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계층 입지패턴 분석 연구 Location Patterns of the Creative Class
국토연 2011-6․ 창조계층 입지패턴 분석 연구
지은이․김은란, 정소양 / 펴낸이․박양호 / 펴낸곳․국토연구원 출판등록․제2-22호 / 인쇄․2011년 5월 27일 / 발행․2011년 5월 31일
주소․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254(431-712)
전화․031-380-0114(대표), 031-380-0426(배포) / 팩스․031-380-0470 ISBN․978-89-8182-801-1
한국연구재단 연구분야 분류코드․B170800 http://www.krihs.re.kr
Ⓒ2011, 국토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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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연 2011-6
창조계층 입지패턴 분석 연구
Location Patterns of the Creative 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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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란 정소양연 구 진
연구책임 김은란 책임연구원
연구진 정소양 연구원
연구심의위원 손경환 부원장(주심)
민범식 녹색국토․도시연구본부장 박세훈 연구위원
김성수 책임연구원
연구자문위원 이희연 서울대학교 교수 남기범 서울시립대학교 교수 손정원 런던대 교수 기정훈 명지대학교 교수
신성희 인천발전연구원 책임연구원 김홍주 한국토지주택공사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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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간 사
현재 우리나라는 인적자본의 수도권 집중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지방 중소도시뿐만 아니라 지방 대도시들도 심각한 인구 유출과 지역경제 쇠퇴를 경험 하고 있다. 이에 수도권을 벗어난 지방 도시들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역의 자산으로서 인적자본, 즉 창조계층에 대한 관심과 이에 대한 정책이 중요하다.
지역이 보유하고 있는 창조계층(인적자본)의 유형은 지역경제의 중요한 지표 가 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지역자산으로서의 창조계층(인적자본)의 현황 을 파악하고 이들의 입지적 속성을 분석하는 실증적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또 한 어떤 유형의 창조계층(인적자본)을 정책대상으로 지원하는 것이 실효성이 있 는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단계이다.
본 연구는 인적자본, 즉 창조계층의 집적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새로운 창조 계층을 유인하는 역할을 한다는 판단 하에 창조계층의 입지특성과 활용도를 파악 하고, 지역수준에서 인적자원개발전략을 합리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창조계층을 세분화하여 예술창조계층, 핵심창조계층, 일반창조계 층 등으로 유형화하고 유형별 입지패턴을 분석하였다. 또한 창조계층의 집적이 지역 경쟁력 향상에 미치는 효과를 진단하였다. 본 연구는 지역 입지특성에 적합 한 창조계층을 확인한다는 측면에서 그 시사점을 찾을 수 있다. 이 연구에서 제 시하는 연구결과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자 하는 지방정부에 귀중한 자료가 되기를 바란다.
끝으로 이 연구를 충실히 수행하여 준 김은란 책임연구원, 정소양 연구원의 열 정과 수고에 심심한 감사를 드린다. 더불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유용한 보고 서가 되도록 심의해 주신 분들과, 여러 차례의 자문을 통해 연구에 큰 기여를 해 주신 기정훈 교수, 김홍주 전문위원, 남기범 교수, 손정원 교수, 신성희 박사, 그 리고 이희연 교수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2011년 5월 국토연구원장 박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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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약
제1장 연구의 개요
본 연구는 창조계층을 지역경쟁력 확보의 중요 수단으로 보고, 이들의 유형별 공간적 분포, 입지패턴을 살피고 그 활용도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첫 째, 창조계층을 정의하고 유형화하여 직업군으로 분류하고, 둘째, 수준 및 분야별 창조계층의 특성과 공간적 분포를 파악하고, 셋째, 창조계층의 유형별 입지특성 및 도시경제와의 관계를 분석하고, 넷째, 직업 분석 및 창조계층에 대한 연구의 시사점 제시하여 지역 입지특성에 적합한 창조계층(인적자본) 육성을 위한 기초 자료 제시하는 것이다.
제2장 직업분석과 창조계층에 대한 논의
지난 20여년간 지역경제학자와 지리학자들은 인적자본을 지역개발의 주요 잠 재력으로 고려하여 왔다(Deita 2004; Markusen과 Schrock 2001; Markusen 2004;
Deitz 2003; Clark 2004; Pendall and Christoherson 2004). 이런 연구들의 공통된 관 점은 정보, 지식, 창조성을 생산하거나 관리하는 인적자원에게 주목한다는 것이 다. 지역연구에서 직업분석이 주목받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산업클러스터 가 지역경제 상황을 모두 설명할 수 없기 때문이다. 둘째, 하나의 산업이 영원히 성장산업 혹은 사양산업으로 존재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셋째, 한 사람이
하나의 산업에만 종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넷째, 창조적 인적자원은 교육 수준 및 분야별로 고급노동력, 창조적 인력 등으로 분류 가능할 뿐만 아니라 해 당 유형별로 연구목적에 맞게 분석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들 인적자본의 공통된 특징은 지식, 정보, 창의성을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 라 이를 관리, 전달, 재해석, 재창조하여 도시의 문화적․경제적 활력을 주도한다 는 것이다. 이들은 Knowledge Workers(Machlup, 1962), Information Occupations (Porat, 1977), the Creative Class (Florida, 2002)와 같이 다양한 명칭으로 불리고 있 다. 본 연구에서는 Richard Florida의 창조계층에 대한 정의와 분류를 접목시켜 창조계층을 다음과 같이 재정의한다. 창조계층이란 도시 및 지역 내부에서 지역 의 문화적․경제적 활력을 주도하는 핵심적인 기능(즉, 지식 및 정보, 창의성을 전달, 재창조, 관리)을 수행하는 인재이다.
제3장 창조계층의 분류와 공간분포
본 연구는 2010년 지역별 고용조사를 분석의 주 자료로 활용하였다. 지역별 고 용조사는 16개 시도, 163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도별 고용구조분석자료 및 산업・
직업에 대한 세분자료를 담고 있어 여러 직종들 중에서 창조계층을 추출 및 유형 화하여 분석하는 것이 가능하다. 본 연구에서는 전체 149개 직종(소분류) 중에서 창조계층에 해당하는 38개 직종을 뽑아내고 이를 다시 예술창조유형, 핵심창조 유형, 그리고 일반창조유형으로 분류하였다.
창조계층의 공간분포는 거주지 기준과 근무지 기준으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창조계층은 전반적으로 서울시, 대전시, 그리고 경기도에 이들의 사업체가 집적 되어 있었다. 유형별로 보면 예술창조계층의 경우 작가, 연극, 영화, 영상전문가, 디자이너 등의 직종은 주로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80%가 넘게 집중되어 있었 고, 큐레이터, 사서, 화가, 사진가 등은 수도권 집중률이 50~60%로 상대적으로 낮 았다. 핵심창조계층의 경우 수도권 집중률이 94%에 달하는 기업고위임원 직종을 제외하면, 연구, 교육 관리자, 인문 및 사회과학 전문가 등은 수도권 집중률이
iii
50~70%로 나타났다.
제4장 창조계층의 입지특성과 경제적 효과
□ 창조계층 유형별 집적지
163개 시군을 대상으로 창조계층의 유형별로 거주지 및 근무지의 공간분포 특 성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예술부문 창조계층은 핵심부문 및 일반부문에 비해 거주지 및 근무지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다. 다만 차이점이 있다면 이들의 거주지는 수도권의 여러 도시에 분포되어 있는 반면 근무지는 서울을 포함한 일 부 도시에 집중되어 있어 예술부문 종사자들의 일터가 삶터에 비해 공간적으로 더 편중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한 가지 특이점은 비수도권지역인 전북 임실군 에서 예술부문의 종사자들의 비중이 예외적으로 높게 나타난다는 것이다.
