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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 성폭력의 장기적인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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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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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근친 성폭력의 장기적인 영향

7주차. 발달 트라우마

3

(2)

1. 메릴린 사례

2. 근친 성폭력의 장기적인 영향

(3)

1. 근친성폭력의 장기적인 영향에 대해서 설명할 수 있다.

2. 근친 성폭력 경험자들의 세계관이 어떻게 망가지는지 설명할 수 있다.

(4)
(5)

 큰 키에 운동선수 느낌의 메릴린은 30대 중반 여성으로, 수술실 간호사였음.

 마이클이라는 남자친구를 사귀면서, 8월 어느 토요일 저녁 테니스를 함께 치고 나서 자신의 아파트에서 자고 가라고 함.

 그러나 막상 둘이서만 한 공간에 있게 되자, 메릴린은 즉각 ‘긴장되고 현실이 아닌 것 같은’ 기분이 들었음.

(6)

 와인을 마시고 나란히 침대에 누워 잠이 든 것 같았음.

새벽 2시경, 마이클이 잠든 채 몸을 뒤척이다 자기 몸에 닿는 걸 느낀 메릴린은 순간 폭발해버림.

 그를 주먹으로 마구 때리고, 할퀴고, 물어 뜯고, 비명을 지르기까지 했음. “야, 이 나쁜 놈아, 나쁜 자식아!”

 당황하며 잠에서 깬 마이클은 얼른 자기 물건을 챙겨서 달아남.

(7)

 그가 떠나고 메릴린은 망연자실한 채 몇 시간 동안 침대에 그대로 앉아 있었음.

 메릴린은 자신이 저지른 일이 너무나 창피하고

스스로가 증오스러워서 상담사를 찾아가, 남성을 향한 공포심과 납득할 수 없는 분노 발작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요청함.

 남자와 단 둘이 있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정신이 아득해 질 때마다 그런 행동이 반복되었음.

(8)

 자기 집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나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또렷하게 기억하지 못하고 방구석에서 몸을 웅크리고 있었던 적도 있음.

 메릴린은 자신이 평범하게 살고 있는 척 ‘시늉 하는’ 것 같다고 얘기 했고, 스포츠클럽에서 테니스를 치거나 수술실에서 일하는 시간을 제외하면 대부분 무감각한 상태로 지냄.

 몇 년 전에는 그 멍한 상태에서 깨어나려고 면도날을 들고 스스로 자기 몸에 상처를 내기도 했음.

(9)

 심지어 마음의 안정을 찾고 싶다는 이유로 점점 더 깊이, 더욱 자주 자기 몸에 상처를 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놀람.

 술의 도움도 받았지만, 고삐 풀린 듯 술을 마셔 대던 아버지의 음주 습관이 동시에 떠올라 구역질이 남.

 술 대신 시간 날 때마다 온 힘을 다해 테니스를 침.

그러면 살아 있는 기분이 들었음.

(10)

 상담사가 과거에 대해 묻자, 메릴린은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낸 것이 틀림없겠지만’ 열두 살 이전의 기억은 거의 없다고 함.

 원래 소심한 여학생이었지만 열여섯 살에 알코올에 중독된 아버지의 폭력과 마주한 뒤 바로 집을 나왔음.

 혼자 힘으로 돈을 벌어서 전문대학에 다니고

부모님에게 아무런 도움도 받지 않고 간호학 학위를 취득함.

(11)

 대학 시절 이 남자 저 남자와 잠자리를 가졌던 일을

수치스러워 하면서, “완젂히 잘못된 곳에서 사랑을 찾아 헤맸다”고 묘사함.

 메릴린의 초상화는 뭔가 끔찍한 기억을 갖고 있는데, 자신이 그린 그림에 드러난 진실을 스스로 인지하지 못함.

(12)

 그림 속에는 단단히 겁에 질려 날뛰는 아이가 어떤 우리에 갇혀 있고, 섬뜩한 모습을 하고 있는 세 명의 사람(그 중 한 명은 눈이 없다)과 아이가 있는 공간을 침범한 커다랗게 발기된 성기에

둘러싸여 위협을 받고 있었음.

그런데도 그림을 그린 당사자는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낸 것이 틀림없다’라고 말한 것.

(13)

 상담사는 메릴린에게 그룹치료를 추천함.

 그룹치료는 불신과 수치심, 분노의 원동력과 마주하기 전에 그녀를 지지해주고 수용해 줄 힘을 찾을 수 있는 방법.

