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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ealth Behavior of Single Adult Households in Korean over 30: The 6th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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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 론

우리나라는 사회 구조의 변화로 가족 유형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 으며, 전통적인 가족 형태가 붕괴되고 1인가구가 늘어나고 있다.1) 통 계청에서 발표된 인구주택 총 조사에 따르면 1인가구의 비율은 2010 년 23.9%로, 1995년 12.7%, 2000년 15.5%에 비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며, 2025년에는 31.3%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2) 가 족 유형의 변화로 인해 생기는 사회적 관계 및 가족 유형의 차이는 개개인의 건강행태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이다.3-5) 건 강행태는 좋은 건강상태를 유지하는데 중요하고, 이는 생물학 요인, 환경 및 사회경제적 상태 등의 요인들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6) 이외 에 결혼상태,7) 가족 유무8) 등도 건강행태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이다.

Original Article

제6기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30세 이상 1인 가구 성인의 건강행태

김수환, 김유리*, 김건우, 김광현

부산의료원 가정의학과

The Health Behavior of Single Adult Households in Korean over 30: The 6th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Su-Hwan Kim, Yu-Lee Kim*, Kun-Woo Kim, Kwang-Hyun Kim

Department of Family Medicine, Busan Medical Center, Busan, Korea

Background: Household type is an important factor affecting personal health maintenance. Previous studies were conducted mainly on the elderly.

However, owing to social structure change, younger single households are on the increase. Thu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effects of single households with those aged 30 and over upon their health maintenance and status.

Methods: The participants in this study were 3,323 Koreans aged 30 and over participating in the 6th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The household types were classified into two groups. This study conducted independent two-sample t-test and chi-square independence test to identify the health maintenance and status according to household type and estimated odds ratio using univariate logistic regression with revised sex and ages.

Results: Single households were negative in most items of health maintenance and status compared with multiple households. Single households with those aged in their 70s and over were negative in health maintenance. Single households with those aged in their 50s and 60s showed high risks for mental health and chronic diseases. Single households with those aged in their 30s and 40s showed high risks for suicidal ideation.

Conclusion: Single households turned out to be unreasonable compared with multiple households, and young as well as elderly individuals aged over their 70s showed risks in health maintenance and status. Thus, inferring from the increasing trend of single households, it is suggested that it is necessary to establish medical plans customized for the characteristics of specific age groups.

Keywords: Single Household; Health Maintenance; Health Status

https://doi.org/10.21215/kjfp.2017.7.3.330 eISSN 2233-9116

Korean J Fam Pract. 2017;7(3):330-336

KJFP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Received May 13, 2016 Revised September 1, 2016 Accepted September 1, 2016

Corresponding author Yu-Lee Kim Tel: +82-51-507-3000, Fax: +82-51-507-3001 E-mail: [email protected]

Copyright © 2017 The Korean Academy of Family Medicine

This is an open-access article distributed under the terms of the Creative Commons At- tribution Non-Commercial License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4.0) which permits unrestricted noncommercial use, distribution, and reproduction in any medium, provided the original work is properly cited.

(2)

김수환 외. 1인가구와 다인가구의 30세 이상 성인 건강행태 비교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KJFP

Original Article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보건 의료 기술의 발달로 인한 노년층의 증가와 맞물려 이러한 가

족 형태의 변화는 노인 단독 가구를 급증시켰고,9,10) 노년층의 생활 양식 변화에 따라 건강관리 행태에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11-13) 가구 형태가 노년층의 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임을 파악하고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하는 다양한 연구들에서 대체 적으로 1인가구 노인의 건강상태가 좋지 못했다.14) 신체적인 영향뿐 아니라 고독감, 자살과 같은 정신적 건강에 대한 연구에서도 1인가 구 노년층은 부정적인 결과를 보이고 있다.15)

한편, 결혼에 대한 전통적 가치관 및 사회 구조의 변화로 인해 초 혼 연령이 올라가고 독신을 선택하는 이들이 늘어남에 따라 젊은층 에서도 1인가구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사회적 은퇴자가 대부분인 노 년층과는 달리 젊은층은 가장 왕성한 경제활동을 하는 시기로 경쟁 사회에서 발생되는 스트레스 및 그로 인한 흡연과 음주의 증가, 불 규칙한 생활 등 좋지 않은 건강행태 위험을 지니고 있다. 외국의 경 우 젊은층의 경제활동 인구 중 1인가구에서 비만, 심혈관계 질환 등 의 위험도가 더 높다는 연구들이 보고되기도 했다.16,17) 우리나라에 서 1인가구의 건강행태 및 건강상태에 관한 연구는 다양하나 주로 노년층에 한정되어 있어 청년층 혹은 장년층에 대한 논의는 소외되 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성인에 있어 인구사회학 특성과 관련하여 1인 가구와 다인가구 사이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상태의 차이를 밝히고 가구 유형이 건강행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관련성을 알아보고 자 하였다.

