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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luencing Factors on Quality of Life in Patients with Metabolic Syndr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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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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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저자: 박영희, 충북 음성군 감곡면 대학길 76-32

󰂕 369-720, 극동대학교 간호학과

Tel: 043-880-3197, E-mail: [email protected] 접수: 2013년 10월 23일, 심사: 2013년 10월 30일 게재승인: 2013년 12월 15일

대사증후군 환자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고려대학교 간호대학, 극동대학교 간호학과, 서정대학교 간호과, §신한대학 간호대학

한 금 선 *ㆍ박 영 희

ㆍ김 소 남

ㆍ이 숙 자 *ㆍ양 승 희

§

Influencing Factors on Quality of Life in Patients with Metabolic Syndrome Kuem Sun Han*, Young Hee Park

, So Nam Kim

, Sook Ja Lee*, Seung Hee Yang

§

*College of Nursing, Korea University, Seoul, Department of Nursing, Far East University, Eumseong, Department of Nursing, Seojeong College, Yangju, §College of Nursing, Shinhan University, Dongducheon, Korea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influencing factors on quality of life in patients with metabolic syndrome. Data were collected by self-reporting questionnaires on perceived stress, depression, lifestyle for health promotion and quality of life.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150 patients with metabolic syndrome. Data were collected from March 1 to April 30, 2013 at Nine public health centers in Seoul, Korea. Data were analyzed using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and multiple regression by SAS 3.2 ver. The perceived stress, depression, lifestyle for health promotion were identified as factors influencing quality of life in patients with metabolic syndrome. The model explained 66% of the variables. Results suggest that health care giver should include strategies to decrease stress and depression and to increase lifestyle for health promotion in their intervention programs in order to improve the quality of life in patients with metabolic syndrome. (Korean J Str Res 2013;21:303∼311)

Key Words: Metabolic syndrome, Stress, Depression, Life style, Quality of life

서 론

1. 연구의 필요성

대사증후군이란 한 개인에게 비만, 당대사 이상, 고혈압, 이상 지질혈증 등과 같은 심혈관계 위험요인들이 복합적 으로 나타나는 것을 의미한다(Ford et al., 2002). 2012년 국 민건강영양조사 자료에 따르면 NCEP (National Cholesterol Education Program)기준 30세 이상 성인 중 28.8%가 대사증

후군 유병율을 보였고, 대사증후군 5개 구성요소(복부비 만, 혈당상승, HDL 콜레스테롤 저하, 중성지방 상승, 혈압 상승)중 1개 이상요소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대상은 남자 79.7%, 여자 67.8%로 보고되었다. 현대인들은 많은 정신적 스트레스를 겪고 있으며, 또한 평균 수명이 증가하고, 식습 관을 비롯한 생활양식이 서구화됨에 따라 대사증후군 유 병율은 앞으로도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사증후군은 특별한 신체적 증상을 동반하지 않으며, 이환기간이 경과할수록 다양한 건강문제를 야기하게 된 다. 또한 이들 요인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삶의 질을 저 하시키는 주요 요인이 되기도 한다(Ford et al., 2008). 세계 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WHO)는 삶의 질을 한 개인이 살고 있는 문화와 가치 체계 속에서 자신의 이상,

(2)

기대, 표준, 관심 등의 측면에서 스스로의 상태를 받아들이 는 수준이라고 정의하였다. 보건의료분야에서 삶의 질이 란 현재 기능 정도에 대한 환자 혹은 개인의 주관적 건강 상태에 대한 만족 정도라고 정의되며, 일반 인구집단의 건 강수준을 평가하기 위한 항목으로서 고려되고 있다(Korea Center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2007).

대사증후군의 발생기전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져 있지는 않으나 가장 핵심이 되는 이상 소견으로는 체지방의 증가, 특히 복부비만과 운동부족에 의해 촉진되며 또한 유전적 소인도 관계가 있는 것으로 거론되고 있다(Chun JE, 2004).

