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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tific Analysis of Baekje Earrings from Habjung-ri Site in Buy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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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여 합정리 유적 출토 백제이식의 과학적 분석

조현경1, 전유리2, 어지은1, 조남철1,*

1공주대학교 문화재보존과학과

2(재)금강문화유산연구원

Scientific Analysis of Baekje Earrings from Habjung-ri Site in Buyeo

Hyunkyung Cho

1

, Yuree Jeon

2

, Jieun Eo

1

, Namchul Cho

1,

*

1

Dept. Cultural Heritage Conservation Science, Kongju National University

2

Geumgang Research Institute for Cultural Heritage

요 약 소환이식은 주환(主環)만 있는 둥근 고리형의 이식이다. 본고에서는 백제 분묘에서 출토된 소환이식 을 대상으로 과학적 분석을 통해 역사적 요소와의 연관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부여 합정리 유적에서 출토 된 백제이식 6점의 조형적인 특징과 재료학적 특성을 현미경과 X선형광분석기를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분석 결과를 토대로 이식의 성분조성비와 제작기법을 유추하였다. 분석결과 백제 웅진기에서 사비기에 이르는 시기 에는 금과 은의 합금재료를 생산하는 기술, 가열 압접 기술, 아말감도금 기술 등 다양한 기술이 금공품에 널 리 적용되고 있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분석 연구는 차후 백제 이식의 시대별·지역별 상관관 계를 알아보는데 비교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주제어: 백제, 이식, 재료, 금공품, 분묘

Abstract So-hwan earring(small hoop earing) is orbicular earring that have only main hoop. In this study, So- hwan earring from Baekje tombs are analyzed scientifically and those is attempted to find the correlation between scientific results and historical constituent. Six earrings were excavated from Habjung-ri sites in Buyeo and formative features and material characteristics of them were analyzed by microscope and XRF. As a results, various toreutics about producing gold silver alloy, pressure welding and amalgam plating that existed in Baekje from Ungjin period to Sabi period.

Keywords: Baekje, Earring, Material, Toreutics, Tomb

(Received 18 September, Revised 17 October, Accepted 23 October)

I. 머리말

이식(耳飾)은 귀를 장식하는 물건으로 이식을 착용하 는 문화는 낙랑을 통해 한(漢)의 영향을 받은 금속문화 의 유입과 함께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1]. 삼국시대의 이식은 다른 장신구에 비해 많은 양이 출토되었으며, 제 작기법과 형태 또한 매우 다양하다. 지금까지의 연구는 이식의 조형성에 초점을 두어 지역별로 이루어졌으며,

그 중 다양한 형태와 많은 양이 출토된 신라·가야의 이식에 대한 내용이 대부분이다. 형태적인 연구에 있어 백제의 이식은 화려한 형태의 신라·가야의 이식에 비 해 비교적 간단한 형식 분류에 그치거나 다른 장신구와 함께 서술되어 비교 연구에 이용되는 정도였다. 그러나 최근 들어 백제 이식만이 가지는 공예적인 특징과 제작 기법, 재료의 특성, 출토 묘제와의 관련 등 다각적인 측 면에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백제 이식은 삼국시대 이식의 기본형식을 갖춘 수하 부이식(垂下附耳飾)을 통해 시기에 따른 조형적인 특징 을 분류하고 있다. 주환(主環)만으로 만들어진 것을 소

*Corresponding author : Namchul Cho

Tel : 82-41-850-8541, E-mail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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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이식(素環耳飾)이라 하며 중간식(中間飾)과 수하식(垂 下飾)을 갖춘 것을 수하부이식(垂下附耳飾)이라 한다. 삼 국시대의 이식은 크게 태환(太環)이식과 세환(細環)이식 으로 구분되는데 백제의 이식은 모두 세환이식이다. 태 환과 세환의 구분은 주환 고리의 굵기에 따라 나눌 수 있는데 그 기준으로 외경(外徑)의 1/2선이 제시된다. 즉, 내경(內徑)이 외경의 1/2보다 클 경우를 세환, 작을 경 우는 태환으로 구분한다[2]. 주환은 이식의 가장 상단부 에 위치하고 단독으로도 귀걸이의 역할을 할 수 있어 단 독으로 존재할 경우 이를 소환이식(素環耳飾)이라 한다.

그러나 출토 시 수하식과 중간식 없이 주환만 출토되는 경우가 있어 처음부터 주환만 제작된 것인지 나머지 부 분이 소실된 것인지는 확실치 않다. 다만 우리나라에서 발견되는 수하부가 없는 이식은 세환이식이 대부분이다.

