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주간 경제 산업 인프라 동향 (12월 3주)
주페루대사관주요 경제지표(12.22일 기준) 환율(Sol/US$) 기준금리
(중앙은행)
GDP(PBI) (%) 소비자 물가(2011.12=100) 건설자재 물가(2013.12=100)
BUY SELL 10월 1-10월 11월 1-11월 11월 1-11월
3.273 3.276 3.25% 2.99% 2.44% -0.19% 1.37% 0.04% 2.35%
* 일부 내용은 코트라(리마무역관)에서 제공
□ 금년도 수출 20% 증가, 2018년에도 12-15% 증가 전망(수출협회)
ㅇ 페루수출협회(Adex) Juan Varilias 회장은 국제 광물가격 상승과 생산량 확대, 수산물 수출증가 등으로 2018년에도 12-15%의 증가세가 이어질 것 으로 전망함.
ㅇ Varilias 회장은 수출이 3년 연속 청신호를 나 타냈다고 하면서 연평균 15%의 성장세를 시현
할 경우 2018년에는 500억불의 수출장벽을 넘을 것이며, 2021년에는 우리의 목표 (현 수출의 두배)를 달성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함.
ㅇ 금년도 수출에 대하여는 비전통제품의 수출(9.3%) 대비 광물과 같은 전통제품의 대폭적인 수출 증가(24.8%)로 전년 대비 20.2%가 증가한 436.3억불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함.
ㅇ Varilias 회장은 수출이 경제성장의 엔진역할을 하는 만큼 연 5% 이상의 수출 증가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①코스트 절감을 위한 장애요소 제거, ②인프라, 교육 격차 해소 및 지원기관 역량 강화, ③거시경제 정책의 틀에서 생산적인 발전을 가로막는 사회 부문별 비효율성 제거, ③기업의 국제화에 부응하는 적극적인 수출 진흥방안 마련 등 4가지 문제가 우선적으로 해결되어야 한다고 강조함.
(Andina/Peru21 12.18일자)
□ 2017년 민간투자 0.5% 회복, 지난 3년 연속 하락이후 회복세 기록
ㅇ 리마상공회의소(CCL) 경제개발연구소(IEDEP)에 따르면, 금년도 민간부문 투자가 지난 3년간 연속 하락세를 기록한 이후 처음으로 0.5%의 회복세를 기록함.
ㅇ IEDEP는 민간투자가 2014년에는 -2.3%, 2015년 -4.3%, 그리고 2016년에는 –5.9%의 감소를 기록하였으며, 금년 초에도 엘니뇨 피해로 –1.5% 감소세가 이 어졌으나, 광물가격의 상승에 따른 광업부문의 투자증가(6%)로 3분기부터는 투자가 회복세로 전환되었다고 함.
(Andina 12.20일자)
□ 한-페루 수출입안전관리 우수공인업체 상호인정 약정(AEO MRA) 체결
ㅇ 페루 국세관세청(SUNAT)은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131차 세계관세기구(WCO) 총회개최 계기에 한국 관세청과 수출입안전관리 우수공인업체 상호인정약정(
AEO MRA*)을 체결(14일)하였다고 밝힘.
*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공인업체(AEO: Authorized Economic Operator) 제도: 관세청이 공인한 AEO 업체에 수출입과정에서 세관절차상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
* 상호인정약정(MRA:Mutual Recognition Arrangement) : 자국에서 인정한 AEO 업체를 상대국 에서도 인정하고 동일한 세관 절차상 특혜를 제공하는 관세당국간 약정
ㅇ 한국은 페루와 2015.8월부터 AEO MRA 체결을 위한 협상을 진행하여 왔으며. 금번 AEO MRA 체결로 우리 수출업체들이 페루 세관에서 보다 신속하게 통관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되어 교역량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기대됨.
- AEO MRA가 체결되면 양국으로 수출하는 AEO 기업들에게는 화물검사 축소, 우선 통관, 수입서류 간소화, 비상시 우선조치 등의 통관상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는데, 이에 따른 경제적 효과는 AEO 인증 유효기간인 5년간에 걸쳐 약 29억 원{검사비용 절감(14억원) + 해외공인비용(15억원)}에 이를 것으로 기대됨.