선행연구를 통해 대사증후군 관련 요인으로는 건강생활양 식으로 대표할 수 있는 생활습관이 중요한 요인으로 보고 되고 있으며 스트레스, 우울 또한 대사증후군 관련 요인으 로 고려되어진다(Jung JW et al., 2004; Juhani et al., 2008;

Cohen et al., 2010; Jeon JH et al., 2012).

스트레스는 복부비만과 인슐린 저항성의 원인이 되어 대사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으며, 스트레스 수준이 높을수 록 대사증후군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Jung JW et al., 2004; Jeon JH et al., 2012). 스트레스는 스트레스의 보편적인 반응인 우울, 분노 등의 정신건강을 위협하고 당 뇨환자에 있어서는 혈당조절과 합병증 예방을 위해 필수 적인 운동, 식사, 혈당 검사 등의 자가 관리를 방해하는 요 인이 될 수 있다(Lloyd et al., 2005; Kim CJ, 2010).

스트레스와 우울은 서로 관련된 만성질환이라 할 수 있 으며(Heuser, 2002), 대사증후군과 관련된 요인 중의 하나가 우울이다. 우울은 우울한 기분, 비관적이고 부정적인 생각 그리고 동기 및 신체적인 기능의 저하 등을 동반하므로 많 은 연구에서 우울과 대사증후군의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 고하고 있다(Juhani et al., 2008; Jeon JH et al., 2012). 우울증 이 대사증후군과 연관성을 보인 것은 우울증은 스트레스 호르몬의 증가 및 신체활동 저하 등으로 인하여 체중증가 뿐 아니라 복부비만 자체와도 관련이 있음을 시사한다 (Jung JW et al., 2004). 당뇨환자는 정상인에 비해 우울증을 동반할 확률이 약 2배인 것으로 보고되며(Anderson et al., 2001), 특히 국내 당뇨환자의 우울 유병율(44.1%)은 일반인 의 우울 유병률(23.1%)보다 높다(Lee HJ et al., 2005).

대사증후군은 일상생활양식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 로 보고되고 있으며(Stewart et al., 2005), 건강한 생활양식은 대사증후군의 일차적인 예방책이 될 수 있다(Wannamethee et al., 2006). 또한 스트레스와 우울은 대사증후군 환자의 건강생활양식을 악화시켜 대사증후군의 위험을 증가시킨

다(Cohen et al., 2010)는 보고도 있다.

건강과 관련된 삶의 질은 개인이 가지고 있는 질병이나 이를 치료하면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요소, 즉 신체적, 정 서적, 사회적 측면에 의해서 영향을 받는다(Park BS, 2005).

선행연구를 살펴보면 이와 같은 대사증후군의 발생기전에 따라 대사증후군 환자의 신체적 지표와 관련된 삶의 질, 혹은 운동요법과 같은 중재프로그램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들이 주로 진행되어 왔다(Mang WJ, 2010). 그러나 신체적 건강지표 이외에 정신적 건강지표와 관련된 스트레스, 우울과 건강생활양식 등의 대사증후군 관련 요인과 이들 요인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는 미비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대사증후군 환자의 지각된 스트레스, 우 울, 건강생활양식, 삶의 질 정도를 파악하고, 이들의 상관 관계를 규명하여 대사증후군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간호 중재 필요성에 대한 학문적 근거와 기초정보를 제공 하고자 한다.

2. 연구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대사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대사증 후군 관련 요인인 지각된 스트레스, 우울, 건강생활양식과 삶의 질 정도를 파악하고,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을 확인하기 위함이다.

3. 개념적 틀

본 연구는 선행연구의 결과와 여러 문헌을 토대로 지각 한 스트레스와 우울 그리고 건강생활양식에 의한 대사증 후군 환자의 삶의 질을 나타내는 개념적 틀을 도출하였다 (Fig. 1).

재료 및 방법

1. 연구설계

본 연구는 대사증후군 환자의 지각된 스트레스, 우울, 건 강생활양식과 삶의 질의 상관관계를 파악하고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는 서술적 조사 연구이다.