백제는 도읍에 따라 한성기(? ~ 475년), 웅진기(475 ~ 538년), 사비기(538 ~ 660년)로 나뉘며 이식 역시 시대별 로 변화된 모습을 보인다. 한성기(? ~ 475년) 이식의 경 우 세환에 유환을 걸고 중간 및 수하식을 금사로 연결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신라와 고구려 및 백제의 다 른 시기에 비해 한성기 이식은 간결하고 다양한 중간식 이 나타난다. 웅진기(475 ~ 538년) 이식 중 대표적인 것 은 무령왕릉 출토 이식으로 가장 화려한 모습을 띤다.

일반적으로 중간식은 구체의 금속 혹은 유리구슬을 사 용하였고 수하식은 한성기에 비해 크고 넓적한 편이다.

또한 이 시기는 다양한 제작기법이 적용된 시기이기도 하다. 사비기(538 ~ 660년)의 이식은 웅진기의 이식에 비 해 간단한 제작기법을 사용하는 단순한 모습으로 변화 한다. 사비기 이식의 중간식 형태는 6세기 신라 이식과 유사한 형태를 가지는데 이로 보아 신라와 밀접한 교류 가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3].

소환이식은 주환(主環)만 있는 둥근 고리형으로 시기 에 따른 형태적인 분류가 어렵다고 판단되어 그 동안의 연구에서 제외된 경향이 있다. 그러나 본고에서는 부여

합정리 문냉이골 백제 분묘에서 출토된 소환이식을 대 상으로 백제 이식에 대해 연구하였다. 백제 소환이식의 형태가 아닌 구성재료의 특징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당시의 금공품 제작 기술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II. 연구 배경

1. 유적 개요

분석대상인 백제 이식은 부여 합정리 문냉이골의 분 묘군에서 출토되었다. 이 지역은 백제역사재현단지 조 성사업부지로 행정구역 상 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 합 정리 산 1번지 일원에 해당한다. 2011년 이 부지에 대 한 발굴조사가 실시되었으며 2지구의 발굴조사는 (재) 금강문화유산연구원에서, 3지구는 (재)부여군문화재보존 센터와 (재)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에서 담당하였다. 이 중 이번 분석 대상인 이식이 출토된 곳은 (재)금강문화 유산연구원이 조사한 2지구이며 백제시대 분묘 120기, 통일신라 분묘 1기, 고려시대 분묘 2기, 조선시대 분묘 50기 수혈유구 5기, 주거지 3기, 구상유구 1기가 확인되 었다[4].

이식은 백제시대 분묘에서 출토되었으며 목록은 Table 1 과 같다. 백제시대 분묘는 1지역에서 33기, 2지역에서 87기가 조사되었다. 백제시대 묘제들은 묘제별로 횡혈 식석실분과 횡구식석곽묘, 석곽옹관묘, 옹관묘로 구분되 며 유실이 심하여 묘제를 확인할 수 없는 것도 많은 상 태이다. 이들 분묘는 조사지역 전반에 걸쳐 밀집하여 분 포하고 있으며 횡구식과 횡혈식이 혼재되어 분포한다.

대부분의 분묘는 유실이 심하여 봉분과 개석이 남아있 지 않은 상태였으며 지형의 삭평으로 인해 벽석의 상당 부분이 유실된 상태로 확인되었다. 1기가 조사된 석곽 옹관묘는 1지역 남동쪽 사면 중단부에서 확인되었으며, 3기가 조사된 옹관묘는 2지역 남동쪽 사면 중단부에서 확인되었다[5].

Table 1. The list of earrings from Habjung-ri site in Buyeo.

No. Findspot Burial system Quantity Length (cm) Width (cm) Grist (cm) Analysis

1 Tomb No.1-1 Stone chamber tomb 1 1.5 1.6 0.3 Yes

2 Tomb No.1-4 - 1 1.9 1.8 0.3 Yes

3 Tomb No.1-11 Stone chamber tomb 4 1.8 / 2.1 2.1 / 2.3 0.2~0.4 No

4 Tomb No.1-12 Stone lined tomb 2 1.8~2.1 2.1 0.3 No

5 Tomb No.2-10 - 2 2.0 2.3 0.3 Yes

6 Tomb No.2-12 - 1 1.8 1.8 0.2 No

7 Tomb No.2-16 Stone lined tomb 2 1.7~1.8 2.0 0.1 No

8 Tomb No.2-50 - 2 2.0~2.2 2.2 0.3 Yes

Total : 8 case and 15 unit

(3)

2. 분석 방법

부여 합정리 문냉이골 분묘군에서는 모두 15점의 이 식이 출토되었다. 그 중 파손이 적으면서 원형을 갖추 고 있는 이식 6점을 선별하여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Figure 1에 나타내었다. 그림의 번호는 분석한 이식의 연번을 나타낸다. 이식의 제작기법을 알아보기 위해 실 체현미경(MZ75, LEICA)을 통해 10 ~ 20배 확대하여 이 식의 세부 모습을 관찰하였다. 이식의 세부적인 구조의 대부분은 10배 확대하여 관찰하였고 미세한 부분의 경 우 10배 혹은 20배 확대하여 관찰하였다. 관찰된 모습 은 디지털카메라(D200, Nikon)로 촬영하여 정리하였다.