핵심부문 창조계층은 예술부문 및 일반부문에 비해 거주지가 수도권외의 지방 권역에 골고루 분산되어 있다. 특히 거주지에 비해 근무지의 지방 분산이 더 강 하게 나타난다. 수도권 외 지역에 핵심 창조계층의 근무지가 분산되어 나타나는 것은 핵심 창조계층의 주요 일터인 대학, 병원, 연구소 등이 예술부문의 일자리 보다 상대적으로 지방에 많이 분포되어 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일반부문 창조계층은 예술부문 보다는 거주지가 분산되어 있으나 핵심부문 보 다는 거주지가 수도권 및 일부 지방 도시에 집중되어 있다. 이들의 근무지 역시 거주지와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특이점은 계룡시의 경우인데, 일반 창조계 층 중 거주자에 비해 근무자의 비중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는 계룡시에서 일 을 하지만 거주는 하지 않는 직주분리 현상이 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전체 창조계층의 거주지와 근무지의 집적패턴은 일반부문과 비슷한 양상을 보 이나 수도권 집중이 더 높게 나타난다. 과천시의 경우 전반적으로 창조계층 종 사자가 많이 거주하고 있으나 이들 중 상당수는 타 지역에 직장을 가진 것으로 나타난다.
⃞ 도시규모와 창조계층 입지특성
창조계층의 유형별 공간적 분포 및 입지패턴은 도시규모와 밀접한 관계가 있 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인구규모별로 도시를 크게 대도시(50만 이상), 중대도 시(30만 ~ 50만), 중도시(10만~30만), 중소도시(5만~10만), 소도시(5만 이하)의 5 개로 구분하여 시군 단위의 창조계층의 집적을 살펴보았다.
인구 50만 이상의 대도시는 22개이며, 예술부문을 제외하고는 11-13개(50%이 상) 시군이 핵심부문, 일반부문, 전체 창조계층의 거주지 및 근무지로 특화되어 있다. 인구 30-50만의 중대도시는 10개로 일반부문과 전체 창조계층은 1개 이하 의 시군에 거주지 및 근무지가 집적되어 있다. 핵심부문의 경우 원주, 제주가 거 주지로 특화, 원주, 진주, 제주, 의정부가 근무지로 특화되어 있다. 예술부문의 경 우 광명, 파주, 의정부가 거주지로 특화, 파주가 근무지로 특화되었다. 광명시의 경우 예술부문, 일반부문, 전체 창조계층의 주거 집적지 및 일반부문의 근무지로 특화되어 있다. 인구 10-30만의 중도시는 43개 시군이 해당된다. 핵심부문의 근 무지로서의 집적이 두드러진 시군이 다수 존재하고 거주지보다 근무지로서 특화 된 곳이 더 많다. 예술부문은 주거지는 6개 시군이 존재하나 근무 집적지는 3개 시군에 불과하다. 인구 5-10만의 중소도시는 43개이며 이중 과천시는 예술부문, 핵심부문, 일반부문, 전체 창조계층 모두의 주거지로서 특화가 강하게 나타날 뿐 아니라 일반부문과 전체 창조계층의 근무지로서도 특화가 나타난다. 과천시 외 에 양평군도 예술부문 창조계층의 거주 집적지로 나타난다. 핵심부문은 예산, 나 주, 동두천, 완도 등에 근무지가 집적되어 있다. 인구 5만 이하 소도시는 45개로 계룡시 만이 핵심부문, 일반부문, 전체 창조계층의 거주지로서 특화되어 있고 일 반부문과 전체 창조계층의 근무지로도 특화가 좀 더 강하다. 임실군은 예술부문 의 근무지로 특화되어 있다. 핵심부문의 창조계층이 인구 5만이하의 도시에 골고 루 집적한 것으로 나타난다. 해당 집적지는 강진, 양구, 장성, 곡성, 영덕, 다양, 보 은, 함평, 괴산 등이다.
v
⃞ 창조계층의 집적과 도시경제
창조계층의 집적과 도시규모가 도시의 취업자의 임금수준에 미치는 영향을 분 석한 결과 근무지보다는 주거지의 경우가 모형의 전반적 설명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 변수와 도시의 평균임금수준과의 관계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우선 도 시규모와 임금수준과의 관계를 보면, 주거지의 경우 대도시, 중도시, 중소도시의 임금수준이 인구 5만 미만의 소도시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대도시의 임금수준이 소도시에 비해 다소 높기는 하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은 아니다.
근무지의 경우 대도시, 중대도시, 중도시, 중소도시 모두 소도시에 비해 임금수준 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이점은 가장 임금수준이 높은 주거지의 도시규모는 인구 10만 이상 30만 미만의 중도시이고, 그 다음이 인구 50만이상의 대도시라는 것이다. 근무지의 경우 도시규모별 임금수준은 대도시, 중도시, 중소도시, 중대도 시, 소도시 순으로 낮아진다.
창조계층의 집적과 도시의 임금수준과의 관계를 살펴보면, 거주지 혹은 근무 지의 전체 창조계층 비중 및 일반 창조계층의 비중이 높은 도시가 평균 임금수준 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핵심부문과 예술부문의 집적이 거주지 및 근무 지의 평균 임금수준에 영향을 미치지는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5장 창조계층 입지패턴 연구의 시사점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도록 직업군을 고려하여 창조계층의 범위 를 정하였으며 이를 다시 3개의 유형으로 나누어 각 유형별 집적지와 입지패턴 을 살펴보았다. 분석결과를 통해 창조계층의 거주지와 근무지의 간극을 확인할 수 있었다. 50만 이상의 대도시에 주로 창조계층의 거주지와 사업장이 집적되어 있어 인적자본의 수도권 집중현상 또한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이러한 집중현상 은 예술창조 유형의 경우 더 강하게 나타나는데, 이는 창조계층이 종사하는 산업 만이 아닌 주변 관련 산업과의 종합적인 연계와 클러스터효과가 예술관련 분야
에서 더욱 큰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본 연구는 현재 우리나라의 창조계층의 공 간적 입지패턴을 163개 시군자료와 직업분석을 통해 보여주었다는 측면에서 그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본 연구는 자료의 한계로 인해 창조계층의 입지요인을 다양하게 살펴보지 못 한 점을 한계로 지적할 수 있다. 향후 시계열 자료와 다양한 요인들에 대한 통계 자료가 구축된다면 창조계층의 집적이 지역경제 및 문화 등에 미치는 영향에 대 한 분석 등이 이루어질 수 있어 지역의 인적자원개발 및 전략산업 육성 등에 대 해 더욱 깊은 시사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 색인어 : 창조계층, 입지패턴, 직업분석, 도시경제
vii C ․ O ․ N ․ T ․ E ․ N ․ T ․ S
차 례
발 간 사 ··· i
요 약 ··· iii
제 1장 연구의 개요 ··· 1
1. 연구의 배경과 목적 ··· 1
1) 연구 배경 ··· 1
2) 연구 목적 ··· 2
2. 연구의 범위와 방법 ··· 2