2. 연구대상

본 연구대상자는 서울 소재의 보건소 9곳에서 건강관리 중인 대사증후군 환자들을 편의 추출하였다. 표본크기는 Cohen(1988)의 Power analysis에 근거하여 유의수준 α=.05,

(3)

Fig. 1. Conceptual framework of this

study.

중간정도의 효과크기(effect size=.15), 검정력 1-β=.80으로 G*Power를 이용하여 계산하였으며, 다중회귀분석에서 필 요한 표본 수에 대해 변수 3개를 포함하여 계산한 결과 77 명이었다. 중도탈락 등을 고려하여 총 150명을 모집하였으 며 중도탈락 등으로 인해 135명을 최종 연구대상자로 하였 다.

본 연구과제는 환자의 보호를 위하여 자료 수집에 앞서 K대학교 생명윤리심의위원회(No. KU-IRB-12-34-A-1)의 승 인을 거쳤으며, 승인된 내용에 준하여 해당 피험자의 서면 승인을 받아 자료 수집을 진행하였다.

3. 연구도구

1) 지각된 스트레스: 지각된 스트레스는 스트레스 사건 에 대한 개체의 인지적 평가를 측정하는 것으로 본 연구에 서는 질병상태가 자신의 안녕상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가에 대한 환자의 주관적인 평가를 측정하였다.

Folkman et al.(1986)이 개발한 도구를 Kim YO(1997)이 당뇨 병 환자를 대상으로 수정ㆍ보완한 도구로서 ‘전혀 그렇지 않다.’ 0점에서 ‘매우 그렇다’ 4점의 likert 척도로, 전체 11 개 문항으로 구성되었다. 점수가 높을수록 지각된 스트레 스가 높음을 의미한다. Kim YO(1997)의 연구에서 Cronbach's alpha=.84였고, 본 연구에서 신뢰도 Cronbach's alpha=.93이었다.

2) 우울: 본 연구에서의 우울 측정도구는 Radloff(1977)가 개발한 The Center for Epidermiologic studies Depression Scale (CES-D)로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자기보고형 우 울증 간이 선별검사도구이다. CES-D 한국어판은 Cho MJ et al.(1993)이 번안한 20문항의 4점 척도로 ‘극히 드물었다’ 0 점에서 ‘대부분 그랬다’3점으로 점수의 범위는 최저 0점에 서 최고 60점으로 점수가 높을수록 우울이 심함을 의미하 며, 3문항은 역산으로 처리하였다. Cho MJ et al.(1993)의 연

구에서 신뢰도는 Cronbach's α=.85∼.90이었고, 본 연구에 서 신뢰도 Cronbach's alpha=.90이었다.

3) 건강생활양식: 건강생활양식 측정도구는 환자의 생 활습관과 관련된 건강증진행위에 대한 실천정도에 대한 평가로서 Walker et al.(1987)이 개발 하고 Seo YO(1995)가 우 리 문화에 맞게 수정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그렇지 않다.’

1점에서 ‘그렇다’ 4점의 likert 척도로, 전체 47개 문항으로 구성되었다. 점수가 높을수록 건강증진 행위의 실천정도 가 높음을 의미한다. 도구 개발 당시의 신뢰도는 Cronbach's alpha=.92였고, 본 연구에서 신뢰도 Cronbach's alpha=.94이 었다.

4) 삶의 질: 본 연구에서는 Kim et al.(2000)이 가정의학회 에서 개발한 한국형 삶의 질 측정도구 46문항을 사용하였 다. 신체적 기능 14문항, 정신ㆍ영적 건강 14문항, 역할 10 문항, 사회적 기능 3문항, 통증 2문항, 활력 3문항으로 총 46문항의 5점 likert 척도 구성되었다. 점수가 높을수록 삶 의 질이 높은 것을 의미한다. Kim et al.(2000)의 연구에서 본구의 Cronbach's alpha=.96이었고, 본 연구에서 신뢰도 Cronbach's alpha=.81이었다.

