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INFORMATION FOR CHEMICAL ENGINEERS, Vol. 30, No. 3, 2012…283
교과부-한국연구재단, 2단계 BK21사업
‘종합평가’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은2단계BK(두뇌한국) 21 사업 종합평가를14일부터 다음 달7일까지 실시한다.
평가는 사업단별로2006년부터2012년까지6년간 이 룬 사업 성과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를 위해 학문 분야별 전문가와 사업단 의견 수렴을 통 해 세부 종합평가 항목을 확정했고 각 사업단으로부터 종 (노컷뉴스, 2012년5월7일)
2035년까지한국사회에등장할미래기술예측
앞으로7년 뒤면 커브길이나 속도제한 구간을 달릴 때 차
량 속도가 자동으로 조절되는 기술이 나올 전망이다. 또15 년 뒤엔 기억을 기록해두는 브레인 스캔 기술이 개발된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은 2035년까지의 미래를 전망한‘제4회 과학기술 예측조사’
결과를2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2년간 과학기술 및 인문사회 전문가 200여명이 참여, 미래사회의 수요 변화와 과학기술 발전 을 예측하고2035년까지 출현할652개 미래기술을 도출 했다.
이 같은 미래기술은 국내·외 과학기술 전문가5천450 명의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실현시기와 사회보급시 기를 예측했다.
조사에서652개 미래기술 중에80%(519개)가 향후10 년 내 기술적으로 실현되고, 45%(294개)는 사회 보급까 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특히 투명하면서도 자유롭게 구부러지는 디스플레이는 2017년, 화면 속 의류의 질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홀로 그램 기술은2019년에 한국에서 가장 먼저 실현할 것으로
예측됐다.
우리나라가 선도하고 있는 미래기술은 테라비트급 차세 대 메모리 소자기술 등18개였다.
이번 예측조사가 현실화할 가능성은 절반 정도로 예상 된다.
국과위는 이전 과학기술 예측조사에서 정한 미래기술 가
운데 약43%가 실현됐으나 부분적 실현까지 포함하면 실
현율이70%였다고 설명했다.
국과위 임기철 상임위원은“과학기술 예측조사는 변화 속도가 빨라 불확실성이 높은 환경에서 미래사회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이정표를 제시한다”며“국가 과학기술 정 책수립의 첫 단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과위는 이번 조사결과 자료를 인터넷과 어플리케이션 으로 일반인과 연구기관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2012년5월2일)
284…NICE, 제30권 제3호, 2012
합보고서를 제출받아 총79개 패널에서363명의 평가위원 이 평가를 진행한다.
특히 종합결과보고서를BK21사업 종합정보시스템으로 공개해 사업단간 공정한 경쟁과 평가를 유도하기로 했다.
주요 평가 내용은 사업단에서 제시한 교육·연구·특성 화·산학협력 등의 부문별 주요 사업 목표 대비 달성도 등 사업단별 운영실적이다.
평가 결과는 평가위원의 서면 평가 후7~8월 사업단별 이의신청, 8월BK21사업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9월께 확정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2012년5월13일)
나노융합사업에9년간5,130억원투자
정부가 나노융합 기초·원천 연구개발부터 기술사업화 까지 전주기를 지원하는 사업에 총5,000억원이 넘는 예산 을 투자하기로 했다.
13일 지식경제부와 교육과학기술부는“향후 9년간
(2012~2020년) 국비(4,322억 원)와 민간 지원(808억 원) 등 총5,130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는 전주기적 나 노융합 상용화‘나노융합2020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올해에는 지경부50억원, 교과부17억원 등 총67 억 원의 예산을 책정했다.
나노융합2020 사업은 지난10여년 간 기초·원천 연구
개발(R&D), 인프라 기반 구축 등의 투자 성과를 바탕으로 신산업·신시장 조기 창출을 위한 제품지향적 사업화 연계 기술개발(R&BD) 사업이다. 교과부와 지경부가 공동으로 상용화 비즈니스 모델에 기반해 기초·원천연구부터 기술 사업화까지 전주기적으로 지원한다.