ㅇ 향후 양국은 MRA 혜택에 대한 세부이행 사항이 포함된 이행각서를 작성하고, 시범운영을 통해 실제 AEO화물에 대한 혜택 적용상 문제점이 없는지를 확인한 이후 내년 상반기에 전면이행이 가능하도록 한다는 계획임.
ㅇ 페루 국세관세청 Rafael Garcia Melgar 관세부청장은 2011년 FTA 체결이후
한국과의 교역이 지속적으로 증가(수출 15억불, 수입 15억불 내외)하면서 대페루 5위 교역국으로 변모하였다고 언급함.
(El Comercio/Andina 12.17일자)
□ 2017년 건설시장 2년간의 부진 털고 회복세(1%)로 전환, 2018년 8.9% 전망
ㅇ 페루 건설협회(Capeco) Guido Valdivia 이사는 금년도 건설부문 GDP가 지난 2 년간의 마이너스 성장에서 벗어나 회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언급함.
ㅇ Valdivia 이사는 건설부문 GDP가 2015년 –5.81%, 2016년 –3.14%로 떨어지면서 어려움을 겪었으며, 금년 5월까지도 매우 좋지 않은 상황이 이어졌으나 6월부 터 상승세로 전환되면서 10월에는 15%까지 성장세를 나타냈다고 하고, 금년말 에는 긍정적인 회복세가 예상된다고 언급함. 참고로 중앙은행(BCR)은 최근 물 가보고서를 통해 건설부문이 0.9%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음.
ㅇ 2018년 시장전망 관련, Valdivia 이사는 정치적인 잡음은 있으나 주택시장 회복, 공공부문 건설 및 투자 확대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함. 중앙은 행도 2018년에는 8.9%, 2019에는 9.5% 성장을 예측함.
(Andina 12.19일자)
□ 2018년 재건사업 및 교통부문 인프라 프로젝트 입찰 차질 없이 추진
ㅇ 페루 정부는 2018년 재건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은 물론, 메트로, 철도, 항만, 공항, 도로 등 교통 인프라 부문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밝힘.
ㅇ 교통통신부(MTC) Bruno Giuffra 장관은 리마 메트로 3/4호선의 설계 변경과 투 자비용을 줄이기 위한 연구조사 용역 입찰을 우선 실시 할 예정임
ㅇ 2018년 상반기 실시될 Salaverry 항만 현대화 사업을 포함 총 7개(Puerto Eten, Chimbote, Chancay, San Juan de Marcona, Matarani, Ilo) 항만 사업 입 찰도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힘.
ㅇ Giuffra 장관은 현재 투자청에서 Oxapampa, Huancavelica 를 포함한 지방 공항 건설사업에 대한 입찰을 준비 중에 있다고 전하면서, 지방공항 운영사인 Aeropuerto del Peru 와는 투자 촉진을 위한 협상을 진행 중에 있다고 함. 또한, 중앙고속 도로와 안데스지역 도시를 연결하는 Lima - Canta - Huayllay - Unish 구간 산 악 연결도로와 여객수송을 위한 중앙 철도사업이 계획되어 있음.
ㅇ 금년 상반기 발생한 홍수로 인해 163명이 사망하고 29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북부 재건사업에 총 260억 솔(80억불)이 투자 될 것이라고 전하면서, 이 가운데 가장 피해 규모가 큰 Piura 지역에 13억 솔을 투자 할 계획이라고 하고 중국, 캐나다, 스페인, 터키, 아르헨티나, 칠레, 에콰도르 국적의 건설사들이 재건사 업 참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언급함.
ㅇ 한편, 쿠친스키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시멘트 출하량은 4.7% 증가하면서 10월 건설업이 14% 성장하였다고 밝히면서, 1~3분기 동안 468천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었으며, 수출은 25% 증가 했다고 언급함.
(BNamericas 12.14일자)
□ Talara 정유공장 보조시설(9.3억불) 사업자로 스페인-중국 컨소시엄 선정
ㅇ 페루 국영석유공사(Petroperu)는 Talara 정유공장 보조시설 건설 사업에 대한 최종 사업자로 스페인-중국 기업으로 구성된‘Cobra-SCL UA&TC 컨소시엄’를 선정하였다고 밝힘. 동 컨소시엄은 스페인 Cobra Instalaciones, Servicios SA 사와 중국의 Sinohydro Corporation Limited 社가 합작하여 구성되었음.
