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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moking-Related Factors and Smoking Ces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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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8 서 론

흡연은 심혈관 질환, 폐질환, 구강 및 기관지 질환, 위 궤양 및 폐암을 비롯한 각종 암을 일으키는 원인으로서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WHO가 조사한 국가별 흡연율(2003)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20세 이상 성인 남성

의 흡연율은 64.8%로 전 세계 1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 는 미국 25.7%, 영국 28%, 프랑스 33%, 호주 21.1%에 비 해 상당히 높은 흡연율이다. 한편, 우리나라의 성인 여성 흡연율은 8.1%로 미국(21%), 영국(26%), 프랑스(21%)에 비해 아직 낮지만, 1980년(1.4%)에 비해 6배정도로 크게 늘어나고 있다. 청소년보호위원회가 지난해 11월 청소 년 흡연 실태를 조사한 결과 남학생의 경우 중학생 흡연

Correspondence to:Sukhyang Lee

Graduate School of Clinical Pharmacy, Sookmyung Women’s University, 53-12 Cheongpa-2 dong, Yongsan-gu, Seoul 140-742, Korea

Tel: +82-2-710-9579, Fax: +82-2-712-9725 E-mail: [email protected]

흡연 관련 특성과 금연 및 금연 방법

숙명여자대학교 임상약학대학원 심 현 진․이 숙 향

The Smoking-Related Factors and Smoking Cessation

Hyun Jin Sim and Sukhyang Lee

Graduate School of Clinical Pharmacy, Sookmyung Women's University, Seoul 140-742, Korea

Smokers try to quit smoking and the effective aids for smoking cessation should be utilized based on the status of smoking and smoking related factors. The purpose of this survey was to assess the factors to impact on smoking cessation. The online questionnaire survey was conducted through e-mail for 8 days from March 16, 2005 with aid of the INR (Internet & Research), Korea, a specialized survey firm. The target subjects were selected for those who had have experiences to stop smoking. The questionnaire responses were analyzed from 573 subjects out of 1078 responders. As results, subjects with the shorter period of smoking and the lower dependency of nicotine had the longer period of smoking cessation (p<0.0001). But, there was no relationship with specific smoking motivation types.

The reasons of failure to stop smoking were high in withdrawal symptoms or strong smoking desire.

Among the methods to stop smoking, two-thirds of responders (75.6%) tried smoking cessation with their own intention without a specific method. The highest use of aid to stop smoking was nicotine substitute therapy (38.5%), followed by cigarette alternatives (28.6%). The recommendation from friends and family (58%) was the highest reason to choose the methods to stop smoking. In conclusion, it was desirable for smokers with high dependency on nicotine to use the method reducing withdrawal symptoms or smoking desire. The smokers with low dependency on nicotine may use the cigarette alternatives under exposure to smoking environment. The smoking related factors should be considered to select a smoking cessation method for an individual smoker. (Cancer Prev Res 10, 18-2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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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저자:이숙향, ꂕ 140-742, 서울시 용산구 청파 2동 53-12 숙명여자대학교 임상약학대학원

Tel: 02-710-9579, Fax: 02-712-9725 E-mail: [email protected]

접수일:2005년 3월 15일, 게재승인일:2005년 3월 22일

(2)

율 7.4%, 고교생 27.6%로 나타났다. 이는 1988년보다 중 학생은 4.1배, 고교생은 1.2배나 증가한 것이다.1) 이처럼 높은 성인 남성의 흡연율과 청소년 및 여성 흡연율 증가 로 인해 흡연에 대한 경각심이 점차 고조되고 있으며, 금연을 통하여 건강상의 위해를 줄일 수 있다는 다양한 연구 결과가 보고됨에 따라 금연을 결심하는 흡연자들 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금연에 성공하는 흡연자는 매 우 적은 형편이다. 실제로 흡연자의 70%는 금연을 하기 를 원하고, 매년 41% 정도의 흡연자들이 금연을 시도한 다. 그러나 오직 4.7%만이 금연에 성공하게 된다.2) 흡연자들이 금연에 쉽게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담 배에 존재하는 니코틴의 의존성 때문이다. 니코틴은 각 성 효과와 주의력을 증가시키지만 이러한 효과는 일시 적이므로, 이 효과를 지속시키기 위해 계속 담배를 피우 게 되며, 니코틴에 대한 내성으로 같은 효과를 위해서 흡연량을 증가시킨다. 니코틴 의존도가 증가되고, 금연 을 시도할 때마다 니코틴 의존에 의한 금단 증상과 흡연 욕구를 이겨내지 못하고 금연에 실패하게 된다. 금연의 성공은 흡연자 스스로의 의지만으로는 어려우며 사회 적, 신체적, 심리적 장애를 극복하는 과정이 요구되며 사 회적 지지도 필요하다.3)

