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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보도일시 배포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총 4쪽(붙임 2쪽 포함) 배포일시 2020. 8. 13.(목) 담당부서 주홍콩한국문화원
연락처 +852-2270-3502 담 당 자 우한솔 행정원
홍콩에 선보이는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전시
홍콩한국문화원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입주 작가전,
「난립예정지(亂立豫定地)」전시 개최
주홍콩한국문화원(원장 박종택, 이하 문화원)은 8.18일부터 9.26일까 지 문화원 7층에서 전시 「난립예정지(亂立豫定地)」를 개최한다. 동 전시는 한국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 6월 개최되었던 14기 입주작가 프리뷰 전시 의 홍콩 순회전이다.
이번 전시 주제 ‘난립예정지’는 청주라는 도시에서 새로운 예술영역을 확장시켜 나아갈 입주 작가들이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를 통해 작가 개인의 언어를 찾아 실험과 모험을 지향한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또한 입주기 간동안 작가들 간 소통에서 발생되는 다층적 상호 작용을 통해 상승 효과로 작용이 되길 기대해본다는 의미도 담겨 있다.
홍콩 순회전에서는 14기 입주 작가 중 문소현, 안효찬, 임지민, 전지 인, 실라스 퐁 총 다섯 작가의 회화, 영상 작품이 전시된다. 주변에서 흔하 게 접하는 욕망들을 가상공간으로 재창조한 문소현의 <홀로쑈(Hollow Show, HD 비디오, 2분, 2019)>에서는 수석(水石), 접목 선인장, 살충기 등 이 가상공간 속 정원에 담겨있다. 인간과 자연 사이의 본질을 설치 작품으 로 풀어내는 안효찬은 그의 대표작 <우리 안의 우리('WE' are in the 'CAGE'_state, 디지털프린트 아크릴, 2018)>를 선보인다. 설치 작품이었던 기존의 작품을 디지털 프린트로 재현하였다. 회화, 판화 등 평면 이미지를 주로 작업하는 임지민은 무의식 속 다양한 작가의 생각과 기억들이 여과되 지 않은 장면을 그려낸다. 전시에 출품한 일곱 점의 회화 작품에도 다양한 손동작들과 나뭇잎, 종이 조각 등이 화면에 등장하는데, 연관성 없어 보이는 그림조각들이 모여서 하나의 화면을 만들어 낸다. 전지인 작가의 영상 작품
<TD0303290(싱글 채널 비디오, 10분 20초, 2019)>은 구 당인리 발전소를 촬영한 것으로 한때 분주하게 움직이던 공간을 되돌아보게 된다. 마지막으 로 스튜디오 14기 유일한 홍콩 입주 작가인 실라스 퐁(Silas Fong)은 영상 작품 <과거로 보내는 메시지(A Message to the Past, 싱글 채널 4K 디지 털 비디오, 9분 20초, 2020)>를 출품하였다. 실라스 퐁은 현재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사진전공 조교수로 재작하고 있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한준희 학예사는 ‘앞으로도 스튜디오에서는 작가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및 전시를 기획할 예정’
이라고 전했다. 박종택 주홍콩한국문화원장은 ‘홍콩에 이번 전시를 선보임으 로써 청주창작스튜디오가 홍콩에 더 알려지고, 다양한 홍콩 작가들이 레지 던시에 지원을 하여 교류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작가 입주 신청 등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스튜디오 공식 홈페이지 (cmoa.cheongju.go.kr)를 통해, 동 전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문화원 홈 페이지(hk.korean-culture.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붙임 1. 전시 포스터 2. 전시 설치 전경 3. 주요 작품 이미지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주홍콩한국문화원 우한솔(☎ +852-2270-3502, [email protected]) 행정원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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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1
전시 포스터붙임2 전시 설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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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3 주요 작품 이미지
문소현, 홀로쑈(Hollow Show), HD 비디오, 2 분, 2019
안효찬, Produced Beauty-unfinished #2, 디지털프린트 아크릴, 93×59.5cm, 2018
임지민, 나뭇잎 가면 2(Leaf mask_2), 캔버스 에 유채, 91×91cm, 2019
전지인, TD0303290, 싱글 채널 비디오, 10분 20초, 2019
실라스 퐁(Silas Fong), 과거로 보내는 메시 지(A Message to the Past), 싱글 채널 4K 디지털 비디오, 9분 20초,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