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5주
강의주제 주요국의 다문화 정책
강의목표
■ 외국의 다문화 정책 알아보기
■ 외국의 다문화 교육정책 알아보기
■ 우리나라 다문화 정책에 시사점 생각해보기 소요시간 00분
강의개요
미국·캐나다 등 주요국의 다문화 정책 및 다문화 교육정책을 이해한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 다문 화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생각해본다.
강의목차
1. 외국의 다문화 정책 - 캐나다, 미국, 호주, 프랑스, 2. 외국의 다문화 교육 정책 - 호주, 독일, 미국, 캐나다, 일본 3. 우리나라 다문화 정책에 시사점
강의내용
1. 외국의 다문화 정책 1-1. 캐나다
다문화주의를 국가정책으로 처음 채택한 나라는 캐나다였다. 1971년 다문화주의를 채택한 캐나다는 문화적 다양성을 국가 정체성으로 표명하는 다문화주의정책을 구현하고 있다. 캐나 다의 다문화주의는 모자이크 이론을 배경으로 한다. 모자이크 이론은 소수 민족 문화를 용해 시키기 보다는 각 문화를 살려내 화려한 모자이크 패턴을 만드는 다문화주의를 추구한다는 뜻이다. 특히 2001년 유엔 세계인종차별철폐회의 이후에는 한해 천억 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 하면서 ‘인정`과 ‘차별철폐`를 위한 캠페인 전개, 소수민족 문화유산의 달 제정, 청소년교육, 민족통계 수시 업데이트 프로그램 구축 등 다양한 정책을 성공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지식채널e / 모자이크 프로젝트
https://www.youtube.com/watch?v=lLucZZZGCFQ
영상 내용
- 모자이크 프로젝트
- 캐나다 시민으로 살아가는 이주민 1-2. 미국
캐나다처럼 다인종 국가이면서도 미국은 캐나다와 달리 오랫동안 문화적 다양성을 인정하 기보다는 인종의 용광로 (melting pot) 이론에 의거해 소수 문화의 백인문화로의 동화 정책 을 추구했다. 그 결과 외국의 이민자들은 자신들의 다양성을 포기하고 미국의 주류 문화에 용해되어 새로운 미국인으로 다시 태어나야 했다. 미국에서 용광로 이론에 처음으로 반기를 들고 문화적 다원주의(pluralism) 이론을 제기한 사람은 호레이스 칼렌이다. 그는 『민주주의 대 용광로 democracy versus the melting pot』(1924)에서 도가니라는 개념을 동원해서 강제 적으로 문화적 융화를 시도하는 것은 미국의 민주주의에 상반되는 것임을 지적했다. 그의 이 론은 1960년대 이후 활발히 전개된 민권운동, 여성해방운동, 베트남 반전 운동 등과 더불어 새로운 다문화주의이론이 생겨나게 된다.
그 결과 미국의 다문화주의는 ‘용광로’ 정책에서 ‘섞어 놓은 샐러드(tossed salad)’로 방향 이 변하게 된다. 샐러드는 각기 다른 형태와 맛을 가진 각종 채소들이 모여 공통의 드레싱에 의해 공평하고 동등하게 뒤섞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후 미국 내 소수 인종들은 각기 다른 인 종들의 결속을 상징하는 ‘무지개 연합(rainbow coalition)’을 주창하기도 했다. 무지개는 서로 다른 색들의 수평적 공존을 통해 아름다운 조화를 창출해내기 때문이다.
CGNTV / 미국은 샐러드볼, 한국은 비빔밥 @ 지구촌 반상회 1편 https://www.youtube.com/watch?v=kE9oUqdSTBU
영상 내용 - 용광로 이론 - 샐러드볼 이론 1-3. 프랑스
원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던 지역을 점거하고 백인들이 건설한 나라와는 역사적 배경이 다 른 유럽 국가에서는 다문화주의의 배경이 약간 다르다. 예컨대 프랑스의 경우 1789년 프랑스 대혁명 이후부터 오랫동안 민족주의적 전통이 깊이 뿌리내리고 있었다. 그런데 2차 대전 이 후 프랑스에는 영국, 독일과 마찬가지로 전후복구를 위한 노동력의 부족에 시달리게 되었다.
