공관과 한국 문화원 등을 활용하고 , 팸투어를 적극적으로 실 시하여야 할 것이다 . 여덟째, 정책적 지원 및 협력시스템 구축이 선행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프로그램이 개발을 위한 전문가 시스템 구축 , 템플스테이 컨설팅팀 구 성 , 불교문화사업단을 통한 예산이외의 별도의 예산 확보 등 적극적인 지원이 뒤따 라야 할 것이다 . 아홉째, 지역관광과의 연계 강화를 위해 사내에만 머무는 템플스 테이가 아니라 사외의 관광지 탐방 프로그램을 만들고 , 남해안 선벨트 사업과의 연 계를 시도하는 한편 , 순환형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이 개발되어야 할 것이다.

본 연구의 결과는 호남권 템플스테이의 활성화와 관광분야의 발전에 기여할 것 으로 기대된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과 같은 면에서 한계를 내포하고 있다. 첫 째 , 연구의 대상이 호남권 사찰에 국한되어 우리나라 전체 사찰의 특성을 모두 반 영하였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으므로 연구결과를 일반화시키는데 제약이 있을 것 으로 생각된다 . 둘째, 연구를 수행함에 있어서 문헌연구에 치중하였으므로 방문객 의 욕구와 필요에 따른 수요자 중심적 관점이 배제되는 문제를 안고 있다 . 셋째, 전반적인 현황에 의존하여 세부 프로그램에 대한 분석이 이루어지지 않아 연구결 과가 다분히 개괄적인 수준에 머물고 있다 . 따라서 향후 연구에서는 이러한 점들을 감안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미시적인 접근을 시도할 필요가 있으며 , 방문객분석을 통해 공급자적 관점을 탈피하기 위한 노력이 있어야 할 것이다 .

참고문헌

여수세계박람회 범불교위원회 (2010), 2012 여수세계박람회를 대비한 ‘전통문화행사’

추진 및 『템플스테이』활성화 계획.

여수세계박람회범불교위원회 ㆍ한국호텔관광학회ㆍ아시아테평양문화관광연대 (2010), 2012 여수세계박람회를 대비한 전통문화의 가치조명과 활용방안 모 색 세미나 자료집 .

김 준 (2009), 템플스테이를 통한 지역관광활성화 방안, 전남발전연구원(www.jeri.re.kr).

연희경 (2008), 불교생태학에 기초한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모형연구, 동국대학교 불교 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

전병길 (2008), 템플스테이의 핵심소프트웨어로서 체험, 한국방문의 해 어떻게 준비 할 것인가 ,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불교문화사업단 (2007), 불교문화 세계화 사업 및 국제 템플스테이센터 기본계획

수립 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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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문화사업단 (2008), 템플스테이 발전을 위한 세미나.

한국불교문화사업단 (2009), 템플스테이 평가 및 운영활성화 방안.

2009전라남도 템플스테이 운영실적(2009), 전라남도 내부자료.

2010년 2월 24일 원고 접수 2010년 3월 12일 수정본 접수 2010년 3월 27일 최종 수정본 접수 3인 익명심사 畢

참조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