 메릴린은 시력에도 문제가 있어서, 테니스 칠 때 공을 못 보고 놓친 적이 많았음.  정밀검사 결과, 망막에 홍반성 낭창(자가 면역 질환의 일종)이 있었음.

(14)

트라우마 환자들의 면역체계는 위협에 과잉반응 하게 되어, 전혀 불필요한 방어태세가 갖추어지는 경향이 나타나 고 급기야 자기 몸의 세포들을 공격하게 됨(자가 면역 질환).  신체는 심층적 수준에서 위험과 안전을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됨.

[결과]

실험 근친성폭력 경험 있고, 약 복용하지 않는 여성 12명, 트라우마 경험이 없고 약 먹지 않는 여성 12명 대상.

(15)

 메릴린의 과거는 인간관계를 바라보는 시각 전체에 영향을 줌.

 남자는 타인의 감정에 관심이 없다고 단정 짓고, 남자들이 원하는 것이라면 뭐든지 거부. 여자는 홀로 살아가기에 너무 약한 존재이고, 그래서 몸을 팔아서라도 자신을 돌봐 줄

남자를 찾는 존재라고 생각함. 자신에게 문제가 생겨도 여자들은 절대 도와줄 리 없다고 확신함.

메릴린의 이런 세계관은 직장에서도 그대로 적용되서, 친절하게 대하는 사람은 전부 의도를 의심하고, 다른 간호사들이 간호 규정의 아주 사소한 부분만 어겨도 지적하며 문제 삼음.

(16)

양육자와의 상호관계는 무엇이 안전하고 무엇이

위험한지 알려주고, 우리가 기댈 수 있는 사람과 우리를 실망시킬 사람을 알아보게 하며, 필요한 것을 얻으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줌.

이런 정보는 뇌 회로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에 저장되고 자신과 세상을 보는 내적 지도가 됨.

(17)

 진지한 사랑의 관계, 청소년기에 경험한 깊은 사랑의 관계는 사람을 바꿔 놓을 수 있음.

 아이를 낳는 것도 마찬가지 경험으로 자식을 통해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경우가 많음.

 어릴 때 학대를 당하거나 방치된 후, 성인이 된

사람들도 친밀감, 상호 신뢰의 장점을 배우고 깊은

영적 경험을 통해 마음을 열고 보다 넓은 세상을 바라볼 수 있음.

(18)

 반대로, 어린 시절 멀쩡한 지도가 형성된 사람도 성인기에 겪은 성폭행이나 폭력 때문에 지도가 크게 왜곡되어 모든 길이 공포나 절망으로 이어지도록 바뀔 수도 있음.

 세상에 대한 지도는 정서적 뇌에 저장되어 있고, 이 지도를 바꾼다는 것은 중추신경계의 일부를

재편성한다는 의미임.

(19)

 13세 때, 강간 이후 임신 했고, 엄마는 부엌 식탁에 메리를 눕혀 놓고 낙태 시술을 함.

 집단의 환자들은 메리의 이야기에 세심하게 귀를 기울이고 그녀가 흐느끼자 달래줌(공감의 표현).

 메리의 이야기에 메릴린은 “메리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제가 성적으로 학대 받은 건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들었어요” 라고 함.

(20)

 메릴린은 성폭력에 희생당하는 소녀를 그림으로 그리고도 그녀 자신의 인식, 말을 하는 자기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지 못했음. 면역체계, 근육, 뇌의 공포 시스템 모두에 그 흔적이 남아 있었지만 메릴린의

의식적인 마음에는 그 일을 전달할 수 있는 이야기가 남아 있지 않았음.

 개인치료를 시작하자 강렬한 감정으로 휩싸여서, 상담사가 마음을 진정하는 법을 알려줌.

(21)

숨을 깊이 들이마시고, 내쉬고, 다시 들이마시고 내쉬며 1분에 6회 깊이 호흡하면서, 숨이 몸에 들어가고 나가는 느낌을 느껴 보도록 함.

지압점을 누르면 감정에 압도되지 않는 데 도움이 됨.

마음챙김 훈련 : 마음이 깨어 있는 상태에서 두려워하는 감정을 몸이 느끼도록 하는 이 연습을 통해 메릴린은

무서운 감정이 조금씩 엄습하자 마자 그 감정에 장악되는 대신, 한 발 물러나서 자신이 겪은 일을 관찰 할 수 있게 됨.

(22)

 예전에는 무서운 감정을 술과 운동으로 약화 시키려 했으나, 충분히 안전한 기분을 느끼게 되자 어릴 때 겪은 일도 떠오르기 시작함.