그래서 프랑스는 1970년 대 가지 외국인 노동인력의 이민을 적극 추진했다. 이 당시 이민자 수는 프랑스 전체 인구의 6.2%에 해당하는 총 340만 명을 상회하는 숫자로, 그들은 대체로 포르투갈과 스페인 등 인접국가와 이전의 식민지 국가, 특히 튀니지, 모로코, 알제리로 대표 되는 북아프리카 출신국 (마그레브 Maghreb) 출신이었다. 이들은 오늘날 한국 사회에 동남 아 인력들처럼 본국인이 꺼려하는 3D 업종에 종사하면서 프랑스 내에 뿌리를 내리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프랑스는 이주민의 인종적, 문화적 다양성을 공동체가 추구하는 하나의 가치, 즉 프랑스 공화주의에 용해시키기 위해 동화주의 정책을 추구했다. 프랑스의 동화주의 정책은 일견 오랫동안 성공한 것처럼 보였다. 예컨대 1998년 월드컵에서 우승한 프랑스 축구 대표팀은 모두 이민자들 가정 출신으로 구성된 프랑스 공화 주의적 동화주의의 성공처럼 비
쳐졌다. 그러나 2005년 11월 프랑스 도시 전역 에서 주로 무슬림 교를 신봉하는 마그레브 출 신이 일으킨 폭동은 그동안 성공적으로 평가되어 온 프랑스식 통합모델에 대한 도전이자 위 기라고 할 수 있다. (한승준, 2007, 31)
TV연합뉴스 / ‘파리테러 1년’ 톨레랑스 사라진 프랑스...이슬람·이민자 혐오 확산 https://www.youtube.com/watch?v=k7iQM93l8hM
영상 내용
- 파리테러 이후 다문화 가치관 흔들 - 다문화 혐오 확산
1-4. 호주
백호주의를 표방하던 호주가 다문화주의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1968년 주브리 츠키 교수가 문화적 복수주의를 소개한 ‘The Questing Years’라는 보고서를 발표하면서부 터다. 그 뒤 1973년에는 다문화주의가 채택되고 다양한 민족과 인종구성에 대한 정부의 대 응이 필요함을 지적하는 보고서들도 잇따라 나왔다. 이후 1989년 호주 정부는 ‘다문화의 호주를 위한 국가적 어젠다‘를 발표했다. 1999년 호주 다문화주의에 대한 새로운 아젠다가 나오면서 2000년에는 어젠다 실행을 지원하기 위한 ‘다문화의 호주를 위한 위원회도 설치 되었다. 2003년에는 ‘다문화의 호주 : 다양성 안에서의 통합’으로 발전 되어 2006년까지의 전략적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2007년에 이르러 다양성보다는 동화주의를 선호하는 호주의 하워드 정부는 다문화주의를 폐기해 버렸다.
표. 여러 나라의 다문화 정책 비교
2. 외국의 다문화 교육 정책 2-1. 호주
호주의 다문화교육 18세기 말 영국의 유형식민지로 편입된 호주는 1901년 영국의 자치령 호주연방으로 발족하였다. 20세기 중엽까지 백인의 인종적 우수성을 가정한 이른바 “백호주 의(White Australia)”를 표방하며 비 유럽계 이민을 제한하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 후 적극적 인 이민정책을 도입함으로써 한 세대가 지나기도 전에 대표적인 다문화국가로 변모하였다. 전체 인구 약 2,250만 명 중 약 4분의 1이 해외에서 출생하였으며, 부모 중 한 명이 해외에 서 출생한 사람을 합칠 경우 전체 인구의 약 44%에 달한다고 한다. 또한 2011년 현재 270개 이상의 민족이 260여 개의 언어를 사용하고 있다(Gonzalez, 2012). 호주 정부는 1970년대 초 반 ‘다문화’를 정책 담론에 도입하기 시작했으며, 1975년 인종차별금지법(Racial Discrimination Act)을 제정하였다. 이후 ‘다문화국가로서의 호주(Multicultural Australia)’를 강조하는 연이은 정부 보고서에서 다문화주의가 핵심정책의 기조로 정착되었다. 공식적으로 다문화주의를 선언한 1978년 갈벌리 보고서(Galbally Report)는 모든 사회 구성원의 동등한 기회, 문화적 정체성을 유지할 권리, 이민자의 권리 및 자립 프로그램 시행 등을 명시하였으 며, 출생지, 국적, 인종에 상관없이 동일한 조건으로 호주 시민이 될 수 있음을 천명하였다.
