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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evalence of Anemia and its trend: KNHANES 2005~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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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Article

pISSN 2233-9019 · eISSN 2233-9116

Korean J Fam Pract. 2015;5(3, suppl. 2):831-840

KJFP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Original Article

pISSN 2233-9019 · eISSN 2233-9116 Korean J Fam Pract. 2015;5(3, suppl. 2):PB-1

KJFP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서 론

WHO

는 성인의 혈중헤모글로빈 농도에 따라 남성에서

13g

/

dL

, 여성에서

12g

/

dL

미만으로 정의하였으며, 임산부의 경우 체중과 혈 장량의 증가를 감안해

11g

/

dL

미만으로 정의한다. 전세계적으로 빈 혈 유병율은

2010

32

.

9

%이며,1) 한국에서

2005

8

.

3

%,

2012

6

%이었다. 비임산부을 포함한

79

개국, 임산부

60

개국, 남자를 포함

32

개국에서 미취학아동을 포함하여

1993

~

2005

년 시행한 연구에 서 국가별 빈혈 유병율은 동지중해

84

.

3

%, 유럽

84

.

3

%, 미국

58

.

0

%, 아프리카

40

.

7

%, 동남아시아

14

.

9

%, 서태평양이

13

.

8

%였다.2) 체적으로 볼 때 임산부

41

.

8

%, 비임산부

30

.

2

%, 남자

12

.

7

%, 노인

23

.

9

% 이었으며, 취약 지역의 경우

Zaatari

난민 수용소의

2014

15

~

49

세 비임산부 여성의 빈혈 유병율은

50

%에 육박하였다.3) 세계 적으로 빈혈의 가장 큰 원인은 철결핍성 빈혈이며 이는 전체 빈혈의 약

50

%를 차지한다. 이 외에도 비타민

B

12 결핍, 크론병과 같은 소 장질환, 생리, 임신, 신장질환, 간질환과 같은 만성 질환 등이 원인 이 될 수 있다.4) 이제까지 우리나라에서 전체적인 빈혈 유병율에 관 한 연구는 있으나 세부적인 빈혈의 양상(

trend

)에 대한 분석은 없었 다. 이와 같은 하위 그룹에 따라 빈혈 유병율의 변화 양상이 다르다 면 빈혈에 대한 취약 그룹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였다. 따 라서 우리는 국가 전체 자료를 대표하는

The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

KNHANES

) 자료를

2005

년부

2012

년까지의 자료 및 통계청 자료를 통해 분석하였다.

2005년부터 2011년 까지 대한민국 빈혈 유병율 트렌드

김지현

1

, 이창윤

1

, 배근주

1

, 한경도

2

, 조경환

1

, 김양현

1,*

1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가정의학교실, 2Department of Medical Statistics, Catholic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Seoul, Korea

The prevalence of Anemia and its trend: KNHANES 2005~2012

Ji-Hyun Kim

1

, Chang-Yoon Lee

1

, Keun-Joo Bae

1

, Kyung-Do Han

2

, Kyung-Hwan Cho

1

, Yang-Hyun Kim

1,*

1Department of Family Medicine, Korea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Seoul, Korea; 2Department of Medical Statistics, Catholic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Seoul, Korea

Background: Mortality from anemia in Korea has decreased continuously , but little comprehensive data exists on national trends in the prevalence of associated factors for anemia in the Korean population.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trends in the prevalence of anemia in Korean adults aged>19 yr using data from the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KNHANES) administered between 2005 and 2012.

Methods: This study was based on data from 3 consecutive KNHANES conducted between 2005 and 2012. We analyzed the participants for prevalence of anemia in each subgroup was described as a p for trend .

Results: From 2005 to 2012, a significant decrease in the prevalence of anemia was observed only in women (15 to 11.5%) (p-for trend 0.001). A significant decrease in the prevalence of anemia in men was observed in specific groups, including the highest BMI group (2 to 0.7%) (p for trend 0.022), the highest third quartile income group (2.9 to 1.6%) (p for trend 0.021), and the urban area group (3.2 to 2.1%) (p for trend 0.038).

Conclusion: The prevalence of anemia decreased significantly in some groups but did not decrease in other groups. Although the total prevalence of anemia decreased significantly, the prevalence of anemia in specific groups such as the old age group (age>65), the lowest body mass index group (BMI<18.5), the lowest income quartile group, and the rural area group did not decrease. Further population-based surveillance of anemia should be performed, and national strategies for improvement of fragile groups should be established in Korea.

Keywords: Anemia, BMI,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conducted survey

Received February 28, 2015 Revised July 24, 2015? Accepted September 17, 2015 Corresponding Author Yang-Hyun Kim

Tel: +82-2-920-6928, Fax: +82-2-928-8083 E-mail: [email protected]

Copyright © 2015 The Korean Academy of Family Medicine

This is an open-access article distributed under the terms of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Non-Commercial License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3.0) which permits unrestricted noncommercial use, distribution, and reproduction in any medium, provided the original work is properly cited.

(2)

Ji-Hyun Kim, et al. The prevalence of Anemia and its trend: KNHANES 2005~2012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KJFP

방 법

1. 연구 대상

국민건강영양조사는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가 주관하는 국 가기간통계로 보건 정책 수립 및 사업평가의 지표로 활용되며, 세 계보건기구(

World Health Organization

)와 경제협력개발기구 (

Organization for Economic Co

-

operation and Development

)에 제공되는 자료로서,

1998

년 이후 매년 국민의 건강과 영양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매년 독립적으로 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본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제

3

기-제

5

기(

2005

~

2012

년)자료를 이용한 유병 율에 대한 추이 분석 연구이다. 조사대상은 만

19

세 이상 표본집단 을 대상으로 빈혈이 있는 모든 성인을 대상으로 분석 하였다.

