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no Leaders Dig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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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일본 경제산업성, 신성장전략 기본방침 새롭게 발표

일본은 세계 최고 장수국이자 환경대국이며, 과학기술입국 및 양호한 치안 국가라는 브랜드를 갖고 있다.

07 OLED 조명, 녹색 혁명의 새로운 주역

모바일폰, TV디스플레이로각광을받고있는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 유기발광다이오드)가 최근에 형광등 및 가정용 백열등을 대체할 차세대 대표조명으로서 부각되고 있다.

09 소음을 잡아야 소비자를 잡는다.

삼성생명공익재단(1999)에 따르면, 조용한 아침의 나라였던 대한민국은 인구 5명중 4명 꼴로 길거리와 지하철 등 공공장소에서 자동차 소음, 확성기, 휴대전화 소음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동향 정책동향

기술동향

11 Outstanding Results 아이디어&도전정신

(주)이젠크리쳐는 서버와 네트워크 시스템을 시작으로 IPTV(인터넷 프로토콜 TV)를 이용한 IDID(Interactive Digital Information Disply) 그리고 최근에는 화장실 좌변기 표면을 자동으로 세척·살균·소독하는 시스템과 무인 태양광 자전거 대여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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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226

2010. 01.29

과학기술정보협의회(ASTI) 「A to Z 」

02

ASTI

과학기술정보협의회(ASTI : Associ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Information)는 KISTI와 과학기술 각 분야 전문가들이 역량을 모아 중소기업의 R&D와 성공적인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지역에 있는 중소기업들이 KISTI가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서비스들을 보다 효과적으 로 활용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고 ▲중소 기업이 대학과 국공립연구기 관 등 의 연구자들로부터 전문적인 자문을 얻을 수 있도록 휴먼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주요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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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I가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흔히 중소기업을‘국가산업의 실핏줄’이라고 한다. 중요 장기는 물론 인체의 가장 구석진 곳까지 미세하게연결돼있는실핏줄이약하면 몸 전체가 건강할 수 없고 심지어 맥없이 망가져버릴 수도 있듯이, 전체

기업의 99%와 고용 인력의 88%를 소화하며 전국 각지에 터전을 잡고 있는 중소기업이 부실하면 국가경제가 크게 위험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같은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은 재정적·

인적으로 열악할 수밖에 없어 국가차원의 지원이 필수적이다.

더구나 중소기업의 수준이 높아지면서 이제 단순한 재정적 도움 보다는 컨설팅, 기획, 평가, IT인프라 등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을 지원해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해졌다.

ASTI는 이러한 지원을, 한 기관에서 풀패키지로, 그것도 불특정 다수의 기업이 아닌 개별기업의 특성에 맞게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중소기업의 지속성장을 돕는데 매우 큰 역할을 한다.

따라서 ASTI의 지속적인 성장은 곧 중소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국가산업의 실핏줄이 튼튼해지면서, 궁극적으로 국가 경쟁력 강화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ASTI를 어떻게 발전시킬 생각인가?

협의회위원을 지금의 6,100여 명 수준에서 만명까지 늘리고, 현재 제공되고 있는 각 서비스들을 효율적으로 융합함으로써 위원들이 ASTI를 통해 보다 높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

그렇게 해서‘ASTI만 잘 활용하면 현재의 규모가 작은 중소 기업도 10년 20년 지속성장하는 중견기업으로 얼마든지 도약 할 수 있다’는 인식을 국가산업 전반에 확산시키고 싶다.

ASTI가‘중소기업 성공의 길잡이별’이 되도록 하는 것이 최종 목적이다.

ASTI

과학기술정보협의회 「A to Z」

ASTI 미니 인터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박영서원장

연간계획 ASTI 위원 확대(목표 10,000명) ASTI 회장단 신년 인사회 지역혁신 MOU 중소기업 R&D 패키지 지원사업

지역선도주력지원사업 각 지역 및 권역별 협의회 개최 전국과학기술정보협의회 정기총회

4일

기 획 패키지 기획 업체선정

지역별 임원회의 지역별

1월 2월 3월 4월

2010 ASTI schedule What is ASTI ?

과학기술정보협의회(ASTI : Associ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Information)는 KISTI와 과학기술 각 분야 전문가들이 역량을 모아 중소기업의 R&D와 성공적인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지역에 있는 중소기업들이 KISTI가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서비스들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고 ▲중소기업이 대학과 국공립 연구기관 등의 연구자들로부터 전문적인 자문을 얻을 수 있도록 휴먼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주요 활동이다.

2010년 1월 현재 연구소, 산업계, 정부기관, 학계 등 여러 분야를 포함한 ASTI의 총위원 수는 6,100여 명이며, 세계적 으로 산학연이 협력해 이렇게 대규모로 중소기업을 지원 하는 사례는 극히 드문 것으로 알려져 있다.