또한 이식을 제작하는데 이용된 재료의 성분 분석은 비파괴 성분분석기인 X선형광분석기(XRF, X-Ray Flu- orescence Sequential Spectrometer, Model : Seiko Instru- ments Ins. SEA2220A, Japan)를 이용하였다. 이때 사용 한 콜리메이터의 직경은 3이고, 전압은 50, 전류는 자

동전류, 분석시간은 150 s의 조건에서 수행하였다. 분석 결과는 불순물 또는 이물질로 추정되거나 기존의 금공 장신구 분석 자료를 통해 소량으로 판단되는 극미량원 소는 전체 정량분석 값에서 제외하고 Au, Ag, Cu, Fe를 주성분으로 분석하였다. 또한 주성분이 되는 Au, Ag, Cu 에 대한 상대함량(wt. %)별 그래프로 나타내어 이식별·

그룹별 상관관계를 알아보았으며 또한 제작기법 상의 특 징을 추정하여 분묘의 조성시기와 비교하여 보았다.

3. 이식 출토 분묘의 조성시기

No. 1 이식이 출토된 1지역 1호분은 이 지역에서 조 사한 횡혈식석실분 중 가장 특이한 구조를 가진다. 석 실의 평면형태는 방형에 가까우며, 규모는 길이 350 cm, 너비 320 cm이다. 벽면은 주로 할석을 눕혀쌓기하여 축 조하였으며, 구조상 궁륭식 천장일 것으로 추정된다. 바 닥 동쪽에는 편평한 할석을 부석하여 1차 관대를 마련

Figure 1. The target earrings for analysis.

(4)

하였으며, 1차 관대에 연접하여 중앙까지 2차 관대를 시 설하였다. 이로 보아 추가장이 있던 것으로 추정되며 직 구호, 단경소호, 고배, 발형토기 등과 함께 곡옥 및 유 리제 구슬이 세환이식과 함께 출토되었다. 토기류로 미 루어 보아 한성기 말에서 웅진기 초(5세기 후반)에 조 성된 분묘로 추정된다. 부여 합정리 문냉이골 분묘군에 서 1지역 1호분과 같은 평면 방형의 궁륭식 횡혈식석실 분은 유일하며, 단면육각형의 횡혈식석실분 및 횡구식 석곽묘가 주로 분포하고 있어 단독으로 조성된 분묘일 것으로 생각된다. 이후 다른 분묘들이 백제 사비기인 6 세기 후반 경에 축조되면서 본격적인 묘역이 이곳에 형 성되어 백제 폐망기까지 지속적으로 분묘가 축조된 것 으로 보인다[6].

No. 2 이식이 출토된 1지역 4호분, No. 3과 No. 4 이식이 함께 출토된 2지역 10호분, No. 5와 No. 6 이 식이 출토된 2지역 50호분은 모두 유실이 심하여 묘제 를 확인하기 어려우나 묘제가 확인되는 주변의 다른 분 묘의 출토상황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보아 축조시 기 역시 6세기 후반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추 정된다.

4. 이식의 제작

분석 대상인 이식은 모두 세환이식으로 현재까지 출 토된 이식 중 가장 많은 양을 차지하는 것 역시 세환이 식(細環耳飾)이다. 세환의 주환 제작 방법은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얇은 판을 사용하여 중공(中空)의 볼륨을 만드는 방법과 중실(中實)의 얇은 고리를 환형으로 만

드는 방법이 있다. 중공의 볼륨을 만드는 방법은 금판 을 관(Pipe) 형태로 말아서 이음선을 땜하고 둥글게 휘 어 만드는 것이다. 중실의 환형으로 제작될 경우 환재(環 材)의 막대기에 감거나 집게 등의 도구로 둥글게 휘어 만든다. 금제이식의 경우 세환은 금으로 만들어지는 경 우도 있으나 금의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다른 금속의 심재(心材) 위에 얇은 금판을 입혀 사용하는 경우가 많 다. 심재로는 주로 구리가 사용되며 금판을 입히는 경 우 부착하는 방법, 땜하는 방법, 봉의 양 끝을 다른 판으로 봉하는 방법 등 다양한 방법으로 통해 외형적 으로는 중실의 금봉과 유사하도록 제작되었다. 금판을 이용하여 이식을 제작하는 경우 금판을 감싼 부분을 압접하여 연결부위를 흔적 없이 접합하는 방식을 사 용하였다[7].