2. 연구방법

1) 빈혈의 정의

빈혈은

WHO

정의에 따라

15

세 이상 남성에서

Hemoglobin

(

Hb

)

<

13

.

0g

/

dL

,

15

세 이상의 비임산부 여성에서

Hb

<

12

.

0 g

/

dL

,

15

이상 임산부에서

Hb

<

11

.

0 g

/

dL

로 정의하였으며, 이는 국민건강영 양조사를 이용한 본 연구의 대상인 만

19

세 이상에서의 대상과 일 치하였다.

2) 신체계측 및 채혈

키와 몸무게는 신발을 신지 않고 가벼운 복장으로 신장계측기 와 체중계를 이용하여 측정하였고, 체질량지수(

Body mass index

) 는 몸무게(

kg

)/신장2(

m

2) 공식을 이용하여 구하였다. 허리둘레(

waist circumference

,

WC

)는 호기 말에 최하 늑골의 하극과 장골(

ilium

) 의 상극 사이에서 가장 좁은 부위를 측정하였다. 남자는 허리둘레

90cm

이상을 복부비만이 있음으로, 여자는 허리둘레

85cm

이상을 복부비만으로 정하였다.5) 혈액검사는 전날 최소한

8

시간 이상 금식 후 공복상태에서 이루어졌고, 혈청 헤모글로빈 수치를 측정하였다.

3) 항목과 변수

나이, 체질량지수, 소득, 성별에 따라 항목을 구성하였다. 연령에 따라

40

세,

60

세를 기점으로 세 그룹으로 나누었다.

19

세 이상 성인 에서 체질량지수(

BMI

)≥

25kg

/

m

2는 과체중으로, <

18

.

5kg

/

m

2 저체중으로 분류하였다.5) 소득수준은 월가구균등화소득(월가구소 득/ )을 성별·연령별(

5

세 단위) 사분위로 분류하였다.

4) 통계방법

통계프로그램으로

SAS

(

version 9

.

3

,

SAS Institute Inc

.,

Cary

,

NC

,

USA

)를 사용하였으며,

2005

년부터

2011

년까지 연령표준화

를 이용하여 유병율을 제시하고, 일반화 선형모형을 이용하여

p for trend

를 제시하였다. 통계학적 유의 수준은

P for trend

<

0

.

05

하였다.

연구 결과

1. 연구 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 (Table 1)

연구자료의 기본적 특성은

Table 1

에 나타내었다. 연구 대상 은

2005

5483

명,

2008

6572

명,

2010

5906

명,

2012

5570

명 이었다. 연구 대상자의 연령 비율은

2005

39

세 이하

46

%,

40

~

64

42

.

2

%,

65

세 이상

11

.

8

%에서

2011

년 각각

39

.

3

%,

47

.

1

%,

13

.

6

%로

39

세 이하가 차지하는 인구 비율이 감소하였으며 (

P

-

value

=

0

.

001

), 이는 남자와 여자 각각에 대한 인구 비율에서도 마찬가지로

39

세 이하가 차지하는 인구 비율이 감소하는 특징을 보 였다(

P

-

value

=

0

.

013

,

0

.

015

). 연구 대상자의 남자 비율은

2005

49

.

5

%,

2008

50

.

1

%,

2010

49

.

9

%,

2012

50

.

3

% 이었다. 연도 별 평균 헤모글로빈 수치는

14

.

03

+

0

.

03

(

2005

년)에서

14

.

24

+

0

.

03

로 증가하였다(

p

-

value

<

0

.

001

).

2. 빈혈 유병율 추이 (Table 2)

전체 인구 대상에서

2005

(

9

.

2

%),

2008

(

8

.

2

%),

2010

(

8

.

0

%),

2012

(

7

.

1

%)로 빈혈 유병율은 감소하였다(

p

-

value

=

0

.

008

,

p for trend

<

0

.

001

). 남자에서 연도별 빈혈 유병율의 차이는 없었으나 (

P

-

value

=

0

.

522

), 여자에서 연도별 빈혈 유병율은

15

%(

2005

년)에

11

.

5

%(

2012

년)으로 감소하였다(

P

-

value

=

0

.

005

,

p for trend

=

0

.

001

).

1) 연령(만 나이)과 빈혈 유병율

39

세 이하인 전체 대상자들의 빈혈 유병율이

2005

8

%에

2011

5

.

4

%로 감소하였으나(

p for trend

=

0

.

006

), 남자 에서는

2005

0

.

7

%에서

2011

0

.

3

%로 변화 없었으며(

p for trend

=

0

.

69

), 여자에서

15

.

8

%에서

10

.

8

%로 감소하였다(

p for trend

=

0

.

009

). 남녀 모두에서

40

~

64

세 연령군 및

65

세 이상 연령 군에서 모두 유의한 추이 변화 값이 관찰되지 않았다.

2) 체질량지수(BMI)와 빈혈 유병율

전체적으로 볼 때

BMI 18

.

5

~

23

인 그룹에서

11

.

2

%(

2005

년)에서

9

.