ㅇ Cobra 컨소시엄은 Talara 정유공장의 보조시설(탈황, 질소처리시설, 수처리, 발전소 등)에 대한 EPC를 맡게 되는데, 최종 제안가로 약 9.36억불을 제시하여 11.36억불을 제시한 Sacyr(스페인), Cosapi(페루) 컨소시엄과의 경쟁에서 승리함.
ㅇ 석유공사(Petroperú) Garcia Rosell사장은 Talara 정유공장 건설사업 총 사업 비는 50억불 내외에서 마무리될 것으로 본다고 밝힘.
(Gestion 12.19일자)
□ 11월 시멘트 시장 더딘 회복세 보여
ㅇ 시멘트생산협회(Asocem)에 따르면, 11월 시멘트 생산량은 89.2만 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6% 증가하였으며, 소비량은 90.2만 톤으로 전년 동월기준으로 2.5%
증가하여 더딘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ㅇ 연간 누적생산량도 전년 대비 1.4% 하락한 908.2만 톤을 기록하여 아직까지 페루 시멘트시장이 완전히 회복되지는 못한 것으로 분석됨.
(Gestion 12.19일자)
□ 온라인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상품은 휴대폰으로 중고품이 65% 차지
ㅇ 2017년 페루 온라인시장의 거래실적을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판매된 상품은 휴대폰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모델별로 가장 많은 판매된 상품은 삼성의 Galaxy J7이며, Galaxy S8, Galaxy S7, LG의 V10, 그리고 Huawei의 P10가 각 각 2위 ~ 5위를 차지함.
ㅇ 판매된 전체 상품 가운데 35%는 신상품이, 65%는 중고품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온라인시장에서 거래된 평균 가격은 865솔(약 270불) 수준임.
(Andina 12.20일자)
□ 쿠진스키 대통령 탄핵안 부결(가결에 9석 미달), 경제/산업계 환영
ㅇ 오데브리시 뇌물 수뢰로 탄핵위기에 몰렸던 쿠진스키 대통령이 21일 국회 본회 의에 출석, 14시간에 걸쳐 진행된 청문과 여야 간 격론에 이어 실시된 태통령 직무수행 배제(탄핵) 결정투표에서 탄핵찬성 79표, 반대 19표, 기권 21표로 가결 정족수인 87표를 채우지 못해 탄핵안이 부결됨.
ㅇ 당초 야 3당의 강력한 연대로 대통령 탄핵안이 무난히 가결될 것으로 전망하였 으나, 제1야당인 민중권력당(Fuerza Popular, 71석)의 겐지후지모리(Kenji Fujimori, 후지모리 대통령의 막내아들)를 비롯한 10명의 국회의원이 기권표를 던짐으로써 쿠진스키 대통령을 탄핵시키는데 실패함.
ㅇ 당초 탄핵안 가결에 따른 경제적 악영향에 우려를 표명하였던 상공회의소(CCL), 수출협회(ADEX), 전국기업인협회(CONFIEP) 등은 금 번 탄핵안의 부결에 환영의 입장을 표명하였으며, 기업인협회 Roque Benavides 회장은 국가운영 책임자는 정치적 불안정이 국가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신중하고 냉정함을 견지하여 주길 바란다고 언급함.
(Andina 12.22일자)
□ 2016년 라틴아메리카 빈곤율 30% 초과, 2017년은 100만명 증가 예상
ㅇ 라틴 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경제위원회(ECLAC) Alicia Bárcena 사무총장은 2016년 라틴아메리카 빈곤율이 30.7%까지 상승하여 1.8억 명이 빈곤으로부터 고통 받고 있다고 경고함.
ㅇ 2017년에는 라틴아메리카 지역, 특히 브라질 및 베네수엘라의 경제 성장 둔화로 인해 100만 명이 빈곤층에 새로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14세 미만의 미성년자 빈곤이 커다란 문제가 되고 있는데, 2016년의 경우 빈곤층의 46.7%가 미성년자임. 이러한 빈곤율을 낮추기 위해서 각 정부는 가장 먼저 연금제도를 개혁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함.