KISTI의 서비스 트라이앵글

과학기술정보협의회를 통해 KISTI가 중소기업에 제공하는 서비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KISTI는 ASTI 위원들에게 KISTI의 3가지 기능 즉, 과학 기술 정보유통과 정보분석 그리고 슈퍼컴퓨팅 인프라를 융합 서비스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과학기술정보인프라 구축기관 으로서 지난 49년간 구축해 온 방대한 양의 과학기술 정보, 첨단정보분석을 통한 R&D 기획·컨설팅, 슈퍼컴퓨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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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I 미니 인터뷰.

Ⅰ Ⅰ

홍성희 전국과학기술정보협의회초대회장

중소기업 경영의 가장 어려운 점은 무엇인가?

대부분의 중소기업은 특정분야의 기술력 하나만 믿고 사업을 키워 간다. 그러나 그 기술이 이윤창출 로 이어지려면 국내외 동향정보와 시장 분석정보 등 최신 정보들이 끊 임없이 필요하며, 전문적인 R&D 기

획과 사업화타당성 평가 등 컨설팅 그리고 연구효율을 극대화해 주는 슈퍼컴퓨팅 같은 IT기반도 반드시 필요하다. 또 기술개발을 하다 보면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누구인지 찾아내 자문을 부탁 해야 할 경우가 많은데, 중소기업의 휴먼네트워크로는 그 또한 매우 어려운 일이다.

과학기술정보협의회가 어떻게 도움이 됐나?

우선 국내외 동향정보나 시장분석정보의 경우 정보분석 전문기업으로부터 정보를 사면 건당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의 비용이 든다. 그런데 협의회를 통해 KISTI의 지원을 받으면 아주 저렴하거나 무료이고, 또 연구특성에 맞게 맞춤형으로 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그리고 사업공모계획서를 제출할 때 도 KISTI의 정보를 참고자료로 첨부하면 공신력을 인정받아 채택률을 높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슈퍼컴퓨팅의 경우 컴퓨팅 전문가가 없는 대부분의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자원을 아무리 제공해줘도 쓸 방법을 몰라 무용지물이다. 그런데 협의회를 통해 전문인력을 제공받거나 아예 웹상에서 쉽게 슈퍼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받기 때문에 맘껏 슈퍼컴퓨터 를 활용할 수 있다. 보통 슈퍼컴퓨터를 쓰면 기술개발이나 제품제작 기간을 절반 이상 크게 줄일 수 있다.

협의회 회장으로서 앞으로의 계획은?

6,100여 명 위원들의 의견을 대변하는 역할 그리고 중소기업과 자문위원, KISTI 모두가 상생하는 방향을 찾는 역할에 집중 하겠다. 또 중소기업이 살아야 국가가 산다는 사실을 산학연에 홍보하는 일에도 일조하고 싶다.

MOU 체결 및 지원 지원사업 수행

지역별 협의회 협의회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인프라와 첨단과학기술 연구망 등을 제공하고 있다. 각 기능 별로 대표적인 서비스 3개를 소개한다.

▶ NDSL(과학기술정보통합서비스, http://www.ndsl.kr) 학술논문·특허·연구보고서·산업표준·인력·사실정보 등 연구자가 원하는 모든 과학기술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 하는 국내 최대의 과학기술정보포털

▶ 신기술사업화평가

중소기업이 보유한 신기술이 국제적으로 얼마나 통할 것인지 사업성은 과연 있는지를 객관적으로 파악한 다음, 뛰어나다고 판단되는 기술은 적극적인 컨설팅과 자금연계를 통해 성공으로 이끌어주는‘기술사업화를 위한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

▶ 슈퍼컴퓨팅 자원·전문인력·교육 제공

중소기업이 보다 빠르게 기술개발 및 신제품제작을 추진할 수 있도록 슈퍼컴퓨팅 자원을 제공하고 슈퍼컴퓨팅을 모르는 사람도 손쉽게 웹상에서 슈퍼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전문인력과 맞춤형 교육까지 지원하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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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이노베이션에 의한 환경·에너지 대국 전략

그린 이노베이션의 집중적 연구개발 투자와 사업화 촉진(LED 등 고효율 조명, 신재료 파워 반도체, 카본 나노튜브, 태양광 발전시스템 등)/2010년도 예산 2,675.8억엔

저탄소 투자에 대한 지원 계획안의 창설(입지보조, 정책금융 등)/2010년도 예산 81.7억엔/법률 일본의 환경배려형 최첨단기술에 의한 인프라 및 시스템의 수출지원/컨소시엄 형성 지원 2009년도 2차 보정 8억엔

저탄소 사회의 기반을 이루는 희토류 금속 등의 자원확보 지원/2010년도 예산 55.7억엔

지역에너지관리시스템의 개발을 위시한 차세대 에너지·사회시스템의 구축/2010년도 예산 87.4억엔 에코 소비 3대 축(에코포인트, 에코카, 에코주택)의 추진/2009년도 2차 보정 5,930.1억엔

재생가능에너지 전량매수제도의 도입 검토/2010년3월 제도옵션 제시 에너지 절약 기준의 강화(TV), 연비 규제에 의한 연비 개선(자동차)

본은 세계 최고 장수국이자 환경대국이며, 과학기술 입국 및 양호한 치안 국가라는 브랜드를 갖고 있다.