2

%(

2012

년)으로 감소하였으며(

p for trend

=

0

.

017

),

BMI 23

~

25

인 그룹에서

8

.

6

%(

2005

년)에서

4

.

4

%(

2012

년)으로 감소하였다(

p for

trend

<

0

.

001

). 그러나 저체중군이나

BMI 25

이상의 과체중군에서 는 의미 있지 않았다. 남자에서는

2005

BMI 18

.

5

이하의 그룹에 서의 빈혈 유병율은

11

.

8

%,

BMI 25

이상인 그룹에서 빈혈 유병율

(3)

김지현 외. 2005년부터 2011년까지 대한민국 빈혈 유병율 트렌드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KJFP

Table 1. General characteristics of subjects among 2005~2012  Total Men Women  2005200820102012P-value2005200820102012P-value2005200820102012P-value n5483657259065570 5483657259065570 5483657259065570  Age (yrs) ~39 40~64 65~

46(1.2) 42.2(1.1) 11.8(0.5) 43(1.2) 44.1(1) 12.9(0.6) 41.5(1.3) 46(1.1) 12.5(0.7) 39.3(1.1) 47.1(0.9) 13.6(0.7) 0.001 47.7(1.5) 42.5(1.4) 9.8(0.6) 44.8(1.5) 44.5(1.3) 10.7(0.7) 42.8(1.7) 46.8(1.4) 10.5(0.8) 40.6(1.5) 47.8(1.4) 11.6(0.7) 0.013 44.3(1.3) 42(1.2) 13.7(0.7) 41.3(1.3) 43.6(1.1) 15.1(0.8) 40.3(1.3) 45.3(1.2) 14.5(0.8) 38(1.3) 46.3(1.1) 15.7(0.8)

0.015 Men (%)49.5(0.7)50.1(0.6)49.9(0.7)50.3(0.7)0.852 49.5(0.7)50.1(0.6)49.9(0.7)50.3(0.7)0.852 49.5(0.7)50.1(0.6)49.9(0.7)50.3(0.7)0.852 Hb (g/dL)14.03±0.0314.11±0.0314.12±0.0314.24±0.03<0.00115.24±0.0315.23±0.0315.29±0.0315.39±0.040.007 12.84±0.0312.98±0.0312.96±0.0313.07±0.03<0.001 BMI (kg/m2) ~18.5 18.5~23 23~25 25~

4.5(0.3) 39.4(0.8) 24.7(0.6) 31.4(0.8) 5(0.3) 40.1(0.7) 23.8(0.6) 31.1(0.8) 4.5(0.3) 41(0.8) 22.9(0.7) 31.5(0.7) 4.7(0.4) 40.1(0.9) 22.4(0.7) 32.8(0.9) 0.448 3.3(0.4) 34.2(1.2) 27.6(1.1) 34.9(1.2) 3.6(0.5) 34.5(1) 26.3(1) 35.6(1.1) 2.4(0.3) 35.7(1.1) 25(1) 37(1.2) 2.6(0.4) 36.1(1.3) 25.1(1) 36.2(1.2) 0.237 5.7(0.6) 44.5(1.1) 21.9(0.9) 28(1.1) 6.3(0.5) 45.7(1) 21.3(0.7) 26.7(1) 6.7(0.6) 46.4(1.1) 20.9(0.8) 26.1(0.9) 6.8(0.6) 44.1(1.3) 19.7(0.9) 29.3(1.2)

0.301 Abdominal obesi ty (%)31.6(0.8)33.3(0.9)31.4(0.9)31.5(1)0.419 24.5(1)25.6(1)24.5(1.2)23.3(1.2)0.527 38.5(1.2)41(1.3)38.3(1.2)39.8(1.3)0.404 Urban (%)18.0(1.1)17.9(2.4)21.1(3.1)19.1(2.8)0.785 17.9(1.2)17.8(2.5)21.1(3.2)19.6(3)0.767 18.2(1.1)18(2.4)21.1(3.2)18.6(2.8)0.799 Education level <6 6~9 9~12 13~

19.2(0.8) 10.2(0.6) 41(1) 29.7(1.2) 19.9(0.8) 10.6(0.5) 40(1) 29.5(1.2) 18.4(1) 10(0.5) 38.3(1) 33.3(1.2) 17.3(0.8) 9.7(0.6) 41.1(1.1) 32(1.2) 0.084 12(0.8) 9.6(0.7) 43.7(1.4) 34.7(1.4) 12.9(0.8) 11.1(0.7) 42(1.2) 34(1.4) 11.7(1) 10.2(0.8) 41(1.3) 37.2(1.5) 11.6(0.9) 9.4(0.8) 43.6(1.4) 35.5(1.5) 0.555 26.2(1.1) 10.7(0.7) 38.4(1.2) 24.8(1.3) 26.9(1.1) 10(0.6) 38(1) 25.1(1.2) 25.1(1.3) 9.8(0.7) 35.6(1.3) 29.5(1.2) 23(1.1) 10(0.7) 38.6(1.3) 28.4(1.3)