(Gestion 12.20일자)
【별첨】 페루 주요경제 동향
1. 한국의 對페루 품목별 수출 실적 (단위: US$천)
구 분 2015 2016 2017 1∼10월
순위 품목명 금액 수출
증감률 금액 수출
증감률 금액 수출
증감률
1 승용차 398,707 -18.1 418,905 5.1 239,276 -26.6
2 화물자동차 74,183 -8.2 70,155 -5.4 61,630 13.9
3 합성수지 114,029 -30.0 64,039 -43.8 48,149 -13.9
4 경유 58,395 0.0 58,395 0.0 46,087 13.9
5 자동차부품 36,136 11.0 40,542 12.2 32,524 -2.9
6 기타석유화학제품 29,522 -6.1 24,773 -16.1 26,172 18.1
7 기타정밀화학원료 40,528 10.2 28,831 -28.9 23,784 -1.5
8 의약품 22,568 19.0 22,573 0.0 21,586 4.6
9 제트유및등유 34,272 0.0 48,934 42.8 20,429 -58.3
10 건설중장비 21,427 -23.9 19,498 -9.0 14,136 -10.3
11 무선전화기 62,990 80.3 24,778 -60.7 12,653 -43.8
12 세탁기 11,797 -37.9 10,568 -10.4 9,470 2.9
13 시멘트 22,845 -22.4 6,187 -72.9 8,949 132.7
14 아연도강판 13,400 -17.0 12,368 -7.7 8,596 -24.4
15 타이어 14,348 -18.0 12,891 -10.2 8,459 -27.8
총계 1,217,373 -12.5 1,154,989 -5.1 728,779 -22.8
2. 한국의 對페루 품목별 수입 실적 (단위: US$천)
구 분 2015 2016 2017.1~10월
순위 품목명 금액 수입
증감률 금액 수입
증감률 금액 수입
증감률
1 아연광 222,517 -8.4 252,635 13.5 440,619 95.1
2 동광 241,920 -32.9 236,793 -2.1 380,166 90.5
3 기타금속광물 223,982 -14.7 413,429 84.6 348,055 -2.2
4 천연가스 0 0 39,473 0 150,421 281.1
5 기타수산가공품 71,591 -5.5 64,042 -10.5 73,188 40.1
6 나프타 95,971 265.8 71,617 -25.4 59,141 -17.4
7 과실류 46,990 77.9 45,889 -2.3 58,022 76.0
8 은 69,339 -43.7 33,489 -51.7 44,068 116.1
9 커피류 36,155 -17.3 25,858 -28.5 25,343 65.6
10 동괴및스크랩 26,572 -47.9 23.388 -12.0 13,769 65.6
총계 1,135,814 -20.7 1,294,386 14.0 1,679,336 52.1 주)환율은 연/월말 종가 기준 / 자료원 : 페루 중앙은행, 국제통화기금 및 이코노미스트
3. 페루 주요경제 요약 총괄표
구분 단위 2014 2015 2016
GDP 성장률 % 2.4 3.3 3.9
물가상승률 % 3.18 3.5 3.6
이자율 % 2.3 2.4 2.6
실업률 % 5.9 6.2 6.7
최저임금 Sol 750 750 850
외채총액 백만불 64,152 73,274 74,651
외환보유고 백만불 62,308 61,485 61,686 통화량 백만솔 39,173 40,643 43,295
수출 백만불 39,533 34,236 36,838
수입 백만불 41,042 37,385 35,107
무역수지 백만불 -1,509 -3,150 1,730
경상수지 백만불 -8,196 -9,402 -5,461
환율 Sol/US$ 2.839 3.203 3.379
FDI 백만불 12,832 9,039 4,675
국가위험도 1-12월 평균 162 201 200
4. GDP 성장률
연도 단위 2014 2015 2016
명목 GDP 백만솔 576,326 612,791 658,713 실질 GDP 백만솔 467,276 482,809 501,622
GDP성장률 % 2.4 3.3 3.9
1인당 GDP US$ 6,490 6,027 6,100*
* 예상치 / 자료원 : 페루 중앙은행 및 국제통화기금 5. 물가상승률
연도 2012 2013 2014 2015 2016
상승률(%) 2.65 2.86 3.22 4.40 3.23
6. 이자율
연 도 2013 2014 2015 2016
기준금리(%) 2.3 2.3 3.5 4.25
* 자료원 : 페루 중앙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