방 법

1. 대상

본 연구는 국민건강 영양조사 제6기(2013–2014년) 자료18)를 분석 하여 조사 참여자 중, 결혼이나 경제적인 독립과 사회 진출이 활발 해지는 연령인 30세 이상의 남녀 총 3,323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2. 방법 및 설문 내용

국민건강영양조사의 내용은 건강 설문조사, 영양조사, 검진조사 로 구성되어 있고, 건강 설문조사와 검진조사는 이동 검진 센터에서 1:1면접 방식으로 시행되었으며, 건강 설문조사 중 건강행태 영역은 자가 기입식으로 실시되었다. 본 연구는 건강 설문조사의 가구조사, 이환 의료 이용, 건강 검진, 흡연, 삶의 질, 진단된 질병에 대한 자료를 이용하였다.

1) 질병 상태

질병 상태는 설문 조사에서 각 질환을 의사로부터 진단받은 적이 있는지에 대한 여부로 정의하였다.

2) 건강 관련 행위

건강검진 수진율은 최근 2년 동안 건강을 위해 건강검진을 받은 여부로, 현재 흡연은 흡연량에 관계 없이 설문조사에서 현재 흡연 여 부로 정의하였다. 연간 병의원 미치료는 최근 1년간 병의원에 가고 싶 을 때 가지 못한 적이 있었는지에 대한 여부로 정의하였다.

3) 주관적 건강상태 및 정신적 건강상태

자신의 건강상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매우 좋음, 좋음, 보통, 나쁨, 매우 나쁨 중에 대답하도록 하였고, 그 중 매우 좋 음과 좋음을 주관적 건강상태가 좋다고 정의하였다. 스트레스 인지 여부는 평소 스트레스 인지 정도에서 각각 대단히 많이, 많이, 조금, 거의 느끼지 않음 중에 대단히 많이, 많이 느끼는 편이다라고 응답 한 경우로 정의하였다. 우울증상 경험 여부는 지난 2주간, 자살사고 여부는 지난 1년간으로 정의하였다.

4) 대사증후군 및 해당 위험요인의 진단 기준

대사증후군의 위험요인은 각각 복부비만(허리둘레 남자 90 cm 이 상, 여자 85 cm 이상), 고중성지방혈증(중성지방 150 mg/dL 이상), 저 고밀도지단백질(high density lipoprotein, HDL) 콜레스테롤혈증(남 자 40 mg/dL, 여자 50 mg/dL 이하), 고혈압(130/85 mmHg 이상), 혈당 장애(공복혈당 100 mg/dL 이상)로 설정하였고 이중 3가지 이상이 있 는 경우를 대사증후군으로 정의하였으며 연구참여자들을 대상으 로 실측하였다.

3. 통계 분석

국민건강영양조사는 복합 표본 설계에 의한 자료이기 때문에 복 합 표본 분석 통계 방법을 이용해서 분석을 실시했다. 자료의 분석 시에는 층화 변수와 1차 추출 단위, 가중치를 이용하여 분석 계획 파 일을 작성하고, 30세 이상 표본을 대상으로 가족 유형(1인가구, 다인 가구)별 질병 치료, 건강관리, 대사증후군은 빈도 분석을 이용하여 추정하였다.

첫째, 본 연구에서 고려된 변수들을 빈도 분석을 통해 도출하였 다. 둘째, 연령대별 가족 유형(1인가구, 다인가구)의 질병 치료, 건강 관리, 주관적 건강상태, 대사증후군 관련성은 카이 제곱 독립성 검 정과 독립 이표본 t-검정을 실시하였다. 셋째, 연령대별 가족 유형의 질병 치료, 건강관리, 주관적 건강상태, 대사증후군의 상대적 위험

(3)

Su-Hwan Kim, et al. The Health Behavior of Single Households in Korean over 30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KJFP

도를 추정하기 위해 단변량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이용하였으며, 그 결과를 검증하기 위해 성별과 연령을 보정한 다변량 로지스틱 회귀 분석을 이용하여 유의한 변수를 도출하였다.

본 연구의 통계처리는 IBM SPSS Statistics ver. 22.0 (IBM Co., Ar- monk, NY, USA)을 이용하여 분석하였고 통계적인 유의 수준은 P값 이 0.05 미만인 경우로 하였다.

결 과

1. 1인가구와 다인가구의 건강 관련 행위, 질병 치료 및 대사증후군의 평균 차이

건강검진 수진의 경우와 주관적 건강상태(좋음)에서 다인가구가 1인가구보다 평균이 높았으며, 우울증상 경험과 자살사고에서는 1인 가구가 다인가구보다 평균이 높았다.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협심증, 관절염, 당뇨, 우울증과 같은 의사에 의해 진단된 질병들 및 대사증 후군과 그에 포함된 모든 변수에 대해서도 1인가구가 평균이 높았다.