0.036 Income Q1 Q2 Q3 Q4

18.4(1) 26.4(1.1) 27.9(1) 27.4(1.3) 15.4(0.9) 26.6(1.1) 28.2(1) 29.8(1.6) 16.7(1) 26.9(1.2) 29.1(1.1) 27.4(1.2) 14.5(0.9) 26.8(1.3) 29(1) 29.8(1.4) 0.263 16.9(1.1) 26.3(1.2) 27.6(1.2) 29.3(1.5) 14(1) 25(1.2) 29.2(1.1) 31.8(1.7) 14.8(1.1) 26.8(1.3) 30.8(1.3) 27.6(1.5) 12.7(1) 25.5(1.5) 30.6(1.3) 31.2(1.7) 0.131 19.9(1.1) 26.5(1.2) 28.2(1.2) 25.5(1.5) 16.7(1) 28.3(1.3) 27.1(1.1) 27.8(1.7) 18.6(1.1) 27(1.3) 27.3(1.1) 27.1(1.3) 16.2(1.1) 28(1.3) 27.4(1.1) 28.4(1.4) 0.428 Anemia prevalence9.2(0.5)8.2(0.4)8(0.4)7.1(0.4)0.008 3.3(0.5)2.4(0.3)2.6(0.4)2.7(0.4)0.522 15(0.8)14.1(0.7)13.4(0.7)11.5(0.7)0.005 Values are presented as percentage (standard deviation)

(4)

Ji-Hyun Kim, et al. The prevalence of Anemia and its trend: KNHANES 2005~2012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KJFP

Table 2. Prevalence of anemia according to the variables     Totalp for trend Menp for trend

Womenp for trend200520082010201220052008201020122005200820102012 Total prevalence (%)9.2(0.5)8.2(0.4)8.0(0.4)7.1(0.4)<0.0013.3(0.5)2.4(0.3)2.6(0.4)2.7(0.4)0.124 15(0.8)14.1(0.7)13.4(0.7)11.5(0.7)0.001 Age (yrs) -39 40-64 65-

8(0.6) 8.6(0.6) 15.9(1.8) 6.7(0.6) 8.2(0.6) 13.6(1.1) 7.2(0.7) 7.2(0.5) 13.6(1.2) 5.4(0.6) 6.6(0.6) 13.5(1.2)

0.006 0.054 0.080

0.7(0.3) 3.5(0.8) 14.9(3) 0.7(0.3) 2.1(0.5) 10.6(1.6) 1(0.7) 2.6(0.6) 9.5(1.6) 0.3(0.2) 2.7(0.6) 10.9(1.7)

0.659 0.357 0.098

15.8(1.3) 13.7(1) 16.5(2) 13.2(1.1) 14.4(1) 15.8(1.5) 13.8(1.2) 11.9(1) 16.6(1.8) 10.8(1.2) 10.7(1) 15.4(1.6)

0.009 0.101 0.323 BMI (kg/m2) -18.5 18.5-23 23-25 25-

15.6(2.9) 11.2(0.8) 8.6(1) 6.2(0.6) 14.2(2.2) 10(0.7) 6.8(0.7) 6.2(0.6) 16(2.8) 10.2(0.7) 6.6(0.8) 5.1(0.6) 11.6(2.7) 9.2(0.7) 4.4(0.6) 5.6(0.6)

0.593 0.017 <0.001 0.239

11.8(3.6) 4.4(1) 2.3(0.9) 2(0.5) 11.1(3.4) 3(0.5) 2.1(0.5) 1(0.3) 11.6(4.5) 3.7(0.8) 2.3(0.7) 1.3(0.4) 13.1(5.1) 4.9(0.9) 1.2(0.4) 0.7(0.3)

0.557 0.733 0.129 0.022

17.7(4.1) 16.3(1.2) 16.5(1.7) 11.3(1.2) 16(2.9) 15.3(1) 12.6(1.4) 13(1.3) 17.5(3.3) 15.2(1) 11.7(1.7) 10.5(1.4) 11(3.1) 12.8(1) 8.5(1.3) 11.6(1.3)

0.269 0.015 0.001 0.838 Abdominal obesity (yes)8.4(0.8)8.4(0.6)7(0.7)6.8(0.8)0.094 2.6(0.6)1.7(0.5)1.8(0.5)0.6(0.2)0.008 12.1(1.1)12.6(0.9)10.3(1)10.5(1.1)0.272 Education level <6 6~9 9~12 13~

14.4(1.4) 9.7(1.4) 8.1(0.7) 7.1(0.7) 11.2(0.9) 8.4(1.2) 7.6(0.7) 7(0.7)

11(0.9) 6.4(1) 7.7(0.7) 7(0.6)

9.8(1.2) 4.9(1) 6.3(0.7) 6.5(0.6)

0.005 0.001 0.057 0.634

11.1(2.7) 5.4(1.5) 2.5(0.7) 0.8(0.3) 5.8(1.1) 4.7(1.3) 1.4(0.4) 1.5(0.4) 8.9(1.7) 1.9(0.6) 2.8(0.8) 0.7(0.2) 7.3(1.7) 4.4(1.4) 2.1(0.6) 0.9(0.4)

0.338 0.167 0.682 0.386

15.8(1.5) 13.5(2.3) 14.4(1.2) 15.6(1.5) 13.8(1.2) 12.5(1.9) 14.5(1.2) 14.4(1.4) 12(1.3) 11.1(1.7) 13.4(1.1) 14.9(1.3) 11.1(1.3) 5.4(1.3) 11.1(1.2) 13.5(1.4)

