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행사보고] “2006년 제2회 대학생 화학공학 창의설계 경진대회”를 마치고

N/A
N/A
Protected

Academic year: 2021

Share "[행사보고] “2006년 제2회 대학생 화학공학 창의설계 경진대회”를 마치고"

Copied!
2
0
0

로드 중.... (전체 텍스트 보기)

전체 글

(1)

NEWS & INFORMATION FOR CHEMICAL ENGINEERS, Vol. 24, No. 6, 2006…

651

2006년 가을 총회 및 학술대회 행사보고

신소재의 개발과 적용 등에 새로운 접근 방법을 제시 하고 있으며, 산업계에서도 나노테크놀로지는 신소재 의 개발, 촉매의 설계와 제조, 고부가가치 소재의 대규 모 생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 개발되고 실제 적용 되고 있으므로 산업 현장의 인력과 화학공학 전공 학 생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주제로 적합한 것 으로 판단했다.

가을의 화창한 날씨 속에서 개최된 학술대회 첫날, 주제에 대한 최근의 관심만큼 발표장에는 300명이 넘 는 많은 참석자로 인하여 자리가 모자랄 정도로 그 열 기가 뜨거웠다. 화공산업의 중요성과 나노테크놀로지 에 대한 허원준 산업계 부회장님의 축사로 심포지엄 은 시작되었고, 유진녕 LG화학 기술연구원장님은 기 조강연을 통하여 나노 기술에 대한 설명과 나소 소재 산업 시장 및 기술 개발 동향에 대하여 발표해 주셨 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나노 입자의 합성에 대한 다양 한 연구를 비롯하여, 기업에서의 나노테크놀로지 개 발에 대한 접근 방법, 나노 소재의 응용, 실제 화공 산 업에서의 적용 등에 대한 다양한 내용이 학교, 연구소 그리고 기업체의 연구 성과 등을 바탕으로 구체적으 로 발표되어 참석한 많은 분들의 관심을 만족시킬 수 있었다. 바쁘신 데도 불구하고 귀한 시간 내주시고 좋 은 강연의 기회를 제공하여 주신 서울대 현택환 교수 님, 한화석유화학의 명완재 박사님, DuPont의 류현규 박사님, LG화학의 윤성호 박사님, 전자부품연구원의 한종훈 박사님, SK의 곽병성 박사님께 본 지면을 통

하여 감사의 마음을 드리고 싶다.

이번 심포지엄도 많은 분들의 수고와 노력으로 준 비되었다. 심포지엄 준비위원장으로서 준비를 시작하 면서 마칠 때까지 많은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허원준 사장님, 준비위원회를 이끌면서 중요한 사안 을 꼼꼼하게 처리해 주시고 좌장도 직접 맡아서 수고 해 주신 조명호 상무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또한, 심포지엄 준비위원으로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 하면서 많은 도움을 주신 권혁관 실장님(GS칼 텍스), 김길수 상무님(대림산업), 박인 부장님(LG화 학), 김대용 부장님(한화석유화학), 강남일 부장님 (SK), 후원 및 홍보에 많은 도움을 주신 김영찬 팀장 님(한국석유화학공업협회)께도 감사드리고 싶다.

마지막으로 성공적인 심포지엄을 위하여 철저한 준 비와 노력에 혼신을 다해 주신 학회 사무국 직원들 개 개인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이 글을 마친다.

“2006년 제2회 대학생 화학공학 창의설계 경진대회”를 마치고

김 창 구

한국화학공학회 교육연구위원회 위원, [email protected]

고려대학교에서 개최되었던 2006년 한국화학공학 회 가을 총회 및 학술대회 기간에 ‘제2회 대학생 화학 공학 창의설계 경진대회’가 열렸다. 이 행사는 화학공 학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의 창의설계 능력을 살펴보고

공학인증(ABEEK)과 관련하여 창의설계 과목 개발 에 도움을 주어 경쟁력을 갖춘 화학공학자를 육성하 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2005년의 제1회 대회 때에는 6개 팀이 참가하여 경합을 벌였는데 올해의 제2회 대회는 상금도 늘고 대회 홍보를 일찍부터 시 작해서 그런지 전북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영남대학교, 한경대학교, 공주대학교, 한양대학교, 아주대학교, 연 세대학교 등에서 79명이 16개 팀을 이루어 참가하여 규모가 훨씬 커졌다. 참가 인원과 팀이 급증하여서 경

(2)

652

…NICE, 제24권 제6호, 2006

2006년 가을 총회 및 학술대회 행사보고

진대회가 열릴 장소의 준비가 걱정되었지만, 행사 당일 에 대회장을 둘러보니 포스터 게시판, 전시 테이블, 행 사장 안내 등 모든 것이 완벽하게 되어 있어서 학회 사 무국 직원들이 열심히 준비한 흔적을 느낄 수 있었다.