 자신의 몸에 생긴 감각에 자신이 주도권을 잡으면서 과거와 현재의 차이도 깨닫기 시작했고, 한밤 중 잠결에 다른 사람의 다리털이 느껴지면 그 건 잘 생긴 테니스 파트너이자 자신이 집에 초대한 마이클의 다리지 다른 사람의 다리가 아니며, 다리가 닿았다고 해서 자신을 추행하려는 의도가 있는 건 아님을 인지하게 됨.

(23)

 그리고 자신은 서른 네 살 여성이며, 어린 여자아이가 아니라는 사실도 완전히, 신체적으로 완전하게 인지할 수 있게 됨.

 마침내, 자신의 기억에 다가서기 시작했고, 어릴 때 살았던 그녀의 방 벽지 모양을 떠올림. 그 벽지는 자신이 여덟 살 때, 아빠에게 성폭행 당하면서 주시했던 벽지의 무늬라는 걸 알아봄.

 아빠의 성폭행으로 감당할 수 없는 두려움을 느꼈고, 결국 기억창고에서 그 일을 완전히 없애 버려야 했음.

(24)

 엄마가 보호해 주길 바랐지만, 엄마는 어떤 때는 아무 말도 없이 침묵으로 일관하고, 또 어떤 때는 울음을 터트리거나 화를 내며 “왜 아빠를 저렇게 화나게 했느냐”며 메릴린을 다그쳤음.

 겁에 질린 아이는 자신을 보호해줄 사람도, 힘을 얻거나 피할 수 있는 사람도 찾지 못했음.

 메릴린은 자신을 없애는 방법을 택했음.

(25)

침실 밖 복도에서 아빠가 걸어오는 발소리가 들리면,

메릴린은 ‘머리를 구름 속에 넣어’ 버렸고, 아버지가 손을 대기 시작하면 자신을 사라지게 만듦. 천장을 지나 하늘로 붕 떠 올라서 저 위 높은 곳에서 침대에 누운 어린 소녀를 남처럼 내려다봄. 그러면 자신이

저 일을 겪지 않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성폭행을 당하고 있는 저 소녀는 자신이 아닌 다른 누군가가 되는 것  해리의 실체.

(26)

 연구대상 :

84명 성적 학대 받은 소녀, 학대 경험이 없는 집단과 비교함.

 연구 시작 당시 11세, 첫 3년 간은 1년에 한 번씩, 이후 18세, 19세, 25세에 총 6회의 평가를 실시(20년간).

 초기 평가는 아이들의 엄마가 참여, 아이들은 나중에 참여함.

(27)

결과

• 성적 학대를 당한 여자아이들은 인지 기능의 문제, 우울증, 분열 증상, 성적 발달 문제, 높은 비만율, 자해 행동 등 상당히 다양하고 심각한 악영향이 나타났음.

• 고등학교 자퇴율도 대조군보다 높았으며, 중대한 질병, 의료기관 이용도 높고, 스트레스 호르몬도 비정상적인 반응을 보였고, 사춘기가 일찍 시작 됐으며,

각종 정신 질환도 누적되는 경향이 나타남.

(28)

세부적인 결과

• “작년에 일어난 일 중 가장 안 좋았던 일은?”이라는 질문에 답변하는 동안 생리학적 지표를 측정했고, 언짢은 정도를 관찰함.

 첫 평가에서 모든 소녀가 괴로워하는 반응을 보였음.

 3년 후, 학대경험이 없는 소녀들은 다시 괴로워하는 징후를 보였지만, 학대 받은 아이들은 기능이 멈춰 버린 듯 멍한 상태였음.

(29)

 생물학적 상태도 눈으로 관찰한 반응과 일치했음.

 첫 평가에서는 모든 아이의 몸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졸 수치가 증가한 반면, 3년 후 학대 받은

소녀들의 경우 지난해 가장 스트레스 받았던 일을

이야기 해달라는 질문에 대답하는 동안에도 코르티솔 수치는 감소했음.

신체는 만성적인 트라우마에 점점 적응함

(30)

 정신이 멍한 상태가 되면 선생님이며 친구들, 다른 사람 들은 아이가 지금 언짢다는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함.

심지어 자기 자신도 감정을 인식하지 못할 수 있음.

 아무 감각도 느껴지지 않으니 아이는 괴로움을 느낄 때, 자연히 나타나는 방어적인 행동 등 당연한 반응도 더 이상 하지 않음.

근친 성폭력이 장기적으로 친구관계와 연인관계에 얼마나 깊은 영향을 주는가?