또한 개인금융자산 1,400조엔과 주택·토지 등 실물자산 1,000조엔을 계속 살리고, 아시아 국가와 일본내 지역을 성장 전진기지로 자리매김하면 성장기회는 충분히 존재한다.

그리고 일본은 자연, 문화유산, 다양한 지역성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관광의 잠재력은 아주 높다. 과학기술, 고용·인재는 성장을 받쳐주는 플랫폼 이자 장기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장기적 관점에 입각한

전략이 필요하다. 따라서 이상의 관점에서 일본의 신성장 전략을「강점을 살린 성장분야(환경·에너지, 건강)」,

「전진기지 개척에 의한 성장분야(아시아, 관광·지역 활성화)」,「성장지원 플랫폼(과학기술, 고용·인재)」으로 수립해 2020년까지 달성할 목표와 주요 정책을 중심으로 방향성을 명확하게 할 것이라고 일본 경제산업성이 발표 하였다. 그리고 주요 정책과 관련된 예산, 법률, 세제 등을 빠르게 착수하기 위한「조기실행 프로젝트 25」도 함께 계획 하였다.

일본 경제산업성,

신성장전략 기본방침 새롭게 발표

정책동향

2020년

목표 신규시장 50조엔 초과 달성, 신규고용 140만명 일본의 기술로 세계 배출량 13억톤 삭감 주요정책

조기실행 프로젝트

고정가격 매수제도 확충 등에 의한 재생가능 에너지 확대지원

오염물 배출량이 없는 주택, 사무실 등 구축

혁신적 기술개발의 조기실시

에코 사회를 형성하기 위한 집중투자사업

일본의 강점을 살린 성장

GDP 성장률(2020년까지 평균) 명목상 3%, 실제 2%를 웃도는 성장

명목상 GDP 2009년도 예상 473조엔을 2020년도 650조엔 정도

실업률(중기) 3%대로 저하

수요로부터 성장을 창출 풍성한 국민생활

강점의 발휘 환경·에너지 건강 (의료·개발)

전진기지 개척 아시아 관광·지역 활성화

수요 창출

성장지원플랫폼 과학·기술

고용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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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기지 개척에 의한 성장

2020년 목표

수요에 부합한 산업 육성과 고용의 창출 - 신규시장 약 45조엔, 신규고용 약 280만명

주요정책 의료·개호·건강 관련 산업의 성장산업화 (민간사업자 등의 참여 촉진 등)

혁신적인 의료기술, 의약품, 기기의 연구개발·실용화 추진

조기실행 프로젝트

의료·개호 등 관련 분야에서 규제개혁·산업창출 조사연구사업/2010년도 예산 20억엔 암 초조기진단·치료기기 종합연구개발의 추진/2010년도 예산 12.2억엔

아시아 등 해외시장 전개 촉진

장애물 없는 주택의 공급 촉진

라이프 이노베이션에 의한 건강 대국 전략

관광입국·지역활성화 전략 아시아 경제 전략

2020년 목표

APEC 자유무역권(FTAAP)의 구축 아시아 소득의 증대 인력·자원·재원의 유동성을 2배로

주요정책 아시아와 공동으로 안전₩안심의 국제표준화

하네다공항 24시간 국제거점화, 항만의 전략적 정비 등

철도₩물₩에너지 등 인프라 정비의 아시아 전개

조기실행 프로젝트

2020년까지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한 무역·투자 자유화 등의 포괄적인 로드맵을 작성해 산업계의 의향도 반영해 공헌

아시아와 일체가 된 성장하는 일본 기업을 지원하는 세제 등의 정비(Tax Inventory 세제 등)/

2010년도 세제 개정

해외투자가가 받는 대체공사채이자 등 비과세제도의 확충/2010년도 세제 개정 환경안전규제 등의 아시아 보급 촉진

시스템의 수출을 촉진하기 위한 일본 전역의 관민 협력체제 정비/2010년도 예산 110.4억엔 콘텐츠산업의 인재 발굴 및 육성 지원/2010년도 예산 8억엔