현재 금연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사용되고 있는 금연 방법으로는 금연 상담 요법, 약물 요법, 비약물 요법 등 이 있다.4∼7) 몇 가지 약물요법을 제외하면 금연 효과에 대한 검증이 부족하며 상담시간의 절대 부족, 불충분한 경제적 보상, 금연 상담 기술에 훈련되어 있지 않거나 무관심 등의 이유로 의료인의 적극적인 금연 시도 또한 부족하다.8,9) 흡연자 자신이 흡연으로 인한 건강상의 위 해를 심각하게 받아들인다고 하더라도 적절한 금연 방 법으로 금연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태하고 할 수 있다.

금연에 영향을 주는 요인과 금연 방법 현황을 조사하 고 각 금연 방법들의 효과와 부작용을 조사할 필요가 있 으며, 본 연구에서는 흡연 관련 특성으로 흡연 기간, 니 코틴 의존도, 흡연 동기 유형에 따른 금연 유지 기간과 금연 실패 이유를 조사하고, 금연 방법 및 금연에 사용되 는 금연보조제 사용 현황과 선택 기준, 금연 효과, 부작 용 등에 대해서 조사하여 이 금연 치료 방법이 금연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고자 하였고, 적절한 금 연 방법 선택에 활용되고자 한다.

재료 및 방법

1. 설문 대상 및 방법

15세에서 65세 사이의 남녀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과

거나 현재 흡연 기간이 있으며, 한번이라도 금연을 시도 한 경험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였다. 설문 조사는 설문 조사 전문 업체인 아이앤알(INR, Internet & Research) 에 의뢰하여 아이앤알의 회원을 대상으로 이메일을 보 내 회신을 받는 방식을 사용하여, 온라인상으로 실시하 였다. 실시 기간은 2005년 3월 16일부터 3월 23일까지 8일간 시행하였다.

2. 설문 내용

1) 흡연 양상: 응답자의 흡연 양상을 조사하기 위해 흡

연 기간, 흡연으로 인한 질환을 앓은 경험이 있는지 여 부, 의료인으로부터 금연 권고를 받았는지 유무를 조사 하였다. 흡연으로 인한 질환은 폐, 기관지 질환 및 구강 내 질환, 위염, 궤양, 식도염 등과 같은 위장질환, 고혈압, 동맥 경화, 혈전증과 같은 심혈관 질환 등을 말한다.

2) 금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 금연에 영향을 미

칠 수 있는 요인으로 금연 의지 단계, 니코틴 의존도, 흡 연 동기 유형 등을 조사하였다. 금연 의지 단계 테스트는 Prochaska의 변화에 대한 초 이론 모델에 따라 금연할 생 각이 전혀 없는 고려 전 단계, 2∼6개월 이내에 금연을 고려하고 있는 고려 단계, 한 달 이내에 금연을 계획하고 있는 금연 준비 단계, 금연에 돌입하고 있는 금연 실천 단계, 6개월 이상 금연을 유지하고 있는 유지 단계로 분 류하여 평가하였다.10)

니코틴 의존도 테스트는 Fagerstrom의 니코틴 의존도 테스트를 사용하였으며 0∼4점은 낮은 의존도, 5점은 중 간, 6∼7점은 높은 의존도, 8∼10점은 매우 높은 의존도 로 나타냈다.11)

흡연 동기 유형은 why test 설문서를 사용하였다. 각 유형에는 자극 추구형, 손 장난형, 즐거움과 이완형, 긴 장 완화형, 흡연 갈망형, 승관형이 있으며, 각 유형별로 6점 이상을 받은 유형을 개인의 동기유형으로 하였고, 6점 이상을 받은 유형이 없는 경우는 비특정형, 두개 이 상의 동기 유형을 가진 사람은 복합형으로 분류하였 다.12)

3) 응답자들이 경험한 금연 방법 현황과 그 효과: 응답자

들이 어떤 금연 방법을 선택하였으며, 그 효과를 평가하 기 위해 금연 시도방법, 금연 유지 기간, 실패 이유를 조 사했다. 설문에 포함된 금연 보조제 종류는 니코틴 대체 요법, 궐련형 담배 대용품, 금단 증상을 완화해주는 제 품, 흡연 욕구를 줄여주는 제품, 담배 맛을 떨어뜨리는 제품, 금연 필터 등이다. 응답자 중 금연 보조제를 사용 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사용한 금연 보조제 종류, 사용 기간, 선택 기준, 중단 이유, 금연 유지 기간,

(3)

부작용을 조사하였다.