또한 1989년에 발표된 ‘다문화 호주를 위한 국가 어젠다(National Agenda for Multicultural Australia)’에서는 다문화주의와 관련된 세 가지 기본권으로서 고유의 언어, 종교 및 여타 문 화유산을 표현하고 공유할 권리를 보장하는 문화적 정체성(cultural identity), 인종, 문화, 종 교의 벽을 제거하고 평등한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정의(social justice), 그리고 모든 사회 구성 원의 재능과 기술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경제적 효용성(economic efficiency) 등을 명시하고 있다. 나아가 2003년에 발표된 ‘다문화 호주(Multicultural Australia)’에서는 시민적 의무 원칙(responsibilities of all), 상호 존중의 원칙(respect for each other), 상호 공
구분 미국 캐나다 호주 한국
다문화의 정책 관점
초기 동화주의에서 용 광로 이론으로 이동
모자이크식(샐러드
볼) 다문화주의 다문화주의에 입각
초기 동화주의에 입 각 다문화주의로 개 편중
정책기조
여러 문화를 종합된 하나의 동질문화로 형성
소수 민족과 문화들 이 함께 공존하며 사회통합 추구
인종, 종교, 문화적 차이를 없애고 조화 를 보장하는 교육
정책별, 부처별로 동화주의와 다문화 주의 혼재
사회적 배경
언어, 문화, 인종이 다양한 이민자로 구 성된 이민국가 아시 아 ·남미의 이민 증가
다양한 소수이민자 들로 구성. 소수민 족에 대한 형식적 인권존중도 고려
여러 문화가 서로 평등하게 공존, 소 수 문화 의식적으로 지원
결혼이민자와 다문화 노동인력이 대거 유 입, 교육 요구 증가
평성의 원칙(fairness for each other), 공동 이익 추구 원칙(benefits for all) 등 네 가지의 다 문화정책 기본원칙을 제시하고 있다.
다문화주의에 대한 강조는 호주 교육에 큰 영향을 미쳤다. 1972년부터 이루어진 다문화주 의 정책에 의해 교육계에도 사회통합과 관용, 호주 사회의 문화적, 언어적 다양성에 관한 이 해를 증진하기 위한 교육이 실시되었다. 호주나 미국 등 전통 다문화국가의 다문화교육의 특 징은 주로 공교육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는 데 있다.
호주의 다문화교육은 모든 학생들이 ‘문화적으로 다양한 사회에서 성공적으로 참여하도록 하는 데 필요한 지식과 기능․가치’를 갖출 수 있도록 학교를 개혁하는 프로그램이며 초․
중․고등학교는 ‘you+me=us(australia)’라는 기치 아래 유소년교육부터 인종주의, 적대, 편견 을 해소하고 소수문화 공동체와 어우러지는 조화로운 삶을 지향하도록 교육을 실시하고 있 다.
호주는 연방 국가이므로 국가수준의 교과과정은 존재하지 않으며 대신 ‘학교 교육의 국가적 목표’가 마련되어 있고, 각 주와 부속영토가 독립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교과과정의 틀 내에 합의된 ‘학습영역’을 포함시키고 있다.
교육 내에서 다문화주의가 기반하고 있는 원칙은 문화적 다양성, 형평성, 호주 인간자원의 활용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의 한국어교육과 관련하여 의미 있게 살펴볼 수 있는 부분은 ESL(제2언어로서의 영어)정책이다. 처음에 ‘제2언어로서의 영어’교실은 이주민 아동에게만 제 공되었으며 그들이 학습에서 불리한 위치에 놓이지 않을 수준까지 영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그러나 영어수업을 위해 이주민 아동들을 다른 교실로 불러냄으로써 이들이 다른 학습자들로부터 고립되고, 그 기간 동안 다른 중요한 학습을 놓치게 되는 문제 가 나타나면서 모든 학습영역의 교과과정 내에 ESL이 두루 통합되도록 교사들을 교육시켰으 며, 아동들이 더 이상 급우들로부터 따로 떨어져 영어를 배우지 않도록 개선하였다.
또한 범교과적인 필수 학습요소로 다양한 환경에서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케 이션 능력을 강조하고, 영어 이외의 언어를 통한 다양한 언어교육을 실시하여 남부 호주의 경우 10학년까지의 모든 아동이 2007년까지 중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그리스어, 인도네시아 어 등 9가지 언어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Joy de leo, 2003).
이주자의 영어 문해력을 호주에서 성공적인 교육, 취업, 사회참여를 하기 위해 가장 기본 적인 능력으로 강조하고 있다는 점은 우리사회에서 다문화가정과 그들 자녀의 성공적인 한 국사회 적응과 교육, 취업을 위해 한국어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제시해 준다.
