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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제 - 이드 알아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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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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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생제 - 이드 알아드하

 금식 종료절 - 이드 알피뜨르

 예언자 무함마드 생일 - 이드 알마울레드 안나바위

 이슬람 신년 기념일 - 이드 라스사나 알히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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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력 12월(쭐힛저) 10일에 열리는 제물을 바치는 축제로 '희생제'라고도 한다.

희생제는 큰 명절(Al-Eid Al-Kabir)이라고도 불리는데, 터키에서는 쿠르반 바이람 (kurban bayram)이라 하고, 이것은 이슬람력에서 가장 중요한 축일이다(2).

이슬람력의 12월인 쭐힛저 달에 이슬람교도들은 약 7일 동안 계속되는 성지 순례

의식(하지)을 갖는다. 모든 무슬림들은 재력이 있고 건강이 허락하는 한 평생 동안 한 차례 메카를 순례해야 할 의무를 갖고 있다. 이 성지 순례에서 제일 중요한 단계를 마치는 날은 12월9일인데, 그날은 “아라파의 날”이라고 한다. 그날에는 메카의 아라파 산에서 순례의 마지막 단계를 마치게 되고, 그 다음 날이 바로 이슬람 최대의 명절인 “희생제”의

날이다. 보통 아라파의 날에 순례를 참석하지 않은 무슬림들은 금식을 하고 하나님께도 많은 기도를 한다.

“희생제”인 “이드 알 아드하”는4~5일간 계속된다. 무슬림들은 단식 종료절인 “이드 알피뜨르”를 작은 명절이라고 하고 희생제을 큰 명절이라고 부르며 이슬람력에서 가장 중요한 축제일로 간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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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를 하지 않은 사람들도 이날은 동물을 희생제물로 바치게 되는 날이며, 뒤이어 오는 단체 집단 기도로 모두가 하나가 된다. 이 축일은 아브라함이 신의 뜻에 따라 그의

아들을 희생제물로 바치지 않고 양을 바친 것을 기념하기 위한 날이다. 이슬람에서는 아브라함이 희생제물로 바치려던 아들은 이스마엘이라고 믿는데, 기독교에서는 그 아들은 이삭이라고 믿는다.

이드 알 아드하는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뜻에 따라 아들을 제물로 바치기 위해 목을 베려는 순간, 그 믿음을 보고 만족해 한 하나님이 아들 대신 양을 제물로 바치라고 한 내용에서 유래된 것이다.

이 명절의 첫날이 되면 제일 처음으로 시작하는 명절 행사가 예배이다. 이슬람 사원이나 넓은 광장으로 가서 집단으로 축제 예배를 드리는 것이다. 이 축제 기간에 치루어지는 각종 행사나 즐거워하는 모습들은 대체로 이드 알피트르 때와 비슷하나 가장 큰 차이는, 이드 알 아드하 (희생제) 축제 기간 동안은 사람들이 희생 제물을 잡는다는 것이다.

무슬림들은 희생제 예배가 끝난 후에 집으로 돌아가서 낙타, 소, 물소, 양 등과 같은 짐승을 제물로 잡는데, 이것은 아브라함이 아들인 이스마일을 희생 제물로 알라께 바치려고 한 것을 기리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잡힌 희생물의 1/3은 가난한 자에게 나누어 주고 다른 1/3은 이웃이나 친지들에게 배분되며 마지막 1/3은 희생물을 잡은 가족의 몫으로 한다. 주로 가난한 사람에게 주는 몫을 더 많이 주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는 하나님께서 더 만족하기를 바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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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 물소

염소

낙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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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 제물을 잡는 일을 두고 동물을 보호하는 단체들이 불평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바꿔 생각해 보면, 서구에서도 추수감사절인 “Thank giving day”때 칠면조도 많이 잡아서 먹는것과 다를 바 없다. 이슬람에서는

희생물을 도축할 때, 동물의 고통을 줄여주기 위해 여러 가지 조건을 두고 있다. 예를 들면 날카로운 칼을 쓰는 것과 그 희생물은 잡을 때 다른 희생물 앞에서 도살하지 않는 것이다. 또한 이슬람 이전에도 하나님의 뜻에 따라 지내는 제사와 같은 희생제는 계속 있어 왔다. 그런 내용이 구약에도

나온다(3).

무슬림들은 서로서로가 축하하고, 방문하여 안부를 묻는다. 성지 순례를 마치고 메카에서 자기의 나라로 돌아온 무슬림들을 그의 가족과 친지, 친척들이 경하해 맞아들인다. 그들은 큰 파티와 성찬을 준비하여 무사히 순례 의식을 마친 순례자를 축하하며 서로 행복해 진다.

https://www.youtube.com/watch?v=cyCBZ_NFVNo

ملاعلاو رصم نم تاريبكتلاو ديعلا ةلاص رهاظم Eid pray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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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했듯이, “이드”는 아랍어로 '축제'를 의미하며, “피트르”는 금식 후에 식사한다는 의미다. 이 명절은 무슬림들이 금식하는 달인 라마단이 끝나고 있는 명절이기 때문이다. 샤왈 (이슬람력 10월) 첫째 날에는 라마다 금식기간의 종료를 축하하는 이드 알 피트르가 개최된다. 이슬람력에서 희생제 다음으로 두 번째 가장 중요한 명절이 바로 이 금식 종료절 이다.