3. 통계 분석

통계 분석은 SPSS ver 10.1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유 의 수준은 양측검정으로 p value 0.05 이하로 하였다.

결 과

1. 설문대상

설문에 응한 사람은 모두 1,078명이었으며, 흡연 경험 이 없는 사람과 금연을 시도해 본 경험이 없는 사람을 제외하고 과거나 현재에 금연을 시도한 경험이 있는 사 람만 포함한 573명을 분석 대상으로 하였다. 연령분포는 25세에서 34세까지의 분포가 51.6%로 가장 많았고, 15세 에서 19세의 청소년 비율은 2.8%이었다. 성별 분포는 남 성의 비율이 여성보다 25% 정도 더 많았다. 금연 의지 단계 분포는 고려 단계(35.1%)가 가장 높았으며, 여성이 금연 실천단계와 유지단계에서 높은 분포를 보였다

(p=0.002)(Table 1).

조사 대상자중 흡연과 관련된 질환 경험이 있는 사람 의 비율은 11.7%이었다. 남녀 간의 흡연 질환 경험 차이 는 유의하지 않았다(p=0.566). 의료인으로부터 금연 권 고를 받은 경험이 있는 경우는 32.6%이었고, 남성이 여 성보다 금연 권고경험이 더 많았다 (p<0.0001). 금연에 성공한 후 재흡연을 하게 된 경험이 있는 경우는 66.5%

이었다. 남성에서 재흡연율이 더 높았다(p=0.001)(Fig. 1).

흡연기간 분포는 3년 이상인 경우가 58.5%로 3년 미만 보다 더 높은 분포를 보였고, 여성의 3년 이상 흡연기간 분포가 68.4%로 남성에 비해 높았다. 여성과 남성의 흡 연기간 분포는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001). 의료인 으로부터 금연 권고를 받은 경험은 흡연기간이 3년 미만 인 군에서 24.4%, 흡연 기간이 3년 이상인 군에서는 38.5%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001). 흡연기간이 길수록 의료인으로부터 금연 권고를 받은 경험이 더 많 은 것으로 나타났다. 흡연기간에 따른 흡연 질환 경험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629). 흡연기간에 따른 재흡 연율은 흡연기간이 3년 이상인 경우에서 더 높았다. 흡 연기간이 3년 미만인 군에서는 49.6%, 3년 이상인 군에 서는 78.5%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001)(Fig. 1).

2. 금연 방법의 현황

금연 방법 분포는 자신의 의지로만 금연을 시도한 경 우가(75.6%)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높은 분포를 보이 는 것은 금연 보조제를 사용한 경우(18%)이었다. 남녀간 의 금연 방법 분포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637) (Table 2).

금연 클리닉을 이용한 응답자 중 금연 유지 기간이 1 개월 미만은 24.0%, 6개월 이상인 경우의 분포는 37.5%

Table 1. 설문대상과 금연 의지 단계 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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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의지단계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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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계 573 358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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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 1. 성별 및 흡연 기간에 따른 의료인의 금연 권고 경험 여부와 흡연 질환 경험, 재흡연율.

(4)

였다. 금연 보조제를 사용한 응답자의 금연 유지 기간이 1개월 미만인 경우는 13.6%, 6개월 이상은 45.6%였다.

금연침을 사용한 응답자의 금연 유지 기간이 1개월 미만 인 경우는 20.0%, 6개월 이상인 경우는 40.0%, 자신의 의 지로만 금연을 시도한 응답자의 금연 유지 기간이 1개월 미만인 경우 36.7%, 6개월 이상인 경우는 35.1%였다 (Table 2).

1) 금연 후 재흡연율: 금연 클리닉을 이용한 응답자의

금연 후 재흡연 경험이 있는 경우는 76%, 금연 보조제를 사용한 응답자의 금연 후 재흡연 경험이 있는 경우는 70.9%, 금연침을 사용한 응답자의 금연 후 재흡연 경험 이 있는 경우 80%, 자신의 의지로만 금연을 시도한 응답 자의 금연 후 재흡연 경험이 있는 경우는 80.8%로 금연 방법간의 재흡연율의 차이는 유의하지 않았다(p=0.461) (Table 2).