1) 연구 범위 ··· 2
2) 연구 방법 ··· 3
3. 주요 선행연구 및 차별성 ··· 5
4. 정책적 시사점 및 활용효과 ··· 5
5. 연구의 흐름 ··· 6
제 2장 직업분석과 창조계층에 대한 논의 ··· 7
1. 왜 직업분석이 필요한가? ··· 7
2. 인적자본과 창조계층 ··· 9
1) 인적자본의 분류와 선행 연구들 ··· 9
2) 창조계층의 정의 ··· 11
제 3장 창조계층의 분류와 공간 분포 ··· 13
1. 분석자료 및 방법 ··· 13
1) 지역별 고용조사 ··· 13
2) 분석대상 및 분석방법 ··· 15
2. 창조계층의 분류 및 특성 ··· 16
1) 창조계층 직업별 분류 ··· 16
2) 창조계층의 특성 ··· 20
3. 창조계층의 공간 분포 ··· 24
1) 시도별 창조계층의 분포 및 집적수준 ··· 24
2) 시도별 예술창조계층의 분포 및 집적수준 ··· 31
3) 시도별 핵심창조계층의 분포 및 집적수준 ··· 38
제 4장 창조계층의 입지특성과 경제적 효과 ··· 45
1. 창조계층의 유형별 집적지 ··· 45
2. 도시규모와 창조계층 입지특성 ··· 52
1) 대도시 ··· 53
2) 중대도시 ··· 55
3) 중도시 ··· 56
4) 중소도시 ··· 57
5) 소도시 ··· 58
3. 창조계층의 집적과 도시경제 ··· 59
1) 분석자료와 분석모형 ··· 59
2) 시군별 특성 ··· 62
3) 도시임금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 ··· 63
제 5장 창조계층 입지패턴 연구의 시사점 ··· 67
1. 요약 ··· 67
2. 시사점 및 향후 과제 ··· 71
ix
참고문헌 ··· 75
SUMMARY ··· 79
부 록 ··· 83
xi T ․ A ․ B ․ L ․ E ․ C ․ O ․ N ․ T ․ E ․ N ․ T ․ S
표 차례
<표 3-1> 창조계층 분류기준과 유형 ··· 17
<표 3-2> 창조계층 유형별 직업과 교육수준 ··· 18
<표 3-3> 시도별 창조계층 취업자수 : 거주지 기준 ··· 27
<표 3-4> 시도별 창조계층 취업자수 : 근무지 기준 ··· 27
<표 3-5> 시도별 창조계층 취업자 비중 및 집적수준 : 거주지 기준 ··· 30
<표 3-6> 시도별 창조계층 취업자 비중 및 집적수준 : 근무지 기준 ··· 30
<표 3-7> 예술창조유형 직종별 취업자수 : 거주지 기준 ··· 33
<표 3-8> 예술창조유형 직종별 취업자수 : 근무지 기준 ··· 34
<표 3-9> 예술창조유형 직종별 취업자 비중 및 집적수준 : 거주지 기준 ··· 37
<표 3-10> 예술창조유형 직종별 취업자 비중 및 집적수준 : 근무지 기준 ···· 37
<표 3-11> 핵심창조유형 직종별 취업자수 : 거주지 기준 ··· 40
<표 3-12> 핵심창조유형 직종별 취업자수 : 근무지 기준 ··· 41
<표 3-13> 핵심창조유형 직종별 취업자 비중 및 집적수준 : 거주지 기준 ···· 44
<표 3-14> 핵심창조유형 직종별 취업자 비중 및 집적수준 : 근무지 기준 ···· 44
<표 4-1> 창조계층의 집적지: 예술창조와 핵심창조 ··· 50
<표 4-2> 창조계층의 집적지: 일반창조와 창조계층 전반 ··· 51
<표 4-3> 인구규모별 도시 구분 ··· 53
<표 4-4> 도시규모별 창조계층의 집적지: 대도시 ··· 54
<표 4-5> 도시규모별 창조계층의 집적지: 중대도시 ··· 55
<표 4-6> 도시규모별 창조계층의 집적지: 중도시 ··· 57
<표 4-7> 도시규모별 창조계층의 집적지: 중소도시 ··· 58
<표 4-8> 도시규모별 창조계층의 집적지: 소도시 ··· 58
<표 4-10> 163개 시군 특성: 주거지 기준 (2010년) ··· 62
<표 4-11> 163개 시군 특성: 근무지 기준 (2010년) ··· 62
<표 4-12> 163개 시군의 3개월 평균임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 : 주거지 기준(2010년) ··· 64
<표 4-13> 163개 시군의 3개월 평균임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 : 근무지 기준(2010년) ··· 65
xiii F ․ I ․ G ․ U ․ R ․ E ․ C ․ O ․ N ․ T ․ E ․ N ․ T ․ S
그림 차례
<그림 1-1> 연구흐름도 ··· 6
<그림 2-1> 인적자본에 대한 개념적 정의 ··· 10
<그림 3-1> 창조계층의 분류 ··· 16
<그림 3-2> 창조계층의 분류기준과 유형 ··· 17
<그림 3-3> 창조계층의 유형별 비중 ··· 20
<그림 3-4> 창조계층 유형별 교육수준 ··· 21
<그림 3-5> 창조계층 유형별 3개월 평균임금 ··· 23
<그림 4-1> 예술창조유형 시군별 집적수준(LQ) 및 집적패턴 ··· 46
<그림 4-2> 핵심창조유형 시군별 집적수준(LQ) 및 집적패턴 ··· 46
<그림 4-3> 일반창조유형 시군별 집적수준(LQ) 및 집적패턴 ··· 47
<그림 4-4> 전체 창조계층 시군별 집적수준(LQ) 및 집적패턴 ··· 47
제 1 장∙연구의 개요 1
1
C ․ H ․ A ․ P ․ T ․ E ․ R ․ 1
연구의 개요
본 장에서는 연구의 배경과 목적, 주요 연구내용과 연구방법을 밝힘으로써 연구전체 의 방향을 제시한다.
1. 연구의 배경과 목적
1) 연구 배경
현재 우리나라는 인적자본의 수도권 집중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지방 중소도시뿐만 아니라 지방 대도시들도 심각한 인구 유출과 지역경제 쇠퇴를 경험 하고 있다. 따라서 수도권을 벗어난 지방 도시들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역 의 자산으로서 인적자본, 즉 창조계층에 대한 관심과 이에 대한 정책이 필요하다.
지역이 보유하고 있는 창조계층(인적자본)의 유형은 지역경제의 중요한 지표 가 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지역자산으로서의 창조계층(인적자본)의 현황 을 파악하고 이들의 입지적 속성을 분석하는 실증적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또 한 어떤 유형의 창조계층(인적자본)을 정책대상으로 지원하는 것이 실효성이 있 는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단계이다.
본 연구는 인적자본, 즉 창조계층의 집적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새로운 창조 계층을 유인하는 역할을 한다는 판단 하에 창조계층의 입지특성과 활용도를 파악
하고, 지역수준에서 인적자원개발전략을 합리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2) 연구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다음과 같다. 첫째, 창조계층을 정의하고 유형화하여 직업군 으로 분류하고, 둘째, 수준 및 분야별 창조계층의 특성과 공간적 분포를 파악하 며, 셋째, 창조계층의 유형별 입지특성 및 도시경제와의 관계를 분석하고, 넷째, 직업 분석 및 창조계층에 대한 연구의 시사점 제시하여 지역 입지특성에 적합한 창조계층(인적자본) 육성을 위한 기초 자료 제시하는 것이다.