연령대별로 보면 30–40대의 경우에서는 1인가구와 다인가구가 현 재 흡연, 자살사고, 고혈압, 관절염, 우울증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모두 1인가구가 다인가구보다 평균이 높았다.

50–60대의 경우에서는 1인가구와 다인가구가 주관적 건강상태 (좋음), 현재 흡연, 스트레스 인지, 우울증상 경험, 자살사고, 연간 병

의원 미치료,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관절염에서 차이가 있었다. 주관 적 건강상태(좋음)의 경우 다인가구가 1인가구보다 평균이 높았고, 연간 병의원 미치료에서는 1인가구가 다인가구보다 평균이 높았다.

의사 진단 질병에서는 대부분의 항목에서 1인가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70대 이상의 경우에서는 1인가구와 다인가구가 건강검진 수진, 현 재 흡연, 우울증상 경험, 연간 병의원 미치료, 복부비만, 저 HDL 콜레 스테롤혈증, 대사증후군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건 강검진 수진의 경우 다인가구가 1인가구보다 평균이 높았으며 나머 지 유의한 차이가 있는 항목은 모두 1인가구가 다인가구보다 평균 이 높았다(Table 1).

2. 1인가구와 다인가구의 건강 관련 행위, 질병 치료 및 대사증후군에 대한 카이 제곱 검정

1인가구와 다인가구와의 비교에서 건강 관련 행위, 질병 치료 및 대사증후군 중 스트레스 인지를 제외한 모든 변수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건강검진 수진과 주관적 건강상태(좋음)의 경우를 제외한 진단된 질병과 대사증후군 및 대사증후군의 위험요 인들의 비율이 1인가구가 다인가구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연령대별로 30–40대의 경우에서는 현재 흡연, 자살사고, 고혈압, 관절염, 우울증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50–60대 Table 1. Independent two-sample t-test result for health care, medical treatment and metabolic syndrome by family type and age group

Variable

All 30–40s 50–60s ≥70s

Multiple (n=3,022)

Alone (n=301)

Multiple (n=1,351)

Alone (n=55)

Multiple (n=1,292)

Alone (n=121)

Multiple (n=379)

Alone (n=125)

Health screenings 69.0±0.8 62.1±2.8 60.0±1.3 63.6±6.5 77.9±1.2 71.9±4.1 70.4±2.3* 52.0±4.5*

Subjective health status, good 31.2±0.8* 17.6±2.2* 38.3±1.3 25.5±5.9 26.9±1.2* 14.0±3.2* 20.4±2.1 17.6±3.4 Current smoking 15.3±0.7* 22.6±2.4* 19.2±1.1* 38.2±6.6* 14.0±1.0* 26.4±4.0* 5.5±1.2 12.0±2.9

Stress 20.8±0.7 25.6±2.5 24.0±1.2 30.9±6.3 18.3±1.1 26.4±4.0 17.9±2.0 22.4±3.7

Depression experience 10.6±0.6* 21.9±2.4* 7.5±0.7 12.7±4.5 12.5±0.9* 24.8±3.9* 14.5±1.8 23.2±3.8

Suicidal ideation 4.2±0.4* 11.3±1.8* 3.0±0.5* 10.9±4.2* 4.6±0.6* 14.9±3.2* 7.4±1.3 8.0±2.4

Annual untreated 11.7±0.6* 22.3±2.4* 11.2±0.9 18.2±5.2 11.8±0.9* 21.5±3.7* 13.7±1.8* 24.8±3.9*

Hypertension 21.8±0.8* 42.2±2.9* 4.3±0.6 10.9±4.2 30.8±1.3 39.7±4.5 53.8±2.6 58.4±4.4

Dyslipidemia 13.9±0.6* 27.2±2.6* 4.1±0.5 7.3±3.5 21.0±1.1* 38.0±4.4* 25.1±2.2 25.6±3.9

Angina 1.9±0.2* 5.0±1.3* 0.3±0.1 0.0±0.0 2.2±0.4 4.1±1.8 6.6±1.3 8.0±2.4

Arthritis 11.6±0.6* 27.9±2.6* 0.8±0.2 3.6±2.5 16.9±1.0* 28.1±4.1* 32.2±2.4 38.4±4.4

Diabetes mellitus 9.0±0.5* 16.3±2.1* 2.1±0.4 3.6±2.5 13.1±0.9 15.7±3.3 19.8±2.0 22.4±3.7