한편 호주 정부 해외원조기구(AusAid)는 지구촌 교육 웹사이트를 만들어 학생과 교사를 위한 교육 자료들을 제공하고 있다. 이 웹사이트의 특징은 통치, 인권, 난민, 여성과 같은 다 양한 전 지구적 이슈에 관한 사례 연구와 교육 자료를 각 급 학교 수준별로 제공하고 있다 는 점이다. 이러한 교육 자료는 타 문화에 대한 교수-학습 방법을 향상시키고 소수 민족이 겪고 있는 차별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2-2. 독일
독일의 다문화교육은 자문화 중심주의에 기초한 동화주의 관점에서 출발하여 모든 문화의 동등한 가치, 다문화성, 문화 간 이해능력을 중시하며 이를 훈련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문 화 간 이해교육으로 변화한 것이 특징이다. 문화 간 이해교육은 문화적 동화교육으로서의 외 국인 교육학에 대한 비판에서 시작되었으며 문화란 상호 교류를 통해 풍요로워지고 갈등이 해소된다는 관점을 내포하고 있다. 문화 간 이해교육은 학교의 독립 교과는 아니지만 모든 교과 영역에 다양한 형식으로 반영되어있으며, 각종 프로젝트와 이중 언어 교육을 통해 구체 적으로 실천되고 있다. 구체적인 사례로 베를린시(市)의 문화 간 이해교육을 살펴볼 수 있다.
베를린시의 교육정책은 이중 언어 교육과 유네스코 프로그램 참여를 통한 문화 간 이해교 육으로 구성된다. 이중 언어 교육을 위해 베를린시 교육당국은 외국계 이주 노동자 및 외국 계 학생이 집단 거주하고 있는 지역 소재의 학교에 이중 언어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2000년부터 14개의 초등학교와 4개의 사립 고등학교에서 이중 언어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문 화 간 이해교육 실시하고 있다.
유네스코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문화 간 이해교육을 실시하는 학교는 베를린시에 서 13개 학교에 이르며 교육방식은 각 학교에 따라 다양하게 이루어진다. 예를 들어 ‘다양한 나라 출 신의 예술가를 초청해 창작시간을 가지기’ 등의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로 하여금 외국인에 대한 불안이나 거부감을 제거한다.
독일의 다문화교육 독일은 서구 국가들 중 상대적으로 인종적, 문화적 동질성이 높은 나라 에 속한다. 전체 인구의 약 91.5%가 독일계이며, 종교 면에서도 기독교와 가톨릭이 차지하는 비중이 전체 인구의 약 68%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1950년대부터 외국인 노동자의 유입이 증가함에 따라 인종적, 문화적 다양성이 빠르게 높아지기 시작했다. 이에 독일 정부는 1983 년 ‘귀국촉진법’을 제정하여 외국인의 귀국을 장려하였으나 뚜렷한 효과가 없자 2004년 ‘이민 법’ 제정을 기점으로 이주민에 대해 보다 개방적인 정책을 펴기 시작하였다. 최근 통계에 의 하면 전체 인구의 약 9%가 외국 국적 소지자이며, 이주배경을 가진 주민은 약 20%에 달한 다. 이주배경을 가진 주민의 사회통합을 위하여 독일 정부는 2007년 교육이 “사회·문화·경제 적 통합을 위한 핵심 열쇠”라는 인식 아래 ‘국민통합계획’을 수립하고 교육, 고용, 사회복지 가 연계된 종합적인 사회통합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국민통합계획’에 의하면 이주민 통합정 책은 헌법과 국제협약에 명시된 인도주의 원칙에 입각하여 이주민의 자립과 사회통합을 지 원하기 위하여 경제적 지원과 상담, 교육을 긴밀히 연계하여 진행되도록 조치하는데 그 구체 적인 내용으로는 정착보조, 언어교육 지원, 직업교육에 대한 지원, 독일 노동시장 교육 및 마 케팅 교육, 대학교육 이수자 지원, 4대 보험 보장, “방문 상담” 교육과정 등이 있다(최웅선 외, 2012). 또한 2011년에는 연방정부, 시민사회, 다수의 이주민 조직들이 참여하여 ‘국민통합 계획’을 위한 방안들을 점검 가능한 목표로 구체화한 ‘국민통합 실행계획’을 수립하였다. ‘국 민통합 실행계획’에서는 이주배경 청소년들의 직업교육 및 진로교육이 독일의 사회통합과 경 제발전을 위한 핵심요소라는 인식 아래 모든 주민들이 출신 배경에 관계없이 평등한 교육기 회를 가지고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각종 맞춤형 지원과 교육관련 제도의 개선 을 추진하도록 명기하고 있다. 특히, 이주배경을 지닌 청소년들이 직업교육 및 진로에 있어 상대적으로 불리한 입장이라는 점을 감안하여 이들에 대한 지속적인 언어교육 보장, 보편적
계속교육 참여비율 확대, 학력수준 및 직업교육 성취의 독일 평균 수준으로 의 향상, 대학졸 업자 비율 증대 등의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정책목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학교는 물론, 연방정부와 주정부의 관계 부처, 지방자치단체, 지역주민, 기업, 노조, 종교단체, 시민사회 등이 긴밀히 연대하여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정수 정, 2014).