0.003 0.004 0.064 0.275 Income Q1 Q2 Q3 Q4

11.3(1.3) 9.7(1) 8.7(0.8) 7.9(0.7) 10.4(1) 9.3(0.9) 7.1(0.6) 6.9(0.7) 12.5(1.2) 7.6(0.7) 7.4(0.8) 6.4(0.7) 10.8(1.2) 6.9(0.8) 6.3(0.8) 6.1(0.6)

0.611 0.006 0.029 0.025

8(1.9) 2.9(1) 2.9(0.7) 1.3(0.4) 5.3(1) 2.9(0.6) 1.2(0.4) 1.5(0.5) 9(1.9) 2.3(0.6) 1.2(0.4) 1.3(0.4) 6.8(1.6) 3(0.7) 1.6(0.5) 1.4(0.6)

0.705 0.613 0.021 0.842

14.1(1.6) 16.2(1.6) 14.3(1.4) 15.4(1.5) 14.7(1.4) 15.1(1.5) 13.4(1.2) 13.2(1.4) 15.3(1.7) 12.9(1.3) 14.4(1.6) 11.7(1.2) 14(1.7) 10.5(1.2) 11.6(1.5) 11.4(1.2)

0.800 0.002 0.298 0.015 place111(1)9.6(1.3)8.1(0.8)10(1.3)0.300 3.5(0.7)3.7(0.9)4.1(0.9)4.9(1.2)0.283 18.1(1.5)15.6(2.1)12.2(1.2)15.5(1.9)0.103 place28.8(0.6)7.9(0.4)8(0.5)6.4(0.4)0.001 3.2(0.6)2.1(0.3)2.3(0.5)2.1(0.4)0.038 14.3(0.9)13.8(0.7)13.7(0.8)10.6(0.7)0.003 Values are presented as percentage (standard deviation)

(5)

김지현 외. 2005년부터 2011년까지 대한민국 빈혈 유병율 트렌드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KJFP

2

% 이었으며

BMI

가 높은 군에 속할수록 빈혈 유병율이 낮아지 는 현상은

2011

년 각각

13

.

1

%,

0

.

7

%로 이어졌다. 남자 저체중군에 서

2005

11

.

8

%에서

2011

13

.

1

%로 변화는 유의하지 않았다. 남 자 과체중군에서 빈혈 유병율이

2

%(

2005

년)에서

0

.

7

%(

2012

년)으로 감소 추세를 보였다(

p for trend

=

0

.

022

). 여자에서는 저체중군과 과체중군에서 유의한 변화를 보이지 않았으며,

BMI 18

.

5

~

23

그룹 에서

16

.

3

%(

2005

년)에서

12

.

8

%(

2011

년)으로 감소 추이를 보였으 며(

p for trend

=

0

.

015

),

BMI 23

~

25

그룹에서

16

.

5

%(

2005

년)에서

8

.

5

%(

2011

년)으로 감소 추세를 보였다(

p for trend

=

0

.

001

).

3) 복부비만과 빈혈 유병율

남자에서 복부비만이 있는 군에서 빈혈 유병율이

2

.

6

%(

2005

년)에

0

.

6

%(

2012

년)으로 감소추세를 보였으나(

p for trend

=

0

.

008

), 여 자에서는

12

.

1

%(

2005

년)에서

10

.

5

%(

2011

년)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4) 교육수준과 빈혈 유병율

전체적으로 볼 때 초등학교를 졸업 이하 군(

Education level

<

6

) 에서 빈혈 유병율은

2005

14

.

4

%에서

2011

9

.

8

%로 감소추세 를 보였고(

p for trend

=

0

.

005

), 중학교 졸업 이하 군(

Education level 6

~

9

)에서

2005

9

.

7

%에서

2011

4

.

9

%로 감소하였다 (

p for trend

=

0

.

001

). 그러나 남자에서는 이러한 추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여자에서 초등학교를 졸업 이하 군)에서 빈혈 유병율 은

2005

15

.

8

%에서

2011

11

.

1

%로 감소추세를 보였고(

p for trend

=

0

.

003

), 중학교 졸업 이하 군에서

2005

13

.

5

%에서

2011

5

.

4

%로 감소하였다(

p for trend

=

0

.

004

).

5) 소득사분위수(하(Q1)/중하(Q2)/중상(Q3)/상(Q4))

전체적으로 볼 때 소득사분위수 하(

Q1

)에 속하는 그룹 이외에 모 두

p for trend

는 유의하였다. 전체적으로

2005

Q1

에서

11

.

3

%,

Q4

에서

7

.

9

%으로 소득사분위수가 높을수록 빈혈 유병율이 낮아 지는 경향은

2011

Q1

에서

10

.

8

%,

Q4

에서

6

.

1

%로 유지되었 다. 남자에서는

Q3

그룹에서

2005

2

.

9

%에서

2011

1

.

6

%로 감 소 추이를 보였으며(

p for trend

=

0

.

021

), 여자에서는

Q2

그룹에

2005

16

.

2

%에서

2011

10

.

5

%로 감소 추이를 보였고(

p for trend

=

0

.

006

),

Q4

그룹에서

2005

15

.

4

%에서

2011

11

.

4

%로 감소 추이를 보였다(

p for trend

=

0

.

015

).

6) 주거위치(Rural(place1), Urban(place2))

전체적으로 도시(

place 2

)지역 빈혈 유병율은

8

.

8

%(

2005

년)에

6

.

4

%(

2011

년)로 감소 추세가 뚜렷하였다(

p for trend

=

0

.

001

).

남자에서 역시 도시지역 빈혈 유병율이

2005

3

.

