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INFORMATION FOR CHEMICAL ENGINEERS, Vol. 26, No. 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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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상용화 기술개발사업 600억 지원
중소기업청은 ‘2008년 상반기 상용화기술개발자금’ 신 청을 위한 접수를 받는다. 이 자금은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 발사업, 해외 바이어 주문형 기술개발사업, 이전기술 개발 사업, 신기술 디자인 개발사업 등 4개 사업에 모두 600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별 지원내용은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사업의 경우 중소기업의 신제품 개발을 정부가 지원하고 개발 성공시 구매기관이 일정기간 구매를 보장해 주는 것으로 400억원 이 지원된다. 올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되는 해외 바이어 주 문형 기술개발사업은 해외 바이어로부터 신제품 개발 의뢰 를 받고도 자금부족으로 기술개발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
해 20억원을 지원한다. 또 중소기업이 국내외 대학, 연구 기관, 기업 등이 보유한 우수기술을 이전 받아 실용화, 상품 화하는데 소요되는 추가 개발비용을 지원하는 이전기술 개 발사업에는 150억원이 투입된다. 이밖에 제품의 혁신적인 디자인 개발을 통해 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하는 신기술 디자 인 개발사업에는 30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디지털 타임즈, 2008년 2월 20일)
휴대폰 배터리의 ‘진화’ 무선충전기술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연구팀은 최근 ‘전자기 감응공명(ECR)’을 이용한 무선 전기 공급 실험에 성공했 다. 전자기 감응공명은 한쪽 소리굽쇠를 때리면 근처에 있 다.
박 교수팀이 개발한 전기화학적 방식은 자체 개발한 신 소재를 이용, 초기 동작 시간을 기존의 2시간에서 15분대 로 8분의 1가량 대폭 줄였다. 현재까지 시현되지 않은 98%의 상대습도에도 작동되는 탁월한 안정성도 확보했 다. 기존 제품의 절반이면 양산이 가능하다는 것이 연구진 의 설명이다. 연구진은 공공시설이나 공장 등에 설치돼 있 는 실내 공조시스템이나 시스템에어컨, 공기청정기, 자동 차 실내 유해가스차단 시스템(AQS), 농산물 저장 및 양식 등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박종욱 교수는 “이 제품 출시를 계기로 향후 이산화탄소 측정시장은 광학식에서 전기화학식으로 전환될 것으로 본 다”라며 “샘플을 갖고 여러 분야의 국내 업체와 협의를 진 행 중”이라고 말했다. 박 교수팀의 연구는 환경부 차세대 핵심환경기술개발사업 지원을 받아 수행된 것이다.
(전자 신문, 2008년 2월 15일)
재생에너지 확산 나선다
환경부는 자원순환국 내 ‘폐기물 연료의 자원화 태스크 포스(TF)를 구성, 운영중이라고 밝혔다. 산업폐기물과 최 기형 사무관을 팀장으로 환경관리공단 파견 인원 등으로
구성한 실무팀이다.
TF는 생활, 폐수 등 각종 폐기물을 이용한 전력 생산 방 안을 구상중이며 관련 산업 및 기업 지원, 진흥책도 만들고 있다. 가연성 생활폐기물, 음식물 폐수 및 하수 등을 이용한 에너지 생산 방안이 주 검토 대상이다. 축산분료바이오에 너지도 일부 검토중이다. 최기형 팀장은 “매립되는 생활폐 기물의 90%가 가연성인 것으로 추산된다”며 “이를 단순 매립하지 않고 자원화하는 방안과 음식물폐수, 하수, 슬러 지 등을 바이오가스 등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 고 말했다.
TF는 이르면 이달 중 폐기물 연료의 자원화 방안을 마련 해 기획예산처, 산업자원부 등 예산 및 에너지 관련 부처와 협의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다만, 신정부가 구성 되는 것을 고려, 구체적인 일정을 확정하지는 않았다.