독일의 다문화교육 정책이 보여주는 두드러진 특성은 이주배경을 가진 성인 주민이나 아 동 및 청소년들을 분리하여 대처하기 보다는 사회통합이라는 국가적 차원의 목표 아래 여타 의 취약집단 구성원들과 함께 통합적인 교육지원정책을 시행하되, 각 집단의 특성을 고려하 여 개별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예컨대, 사회법에 따른 의무적 근로지원방안은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직업상담, 직업예비교육, 직업교육 중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과정에서 이주배경이 있는 청소년이나 취약계층 청소년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지원을 하는데, 직업교육 기회를 얻지 못한 청소년이나 이주배경 청소년 또는 장애를 지닌 청소년 등을 대 상으로 시행하는 직업준비 교육방안, 기업과 연계하여 이루어지는 직업교육 진입을 위한 질 향상 프로그램, 학교-직업교육 간 연결을 지원하기 위한 연결교육 지원 이니시어티브, 이주배 경이 있는 교사 양성 프로그램 등이 있다(정수정, 2014).
2-3. 미국
미국 사회에서 다문화의 이해를 위한 교육과정은 1960년대 중반부터 연구되기 시작하였다.
미국의 주류 문화와 구분되는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주로 소수 민족을 배려한 교육기회 배분 방안과 다문화의 공존을 위한 교육과정 구성에 주목한다. 이를 위해 교과서에 다양한 민족과 인종집단에 관련된 주제 포 함, 교원연수에서 교사들이 다문화학습자료 구성법과 상호관계 촉진 수업 방법 연수, 타문화 와 인종 이해, 문화적 자아정체성 형성, 타 문화에 대한 경험 등이 교육과정의 주요 내용으 로 다루어지고 있다.
또 소수학생들의 학습 방식의 특성과 방언의 교육적 의미를 연구하고 이중 언어교육을 시 행하고 있으며 이민자학생을 위한 공교육에서의 ESL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미국사회의 적응을 돕고 있다. 또 소수민족 뿐 아니라 다수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문화이해 교육과정에 대해 서도 폭넓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일반 학생들이 받는 다문화교육의 궁극적 목표는 학교 내에서 서로 교감을 형성하고 타문 화에 대한 존중을 위한 것이다. 다문화를 교육과정에 통합한 통합교육과정을 실시하고, 사회 활동지원, 행정적 지원, 교사와 교직원의 지속적 훈련 등을 실시한다.
다문화교육은 학생과 교사에게 두려움, 무지, 개인의 이탈 등을 줄이며, 고정관념, 편견, 인 종차별주의, 완고함, 무시 등의 문제를 없애는데 역점을 둔다. 미국 교육에서는 인종간의 조 화를 이루고, 인종간의 차이점(difference) 보다는 유사점(similarity)을 강조한다.
미국은 한 교실 안에도 미국, 한국, 중국, 아르메니아, 필리핀, 스위스, 이란, 멕시코, 인도 등 여러 국가의 학생들이 함께 지낸다. 학생들은 '다문화'보다는 '평등'에 대해 배운다. 여러
나라 문화가 공존하는 환경에서 어려서부터 익숙해지는 만큼 보다 중요한 '차별 없는 평등' 을 강조한다.
그림. 인터내셔널 푸드 페스티발 행사
실제로 영유아 교육의 출발지인 프리스쿨 교실은 물론 지역사회에서 여러 나라 문화 체험 행사를 자주 열어 다채로운 문화를 편견 없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체험 기회를 공유한다.
1)차이니스 뉴 이어
미국에서 중국 문화를 접하는 가장 큰 행사는 우리나라의 설날에 해당하는 '차이니스 루나 뉴 이어'(Chinese Lunar New Year)이다. 도시의 시장과 자문위원이 음력으로 한 해가 시작 되는 이 날을 '중국 문화의 날'로 정하고 퍼레이드와 같은 화려한 행사를 연다. 올해 캘리포 니아 주 산타클라리타 시 공공도서관과 지역 커뮤니티 등에서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차이니스 루나 뉴 이어' 행사를 연다.