2020년 목표

방일 외국인 2,500만명, 신규고용 56만명

식료품 자급률 50%, 농산물 등 수출 1조엔 목재 자급률 50% 이상

주요정책 아시아권의 방일 관광비자 취득 용이화

휴가 취득의 분산화 등「공휴일(Local Holiday) 제도」의 검토 도로망 정비 등에 의한 삼림·임업의 재생

조기실행 프로젝트

지역의 강점을 살린 신성장산업군의 창출 지원/2010년도 예산 13.9억엔 중소기업의 경영지원체제의 강화/2010년도 예산 40.2억엔

지역의 사회적 과제를 해결하는 사회 비즈니스(Social Business)의 새로운 담당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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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제산업성이 제시한 신성장전략 기본방침은 2010년초 부터 전문가들의 의견도 반영시켜 목표와 정책을 구체화하고 추가한 후 2020년까지 실현해야 할 성과목표를 시계열로 명시한「성장전략 실행계획(공정표)」을 책정한다. 그 결과를 토대로 하토야마정권의

「성장전략책정회의」에서 2010년 6월을 목표로「신성장전략」을 종합적으로 정리할 계획이다.

2020년 목표

주요정책 대학교와 연구기관의 개혁 가속 이노베이션 창출 제도 및 규제 개혁 행정 원스톱(One-Stop)화

조기실행 프로젝트

시장창조형 규제 개정의 추진/시급 실시

이노베이션 촉진 연구개발촉진세제/2010년도 예산 159.1억엔

그린 이노베이션의 집중적 연구개발 투자와 사업화 촉진/2010년도 예산 2,675.8억엔

2020년 목표

프리타주1) 반감, 여성 M자 곡선주2) 해소 대기 아동 문제 해소(취학전·취학기) 출산후, 희망자 전원 취업 복귀

주요정책 「트램펄린(Trampoline)형」안전망(Safety Net)의 정비 다양한 어린이 보육과 관련된 사업자의 참여 촉진

육아 휴업의 취득기간·방법의 탄력화(육아기의 단축시간 근무 활용 등)

조기실행 프로젝트

차세대 첨단 기술인재의 육성/2010년도 예산 3.7억엔

고용의 불일치 해소에 의한 중소기업의 인재확보 지원/2010년도 예산 5억엔 그린 이노베이션의 집중적 연구개발 투자와 사업화 촉진/2010년도 예산 2,675.8억엔

관민의 연구개발 투자 GDP 대비 4% 이상 이공계 박사과정 수료자의 완전 고용 정보통신기술에 의한 국민의 편리성 향상

성장 지원 플랫폼

아시아 경제 전략

고용·인재전략

주1) : 직장에 매이지 않고 자기가 편리한 시간에 아르바이트를 하고 남는 시간에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

주2) : 출산연령대인 30대 초반에 여성취업자수는 눈에 띄게 감소했다가 그 후 다시 증가하는 현상

출처 : http: //www.meti.go.jp 번역 및 요약 : 강현무(KIS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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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일폰, TV디스플레이로 각광을 받고 있는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 유기발광다이오드)가 최근에 형광등 및 가정용 백열등을 대체할 차세대 대표조명으로서 부각되고 있다. 그 이유는 OLED의 응용범위, 크기, 효율, 수명이 지속적으로 향상되어 소형 디스플레이에서 대형 디스 플레이, 조명에 이르는 다양한 응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GE, 필립스, 오스람, 파나소닉 등 세계 유수의 조명업체들이 OLED를 차세대 조명으로 선정해 기술개발에 투자하고, 시제품 을 발표하는 등 연구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OLED 광원의 초기 시장은 고가의 스탠드 등에 주로 채용될 것이며, 2010년의 시장규모는 1조3000억원이 조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1년 이후부터는 EU 등에서 무수은 조명 사용이 본격화되면서 OLED 광원 시장은 고속으로 성장하여 2012년 에는 백열등 시장을 잠식하고, 2020년에는 LED 조명과 함께 모든 조명 시장을 대체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고효율, 장수 명, 저소비 전력 등의 특성으로 기존 조명 시장의 판도 변화가 예상되며, 플렉시블 조명, 입는 조명, 두루마리 조명 등의 신개념 조명기구 개발로 신규 시장 창출 및 시장 확대 가능성이 매우 높다. 특히 미국 에너지부의 차세대 조명 기술 로드맵에 따르면, OLED, LED 고체 조명은 2025년까지 조명에 소요되는 전체 전기에너지의 50%를 줄일 것으로 예상되어 바야흐로 녹색 조명

시장의 대표주자가 될 것이다.

OLED 조명의 장밋빛 미래전망으로 유럽을 위시한 미국, 일본 등에서 수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 현재 OLED 디스 플레이의 경우 양산된 지 10여년이 지난 반면에 OLED 조명 은 이제 막 샘플링을 시작해 소량의 제품만 생산되고 있다.