2. 연구의 범위와 방법
1) 연구 범위
(1) 공간적 범위
본 연구는 전국 163개의 시군을 공간적 범위로 하여, 이를 대상으로 창조계층 의 집적을 분석하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지역별 고용조사(2010)의 시군단위의 직업별(소분류, 3digit) 취업자수를 활용하였다. 지역별 고용조사는 취업자의 거 주지와 근무지 정보를 모두 제공하므로 거주지와 근무지를 구분하여 창조계층의 입지패턴을 분석한다.
(2) 내용적 범위
본 연구는 지역경쟁력 확보의 중요한 수단이 되는 고급인력 즉 창조계층을 주 요 연구대상으로 한다. 특히, 창조계층을 세분화하여 예술창조계층, 핵심창조계 층, 일반창조계층 등으로 유형화하고 유형별 입지패턴을 분석한다. 또한 창조계 층의 집적이 지역 경쟁력 향상에 미치는 효과를 진단한다. 구체적인 연구의 내용 은 다음과 같다.
2장에서는 기존에 산업에 초점을 맞춰왔던 지역연구에서 직업분석의 필요성
제 1 장∙연구의 개요 3
을 살펴본 후 인적자본의 정의와 분류에 대한 기존선행연구를 통해 본 연구에 사용된 창조계층의 개념을 정의한다.
3장에서는 2010년 지역별 고용조사 자료를 활용한 분석방법을 소개하고, 창조 계층을 유형별로 분류하여 그 특성을 설명한다. 또한 16개 시도별 창조계층의 분 포 및 집적수준을 분석한다. 특히 예술부문과 핵심부문 창조계층의 시도별 분포 및 집적수준을 직업별로 그 특성을 고찰한다.
4장에서는 163개 시군을 대상으로 창조계층의 유형별 집적지를 파악하고, 도 시규모에 따른 창조계층 유형별 입지특성을 분석한다. 또한 도시경제에서 창조 계층 집적의 중요성을 검증하기 위하여 창조계층의 집적이 도시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5장에서는 앞장에서 이루어진 창조계층 분류와 공간분포와 입지요인에 대한 분석연구 결과를 요약하고 연구의 시사점을 제시한다.
2) 연구 방법
본 연구에서는 문헌 연구, 계량 분석, 통계분석, 각종 자문회의가 분석 대상과 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되었다. 문헌연구는 직업 분석과 창조계층에 대한 기 존의 논의를 고찰하기 위해 주로 활용되었다. 계량 분석 및 통계 분석은 창조계 층의 입지특성과 경제적 효과를 파악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먼저, 통계청의 지역 별 고용조사(2010)를 활용하여 창조계층을 선별하고 이를 유형화하여 분류하였 다. 그리고 지역별 고용조사의 163개 시군의 취업자수를 활용하여 창조계층의 유 형별 집적지를 분석하고 창조계층의 공간적 분포를 확인한다. 또한, 회기분석을 통해 창조계층의 집적수준과 지역경제지표(임금수준)와의 관계를 분석한다. 한 편, 창조계층을 분류하고, 직업군 매칭에 대한 실질적인 검토를 위하여 각 분야 의 전문가와 자문회의를 개최하였다.
구 분 선행연구와의 차별성
연구목적 연구방법 주요연구내용
주 요 선 행 연 구
1
・과제명: 인적자본 집적도시의 형성과 성장에 대한 통계학적 연구: 준실험계획법을 통한 도 시군 간 비교 연구
・연구자(년도): 기정훈, 허근숙 (2009.8)
・연구목적: 인적자본 집적지역 의 확인 및 인적자본 성장의 동 력으로서의 외부정책의 가능성 고찰
・ 준 - 실 험 계 획 법 (Quasi-Experimne tal Control Group Method)이라는 통 계학적 기법을 이 용
・인적자본 집적도시의 이론적 고찰(단순인구 집적도시, 고 급노동력 집적도시, 창조적 계층 집적도시)
・준-실험계획법을 통한 인적자 본 집적도시군과 유사도시군 정립
・인적자본 집적도시 집적시기 분석
・집적요인 분석 및 해석
2
・과제명: 지역의 인적자원이 지 역 소득 성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연구자(년도): 호유정 (2008.11)
・연구목적: 미국 MSA 단위에서 지역의 인적자원이 지역소득성 장에 미치는 영향 분석
・분위수 회귀분석 (quantile regression) 을 활용한 분석모 형 설정
・미국 경제성장과 지역 산업구 조 분류
・MSA(Metropolitan Statistical Area)를 지역단위로 하여 1990년에서 2000년까지 10년 간 지역소득성장에 미치는 인 적자원 영향 분석
3
・과제명: 도시의 창조적 계급・기 술・관용의 공간적 집중과 클러스터
・연구자(년도): 김홍주, 박기풍 (2010.2)
・연구목적: 도시성장과 관련된 인적자본, 지식창출, 도시환경 을 보여주는 3T(창조적 계급, 기술, 관용)의 한국내 공간적 특성 분석
・국내외 문헌 검토
・공간적 자기상관
성 측정방법인
Moran‘ I로 공간적 클러스터 분석
・도시 성장과 3T 관련 연구 고 찰
・3T 지표 설정
・3T의 공간적 집중과 클러스 터 분석
4
・과제명: 인적자원 수요전망과 지역의 인적자원 개발에 관한 연구
・연구자(년도): 배태영(2009.12)
・연구목적: 사례대상 지역을 선 정하여 인적자원 수요전망을 통한 지역인적자원 개발 방향 도출
・국내외 문헌 검토
・예측모형 활용(과 거 인적자원 수요 예측오차를 통하여 미래 수요 예측) - 이동평균법(moving
average method), Holt의 지수평활 방법 활용
・인적자원 수요예측방법 제시
・사례지역 경제활동 인적자원 파악
・산업구조와 인적자원 수요 예 측
・직업별․지위별 인적자원 수 요 예측
본 연구
・창조계층의 수준 및 유형별 입 지패턴과 경제적 효과를 분석 하여, 지역 경쟁력 향상을 위한 시사점 및 향후과제 제시
・국내외 문헌 검토
・설문조사
・계량 및 통계기법
・외국사례 분석
・관련 전문가의 의 견수렴
・창조계층의 유형별 분류
・창조계층 유형별 집적지 및 입지패턴 분석
・창조계층 경제적 효과 분석
제2장 ∙ 직업분석과 창조계층에 대한 논의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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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분석과 창조계층에 대한 논의
본 장은 지역연구에서 직업분석의 필요성을 살펴본 후 인적자본의 정의와 분류에 대 한 기존선행연구를 통해 본 연구에 사용된 창조계층의 개념을 정의하였다.
1. 왜 직업분석이 필요한가?