그림. 차이니스 루나 이어 페스티벌
중국 음악 연주와 노래 감상, 사자춤, 중국 민속동화 스토리텔링, 아트&크래프트 등 중국 의 문화예술을 두루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도서관 안팎으로 마련한다. 이날을 통해 시민들은 중국 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즐길 수 있고, 중국인들은 자국 문화를 널리 알린다.
중국어학교에서도 학생들이 직접 중국 전통과 문화, 요리 등을 소개하는 이벤트를 열어 시 민들을 초대한다. 학교 선생님에 따라서는 중국 음력 새해를 기념해 모두가 빨간 티셔츠를 입고 오면 좋겠다고 권유하기도 한다. 실제로 교실 가득 빨간 옷으로 채워진 풍경이 연출됐 다.
만 3~5세가 재학하는 프리스쿨에서도 음력 새해를 기념하는 나라가 있다면 그 나라 전통 복장을 입고 와 자국 문화를 소개한다. 한복이나 중국 전통의상인 치파오를 입고 등원한 아 이들이 있었고, 원하는 학생이 있다면 입어볼 수 있도록 교실로 남녀한복을 보낸 학부모도 있다. 한국 음력설에는 전교생이 모인 조회 때 한복을 입은 한국인 선생님이 단상에 올라가 한국 설날의 의미와 함께 한복을 소개한다.
그림. 차이니스 루나 이어 페스티벌
2) 학교 연례행사, 각 나라 음식 페스티벌
초등학교 중에는 연례행사로 교내 카니발을 열어 각 나라 음식과 놀이 문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학부모들이 자원봉사로 음식을 만들어 판매하고 그 수익금은 학교 발전을 위해 기 부하는 행사이다. 저렴한 가격에 각국의 음식을 맛보고 전통놀이도 즐기는 기회라 많은 사람 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페스티벌에서는 한국의 불고기와 잡채, 인도의 카레와 난, 중국의 튀김, 멕시코의 닭꼬치구 이, 코스타리카의 빵 등 맛도 모양도 다양한 음식들이 많이 나온다. 저마다 각 부스에 자신 의 나라 국기를 달고 음식을 소개한다. 또 자원봉사자들이 전통 의상을 입고 학생과 가족들 을 맞이하는 볼거리도 있다.
학생들이 꾸미는 장기자랑 무대도 있다. 공수도(Karate), 태권도, 힙합댄스처럼 각 나라의
특색이 있는 무대를 펼친다. 프리스쿨이나 유치원에서는 한 학기를 마무리하는 학부모 초대 행사 날에 자체적으로 각 나라 전통 음식을 한 가지씩 해 나누어 먹는 이벤트를 한다.
굳이 이러한 연례행사가 아니라도 수업 시간 중 특정 나라에 대한 문화 이야기가 나오면 선생님은 그 국적 학생에게 부연 설명을 할 기회를 주기도 하고, 다른 나라 국적의 아이들과 토론의 기회를 주며 세계를 향한 시야를 넓혀주고자 한다.
그림. 다양한 나라의 음식과 놀이를 공유하는 초등학교
3) 자국 문화 공유하려는 학부모들의 노력
교실 안에서도 자국의 기념일을 함께 공유하려고 노력하는 학부모들이 있다. 한 프리스쿨 에서 이란인 아빠를 둔 어린이는 '페르시안 뉴 이어'(Fsrsi New Year)를 축하하고자 아빠와 함께 만든 이란에 대한 자료를 가지고 왔다. 나라의 위치, 언어, 역사처럼 쉽고 간단한 내용 이라 이란이라는 나라에 대해 듣고 배운다.
그림. 이란이 아빠와 함께 이란 소개 자료를 만들어온 프리스쿨 어린이
자신의 나라 기념일에 작은 선물을 나누어주는 엄마들도 있다. 이란인 엄마와 중국인 엄마 는 반 친구들에게 그 나라의 전통을 엿볼 수 있는 작은 기념품을 나누어주며 타민족 학생들 과도 자국의 기념일을 공유한다. 다민족으로 구성된 미국의 교육 현장에선 학교 안팎으로 서 로 다른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알아가는 기회를 제공하며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이해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국 친구가 알려준 식당에서 불고기를 맛있게 먹었다고 인사하는 미국인 친구, 이란 친구 집에 초대받아 색다른 음식을 먹어봤다는 필리핀 친구처럼 학생들은 경계가 아닌 ‘호기심’과
‘관심’으로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고 공유한다.