4. 자료수집

본 연구의 자료 수집 기간은 2013년 3월 1일부터 4월 30 일까지였다. 생활습관에 대한 설문조사는 서울 소재의 보 건소 9곳에 등록된 건강관리 중인 자를 대상으로 본 연구 자 1인과 연구자와 같은 방법으로 설문조사를 위해 훈련된 연구보조자 1인에 의해 면대면 조사를 실시하였다. 선정된 환자에게 연구 목적, 주제, 연구 참여의 중요성 등을 설명 한 후 자가보고형 질문지를 제공하여 작성케 하고 완성된 질문지를 100% 회수하였으며, 회수된 질문지 중 질문지의 완성도가 낮은 15부를 제외한 135부를 분석하였다. 질문에 답하기 위한 소요시간은 약 10∼20분이었다.

(4)

Table 1.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subjects (N=135).

Variables Categories n (%) or Mean±SD Age (years)

Gender

Education

Marital status

Religion

Economic status

Male Female

Elementary school Middle school High school

≥Some college Not-married Married None Protestant Catholic Buddhism Higher Middle Lower

50.2±11.6 48 (35.6) 87 (64.4) 16 (11.9) 9 (6.7) 40 (29.6) 70 (51.8) 21 (15.6) 114 (84.4) 58 (43.0) 39 (28.9) 24 (17.8) 14 (10.3) 13 (9.6) 97 (71.9) 25 (18.5)

Table 2. Scores of variable.

Variables Mean±SD Range (min∼max)

Perceived stress Depression

Lifestyle for health promotion Quality of Life

Physical Mental/Spiritual Role

Social Pain Vitality

5.8±0.6 14.6±0.4 115.6±0.4 184.9±0.6 59.4±0.7 50.4±0.7 43.0±0.7 12.8±0.9 8.3±1.0 11.1±1.1

0∼30.9 20.0∼60.0 52.6∼182.8 46.0∼228.6

14.0∼70.0 14.0∼70.0 10.0∼50.0 3.0∼15.0 2.0∼10.0 3.0∼15.0 5. 자료분석

수집된 자료는 변인간의 관계성을 파악하기 위해 SAS 3.2를 이용하였으며, 구체적인 통계방법은 다음과 같다.

- 대사증후군 환자의 일반적 특성과 지각된 스트레스, 우울, 건강생활양식, 삶의 질 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빈도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를 구하였다.

- 대사증후군 환자의 지각된 스트레스, 우울, 건강생활양 식, 삶의 질 간의 상관관계는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로 분석하였다.

- 대사증후군 환자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하여 다중회귀분석(multiple regression)을 실시하 였다. 변수선택방법으로는 후진소거법(backward elimination method)을 사용하였고, 분산확대인자(variance inflation factor) 와 상태지수(condition index)에 근거하여 다중공선성의 문제 가 없음을 확인하였다.

결 과

1. 환자의 일반적 특성과 경력 특성

환자의 일반적 특성에 관하여 연령, 성별, 학력, 결혼상 태, 종교, 경제적 상태 등을 조사하였다. 연령은 평균 50.2 세였으며, 남자는 48명(35.6%)이었으며 여자는 87명(64.4%) 로 나타났다. 학력은 초등학교 졸업 16명(11.9%), 중학교 졸업 9명(6.7%), 고등학교 졸업 40명(29.6%), 전문대 이상 졸업 70명(51.8%)이었다. 결혼은 미혼이 21명(15.6%), 기혼

이 114명(84.4%)로 기혼자 분포율이 높았다. 종교는 종교 없음이 58명(43.0%)로 가장 많았고, 기독교 39명(28.9%), 천 주교 24명(17.8%), 불교 14명(10.3%)의 순으로 나타났다. 경 제적 상태는 중위 97명(71.9%), 하위 25명(18.5%), 상위 13 명(9.6%)의 순이었다(Table 1).