지역 연구에서 산업이나 기업은 지역개발의 주요 요소로 연구되어 왔다. 그러 나 지난 20여년간 여러 학자들이 지역경제정책을 제고하는 새로운 접근들을 제 시하기 시작하였다(Florida, 2002; Markusen and Schrock, 2001; Markusen 2004). 이 새로운 접근의 핵심은 지역경제 내에서 인적자본의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이다. Florida(2002)는 인적자본이론(human capital theory)이 도시 및 지역성장의 설명할 수 있는 핵심적인 이론이라고 주장했다. 인적자본이론의 기장 기본 전제 는 사람이 지역성장의 동력이며 경제성장은 교육받은 사람들이 집적한 곳에서 발생한다는 것이다. 즉 지역성장은 교육수준이 높고 생산성이 높은 사람들을 얼 마나 보유하고 있는가에 달려있다(Florida, 2002). Markusen과 Schrock(2001) 또한 지역경제내의 인적자본의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음을 주목하였다. 그들은 경제 발전 전문가들이 두 가지 측면에 노력을 기울이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였다. 첫째 는 근로자 선택이 발생하는 입지 결정요인에 대한 연구, 둘째는 특정 직업을 끌
어들이는 지역의 매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지난 20여년간 지역경제학자와 지리학자들은 인적자본을 지역개발의 주요 잠 재력으로 고려하여 왔다. 결과적으로 여러 연구에서 직업구조와 산업구조가 지 역혁신의 주요 잠재력으로 연구되었다(Deita 2004; Markusen과 Schrock 2001;
Markusen 2004; Deitz 2003; Clark 2004; Pendall and Christoherson 2004). Deitz (2003)는 지역의 직업구조를 산업구조와 분리하여 연구하였고, Hepworth(1999)와 Clark(2004)은 특정산업내의 직업구조와 이들의 변화를 연구하였다. Florida(2002) 는 인적자본을 기업보다도 더 강조하기도 하였다. 지역 직업구조와 변화를 연구 하는 연구들 중에는 Upstate NY의 직업특성을 탐구하는 연구들도 있었다(Deitz 2003; Pendall and Chrishopherson 2004)
새로운 접근과 관련된 연구들의 공통된 관점은 지역연구의 주요한 초점을 산 업에만 국한하는 것이 아니라 정보, 지식, 창조성을 생산하거나 관리하는 인적자 원에게 주목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지역연구에서 직업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는 무엇일까?
첫째, 산업클러스터가 지역경제 상황을 모두 설명할 수 없기 때문이다. 심지어
‘정보산업 혹은 지식산업’으로 알려진 산업이 입지할지라도 그 산업이 해당지역 경제에 항상 긍정적 효과를 보장하지는 못한다. 한 지역이 핵심 산업의 주변부 기능을 담당할 경우(예를 들어, 금융 산업의 콜센터 기능이 이에 속한다) 해당 지역에 저숙련, 저임금 일자리만을 제공할 뿐 지역 번영에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산업의 어떤 기능이 해당지역에 입지하는지가 중요하다. 고부 가가치 산업으로 알려진 금융 산업이 지역에 집적하고 있을지라도 지역경제파급 효과가 반드시 큰 것이 아니다. 월스트리트처럼 금융전문 핵심인력이 집적하느 냐 인도의 콜센터처럼 저숙련 직종이 집적하느냐가 지역경제를 설명하는 더 중 요한 변수인 것이다.
둘째, 하나의 산업이 영원히 성장산업과 사양 산업으로 존재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사양 산업으로 분류되는 섬유산업 및 단순 제조업도 아이디어, 기술, 정보 등이 투자되면 패션산업과 첨단산업 등 고부가가치산업으로 탈바꿈된다.
제2장 ∙ 직업분석과 창조계층에 대한 논의 11
2) 창조계층의 정의
21세기에 들어와 Richard Florida는 그의 저서 「The Rise of the Creative Class(2002)」를 통해 오늘날의 경제는 근본적으로 창조경제임을 주장하였다. 그 는 지식과 정보가 “창조성”을 표현하는 수단이며 재료라고 주장하였다. 왜냐하 면 창조성이란 지식을 새롭고 유용한 형태로 창조하는 것이며 그 결과물이 혁신 이기 때문이다. 그는 창조계층, 노동계층, 서비스계층, 농업직종 등 4가지 계층을 정의하고 이들을 주요 직업 범주로 분류하였다. 그는 “창조계층”을 의미있는 형 태를 창조하는 기능을 담당하는 사람이라고 소개하였다.
Florida는 창조계층을 크게 ‘핵심적 창조계층(super-creative core)’과 ‘창조적 전 문가(creative professionals)’로 분류하였다. 핵심적 창조계층이란 고차원적 창조적 작업, 즉 손쉽게 전달되고 광범위하게 활용될 수 있는 새로운 형태 혹은 디자인 을 만들어 내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다. 핵심적 창조계층에는 과학자, 기술자, 대 학 교수, 시인, 소설가, 예술가, 연예인, 배우, 디자이너, 건축가들이 포함된다. 뿐 만 아니라 논평가, 편집자, 문화적 인물(cultural figure), 전략연구자(think tank researcher), 분석가, 여론주도자(opinion-maker) 등도 이에 속한다. 창조적 전문가 는 첨단기술 부문, 금융서비스, 법률 및 의료 전문분야, 사업운영 및 관리와 같은 지식집약적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 관리직, 사업 운영직, 재정관련 운영직, 법 률 관련직 등이 포함된다. 이들은 주로 높은 수준의 정규교육을 요구되며, 자기 자신의 고유한 판단이 요구되는 직종들이다.
Florida가 제시한 창조계층의 직업분류를 살펴보면, 그의 창조계층은 20세기 학자들의 지식 근로자, 정보 근로자, 상징적 분석가와 완전히 차별화된 별개의 개념이라기보다는 기존 학자들이 주목해왔던 인적자본의 핵심자질들에 창조성 이라는 항목을 더 부각시킨 것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여러 학자들이 인적자본의 핵심자질로 인지했던 정보 및 지식이라는 개념위에 Richard Florida의 창조계층의 핵심자질로 보았던 창조성 을 더하여 창조계층에 대한 정의와 분류를 새롭게 시도한다. 즉, 창조계층을 도
시 및 지역 내부에서 지역의 문화적․경제적 활력을 주도하는 핵심적인 기능(즉, 지식 및 정보, 창의성을 전달, 재창조, 관리)을 수행하는 인재로 정의한다.
본 연구에서는 또한 창조계층의 핵심 자질인 지식, 정보, 창의성을 직업별 교 육수준 및 창조활동영역을 통해 척도화하여 창조계층을 유형화하고자 한다. 즉 창조계층을 직업별 교육수준과 창조활동영역을 기준으로 예술, 핵심, 일반 창조 계층으로 분류하여 실증분석을 함으로써 기존에 여러 학자들에 의해 시도되어 왔던 인적자본에 대한 연구를 보다 풍부하게 하고자 한다. 창조계층의 유형과 분 류기준에 대한 설명은 다음 장에서 자세히 설명될 것이다.
제3장 ∙ 창조계층의 분류와 공간 분포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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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계층의 분류와 공간 분포
본 장은 2010년 지역별 고용조사 자료를 활용한 분석방법을 소개하고, 창조계층을 유형별로 분류하여 그 특성을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16개 시도별 창조계층의 분포 및 집적수준을 분석한다. 특히 예술부문과 핵심부문 창조계층의 시도별 분포 및 집적수 준을 직업별로 그 특성을 고찰한다
1. 분석자료 및 방법
1) 지역별 고용조사
본 연구에서는 창조계층의 유형을 분류하고 그 공간 분포 및 집적 수준을 분석 하기 위하여 2010 지역고용조사 자료를 활용하였다. 2010 지역고용조사자료의 공간적 범위는 16개 시·도, 163개 시군이며 조사대상자의 거주지, 근무지 정보를 포함하고 있고, 각 시·도별 고용구조분석자료 및 산업·직업에 대한 세분자료(소분 류, 3digit)가 생산·제공된다.