Depression 4.2±0.4* 8.6±1.6* 3.0±0.5 9.1±3.9 5.0±0.6 8.3±2.5 5.8±1.2 8.8±2.5

Abdominal obesity 34.0±0.9* 50.2±2.9* 25.5±1.2 20.0±5.4 40.3±1.4 47.9±4.6 42.7±2.5* 65.6±4.3*

High blood pressure 17.7±0.7* 24.6±2.5* 11.0±0.9 14.5±4.8 22.5±1.2 19.8±3.6 25.3±2.2 33.6±4.2

Hypertriglyceridemia 29.5±0.8 35.5±2.8 25.0±1.2 27.3±6.1 33.5±1.3 38.8±4.4 31.7±2.4 36.0±4.3

Low HDLC 30.4±0.8* 37.9±2.8* 25.9±1.2 23.6±5.8 33.0±1.3 31.4±4.2 37.5±2.5 50.4±4.5

Fasting glucose (≥100 mg/dL) 34.0±0.9* 42.2±2.9* 21.3±1.1 20.0±5.4 42.9±1.4 43.0±4.5 48.8±2.6 51.2±4.5

Metabolic syndrome 21.9±0.8* 33.2±2.7* 14.2±1.0 12.7±4.5 27.4±1.2 27.3±4.1 30.3±2.4* 48.0±4.5*

Values are presented as percent±standard error of each variable.

HDLC, high 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

*P<0.01, P<0.05.

(4)

김수환 외. 1인가구와 다인가구의 30세 이상 성인 건강행태 비교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KJFP

의 경우 다른 연령대에 비해 보다 많은 변수에서 유의한 차이가 보였 다. 70대 이상의 경우에서는 다른 연령대와 달리, 복부비만, 저 HDL 콜레스테롤혈증, 대사증후군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했다(Table 2).

3. 1인가구와 다인가구의 건강 관련 행위, 질병 치료 및 대사 증후군의 연관성

단변량 로지스틱 회귀분석에서 건강검진 수진자는 비수진자 대

Table 3. Odds ratios of current medical treatment, health-related behavior, subjective health status and metabolic syndrome by family type and age group from univariate logistic regression

Variable All 30–40s 50–60s ≥70s

Health screenings 0.74 (0.58–0.94) 1.17(0.67–2.05) 0.72 (0.48–1.10) 0.45 (0.30–0.69)*

Subjective health status, good 0.47 (0.35–0.64)* 0.55 (0.30–1.02) 0.44 (0.26–0.75)* 0.83 (0.49–1.41)

Current smoking 1.62 (1.21–2.16)* 2.59 (1.48–4.54)* 2.21 (1.43–3.40)* 2.32 (1.16–4.66)

Stress 1.31 (1.00–1.72) 1.42 (0.79–2.55) 1.61 (1.05–2.47) 1.32 (0.80–2.17)

Depression experience 2.38 (1.77–3.20)* 1.79 (0.79–4.05) 2.30 (1.47–3.59)* 1.78 (1.07–2.95)

Suicidal ideation 2.90 (1.95–4.32)* 4.01 (1.62–9.91)* 3.65 (2.08–6.42)* 1.09 (0.51–2.31)

Annual untreated 2.15 (1.60–2.88)* 1.77 (0.87–3.58) 2.05 (1.29–3.27)* 2.07 (1.26–3.42)*

Hypertension 2.61 (2.05–3.34)* 2.73 (1.12–6.63) 1.48 (1.01–2.17) 1.20 (0.80–1.81)

Dyslipidemia 2.31 (1.76–3.04)* 1.85 (0.64–5.30) 2.31 (1.56–3.42)* 1.03 (0.65–1.64)

Angina 2.68 (1.50–4.79)* n/a 1.88 (0.71–4.94) 1.23 (0.57–2.64)

Arthritis 2.95 (2.24–3.88)* 4.60 (0.99–21.26) 1.93 (1.26–2.94)* 1.31 (0.86–2.00)

Diabetes mellitus 1.97 (1.41–2.74)* 1.78 (0.41–7.68) 1.24 (0.74–2.07) 1.17 (0.72–1.91)

Abdominal obesity 1.95 (1.54–2.48)* 0.73 (0.37–1.43) 1.36 (0.94–1.98) 2.55 (1.68–3.89)*

High blood pressure 1.51 (1.14–2.00)* 1.37 (0.64–2.96) 0.85 (0.53–1.36) 1.49 (0.96–2.31)

Hypertriglyceridemia 1.32 (1.03–1.69) 1.12 (0.61–2.06) 1.26 (0.86–1.85) 1.21 (0.79–1.86)

Low HDLC 1.40 (1.09–1.79)* 0.89 (0.47–1.67) 0.93 (0.62–1.39) 1.70 (1.13–2.55)

Fasting glucose (≥100 mg/dL) 1.42 (1.11–1.80)* 0.92 (0.47–1.81) 1.00 (0.69–1.46) 1.10 (0.73–1.65)

Metabolic syndrome 1.78 (1.38–2.29)* 0.88 (0.39–1.97) 0.99 (0.65–1.51) 2.12 (1.40–3.20)*

Values are presented as odds ratio (95% confidence interval).

n/a, not available; HDLC, high 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

*P<0.01, P<0.05.

