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이론 (2-1):
장르 비평의 기초, 장르의 정치성
문화장르와 스토리텔링 16
• 출처
– 닉 레이시 (2000/2020). <내러티브와 장르> 산지니, 5장.
– Arthur Asa Berger (1992).
Popular Culture Genre
, Sage, pp.59-65, 71-73. 장르와 텍스트의 관계
• 장르와 텍스트 – 닭과 달걀의 관계
• 관념론과 경험론
• 장르 개념은 비평가의 분류가 아니라, 문화적 관습. (대중의 믿음에 근거)
• 수용자의 상식은 완벽하지 않다. 장르 개념의 불완전성
• 장르 개념의 유용성은 사용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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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적 텍스트 비평의 여러 방식
• 장르 진화의 역사
• 텍스트와 장르의 관계
• 장르간의 관계 (미스터리와 멜로)
– 어떻게 장르가 결합해 하위장르를 만드는가? 유사한 장르가 존재?
• 특정 시기 인기 장르의 비교
– 특정 시기 텔레비전 프로그램과 영화의 스타일 주제 비교
• 미국의 텍스트/장르와 다른 나라 것 비교
– 텔레노벨라와 솝오페라, 한국 일일연속극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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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속에 반영된 사회, 문화 분석
– 왜 힙합은 흑인 음악, 댄스는 젊은 층(트롯은 노년층) 대상인가?
• 텍스트와 장르에 반영된 신화적 내용
– 모험과 로맨스의 신화적 구조
• 특정 장르의 대중성의 흥망성쇠 (인기 부상과 쇠퇴)
– 웨스턴의 흥망성쇠
• 매체별 장르의 차이 (TV와 영화용 SF)
– SF는 어떻게 문학적 게토 영화/텔레비전으로 갔나?
• 장르가 수용자에게 주는 이용과 충족: B급 영화의 전복적 성격
• 제작과 미학 관련 기술적 문제가 미치는 영향의 장르별 차이
신화로서의 장르
• 현대인은 원시적 신념과 의례에서 표현되던 신화 (집단 무의식) 갖 고 있다
• 여기서 추출된 신화는 장르에서 표현, 즉 ‘공식적 원형’(formulaic archetypes) (Cawelti) 혹은 도덕적 판타지로 구현
– 모험, 로맨스, 미스터리, 멜로드라마, 외계인/외계인 국가
– 이것들은 모든 장르 창작에서 시사점 주는 기본 패러다임
모험물
• 모험물의 중심적 판타지는 장애와 위험 극복, 도덕적 임무 완수
– 죽음에 승리 다루는 영웅담과 신화에 구현
• 시대별로 다양한 형태로 구현
– ‘기사의 모험담‘ (19세기 문학) – ‘불의에 대한 승리‘ (웨스턴) – 국가 구하기 (스파이물) – 전쟁물 (공포 극복, 적 격퇴)
• ‘슈퍼장르’ 영화
– 20세기 후반에 지배적인 액션-모험 내러티브 (마케팅 중심 ‘이벤트’ 영화) – 단일 장르로 분류하기 어렵다
– <스타워즈>(1977)가 전환점-웨스턴, 동화적 판타지, SF, 무협 등 – 이미 60년대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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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롯은 무의미. 순수한 액션 설정이 중심 – 이후 혼합 장르가 대세:
• <블레이드 러너>는 느와르와 SF, 액션(추적, 투쟁).
• <타이타닉>은 로맨스 + 액션
• 호러는 다소 예외(젊은층 대상)
– 특징: 대규모 투자, B급 장르 정교화, 단순한 내러티브, 이미지 테크놀 로지가 내러티브 압도, 영화 가치 떨어뜨리는 유머 가미 예술 영화 말살
– ‘하이컨셉트‘ 영화와 일치 –기본 특징을 간결한 문장으로 요약 가능 vs.