III. 분석 결과

1. 1지역 1호분 출토 이식(No. 1)

5세기 후반 경에 조성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분묘 1 지역 1호분에서 출토된 이식이다(Figure 2). 지름은 약 1.5 cm 정도이며 주환의 굵기는 0.3 cm이다. 부분적으로 표면이 검게 변색되었으며 주환 중앙의 금판이 벗겨져 있다. 벗겨진 부분 안쪽에는 푸른색의 심재가 확인된다.

주환의 내측에는 금판의 주름이 확인되며 금판의 이음 새와 금판을 감싼 마감부가 일부 들떠 있는 것이 관찰 된다(Figure 2(D)). 이식의 마구리는 금판을 접어 두드 려 마감한 것으로 보인다(Figure 2(B)).

Figure 2. The earring No. 1 from the tomb No. 1-1; (A) Analysis points on XRF, (B) The end piece of earring, (C) The center of ring, (D) Wrinkles at inside ring.

(5)

1지역 1호분 소환이식의 재질 성분을 알아보기 위해 XRF 분석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Table 2에 나타내었다.

금판의 세 지점을 선택하여 분석하였고(Figure 2(A)) 이 값을 평균 내어 정리하였다. 표준 편차는 0.06 ~ 0.32 사 이이다. 분석 결과, 금과 은이 각각 55.9%, 43.7%를 차 지한다. 0.5% 가량의 소량의 구리가 검출되었다. 이는 이식의 심재가 구리를 주성분으로 하는 재질로 제작되 었으므로 심재로부터 침투한 구리 이온의 결과물로 생 각된다.

1지역 1호분 이식은 구리를 주성분으로 하는 심재를 제작한 후 장방형의 금판으로 심재를 감싸 제작한 것으 로 보인다. 은의 함량이 높은 금판을 사용하여 심재를 감쌌다. 금판을 감싼 후 금판의 마감부는 열을 가해 접 합하는 가열압접의 공정을 거치지 않았거나 혹은 시행 했더라도 다소 공정이 불완전하여 Figure 2(D)와 같이 부분적으로 금판이 들뜨고 내측의 주름이 남아있게 되 었다. 심재의 마구리 부분은 남은 금판을 접어 두드려 서 마감하였다. 심재를 금판으로 감싸는 작업이 완료된

후 양 쪽 마구리를 집게로 잡고 양 끝을 휘어 둥근 형 태의 이식을 완성하였다. 이후 둥글게 휜 이식의 표면 을 광쇠질하여 광택을 내는 마무리 작업을 시행하였을 것이다.

2. 1지역 4호분 출토 이식(No. 2)

1지역 4호분은 유실되어 묘제를 확인할 수는 없으나 대략 6세기 후반 경에 조성되었을 것으로 본다. 1점의 이식이 출토되었으며 지름은 약 1.9 cm로 다른 이식과 달리 정확한 원형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Figure 3). 부 분적으로 금판이 탈락되어 푸른색의 심재가 드러난 상 태이다(Figure 3(B), (C)). 탈락된 부분을 관찰한 결과 심재와 금판이 매우 밀착된 상태로 확인되었다. 주환의 내측은 주름 없이 매끈하다(Figure 3(D)). 1지역 1호분 이식과 달리 마구리 부분에 집게 흔적이 없으며 직선이 아닌 완전한 곡선 형태를 가진다. 전체적으로 이식의 표 면에 광쇠질의 흔적이 발견된다.

1지역 4호분 소환이식의 재질 성분을 알아보기 위해 Table 2. Analysis on XRF of the earring from tomb No. 1-1.

Analysis No. Analysis point Elements (wt.%)

Total (wt.%)

Au Ag Cu Fe Hg

1-01 Gold surface 56.1 43.4 0.5 - - 100.0

1-02 Gold surface 56.0 43.6 0.5 - - 100.0

1-03 Gold surface 55.6 44.0 0.4 - - 100.0

Average 55.9 43.7 0.5 - - 100.0

Figure 3. The earring No. 2 from the tomb No. 1-4; (A) Analysis points on XRF, (B) The end piece of earring, (C) The center of the earring, (D) The inside of the ear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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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F 분석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Table 3에 나타내었다.

Figure 3(A)의 분석 위치 중 청색으로 표시한 부분은 이 식의 반대편을 분석한 것이다. 금판의 네 지점을 선택 하여 분석한 후 평균을 산출하였으며 표준편차는 0.1~1.3 이다. 분석 결과 1지역 1호분 이식과는 달리 철 대신 수 은이 10% 가량 검출되었다. 상대적으로 은은 거의 검 출되지 않았으며 상대적인 금의 함량은 1지역 1호분 이 식보다 높게 나타났다. 수은의 존재로 미루어 볼 때 금

장 시 수은을 이용한 아말감도금을 하였을 것으로 추정 된다.