2

%에서

2011

2

.

1

%로 감소하였으며(

p for trend

=

0

.

038

), 여자에서 도시지역 빈

혈 유병율이

2005

14

.

3

%에서

2011

10

.

6

%로 감소하였다(

p for trend

=

0

.

003

).

3. 10세 이상의 빈혈 유병율 추이 및 국민총생산(Gross Domestric Product, GDP), 단백질, 철, 비타민 A, 섭취 미만자 및 식이 보충제 섭취 (Figure 1)

10

세 이상의 빈혈 유병율 추이 및

GDP

, 비타민

A

섭취 미만자, 식이보충제 섭취자 추이를 그래프로 나타내었다.

4. 영양소 섭취량 추이 (Table 3)

총 에너지, 전체 에너지 중 지방이 차지하는 비율, 비타민

C

, 철, 칼륨, 비타민

A

, 나이아신의 영양소 섭취량의 증감 추이는 보이 지 않았으나, 전체 에너지 중 단백질 및 탄수화물이 차지하는 비율 과 칼륨, 인, 나트륨, 레티놀, 티아민, 리보플라빈, 조섬유의 영양소 섭취 증가를 보였다(단백질(%), 칼슘, 인, 나트륨, 레티놀, 조섬유

p

-

for trend

<

0

.

001

).

5. BMI와 Education, Income에 따른 영양소 섭취량 추이 (Figure 2)

체질량지수와 교육 정도, 소득 수준에 따른 영양소 섭취량 추이 를 나타내었다.

BMI

가 가장 낮은 저체중군에서 상대적으로 탄수화 물 섭취 비율이 적고 지방 섭취 비율 많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교육 수준이 가장 낮은 그룹에서는 탄수화물 소비가 많고 지방 섭취 비율 이 낮고, 철과 비타민

C

섭취량이 적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소득 수 준이 가장 낮은 그룹에서 탄수화물 섭취 비율이 높고 지방 섭취 비 율이 적으며 철과 비타민

C

섭취량이 적은 경향을 보였다.

고 찰

이번 연구에서 전체적인 빈혈의 유병률은

2005

9

.

2

%에서

2011

7

.

1

%로 감소하고 있으며(

p for trend

<

0

.

001

), 남자에서는

2005

3

.

3

%에서

2011

2

.

7

%로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으나, 여자 에서는

2005

15

%에서

2011

11

.

5

%로 감소 추세가 두드러졌다(

p for trend

=

0

.

001

). 우리나라에서의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바탕 으로 나이, 성별, 체질량지수, 복부비만, 교육수준, 소득수준, 주거 지역에 따라 빈혈 유병율의 추이변화에는 그룹간 차이가 나타났다.

1. 성별과 빈혈

성호르몬은 빈혈과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혈중 테 스토스테론 농도는 신장에서 에리스로포이에틴(

Erythropoietin

,

EPO

)을 자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혈중 에스트라디올은 골 수의 적혈구 생성을 직접적으로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6) 그 러나 남녀에서 혈중

EPO

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대

(6)

Ji-Hyun Kim, et al. The prevalence of Anemia and its trend: KNHANES 2005~2012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KJFP

부분의 적혈구생성은 골수보다는 신장에서 조절되고, 혈중 에스트 로겐은 신장의

300μm

이하의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중 안드로겐은 신장의 미세혈관을 수축시켜, 세동맥, 모세혈관, 세정맥의 헤마토 크릿 수치를 증가시키거나 감소시켜, 적혈구 용적당 산소 운반률을 변화시켜 적혈구 생성과 관련 없이 적응하는 것으로 보인다.7) 여성 에서 빈혈 유병율이 높은 원인으로 위와 같은 호르몬 원인 외에도 생리나, 임신 등의 요인이 작용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 연령과 빈혈

본 연구에서

39

세 이하의 여성에서 빈혈 유병율은

2005

15

.

8

% 에서

2012

11

.

5

%로 유의미하게 감소하였다. 그러나 여성에서 이 외의 연령층에서의 빈혈 유병율의 유의미한 개선은 보이지 않았으 며, 남성에서는 연령군이 증가할수록 빈혈 유병율이 증가하였고, 역시 각 군에서 빈혈 유병율의 유의미한 개선을 보이지 않았다. 혈 중 안드로겐은 혈구생성을 촉진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남성 Figure 1. Trend in prevalence of anemia and other variables (GDP, nutrition intake, and improper intake rate of Iron, Vitamin A, and protein)

[Na+]/Cr(mmol/mmol): urinary sodium/creatinine ratio; SGU: specific gravity unit,(urine SG-1.0)×100; U[Na+]/SGU: urinary sodium/specific gravity unit ratio.

* Urine Na+ ; P = 0.0292; U[Na+]/SGU: P = 0.0292( P<0.05) P-values were obtained by Chi-square test.