2. 연구변수의 서술적 통계

본 연구대상자의 지각된 스트레스 정도의 범위는 0∼

30.9점이며, 평균 점수는 5.8±0.6점이었고, 우울 정도의 범 위는 20.0∼60.0점이며 평균 점수는 14.6±0.4점이었다. 지 각된 스트레스와 우울은 중간 수준 보다 낮은 정도로 나타 났다. 건강생활양식 정도의 범위가 52.6-182.8점이며 평균 점수는 115.6±0.4점으로 중간 보다 약간 낮게 나타났다. 삶 의 질 정도의 범위는 46.0∼228.6점이며 평균 점수는 184.9± 0.6점으로 중간 보다 높은 수준이었다. 삶의 질 하 위 요인별 점수는 신체적 기능 59.4±0.7점, 정신ㆍ영적 건 강 50.4± 0.7점, 역할 43.0±0.7점, 사회적 기능 12.8±0.9점, 통증 8.3± 1.0, 활력 11.1±1.1점이었다(Table 2).

3. 지각된 스트레스, 우울, 건강생활양식, 삶의 질 간 의 상관관계

본 연구대상자의 지각된 스트레스, 우울, 건강생활양식, 삶의 질 간의 상관관계를 알기 위해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로 분석한 결과는 Table 3과 같다. 환자의 지각된 스트레스와 우울은 유의한 수준의 순상관관계(r=.44, p

<.001)를 나타냈다. 지각된 스트레스와 건강생활양식(r=

−.29, p<.001), 삶의 질(r=−.53, p<.001)과는 유의한 수준 의 역상관관계가 있었다. 지각된 스트레스와 삶의 질 하위 영역인 신체적 기능(r=−.44, p<.001), 정신ㆍ영적 건강(r=

−.42, p<.001), 역할(r=−.48, p<.001), 사회적 기능(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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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3. Correlation of perceived stress, depression, lifestyle for health promotion, and QOL.

Variables

r (p)

Perceived

stress Depression

Lifestyle for health promotion

Quality of

life Physical Mental/

spiritual Role Social Pain Vitality

Perceived stress Depression

Lifestyle for health promotion

Quality of life

Physical

Mental/Spiritual

Role

Social

Pain

Vitality

1 .44 (<.001)

−.29 (<.001)

−.53 (<.001)

−.044 (<.001)

−.42 (<.001)

−.48 (<.001)

−.48 (<.001)

−.50 (<.001)

−.43 (<.001)

1

−.46 (<.001)

−.76 (<.001)

−.52 (<.001)

−.79 (<.001)

−.68 (<.001)

−.60 (<.001)

−.44 (<.001)

−.46 (<.001)

1

.54 (<.001)

.41 (<.001)

.59 (<.001)

.46 (<.001)

.38 (<.001)

.29 (<.001)

.28 (<.001)

1

.86 (<.001)

.83 (<.001)

.83 (<.001)

.78 (<.001)

.68 (<.001)

.71 (<.001)

1

.52 (<.001)

.72 (<.001)

.57 (<.001)

.63 (<.001)

.56 (<.001)

1

.66 (<.001)

.57 (<.001)

.45 (<.001)

.54 (<.001)

1

.79 (<.001)

.56 (<.001)

.56 (<.001)

1

.44 (<.001)

.48 (<.001)

1

.59 (<.001)

1

p<0.05.

Table 4. Influencing factors on QOL by multiple linear regression analysis.

Variables Parameter estimate SE Standardized estimate t p

Perceived stress Depression

Lifestyle for health promotion

−0.23

−0.78 0.30

0.06 0.08 0.08

−.21

−.56 .21

−3.80

−9.12 3.80

<.001

<.001

<.001 R²=.66, F=86.06, p<.001.

−.48, p<.001), 통증(r=−.50, p<.001), 활력(r=−.43, p

<.001)과는 유의한 수준의 역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이는 지각된 스트레스가 증가할수록 우울은 증가하고, 건강생 활양식과 삶의 질은 저하되는 것을 의미하였다. 우울과 건 강생활양식(r=−.46, p<.001), 우울과 삶의 질(r=−.76, p

<.001)은 유의한 수준의 역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우울과 삶 의 질 하위 영역인 신체적 기능(r=−.52, p<.001), 정신ㆍ영 적 건강(r=−.79, p<.001), 역할(r=−.68, p<.001), 사회적 기능(r=−.60 p<.001), 통증(r=−.44, p<.001), 활력(r=

