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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Oral Behavior and Missing Teeth of Some Wor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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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ived: June 18, 2013, Revised: September 4, 2013, Accepted: September 5, 2013 ISSN 1598-4478 (Print) / ISSN 2233-7679 (Online)

Correspondence to: Ji Young Bae

Department of Dental Hygiene, Pohang College, 60, Sindeok-ro, Heunghae-eup, Buk-gu, Pohang 791-711, Korea Tel: +82-54-245-1223, Fax: +82-54-251-4646, E-mail: [email protected]

Copyright © 2013 by the Korean Society of Dental Hygiene Science

일부 근로자들의 구강건강관리행태와 결손치에 관한 연구

배지영ㆍ정기옥1

포항대학교 치위생과, 1경북전문대학교 치위생과

A Study on Oral Behavior and Missing Teeth of Some Workers

Ji Young Bae

and Gi-Ok Jung

1

Department of Dental Hygiene, Pohang College, Pohang 791-711, 1Department of Dental Hygiene, Kyungbuk College, Yeongju 750-712, Korea

This study conducted questionnaire survey with 268 workers in Ulsan city to examine influencing factors about Oral behavior and Missing teeth of some workers.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12.0 program. The analysis results are as follows. 1. Oral health awareness was highest in thirties (p<0.01). For oral health sensitivity, female was higher than male (p<0.01). The lower the age was (p<0.05) and the higher the academic background was, there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p<0.01). 2. The lower the age was (p<0.001) and the higher the academic background was, the number of daily tooth brushing was more (p<0.001) and there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3. The more the number of daily tooth brushing was, portion of Missing teeth was low (p<0.01). When oral hygiene devices such as interdental brush, dental floss etc. were used, portion of Missing teeth was low (p<0.01). When dental visit for prevention was made, portion of Missing teeth was low (p<0.05). In case of periodontal disease, portion of Missing teeth was high so that there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p<0.01). 4. There was positive relationship according to oral health awareness and oral health sensitivity, oral health status. The oral health status and Missing teeth had a negative effect relationship. Relationship between number of Tooth brushing and Missing teeth showed negative one. In summary, oral health education is needed to increase the motivation of industrial workers to control their basic dental disease.

Key Words: Missing teeth, Oral behaviors, Workers

서 론

경제성장에 따른 생활개선과 의학기술의 발달로 구강건 강을 포함한 포괄적 건강의 개념이 인간의 기본권으로 확립 됨에 따라 사람들은 건강하면서 오래 사는 것에 대한 관심 이 높아졌다

1)

. 근로자는 가족의 부양자와 보호자 역할을 담 당하고 있으며, 생산적 경제인구로서 경제활동의 중요요소 이며, 사회의 여론을 주도하는 국가의 중추적 인구계층으로 작용하고 있다

2)

. 근로자의 건강은 자신과 가족의 행복을 위 한 조건일 뿐만 아니라 근로자의 생산성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산업구강보건의 목적은 산업장에서 근로

하는 사람의 치아와 구강에서 발생하는 직업성 구강병의 예

방과 치료뿐만 아니라, 구강건강을 증진 유지시키려는 제반

행위이다

3)

. 구강건강관리를 위하여 생활습관을 개선하면

구강질환의 예방과 이환율을 감소시킬 수 있으며, 실제로

스스로 구강건강을 평가하고 인식을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

다고 생각된다. 근로자들의 구강병 예방과 진료사업이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제도와 정책이 수립, 개선되어야 하

며 사업장 구강건강증진사업이 활발히 전개되어야 한다. 또

한 여러 정책적 방안이나 개선해야 할 제도와 함께 근로자

스스로의 구강건강에 대한 인식의 전환과 태도 및 행동의

변화가 수반되어야 한다

4)

.