Table 2. Chi-square independent test result for health care, medical treatment and metabolic syndrome by family type and age group Variable

All 30–40s 50–60s ≥70s

Multiple (n=3,022)

Alone (n=301)

Multiple (n=1,351)

Alone (n=55)

Multiple (n=1,292)

Alone (n=121)

Multiple (n=379)

Alone (n=125) Health screenings 2,084 (69.0) 187 (62.1) 810 (60.0) 35 (63.6) 1007 (77.9) 87 (71.9) 267 (70.4)* 65 (52.0)* Subjective health status, good 941 (31.2)* 53 (17.6)* 517 (38.3) 14 (25.5) 347 (26.9)* 17 (14.0)* 77 (20.4) 22 (17.6) Current smoking 462 (15.3)* 68 (22.6)* 260 (19.2)* 21 (38.2)* 181 (14.0)* 32 (26.4)* 21 (5.5) 15 (12.0)

Stress 628 (20.8) 77 (25.6) 324 (24.0) 17 (30.9) 236 (18.3) 32 (26.4) 68 (17.9) 28 (22.4)

Depression experience 319 (10.6)* 66 (21.9)* 102 (7.5) 7 (12.7) 162 (12.5)* 30 (24.8)* 55 (14.5) 29 (23.2) Suicidal ideation 127 (4.2)* 34 (11.3)* 40 (3.0)* 6 (10.9)* 59 (4.6)* 18 (14.9)* 28 (7.4) 10 (8.0) Annual untreated 355 (11.7)* 67 (22.3)* 151 (11.2) 10 (18.2) 152 (11.8)* 26 (21.5)* 52 (13.7)* 31 (24.8)* Hypertension 660 (21.8)* 127 (42.2)* 58 (4.3) 6 (10.9) 398 (30.8) 48 (39.7) 204 (53.8) 73 (58.4)

Dyslipidemia 421 (13.9)* 82 (27.2)* 55 (4.1) 4 (7.3) 271 (21.0)* 46 (38.0)* 95 (25.1) 32 (25.6)

Angina 58 (1.9)* 15 (5.0)* 4 (0.3) 0 (0.0) 29 (2.2) 5 (4.1) 25 (6.6) 10 (8.0)

Arthritis 351 (11.6)* 84 (27.9)* 11 (0.8) 2 (3.6) 218 (16.9)* 34 (28.1)* 122 (32.2) 48 (38.4)

Diabetes mellitus 272 (9.0)* 49 (16.3)* 28 (2.1) 2 (3.6) 169 (13.1) 19 (15.7) 75 (19.8) 28 (22.4)

Depression 128 (4.2)* 26 (8.6)* 41 (3.0) 5 (9.1) 65 (5.0) 10 (8.3) 22 (5.8) 11 (8.8)

Abdominal obesity 1028 (34.0)* 151 (50.2)* 345 (25.5) 11 (20.0) 521 (40.3) 58 (47.9) 162 (42.7)* 82 (65.6)* High blood pressure 536 (17.7)* 74 (24.6)* 149 (11.0) 8 (14.5) 291 (22.5) 24 (19.8) 96 (25.3) 42 (33.6) Hypertriglyceridemia 891 (29.5) 107 (35.5) 338 (25.0) 15 (27.3) 433 (33.5) 47 (38.8) 120 (31.7) 45 (36.0) Low HDLC 918 (30.4)* 114 (37.9)* 350 (25.9) 13 (23.6) 426 (33.0) 38 (31.4) 142 (37.5) 63 (50.4) Fasting glucose (≥100 mg/dL) 1027 (34.0)* 127 (42.2)* 288 (21.3) 11 (20.0) 554 (42.9) 52 (43.0) 185 (48.8) 64 (51.2) Metabolic syndrome 661 (21.9)* 100 (33.2)* 192 (14.2) 7 (12.7) 354 (27.4) 33 (27.3) 115 (30.3)* 60 (48.0)* Values are presented as number of subjects (%) of each variable.

HDLC, high 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

*P<0.01, P<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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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Hwan Kim, et al. The Health Behavior of Single Households in Korean over 30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KJFP

비 1인가구일 교차비는 0.74배였으며(95% confidence interval [CI], 0.58–0.94), 주관적 건강상태가 좋다고 응답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 대비 1인가구일 교차비가 0.47배였다(95% CI, 0.35–0.64). 자살사 고 경험자와 우울증상 경험자는 각각 미경험자 대비 2.90배, 2.38배 높았고,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은 비진단자 대비 1인가구일 교차비 가 각각 2.61배, 2.31배 높았다. 대사증후군과 그 위험요소들 역시 모 두 정상군 대비 위험군은 1인가구일 교차비가 높은 것으로 검증되 었다.