−.46, p<.001)과는 유의한 수준의 역상관관계를 나타냈 다. 이는 우울이 증가할수록 건강생활양식과 삶의 질은 저 하되는 것을 의미하였다. 건강생활양식은 삶의 질과 유의

한 수준의 순상관관계(r=.54, p<.001)가 있었고, 삶의 질 하위 요인 신체적 기능(r=.41, p<.001), 정신ㆍ영적 건강 (r=.59, p<.001), 역할(r=.46, p<.001), 사회적 기능(r=.38, p

<.001), 통증(r=.29, p<.001), 활력(r=.28, p<.001)과는 유 의한 수준의 순상관관계를 나타내어 건강생활양식이 증가 할수록 삶의 질이 증가하는 것을 의미하였다.

4. 연구대상자의 삶의 질에 영향을 주는 요인 본 연구대상자인 대사증후군 환자의 지각된 스트레스, 우울, 건강생활양식이 삶의 질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 해 후진소거법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삶의 질에 대 한 유의한 예측요인은 우울, 건강생활양식, 지각된 스트레

(6)

스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예측 요인에 따른 삶의 질에 관한 설명력은 66%였다(Table 4).

고 찰

본 연구는 대사증후군 환자의 지각된 스트레스, 우울, 건 강생활양식, 삶의 질 정도를 파악하고, 이들의 상관관계를 규명하여 대사증후군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간호 중 재의 필요성에 관한 학문적 근거와 기초정보를 제공하고 자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 나타난 주요한 결과들을 중심으로 다음과 같이 논의하고자 한다.

첫째,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대해 살펴본 결과 경 제적으로는 중위에 속하는 대상자가 97명(71.9%)로 대부분 이었으나 하위 속하는 대상자가 25명(18.5%)으로 상위에 속하는 대상자 13명(9.6%)의 두 배를 차지했다. 또한 기혼 자가 114명(84.4%)으로 대사증후군 환자의 대부분을 차지 하고 있었다. 이는 2007년∼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 과를 바탕으로 환경적 요인이 대사증후군에 미치는 영향 을 조사한 Kwon LS(2013)의 연구결과와 일치한다. 결론적 으로 대사증후군은 사회경제적 및 구조적인 환경요인에 영향을 받는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전문대 졸업 이상의 고학력자가 70명으로 전체 대상자의 51.8%를 차지한 결과 는 저학력군에서 대사증후군이 높게 나온다는 Kwon LS(2013)의 연구결과와 일치하지 않았다.

둘째, 지각된 스트레스와 우울, 건강생활양식, 삶의 질 정도를 살펴본 결과 대사증후군 환자의 지각된 스트레스 는 5.8점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를 논의하는 데 있 어 대사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동일한 도구를 사용한 선 행연구가 없어 직접 비교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음을 밝히 며, 지각된 스트레스에 관한 결과는 다른 변인들의 상관관 계 분석을 통해 논의하고자 한다.

우울은 14.6점으로 Kim CJ(2010)의 연구에서 대사증후군 환자 152명에게 본 연구에서와 같은 도구를 사용하여 우울 점수를 조사한 결과 17.1점으로 보고한 것 보다 낮았다. 그 러나 대사증후군을 동반하지 않은 라틴계 미국 당뇨병 환 자(12.4점)와 유럽계 미국 당뇨병 환자(9.9점)보다 더 높은 것이다(Fisher et al., 2001).

건강생활양식은 115.6점으로 중간 수준이었다. 본 연구 에서 대사증후군 환자의 삶의 질 정도는 184.92점으로 높 은 수준이었다. 본 연구의 삶의 질 측정 도구와는 다르지

만, Park SY(2008)의 연구에서 대사증후군 환자의 삶의 질 은 낮은 수준으로 보고되었고, 미국 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한 연구에서 대사증후군을 가진 사람이 대사증 후군이 없는 사람에 비하여 더 낮은 삶의 질을 경험한다고 보고하였다(Ford et al., 2008). 이는 본 연구에서 대사증후군 이 없는 환자와 삶의 질 수준을 비교하지 않은 점을 고려 하여 본 연구의 결과 삶의 질 수준을 절대적인 수치로 단 정 지을 수는 없다. 또한 본 연구대상자들이 보건소에서 건강관리를 받고 있는 자들로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고 꾸준히 검진을 받고 있는 등 비교적 건강관리가 잘 이행되 는 자들이라고 볼 수 있으며, 따라서 비교적 높은 수준의 건강생활양식과 삶의 질을 나타낸다고 사료된다.