(2)

Jung 등

5)

은 일부 직장근로자들의 구강건강에 대한 인지 도 및 실천도에 관한 연구를 통하여 직장에서의 구강건강행 태를 파악하고 그에 따른 적절한 구강건강교육과 구강건강 을 유지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속적이면서 효과 적인 운영의 필요성을 주장하였다. Ide 등

6)

은 근로자의 구 강건강은 사업자의 집단구강건강관리과정을 통하여 관리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러한 사업장 근로자의 전신건 강의 일부인 구강건강은 근로 생산성의 향상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는 데 있어 기본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근로자의 구강건강을 증진ㆍ유지시키 기 위한 제반 노력이 필요하다 할 수 있다. 근로자의 구강건 강을 보장하고 생산성을 증대하는 노동정책의 일부로서 구 강건강관리를 위하여 생활습관을 개선함에 따라 구강질환 의 예방과 이환율을 감소시킬 수 있으며, 실제로 구강보건 지식과 행태와 구강건강관리의 관련성을 분석하는 것은 매 우 의의가 있다고 생각된다. 그러므로 근로자의 구강건강의 적절한 구강건강관리가 매우 중요하게 인식돼야 하고, 구강 건강의 문제는 일상생활에 제한을 받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다

7)

. 산업장 내에서의 구강건강관리는 성인구강건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으며, 근로자는 산 업구강건강의 핵심대상이자 성인구강건강의 주 대상이라 고 할 수 있다.

근로자의 구강건강의 최대 파괴현상인 치아 상실은 구강 건강을 해치는 중요한 요인으로 치아의 기본기능인 저작, 발음, 심미기능의 저하를 초래한다. 이처럼 구강조직기관의 핵심요소이고 구강조직의 3대 기본기능이 치아에 의해서 발휘된다는 점에서 치아상실의 영향 요인 규명은 건강한 치 아를 보존하는 구강건강관리 측면에서 매우 중요할 것이다.

또한 이를 통하여 근로자의 구강건강을 실제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대책이 수립돼야 할 것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결손 치의 관련요인을 규명하는 방안에 대한 연구는 미흡한 실정 이다

8,9)

.

본 연구는 근로자들의 구강건강관리행태와 결손치를 조 사 분석하여, 구강질환을 예방하고 구강건강 향상을 위한 산업장 구강보건교육 프로그램개발과 향후 근로자의 구강 건강을 증진ㆍ유지할 수 있는 구강보건사업 및 제도 개선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시행하였다.

연구대상 및 방법

1. 연구대상

본 연구는 2012년 7월 23일부터 8월 17일까지 울산시 H 자동차 근로자를 대상으로 편의표본추출에 의한 설문조사

를 실시하였다. 조사대상 280명 중 자료가 불충분하거나 무 응답 항목이 있는 12명을 제외한 268명을 유효한 자료로 최 종 분석하였다.

2. 연구방법

본 연구에서 사용된 설문지는 선행연구에서 사용한 설문 지를 수정 보완하여 이용하였다

10)

. 이 연구의 설문지는 일반 적 특성 4문항, 구강건강인지도 7문항, 구강건강상태 7문 항, 구강건강 감수성 4문항, 잇솔질 횟수, 잠자기 전 잇솔질, 치주질환, 결손치수, 구강위생용품 사용, 예방목적 치과방 문에 관한 문항으로 구성하였다. 구강건강인지도는 ‘알고 있다’ 1점, ‘모른다’ 0점으로 최고점수 7점, 최저점수 0점으 로 하였다. 자가 판단에 의한 구강건강상태와 관련하여 발 음, 식사, 심미, 통증 등 사회활동에 제한을 받은 경험과 관 련된 7문항으로 하였으며, 문항별로 ‘그렇다’ 1점, ‘보통이 다’ 2점, ‘그렇지 않다’ 3점으로 구강건강상태의 최고점수 는 21점, 최저점수는 1점이며, 구강건강 감수성은 ‘한다’ 1 점, ‘안 한다’ 0점으로 최고점수 4점, 최저점수 0점으로 하였 다. 치주질환이 ‘있다’ 1점, ‘없다’ 0점으로 자가 판단하였으 며, 결손치수는 각 개인별 구강 내에서 결손 된 치아 수(제3 대구치 제외)를 본인의 경험에 의해 자기기입식으로 조사하 였다. 구강건강인지도의 신뢰도 Cronbach's α는 0.82, 구강 건강상태의 신뢰도 Cronbach's α는 0.77, 구강건강 감수성 의 신뢰도 Cronbach's α는 0.68이었다.