연령대별로 30–40대의 경우, 현재 흡연 상태인 사람이 1인가구일 교차비는 2.59배 높았고, 자살사고를 경험한 사람이 1인가구일 교차 비는 4.01배 높았다(95% CI, 1.62–9.91).

50–60대의 경우, 주관적 건강상태가 양호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 대비 1인가구에 포함될 위험률이 56% (1–0.44=0.56) 낮았다(95% CI, 0.26–0.75). 현재 흡연 상태인 사람이 1인가구일 교차 비는 2.21배 높았으며, 스트레스를 인지하는 사람이 1인가구일 교차 비는 1.61배 높았다(95% CI, 1.05–2.47). 우울증상을 경험한 사람과 자 살사고를 경험한 사람이 1인가구일 교차비도 미경험자에 비해 각각 2.30배, 3.65배 높았으며, 또한 연간 병의원 미치료인 대상이 1인가구 일 교차비도 2.05배 높았다.

70대 이상의 경우, 건강검진 수진자가 미수진자 대비 1인가구일 교차비가 0.45배였고(95% CI, 0.30–0.69), 현재 흡연 상태인 사람이

1인가구일 교차비가 2.32배 높았다(95% CI, 1.16–4.66). 우울증상을 경험한 사람이 1인가구일 교차비는 1.78배, 대사증후군인 사람이 1 인가구일 교차비는 2.12배 높았다(Table 3).

단변량 로지스틱 회귀분석에서 결과가 나온 독립변수들을 연령 과 성별을 보정하여 다변량 로지스틱 회귀분석으로 검증하였다. 1인 가구는 다인가구에 비해 건강검진 수진에서 낮은 교차비를 보였고, 현재 흡연, 우울증상 경험에서 교차비가 높았다. 또한 연간 병의원 미 치료,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관절염, 복부비만에서 교차비가 높았다.

연령대별로 30–40대 1인가구의 경우, 현재 흡연, 자살사고에서 교 차비가 높았으며, 50–60대 1인가구에서는 현재 흡연, 우울증상 경험, 자살사고, 이상지질혈증, 관절염에서 교차비가 높았다, 마지막으로 70 대 이상 1인가구에서는 건강검진 수진에서 교차비가 낮았고, 현재 흡 연, 연간 병의원 미치료, 복부비만에서 교차비가 높았다(Table 4).

고 찰

본 연구는 30세 이상 성인에 있어 주관적, 신체적, 정신적 건강상 태 및 건강 관련 행위에 1인가구 형태가 미치는 영향과 연령대별 특 성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 대부분의 조사항목에서 전체 1인 가구 형태는 다인가구에 비해 건강 관련 취약성이 나타났으나 각 연 령대 별로 비교, 분석한 결과에서는 차이를 보였다.

Table 4. Odds ratios of current medical treatment, health-related behavior, subjective health status and metabolic syndrome by family type and age group from multivariate logistic regression adjusted for age, sex

Variable All 30–40s 50–60s ≥70s

Health screenings 0.70 (0.54–0.91)* 1.13 (0.63–2.02) 0.79 (0.51–1.24) 0.51 (0.32–0.79)*

Subjective health status, good 0.74 (0.54–1.03) 0.65 (0.34–1.25) 0.65 (0.37–1.14) 1.09 (0.61–1.94)

Current smoking 2.01 (1.47–2.76)* 2.75 (1.50–5.07)* 2.50 (1.55–4.05)* 2.54 (1.17–5.51)

Stress 0.91 (0.67–1.25) 1.04 (0.55–1.97) 1.04 (0.63–1.72) 1.10 (0.60–2.03)

Depression experience 1.65 (1.16–2.35)* 1.01 (0.36–2.80) 1.80 (1.09–2.97) 1.71 (0.91–3.22)

Suicidal ideation 1.60 (0.99–2.56) 3.26 (1.29–8.23) 2.07 (1.04–4.09) 0.74 (0.30–1.83)

Annual untreated 1.66 (1.20–2.29)* 1.52 (0.72–3.22) 1.48 (0.88–2.49) 1.84 (1.04–3.25)

Hypertension 1.85 (1.38–2.48)* 2.62 (0.91–7.59) 1.27 (0.83–1.95) 1.11 (0.69–1.78)

Dyslipidemia 1.52 (1.11–2.07)* 1.13 (0.34–3.74) 2.07 (1.33–3.22)* 0.99 (0.58–1.67)