이 명절은 라마단이 끝나고, 10번째 새로운 달의 시작을 의미하는 초승달이 제대로 떴는지 판별하는 것으로 시작 되는데, 이전엔 이 모든 일이 육안으로

이뤄졌지만 현재는 발달된 과학 기술 덕분에 풍속도도 달라졌다. 이 명절의 첫 날에 무슬림들은 각 지역에 특별히 마련된 넓은 예배장소나 큰 사원에 모여서 이드

알아드하 때와 같은 방식으로 예배를 올린다. 3일 동안 이어지는 축제의 첫날에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돈을 나누는 것이 일반적인 풍속이다

이때 이슬람국가들은 거리에 골목마다 색깔 종이나 깃발, 혹은 사원 모양의 조형을 내건다. 무슬림들은 저녁시간이 되면 밤마다 친척과 친구들을 방문하고

음식을 나누며 선물을 주고 받는다. 이 기간은 이슬람세계에서 가장 큰 소비시장을 형성하게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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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 알피뜨르의 명절의 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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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축제가 시작되는 첫 날 새벽에 무슬림들은 모든 남녀노소가 새로 산 옷이나 깨끗한 옷을 입고 이슬람 사원이나 넓은 광장으로 가서 집단으로 축제 예배를 드리 며 명절을 축하한다. 예배가 끝나면 많은 사람들이 자기 조상이나 돌아가신 가족의 명복을 빌기 위해 무덤으로 가서 코란 구절을 암송한다. 옛날부터 내려온 관습이지 만, 종교적 강제성이 있는 것은 아니어서 요즘은 이런 관습을 지키지 않은 사람들이 많다. 보통 명절의 예배가 끝나면 집으로 돌아와 아침 식사를 한다. 거리는 가족 간 의 상호 방문으로 매우 붐비며, 각 가정은 친지와 친족 혹은 낯선 사람들에게 먹고 마실 음식과 선물을 주기 위하여 집을 개방한다. 명절을 기다리고 가장 즐거워하는 것은 아이들이다. 명절 동안 아이들은 아름다운 새 옷을 입고, 달고 맛있는 과자를 마음껏 먹을 수 있으며, 어른들로부터 용돈을 받아 원하는 것을 살 수 있다. 이 용돈 은 아랍어로 '이디야 (명절에 주는 돈)'라고 한다. 이드 알 아드하의 명절때도 이런 관습이 있다. 어른들은 축제 기간 동안 상호 방문하면서 명절을 축하하고 선물을 교 환하며 가난한 자에게 돈을 나누어 주고 병원의 환자를 방문하여 위로한다(4).

명절 동안 많은 아랍인들이 약혼식이나 결혼식을 치른다. 이로 인해 명절의

기쁨은 더욱 커진다. 많은 사람들이 공원, 해변, 강변 등에 나가서 명절을 즐기는데, 코란 독경 대회, 시 낭송 대회, 음악회 등 각종 축제 행사가 열리고 악단이 여러 가지 흥겨운 곡을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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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예언자 무함마드 탄신일 ( 이드 알마울레드 안나바위 )

위의 두 축제 이외에도 아랍 무슬림들은 여러 가지 다른 축제를 치른다.

그 중에 가장 먼저 예언자 무함마드 탄신일을 들 수 있다. 이 날은

이슬람력 3월 12일이며, 아랍 무슬림들은 이 축제에 참여하여 종교적 찬송가를 부르고, 코란을 낭송하며 모두가 즐거워한다. 가난한 사람을 위한 자선이 행하여지고, 축제를 위해 달콤한 과자가 만들어진다. 또 아이들, 이웃들, 친구들을 위해 많은 선물이 준비된다.

예언자의 생일 행사는 12 세기에 바니 파티마 (파티마 왕조-시아파)에 의해 명절행사로 시작됐다. 그래서 어떤 이슬람학자들은 이 행사는

종교적인 이슬람의 명절이 아닌걸 로 생각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대부분의 아랍국가에서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 날이 되면 뜻깊은 날로 여기고 기념 행사를 가지며, 상점에서는 특별한 과자들도 많이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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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날의 중국산 플라스틱 인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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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이슬람 신년 기념일 (이드 라스사나 알히즈리아)

이슬람 신년 기념일은 이슬람력 1월 1일로서 예언자 무함마드가 메카 주민들의 박해를 견디지 못해 그의 추종자들과 함께 메디나로 이주한 날을 기념하는 것이다. 한국의 설날에 해당되는데, 설날과 같은 의미의 민속적 축제일은 아니다. 휴일로 하루를 쉬는데 특별한 행사는 없다.

새해 복 많이 받으라 는 뜻으로 된 축하하는 말만 나눈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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