2) 금연 실패 이유: 금연 클리닉을 이용한 응답자의 금

연 실패 이유는 ‘흡연욕구를 감소하지 못했다’(68%)에서 가장 높은 분포를 보였으며, 또한 이것은 다른 금연 방법 에 비해서도 가장 높았다.

금연 보조제를 사용한 응답자의 금연 실패 이유는 ‘흡 연 욕구를 감소시키지 못했다’(31.1%)와 ‘주위의 협조가 부족했거나 금연 환경이 되지 못했다’(28.2%)에서 높은 분포를 보였다. 다른 금연 방법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분포를 보이는 금연 실패 이유는 금단 증상(16.5%)이었 다.

금연침을 사용한 응답자의 금연 실패 이유는 ‘흡연욕

구를 감소시키지 못했다’(30%)와 ‘주위의 협조가 부족하 거나 금연 환경이 되지 못했다’(30%)는 항목에서 높은 분포를 보였다. 다른 금연 방법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분포를 보이는 금연 실패 이유는 ‘주위의 협조가 부족하 거나 금연 환경이 되지 못했다’(30%)이다.

자신의 의지로만 금연을 시도한 응답자의 금연 실패 이유는 ‘흡연 욕구를 감소시키지 못했다’(31.9%)와 ‘주위 협조가 부족하거나 금연 환경이 되지 못했다.’(22.4%)에 서 높은 분포를 보인다. 다른 금연 방법에 비해 상대적으 로 높은 분포를 보이는 금연 실패 이유는 ‘흡연 습관을 개선하지 못했다’(14.3%)이다.

3) 금연 보조제 사용 현황: 전체 응답자 573명 중 금연

보조제를 사용한 경험이 있는 경우는 273명이었다. 금연 보조제 종류별 사용자 분포는 니코틴 대체요법(38.5%)과 궐련형 담배 대용품(28.6%)에서 높았다(Fig. 2). 금연 보조 제 선택 기준 분포는 주위사람들의 권유(58.2%)가 가장 높았다(Fig. 2). 금연 보조제 종류별 평균 사용기간은 담 배 맛을 떨어뜨리는 제품이 7.13±22.11개월로 가장 높 았고, 체내에 니코틴 흡수를 줄여주는 금연 필터 제품이 1.79±1.81개월로 가장 낮았다. 전체적인 평균 사용기간 은 2.50±5.91개월이었다(Table 3). 금연 보조제 사용의 중단 이유는 비용문제(33.3%)가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은 효과를 보지 못해서(28.9%)와 사용을 잊거나 신경을 쓰 지 않아서(27.1%)이었다. 중단 이유 중 부작용 항목에서 가장 높은 분포를 보이는 금연 보조제는 니코틴 대체요 법과 궐련형 담배 대용품이었다. 비용문제항목에서는

Table 2. 금연 방법, 금연 유지 기간 및 재흡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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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별 금연 유지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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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방법 분포 1개월 미만 1개월 이상 3개월 이상 재흡연율

6개월 이상

3개월 미만 6개월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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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클리닉 방문 25 15 10 6 8 2 9 19/25

(4.4%) (4.2%) (4.7%) (24.0%) (32.0%) (8.0%) (37.5%) (76.0%)

금연 보조제 사용 103 68 35 19 29 13 42 73/103

(18.0%) (19.0%) (16.3%) (18.4%) (28.2%) (12.6%) (40.8%) (70.9%)

금연침 10 5 5 2 4 0 4 8/10

(1.7%) (1.4%) (2.3%) (20.0%) (40.0%) (.0%) (40.0%) (80.0%)

자신의 의지로만 433 268 165 154 71 51 157 350/433

(75.6%) (74.9%) (76.7%) (35.6%) (16.4%) (11.8%) (36.3%) (80.8%)

기타 2 2 0 1 0 0 1 1/2

(0.3%) (0.6%) (0%) (50.0%) (.0%) (.0%) (50.0%)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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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0.637 p<0.0001 p=0.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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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금단 증상을 완화해주는 제품과 흡연 욕구를 감소시켜 주는 제품을 제외한 대부분의 금연보조제가 높은 분포 를 보였으며, 사용을 잊거나 신경을 쓰지 않은 항목에서 가장 높은 분포를 보이는 것은 금단 증상을 완화해주는 제품이었다. 효과가 없었다는 항목에서는 흡연 욕구를 줄여주는 제품이 가장 높은 분포를 보였고, 니코틴 대체 요법이 가장 낮은 분포를 보였다(Table 3). 금연 보조제 사용 후 부작용을 경험했다고 응답한 사람은 금연 보조 제를 사용한 사람 중의 13.9%였으며, 이 중 궐련형 담배 대용품을 사용한 군이 24.4%, 니코틴 대체요법을 사용한 군이 15.2%를 차지했다. 니코틴 대체요법을 사용한 군에 서 경험한 부작용은 구토나 울렁거림이(43.8%) 가장 많