직업별(소분류, 3digit) 상세자료의 공표 범위는 16개 시·도 수준에서는 직업 세 분화 자료가 공표되어 제공되고 있으며 시군 수준에서도 표본이 작아 직업별 자 료는 신뢰도가 떨어져 공표되지 않는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3가지 창조계층 (예술, 핵심, 일반)으로 묶어서 표본오차를 줄일 수 있도록 분석하였다. 지역별
고용조사는 조사 특성에 의해 3개 승수를 작성하여 제공하므로, 자료 사용 시 사 용목적에 맞는 승수를 선택하여 집계하였다(부록 참조).
□ 지역별 고용조사
◦ 조사목적
- 지역고용정책 수립에 필요한 시군 단위의 고용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기본 통계를 생산·제공
- 시·도별 고용구조분석자료 및 산업·직업에 대한 세분자료 생산·제공
◦ 조사연혁
- 2008년 10월에 2008년 시군구고용통계조사 실시 후, 지역별고용조사로 명칭변경됨
- 이후 2009년(10월), 2010년(9월)에 지역별고용조사 실시
◦ 조사대상
- 조사대상기간 기준 조사대상가구 내에 상주하는 만15세 이상인 자
◦ 조사주기 및 규모 - 조사주기 : 매년
- 조사규모 : 전국 175,000가구
◦ 조사항목(총 32개 항목)
구 분 조 사 항 목
인적사항(6) ① 성명, ② 가구주와의 관계, ③ 성별, ④ 생년월일, ⑤ 교육정도,
⑥ 혼인상태
확인항목(5) ① 직업교육훈련여부, ② 주된활동상태, ③ 취업여부,
④ 일시휴직여부, ⑤ 구직여부 취업자(2) ① 부업여부, ②취업시간
실업자(3) ① 취업가능성, ② 구직경로 및 방법, ③ 구직기간
비경제활동인구(3) ① 취업희망여부, ② 비구직사유, ③ 지난 1년간 구직경험 여부 희망직업(일)(4) ① 희망산업, ② 희망직업, ③ 희망종사상지위,
④ 희망최소 소득수준
직장(일)특성(9)
① 전직유무 및 이직시기, ② 이직사유,
③ 산업(주된활동, 사업체소재지), ④ 직업(일의종류, 부서명),
⑤ 종사상지위, ⑥ 직장시작년월, ⑦ 동일직업 근무기간,
⑧ 3개월 평균임금, ⑨ 고용계약 여부․기간
제3장 ∙ 창조계층의 분류와 공간 분포 25
당되는데, 이 중 서울시 거주율은 29.1%, 경기도 거주율이 28.3%로, 이 두 지역의 창조계층의 거주율이 57.4%에 달하며, 창조계층의 인천시 거주율은 4.5%로 다소 낮게 나타났다. 또, 창조계층의 동남권과 대경권 거주율도 9.5%와 7.7%로 총취업 자의 해당지역 거주율보다 낮게 나타나고 있다. 이를 통해 창조계층의 수도권 집 중현상이 타 계층에 비해 높게 나타남을 알 수 있다.
예술부문의 취업자는 전국적으로 34.4만 명인데, 이중 45.5%에 달하는 15.5만 명이 서울에 거주하고, 29.2%인 9.9만 명이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으며, 인천지역 은 4.4%로, 79.1%에 달하는 높은 수도권 집중률을 보인다.
핵심부문의 취업자는 전국적으로 29.4만 명인데, 이중 32%에 달하는 9.5만 명 이 서울에 거주하고 22.0%인 6.5만 명이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으며, 인천지역 2.1%를 합하여 수도권 집중률이 56.5%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전반적인 창조계 층의 수도권 거주율보다는 다소 낮은 수치이다.
일반부문의 취업자가 전국적으로 207.8만 명인데, 이중 25.9%에 달하는 53.7만 명이 서울에 거주하고 29.1%인 60.4만 명이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다. 이에 인천 지역 4.8%를 합하면 수도권 집중률이 59.8%로 전반적인 창조계층의 수도권 거주 율과 비슷한 수준이라 하겠다.
□ 근무지 분포
총취업자 근무지 분포를 조사한 결과, 전국의 2,230.6만 명의 취업자 중 23.2%
와 20.8%가 경기도와 서울에 위치한 직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거주지 분포와 유사하게 나타나고 있다. 인천지역의 4.9%와 합치면 총취업자의 48.9%가 수도권에 직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거주자 비중이 49.3%인 것을 볼 때 격차가 크지 않다. 수도권 다음으로 동남권과 대경권에서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각각 12.9%와 10.7%로 나타난다.
창조계층 전반에 대해서 살펴본 결과, 창조계층은 총취업자의 12,2%인 271만 명이며, 이 중 서울시의 거주자 29.1%보다 직장을 가진 사람이 34.6%로 높게 나 타나고, 경기도 거주자 28.3%보다 직장을 가진 사람이 22.4%로 다소 낮게 나타났
다. 이는 창조계층의 경우 경기도의 서울시 배후도시로서의 기능적 관계가 타 계 층에 비해 더 크게 나타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또, 인천시에 직장 을 가진 창조계층은 4.3%로 이 지역에 거주하는 창조계층과 비슷하게 나타났다.
한편, 동남권과 대경권에 직장을 가진 창조계층은 9.5%와 7.9%로 해당지역에 직 장을 가진 총취업자보다 비중이 낮게 나타나고, 이는 해당지역의 창조계층 거주 자 비중과는 유사하게 나타나고 있다. 창조계층의 거주지와 마찬가지로 창조계 층 근무지 역시 수도권 집중현상이 타 계층에 비해 높게 나타남을 알 수 있다.
예술부문 취업자가 전국적으로 34.4만 명인데, 이중 60.2%에 달하는 20.7만 명 이 서울에 위치한 직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술부문 취업자 중 서 울 거주자가 15.5만 명으로 46%인 것에 비해 훨씬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인천지역 거주자의 2.7%를 합하면 수도권에 직장을 가진 예술부문 창조계층은 79.1%로 수도권에 거주하는 창조계층과 동일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인천지역의 경우 예술부문에 종사하는 창조계층 거주자에 비해 근무자의 비중이 낮은 것으 로 나타나고 있다.
핵심부문의 취업자가 전국적으로 29.4만 명인데, 이중 30.7%에 달하는 9만 명 이 서울에 위치한 직장을 가지고 있으며, 20.5%인 6만 명이 경기도에 위치한 직 장을 가지고 있다. 인천지역의 3.0%를 합하면 핵심부문 창조계층의 수도권 근무 자 비율이 56.5%로 전반적인 창조계층의 수도권 근무자 비율보다는 낮은 편으로 나타난다.
일반부문 창조계층 취업자는 전국적으로 207.8만 명이다. 이중 25.9%에 달하 는 53.7만 명이 서울에 거주하고 29.1%인 60.4만 명이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다.
