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SSN 1226-4407, eISSN 2234-7631
임신 전 산모의 체질량지수와 임신 중 체중증가가 소아기 체질량지수에 미치는 영향
A Study of the Association Between Prepregnancy BMI and Childhood BMI
서재민․김은령(1)․이원욱․김지숙(1)․홍용희(2)*
광명성애병원 소아청소년과, 성애병원 소아청소년과(1),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소아청소년과(2)
Jae Min Seo, Eun Ryeong Kim
(1), Won Uk Lee, Ji Suk Kim
(1), Yong Hee Hong
(2)*Department of Pediatrics, Hospital of Kwangmyung Sungae; Department of Pediatrics, Hospital of Sungae
(1); and Department of Pediatrics, Hospital of Bucheon Soonchunhyang University
(2)요 약
연구배경: 소아 비만은 청소년기, 성인기까지 지속되며 이 는 여러 가지 합병증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사회적 문제가 되 고 있어 매우 중요하다. 소아 비만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로 식 습관, 생활습관, 유전 요인 외에도 산모의 과다한 체중 증가, 출생 체중, 임신 전 비만 등이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본 연구는 성애병원에서 분만한 산모와 그 신생아를 대상으 로 추적 조사하여 만 3~5세의 소아기 체질량지수에 영향을 미 치는 인자들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2004년 1월부터 2007년 12월까지 성애병원 산부인과 에서 만삭 분만한 임신부를 대상으로 후향적으로 의무기록을 분석하여 임신 전 체질량지수, 임신 중 체중 증가, 출산 시 산 모의 연령 신생아의 출생 체중 등을 조사하였고, 출생한 신생 아가 만 3~5세가 되어 성애병원 소아청소년과 외래에서 추적 관찰이 가능했던 경우 그의 체질량지수를 조사하였다. 총 234 명의 산모와 그 자녀를 대상으로 SPSS version 15.0 (SPSS Inc., Chicago, IL, USA)을 이용하여 student t test와 pearson’s correlation test를 시행하여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결과: 출생아의 만 3~5세경 체질량지수와 체질량지수 백분 위수는 임신 전 체질량지수와 유의한 상관관계(r = 0.143, P = 0.029), (r = 0.162, P = 0.013)를 보였으나 임신 중 체중 증가 와는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았다(r = 0.054, P = 0.408).
임신 전 체질량지수가 클수록, 출생 체중이 유의하게 컸고(r = 0.154, P = 0.018), 출생 체중이 클수록 만 3~5세경 체질량지 수 백분위수도 유의하게 컸다(r = 0.247, P < 0.001).
ABSTRACT
Background: Pediatric obesity is an important clinical problem because it may lead to considerable complications and cause social health problems as well as being closely linked to childhood and adult obesity. It has been reported that dietary habits, lifestyle, genetic factor, gestational weight gain, birth weight and prepregnancy obesity of mothers are recognizable factors for their children’s pediatric obesity.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lucidate the influence of mothers’ prepregnancy BMI on their children’s BMI.
Method: The study was conducted with 234 mothers, who had uncomplicated singleton term pregnancy in Sungae general hospital from January 2004 to December 2007, and their children. The data were analyzed by reviewing the mothers’ chart which presented their prepregnancy BMI, gestational weight gain, age and calculation of their three to five year-old children’s BMI. And they were also analyzed by t-test, Pearson correlation using the SPSS version 15.0 program.
Result: Prepregnancy BMI was linearly related to offspring’s BMI and percentile of BMI, but gestational weight gain was not related to offspring’s BMI. If the prepregnancy BMI was high, birth weight was significantly high and the greater the birth weight, the higher the percentile of childhood BMI at the age of 3~5 years.
Conclusion: This study shows that it is the prepregnancy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
Received: Dec. 18, 2012; Reviewed: Feb. 27, 2013; Accepted: Jul. 14, 2013
Corresponding author: Yong Hee Hong, Department of Pediatrics, Hospital of Bucheon Soonchunhyang University, Jomaru-ro 170,
Wonmi-gu, 420-767, Bucheon, KoreaTel: 82-32-621-6723, Fax: 82-32-621-6950, E-mail: [email protected], Mobile: 82-11-493-3143
* This is an Open-Access article distributed under the terms of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Non-Commercial License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
by-nc/3.0) which permits unrestricted non-commercial use, distribution, and reproduction in any medium, provided the original work is properly cited.