았고, 그 다음으로 많은 부작용은 입맛 변화, 적용 부위 자극감(각각 25.0%)이었다. 궐련형 담배 대용품을 사용 한 군에서 경험한 부작용은 구토나 울렁거림이(52.6%)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많은 부작용은 입맛 변화 (31.6%)이었다. 흡연 욕구를 줄여주는 제품을 사용한 군 에서 경험한 부작용은 두통 1명(100%)이었다. 금연 필터 제품에서 경험한 부작용은 구토나 울렁거림이 2명(100%) 이었다(Table 3).

3. 흡연 관련 특성

니코틴 의존도 단계는 낮은 의존도(74.9%)가 가장 높 은 비율을 보였다. 니코틴 의존도 점수 분포를 보면 0점 Fig. 2. 금연 보조제 사용분포 및 선택기준.

Table 3. 금연 보조제의 사용 기간, 중단 이유 및 부작용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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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사용기간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 부작용경험

부작용 비용 무관심 효과없음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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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틴 대체요법 2.13±1.95 12 38 27 25 3 16/105

(11.4%) (36.2%) (25.7%) (23.8%) (2.9%) (15.2%)

궐련형 담배 대용품 2.14±2.75 11 33 12 21 1 19/78

(14.1%) (42.3%) (15.4%) (26.9%) (1.3%) (24.4%)

금단증상을 완화해주는 제품 3.44±5.74 0 1 11 4 0 0

(.0%) (6.3%) (68.8%) (25.0%) (.0%) (.0%)

흡연욕구 줄여주는 제품 2.23±2.51 0 6 19 18 1 1/16

(.0%) (13.6%) (43.2%) (40.9%) (2.3%) (6.25%)

담배 맛을 떨어뜨리는 제품 7.13±22.11 0 7 3 6 0 0

(.0%) (43.8%) (18.8%) (37.5%) (.0%) (.0%)

금연 필터 1.79±1.81 1 6 2 5 0 2/14

(7.1%) (42.9%) (14.3%) (35.7%) (.0%) (14.3%)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

전체 분포 2.50±5.91 24 91 74 79 5 38/273

(8.8%) (33.3%) (27.1%) (28.9%) (1.8%) (13.9%)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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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받은 경우가(26.4%) 가장 높았고, 10점을 받은 경우는 (0.3%) 가장 낮았다. 니코틴 의존도는 남녀간의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p=0.045) 여성의 니코틴 의존도가 낮았

다(Fig. 3).

흡연 동기 유형 분포는 긴장 완화형(50.4%)과 혼합형 (26.9%)이 높았고, 나머지 유형은 2∼5% 정도의 분포를 Fig. 3. 니코틴 의존도 분포와 흡연 동기 유형 분포.

Fig. 4. 흡연기간 및 니코틴 의존도, 흡연동기유형에 따른 금연유지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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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였다. 남성의 흡연 동기 유형 분포는 긴장 완화형, 혼 합형, 자극추구형, 흡연 갈망형 순으로 높았고 여성은 긴 장 완화형, 혼합형, 비특정형, 자극추구형 순으로 높았 다. 성별에 따른 흡연 동기 유형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p=0.74)(Fig. 3). 흡연 동기 유형별 니코틴 의존도 점수의 평균값은 습관형(3.64)과 흡연 갈망형(3.39), 혼합형(3.36) 에서 높았고, 비특정형(0.48)에서 가장 낮았다.

Fig. 5. 성별, 흡연 기간, 니코틴 의존도에 따른 금연 실패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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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흡연 관련 특성이 금연에 미치는 영향

1) 금연 유지 기간: 전체 설문 대상자의 금연 유지 기간

은 6개월 이상인 경우에서 37.2%, 1개월 미만인 경우에 서 31.8%의 분포를 보였다. 금연 유지 기간이 6개월 이 상인 경우에서 여성이 48.4%로 남성 29.5%에 비해 높았 다.