  1998 2001 2005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anemia (%) 10세 이상 8.1 8.2 8.5 9.6 7.5 8.4 7.4 7.5 6.7

1인당 GDP (x103$) 8.1 11.3 20.9 23.1 20.5 18.3 22.1 24.2 24.4

단백질 섭취 미만자 추이 27.7 22.2 10.7 16.5 15.0 15.8 13.0 14.0 14.6

철 섭취 미만자 추이 49.3 47.5 31.4 38.4 34.8 34.3 26.5 26.8 27.5

비타민A 섭취 미만자 추이 55.2 52.1 35.2 43.6 39.8 40.8 38.6 38.6 38.4

식이보충제 섭취 (1세 이상)     25.8 33.3 34.1 33.8 40.0 39.8 43.0

1) 영양섭취기준

- 제1기(1998): 한국인 영양권장량 제6차 개정(한국영양학회, 1995) - 제2기(2001): 한국인 영양권장량 제7차 개정(한국영양학회, 2000) - 제3,4기(2005, 2007~2009): 한국인 영양섭취기준(한국영양학회, 2005) - 제5기(2010):한국인 영양섭취기준(한국영양학회,2010)

- 에너지, 필요추정량(또는 권장량)의 75%; 지방, 지방에너지적정비율의 하한선; 그 외 영양소, 평균필요량(또는 권장량의 75%) 2) ‘-’ : 한국인 영양권장량 제6차 및 제7차 개정에는 지방에 대한 에너지적정비율 기준 미비

(7)

김지현 외. 2005년부터 2011년까지 대한민국 빈혈 유병율 트렌드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KJFP

Figure 2. Nutritional Trend according to the BMI, Education and Income

(a) BMI

(b) Education

(8)

Ji-Hyun Kim, et al. The prevalence of Anemia and its trend: KNHANES 2005~2012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KJFP

에서 나이와 관련된 빈혈 유병율 상승의 원인으로 만성질환 등 동반 되는 질환 수의 증가와 함께 안드로겐과 관련된 적혈구 생성 감소 와 연관이 있을 수 있다.8, 9) 우리나라

65

세 이상 노인 비율은

2012

년 남자

11

.

6

%, 여자

15

.

7

%로 노인 인구는 점차 늘어나는 추세이다 (각

p value

=

0

.

013

,

0

.

015

). 노인에서의 빈혈 유병율은

2012

년 남

10

.

9

%, 여자

15

.

4

%로 개선되지 않고 있다. 노인에서의 빈혈은 다양한 원인이 존재한다. 미국에서

65

세 이상 빈혈유병율은 남자

11

.

0

%, 여자

10

.

2

% 이었다.10) 우리나라는 노인비율이 증가함에 따 라 빈혈 유병율의 변화가 없어 노인에서 빈혈로 인한 총 질병부담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3. BMI와 빈혈

우리나라 저체중군의 비율은

2012

년 남자

2

.

6

%, 여자

6

.

8

%으로 나타났으며, 전체적으로 볼 때, 정상 체중군에서만 빈혈이 감소하 는 것으로 보이나 남자에서 정상 체중군은 빈혈이 유의하게 호전되 지 않고, 비만인 군에서 빈혈이 호전되었으며, 남자, 여자, 전체 모 두에서

BMI

가 높아짐에 따라 빈혈 유병율이 적었다. 특히 남자에 서

BMI 18

.

5

이상인 그룹들간에 차이는 크지 않았으나,

BMI 18

.

5

이하의 저체중 군에서 빈혈 유병율이 큰 폭으로 나타났다. 또한 저

체중군에서 지방/탄수화물 섭취비가 정상체중군과 비교하여 큰 것 으로 보여지며, 철분 및 비타민의 섭취량이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 났다. 본 연구에서는 남성의

2012

BMI 25

이상인 그룹에서 빈혈 유병율이

0

.

7

%로 가장 낮았고, 저체중군의 빈혈 유병율이

13

.

1

%로 가장 높으며, 저체중 군에서 호전추세를 보이지 않는 것을 볼 때, 우리나라 남성에서 빈혈의 부담은 저체중과 관련성이 큰 것으로 보 여진다.

4. 소득과 빈혈

본 연구에서 소득 사분위수가 가장 낮은 그룹의

2005

년 빈혈 유 병율은

11

.

3

%에서

2012

10

.

8

%로 추이 변화가 없었다. 또한 이들 그룹에서 섭취하는 거대영양소 중 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이 가장 낮 고, 철과 비타민

C

섭취량도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적인 빈혈 유병율이 감소하는 흐름을 볼 때, 취약계층의 빈혈개선 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고 있음을 시사한다. 가계소득은 식품과 개 인의 영양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경제적 요인이며, 가계 소 득이 높을수록 영양가 있고 질이 좋은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능력 이 커지고, 이와 같은 식품 소비는 개인의 영양상태와 건강상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다.11)

Figure 2. Nutritional Trend according to the BMI, Education and Income

(c) Income

(9)

김지현 외. 2005년부터 2011년까지 대한민국 빈혈 유병율 트렌드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KJFP

5. 교육과 빈혈

이번 연구에서 남성에서는 교육 수준이 낮을수록 빈혈 유병율이 큰 폭으로 높으며,

6

년 이하 교육군에서

2005

11

.

1

%에서

2012

7

.

3

%로 감소하여 보이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으며,

13

년 이 상 교육군에서

2005

0

.

8

%에서

2012

0

.