셋째, 본 연구대상자인 대사증후군 환자의 지각된 스트 레스와 우울, 건강생활양식, 삶의 질 간의 상관관계를 살펴 본 결과 지각된 스트레스는 우울과는 순상관관계를 보이 고, 건강생활양식 및 삶의 질과는 역상관관계를 나타내었 다. 이는 Kim CJ(2010)의 연구에서 대사증후군이 있는 당뇨 병 환자가 지각된 스트레스에 따른 우울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높은 스트레스군에서 우울의 점수가 더 높게 나타난 것과 같은 결과이다. 또한 대사증후군이 있는 당뇨병 환자 에서 높은 스트레스군이 낮은 스트레스군 보다 전반적인 자가 당뇨관리 상태가 낮은 것으로 보고한 결과는 본 연구 에서 지각된 스트레스와 건강생활양식이 역상관관계를 나 타낸 것과도 일맥상통한다. Jeon et al.(2012)의 연구에서 대 사증후군 환자의 우울과 스트레스의 관계에 관하여 스트 레스는 물리적 자극으로 작용하여 우울을 유발하거나 스 트레스와 우울이 동시에 나타난다고 보고 하였다. 이는 본 연구의 개념적 틀을 지지하는 결과이며 본 연구의 결과와 도 일치한다.

본 연구에서 우울은 건강생활양식, 삶의 질과 유의한 수 준의 역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건강생활양식은 지각된 스트레스, 우울 변수 모두에서 역상관관계를 나타내는데, 스트레스와 우울이 건강생활양식으로 대표되는 음주, 흡 연 및 신체적 활동, 질병치료 순응도를 떨어뜨린다는 Rozanski et al.(1999)의 연구 결과와 일치한다.

당뇨환자의 삶의 질은 당뇨가 없는 환자에 비해 낮다고 보고하였으며(Alonso et al., 2004), 우울은 당뇨환자에게 일 상생활 기능, 당뇨치료의 순응도를 떨어뜨리고 삶의 질을 저하시킴으로써 합병증과 사망률을 높일 수 있다고 보고 하여 당뇨환자에서 우울증의 조절이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Lustman et al., 2005). 또한 이는 우울과 삶의 질이 역상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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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를 나타내고, 건강생활양식과 삶의 질이 순상관관계를 나타내는 본 연구 결과와 일치한다.

앞서 살펴본 선행연구와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 지각된 스트레스, 우울, 건강생활양식과 대사증후군 간에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대사증후군은 삶의 질과 관련된 질환으로서 신체적 건강지표 이외의 대사증 후군 관련 요인 중에서 지각된 스트레스, 우울, 건강생활양 식이 삶의 질과 유의한 상관관계를 가지는 것을 확인하였 다.

스트레스와 우울은 서로 관련된 만성질환이라 할 수 있 으며(Heuser, 2002), 스트레스는 우울을 유발하는 외적 자극 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또한 스트레스와 우울은 대사증후 군 환자의 건강생활양식을 악화시켜 대사증후군의 위험을 증가시킨다(Cohen et al., 2010). 이는 스트레스와 우울, 건강 생활양식이 대사증후군 환자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친다 는 본 연구의 결과와도 일맥상통한다.