3. 자료분석

수집된 자료는 SPSS 12.0 프로그램(SPSS Inc., Chicago, IL, USA)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빈도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일반적 특성에 따른 구강건강인 지도, 구강건강 감수성, 구강건강상태, 잇솔질 횟수를 알아 보기 위해 t-test와 ANOVA를 이용하였고, 분산분석에서 통계적 유의성이 있는 경우 Scheffe를 이용하여 사후검정을 하였다. 일반적 특성과 구강건강관리행태, 결손치와의 관련 성을 알아보기 위해 카이제곱검정을 실시하였다. 연령, 구 강건강인지도, 구강건강 감수성, 구강건강상태, 잇솔질 횟 수, 결손치수 간의 상관관계는 Person's correlation을 이용 하였고, 결손치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기 위하여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결 과

1. 일반적 특성에 따른 구강건강인지도와 구강건강 감수성

구강건강인지도와 연령은 30∼39세가 6.07점으로 인지

(3)

Characteristic Oral health status t or F p Tooth brushing frequency t or F p

Sex 7.015 0.009** 1.147 0.285

Male Female

18.23±2.65 18.92±1.70

2.90±0.89 3.46±0.58

Age (yr) 11.074 0.000*** 11.991 0.000***

20∼29 30∼39 40∼49 50≤

19.04±1.63

b

19.28±1.54

b

18.09±2.68

a,b

17.15±3.00

a

3.49±0.63

b

2.94±0.79

a,b

3.03±0.85

a,b

2.62±0.93

a

Education 8.440 0.000*** 19.668 0.000***

Middle High

Two-year college University

16.48±3.56

a

18.01±2.77

b

18.81±1.94

b

18.35±2.52

b

2.21±0.68

a

2.71±0.87

a,b

3.17±0.64

b

3.30±0.81

b

Job type 32.077 0.000*** 3.641 0.057

White collar Blue collar

18.82±1.98 17.35±3.18

3.26±0.76 2.45±0.82 Values are presented as mean±SD.

a,b

Values are significantly different using the Scheffe method.

**p<0.01, ***p<0.001.

Table 2. Oral Health Awareness and Oral Health Sensitivity by General Characteristics

Characteristic n (%) Oral health awareness t or F p Oral health sensitivity t or F p

Sex 0.389 0.533 9.060 0.003**

Male 220 (82.1) 5.52±1.71 2.90±0.89

Female 48 (17.9) 5.33±1.91 3.46±0.58

Age (yr) 4.119 0.007** 3.118 0.027*

20∼29 57 (21.3) 5.05±1.48

a

3.49±0.63

b

30∼39 68 (25.4) 6.07±1.54

b

2.94±0.79

b

40∼49 75 (28.0) 5.33±1.86

a,b

3.03±0.85

a,b

≤50 68 (25.4) 5.43±1.88

a,b

2.62±0.93

a

Education 2.409 0.067 4.238 0.006**

Middle 29 (10.8) 4.90±1.86 2.21±0.68

a

High 73 (27.3) 5.73±1.89 2.71±0.87

a,b

Two-year college 47 (17.5) 5.15±1.60 3.17±0.64

a,b

University 119 (44.4) 5.61±1.64 3.30±0.81

b

Job type 2.552 0.111 0.732 0.393

White collar 183 (68.3) 5.55±1.68 3.26±0.76

Blue collar 85 (31.7) 5.34±1.86 2.45±0.82

Values are presented as n (%) or mean±SD.

a,b

Values are significantly different using the Scheffe method.

*p<0.05, **p<0.01.

Table 1. Oral Health Status and Tooth Brushing Frequency of Respondents per Day by General Characteristics

도가 높았고, 50세 이상 5.43점, 40∼49세 5.33점, 20∼29 세 5.05점으로 가장 낮은 인지도를 보였다(p<0.01). 구강 건강 감수성에서는 성별은 여성이 3.46점으로 남성 2.90점 보다 높게 나타나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1). 연령별 로는 20∼29세가 3.49점으로 가장 높았고, 40∼49세 3.03 점, 30∼39세 2.94점, 50대 이상이 2.62점으로 가장 낮게 나

타났고(p<0.05), 학력에서는 대졸이 3.30점으로 가장 높았 고, 전문대졸 3.17점, 고졸 2,71점, 중졸 2.21점으로 학력수 준이 높을수록 구강건강 감수성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p<

0.01, Table 1).