하지만 필립스와 GE가 2010년부터 OLED 조명기기 등을 대량으로 생산할 전망이며, 2011년에는 타업체들도 본격적 으로 양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의 경우 SMD, LG화학, 네오뷰코오롱 등이 양산체제를 준비하고 있다. 미국이나 유럽 등 해외 조명선진국들이 독점하고 있던 조명용 OLED 패널 시장에 국내 기업들이 가세하면서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다.

한편 OLED를 이용하는 각각의 조명 시장은 당초 기대와는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예를 들어 2007년에 발표한 OLED 디스플레이 시장전망보고서에는 2014년경 약 72억달러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되었지만, 디스플레이서치가 2009년 2월에 정리한 조사에서는 2015년에도 60억달러 규모에 머물 것으로 예측하였고, 유비산업리서치의 발표에 의하면 한국의 경우 올해 1,300억원, 2015년에 2조4000억원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장동향

OLED 조명,

녹색 혁명의 새로운 주역

자료 : Agfa, Philps and Holst center

자료 : 디스플레이서치(Display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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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러한 개별기관의 예측결과들을 분석해 보면, OLED 시장에 대한 어느 정도 확신을 가지고 있으나, 초기 시장이기 때문에 상호간의 예측이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특히 OLED가 디스플레이와 조명이라는 융합된 시장을 가지고 있으므로 현재 각 부문의 경쟁기술(TFT-LCD시장과 LED)과의 관계를 어느 정도로 낙관해서 볼 것인가 혹은 기존의 형광등 시장을 언제 어느 정도까지 대체할 수 있을 것인가에 따라 그 차이는 매우 크게 나타나는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OLED 조명시장을 기존 예측된 OLED 전체 시장 (산업연구원, 2007)을 기준으로 OLED 조명시장이 어느 정도의 규모를 차지할 것인가를 시뮬레이션하였다.

먼저 대부분의 예상값들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기술, 비용, 환경 측면에서 2011∼2012년을 기준으로 OLED 조명시장의 본격적인 도약이 예상되며, 2015년을 전후로 해서 OLED 전체 시장의 약 30%정도(약 60∼70억달러)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 된다. 이를 시뮬레이션에 적용해 보면 최하 2010년에는 5%에 서 20%내외로 2015년에는 30∼40%내외의 점유율을 가질 것 으로 판단된다. 향후 2020년까지는 LED 조명과 적절한 기능 분담으로 기존 형광등과 백열전구의 조명시장을 대체할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LED 조명의광효율은70lm/W까지개선됐으며광 효율이 높아질수록 발열량은 줄어들게 되므로 그에 따른 수 명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OLED 조명의 경우 진공상 태에서 생산하게 되면 LED 조명 못지 않은 광효율을 내는 것 이 가능하지만 내구성이 검증되지 않은 상태이고, 액상에서 생산된 OLED 조명의 광효율은 최대 30lm/W 정도에 불과한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이러한 기술적 문제들이 해결된다고 가정하면 OLED 조명은 향후 LED 조명을 대체할 수 있는 잠재력은 충분하며, LCD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는 LED와 달리 OLED는 조명 분야에 한해서만 시장이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삼성 등 대기업들이 OLED의 연구개발에 관심을 보이는 것은 차세대 조명시장을 염두에 둔 것으로 판단되며, 아직까지는 LED 조명에 비해 고가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으므로, 대면적 생산성 기술과 액상에서 생산하는 기술이 얼마나 발전하느냐에 따라 OLED 조명의 가능성이 달라지게 될 것이다.

특히 OLED 조명은 에너지 절감효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저감할 수 있는 녹색성장기술로 분류되고 있어 녹색기술고시 대상 기술에 OLED 조명 기술이 추가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 로 OLED 조명의 기술개발 → 표준화 → 인증 → 구매·설치의 전주기적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중소기업의 조기사업화를 촉진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구축될 것이다. 전통조명 산업체의 국 제 경쟁력이 미약한 점을 고려하여 브랜드 파워 향상 및 마케 팅 활동 지원으로 글로벌 OLED 조명 전문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부의 체계적인 지원이 절실하다.

(화폐단위 : US $)

적용시장 적용통계 2010년 2015년 2020년

세계 OLED ㉠ 세계 OLED 50억 220억 340억 한국 OLED ㉡ 한국 OLED 7.43억 30.5억 46.5억 세계의 OLED 30% 적용시 15억 66억 102억

조명시장 20% 적용시 10억 44억 68억

시뮬레이션 10% 적용시 5억 22억 34억

(㉠을 기준) 5 % 적용시 2.5억 11억 17억 한국의 OLED 30% 적용시 2.23억 9.15억 13.95억 조명시장 20% 적용시 1.49억 6.10억 9.30억 시뮬레이션 10% 적용시 0.74억 3.05억 4.65억 (㉡을 기준) 5 % 적용시 0.37억 1.53억 2.33억

출처 : 유비산업리서치 2008

출처 : 원동규, 박영욱(2009). OLED조명기술.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TCI보고서.