이에 인천지역 4.8%를 합하면 수도권 집중률이 59.8%로 전반적인 창조계층의 수 도권 거주율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제3장 ∙ 창조계층의 분류와 공간 분포 27
시도명 예술창조 핵심창조 일반창조 창조계층 취업자 합계
천명 % 천명 % 천명 % 천명 % 천명 %
서울특별시 156 45.5 95 32.4 553 26.0 805 29.1 4,545 20.4 부산광역시 12 3.5 20 6.8 113 5.3 145 5.3 1,429 6.4 대구광역시 11 3.3 11 3.7 105 4.9 127 4.6 1,086 4.9 인천광역시 15 4.4 6 2.1 105 4.9 127 4.6 1,231 5.5 광주광역시 5 1.3 10 3.5 68 3.2 83 3.0 639 2.9 대전광역시 8 2.3 15 5.1 77 3.6 100 3.6 676 3.0 울산광역시 4 1.2 6 2.1 41 1.9 51 1.9 515 2.3 경기도 100 29.2 65 22.0 611 28.7 776 28.1 5,215 23.4 강원도 5 1.3 9 3.0 44 2.0 57 2.1 646 2.9 충청북도 4 1.0 11 3.6 58 2.7 72 2.6 706 3.2 충청남도 3 1.0 9 2.9 57 2.7 69 2.5 967 4.3 전라북도 5 1.5 9 3.2 49 2.3 64 2.3 783 3.5 전라남도 3 0.8 6 1.9 49 2.3 57 2.1 864 3.9 경상북도 4 1.2 10 3.3 75 3.5 89 3.2 1,282 5.7 경상남도 6 1.8 10 3.3 103 4.8 119 4.3 1,459 6.5 제주도 2 0.6 3 1.0 19 0.9 24 0.9 265 1.2 전국 344 100.0 294 100.0 2,127 100.0 2,765 100.0 22,306 100.0
<표 3-3> 시도별 창조계층 취업자수 : 거주지 기준
시도명 예술창조 핵심창조 일반창조 창조계층 취업자 합계
천명 % 천명 % 천명 % 천명 % 천명 %
서울특별시 207 60.2 90 30.7 657 30.9 954 34.5 5,184 23.2 부산광역시 12 3.6 19 6.4 110 5.2 142 5.1 1,356 6.1 대구광역시 10 2.9 8 2.6 99 4.7 117 4.2 1,020 4.6 인천광역시 9 2.7 9 3.0 103 4.8 121 4.4 1,101 4.9 광주광역시 5 1.4 7 2.4 58 2.8 71 2.6 579 2.6 대전광역시 8 2.3 13 4.4 72 3.4 93 3.4 635 2.8 울산광역시 4 1.1 6 2.2 43 2.0 53 1.9 529 2.4 경기도 56 16.2 60 20.5 502 23.6 618 22.3 4,640 20.8 강원도 4 1.2 10 3.6 45 2.1 59 2.1 659 3.0 충청북도 4 1.0 11 3.7 57 2.7 71 2.6 717 3.2 충청남도 3 1.0 12 4.2 66 3.1 82 2.9 1,029 4.6 전라북도 5 1.5 10 3.4 51 2.4 66 2.4 794 3.6 전라남도 3 0.7 10 3.4 58 2.7 70 2.5 925 4.1 경상북도 5 1.6 14 4.6 82 3.9 101 3.7 1,360 6.1 경상남도 6 1.8 11 3.8 105 4.9 123 4.4 1,513 6.8 제주도 2 0.6 3 1.0 19 0.9 24 0.9 265 1.2 전국 344 100.0 294 100.0 2,127 100.0 2,765 100.0 22,306 100.0
<표 3-4> 시도별 창조계층 취업자수 : 근무지 기준
(2) 창조계층 유형별 집적지
예술창조계층은 타부문에 비해 서울시의 거주 및 근무 집적이 두드러진다. 예 술창조계층의 거주 집적지는 서울(강한 집적)과 경기도이고 근무 집적지는 서울 뿐이다. 핵심창조계층의 경우 거주 집적지와 근무 집적지가 분산되어 있다. 거주 지의 집적수준은 대전, 서울, 광주, 충북, 부산, 강원 순이며, 근무지 집적수준은 대전, 서울, 강원, 충북, 부산 순으로 나타난다. 일반창조계층의 경우 거주 집적지 와 근무 집적지가 유사하게 나타난다. 이들의 거주 집적지는 서울, 대전, 경기, 광주이고, 근무 집적지는 서울, 대전, 경기이다.
□ 거주 집적지
예술부문 종사자들의 거주지가 서울시와 경기도에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 나는데 이 계층이 특히 다른 부문에 비해서 서울시로의 집적이 두드러진다(입지 계수LQ가 2이상으로 나타남) 반면, 핵심부문 종사자들의 거주지는 서울시, 부산 시, 광주시, 대전시, 강원도, 충청북도 등으로 비교적 널리 분포되어 있다. 또, 일 반부문 종사자들의 거주지는 서울, 경기도, 대전, 광주 순으로 집적수준이 높으나 지역별 격차가 크지는 않다.
창조계층 전반적으로는 일반부문 종사자들의 거주지와 집적지역과 집적수준 이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 이는 창조계층의 68%가량을 일반부문이 차지하고 있 기 때문인 것으로 보이며, 일반부문의 종사자들을 세부 유형화할 경우 다양한 입 지양상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 근무 집적지
예술부문 관련 종사자는 서울시에서만 높은 집적(입지계수LQ가 2.67)이 나타 나고 있다. 예술부문 취업자의 거주지가 서울시와 경기도로 분산되어 있었던 것 에 비해 근무지의 경우에는 서울시에서만 집중되어 전국수준 이상의 집적을 보 이는 것으로 파악된다.
제3장 ∙ 창조계층의 분류와 공간 분포 29
반면, 핵심부문은 예술부문과는 반대로 거주지 대비 근무지의 서울 의존도가 낮아지고, 오히려 핵심부문 근무지는 거주지보다 분산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핵심부문 종사자들의 거주 집적지는 서울시, 부산시, 광주시, 대전시, 강원도, 충 청북도 6개 지역인데 반하여 근무 집적지는 서울시, 부산시, 대전시, 경기도, 강 원도, 충북도, 전북도 7개 지역으로 나타난다. 특이점은 서울시와 광주시의 경우 핵심부문의 종사자의 거주율보다 해당지역에 사업장을 가지고 있는 종사자의 비 중이 낮아진다는 것이다. 이것은 핵심부문에서 직주분리가 나타남과 동시에 광 역도시보다는 지방 도시로 근무지가 분산되어 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된 다. 또, 핵심부문의 직종이 대학교수, 연구 및 개발과 관련된 종사자, 의사, 법률 가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각종 대학과 연구기관 등이 지역적으로 널리 분포 되어 있는 영향에 의한 것이라 판단된다. 하지만, 핵심부문 종사자는 이런 작업 장의 분산에도 불구하고 서울과 광주와 같은 광역시에 거주하는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파악된다.
일반부문 종사자들의 거주 집적지는 서울, 경기, 대전, 광주 순으로 나타나지 만 지역별 격차가 크지는 않다. 일반부문 종사자들의 근무 집적지는 서울, 대전, 경기, 광주, 대구 순으로 나타나 거주지와 근무지의 집적경향이 유사한 것으로 나타난다. 다만 서울시의 경우 거주자 대비 근무자 집적수준이 높아지는 데 비 해, 경기도의 경우에는 거주자 대비 근무자의 집적수준이 낮아진다. 이는 경기도 가 서울시에 대한 배후도시로서의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상당수의 일반 창조계 층이 서울시에 직장을 두고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기능은 예술부문과 비슷한 양상이지만 예술부분의 경우 서울시의 독점이 강한 것에 반 에 일반부문에서는 집적지가 분산되어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다.
창조계층 전반적으로는 서울, 대전, 경기에서 이들의 직장이 집적되어 있는 것 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와 경기도의 관계는 일반 창조계층과 비슷한 양상을 보였 으며, 서울시에 직장을 가지고 경기도에 거주하는 창조계층이 16~17천 명 가량 있을 것으로 유추된다.