최 팀장은 “에너지 절감 추세 및 기후변화협약 등 때문에 재생에너지 산업 진출은 필수적이어서 초기 산업과 시장 기반 조성을 지원하려고 한다”라며 “폐기물 에너지화는 폐 기물처리, 환경영향 최소화, 부가가치 창출이라는 1석 3조 의 효과를 얻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자 신문, 2008년 1월 28일)
기타 정부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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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제26권 제2호, 2008는 다른 소리굽쇠도 함께 울리는 현상과 비슷하다. 주파수 파장이 같은 두 물체 사이에서 한 쪽에 전기를 공급하면 동 일한 자기장이 형성되면서 다른 쪽으로 전기가 전달되는 것이다.
MIT 연구팀은 이 기술을 활용, 전원에서 2.1m 떨어져 있는 60와트(W) 백열전구를 밝히는 데 성공했다. 주목할 점은 중간에 장애물이 있어도 전기를 전달하는 데 문제가 없었다는 것이다. 현재 기술로도 휴대폰을 들고 방으로 들 어가기만 하면 자동충전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가정이나 사무실 전체를 무선 충전 공간으로 만 들 수 있다.
최근엔 걷기만 해도 휴대폰 충전이 가능한 시스템도 개 발됐다. 이달 초 뉴욕타임스(NYT)의 보도에 따르면 캐나 다의 사이먼프레이저대 연구팀은 무릎에 차고 다닐 수 있 는 소형 발전기를 개발했다. 이 발전기를 차고 1분 걸으면 30분간 휴대폰 통화가 가능하다. 걸을 때 땅을 박차며 다리 를 들었다가 내딛는 동작을 이용해 톱니를 돌려 전기를 만 들어 내는 방식이다.
국내에서도 무선 충전에 관한 연구가 활발하다. 특허청 에 따르면 전자기 유도 방식으로 전력을 무선으로 공급해 주는 ‘무접점 충전’ 관련 특허 출원은 2002년까지 29건에 불과하던 것이 2003년 이후 2007년까지 92건이 출원됐 다. 삼성전자 LG전자 등 휴대폰 업체들도 해당 분야에 전 문 기술을 가진 협력업체를 중심으로 관련 시장에 대응하 고 있다.
무선 충전이 전자파처럼 인체에 유해할 수 있다는 우려 도 있지만 전문가들은 자기장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아
주 미미하며 발생하는 전력도 안전 기준을 넘지 않는다고 말한다. 기술 상용화도 그다지 먼 얘기는 아니다. MIT 연구 팀은 “2015년 이전에 프로토타입(시제품)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 2008년 2월 19일)
폴리머 태양전지 기술개발 활기
최근 고유가와 온실가스 배출 규제로 인해 태양광 에너 지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폴리머를 이용한 태양광 발전 기술 개발이 활기를 띠고 있다. 폴리머 태양전지는 광 에너 지를 받아 전자-정공 쌍을 생성하는 광 활성층으로서 단결 정 실리콘이나 다결정 실리콘 대신 반도체 특성을 지닌 폴 리머 물질을 이용한다.
연도별 특허출원 현황은 2000년 24건, 2001년 28건으 로 증가하다가 2002년 66건, 2003년 94건, 2004년 112 건, 2005년 124건 등으로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국가 별 특허출원은 미국이 375건으로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일 본 207건, 한국 71건, 유럽 59건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 기술별로는 폴리머 태양전지 상용화의 걸림돌인 낮 은 광전변환 효율을 극복하기 위해 광 흡수 효율이 좋은 재 료 및 전지 구조를 개발하는 방향으로 집중되고 있으며 최 근에는 상이한 흡수특성을 갖는 두 개의 폴리머 태양전지 를 적층형으로 배치해 광전변환 효율을 극대화한 기술이 개발되고 있다.
특허청 관계자는 “국내 특허출원은 아직 미미한 수준이 나 태양전지 개발에 대한 정부 및 산업체의 지속적인 관심 과 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어 폴리머 태양전지에 대 한 연구 및 특허출원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디지털 타임즈, 2008년 2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