Angina 1.19 (0.63–2.27) n/a 1.03 (0.34–3.07) 0.84 (0.36–1.67)

Arthritis 1.94 (1.42–2.64)* 2.82 (0.51–15.47) 1.59 (1.00–2.52) 1.07 (0.66–1.72)

Diabetes mellitus 1.08 (0.73–1.59) 1.57 (0.31–7.91) 0.91 (0.50–1.65) 0.95 (0.53–1.69)

Abdominal obesity 1.44 (1.08–1.93) 0.70 (0.32–1.52) 1.44 (0.91–2.27) 2.19 (1.28–3.74)*

High blood pressure 1.12 (0.81–1.56) 1.31 (0.52–3.31) 0.86 (0.50–1.46) 1.39 (0.82–2.36)

Hypertriglyceridemia 0.94 (0.69–1.29) 0.91 (0.43–1.91) 1.19 (0.72–1.96) 0.80 (0.46–1.39)

Low HDLC 1.09 (0.80–1.48) 1.06 (0.52–2.16) 0.83 (0.51–1.35) 1.39 (0.80–2.42)

Fasting glucose (≥100 mg/dL) 0.97 (0.71–1.32) 0.78 (0.35–1.76) 0.93 (0.58–1.49) 0.80 (0.46–1.40)

Metabolic syndrome 0.93 (0.58–1.49) 0.60 (0.16–2.28) 0.69 (0.33–1.46) 1.27 (0.56–2.91)

Values are presented as odds ratio (95% confidence interval). Results from univariate logistic regression are verified by multivariate logistic regression adjusted for age, sex.

n/a, not available; HDLC, high 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

*P<0.01, P<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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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외. 1인가구와 다인가구의 30세 이상 성인 건강행태 비교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KJFP

70대 이상에서 1인가구는 건강검진 수진율이 낮았고, 연간 병의 원 미치료율은 높았다. 이는 건강 관련 행위 측면에서 볼 때 의료적 접근에 부정적임을 알 수 있었다. 건강 관련 행위를 증진하는 것은 전반적인 건강 수준을 상승시키며, 최종적으로 전체 의료비를 감소 시킬 수 있으므로 장려되어야 한다. 따라서 1인가구에 고령임에도 의료적 접근이 용이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그런데 본 연구에서 문진으로만 구성된 만성질환 유병률은 1인가구 의 위험성이 통계적으로 유의함이 입증되지 못하였다. 실측하여 조 사한 대사증후군 및 그 요소들에서는 위험성이 나타난 것과 관련해 건강 관련 행위가 유의하게 낮은 것이 건강상태 조사 결과에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된다.

50–60대 1인가구에서는 스트레스 및 우울증상 등 정신 건강상태 에서 다른 연령대에 비해 높은 위험성을 보였다. 북미에서 선행된 연 구나 우리나라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19) 연령대별 우울의 정 도는 일반적으로 노년층이나 청년층에 비해 중년층의 우울이 낮은 U자 형태의 양상을 띄는데, 본 연구에서 흥미로운 점은 선행 연구들 에서는 상대적으로 위험도가 낮은 50–60대의 정신 건강 위험성에 대한 1인가구의 영향이 높았다는 것이다. 또한 자살사고에 있어서도 유의하게 위험성을 보여 50–60대 1인가구는 다른 연령대에 비해 정 신 건강 측면에서 취약한 계층임을 알 수 있다. 정신 건강에 가족의 정서적 지지가 긍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19) 보고와 연관지어 가 족을 대신해 줄 수 있는 사회적 지지 요소들의 필요성을 재고하고, 50–60대 1인가구에 대한 정신 건강 향상 프로그램 개발을 고려해야 한다. 또한 만성질환에서 높은 위험성을 보이고 주관적 건강상태에 서도 부정적인 결과는 1인가구에 대한 의료적 접근에서 50–60대를 중심으로 한 실질적인 프로그램 개발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30–40대 1인가구의 경우 다른 연령대에 비하여 건강관리에 취약 한 항목은 적었으나 자살사고에서 높은 위험성을 보였다. 자살사고 는 연령이 증가하면서 유병률이 증가하며,20) 배우자가 없는 경우에 서 자살사고가 높다는 연구 결과21)와 비슷한 경향이 본 연구에서도 관찰되었다. 1인가구가 자살사고에 미치는 영향이 통계적으로 유의 하게 증명된 연령대 중 30–40대에서 1인가구에서 위험성이 가장 높 았다. 이는 자살사고의 많은 비중을 차지하기에 고령층에 집중된 사 회적 관심도가 분산되어야 할 필요성을 의미한다. 자살사고는 조사 항목 중 생명과 직결되는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항목이며, 젊은 연령대의 1인가구가 늘어나는 추세이므로 사회적 접근의 증가 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흡연의 경우 전 연령대 1인가구에서 유의하게 높은 위험성을 보여 주었다. 금연 시도나 금연 성공에 가족의 역할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 한다는 연구22)와 상통하는 결과로 금연 교육 및 치료에 있어 가구 형