현미경으로 관찰하고 XRF를 이용하여 재료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1지역 4호분의 이식은 아말감도금을 통해 금장한 이식일 가능성이 높다. 이식의 제작 방법은 다 음과 같을 것으로 추정된다. 먼저 구리를 주성분으로 하 는 심재를 인발하여 제작한다. 마구리 부분에 집게 흔 적이 없고 완전한 원형을 이루는 것으로 보아 환재(環 Table 3. Analysis on XRF of the earring from tomb No. 1-4.

Analysis No. Analysis point Elements (wt.%)

Total (wt.%)

Au Ag Cu Fe Hg

2-01 Gold surface 87.9 0.4 1.3 - 10.5 100.0

2-02 Gold surface 89.1 0.4 1.1 - 9.4 100.0

2-03 Gold surface 86.2 0.6 2.7 - 10.6 100.0

2-04 Gold surface 86.7 0.3 1.7 - 11.2 100.0

Average 87.5 0.4 1.7 - 10.4 100.0

Figure 4. Earrings No. 3 and No. 4 from the tomb No. 2-10; (A) Analysis points on XRF of the earring No. 3, (B) Analysis points on XRF of the earring No. 4, (C) The end piece of the earring No. 3, (D) The end piece of the earring No. 4, (E) The inside of the earring No. 3, (F) The surface of the earring No. 4.

(7)

材)에 뽑아낸 심재를 감아 원형의 이식을 제작한 것으 로 보인다. 또한 표면의 도금층이 뭉치거나 밀리는 현 상 없이 고르게 밀착된 것으로 보아 심재를 원형으로 만든 이후에 수은과 정련이 잘 된 순도가 높은 금을 혼 합하여 균일하게 심재에 올려준 것으로 생각된다. 이 후 가열하여 수은을 증발시키고 광쇠질을 통해 광택을 내 는 작업을 실시하여 이식을 완성한 것으로 보인다.

3. 2지역 10호분 출토 이식(No. 3, 4)

2지역 10호분에서는 2점의 이식이 출토되었다. 2점 모 두 지름이 약 2.0 cm로 동일한 형태를 가지고 있다.

Figure 4의 좌측 열은 No. 3의 이식이며, 우측 열은 No. 4 이식이다. No. 3의 경우 마구리 부분이 손상되어 심재의 일부가 결실된 상태이다(Figure 4(C)). 주환 내 측에 희미한 주름이 확인되며(Figure 4(E)), 심재를 금판 으로 감싸면서 생긴 것으로 추정되는 밀린 금판의 흔적 이 확인된다. 마구리에는 집게를 이용한 흔적이 남아있 다. No. 4 이식의 마구리 마감방법은(Figure 4(D)) 금판 을 말아서 심재를 감춘 후 두드려 마무리 한 것으로 추 정된다. No. 3 이식과 마찬가지로 주환 내측에 희미한 주름이 존재하며 금판을 감싸면서 생긴 밀린 금판의 흔 적이 확인된다(Figure 4(F)). 마구리에 집게를 이용하여 구부린 흔적이 남아있으며, 갈라진 금판의 틈 사이로 푸 른색의 심재를 확인할 수 있다. 표면에는 붉은색의 부 식물이 발견된다.

2지역 10호분 출토 소환이식 2점의 재질 성분을 알아 보기 위해 XRF 분석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Table 4에 정리하였다. 금판의 세 지점을 선택하여 분석하였고 (Figure 4(A)), No. 4 이식의 경우 소지와 표면의 붉은 색 부식물도 함께 분석하였다(Figure 4, 2). 분석 위치 중 청색으로 표시한 부분은 이식의 반대편을 분석한 것 이다. No. 3 이식의 상대적인 금 함량은 평균 88.9%이

며 은 함량은 평균 8.9%이다. 평균 값의 표준편차는 0.6 ~ 0.18이다. No. 4 이식은 금과 은이 각각 89.1%, 8.8%로 No. 3의 결과와 매우 유사하다. No. 4 이식의 심재는 구리를 주성분으로 한 구리 합금으로 확인되었 으며, 표면의 붉은색 부식물은 매장환경에서 유래한 철 의 부식물로 확인되었다. No. 3 이식과 No. 4 이식에서 확인되는 구리의 상대적인 함량은 2% 가량으로 이는 금 원석에 포함되었거나 심재로부터 금판으로 침투한 구리 이온의 결과물로 추정된다.