원문 : http: //mirian.kist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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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동향

소음을 잡아야 소비자를 잡는다

▶ 조용한 아침의 나라?

삼성생명공익재단(1999)에 따르면, 조용한 아침의 나라였던 대한민국은 인구 5명중 4명 꼴로 길거리와 지하철 등 공공장소에서 자동차소음, 확성기, 휴대전화 소음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홍콩에 본부를 둔 정치경제위험상담기구(PERC)의 2000년 조사자료에 의하면, 대한민국은 특히 소음 공해가 심한 나라로 밝혀졌다. 따라서 이제는‘저소음 마케팅’은 필연적이라 할 수 있다.

▶ 소음이 없어야 시장에서 큰소리친다 : 저소음 가전제품의 조용한 인기몰이

우리 주변의 수많은 가전제품에서 발생하는 소음은 편안한 주거환경을 방해하기 때문에 소비자에게는 소음의 저감 여부가 생산업체의 기술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척도로 인식되고 있다. 최근의 주택 단열 설계 및 외부 창호 개선으로 실내 거주공간의 방음 성능이 크게 향상되면서 외부 소음보다는 가정 내에서 발생하는 가전제품들의 소음에 대한 문제가 크게 대두되고 있다.

특히 백색가전 분야는 제품 경쟁력이 성능과 소음에 의해서 주로 좌우되는데, 이 중에서도 성능은 거의 평준화되었으므로, 소음과 기타 특수기능 여부로 경쟁이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대부분의 가전제품에서 가장 문제되는 소음은 팬소음(fan noise)이며, 소비자들에게 직접 인식되어 상당한 불쾌감을 주기 마련이다. 팬소음은 기류의 유동에 의해서 발생하므로 넓은 주파수 대역을 가져서 효과적인 저감 방안을 강구하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팬 자체의 소음 저감뿐만 아니라 팬이 장착되는 부위의 진동 절연 (vibration isolation) 및 공기 유동과 관련된 부품들의 형상 최적화를 통한 저소음화가 설계과정에서 선행되어야 한다.

▶ 단순한 소음을 넘어 이제는 감성소음으로 원하는 소음(소리)만 살린다

가전제품에서 비슷한 가격대의 동급제품들 간에는 소음레벨의 평가에서도 대동소이한 차이점을 가진다.

하지만 일반 소비자들은 어느 회사제품은 조용하다거나, 타회사 제품은 매우 시끄럽다고 다양하게 평가하고 있다. 왜냐하면 바로 가전제품들의 작동소음에 대한 음질(sound quality)이 다르기 때문이다. 컴퓨터를 비롯한 가전제품의 생산업체에서는 전체적인 소음을 낮추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하면서, 가장 듣기 싫은 소음부터 제어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왜냐하면, 가전제품 등에서 발생하는 소음에 대한 불편함(또는 성가심, annoyance)은 소음의 레벨뿐만 아니라, 소음의 주파수 특성, 지속시간 및 인간의 청감특성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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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하는 소리를 레이저처럼 쏜다

대형 모니터나 디지털 TV의 사용이 증대되면서, 이들로부터 재생되는 소리를 사용자에게만 집중시키는 음향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수요에 맞춰서 스피커의 배열을 이용한 방법, 초음파를 이용한 소리의 집중기술들이 소개되고 있다.

▶ 듣지 못하는 소리도 중요하다.

스피커의 배열을 이용한 소리의 집중 초음파를 이용한 소리의 집중

@- 다수의 음원을 제거하여 한 공간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영역에서는 소리가 잘 들리는 공간(bright zone)을 만들면서 동시에 원하지 않는 영역에서는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공간(dark zone)을 형성하는 방법

@- 소리가 잘 들리는 공간과 들리지 않는 공간 사이의 음향 포텐셜 에너지(acoustic potential energy)의 비를 최대화 시킴으로써 그 해결책을 제시

@- 디지털 TV나 모니터에 적용 가능한 스피커의 다양한 배열 시스템을 채택하여 음향학적으로 밝고 어두운 공간을 형성 하는 연구가 진행중임.

- 미국 나스닥 상장업체인 아메리칸 테크놀로지(ATC)에서는 초 음파를 이용한 소리 레이저 기술을 개발하였다고 발표하였으며, 이를 초음파 소리(hypersonic sound)라고 명명함.

- 기본 개념은 인간의 가청(可聽) 주파수 영역을 벗어난 초음파 영역인 100kHz와 101kHz의 소리를 동시에 스피커에 보내면, 스피커는 두 소리의 주파수를 합한 201kHz의 소리와 두 소리 의 주파수 차이에 해당되는 1kHz의 소리를 동시에 내보내는 원 리를 이용한 것임. 여기서 1kHz의 주파수 영역은 인간이 민감 하게 들을 수 있는 가청 주파수 영역임.