(4)

Characteristic Missing teeth

χ

2

p

Yes (1≤) No (0)

Tooth brushing frequency 9.792 0.007**

2 times 3 times 4 times

32 (49.2) 45 (32.1) 15 (23.8)

33 (50.8) 95 (67.9) 48 (76.2)

Tooth brushing before going bed 2.889 0.089

Yes No

37 (29.1) 55 (39.0)

90 (70.9) 86 (61.0)

Oral hygiene devices 10.535 0.001**

Yes No

31 (24.4) 61 (43.3)

96 (75.6) 80 (56.7)

Dental visit for prevention 4.298 0.038*

Yes No

22 (25.6) 70 (38.5)

64 (74.4) 112 (61.5)

Periodontal disease 11.137 0.001**

Yes No

37 (50.5) 55 (28.4)

37 (50.0) 139 (71.6) Values are presented as n (%)

By the χ

2

-test at α =0.05.

*p<0.05, **p<0.01.

Table 4. Habits Related to Oral Health, Periodontal Disease and Missing Teeth

Characteristic Missing teeth

χ

2

p

Yes (≤1) No (0)

Sex 17.527 0.000***

Male Female

88 (40.0) 4 (8.3)

132 (60.0) 44 (91.7)

Age (yr) 40.717 0.000***

20∼29 30∼39 40∼49 ≤50

6 (10.5) 21 (30.9) 22 (29.3) 43 (63.2)

51 (89.5) 47 (69.1) 53 (70.7) 25 (36.8)

Education 20.899 0.000***

Middle High

Two-year college University

18 (62.1) 33 (45.2) 10 (21.3) 31 (26.1)

11 (37.9) 40 (54.8) 37 (78.7) 88 (73.9)

Job type 33.131 0.000***

White collar Blue collar

42 (23.0) 50 (58.8)

141 (77.0) 35 (41.2) Values are presented as n (%)

By the χ

2

-test at α =0.05.

***p<0.001.

Table 3. Missing Teeth by General Characteristics

2. 일반적 특성에 따른 구강건강상태와 잇솔질 횟수 구강건강상태와 성별은 여성이 18.92점으로 남성보다 구 강건강상태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으며(p<0.01), 연령별로 는 30∼39세가 19.28점으로 가장 높았고, 20대, 40대, 50대 이상 순으로 나타나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01). 학력

에서는 전문대졸이 18.81점으로 구강건강상태가 가장 좋았

고, 대졸, 고졸, 중졸 순으로 나타났으며(p<0.001), 근무형

태에서는 사무직이 18.82점으로 생산직 17.35점보다 높아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보였다(p<0.001). 잇솔질 횟수

와 연령은 20∼29세가 3.49회로 가장 잇솔질 횟수가 많았

(5)

Independent variable Unstandardized coefficient Standardized coefficient

t p

B SE β

(Constant value) Sex

Age Education

Job type (white collar=1) Oral health awareness Oral health sensitivity Oral health status Tooth brushing frequency Periodontal disease (yes=1) R

2

=0.251

3.617 0.202 0.017 0.071

−2.373 0.036

−0.001

−0.135 0.123 0.115 F=6.667

1.284 0.223 0.012 0.109 0.455 0.049

−0.054 0.041 0.105 0.256 P=0.000

0.074 0.126 0.046

−0.352 0.051

−0.001

−0.224 0.079 0.041

2.818 0.902 0.421 0.651

−5.21400 0.729

−0.01500

−3.26500 1.171 0.449

0.005 0.368 0.157 0.516 0.000***

0.467 0.988 0.001**

0.243 0.654

By the multi-regression at α =0.05.

SE: standard error.