9

%로 변화 없었다. 남자 에서는 교육수준과 무관하게 빈혈 유병율의 개선이 효과적으로 이 루어지지 않고 있음을 알 수 있었고, 여성에서는 상대적으로 교육 수준이 높은 그룹에서 빈혈 유병율의 개선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 지 않고 있었다. 교육 수준과 영양섭취와의 관련성은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 연구에서 전체적으로 볼 때 교육수준이 낮을수 록 탄수화물 섭취율이 많고 지방 섭취율이 적으며, 철과 비타민

C

섭취량이 적은 경향을 보였다. 그러나 우리 연구에서 우리나라 여 성의 경우 교육 수준이 높더라 하더라도 빈혈 발병에 영향을 끼치는 요인은 영양섭취 외에도 다이어트 등 다른 변수가 존재할 수 있어 이에 대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6. 영양과 빈혈-미량원소, 비타민, 식이보충제

진료실에서 빈혈의 뚜렷한 원인을 찾지 못하는 경우, 미량원소의 결핍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그 중 비타민

C

인 아스코르빈산은 폴 리페놀로 작용하여 소장에서

3

가철 형태를

2

가철 형태로 전환하는 것을 감소시키며, 폴리페놀철복합체를 형성하여 흡수를 증가시키 는 것으로 생각된다.12) 비타민

C

와 소득수준에 관한 연구에서 소득 이 높을수록

vitamin C

섭취가 늘어났다.13) 우리 연구에서도 교육 정도와 소득수준에 따라 비타민

C

섭취량이 높은 경향을 보이는 것 으로 나타났는데 미량원소의 공급 면에서 이러한 격차가 존재함을 시사한다. 이외에도 우리 연구에 포함되지 않은 영양소이나 비타민

D

와 빈혈에 관한 연구에서

Serum 1

,

25D

가 빈혈과 연관성이 있다 고 밝힌바 있다.14) 빈혈개선에 대한 메커니즘으로는 영양섭취의 개 선은

GDP

증가와 함께 소득이 증대되어 단백질과 철분의 섭취 증 가 혹은 식이보충제의 섭취 증가와 같은 요인이 빈혈을 개선하였 을 것으로 생각되나, 우리나라에서도 비타민

A

와 같은 상대적으로 섭취가 어려운 비타민 등의 섭취 미만자들은

30

~

40

% 정도로 여전 히 높다. 비타민

A

, 리보플라빈, 구리 등 미량원소 및 비타민 결핍 시 골수에 저장된 철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전세계적 으로 빈혈을 영양관련 질환의 하나로 인식하여 많은 빈곤 국가들에 빈혈 개선 사업을 벌이고 있다.15) 현재 우리나라는 보건소에서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가구 규모별 최저생계비의

200

% 미만에 해당하는 만

6

세 미만의 영유아 및 임산부, 출산부, 수유부를 대상으로 영양 플러스 지원사업을

2008

년부터 도입되어

2010

년에는

250

개 보건 소에서 실시되었고, 참여 대상자의 빈혈 유병률 감소와 영양섭취상 태 개선에 대한 효과가 좋은 것으로 보고되었다.16)

7. 이 연구의 장점

이 연구의 장점은 우리나라 전체 성인을 대상으로 연구하였으며, 추이 분석으로는 처음이다.

8. 이 연구의 제한점

이 연구의 제한점으로는 단면연구인 점을 들 수 있다. 또한 빈혈 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성콩팥질환, 염증성 질환, 암, 수술 등 철분 흡수 및 대사이상 여부 및 철분보충제 섭취 여부 등을 포함하지 않았 다. 본 연구는 혈청 페리틴이나 총철결합능 등과 같은 다른 철분영 양에 대한 검사를 포함하고 있지 않으며, 알코올 섭취, 기저질환 등 에 대한 병력조사를 포함한 층화분석이 있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결 론

우리나라에서 빈혈은 유병률이 줄어드는 추세이다. 그러나 소득 하위 그룹, 저체중군 및 노인에서 개선 효과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우리사회에 과잉 영양으로 인한 비만, 심뇌혈관질환, 각종 암과 같 은 질환과 동시에 한편으로는 영양 결핍으로 인한 빈혈과 같은 이중 부담을 않고 있다. 이와 같은 이중 부담은 추후 취약 그룹에 대한 영 양 평가 및 지원으로 빈혈 개선의 전략적 접근을 통해 통합적으로 빈혈의 유병률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요 약

연구배경: 빈혈은 다른 질병들로 인한 사망률을 높인다. 최근 빈혈 유병율의 변화 추이를 조사하여 사회경제적 지표 및 영양과 관련되 어 살펴본다.

방법: 본 단면연구는 제

3

기-

5

기 국민건강영양조사의

2005

~

2012

년 자료를 바탕으로 국민건강영양조사 설문에 응한

19

세 이상의 성 인을 대상으로 하여 빈혈 유병율 및 혈액 검사 결과를 나열하였다.

결과: 빈혈 유병율의 추이는 전반적으로는 줄어드는 추세이나, 각 각의 소그룹을 통해 분석해 보았을 때 저체중 및 소득수준이 낮은 군에서는 빈혈 유병율이 감소추세를 보이지 않았다.

결론: 추후 빈혈 유병율 감소를 위해서는 취약계층의 빈혈 관련 영 양평가 및 상담 등을 통한 세분화된 교육과 관심이 필요하다.

중심단어: 빈혈,

BMI

, 국민건강영양조사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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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KJ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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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

Table 1. General characteristics of subjects among 2005~2012  Total Men Women  2005200820102012P-value2005200820102012P-value2005200820102012P-value n5483657259065570 5483657259065570 5483657259065570  Age (yrs) ~39 40~64 65~
Table 2. Prevalence of anemia according to the variables    Totalp for trendMenp for trend
Figure 2. Nutritional Trend according to the BMI, Education and Income
Figure 2. Nutritional Trend according to the BMI, Education and Income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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