2-4. 캐나다
캐나다의 다문화교육대표적인 다인종 . 다문화 국가로서 1967년 이후 개방적인 이민정책을 펴고 있는 캐나다는 전체 인구의 약 20% 가량이 다양한 인종적, 민족적 배경을 가진 이민자 로 구성되어 있다. 캐나다 연방정부는 1971년 다문화주의를 공공정책의 기본원리로 선언함으 로써 각 민족 집단의 고유한 정체성을 공적으로 인정하였으며, 문화적 다양성에 기초한 보다 높은 차원의 사회통합을 지향하고자 시도하였다. 또한 1982년 헌법 조항에 다문화주의를 삽 입한데 이어 1988년에는 인종과 종족, 언어, 종교 등에 상관없이 모든 국민의 ‘포괄적 시민권 (inclusive citizenship)’을 강조한 ‘캐나다 다문화주의 법(Canadian Multiculturalism Act)’를 제정함으로써 다문화주의는 캐나다 공공정책의 핵심적인 기준이자 사회문화적 원칙으로 제 도화됐다.
한 예로, 인구의 20% 이상이 이주 배경을 가지고 있으며, 200개 이상의 언어가 모국어로 사용되고 있는 온타리오 주의 경우 인종, 종교, 언어, 성, 계층, 장애, 성정체성 등의 차이에 관계없이 학교의 모든 구성원들이 안정감과 소속감을 느끼며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 도록 각종 교육개혁정책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온타리오 주의 교육개혁의 법적 토대 를 제공하고 있는 온타리오 주 인권법(Ontario Human Rights Code)은 인종이나 피부색, 종 교, 출생국가나 지역, 난민, 사회복지 수혜자 등에 따른 일체의 차별을 금지하고 있다. 이 인 권법에 의해 온타리오 주 교육위원회는 모든 학습자의 학습에 방해가 될 소지가 있는 다양 한 차별 요인을 확인하고 이를 제거해야 하는 책임을 진다. 또한 온타리오 주 ‘평등 및 통합 교육 전략(Ontario’s equity and inclusive education strategy)’는 통합교육이 모든 학습자로 하여금 높은 수준의 교육적 경험을 갖도록 함과 동시에 보다 통합적인 사회를 건설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는 유네스코의 통합교육에 대한 입장을 바탕으로 신체적 또는 정서적 장애를 가진 학습자는 물론, 소수언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학습자나 성적지향이 다른 학습 자들이 학교 상황에서 주변화 되거나 편견이나 차별의 대상이 되지 않아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온타리오 주의 지역 교육위원회는 캐나다 연방정부와 주정부의 교육개혁정책 및 지침 을 기반으로 학습자나 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다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에는 신임 교사들이 교실 상황에서 직면하는 다양성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 량을 키우거나, 동성애 학습자들에게 안전한 학습 환경과 사회적 지지를 제공하고, 종교나
인종에 따른 차별을 예방하기 위한 프로그램 등이 포함되어 있다. 단위 학교에서는 공용어인 영어와 불어 이외에도 개별 소수 민족의 전통 언어를 가르치고, 반편견 . 반차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문화 친화적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나아가 온타 리오 주 교육부는 이상과 같은 교육개혁의 성공적인 추진과 공교육에 대한 주민의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교사양성프로그램에서도 다문화교육을 강조하고 있으며, 각종 개혁 프로그램 에 대한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권장하고 있다.
2-5. 일본
일본의 경우 모든 도시에 외국인 학생 담당 전문 교원이 배치된 학교가 있으며 이들 대부 분이 통역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외국인 학생들의 사회적응을 돕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 일본은 외국인 자녀가 희망하는 경우 일본의 공립 의무학교(초․중학교)에 무상으로 취학이 가능하다. 지자체에 따라 다르지만 외국인 자녀가 의무교육을 받을 연령이 되면 지방자치단 체로부터 자동적으로 취학통지서가 나오는데 취학을 바란다는 의사표시를 하면 대부분 의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외국인 학생 중 일본어 지도가 필요한 학생에게는 지자체 수준에서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교사용 지도자료, 소책자 작성/배포’, ‘일본어 지도 등 을 담당하는 교원의 추가배치’, ‘일본어 지도 등을 담당하는 시간강사 또는 일본어 지도 협력자 배치’, ‘담당교원 의 연수 실시’, ‘연락협의회 설치’, ‘일본어 지도교재의 작성/배포’ 등이 이러한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3. 우리나라 다문화 정책에 시사점
정책에 대한 시사점을 살펴본다면 일본의 경우, 소극적인 중앙정부의 지원에도 불구하고,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현장 중심적이고 지속적인 다문화정책을 많이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또한 공교육에서 소수학생들의 학교적응을 돕기 위해 일본어교육 을 위한 교사지원과 전문상담교사를 도입한 것은 우리나라에서 시행 중인 방과 후 한국어교 육 및 보조교사 제도에 참고가 될 수 있다.
