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출처 보도일자
"대덕 중이온가속기 완공땐
만드는 동위원소 종류 월등" 조선일보 2011년 5월 20일(금)
제목 출처 보도일자
"과학벨트·중이온가속기는 한국
기초과학 성장의 밑거름" 한국일보 2011년 5월 19일(목)
제목 출처 보도일자 김영기 美 페르미연구소
부소장 방한 연합뉴스 2011년 5월 18일(수) 김영기 美 페르미연구소 부소장 방한
과학벨트 중이온가속기 개념설계 자문 맡은 세계적 물리학자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이하 과학벨트) 중이온가속기 개념설계 과정에서 자문 역할을 맡았던 세계적 물리학자 김영기 미국 페르미연구소 부소장이 한국을 찾았다.
기초기술연구회(이사장 민동필)는 김 부소장을 초청, 19일 오후 서울 서초동 엘타워에서 페르미연구소를 비롯한 미국 에너지부(DOE) 산하 국립연구소들의 운영 시스템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 다.
김 부소장은 이 세미나를 통해 DOE가 산하 연구기관들을 '관리'하기보다 '돕는다'는 개념을 갖고 있다는 점, 연구기관들의 장기적 연구 수행을 위해 연구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전문성을 가진 의사결정 구조를 보장하고 민간 조직으로서 자율·유연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는 점 등을 강조할 예정이다.
연구회는 이 같은 세미나 내용을 토대로 향후 산하 13개 연구기관 관련 정책 시사점을 도출할 계획이다.
김 부소장은 21일 고등과학원에서 열리는 간담회에도 참석한다. 물리학자들이 모여 과학벨트 핵심요소인 중이온가속기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세계적 입자 물리학자이자 가속기 전문가로서 김 부소장의 견해가 국내 학계에 전달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이미 지난 2월 완료된 중이온가속기 개념설계 과정에서 자문 역할을 맡은 바 있다. 이뿐 아니라 유 럽입자가속기연구소(CERN) 강입자가속기(LHC) 위원(2002~2004년), 미국 스탠퍼드대 선형가속기센터 (SLAC) 과학정책위원(2004년), 일본 고에너지가속기연구소(KEK) 로드맵검토위원(2008년) 등을 역임했고 현재 일본 양성자가속기연구소(JPARC) 국제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가 이끄는 페르미연구소는 지난 1967년 미국 시카고 근교 바타비아에 설립된 고에너지 입자 물리학연 구소다. 현재 1천960여명의 직원이 연간 약 3억5천만달러(약 4천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기초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테바트론' 입자 가속기를 보유하고 물질 및 에너지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데 기여하고 있다. 테바트론은 최대 1테라 전자볼트(eV)의 에너지로 양성자와 반양성자를 충돌시킬 수 있는 원형 입자가속기(synchrotron)를 뜻한다.
특히 지난 4월 이 연구소는 "자연계에 존재하는 새로운 입자, 또는 기존 물리학이 발견하지 못한 '제5의 힘'의 증거로 추정되는 현상을 발견했다"고 발표, 현재 세계 과학계가 이에 대한 추가 실험 결과를 기다 리고 있다.
제목 출처 보도일자 김영기 美 페르미연구소
부소장 방한 아주경제 2011년 5월 18일(수) 김영기 美 페르미연구소 부소장 방한
김영기 미국 페르미연구소 부소장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세계적 물리학자 김영기 미국 페르미연구소 부소장이 한국을 찾았 다.
김 부소장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과학벨트) 중이온가속기 개념설계 과정에서 자문 역할 을 맡았다.
기초기술연구회는 김 부소장을 초청, 19일 서울 서초동 엘타워에서 페르미연구소를 비롯 한 미국 에너지부(DOE) 산하 국립연구소들의 운영 시스템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연구회는 세미나 내용을 토대로 향후 산하 13개 연구기관 관련 정책 시사점을 도출할 계 획이다.
김 부소장은 21일 고등과학원에서 열리는 간담회에도 참석한다.
물리학자들이 모여 과학벨트 핵심요소인 중이온가속기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다.
여기서 세계적 입자 물리학자이자 가속기 전문가로서 김 부소장의 견해가 국내 학계에 전 달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지난 2월 완료된 중이온가속기 개념설계 과정에서 자문 역할을 맡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