정부는 상용화 시기가 빠른 나노기술(NT)-정보기술 (IT), NT-환경기술(ET) 등2대 융합분야와Post CMOS 형 차세대반도체, 나노유연소자, 고효율 에너지변환기술, 물환경·자원 처리기술 등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경부는“양 부처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연구단계별 경 계, 부처간 연계 미흡 등 그간 일부 존재했던 비효율성을 극 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기존R&D와 달리 개방형 혁신 및 전주기 동시 지원을 통해 사업화 성공 가능성 제고는 물론 사업화 기간도 상당히 단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오는14일부터6월13일까지 나노융
합2020 사업단장 공모를 진행한다. 사업단장은 사업단 운
영에 필요한 독립적인 권한과 과제 발굴·기획 및 상용화 등 프로젝트 진행에 대한 전권을 보유하고 사업을 추진하 게 된다. 사업단장의 급여는 연봉1억5,000만 원 내외에 성과급이 별도로 지급돼 타 정부R&D 사업단장에 비해 높 은 수준이며, 임기는 초기3년에 평가에 따라2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 (이데일리, 2012년5월13일)
지경-교과부 산학협력 손잡았다
광역경제권별 특화산업에 맞춤형 기술인재 공급 지역 기업의 부족한 기술인재를 양성ㆍ공급하기 위해 지 식경제부와 교육과학기술부가‘산학협력’에 손을 잡았다.
지경부와 교과부는3일 서울 메리어트호텔에서 양 부처 장 관이 참석한 가운데‘산학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MOU)’을 체결하고, 광역경제권별 산학협력 시스템 구축과 현장맞춤형 기술인력 양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경부는 올해부터2014년까지 충청권ㆍ호남권ㆍ대경 권ㆍ동남권ㆍ수도권ㆍ강원권ㆍ제주권 등5+2 광역경제 권별 특화 산업을 육성하는‘2단계 광역선도사업’을 실시 하고, 교과부는 올해부터 지역산업체 연계형 산학협력 대 학을 지원하는‘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사업을 실시키 로 하고, 총51개 대학을 선정한 상태다.
이에 따라 두 부처 사업을 결합, 각 광역경제권 특화산업 별 기업1,000여개와 산학협력선도대학51개, 6개 광역선 도산업지원단, 16개 테크노파크 등이 광역경제권별로‘산 학협력협의회’를 구성하고, 지역 특화산업에 필요한 기술 인재를 양성해 지역기업에 공급키로 한 것이다.
일례로 호남권의 특화산업인 광융복합산업을 위한 산학 협력협의회에는 해당 지역 광융복합 기업50곳, 전남대ㆍ광 주대ㆍ호남대 등3개LINC대학, 광주광기술원, 광주테크노 파크 등이 참여해 산학공동 연구와 인재양성에 나서게 된다.
경제권별51개LINC대학 선정현황은 수도권에 성균관
대ㆍ한양대ㆍ한국산업기술대 등7개 대학, 충청권에 공주 대ㆍ충남대ㆍ충북대ㆍ순천향대 등11개, 호남권+제주권 에 전남대ㆍ전북대ㆍ조선대ㆍ제주대 등11개, 대경권+강 원권은 강원대ㆍ경북대ㆍ영남대 등11개, 동남권은 경상 대ㆍ부경대ㆍ부산대 등11개 등이다.
또 지경부의2단계 광역선도산업은 충청권이 의약바이 오ㆍ차세대에너지ㆍ뉴ITㆍ융합기계부품, 호남권이 신재 생에너지ㆍ라이프케어ㆍ광융복합 등이며, 대경권은 그린 에너지ㆍIT융복합ㆍ스마트기기부품 등이다. 동남권은 에 너지플랜트ㆍ수송기계ㆍ조선해양 등이고, 강원권은 바이 오메디칼ㆍ헬스케어 등이며, 제주권은 풍력서비스ㆍ차세 대식품융합 등이다.