시도명 예술창조 비중(%)
핵심창조 비중(%)
일반창조 비중(%)
창조계층 비중(%)
총취업자수 비중(%) 서울특별시 3.4** 2.1* 12.2* 17.7* 100.0
부산광역시 0.8 1.4* 7.9 10.2 100.0
대구광역시 1.0 1.0 9.6 11.7 100.0
인천광역시 1.2 0.5 8.6 10.3 100.0
광주광역시 0.7 1.6* 10.7* 13.0* 100.0 대전광역시 1.2 2.2* 11.4* 14.8* 100.0
울산광역시 0.8 1.2 8.0 10.0 100.0
경기도 1.9* 1.2 11.7* 14.9* 100.0
강원도 0.7 1.4* 6.7 8.8 100.0
충청북도 0.5 1.5* 8.2 10.2 100.0
충청남도 0.3 0.9 5.9 7.2 100.0
전라북도 0.7 1.2 6.3 8.2 100.0
전라남도 0.3 0.6 5.6 6.6 100.0
경상북도 0.3 0.8 5.9 6.9 100.0
경상남도 0.4 0.7 7.0 8.1 100.0
제주도 0.8 1.1 7.2 9.1 100.0
전국 1.5 1.3 9.5 12.4 100.0
<표 3-5> 시도별 창조계층 취업자 비중 및 집적수준 : 거주지 기준
주: *는 1≤LQ<2, **는 LQ≥2를 나타냄
시도명 예술창조
비중(%)
핵심창조 비중(%)
일반창조 비중(%)
창조계층 비중(%)
총취업자수 비중(%) 서울특별시 4.0** 1.7* 12.7* 18.4* 100.0
부산광역시 0.9 1.4* 8.1 10.5 100.0
대구광역시 1.0 0.7 9.7* 11.4 100.0
인천광역시 0.8 0.8 9.4 11.0 100.0
광주광역시 0.8 1.2 10.1* 12.2 100.0
대전광역시 1.3 2.1* 11.3* 14.7* 100.0
울산광역시 0.7 1.2 8.2 10.1 100.0
경기도 1.2 1.3 10.8* 13.3* 100.0
강원도 0.6 1.6* 6.8 9.0 100.0
충청북도 0.5 1.5* 7.9 9.9 100.0
충청남도 0.3 1.2 6.4 7.9 100.0
전라북도 0.7 1.3 6.5 8.4 100.0
전라남도 0.3 1.1 6.2 7.6 100.0
경상북도 0.4 1.0 6.0 7.4 100.0
경상남도 0.4 0.7 6.9 8.1 100.0
제주도 0.8 1.1 7.2 9.1 100.0
전국 1.5 1.3 9.5 12.4 100.0
<표 3-6> 시도별 창조계층 취업자 비중 및 집적수준 : 근무지 기준
주: *는 1≤LQ<2, **는 LQ≥2를 나타냄
제3장 ∙ 창조계층의 분류와 공간 분포 31
2) 시도별 예술창조계층의 분포 및 집적수준
(1) 예술창조계층 직종별 취업자수 및 시도별 분포
예술창조계층 6개 직종 중 작가·기자·출판전문가, 연극·영화·영상전문가, 디자 이너의 80-84%가 수도권에 거주 혹은 근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특히 서울시 거주자가 49-54%, 서울시 근무자가 65-70%에 달한다. 화가·사진가·공연예 술가는 67%가량 수도권에 거주 및 근무하고 있으며, 이중 서울시 거주자 및 근 무자는 각각 27%와 39%이다. 큐레이터·사서·기록물관리사의 경우 거주지 및 근 무지가 수도권에 있는 사람은 약 50%이고, 서울시 거주자 및 근무자도 각각 19%
와 27%로 예술창조계층 중 비교적 낮은 비율을 보인다. 문화·예술·영상관련 관리 자의 경우 수도권에 거주 및 근무하는 비중이 62.5%수준이고 이들은 50%가 경기 도에 거주하지만 48.2%가 서울시에 일자리를 가지고 있어 타 예술창조계층에 비 해 직주분리현상이 더 뚜렷하게 나타난다.
□ 거주지 분포
예술창조계층 중 작가, 기자, 출판전문가는 전국적으로 5만 3천 명 정도 존재 하며, 이중 서울에 51%가 거주하고 경기도에 24%가 거주하여 인천을 포함한 수 도권 집중률이 81%에 달한다. 또, 연극, 영화, 영상 전문가는 전국적으로 5만 1천 명 정도 존재하는데, 서울에 54%가 거주하고 경기도에 27% 거주하여 인천을 포 함한 수도권 집중률이 84%로 매우 높다. 화가, 사진가, 공연예술가는 전국적으로 4만 5천 명 정도 존재하며, 이중 서울에 27%가 거주하고, 경기도에 36%가 거주 하여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집중률이 67%로 예술부문에서는 비교적 낮은 편이 다. 한편, 디자이너는 전국적으로 17만 7천 명 정도가 존재하며, 서울에 49%가 거주하고 경기도에 29%가 거주하여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집중률이 83%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난다.
큐레이터, 사서, 기록물관리사는 전국적으로 1만 6천 명 정도가 존재하고, 이
들 중 서울에 19%가 거주하고 경기도에 29% 거주하여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집 중률이 50%로 예술부문에서는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 예술, 영상관련 관리자는 전국적으로 2천 명 정도가 존재하고, 이들 중 서울에 13%가 거주하고 경기도에 50% 거주하여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집중률이 62.5%로 나타났다.
□ 근무지 분포
작가, 기자, 출판전문가의 65%가 서울에서 일하고, 11%가 경기도에 일하고 있 는 것으로 나타나는데, 이 계통의 거주자 대비 근로자 비중이 서울시가 훨씬 높 게 나타나고 경기도는 오히려 낮게 나타나 경기도 거주자 중 상당수가 서울에서 일을 하는 것으로 유추된다. 인천을 포함하면 작가, 기자, 출판전문가의 수도권 집중률이 81%로 거주자 집중률과 동일하게 나타났다.
연극, 영화, 영상 전문가 인구의 70%가 서울에서 일하고 14%가 경기도에 일하 고 있다. 이 계통의 거주자 대비 근로자 비중 역시 작기, 기자, 출판전문가와 마찬 가지로 서울시는 훨씬 높게 나타나고 경기도는 오히려 낮게 나타나 이들 집단의 경기도 거주자 중 상당수가 서울에서 일을 하는 것으로 유추된다.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집중률이 84%로 거주자 집중률과 동일하게 나타난다.
화가, 사진가, 공연예술가의 경우에 39%가 서울에서 일하고 24%가 경기도에 일는 것으로 나타난다. 이 계통의 거주자 대비 근로자 비중이 서울시는 높게 나 타나고 경기도는 오히려 낮게 나타나 경기도 거주자 중 일부가 서울에서 일을 하는 것으로 유추된다.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집중률이 67%로 거주자 집중률과 동일하게 나타난다.
디자이너도 65%가 서울에서 일하고 16%가 경기도에 일하고 있다. 이 계통의 거주자 대비 근로자 비중이 서울시는 훨씬 높게 나타나고 경기도는 낮게 나타나 경기도 거주자 중 상당수가 서울에서 일을 하는 것으로 유추된다. 수도권 집중률 이 83%로 거주자 집중률과 유사하게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