흡연기간이 길수록 금연 유지기간은 짧았다. 흡연기 간이 증가할수록 금연 유지 기간이 1개월 미만인 경우의 분포는 18.5%에서 41.2%로 증가했고, 금연유지기간이 6 개월 이상인 경우의 분포는 52.1%에서 26.6%로 감소했 다. 흡연기간에 따른 금연 유지기간은 유의한 차이가 있 었다(p<0.0001)(Fig. 4).

니코틴 의존도 단계가 높을수록 금연유지기간은 짧았 다. 니코틴 의존도 단계가 낮은 군에서 높은 군으로 갈수 록 금연유지기간이 1개월 미만인 경우의 분포가 24.9%

에서 80.0%로 증가했고, 금연 유지기간이 6개월 이상인 경우의 분포는 43.9%에서 8.0%로 감소했다. 니코틴 의존 도 단계에 따른 금연 유지 기간은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p<0.0001)(Fig. 4).

흡연 동기 유형 중 금연유지기간이 6개월 이상인 경우 에서 높은 분포를 나타내는 것은 비특정형(95.7%)과 손 장난형(50%)이었다. 금연유지기간이 1개월 미만인 경우 에서 높은 분포를 나타낸 것은 흡연 갈망형(47.8%)과 자 극 추구형(40.6%), 혼합형(39.6%)이었다(p<0.0001)(Fig. 4).

2) 금연 실패 이유: 금연에 실패한 주된 이유는 ‘흡연 욕구를 감소시키지 못했다’(33.2%)와 ‘주위의 협조를 얻 지 못했거나 금연 환경이 되지 못했다’(23.0%)이었다. 남 녀간의 금연 실패 이유 차이는 체중 증가, 우울증, 금연 비용 등의 항목에서는 여성이 더 높았고, 흡연 욕구, 주

위협조 환경, 금단 증상, 흡연 습관 등의 항목에서는 남 성이 더 높았다(p<0.0001)(Fig. 5). 흡연기간에 따른 금연 실패이유 분포는 흡연기간이 3년 미만인 군에서 체중 증 가와 우울증 항목에서 높았고, 흡연 기간이 3년 이상인 군에서 금단증상 항목에서 높은 분포를 보였다. 흡연기 간에 따른 금연 실패 이유는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

0.0001)(Fig. 5). 니코틴 의존도 단계에 따른 금연 실패 이 유 분포를 보면, 낮은 의존도에서 매우 높은 의존도로 갈수록 흡연 욕구를 감소시키지 못했다는 항목에서 28%

에서 56%로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주위의 협조 부족과 금연 환경이 되지 못했다는 항목에서는 24.7%에 서 12%로 감소했다(p=0.036)(Fig. 5). 흡연 동기 유형에 따른 금연 실패 이유 분포는 금연 실패 이유가 흡연 욕 구를 감소시키지 못했다는 항목에서는 습관성과 혼합형 이 높은 분포를 보였고 주위 협조 부족과 금연 환경 문 제 항목에서는 손장난형이, 금단 증상 항목에서는 혼합 형이, 흡연 습관항목에서는 흡연 갈망형이, 체중 증가와 우울증 그리고 두통 항목에서는 비특정형이, 비용 문제 항목에서는 자극 추구형이 높은 분포를 보였다.

3) 재흡연율, 흡연동기유형, 니코틴의존도의 상관관계:

니코틴 의존도에 따른 금연 후 재흡연율의 차이는 유의 하지 않았다(p=0.833). 흡연 동기 유형에 따른 재흡연율 은 손장난형에서 가장 높았고, 비특정형에서 가장 낮았 다(Fig. 6). 금연유지기간과 흡연기간은 유의한 상관관계 를 나타냈으며, 흡연기간이 길수록 금연유지기간은 짧 았다(상관 계수 -0.272). 금연 유지 기간과 니코틴의존 도는 유의한 상관관계를 가졌으며 니코틴 의존도가 높 을수록 금연 유지기간은 짧았다(상관 계수 -0.360).

Fig. 6. 니코틴 의존도, 흡연 동기 유형에 따른 재흡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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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찰

설문 대상자의 연령 분포는 25세에서 34세에 집중되 어 있었고, 본 연구결과는 인터넷 사용 빈도가 높은 연령 층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성별 분포는 남성의 분포가 거의 두 배정도 많았지만 한국 금연 운동 협의회 의 조사에 따른 우리나라 흡연 인구 성비(남성 88.2%, 여 성 11.8%)1)를 고려한다면 여성의 분포 비율은 37.5%

(573명 중 215명)으로 높은 편이라고 할 수 있었다. 성별 에 따른 흡연 현황의 차이는 여성의 흡연 기간이 짧았기 때문에 금연 권고 경험과 니코틴 의존도는 남성에 비해 낮았다. 여성의 흡연 기간이 짧은 것은 이전에는 여성의 흡연률이 낮았으나 최근 증가하고 있는 추세가 원인으 로 사료된다.