산업체 경력10년 이상의 산학협력 중점교수 채용도 확 대키로 했다. 교과부는LINC사업을 통해 올2월말 현재 680명을 채용했다고 밝혔다. 지경부는 산학중점교수 채용 대학이 인력양성사업 참여시 우대해주고, R&D과제 선정 에서도 가점을 주기로 했다.
두 부처는 또 지역기업 맞춤형 고교 직업교육과 취업활 성화를 위해 마이스터고ㆍ특성화고, 산업계, 출연연, 교육 청, 테크노파크 등이 참여하는‘청년 마이스터 양성협의회’
를 시도별로 구성해 최신 연구 실습장비와 지역우수기업 탐방기회를 지역 고교학생들에게 제공하고,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하는데 협력키로 했다.
홍석우 지경부 장관은 이날“지역 중소기업의 가장 큰 애 로는 우수 인재 확보”라며“양 부처간 긴밀한 정책 연계로 지역인재가 지역에서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주호 교과부 장관은“산업 현장에 필요한 우수인 력 양성을 위해 고교와 대학 교육에서 산업현장과 다각적으 로 협력하고 있다”며“앞으로 지역대학이 지역발전을 선도 하는 지역대학 시대를 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타임스, 2012년5월4일)
지역 인력양성 위해 68개 연구과제 지원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지역 맞춤형 석·박 사 인력 양성을 위한‘2012년 지역혁신인력양성사업’신 규 지원과제68개를 선정했다고6일 밝혔다.
지난3월 접수된160개 과제 중 지역평과와 종합평가를
거쳐 연세대학의‘무선 센서 데이터의 효율적 전송을 위한 광 대역 무선 메쉬네트워크 시스템 개발’등68개 과제가 최종 확정됐다. 한 과제에 연간1~2억원씩 최대3년간 지원된다.
과제 종류별로는 기계소재15개, 전기전자12개, 정보
통신14개, 바이오의료12개 등이다. 신성장 동력 및 녹색 분야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성환 교과부 과기인재기반과장은“여성의 참여확대와 소외계층 배려를 고려해 지방 여성과학자 지원5개, 장애 인과학자 지원1개를 각각 포함했다”며“사업성과를 분석 해 앞으로 사업 지원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이데일리, 2012년5월6일)
기초연구지원과제2,619개선정상반기1,871억 투입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상반기 기초연구 지 원사업으로 개인연구과제2,544개, 학문후속세대양성과 제75개 등 총2,619개를 선정해 약1,871억원을 지원한 다고24일 밝혔다.
선정된 과제는 △일반연구자지원사업2,147개 과제
(1,193억원) △중견연구자지원사업388개 과제(587억
원) △리더연구자지원사업9개 과제(67억원) △학문후속 세대양성사업75개 과제(25억원)다. 연구자들은 사업에 따라 연간 약3,300만원에서 최대8억원의 연구비를 최장 9년간 지원 받는다. 특히 우수한 연구자들이 끊김 없이 연 구에 매진할 수 있게 우수 과제 추가지원제도를 신설, 사업 기간이 끝난 과제 중 성과가 우수한 과제209개는3년간 추가로 지원키로 했다.
일반연구자지원사업은 풀뿌리 개인 기초연구를 지원하 는 것으로, 접수된6,359개 과제 중2,147개가 선정돼 33.8%의 선정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의31.1%에 비해 높아진 수치다.
중견연구자지원사업은 총3146개 과제가 접수돼 그 중
12.3%인388개가 선정됐다. 리더연구자지원 중 창의적
연구사업은 총78개 과제가 접수돼11.5%인9개가 선정 됐다. 올해 처음으로 한번 지원을 받은 연구자에도 기회를 부여해, 2명의 연구자가 다시 한번 사업의 지원을 받게 됐 다. 학문후속세대양성사업은 박사학위를 취득한 연구자들 에게 연수기관에서 연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 로 접수된492개 과제 중75개가 선정됐다.
(디지털타임스, 2012년4월25일)
NEWS & INFORMATION FOR CHEMICAL ENGINEERS, Vol. 30, No. 3, 2012…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