**p<0.01, ***p<0.001.

Table 6. Result of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on Missing Teeth

Independent variable Sex Age Education Oral health awareness

Oral health sensitivity

Oral health status

Tooth brushing frequency

Missing teeth

Sex

01

Age −0.559**

01

Education

00.237** −0.559** 01

Oral health awareness −0.041 −0.014

00.065 001

Oral health sensitivity

00.093

−0.134*

00.179** 000.319** 001

Oral health status

00.105

−0.303**

00.278** 000.223** 000.310** 01

Tooth brushing frequency

00.248** −0.324** 00.422**

−0.035

000.137* 00.170**

1000

Missing teeth −0.256**

00.317** −0.250**

−0.083 −0.094 −0.312** −0.156* 1

*p<0.05, **p<0.01.

Table 5. Correlation between Age, Oral Health Awareness, Sensitivity, Status, Tooth Brushing Frequency, Missing Teeth

고, 40∼49세 3.03회, 30∼39세 2.94회, 50대 이상이 2.62 회로 가장 작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

0.001). 교육수준에서는 대졸이 3.30회로 잇솔질 횟수가 가 장 많았고, 전문대졸, 고졸, 중졸 순으로 학력이 높을수록 잇 솔질 횟수가 많았고,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 로 나타났다(p<0.001, Table 2)

3. 일반적 특성과 결손치

성별에 따른 결손치 유무를 분석한 결과 남성이 여성에 비해 결손치의 비율이 높아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p<

0.001). 연령에 따른 결손치 유무는 연령이 높을수록 결손치 의 비율이 높았으며, 연령에 따른 결손치 유무는 통계적으 로 유의미하게 나타났다(p<0.001). 학력과 결손치 유무는 학력이 낮을수록 결손치 비율이 높았으며(p<0.001), 근무 형태와 결손치 유무는 생산직이 결손치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p<0.001, Table 3).

4. 구강건강관리행태, 치주질환과 결손치

하루 칫솔질 횟수와 결손치 유무를 분석한 결과 치아를

닦는 횟수가 많을수록 결손치의 비율이 낮았으며, 이는 통

계적으로 유의하였다(p<0.01). 치아를 닦을 때 치간칫솔,

치실 등의 구강위생용품 사용 여부와 결손치 유무는 구강위

생용품을 사용하는 경우에 결손치의 비율이 낮았으며,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나타났다(p<0.01). 예방목적으로

치과내원 여부에 따른 결손치 유무는 예방목적으로 치과 내

원한 경우에 결손치 비율이 낮았으며(p<0.05), 치주질환이

있는 경우에 결손치의 비율이 높아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p<0.01, Table 4).

(6)

5. 연령, 구강건강인지도, 구강건강 감수성, 구강건강 상태, 잇솔질 횟수, 결손치수 간의 상관관계 연령, 구강건강인지도, 구강건강 감수성, 구강건강상태, 잇솔질 횟수, 결손치수 간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하여 상 관분석을 실시하였다. 성별과 교육수준(r=0.237, p<0.01), 잇솔질 횟수(r=0.248, p<0.01), 연령과 결손치수(r=0.317, p<0.01), 구강건강인지도와 구강건강 감수성(r=0.319, p<

0.01), 구강건강상태(r=0.223, p<0.01), 교육수준과 구강 건강 감수성(r=0.179, p<0.01), 구강건강상태(r=0.278, p<

0.01), 잇솔질 횟수(r=0.422, p<0.01), 구강건강 감수성과 구강건강상태(r=0.310, p<0.01), 잇솔질 횟수(r=0.137, p<

0.05), 구강건강상태와 잇솔질 횟수(r=0.170, p<0.01)는 통 계적으로 유의미한 양의 상관관계로 나타났다. 성별과 결손치 수(r=−0.256, p<0.01), 연령과 구강건강 감수성(r=−0.134, p<0.05), 교육수준과 결손치수(r=−0.250, p<0.01), 구강 건강상태(r=−0.303, p<0.01), 잇솔질 횟수(r=−0.324, p

< 0.01), 구강건강상태와 결손치수(r=−0.312, p<0.01), 잇솔질 횟수와 결손치수(r=−0.156, p<0.05) 사이에 음의 상관관계로 나타났다(Table 5).

6. 결손치에 영향을 주는 요인

결손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다중회귀분석한 결과는 근무형태, 구강건강상태가 결손치수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 는 요인임이 밝혀졌다. 특히 이들 영향요인 중 구강건강상 태가 가장 큰 영향요인으로 부(−)의 영향을 미친다. 스스로 구강건강상태가 나쁘다고 생각할수록 결손치수가 많은 것 을 나타났다. 근무형태에서는 생산직 근로자가 결손치수가 많았다(Table 6).