태는 고려되어야 할 주요 인자로 생각된다.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제한점을 지닌다. 첫째, 단면 연구로써 가 구 유형과 건강 관련 행위 및 건강상태에 있어 시간적 선후관계나 인 과관계 파악이 어렵다는 점이다. 둘째, 소득과 교육수준이 건강 관 련 행위에 영향을 준다는 연구23)와 비교하여 경제 상황, 교육수준 등 다양한 사회경제적 변수들의 보정이 부족하였다. 다른 연구24)에 서도 연령, 성별과 더불어 소득, 교육수준 및 특히 노령층에서의 활 동제한 등의 변수가 건강행태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 째, 신체적 건강상태를 조사하기 위해 만성 질환 유병 여부를 의사 에게 진단받은 경우에 한해 설문조사 하였는데, 이는 연구 참여자의 응답에 의존하는 것으로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다. 또한 건강검진을 받지 않거나 병의원 방문을 잘 하지 못하는 경우 질환 유병률에서 누락될 수 있는데, 특히 고령층에서 1인가구는 건강검진 수진율이 나 병의원 방문이 유의하게 낮아 70대 이상 1인가구의 위험성이 상 대적으로 낮게 평가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제한점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 를 이용하여 결과의 신뢰성이 높고, 국민 전체의 경향으로 일반화할 수 있으며, 대표성을 확보하였다. 또한 주로 노인층에 대해 분석한 기 존 연구들24)과 달리 30세 이상 성인을 연령대별로 분류해 가구 유형 이 건강 관련 행위 및 건강상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그리 고 가구 유형이 건강상태에 미치는 영향을 건강 관련 행위 및 정신 적, 신체적 건강상태로 구분하여 조사하였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결론적으로 30세 이상 한국인에서 1인가구 유형은 건강 관련 행 위 및 신체적, 정신적 건강상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특히 50–60대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상태와 관련하여 높은 위험성을 보 이고 있다. 또한 30–40대도 심각한 결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잠재 성이 있어 1인가구가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고령층 1인가구뿐 아니 라 보다 젊은 층에게까지 그 관심의 범위가 확대되어야 하며, 사회적 지지와 체계가 필요하다.

요 약

연구배경:

가구 유형은 개인의 건강관리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 인 중 하나이다. 이와 관련된 이전의 연구들은 주로 고령층을 대상 으로 하였다. 하지만 사회구조의 변화로 보다 젊은층에서 1인가구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저자들은 30세 이상 성인에서 1인가구가 건강 관련 행위 및 건강상태에 미치는 영향을 연령대별로 분류하여 그 특 성을 알아보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법:

제6기 국민건강 영양조사에 참여한 30세 이상 한국인 3,323명 을 대상으로 하였다. 가구 유형은 1인가구와 다인가구 2가지로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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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Hwan Kim, et al. The Health Behavior of Single Households in Korean over 30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KJFP

하였다. 독립 이표본 t-검정과 카이제곱 독립성 검정을 실시하여 가 구 유형에 따른 건강 관련 행위 및 건강상태를 조사하였고, 성별과 연령을 보정한 단변량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이용하여 교차비를 추 정하였다.

결과:

1인가구는 다인가구 비해 건강 관련 행위 및 건강상태 중 대 부분의 항목에서 부정적인 결과를 보였다. 70대 이상 1인가구는 건 강 관련 행위에서 부정적이었으며, 대사증후군에서 높은 위험성을 보였다. 50–60대 1인가구에서는 정신적 건강상태와 고혈압, 이상지 질혈증, 관절염에서 높은 위험성을 보였다. 30–40대 1인가구에서는 자살사고에서 높은 위험성을 보였다.

결론:

1인가구는 다인가구에 비해 건강관리에서 바람직하지 못하 였으며, 70대 이상 고령층뿐 아니라 보다 젊은 층에서도 건강관리와 건강상태의 위험성이 드러났다. 이는 1인가구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 로 미루어 볼 때 사회 전반적인 의료적 지원이 고려되어야 하며 연령 대별로 특성에 맞춘 계획 수립이 필요함을 의미한다.

중심단어:

1인가구; 건강관리; 건강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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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

Table 3. Odds ratios of current medical treatment, health-related behavior, subjective health status and metabolic syndrome by family type and age  group from univariate logistic regression
Table 4. Odds ratios of current medical treatment, health-related behavior, subjective health status and metabolic syndrome by family type and age  group from multivariate logistic regression adjusted for age, s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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