서 론
소아 비만은 성인 비만의 중요한 위험인자
1)이면서 이는 2형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과 여러 심혈관 질환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으며
2,3)점차 그 빈도가 증가하고 있어 매우 중요 한 공중 보건의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Whitaker 등
4)에 의하면 비만인 소아에서 나중에 성인이 되었을 때 비만이 될 확률이 비만이 아닌 소아에 비해 2배 이상 높다고 하였고 Freedman 등
5)에 의하면 2~5세에 체질 량지수 95퍼센타일 이상인 소아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 비만 이 될 확률이 65%, 체질량지수가 50퍼센타일 미만이였던 소아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 비만이 되는 확률이 15%로 나 타나 비만인 소아들에서 성인 비만으로 이행하는 확률이 4 배 많다고 보고되는 등 비만인 소아가 나중에 성인이 되었 을 때 과체중, 비만이 될 확률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소아기 비만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 요인 중 임신 전 산모의 비만, 임신 기간 중 산모의 과다한 체중 증가 등이 출생 시 체중뿐 아니라 출생아의 소아기 비만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6-8)국내 최형민
9)의 연구에서는 임신 전 체질량지수가 높을수록 임신성 당뇨, 제왕절개 빈도 와 부당중량아 출생 빈도가 높았고, 임신 중 과도한 체중 증 가 역시 제왕절개 시행의 빈도를 증가시키고 부당중량아 출 생 빈도를 높였다고 보고하였다. 그러나 임신 전 체질량지수 와 임신 중 체중 증가가 각각 신생아기 이후 소아 체질량지수 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국내 연구는 미흡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성애병원에서 출생한 신생아와 산모를 대상으 로 3~5년 후 추적 관찰을 하여 만 3~5세의 소아 체질량지 수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들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1. 연구 대상 및 방법
2004년 1월 1일부터 2007년 12월 31일까지 성애병원 산 부인과에서 임신기간 260일 이상 294일 이하로 만삭 분만 한 377명의 의무기록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여 임신 전 체질 량지수, 임신 중 체중 증가, 출산 시 산모연령, 신생아의 출
생 체중 등을 조사하였다. 출생아가 저체중출생아, 조산아, 기타 호흡기 질환, 패혈증 등으로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 했던 경우는 제외하였다. 그리고 출생한 신생아가 만 3~5세 가 되었을 때 성애병원 소아청소년과 외래에서 추적 관찰이 가능했던 소아 234명에서 체질량지수를 조사하여 총 234명 의 산모와 그 자녀를 대상으로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임신 전 체중은 임신 초기(재태연령 6~8주) 성애병원에 내원했을 때 당시 외래에서 측정한 체중으로 정의하였고, 임신 초기에 내원하지 않았을 때는 산모의 진술에 근거하였 다. 임신 중 체중 증가는 분만 시 측정한 체중에서 임신 전 체중을 뺀 수치로 정의하였다. 소아의 신체 계측은 출생 후 3~5년 후에 본원 소아청소년과 외래에 일반 질환으로 내원 시 보호자 동의하에 시행하였고, 가벼운 옷을 입은 상태에 서 숙련된 동일인에 의해 외래에 비치된 신장계와 체중계를 이용하였고 체질량지수는 측정한 키와 체중을 이용하여 계 산하였다. 체질량지수 백분위수는 대한질병관리본부의 소 아, 청소년 표준 성장도표
10)를 이용하여 산출하였다
2. 통계 분석
SPSS version 15.0 (SPSS Inc., Chicago, IL, USA)을 이 용하여 student t test와 pearson's correlation test를 시행하 여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유의수준은 P-value를 0.05로 하였다.
결 과
연구 대상 산모의 임신 전 체질량지수는 평균 21.7 ± 3.2 kg/m
2였고 임신 기간 중 체중 증가는 평균 13.1 ± 4.0 kg이 었다. 출생아의 평균 출생체중은 3.3 ± 0.3 kg이었다. 출생 한 신생아가 만 3~5세경 성애병원 소아청소년과에 방문하였 을 당시 연령은 평균 41.0 ± 10.7개월이었고, 체질량지수는 평균 15.6 ± 1.4 kg/m
2, 41.4 ± 29.8 백분위수였다(Table 1).