2지역 10호분 No. 3과 No. 4 이식은 다음과 같은 공 정을 거쳐 제작되었을 것으로 유추할 수 있다. 구리를 주성분으로 하는 심재를 봉 형태로 인발하였다. 순금에 가까운 조성의 금판으로 심재를 감싼 후 금판의 마감부 는 열을 가해 접합하는 가열압접의 공정을 거친다. 이 를 통해 금판의 마감부는 단단히 눌려지게 되고 동시에 열을 가함으로써 심재와 금판의 밀착 정도는 더욱 강하 게 되어 둥글게 휘어 꺾을 때 발생하는 주름을 줄일 수 있다. 마구리 부분은 남은 금판을 말은 후 두드려서 마 감하였다. 심재를 금판으로 감싸는 작업이 완료된 후 양 쪽 마구리를 집게로 잡고 양 끝을 휘어 둥근 형태의 이 식을 완성하였다. 이후 둥글게 휜 이식의 표면을 광쇠 질하고 광택을 내어 마무리하였다. 두 이식의 제작 방 법은 동일하고 재료의 특징도 유사한 것으로 보아 이는 한 쌍의 이식임을 알 수 있다.

4. 2지역 50호분 출토 이식(No. 5, 6)

2지역 50호분은 묘의 일부가 유실되어 묘제를 파악하 기 어려우나 주변의 분묘와 비슷한 시기인 6세기 후반 에 조성된 것으로 보인다. 2점의 이식이 출토되었다. 지 름은 2점 모두 약 2 cm이다. Figure 5의 좌측 열은 No. 5 의 이식이며, 우측 열은 No. 6 이식이다. No. 5 이식의 경우 마구리의 금판이 벗겨져 푸른색의 심재가 드러나

Table 4. Analysis on XRF of earrings from tomb No. 2-10.

Analysis No. Analysis point Elements (wt. %)

Total (wt. %)

Au Ag Cu Fe Hg

3-01 Gold surface 88.7 9.0 2.3 - - 100.0

3-02 Gold surface 88.9 9.0 2.2 - - 100.0

3-03 Gold surface 89.1 8.8 2.1 - - 100.0

Average 88.9 8.9 2.2 - - 100.0

4-01 Gold surface 88.8 9.0 2.2 - - 100.0

4-02 Gold surface 89.1 8.8 2.1 - - 100.0

4-03 Gold surface 89.3 8.6 2.1 - - 100.0

Average 89.1 8.8 2.1 - - 100.0

4-04 Internal material 60.2 4.8 35.0 - - 100.0

4-05 Red surface 38.7 4.1 1.3 56.0 - 100.0

(8)

있다. 마구리에 집게를 이용하여 꺾은 흔적이 남아있다.

마구리의 마감은 금판을 접은 후 누르는 방법을 사용 하였다(Figure 5(C)). 표면에 붉은 색의 부식물이 확 인된다(Figure 5(E)). No. 6 이식의 경우 마구리가 거의 밀착되어 있으나 No. 5와 유사한 방법으로 마감한 것 으로 추정된다(Figure 5(D)). 주환의 내측에 이식을 구 부릴 때 발생하는 주름이 발견된다(Figure 5(F)). 마 구리에는 역시 집게를 이용하여 구부린 흔적이 남아 있다.

재료의 성분을 알아보기 위해 XRF 분석을 실시하였 다(Table 5). Figure 5(A)와 Figure 5(B)에 표시한 XRF 분석 위치 중 청색으로 표시한 부분은 이식의 반대편을 분석한 것이다. No. 5 이식의 경우 붉은색 부식물도 함 께 분석하였다. 1.9% 가량이 소량의 구리가 표면에서 검출되었으나 금과 은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No. 5 이식 의 금 성분비는 평균 84.0%이며, No. 6 이식은 83.7%로 거의 비슷하다. 동일한 재료로 두 이식을 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소량 함유된 구리는 원 재료에 함유되었거나

심재로부터 금판으로 침투한 구리이온으로 보인다. No. 5 이식 표면에 있는 붉은색 물질은 매장환경에서 유래한 철의 부식물이다.

XRF 분석결과로 보아 2지역 50호분의 두 이식은 동 일 재료를 이용하여 제작된 것으로 보인다. 현미경 관 찰로 유추한 제작 공정은 다음과 같다. 구리를 주성분 으로 하는 심재를 봉 형태로 인발한 후 순금에 가까운 조성의 금판으로 심재를 감싼다. 금판의 마감부는 열을 가해 접합하는 가열압접을 실시하였다. 그러나 금판이 심재에완전히 밀착되지 못하여 둥글게 휘어 꺾을 때 주환의 내측에 주름이 발생하였다. 마구리 부분은 남 은 금판을 접은 후 두드려서 마감하였다. 심재를 금 판으로 감싸는 작업이 완료된 후 양 쪽 마구리를 집게 로 잡고 양 끝을 휘어 둥근 형태의 이식을 완성하였다.

이후 둥글게 휜 이식의 표면을 광쇠질하고 광택을 내어 마무리하였다. 두 이식의 제작 방법은 동일하고 재료의 특징도 유사한 것으로 보아 이는 한 쌍의 이식임을 알 수 있다.

Figure 5. Earrings No.5 and No.6 from the tomb No.2-50; (A) Analysis points on XRF of the earring No.5, (B) Analysis points on XRF of the earring No.6, (C) The end piece of the earring No.5, (D) The end piece of the earring No.6, (E) The surface of the earring No.5, (F) The inside of the earring No.6.