(31)

 학대 경험이 없는 소녀들의 발달 경로 : 사춘기가

시작되기 전에 대체로 동성의 친구들을 여럿 사귀고,

‘남자아이’라는 낯선 존재에 대해 접하게 해 주는, 일종의 스파이 역할을 담당하는 소년과도 알고 지냄.

그러다 청소년기에 접어들면 남자아이들과 접하는 수준이 점차 확대됨.

연구 결과

(32)

 학대당한 소녀의 경우, 사춘기 이전에 동성이든,

이성이든 친한 친구를 사귀는 경우가 드물고, 청소년이 되면 남자아이들과 관계를 형성하지만 그 관계는

대체로 혼란스럽고, 그로 인해 큰 충격을 입는 경우가 빈번했음.

연구 결과

(33)

연구 결과

 초등학교 3~5학년시절에 친구가 없으면 나중에 중대한 차이가 발생했음.

 이 시기는 복잡하고 변화가 극심해서 친구로 지내다가 갑자기 등을 돌리기도 하고, 서로 배척하고 배신하며 동맹이 깨지기도 함. 그래도 얻는 것이 있음.

(34)

연구 결과

 중학교 들어갈 즈음, 소녀들은 자신이 어떤 기분인지 알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위해 타협하고 싫어하는 사람도 좋아하는 척 할 줄 아는 등 사회적 기술을

습득하기 시작하고, 대부분 각자의 스트레스를 이야기 할 수 있는 친구들로 구성된 탄탄한 지지 기반이 되는 네트워크를 형성. 더 성장해 섹스와 데이트의 세계에 서서히 진입하면 이 친구들과의 관계는 스스로를 반성 하고 소문을 나누고 생각을 토론할 수 있는 통로가 됨.

(35)

연구 결과

 성적 학대를 받은 소녀들의 경로 : 사람을 신뢰하지

못하므로 동성이든 이성이든 친구가 없음. 자기 자신을 증오하고, 생물학적인 변화도 도움이 되지 않는

방향으로 흘러가서 쉽게 과잉반응을 보이거나 완전히 멍해지는 상태가 됨. 시기심이 동력이 되어 누구는 끼워주고 누구는 배척하는 치열한 게임을 하려면 참가자가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침착하게 행동해야 하는데, 이들은 이런 상황을 견딜 수 없어 함.

(36)

연구 결과

 성적 학대를 받은 소녀들은 학대경험이 없는

소녀들보다 1년 반 정도 성적으로 더 일찍 성숙함.

성적 학대는 생체시계가 빨리 돌아가게 만들고 성호르몬의 분비도 촉진함.

 사춘기 초반에 되면, 학대 받은 아이들은 성욕을 증대시키는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과 안드로스 테네디온의 수치가 대조군에 비해 3~5배 더 높음.

(37)

아동기 성폭력을 경험한 여성들은 친구관계와 이성관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다.

[ 해설 ]

아동기 성폭력 경험여성들은 친구관계와 연인관계를 맺는 발 달경로가 일반적인 여성과는 다르며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다.

1.

O X

(38)

감당하기 어려운 스트레스를 경험하면, 고통을 덜 느끼기 위해 자동적으로 자싞의 느낌과

생각을 분리시켜 해리 상태로 가게 된다.

[ 해설 ] 해리는 감당할 수 없는 고통에 직면하여 뇌가 선택한 자율적인 방식으로, 감각을 분리시키기 때문에 고통을 견딜 수 있는 힘이 크다.

2.

O X

(39)

01. 어린 시기에 만들어진 내적 지도는 경험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어릴 때 학대를 당하거나 방치된 사람들도 성인이 되어 타인과의 친밀감, 상호 신뢰와 깊은 영적

경험을 통해 보다 건강핚 세계관을

가질 수 있다.

(40)

02. 세상에 대핚 지도는 정서적 뇌에

저장되고, 이 지도를 바꾼다는 것은

중추신경계의 일부를 재편성핚다는

것을 의미핚다.

(41)

03. 기억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는 충분히 안젂하다고 느낄 수 있는

가운데, 몸의 감각을 되돌릴 수 있는

다양핚 방법을 시도하고 몸이 고통을

견딜 수 있도록 해준다.

(42)

Healing of Trauma, 제효영 옮김(2016), 몸은 기억한다, 을유문화사.

※ 본 강의에 사용하는 모든 자료는 구입 및 CCL에 기반해 제작되었습니다.

참조

관련 문서

결론: 본 연구 결과 사진으로 체중을 예측할 때 키와 허리 엉덩이 너비비가 중요한 영향을 미치며 자신의 체형에 관심이 많은 인터넷 사용자들이 전문가 집단만큼 다른 사람의 체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