만 3~5세경의 체질량지수는 임신 전 체질량지수와 유의 한 상관관계(r = 0.143, P = 0.029)(Fig. 1)를 보여 임신 전 체질량지수가 높을수록 출생아의 만 3~5세경 체질량지수가 결론: 본 연구 결과 임신 전 체질량지수가 클수록 신생아의
출생 체중도 유의하게 컸고, 소아기 체질량지수 역시 유의하게 크게 나타나 임신 전의 비만 관리 역시 소아 비만 유병률 감소 에 의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차후 이들의 학동기 체질량지 수에 대한 장기적 추적 관찰 역시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중심단어: 소아 비만, 임신 전 체질량지수, 임신 중 체중 증가
BMI, not gestational weight gain, that is strongly associated with pediatric obesity. Therefore, women’s obesity control before pregnancy is crucial to prevent their children’s obesity. Moreover, it is necessary that continuous follow up should be done for the assessment of the long-term prognosis.
Key words: Pediactric obesity, Prepregnacy BMI, Gestational
weight gain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출생아의 만 3~5세경 체질 량지수 백분위수와 임신 전 체질량지수 역시 유의한 상관관 계를 보였다(r = 0.162, P = 0.013)(Fig. 2).
임신 전 체질량지수와 출생 체중은 유의한 상관관계(r =
0.154, P = 0.018)를 보였고, 출생 체중은 만 3~5세경 체질 량지수 백분위수와 유의한 상관 관계(r = 0.247, P < 0.001) 를 보였다(data not shown). 즉, 임신 전 체질량지수가 높을 수록 출생 체중이 유의하게 컸고 출생 체중이 클수록 만 3~5세경 체질량지수 백분위수가 유의하게 높음을 알 수 있 었다(data not shown).
반면, 만 3~5세경의 체질량지수는 임신 중 체중 증가와 는 유의한 상관 관계를 보이지 않았으나(r = 0.054, P = 0.408)(Fig. 3) 출생 체중과는 유의한 상관 관계(r = 0.139,
P = 0.033)를 나타내었다(data not shown).고 찰
소아 비만 유병률이 증가하면서 과거에 소아에서 보기 어려웠던 비만과 관련된 질환인 수면 무호흡
11), 비알코올성 간질환
12), 2형 당뇨
13,14)등의 질환들이 증가하고 있다. 소아 비만일 때 나중에 성인이 되었을 때 비만이 될 위험이 더
증가하고
4,5,15)성인이 되어서 비만과 연관된 심혈관 질환과
대장암, 유방암, 담낭암 등 악성종양
16)에 걸릴 위험이 더 커 Table 1. Characteristics of 234 study subjects
Variables Measure (Mean ± SD)
Mother Age (years) 27.2 ± 6.2
Height (cm) 160.3 ± 11.4
Weight (kg) 56.0 ± 9.5
Body mass index (kg/m2) 21.7 ± 3.2
Gestational weight gain (kg) 13.2 ± 4.0
Child Age (month) 41.8 ± 10.7
Birth weight (kg) 3.3 ± 0.4
Height (cm) 99.3 ± 9.6
Weight (kg) 15.6 ± 3.1
Body mass index (kg/m2) 15.6 ± 1.4
Body mass index
(percentile) 41.4 ± 29.8Fig. 1. Correlation between BMI of children at their three to
five years old and prepregnancy BMI of mother.BMI, body mass index; r,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Fig. 2. Correlation between BMI percentile of children at their
three to five years old and prepregnancy BMI of mother.BMI, body mass index; r,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Fig. 3. Correlation between BMI of children at their three to
five years old and weight gain of mother during pregnancy.BMI, body mass index; r,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지게 된다. 소아 비만과 관련된 2형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역시 소아 연령대에서도 증가하기 시작해 성인이 되었을 때 중요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하였다.
3)국내에서 소아 비만 유병률 증가에 대한 박영신 등의 연 구
17)에 의하면 1979년부터 2002년까지 23년간 6~17세에서 체질량지수는 남자에서 5.7 kg/m
2, 여자에서 6.2 kg/m
2증가하였고, 비만 유병률은 1997년에 남자 11%, 여자 9%에서 2002년 남자 17.9%, 여자 10.9%로 증가하였다고 하였다. 미국에서도 소아비만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는데 2007~2008년 2~19세 소아 청년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6.9%가 비만에 해당하며 2~5세 소아에서도 10.4%가 비만 에 해당하였다.