로우 컨셉트 (캐릭터, 영상 등 표현장치 의존)
– 주인공(+ 악당)의 정형화된 특성
• 주인공 = 남성 중심
• 악당은 과대망상, 외계인, 괴물, 참사
– 내러티브적 특징
• 주인공의 승리(원형적 모험 내러티브) –액션, 단기 반응, 즉각효과 에 강조점
• 내러티브 보다는 액션, 특수효과 (결과는 무의미, 사건만 중요)
• 강력한 내러티브적 추진력 – 남성의 흥미 유발 (+ 결정권자가 남성)
– 사회적 해석도 가능
• 로긴의 <인디펜던스 데이> 해석: 미국 정치, 인종, 젠더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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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 ‘모험 스토리의 여성판’ (Cawelti)
– 여성이 중심인물, 사랑관계의 전개가 이야기 추진력 – 사랑이 모든 장애 극복하고 승리, 영원 지속
• 대중적인 소설에서 특히 두드러지는 특징 (섹스가 특징)
• 취향의 젠더적 분화는 생물학적인가, 사회화 결과인가?
장르와 정치성향
• 선호 장르와 개인의 정치성향(사회관) 간에 관계는? (Wildavsky)
– Why people want what they want?
• 사회적 필터는 선호도의 원천이다.
– Preferences = interests = 사회관계의 산물 (사회적 실천을 정당화하는 공유된 가치의 결과)
– 삶의 1차적 선택은 주어진 것 (동료, 환경) – 2차, 3차 선택 = 삶의 방식
• 선호는 외생적(exogenous)이지 않고 내생적(endogenous)
– 선호의 폭은 제한적
– Preferences need no inference (선호는 지식과 무관)
• 개인의 가치 신념과 맞고 강화하는 장르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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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와 정치성향
• 개인의 가치 신념과 맞고 강화하는 장르 선호
• 분류 기준
– Who am I? 집단 소속감과 구속력 – What shall I do? – 의지의 제약 여부
집단간 경계 (약함) (강함)
처방의 수와 다양 성 (많다)
숙명론자(fatalists ):
인생은 우연과 행운에 의존
(soap opera, 컨트리 웨스턴 뮤직)
엘리트주의자(elitists):
불평등 합리화, 상급자에 대한 존경, 가치와 질서 존중, 전체를 위한 일부 희생 당연
(국제뉴스, 고전 추리물, 스파이물)
(적다) 개인주의자(individualists):
개인은 자아 추구, 계약의 자 유가 기본; 정부는 재산과 국 가 보호해야
(스포츠, 웨스턴, 탐정 추리 물)
평등주의자(egalitarians): 욕구의 평 등 강조, ‘기성 체체’ (establishment) 구성하는 위계와 개인주의 비판
(스탠드업 코미디, 코미디)
개인주의 (웨스턴) 엘리트주의 (스파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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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주의 장르
• 왜 코미디는 평등주의적인가? (바흐친)
– 웃음은 서사적 영웅성 파괴, 위계적 거리를 파괴
– 거리두기 = 존경심과 두려움. 이것이 사라지면 친숙한 접촉 가능 대 상에 대한 의문과 비판적 탐구 가능
– 웃음은 권위와 함께 두려움 제거. 전복적 성격 ( 거리와 권위는 불평등 정당화)
– 코미디는 정치생활의 실수, 어리석음 부각
숙명론적 장르
• 컨트리 웨스턴과 솝 오페라는 왜 숙명론적인가?
– 평범한 사람들의 시련(실직, 실연)과 고난 소재
– 솝 오페라는 여러 성향 만족시키나 대체로 다양한 등장인물들의 문제점
과 동일시해 숙명론적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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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의
– 마르크스주의: 대중문화 내용 content 은 체제유지적 가치, 즉 이데올로 기적 메시지 포함 (정치적 질서political order관이 정치적 가치에 영향)
vs.
– Wildavsky의 장르론: 문화텍스트의 형식 form (내러티브 기법과 구조)
자체도 이데올로기적 차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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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와 정치성의 예: 시트콤과 범죄물
• 장르별 공식의 정치적 함의 비교 (Joyce Nelson, 1979)
– 시트콤과 범죄물 ( or 네트워트 뉴스와 토크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