넷째, 본 연구에서 대사증후군 환자의 삶의 질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확인한 결과, 지각된 스트레스, 우울, 건강생 활양식 모두가 유의한 예측요인이었으며 66%의 높은 설명 력을 갖고 있는 변수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대사증후 군 환자가 지각하는 스트레스와 우울, 건강생활양식이 대 사증후군 환자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지표임 을 반영하고 있다. 같은 맥락으로 Sharon et al.(2008)은 우울 과 대사증후군의 상관관계에 대해 밝히고 대사증후군 환 자 관리 시에 우울에 관한 중재를 시행할 것을 강조하였 다. 이를 통해 우울에 관한 중재는 대사증후군 환자의 삶 의 질에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사료된다.

이상에서 본 연구에 참여한 대사증후군 환자는 지각된 스트레스, 우울, 건강생활양식과 삶의 질 간에 유의한 상관 관계를 가지며, 지각된 스트레스, 우울, 건강생활양식 모두 가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대사증후군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스트레 스, 우울에 관한 간호 중재와 건강생활양식 실천을 높이는 간호중재 필요성의 중요함을 시사한다. 대사증후군 환자 의 삶의 질에 관한 연구가 미비한 현 실정에서, 대사증후 군 환자의 삶의 질에 관심을 가져야 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우울과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간호 중재 그리고 건 강생활양식의 실천을 높이는 간호 중재 개발 연구를 활성 화시키는 학문적 근거를 제시하는 바이다.

본 연구 결과 대사증후군 환자의 삶의 질에 가장 강력한 삶의 질 영향요인은 우울이고 다음은 스트레스와 건강생

활양식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요인들은 대사증후군 환자의 삶의 질을 66% 설명하였다. 즉 대사증후군 환자의 질은 우울 정도가 낮을수록, 스트레스가 낮을수록 건강생 활양식 이행을 잘 할수록 높은 것으로 예측되었다.

따라서 대사증후군 환자의 삶의 질 증진을 위해 우울 및 스트레스 감소, 건강생활양식 이행 증가를 목적으로 한 중 재가 요구되며, 본 연구 결과를 통해 대사증후군 환자의 우울 및 스트레스 정도를 개선하고 건강생활양식 이행을 증가시키는 내용을 포함하는 삶의 질 향상 중재 프로그램 을 개발하여 적용한 후 그 효과를 검정하는 연구를 제언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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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

본 연구는 대사증후군 환자의 지각된 스트레스, 우울, 건강생활양식, 삶의 질 정도를 파악하고, 이들의 상관관계를 규명하여 대사증후군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간호 중재 필요성에 대한 학문적 근거와 기초정보를 제공하고자 시행하였다. 본 연구대상자는 서울 소재의 보건소 9곳에서 건강관리 중인 대사증후군 환자들을 편의 추출하였으며 135명을 최종 연구대상자로 하였다. 대사증후군 환자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하여 지각된 스트레스, 우울, 건강생활양식, 삶의 질을 조사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빈도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를 구하고, 각 변수 간에 상관관계분석 및 다중회기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우울은 건강생활양식, 삶의 질과 유의한 수준의 역상관관계를 나타났고 건강생활양식은 지각된 스트레스, 우울 변수 모두에서 역상관관계를 나타났다. 또한 대사증 후군 환자의 삶의 질에 가장 강력한 삶의 질 영향요인은 우울이고 다음은 스트레스와 건강생활양식인 것으로 나타 났다. 따라서 본 연구의 결과는 대사증후군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스트레스, 우울에 관한 간호 중재와 건강 생활양식 실천을 높이는 간호중재 필요성의 중요함을 시사하는 바이며,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우울과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간호 중재 그리고 건강생활양식의 실천을 높이는 간호 중재 개발 연구를 활성화시키는 학문적 근거를 제 시하는 바이다.

중심단어: 대사증후군, 스트레스, 우울, 생활양식, 삶의 질

수치

Fig.  1.  Conceptual  framework  of  this  study. 중간정도의 효과크기(effect  size=.15),  검정력 1-β=.80으로  G*Power를  이용하여  계산하였으며,  다중회귀분석에서  필 요한 표본 수에 대해 변수 3개를 포함하여 계산한 결과 77 명이었다
Table  1.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subjects  (N=135).
Table  4.  Influencing  factors  on  QOL  by  multiple  linear  regression  analysis.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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