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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 회 대주학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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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 News, Volume 11, No. 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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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 회 대주학술상 수상

수상자: 박 수 진 교수 (인하대학교)

지난 5월 8∼10일 한양대학교 안산캠퍼스에서 개최된 본 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본 학 회가 수여하는 제 5회 대주학술상을 수여하게 되었음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다시 한 번 학회장 및 학회관계자 모든분께 심심한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사실 본인은 2004년도 에 본 학회로부터 국문지를 대상으로 한 6회 논문상을 수상하였는바, 이번에 다시 대주학 술상을 수상하게 되어서 학회에 큰 빚을 지고 있음을 진심으로 전합니다. 본 대주학술상은 본 학회에서 출간되는 SCIE급 영문지인 Journal of Industry Engineering and Chemistry (이하 JIEC)의 발전과 국제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2004년도에 본 학회장을 역임하신 대주전자 재료(주)의 임무현 회장님께서 본 학회에 기부하신 일부의 기금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그동안 JIEC 투고에 대한 편수와 JIEC에 게재된 본인 논문이 SCI급 학회지에 인용된(Cited) 횟수 그리고 수상후보자가 JIEC 게재논문에 대하여 타 SCI급 학회지에 인용한(Citing) 횟수를 계량화하여 우수자 30여 명의 순위를 정하고, 본 학회 학술 위원회의 심의와 최종적인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결정되는 상입니다.

본인은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지난 3년간 본 학회에서 연세대 김중현 교수님, 서울대 장정식 교수님, 그 리고 수원대 민병훈 교수님을 각각 전무님으로 모시고 학술이사로서 전국 각지에서 춘⋅추계 학술대회를 치루었 으며, 특히 2005년도엔 임선기 회장님 재직시 학술대회 논문편수가 처음으로 600편이 넘어 기분이 너무 좋았 던 기억이 아직도 뚜렷합니다. 그리고 2007년부터 현재까지는 JIEC의 Editor로서 역시 경희대 김훈식 교수님 과 이어서 장정식 교수님을 편집위원장님으로 모시고 JIEC의 SCI化를 위하여 미력하나마 학회일을 계속하고 있 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Elsevier 출판사와 정식으로 계약을 체결하여 심사는 본 학회에서 주도적으로 하지만 출판은 Elsevier에서 하게끔 하여 더욱 더 SCI에 가깝게 가기 위한 노력을 현재 장위원장님 과 저 포함 4명의 Editor가 일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번 수상은 제가 Editor 역할을 하면서, 본인 논문의 유무 에 관계없이 본 JIEC에 2년 내에 게재된 논문을 얼마나 많이 타 학술지에 인용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는 바, 타 SCI 학회지에 투고할 때 마다 1∼2번씩 꼭 이용을 하려고 노력했던 덕분이지 제 논문이 정말 우수해서 수상했다고는 조금도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실제로 제가 JIEC에 투고된 논문 점수로는 총 36점으로(본 학회에서 격월로 발간하는 “공업화학 전망” 및

학회 홈페이지 “www.ksiec.or.kr”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30여 명의 우수한 박사님 중 6위에 그쳤지만 위

에서 언급한 인용 횟수에서 저의 점수가 높아 수상하게끔 되었던 것입니다. 여러 회원님께 참고되시고자 드리는

말씀은 역시 논문을 JIEC에 투고하시고 JIEC에 게재된 본인 논문이나 다른 사람의 논문을 다른 SCI급 학회지

에 게재하실 때 꼭 참고문헌에 한번 내지 두번 넣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희 JIEC 임원 일동은 현

재 계획으로 내년말 쯤 SCI를 주관하고 있는 미국 톰슨사에 신청을 하려고 하고 있으며, 좋은 결과를 얻어 SCI

가 되고 나서도 역시 Impact factor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꾸준한 인용건수가 중요함을 다시 한번 간곡히 알

려드리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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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업화학 전망, 제11권 제3호, 2008

한편 전국 우수대학교에서 진행하고 있는 BK지원사업과 각 학교마다의 우수한 연구업적 증대로 인하여, 특히 각 공과대학에서 JIEC로 많은 논문이 접수되는 덕(!)에 현재 논문 게재일자가 심사후에도 많이 지연되고 있으며, 이것은 결국 회원님께서 JIEC 투고하려는 우수한 논문에 대한 역풍(?)으로 작용될 수 있음을 주지하고 있는 바 입니다. 그점에 대한 해결책으로는 1) 논문 거절률 증대 2) 특별호 발간 등이 있습니다만 1)번 사항은 가급적 피해야 하는 논외의 이야기이고 2)번은 전체 Impact factor 저하를 일으켜 궁극적인 목표인 SCI化에 대한 부 정적인 입지로 작용될 수 있습니다. 또한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올해부터 진행되는 Elsevier 출판으로부터 저희 JIEC가 지켜야 하는 전체 년간 페이지수 제약이 있습니다. 이점에 대한 해결책으로는 논문을 가급적 컴팩트하게 정리하시어 페이지수를 줄이시고 JIEC로 제출하시고 저자께서는 이와 같은 상황을 고려하시어 좀 더 적극적으로 타 SCI 논문 투고시 JIEC에 게재된 최근 2년간의 논문에 대한 인용건수를 증대시켜 주시면 된다고 판단하고 있 습니다. 사실 저희가 안고 있는 이 문제점은 JIEC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고 국내 전체 학술지가 공통으로 안고 있는 해결점일 것입니다. 따라서 국내 과학과 기술의 발전을 위하여 우선적으로 과학기술자분께서 모든 국내학술 지에 대한 인용을 꾸준히 바라는 것이 저의 솔직한 심정입니다. 저는 학문적으로 그동안 수상하신 선배 교수님과 질적으로 비교하면 매우 일천하여 보여드릴 것

이 없습니다. 따라서 제가 JIEC에서 Editor 일을 하는 한, 계속적으로 나타날 수 밖에 없는 문제점을 알려드리고자 함을 넓으신 아량으로 받아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저희 JIEC가 내년 이후에는 SCI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사오니, 간결하고 우수한 논문 을 JIEC에 그리고 최근 JIEC 논문을 타 SCI 학회지에 게재하실 때 인용하여 주셨으면 함을 편집위원장님을 대신하여 본 지면을 빌려 간절 히 기원드립니다.

◐ 주요경력 ◑

2006~현재 인하대학교 Inha Fellow 교수 2007~현재 J. of Industrial & Engineering

Chemistry, Editor 2006~현재 Carbon Letters, Editor

2006~현재 Macromolecules: An Indian J., Advisory Board

2003~2005 J. of Colloid and Interface Science, Advisory Board

2005 한국화학연구원 책임연구원

1995 삼성전기(주) 선임연구원 2008 한국공업화학회 5회 대주학술상 2006 한국탄소학회 4회 학술상

2006 한국탄소학회 1회 우수논문상

2005 과학기술부/과학재단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2004 한국공업화학회 6회 논문상

2003 발명의 날 국무총리 표창 2003 한국섬유공학회 30회 학술상

2003, 2002 한국과학기술총연합회 13, 12회 우수논문상 2002, 2001 한국고무학회 27, 26회 우수논문상

2001 대전시민훈장 창의장

2001 과학기술부장관 표창

2001 한국화학(연) 2회 올해의 KRICT인 2001 한국섬유공학회 1회 우수연구상

2000 한국고분자학회 학술상

참조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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