(9)

IV. 고 찰

부여 합정리 문냉이골 분묘에서 출토된 이식 금판의 주성분인 Au·Ag·Cu에 대한 상대함량(%)을 그래프로 나타내었다(Figure 6). 아말감도금을 한 1지역 4호분의 이식은 제외하였다. 2지역 10호분과 2지역 50호분은 은 함량보다 금 함량이 상대적으로 높아 그래프의 우측 하 단인 금 80 ~ 90%, 은 10 ~ 20% 범위에 위치한다. 반면 1지역 1호분 이식의 경우 금과 은의 함량이 거의 비슷 하다. 1지역 1호분이 2지역의 다른 분묘에 비해 이른 시기에 조성된 점을 미루어 보아 이식의 제작에 사용된 금은 서로 다른 제작자 및 공방에서 생산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원광석의 제련을 통해 얻어진 자연적인 금과 은의 합금이 아닌 인위적으로 금에 은을 첨가하여 합금 한 것으로 추정된다. 함께 검출되는 소량의 구리는 함 금재료로 사용된 금과 은의 원석에 포함되었던 것일 수

도 있고 심재의 소재로부터 침투된 구리 이온으로 생각 할 수 있다.

1지역 4호분의 경우 수은을 이용한 아말감도금법을 적용하여 이식을 제작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확인 된 백제 도금 유물 중 아말감도금이 이용된 사례는 나 주 복암리의 금동제 유물, 공주 무령왕릉의 왕비 관식 경부 등이 있다. 나주 복암리 출토 금동제 식리, 영락, 사슬의 금도금층을 SEM-WDS로 분석한 결과 아말감 제작에 사용된 수은의 비율은 평균 11.0% 정도로 나타 났다[8]. 공주 무령왕릉의 왕비 관식 끝부분의 경부는 이전까지는 동제, 혹은 청동제로 보고되었으나 국립공 주박물관에서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XRF 분석 결과 상당량의 금과 수은이 검출되었다. 이로 보아 순동판에 수은을 이용해 도금한 금동제임이 확인되었다[9]. 나주 복암리 고분의 경우 4~7세기 사이에 조성된 집단 무덤 의 성격을 가지고 있어 정확한 조성시기는 알 수 없다.

Table 5. Analysis on XRF of earrings from tomb No. 2-50.

Analysis No. Analysis point Elements (wt.%)

Total (wt.%)

Au Ag Cu Fe Hg

5-01 Gold surface 83.7 14.4 1.9 - - 100.0

5-02 Gold surface 84.2 14.0 1.8 - - 100.0

5-03 Gold surface 84.2 14.0 1.8 - - 100.0

5-04 Gold surface 84.0 14.2 1.9 - - 100.0

Average 84.0 14.1 1.9 - - 100.0

5-05 Red surface 80.4 13.9 1.9 3.8 - 100.0

6-01 Gold surface 83.5 14.7 1.8 - - 100.0

6-02 Gold surface 83.8 14.4 1.8 - - 100.0

6-03 Gold surface 83.7 14.4 1.9 - - 100.0

Average 83.7 14.5 1.9 - - 100.0

Figure 6. Relative content of gold(Au), silver(Ag) and copper(Cu) of earrings from Habjun-ri site in Buyeo.

(10)

공주 무령왕릉은 6세기 전반에 조성된 것으로 1지역 4호분의 조성시기보다 앞선다.

사비기(538 ~ 660년)에 이르러 이식은 도성인 부여 근 처로 한정되어 출토되며 이전의 한성기와 웅진기에 비 해 위세품적 성격이 상대적으로 미약한 편이다. 나주 복 암리의 금동제식리와 무령왕릉의 왕비관식과 비교하여 볼 때 부여 합정리 문냉이골 1지역 4호분의 이식은 위 세품의 성격을 지니지 않았다고 볼 수 있다. 1지역 4호 분에서 금동제 이식 외의 금공품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점 역시 이를 부연하고 있다. 그러므로 6세기 전반까지 는 위세품에 적용되던 수은 아말감 도금 기술을 6세기 후 반에 이르러서는 부여 합정리 문냉이골의 분묘 조성 집 단 역시 소유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1지역 4호분 이식은 소환이식에도 수은 아말감 도금 기술을 적 용하였다는 것을 처음으로 확인한 사례라 할 수 있다.

V. 맺음말

부여 합정리 문냉이골 분묘군에서 출토된 이식 6점에 대한 제작기법 및 재료에 대한 특성을 실체현미경과 X 선 형광분석기로 분석하여 당시의 금공기술을 유추하여 본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릴 수 있었다.