고 찰

산업구강보건은 노동과 노동조건으로부터 일어날 수 있 는 구강건강 장애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하는 것은 물론 근로 자의 구강건강상태를 증진하고 유지시키는 데에 목표를 둔 다

10)

. 구강건강은 건강의 일부이고 산업구강보건영역에서 이를 실현하려는 노력이 최근에 가시화되면서 경제개발 과 정에서 소홀히 취급되었던 근로자의 건강권이 급격히 대두 되었다

11)

.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66.5%를 차지하는 근로자 의 구강건강은 올바른 잇솔질 습관과 구강검진을 통하여 증 진ㆍ유지될 수 있으며, 합리적인 구강관리는 근로자의 구강 건강을 효율적으로 증진시킬 뿐만 아니라 구강병에 기인한 근무장소 이탈을 감소시켜 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12-14)

.

따라서 본 연구는 근로자의 구강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우선 근로자의 구강건강관리행태와 결손치에 대한 전반적 인 실태조사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울산에 소재하는 산업 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구강건강관리행태와 결손치를 조 사하고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구강건강인지도에서는 연령이 낮을수록 구강 건강인지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Kim

8)

의 연구에 의하 면 연령이 낮을수록, 미혼일수록,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구 강건강에 대한 인지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근로자들 의 구강건강인지도에 대한 Seo와 Park

15)

의 연구에서도 70%

이상의 근로자들이 스스로 치아우식증이나 치주질환 등의 구강질환을 의심하고 있었지만 치과병ㆍ의원에 내원한 경험 이 있는 근로자는 50%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고 보고하였다.

이러한 현상을 보이는 이유는 초기에 동통이나 불편함을 수 반하지 않는 구강질환의 특성으로 구강상병을 치료해야 할 필요성을 정확하게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구강건강 감수성은 여성과 연령이 낮을수록,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높게 나타나, Kim

10)

의 연구에서도 성별, 연령, 교 육수준 등이 구강건강 감수성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여 본 연구결과와 일치하였다. 대상자의 구강건강상태는 여성, 연령이 낮을수록,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사무직 근로 자일 때 구강건강상태가 유의하게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우리나라는 옛날부터 현재까지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사무직에 종사하였으며, 소득에서도 고소득층을 대부분이 차지하는 경향이 있어, 경제적 안정과 사회적 지위를 바탕 으로 정신적, 육체적, 사회적으로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으 므로 자신의 구강건강상태에 대한 관심은 물론 올바른 구강 건강관리를 실행한 결과일 것으로 생각된다. 반면 구강건강 관리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교육수준이 낮거나, 생산직 근 로자들 중심으로 구강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특히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하여 가장 기본적이고, 효율적인 올바 른 잇솔질 방법과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및 정기적인 구강검 진을 위한 치과방문 등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의식적으로 일 깨워 주는 계기 마련이 필요하다. 지역사회 보건소에 종사 하는 치과위생사들의 활동을 강화하여 산업체 관계자들과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구 강보건사업을 추진해야 한다. 따라서 근로자들의 구강건강 상태가 증진유지 될 것으로 생각된다.

하루 잇솔질 횟수는 연령이 낮을수록, 학력이 높을수록

잇솔질 횟수가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Seo와 Park

15)

의 연

구에서 연령이 낮을수록 잇솔질 횟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

으며, An 등

16)

의 연구에서는 연령이 낮을수록, 학력이 높을

수록, 소득이 많을수록, 사무직 근로자일수록 잇솔질 횟수

(7)

가 많았다.

결손치 유무를 분석한 결과 남성, 연령이 높을수록, 학력 이 낮을수록, 생산직 근로자가 결손치의 비율이 높았다.