- 이러한 기술들은 미술관이나 박물관의 전시물 앞에 가면 자연 스럽게 설명을 들을 수 있고, 해당 영역을 벗어나면 설명이 들 리지 않는 무인 설명장치 등에도 널리 활용될 것으로 기대됨.

소 리 정 의 내 용 응용사례

초 저주파 음

인간의 가청 영역을 넘는 주파수가 높은 음 인간의 귀에 들리지 않는 20Hz 이하의 낮은 주파수에 해당되는 음

초음파 소음 초음파 음

- 초저주파 음은 비록 귀에는 들리지 않아도 음압레벨이 높은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에는 청각손상을 받을 수 있음.

- 큰 북소리나 영화관, 공연장에서 심금을 울리는 것처럼 감동을 자아내는 소리 중에 는 초저주파 음이 큰 영향을 줌.

- 초저주파 음은 슬픔, 불안감, 소름끼침 등과 같은 불안정한 감정과 혈압상승을 유발하며, 공장이나 비행장 부근에서 소리는 들리지 않지만 창문이 떨리는 경우라면 초저주파 음이 발생하고 있음을 증명한다고 볼 수 있음.

- 교회나 성당에서 경외심이나 경건함을 불러 일으키기 위해 초저주파 음을 발생시키는 파이프 오르간을 약 250년 전부터 사용하고 있음.

- 홈 시어터(home theater)와 같은 음향기기 에서 5.1또는 7.1채널과 같은 용어에서 0.1채널은 초저주파 음을 재생하는 서브 우퍼(sub woofer)를 의미함.

- 역학적인 효과(mechanical effect) : 초음파의 생체조직으로 전파할 때 나타날 수 있는 공동 효과(cavitation effect)를 의미하며, 생체조직 내부에서 미세 기포가 생성₩붕괴되는 현상 - 열 효과(thermal effect) : 초음파가 생체조

직에 흡수되어 열 에너지로 변환되면서 생체 조직의 온도가 상승하여 단백질 변성(protein denaturation)이나 조직의 괴사(tissue necrosis)가 발생하는 현상

- 초음파는 전기나 빛과 같이 파동 에너지를 갖지만, 상대적으로 전파속도가 느리고 매질 의 밀도(음향 임피던스)가 차이나는 곳에서는 쉽게 반사되거나 산란되는 특징을 가짐.

- 특히, 초음파가 특정한 매질을 통과할 때에는 감쇠되거나 위상의 변화, 통과시간의 차이 등 이 발생하는 특성을 가지므로, 이러한 성질을 이용한 각종 계측장비를 비롯한 산업장비와 의료기기들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음.

- 공기를 통해서 전달되는 일반적인 소음 개념이 아닌, 사람이나 동물에게 부정적인 생체효과(negative bio-effects)를 유발할 수 있는 특별한 경우에 국한됨.

- 최근 고막에 엄청난 고통을 유발시키는 음파 총탄(sonic bullet 또는 long range acoustic device, LRAD라고도 함)이 선진국 에서 개발되었음.

- 이 장치는 음향 빔(acoustic beam)의 지향성을 향상시켜서 40kHz의 중심주파수를 갖고, 약 140~150dB에 해당되는 소음을 유발시켜서 견디기 힘든 두통과 함께 고막에 심한 압박감을 주어서 일시적으로 사람을 무력하게 만든다고 함.

- 난동군중, 테러리스트, 비행기 납치범들에게는 이러한 무기가 효과적일 수는 있겠으나, 무고한 어린이나 노약자 및 병약자에게는 큰 피해를 줄 우려가 있음.

출처 : 사종성, 배영문(2009). 소음을 잡아야 소비자를 잡는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CTO보고서.

원문 : http://mirian.kist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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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BOX

(주)

이젠크리쳐는 서버와 네트워크 시스템을 시작으로 IPTV(인터넷 프로토콜 TV)를 이용한 IDID (Interactive Digital Information Disply) 그리고 최근에는 화 장실 좌변기 표면을 자동으로 세척·살균·소독하는 시스템과 무인 태양광 자전거 대여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톡톡 튀는 아이디 어를 가지고 언제나 새롭게 도전하는 대전의 중소기업이다.

KISTI 시장정보로 블루오션 창출

안윤홍 대표는 IDID를 성공적으로 개발해 놓고도 걱정이 많았다고 한다. 제품개발에 소요된 수억원의 비용이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기업의 존폐를 가를 수 있을 만큼 큰 것이기 때문에, 과연 IDID가 시장에서 어떤 호응을 받게 될 지가 무척 걱정 이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준 것이 바로 KISTI였습니다.

