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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년 월 2010 8

교육학석사 역사교육 학위논문 ( )

의 학문과 교육사상 崔漢綺

조선대학교 교육대학원

역사교육전공

조 규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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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월 2010 8

조선대학교 교육대학원

역사교육전공

조 규 백

(4)

의 학문과 교육사상 崔漢綺

지도교수 : 김 경 숙

년 월

2010 4

조선대학교 교육대학원

역사교육전공

조 규 백

(5)

심사위원 조선대학교 교수 이 종 범 인

심사위원 조선대학교 교수 김 경 숙 인

년 월

2010 6

조선대학교 교육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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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基谷雜記」, 권4, 祭文 祭女壻崔迺用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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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朔寧崔氏世譜 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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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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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1) 李相泰,「古山子 金正浩의生涯와身分硏究」 , 國史館論叢 8,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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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현재 전해지고 있는 大東地志 와 地球典要를 비교해 보면 필사자와 편집 체제가 동일한 것 을 한눈에 알 수 있다 이것은 최한기와 김정호가 세계 지리와 국내 지리를 각각 분담하여 작업. 한 것을 의미한다.

13) 五洲衍文長箋散稿,제19 ,집 「經史篇」 4, ‘士小節分編刻本辨證說.’

14) 五洲衍文長箋散稿,제18 ,집 「經史篇」 3, ‘斥邪敎辨證說.’

15) 이우성 편, 明南樓全集 驪江出版社( ,1991), 제 책1 , 「惠岡崔公傳」.

16) 明南樓全集 , 제 책1 , 「惠岡崔公傳」. ‘洋賊之再犯江都也’라고 하였으므로 신미양요를 말하며 강, 화진무사는 강화유수가 당연 겸임하는 직책이었다 정기원의 가계에 대하여는. 萬姓大同譜 上, 및 , ( ,1981)를 참고 신미양요 때의 활동에 대하, 延日鄭氏 迎日鄭氏世譜 迎日鄭氏世譜所 回想社

여는 高宗實錄 8년辛未4월∼6월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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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명남루총서 해제「 」 , 예문동양사상연구원, 2005.

(18)

18) 박성래,「韓國近世의西歐科學 受容」,『東方學志』20, 4장 참조. 19) 박성래,「韓國近世의西歐科學 受容」 , 東方學志 20, 285쪽 참조.

(19)

20) 明南樓全集,제 책1 , 267 ,쪽 運化測驗 ,권1, 「地體輪轉」,“太陽處宇宙之中 全體自轉, .”

21) 明南樓全集, 제 책3 , 226 ,쪽 地球典要 「 」, 序 , “盖天地之道 儘有氣括 豈無脈絡 地球運化, , ? ,

. , , , , ,

有諸曜之照應而成 人生道理 由地球之運化而生讀之者 見氣化而立人道 生人道 則人道定 而可 .”

偏達于球面

22) 明南樓全集 ; 地球典要 , 권1, 「論氣化」, “凡上下四方 聲臭光影 萬端不齊 常有與不常有 皆, , , ,

, . , ,

生於幹旋之氣化體驗地球與七曜之效 專在於見得氣化 若無見得於氣化 道理所究所象 竟何補

?”

(20)

23) 이종범, 사림열전2 , 아침이슬, 2008. 124 .쪽

24) 이종범, 사림열전2 , 아침이슬, 2008. 124쪽; (김시습,「신귀설」 , 매월당집, 재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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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氣測體義, 序, “蓋天地人物之生 皆由氣造化.”

30) 推測錄, 卷2, 一氣異稱, “氣卽一也 指其所而名各殊焉 指其全體謂之天 指其主宰謂之帝 指其流 .”

行謂之道 指其 賦於人物謂之命 指其人物稟受謂之性 指其主於身謂之心 31) 人政, 卷10, 不知運化, “天地生成人物只是氣也.”

32) 神氣通, 卷1, 集大成, “人與物 常不離氣.”

33) 琴章泰,「惠岡 崔漢綺의 實學思想」 , 韓國實學思想硏究 集文堂( ,1987), p248참조. 34) 神氣通 卷1, 天人之氣, “充塞天地 漬洽物體 而聚而散者 不聚不散者 莫非氣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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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明南樓隨錄, “不識活動運化之爲神 而 天地有至神之造化 是氣之先有 神也 非被氣之功德而稱월 .”

厥 神則其實氣 與神不相離而常隨行

40) 神氣通, 卷1, 通有得失, “大器所涵 謂之天地之神氣 人身所貯 謂之形體之神氣.”

41) 上同 氣質各異, , “天下萬殊 在氣與質相合.”

42) 上同, “氣是一也 而賦於人則自然爲人之神氣 賦於物則自然爲物之神氣 人物之神氣不同 在質而不 .”

在氣

43) 推測錄, 卷2, 氣有凝解, “氣之堅凝爲質 質之解泐還爲氣.”

, , “ .”

上同 積漸生力 天下無無氣之空隙 器質無非氣之凝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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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氣學, 卷1, “氣之條理爲理 條理卽氣也.”