흡연 기간이 3년 이상인 경우의 분포가 더 높았으나, 3년 미만인 경우의 분포가 41.5%로 한국 금연 운동 협의 회의 조사에 따른 우리나라 흡연기간 분포(5년 이하 13.6%, 6∼10년 16.2%, 11∼20년 29.0%, 21∼30년 23.0%, 31년 이상 18.2%)1)와 비교해보면 설문 대상자의 흡연 기 간이 짧은 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흡연 기간이 길 수록 의료인으로부터 금연 권고를 받은 경험이 많은 것 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흡연 질환 경험에서 차이가 없었 던 것은 흡연 기간을 3년 미만과 3년 이상으로 하여 설 문 을 실시했으며, 보통 장기간 흡연을 10년 이상으로 생각하는데 비해 흡연 관련 질환이 나타나기에는 3년의 기간은 짧았다고 생각된다. 금연 의지 단계는 전체적인 분포로 볼 때, 금연 의지가 다소 낮은 것으로 나타났지 만, 한국 금연 운동 협회가 조사한 향후 금연 계획(1개월 이내 6.7%, 6개월 이내 14.7%)1과 비교하면 금연의지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흡연 동기 유형 분포는 긴장 완화형과 혼합형에 집중되었고, 유형 간 분포차가 매우 크므로 흡연 동기 유형이 금연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를 신뢰하기에는 조금 미흡하다. 흡연 동기 유형은 정신적 의존을 나타낸다고 볼 수 있으므로 특정한 흡연 동기가 없는 경우에는 정신적 의존도가 크지 않다는 것 을 의미하며, 혼합형과 같이 두 가지 이상의 흡연 동기를 가지는 경우에는 심리적 의존도가 크다는 것을 의미한 다고 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금연 유지 기간이 6개월 이상인 경우를 완전한 금연으로 평가했으며 금연 유지 기간의 분포는 한국금연운동협회가 조사한 금연 기간(1개월 미만 63.1%, 6개월 이상 13.9%)에 비해 1개월 미만인 경우(31.8%)는 낮았고, 금연 유지 기간이 6개월 이상인 경우(37.2%)는

높았다. 특히 남성에 비해 여성의 금연 유지 기간이 더 길었고, 재흡연율은 낮았다. 여성의 니코틴 의존도가 낮 고 금연 의지 단계가 더 높기 때문이었다. 설문대상자의 흡연 기간이 낮고 여성의 비율이 높으며, 설문 대상자의 금연 성공률은 상당히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주된 금연 실패이유는 ‘흡연욕구를 감소시키지 못했 다’와 ‘주위 협조 부족이나 금연 환경이 되지 못했다’ 이 었다. 이것은 니코틴 부재 시에 나타나는 니코틴의 정신 적, 신체적 의존에 의한 흡연욕구와 사회적 지지도가 금 연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남성에 비해 여성이 우울증 항목에서 특히 높은 분포를 보였고, 그 외 체중 증가, 금연 비용 등에서 높은 분포를 보였다. 여성에게 금연을 시도할 때는 우울증, 체중 증가 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금연 유 지 기간과 금연 후 재흡연 여부 결과를 미루어 볼 때 흡 연 기간이 짧고, 니코틴 의존도가 낮을수록 특정 동기 유형이 없을수록 금연 상태를 유지하는데 더 유리하다 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니코틴 의존도가 높을수록 흡연 기간이 길수록 흡연 욕구나 금단 증상으로 인해 금연에 실패하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흡연 동기 유형 중 정신적 의존도가 높다고 볼 수 있는 혼합형의 경우 주요 금연 실패 이유가 흡연 욕구와 금단 증상이었다. 이것은 니코틴에 대한 의존이 금연하는데 문제가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흡연 기간이 낮고 니코틴 의존도가 낮을수록 체중증가, 우울증, 주위 협조가 부족했거나 금연 환경이 되지 못했다는 항목이 주요한 금연 실패 원인으로 꼽혔 다. 또한, 흡연 동기유형 중 정신적 의존이 낮은 비특정 형의 경우 주요 금연 실패 이유는 체중, 우울증, 두통 등 이다. 이것은 니코틴 의존에 의한 금단증상 보다는 그 이외의 이유들이 금연하는데 문제가 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금연 방법으로서 자신의 의지로만 금연을 시 도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아직은 일반인들에게서 금 연 프로그램이나 치료 방법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금연 방법 중 금연침과 금연 클리닉 사용자는 각각 10명과 25명으로 전체 설문 대상자 수에 비해 매우 적은 편이었다. 금연침과 금연 클리닉에 대한 인식도가 낮으며,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적극적인 금연 의지가 없는 한 시도하기 어려운 방법이기 때문으로 판 단된다. 각 금연 방법 간의 금연 유지기간 분포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금연 방법 간의 분포차가 너무 커서 각 금연 방법군의 금연 효과를 비교하기에는 미흡하였다.

