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출 처 보도일자 이기명 교수 '최고과학기술인상' 뉴스1 2014.07.11(금)
이기명 고등과학원 교수가 11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한 '2014 대한민국과학기술연차대회' 개회식에서 최고과학기술인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기명 고등과학원 교수는 우주를 구성하는 최소 단위를 끊임없이 진동하는 끈으로 보고 우 주와 자연의 궁극적인 원리를 밝히려는 '초끈이론' 분야의 M2면체와 M5면체에 관한 연구를 통해 학문 발전에 큰 공헌을 했고, 국내 연구수준 향상과 후학 양성에도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손형주 기자/ [email protected]
제 목 출 처 보도일자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에
이기명·권오현씨 조선비즈 2014.07.11(금)
이기명 고등과학원 교수와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한국을 빛낸 최고과학기술인에 선정됐 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2014년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 수상자 로 이기명 고등과학원 교수와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 교수는 이론물리학자들 사이에서 난제로 꼽히는 초끈분야의 M2면체와 M5면체 연구를 활발히 진행해 이 분야 발전에 공헌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M2면체와 M5면체는 최근 각광받는 양자중력이론을 설명하기 위해 반드시 풀어야 하는 이 론상의 물체다. 이 교수는 1990년대부터 최근까지 30여 편의 관련 논문을 발표해 국내 이 론물리학 수준을 세계 선두권으로 끌어올리는데 기여했다.
이 교수는 “국내외의 젊고 유능한 동료 연구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물리적인 세계의 근본을 이해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 부회장은 메모리 반도체 뿐 아니라 전세계 반도체 시장의 80%를 차지하는 시스템 반도 체 분야에서 한국이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는데 결정적인 공헌을 했다는 평가다.
특히 기술경쟁력이 다른 나라에 뒤쳐져 3% 미만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던 시스템 반도체 기술 개발에 집중 투자해 디스플레이 구동칩(DDI), CMOS 이미지센서(CIS), 모바일 프로세서 등의 세부 분야에서 세계 1위 제품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또 독자적인 기술을 적용한 64M (메가) D램을 세계 최초로 내놓기도 했다.
권 부회장은 “반도체 기술도 점차 융복합화되고 있는 추세인 만큼 앞으로 관련 시스템을 잘 구축해 반도체 강국의 위상을 이어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은 뛰어난 업적을 이룬 과학기술인을 선정·시상함으로써 그들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연구개발에 더 전념하도록 하려는 목적으로 지난 2003년 제정됐다.
지난해까지 김빛내리 서울대 교수, 이현순 현대자동차 부회장 등 총 30명의 과학기술인이 상을 받았다.
올해 시상식은 이달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4 대한민국과학기술연차대 회 개회식에서 열리며 수상자들은 대통령 상장과 함께 상금으로 각각 3억원씩 받게 된다.
전준범 기자
제 목 출 처 보도일자 이기명 교수 수상소감 발표 뉴시스 2014.07.11(금)
이기명 고등과학원 물리학부 교수가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4 대한민국과학기술연차대회’에서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발표 하고 있다.
강진형 기자/ [email protected]
제 목 출 처 보도일자 최고과학기술인상 수상한 이기명
고등과학원 교수 연합뉴스 2014.07.11(금)
이기명 고등과학원 교수가 11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한 '2014 대한민국과학기술연차대회' 개회식에서 최고과학기술인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기명 고등과학원 교수는 우주를 구성하는 최소 단위를 끊임없이 진동하는 끈으로 보고 우 주와 자연의 궁극적인 원리를 밝히려는 '초끈이론' 분야의 M2면체와 M5면체에 관한 연구를 통해 학문 발전에 큰 공헌을 했고, 국내 연구수준 향상과 후학 양성에도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주성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