52) 氣學, 卷2, “蓋古之倫說 理爲主而氣爲用 氣學倫說 氣爲體而理爲用.”

53) 崔漢綺는推測의 개념을 정의하여 말하기를,“하늘을 이어받아 이루어진 것이 인간의 본성( )性 이고 이 본성을 따라 익히는 것이 미룸, ( )推이며 미룬 것으로 바르게 재는 것이 헤아림, ( )測이 다.”( 推測錄, 序 繼天而成之爲性 率性而習之推 因推而量度爲測, )라고 하였다 혜강에게 있. 어서 추측은 단일개념이 아닌 推와測으로 이루어진 복합개념으로 오늘날의 추측개념과는 다르 다 즉 오늘날의 추측개념이 어떤 사실이나 대상에 대한 막연한 가정의 뜻을 나타내는 것이라. 면 혜강이 사용한 추측은 사실과 대상에 대한 추리를 통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여 판단을 내리, 는 구체적이고도 실천적인 뜻을 담고 있는 것이다 즉 추측은 인간이 감각기관을 통해 얻어 들. 인 구체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하여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 사유하는 단계를 의미하는 것이라 하겠다.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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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人政, 卷10, 「神氣學運化」.

(29)

59) 氣學, 卷1, 14 .쪽 60) 人政, 卷10, 「只知身心」. 61) 氣學, 卷2, 19 .쪽

(30)

62) 氣學, 卷2, 125 .쪽 63) 人政, 卷13, 「無奪於名象」.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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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人政. 卷9, 「學問條目」. 68) 人政, 卷10, 「主運化」.

69) 推測錄, 卷5, 名實取捨, “名生於實 有其實則有其名 無其實則無其名.”

70) 神氣通, 卷1, 通有始中終, “以參證無違爲實.”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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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人政, 序, “人無生而知者 又於天下萬事或已學或未學而皆有淺深生熱 人固不可無敎也.”

72) 人政 , 卷13, 敎而成實, “人皆運化稟質運化行事 則可因其稟質行事 道達運化之敎 無不可敎之人 .”

無不可敎之事 惟患敎之不能盡其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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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人政 , 卷8, 人道大體 在於敷行五倫 修明政敎. “行之於身訂之於人 見得人民大道 不可無五倫政 .”

敎 而稽古之聖賢 經傳歷代典章 又參以異同沿革 取捨折衷

77) 人政, 卷6, 人道家産成敗, “人道者 奉遵天人運化之氣 修行五倫經常之事也.”

78) 上同 印度得失, , “夫人道者 以仁義 和協人衆 共濟生道也.”

79) 上同, “人之思慮周遍 見得人道大體 雖古之人所夫有 可以義起 況古之人已有成憲 豈無變通須用.”

80) 宋準湜, 「惠岡 崔漢綺의 敎育思想硏究」 (韓國精神文化硏究院 附屬大學院 碩士學位論文,1984), 참조

pp.58~59 .

81) 人政, 卷11, 錯認之理, “可皆換者在我 而不在人物.”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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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人政, 卷11, 敎人門4, 敎歸一統. 87) 人政, 卷8, 敎人門1, 氣化人道敎. 88) 人政, 卷12, 敎人門 敎成, . 89) 人政, 卷13, 敎人門6, 名在於敎.

(39)
(40)

94) 神氣通, 卷1, 體通 通敎, .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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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通與不通 豈可自斷自足 必須驗之於人 以通其所不通 猶未釋然 又須驗之於物 要無違於天人之神氣

. , , .

相通也 氣測體義 神氣通 卷一 物我證驗 98) 神氣通 「 」, 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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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人政 ,卷13, 不測之後敎, “平測人而施敎 敎不可行 敎天下則測天下人之風氣.”

103) 推測錄, 卷1, “人生之初 惟有靈明之心而 能見聞事物 見聞積漸而推測生焉 推測生而能知覺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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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推測錄 ,卷1, 推如器測如用, “推是已驗之測也 測是推之變通也.”

109) 神氣通 , 卷1, 數學生於氣, “氣必有理 理必有象 象必有數 從數而通象 從象而通理 從理而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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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人政 ,卷8, 敎人門1, 以書測古今人. 116)『推測錄 卷』 5, 推師道測君道 117)『人政 卷』 12, 敎人門5, 皆能敎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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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人政 ,測人門6, 印度培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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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 이용 허락서

학 과 역사교육 학 번 20078203 과 정 석사, 박사 성 명 한글: 조규백 한문 : 曺圭百 영문 : Gyu-baek Cho 주 소 전남 곡성군 석곡면 석곡리 석곡하이츠 B-303

연락처 E-MAIL : towerdong @ hanmail.net

논문제목

한글 : 최한기의 학문과 교육사상

영어 : A Study on Choe Han-Gi's Learning and Thougt on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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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월 일

2010 8

저작자 : 조 규 백 ( 서명 또는 인 )

조선대학교 총장 귀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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