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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악동 거상술과 임플란트의 동시 식립시 골량에 따른 임플란트 생존율에 관한 후향적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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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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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 상악동 거상술과 임플란트의 동시 식립시 골량에 따른 임플란트 생존율에

관한 후향적 연구

박철웅*, 박성일, 홍기석, 임성빈, 정진형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치주과

연구배경

후향적 연구를 통하여 잔존골이 4mm 이하인 경우에 통상적인 선택기준을 따르지 않고 window opening 술식을 이용한 상악동 거상술과 임플란트를 동시 식립한 경우와 4~7mm의 잔존골 시에 BAOSFE 술식을 이용한 상악동 거 상술 후 임플란트를 동시에 식립한 경우의 임플란트의 생존율을 평가하기 위함이다.

연구재료 및 방법

단국대학교 부속 치과대학 병원 치주과에서 최근 5년간 상악 구치부 결손부위에 상악동 거상술을 동반한 임플란 트 시술을 받은 환자 중 Jensen의 외과적 선택기준과 부합되지 않은 방법으로 상악동 거상술 및 임플란트 술식을 받 은 환자 47명에서 75개의 임플란트를 조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잔존골이 4mm 이하인 경우에 window opening 술식을 이용한 상악동 거상술 후 임플란트를 동시 식립한 경우 임플란트 생존율은 95%였다. 잔존골이 4~7mm인 경우 BAOSFE 술식을 이용한 상악동 거상술 후 임플란트를 동시 식립한 경우의 임플란트의 생존율은 91.4%였다.

결론

이번 연구를 통해 상악동 거상술과 동시에 임플란트 식립시 수직적 골량에 다른 선택기준은 참고사항일 뿐 다른 요소에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5년 이상의 장기적 예후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해 보인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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