Moon과 Lee

17)

의 연구에서도 연령이 높을수록 결손치 비율 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의 증가와 함께 결손치율이 증가하는 이유는 결손치에 영향을 미치는 치면세균막과 치 석 등의 국소적 인자가 장기간에 걸쳐 지속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으로 산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구강질환의 직접적인 원인요소로 작용하는 치면세균막을 관리할 수 있는 올바른 잇 솔질 교습과 더불어 구강보건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잇솔질 횟수에 따른 결손치 유무를 분석한 결과 잇솔질 횟수가 적을수록 결손치의 비율이 높았으며, 치간칫솔과 치 실 등 구강위생용품을 사용할수록, 예방목적으로 치과방문 을 할수록, 치주질환이 없을수록 결손치 비율이 낮게 나타 났다. Moon과 Lee

17)

의 연구에서도 잇솔질 횟수가 많을수 록, 치간칫솔과 치실의 사용빈도가 높을수록 결손치의 비율 이 낮았다. 따라서 잇솔질과 구강위생용품을 병행해서 사용 하면 잇솔질로 쉽게 제거되지 않는 치아와 치아 사이, 치은 아래에 있는 구강병을 유발시키는 치면세균막을 효과적으 로 제거하여 구강건강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구강건강인지도, 구강건강 감수성, 구강건강상태, 잇솔질 횟수, 결손치수 간의 상관관계 분석결과 구강건강상태는 구 강건강 감수성에 대한 자기평가가 높을수록, 구강건강 인지 도가 높을수록, 잇솔질 횟수가 많을수록, 결손치수가 적을 수록 구강건강상태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고, 잇솔질 횟수가 많을수록 결손치수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로 보면 근로자들로 하여금 구강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합리적인 구강건강증진을 위하 여 올바른 구강건강관리법을 익히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 하다. 근로자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 는 구강보건교육과 계속구강건강관리와 같은 구강보건관 리사업 및 산업구강보건제도 정착에 노력이 요구된다. 그리 고 근로자의 구강검진제도가 검진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검진을 통한 충분한 상담과 교육을 통해 근로자들의 구강건 강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켜 근로자의 구강건강을 유지하는 데 실질적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개선ㆍ보완돼야 할 것이 다. 본 연구는 전문가의 구강검진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정 확한 구강상태를 파악하지 못한 한계가 있으며, 울산지역에 근무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였기 때문에 연구결과를 일반 화하기에는 다소 제한점이 있다. 추후에 근로자의 구강건강 수준을 향상하기 위한 체계적인 사업장 구강보건교육을 통한 근본적인 인식과 행동의 변화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요 약

본 연구는 근로자들의 구강건강관리행태와 결손치에 관한 영향요인을 파악하기 위하여 울산시 근로자 268명을 대상으 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연구 결과를 얻었다.

1. 구강건강인지도는 30대가 가장 높았고(p<0.01), 구강 건강의 감수성에 대한 자기평가에서는 여성(p<0.01), 연령 이 낮을수록(p<0.05), 학력이 높을수록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1).

2. 연령이 낮을수록(p<0.001), 학력이 높을수록 잇솔질 횟수가 많았고(p<0.001)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 하루 잇솔질 횟수가 많을수록 결손치의 비율이 낮았으 며(p<0.01), 치아를 닦을 때 치간칫솔, 치실 등의 구강위생 용품 사용하는 경우에 결손치의 비율이 낮았으며(p<0.01), 예방목적으로 치과 내원한 경우에 결손치 비율이 낮았으며 (p<0.05), 치주질환이 있는 경우에 결손치의 비율이 높아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p<0.01).

4. 구강건강인지도와 구강건강 감수성, 구강건강상태는 양의 상관관계로 나타났고, 구강건강상태와 결손치수, 잇솔 질 횟수와 결손치수는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이에 근로자들은 구강보건교육을 통해 구강건강관리와 치아의 소중함을 배우고, 구강건강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켜 근로자들의 구강건강을 증진ㆍ유지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개선되어야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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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

Table  1.  Oral  Health  Status  and  Tooth  Brushing  Frequency  of  Respondents  per  Day  by  General  Characteristics
Table  4.  Habits  Related  to  Oral  Health,  Periodontal  Disease  and  Missing  Teeth
Table  5.  Correlation  between  Age,  Oral  Health  Awareness,  Sensitivity,  Status,  Tooth  Brushing  Frequency,  Missing  Teeth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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