18)소아 비만뿐 아니라 가임기 여성 인구에서 비만이 증가하 면서 같은 시기에 과체중인 소아 인구도 증가하는 것
19)으로 보아 산모의 비만과 소아 비만 사이에 연관성이 있다고 추측 해 볼 수 있고, 실제로 동물과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
20)에 서 임신 전 모체의 영양섭취 증가와 수태, 임신기간 중 모체 의 과도한 영양섭취는 태어나는 자손에 비만을 유도하여 인 슐린 저항성 증가, 고 렙틴 혈증, 고혈압을 일으킬 수 있다 고 하였다. 비만 산모에서 신생아의 선천성 기형의 빈도가 높다는 보고
21)도 있는데, 원인은 비만인 산모에서 진단과 치료가 되지 않은 당뇨나 고혈당으로 인해 선천성 심기형이 나 뇌 기형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또 다른 원 인으로, 비만으로 인해 엽산 농도가 감소하게 되고 이 때문 에 신경관계 결손이 유발되는 것이며, 비만인 산모는 초음 파 진단 시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이상 소견을 찾기가 어렵 다는 것도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출생한 자녀가 비만이 되면서 인슐린 내성이 생기고 당뇨가 발생하 는 합병증이 생기게 되어 나중에 이들이 임신하게 될 때 태 아에 영향을 끼치는 악순환
22)이 나타난다는 연구결과도 있 기에 가임기 여성의 비만과 임신 중 과도한 체중 증가가 비 단 그 만의 문제가 아니라 출생하는 소아에게도 매우 큰 악 영향을 줌을 알 수 있다.
임신 전 산모의 체중은 태아의 자궁 내 성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게 되어 임신 전 과체중이나 비만인 산모에서 출 생한 영아는 출생 시 과대 체중아로 태어날 확률이 높고
9), 출생 시 체중이 클수록 나중에 성장해서 비만이 될 위험이 증가한다고 보고
23)되어 있어 임신 전 체중도 소아비만의 위 험인자로 추정할 수 있다. 또 다른 연구에서도 임신 전 과체 중, 비만이 태아 비만도에 영향
24)을 미치고 이는 나중에 영 아
25), 소아 비만 위험성과 연관
26)이 있다고 했다. 실제로 소 아 비만일 때 그들의 어머니가 비만인 경향이 있고
27,28), 임 신 전 산모가 비만일 경우 그 자녀가 나중에 소아, 성인이 되어서 비만이 될 위험도가 높다는 많은 연구결과
23,29,30)가 보고되어 임신 전 산모의 비만이 자녀의 소아 비만과 불가 결의 관계임을 알 수 있다.
임신 전 산모의 체질량지수는 출생 시 체중과 소아기 체 질량지수와 유의한 연관이 있다는 몇몇 국외 보고가 있고
6,7)본 연구 결과에서도 산모의 임신 전 체질량지수가 높을수록 출생아의 만 3~5세경 체질량지수가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 다. 임신 기간 중 산모의 체중 증가가 출생한 자녀의 체중과 연관이 있다는 몇 가지 연구
31,32)가 발표되었지만, 또 다른 연구에서는 임신 중 체중 증가가 자녀의 체중 및 비만과 유 의한 연관성이 없다
23,33)는 연구 결과 또한 존재하고, 본 연 구에서 임신 중 체중 증가는 출생 체중과 유의한 상관관계 가 있었으나 그 자녀의 만 3~5세경 체질량지수와는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았다. 임신 중 체중 증가가 소아 비만 에 연관성이 있느냐의 여부에 논란이 있는데, 임신 중 체중 증가는 임신 전 체중의 정도에 따라 출생한 자녀의 체중에 끼치는 영향이 다르게 나타난다는 연구
34)결과로 볼 때 임 신 기간 중 체중 증가가 출생한 자녀의 체중에 영향을 끼침 에 있어 임신 전 산모의 체중에 영향을 받는다고 볼 수 있 겠다.
본 연구 결과 임신 전 체질량 지수가 소아 체질량지수와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임신 전 비만도 소아 비만 의 위험 인자로 고려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임신 기간 중 체중 증가는 소아 체질량지수에 유의한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출생 체중과는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출 생 체중이 소아 체질량지수와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고 이 전의 여러 연구에서 임신 중의 적절한 체중 증가가 주산기 예후에 좋은 영향을 미침이 나타나 있어 이에 대한 관리 또 한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임신 전 체중이나 인종, 경제적 여건, 유전적 요소 같은 변수가 될 수 있는 여러 요소를 고 려하여 임신 중 체중 증가와 자녀의 체중, 소아 비만과의 연 관성에 관한 연구가 앞으로 더 필요 할 것으로 생각된다. 가 임기 여성에서 임신 전 비만 관리가 소아 비만 감소에 중요 한 의의가 있을 수 있으며, 추후 본원에서 연구한 만3~5세 소아들의 학동기 연령 시 체질량지수에 대한 장기적 추적관 찰 역시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