1. 1지역 1호분은 단독으로 조성되었으며 백제 한성 기 말에서 웅진기 초인 5세기 후반 경에 조성된 것 으로 보인다. 여기서 출토된 이식은 구리를 주성분 으로 하는 심재를 제작한 후 금판으로 심재를 감 싸 제작하였다. 금판의 재료는 인위적으로 금에 은 을 첨가한 합금재료로 확인되었다. 금판을 감싸는 작업을 마무리하는 가열압접의 공정이 다소 불완전 하여 금판이 들뜨고 내측의 주름이 남아있다. 금판 을 감싸는 작업이 완료된 후 양쪽 마구리를 집게 로 잡고 양 끝을 휘어 둥글게 만든 후 표면에 광 쇠질을 하여 완성하였다.

2. 1지역 4호분의 조성시기는 백제 사비기 6세기 후 반 경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곳에서 출토된 이식 은 같은 유적에서 출토된 다른 이식과는 달리 수은 을 이용한 아말감도금법을 사용하여 제작되었다. 구 리를 소재로 한 심재를 제작한 후 완전한 원형을 이루도록 환재(環材)에 뽑아낸 심재에 감아 원형의 이식을 제작한 것으로 보인다. 이 후 수은과 정련 이 잘 된 순도높은 금을 혼합하여 심재에 올린 후 가열하여 수은을 증발시켰다. 이러한 아말감도금법

은 최소의 금을 사용하여 최대의 가공효과를 나타 내는 기술로서 부여 합정리 문냉이골의 분묘 조성 집단은 이미 이 기술을 소유하고 있었으며, 이식 제 작에 아말감도금법을 사용한 것을 처음으로 확인한 사례이다.

3. 2지역 10호분의 이식 2점과 50호분에서 출토된 이 식 2점은 각각 한 쌍으로 제작된 것으로 보인다.

구리를 주성분으로 하는 심재를 금판으로 감싸 제 작하는 방법으로 제작되었으며 금·은·구리의 상 대적 조성비도 같은 그룹 내에 위치한다. 금판의 재료인 금은 은을 인위적으로 합금한 합금재료로 함께 검출되는 소량의 구리는 함금재료로 사용된 금과 은의 원석에 포함되었던 것일 수도 있고 심 재의 소재로부터 침투된 구리 이온으로 생각할 수 있다.

이와 같이 백제 유적인 부여 합정리 문냉이골 분묘군 에서 출토된 이식을 분석한 결과, 백제 웅진기에서 사 비기에 이르는 시기에는 원하는 금과 은의 합금재료를 생산하는 기술, 가열압접 기술, 아말감도금 기술 등 다 양한 기술이 금공품에 널리 적용되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참고문헌

1. 박영주, 한국문양사, p112, 미진사 (1983).

2. 周炅美, 三國時代 耳飾의 硏究-慶州地域出土 垂下付耳飾 을 중심으로, p9. 서울대학교 석사학위논문 (1995).

3. 이혜영, 백제이식의 조형성연구-삼국시대 이식의 조형 특 성비교를 통하여, 한국디자인포럼 21, p215-217 (2008).

4. (재)금강문화유산연구원, 夫餘 百濟歷史再現團地 골프장 코스 造成敷地(2地區) 內 夫餘 合井里 문냉이골 墳墓群 略報告書, p2-3, (재)금강문화유산연구원 (2011).

5. (재)금강문화유산연구원, 夫餘 百濟歷史再現團地 골프장 코스 造成敷地(2地區) 內 夫餘 合井里 문냉이골 墳墓群 略報告書, p11-28, (재)금강문화유산연구원 (2011).

6. (재)금강문화유산연구원, 夫餘 百濟歷史再現團地 골프장 코스 造成敷地(2地區) 內 夫餘 合井里 문냉이골 墳墓群 略報告書, p14, (재)금강문화유산연구원 (2011).

7. 주경미, 삼국시대 이식의 제작기법, 고대연구 5, p109 (1997).

8. 文煥晳, 韓國 古代 金屬工藝의 科學技術的 硏究-鍍金 및 鍍金 製作技術을 中心으로, p95-100, 중앙대학교 박사학 위논문 (2004).

9. 최기은, 유혜선, 비파괴분석법을 활용한 무령왕릉 출토 금제유물의 제작 특성 연구, 무령왕릉 출토유물 분석보 고서(III) p156, 국립공주박물관 (2007).

수치

Table 1. The list of earrings from Habjung-ri site in Buyeo.
Figure 1. The target earrings for analysis.
Figure 2. The earring No. 1 from the tomb No. 1-1; (A) Analysis points on XRF, (B) The end piece of earring, (C) The center of ring, (D) Wrinkles at inside ring.
Figure 3. The earring No. 2 from the tomb No. 1-4; (A) Analysis points on XRF, (B) The end piece of earring, (C) The center of the earring, (D) The inside of the ear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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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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