각 금연 방법에서 흡연 욕구 해소가 주된 문제가 되고 있으며, 또한 주위 협조가 상당히 요구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금연보조제 사용 현황을 살펴보면 금연 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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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선택 기준은 주위 사람들의 권유가 과반수 이상이었 고, 의료인의 권유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금연 보조제 선 택이 자의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었으며, 의료인들이 금 연 치료에 적극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니코틴 대체 요법과 궐련형 담배 대용품 두 가지가 대부 분을 차지했으며 두 가지 방법이 지명도가 높기 때문으 로 생각된다. 금연 보조제 사용을 중단한 주된 이유는 비용 문제와 효과를 보지 못했기 때문으로 나타났다. 흡 연자들이 흡연으로 인한 건강상의 위협을 심각하게 여 기지 않기 때문에 차후에 절약되는 건강 비용을 생각하 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금연 보조제의 효과에 대한 검증이 부족하거나 금연 보조제를 적절하게 선택 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금연 보조제 사용을 중단한 이유 중 효과를 보지 못했다는 경우에서 가장 낮 은 분포를 보이는 것은 니코틴 대체요법이었으며 금연 보조제중에서 니코틴 대체요법이 가장 효과가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결 론

금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으로 흡연 기간과 니 코틴 의존도, 흡연 동기 유형에 대해 조사했고, 흡연 기 간이 짧고, 니코틴 의존도가 낮을수록, 특정 동기 유형이 없을수록 금연 상태를 유지하는데 더 유리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흡연 기간이 길수록 니코틴 의존도가 높을수록 니코 틴 의존에 의한 금단 증상 과 금연 욕구가 금연 실패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었다. 또한, 니코틴 의존도가 낮을 수록 흡연기간이 짧을수록 ‘주위 협조가 부족했거나 금 연 환경이 되지 못했다’와 체중 증가, 우울증 등이 금연 실패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었다. 금연 보조제의 효과 는 니코틴 대체요법이 가장 높았다. 금연 보조제 사용 분포는 지명도가 높은 니코틴 대체요법과 궐련형 담배 대용품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또한 부작용 빈도도 니코 틴 대체요법과 궐련형 담배 대용품에서 가장 높았다. 두 가지 방법이 다른 금연 보조제에 비해 부작용이 많다고 보기 보다는 사용 빈도가 높은데서 나오는 결과라고 할 수 있다. 흡연 기간이 길고, 니코틴 의존도가 높은 흡연 자 군에서는 니코틴 대체 요법이나 약물요법과 같은 금 단 증상을 줄여주는 방법을 사용하고, 흡연 기간이 짧고 니코틴 의존도가 낮은 흡연자 군에서는 흡연을 유발하 는 상황이나 환경에서 담배를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을 사 용하거나, 흡연을 하게 되는 상황을 회피하고 사회적인 지지를 얻을 수 있도록 상담 교육을 받는 것이 금연 상

태를 유지하는데 더 유리할 것이다. 여성 흡연자의 경우 에는 금연 방법을 선택할 때 체중 증가나 우울증 등의 문제를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이다. 금연 치료 방법 에 대한 인식 과 의료인의 금연 시도 부족으로 금연 효 과가 가장 적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흡연자들은 자 신의 의지로만 금연을 시도하였다. 금연 보조제를 사용 하여 금연을 시도하였다 하더라도 주위의 권유를 통해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다. 따라서 의료인의 적극적인 금 연시도가 선행된다면 흡연자들이 적절한 금연 방법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금연 성공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참 고 문 헌

1) 한국금연운동협회 통계 자료. http://www.kas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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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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