제품판매를 성공적으로 하려면 시장분석정보가 꼭 필요하지만 중소기업치고 시장조사나 정보분석 전문가를 직원으로 데리고 있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정보를 구입하려 해도 상당히 큰 비용이 들기 때문에 이마저도 쉽지 않고요. 그런데 우연히 KISTI에서 시장정보를 무료에 가깝게 제공해 주는 사업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곧바로 지원하게 됐습니다.”

(주)이젠크리쳐 안윤홍 대표

(주)이젠크리쳐 제품

& 도전정신

Outstanding Results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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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있으신 분은 연락 바랍니다.

Techno-Leaders’Digest(특수격주간신문)

안윤홍 대표가 지원한 것은‘맞춤형 해외시장정보제공 사업’이었다. 이 사업은 국내 중소기업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정보가 해외시장정보라는 조사결과에 착안해 2009년 처음 으로 시작된 것으로, 기술력이 뛰어난 혁신형 중소기업과 하이테크 벤처기업들에게 건당 수백만원에 달하는 고가의 국내외 시장정보를 무료 또는 저가로 제공함으로써 기업이 기술개발전략을 수립하고 사업화하는데 핵심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고 있다. 또 시장 정보 제공을 통해 기업들이 신기술개발전략 및 마케팅전략을 효과적으로 수립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 사업의 목표다.

“이 사업에 참여하면서 IDID 분야 국내외 시장동향과 전망, 경쟁업체 등에 관한 고급 정보를 원하는 만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어떤 고객층을 타깃으로 해서 어떤 방법 으로마케팅을해야할지알수있었고, 성공적으로 블루오션을 창출할 수 있었습니다.”

기업매출 역시 2008년 7~8억원 수준이던 것이 2009년 에는 34억원으로 껑충 뛰었다. 또 앞으로 (주)이젠크리쳐의 IDID를 구입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기관만 벌써 20개가 넘기 때문에 아마도 2010년 매출은 100억원대가 될 것으로 안 대표는예상하고있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KISTI의 서비스

안윤홍 대표는 여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KISTI의 슈퍼 컴퓨터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얼마 전에는 여성들이 공중화장실 좌변기를 사용할 때 청결을 믿지 못해 늘 찝찝해 한다는 점에 착안해, 좌변기를 자동으로 세척·살균·소독해 주는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나노기술을 이용해 변기 표면을 만든 다음 강한 물줄기를 이용해 세척을 하고, IT시스템으로 살균작업을 하는 등 여러 기술이 융합된 일종의 청결시스템이죠. 그런데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노즐 구멍의 형태, 세척용 물의 세기와 속도, 브러시의 성능 등을 일일이 다르게 한 여러 개의 시제품을 만들어 실험을 해야 합니다. 상당히 많은 비용이 소요되는 일이죠. 이러한 작업을 KISTI 슈퍼컴퓨터를 이용한 시뮬레이션으로 대체할 계획입니다. 비용이 크게 절약되는 것은 물론이고, 시제품을 만드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상황을 가지고 실험할 수 있기 때문에 제품의 완성도도 그만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 KISTI가 보유하고 있는 입체프린터를 이용해 저렴한 비용으로 시제품을 만들어보는 작업과 (주)이젠크리쳐 제품 들의 성공가능성을 타진해 볼 수 있는 신기술타당성평가도 꼭 받아보고 싶다고 안 대표는 말했다.

“특히, 과학기술정보협의회 활동도 더욱 적극적으로 하고 싶습니다. 비슷한 고민을 가진 중소기업 경영자들이 함 께 모여 정보교류를 할 수 있는 기회는 매우 드문 것이기 때문에 조금만 깊이 대화를 해도 아이디어가 다수 도출 되거든요. 예를들어, 한번은 좌변기 청결시스템에 관해 얘기 하던 중에 옆에 계시던 에어콘 관련기업 사장님께서 새로 나온 소형 에어컴프레서를 써보는 게 어떻겠느냐는 아이디어를 내주셔서 시스템에 적용시켜 봤습니다.

그런데 아주 성공적인 결과가 나왔어요. 이런 사례들이 과학기술정보협의회에 가면 부지기수로 생겨납니다. 이처럼 정보협의회는 중소기업들이 서로 교류하며 마케팅까지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안 대표는 과학기술정보협의회야 말로 KISTI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가장 핵심적인 사업이라고도 말했다. 보통의 출연 연이‘필요하면 찾아오라’는 식의 분위기인데 반해, ASTI는

‘이게 필요할 테니 우리가 찾아 가겠다’는 식의 사업이기 때문에 기업이나 연구자들에게 KISTI가 고객중심 기관 이라는 것을 확실히 인식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발행일 2010년1월29일(통권226호)| 발행인 박영서| 편집인 강현무

발행처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KISTI) | 주 소 306-806 대전광역시유성구과학로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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