독일은 전통 이민국가가 아닌 사회경제적 필요에 의해 외국인노동자를 수입하여 다문화사 회를 형성한 국가로 우리나라와 비슷한 유형의 사례로 볼 수 있다. 독일의 경우 외국인노동 자의 유입을 일시적, 개별적 사례로 보지 않고 장기적, 가족단위의 정주를 중심으로 다문화 정책을 구성하였으며 외국인노동자를 거의 차별하지 않는 법제화를 이루었다는 점에서 의의 가 있다. 또한 교육정책에 있어 외국인노동자의 독일사회의 정주 뿐 아니라 모국으로의 이동 을 고려하여 독일어교육을 통한 이주국 문화적응교육과 함께 모국어교육에 중점을 두어 이 주자녀들을 유능한 국제적 인재로 성장시키는 데 목표를 둔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정리
1. 외국의 다문화 정책
- 캐나다: 각 문화를 살려내 화려한 모자이크 패턴을 만드는 다문화주의를 추구 - 미국: ‘섞어 놓은 샐러드(tossed salad)’
2. 외국의 다문화 교육 정책
- 호주: ‘you+me=us(australia)’라는 기치 아래 유소년교육부터 인종주의, 적대, 편견을 해 소하고 소수문화 공동체와 어우러지는 조화로운 삶을 지향하도록 교육
- 독일: 독일의 다문화교육은 자문화 중심주의에 기초한 동화주의 관점에서 출발하여 모든 문화의 동등한 가치, 다문화성, 문화 간 이해능력을 중시하며 이를 훈련시키는 것을 목표 - 미국: 인종간의 차이점(difference) 보다는 유사점(similarity)을 강조
3. 우리나라 다문화 정책에 시사점
- 일본: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현장 중심적이고 지속적인 다문화정책을 많이 추진 - 독일: 외국인노동자의 유입을 일시적, 개별적 사례로 보지 않고 장기적, 가족단위의 정주를
중심으로 다문화정책을 구성하였으며 외국인노동자를 거의 차별하지 않는 법제화 평가
1. 외국의 다문화 정책 중 옳은 것은?
① 일본은 모자이크 패턴을 만드는 다문화주의를 추구한다.
② 미국은 현재 인종의 용광로 이론에 의거해 동화정책을 추구한다.
③ 캐나다는 무지개 연합(rainbow coalition)을 주창하였다
④ 호주 다문화주의는 섞어 놓은 샐러드(tossed salad)를 추구한다.
⑤ 프랑스는 공화주의에 용해시키기 위해 동화주의 정책을 추구했다.
정답: ⑤
⑤ 프랑스는 공화주의에 용해시키기 위해 동화주의 정책을 추구했다. 프랑스의 동화주의 정 책은 일견 오랫동안 성공한 것처럼 보였다.
2. 외국의 다문화 교육 정책으로 옳은 것은?
정리 및 평가
① 독일 정부 해외원조기구는 지구촌 교육 웹사이트를 만들어 학생과 교사를 위한 교육 자 료들을 제공하고 있다.
② 호주는 독일의 다문화교육은 자문화 중심주의에 기초한 동화주의 관점에서 출발하여 모 든 문화의 동등한 가치, 다문화성, 문화 간 이해능력을 중시하며 이를 훈련시키는 것을 목표 로 한다.
③ 호주나 미국 등 전통 다문화국가의 다문화교육의 특징은 주로 공교육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는 데 있다.
④ 독일은 소수 민족을 배려한 교육기회 배분 방안과 다문화의 공존을 위한 교육과정 구성에 주목한다.
⑤ 미국의 경우 모든 도시에 외국인 학생 담당 전문 교원이 배치된 학교가 있으며 이들 대 부분이 통역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외국인 학생들의 사회적응을 돕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
정답: ③
호주나 미국 등 전통 다문화국가의 다문화교육의 특징은 주로 공교육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는 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