이날 경진대회는 공식적으로는 오후 12시 30분에 참가자들이 작품을 설치하는 것으로써 시작하기로 예 정되었다. 그러나 이미 많은 참가자들이 오전부터 자 신들의 설계 작품을 전시하고 포스터를 부착하는 등 대회의 열기는 시작 전부터 뜨거웠다. 개중에는 작품 자체가 커서 가지고 오느라 고생했겠구나하는 생각이 드는 작품들도 눈에 띄었다. 경진대회가 시작되면서 많은 학생들이 경진대회를 관람하기 위해 대회장에 들어왔고, 관람자들의 질문에 열심히 답변하는 참가 학생들의 열정이 보기 좋았다. 각 팀마다 자신만의 독 특한 아이디어로 설계한 작품의 제작 배경을 말하고 작품의 우수성을 설명하느라 대회는 점점 활기를 더 해갔다. 작년에 비해 참가하는 팀이 증가했을 뿐만 아 니라 더 우수한 작품들이 늘어나서 대회가 한층 성숙 해졌음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설계에 서부터 작품의 완성도까지 참가자들이 학부생임을 감 안하면 그 수준이 상당히 높았다. 작품 주제가 비슷한 것도 있었지만 다양한 분야의 작품이 나왔고 ‘이렇게 도 활용할 수 있구나’ 하는 학생들의 창의성이 뛰어난 작품도 많았다.

어느덧 분주했던 시간이 지나가고 본격적이 심사 시간이 되었다. 심사는 창의성을 중점으로 제품의 완 성도, 경제성 등을 고려하여 교육연구위원회의 여러 위원님들이 해주셨는데, 개개의 작품들의 창의성이 우수하여 각 팀의 점수 차이가 매우 근소하였다. 심사 결과 대상에는 영남대학교의 차량 에어컨을 이용한 통풍시트가, 금상에는 전북대학교의 Dysollight가 선 정되었다. 은상에는 성균관대학교의 순환 살균 청소 기, 영남대학교의 Heat Pump, 전북대학교의 Health Light 등 3팀이, 동상에는 연세대학교의 캡슐 샴푸, 아주대학교의 압전소자를 이용한 Heat Generator for Footwear, 공주대학교의 표백 촉매제 TAED 생산 과정에서 무수아세트산 회수 공정 설계, 한양대학교 의 Metlab과 활성탄을 이용한 자동 유기용매(VOC) 감지 및 처리 시스템, 연세대학교의 얼룩 제거기 등 5 팀이 선정되었다. 수상 팀을 발표할 때마다 환호와 함 성이 이어지면서 자신들의 노력의 결과에 대해 기뻐 하는 모습과 비록 수상은 하지 못했지만 다른 팀들을 축하해주는 학생다운 순수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제2회 대학생 화학공학 창의설계 경진대회’에 참여한 모든 학생들의 노력과 열의에 박수를 보낸다.

이 대회가 2회 밖에 되지 않았지만, 작년에 비해 질 적·양적으로 성장하였기에 내년에는 더욱 발전할 것 이라고 확신한다. 더불어 디지털 정보시대에는 국경을 뛰어넘는 무한 경쟁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학생들의 창 의성을 키울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며, 이러한 대회가 계속 발전하여 화학공학 전공학생들의 창의설계 능력 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자리 잡았으면 한다.

마지막으로, 이 대회를 공동주최하고 후원해 주신 공주대학교 화학산업 인력양성 사업단, 영남대 디스 플레이산업 인력양성 사업단, 울산대학교 정밀화학 인력양성 사업단, 전북대학교 신·재생 에너지융합기 술 인력양성 사업단, 포항공과대학교 청정에너지 인 력양성 사업단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참조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