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 )반 ( )번 이름 ( ) 1
-2020학년도 1학년
수행평가 및 정기고사 자료(1)
■ 혼동하기 쉬운 우리말 1) 소질을 (개발/계발)하다. 2) 이 달걀은 (껍질/껍데기) 얇아 쉽게 깨진다. 3) 역시 신세대는 기성세대와 사고 방식이 (다르 군요/틀리군요). 4) 이불 끝을 (들추니까/들치니까) 방귀 냄새가 나네. 5) 무리하게 사업을 (벌이다/벌리다) 망했다더군. 6) 눈에 (띄는/띠는) 행동을 하지 마라. 7) 그가 총으로 새를 (맞혔다/맞췄다). 8) 가을이 참 (빨리/일찍) 왔네. 9) 수미는 예쁘지 (않다/안다). 10) 실력도 없는 사람이 (어줍잖게/어쭙잖게) 아는 척하네. 11) 물을 아껴 (주십시오/주십시요). 12) 이것은 (책이요/책이오), 그것은 (펜이요/펜이오), 저것은 공책이다. 13) 언덕에 (웬/왠) 나무가 한 그루 있었어. 14) 철수야, 사정이 안 좋지만 (한번/한 번) 해 보자. 15) 방안에 (햇볕/햇빛)이 들어와 너무 밝구나. 16) 유행을 (쫓느라/좇느라) 돈이 많이 들어. 17) 소매 길이를 (늘리다/느리다/늘이다). 18) 빈대떡을 (붙이다/부치다) 19) 약속을 (반드시/반듯이) 지키세요. 20) 오늘이 (며칠/몇 일)이냐? 21) (오든 말든/ 오던 말던) 네 마음대로 해라. 22) 마음 속을 (드러내/들어내) 보일 수도 없고 답 답합니다. 23) 학생 신분으로 그런 행동은 (일체/일절) 해서 는 안됩니다. 24) 당신은 아이를 가져서 (홀몸/홑몸)도 아니니 몸조심해요. 25) (옛부터/예부터) 전해 오는 미풍양속입니다. 26) 모자를 (제쳐/젖혀) 쓰고, 힘차게 응원가를 불렀다. 27) 필름을 해에 (비춰/비쳐) 보았다. 28) 냄비가 구멍이나 (땜쟁이/땜장이)를 불러 때웠다. 29) (숫양/수양)을 제물로 잡아 제를 올렸다. 30) (윗글/위글)에 읽고 물음에 답하십시오. 31) (소고기/쇠고기)를 맛있게 먹었다. 32) 외상값이 잘 (거친다/걷힌다) 33) 새 의자로 (갈음/가름)하였더니 허리가 덜 아 프다. 34) (겉잡아/걷잡아) 하루 걸릴 일 35) 보약을 (달인다/다리다). 36) 문이 저절로 (닫혔다/닫쳤다/다쳤다). 37) (목거리/목걸이)가 도져 병원에 다시 갔다. 38) 공책 밑에 책받침을 (받쳤다/바쳤다/받혔다). 39) 솥에 쌀을 (안친다/앉힌다). 40) 군사분계선 (어름/얼음)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41) 무릎을 꿇고 오래 앉아 있으면 다리가 (저린 다/절인다). 42) 마음을 (졸였다/조렸다). 43) 우리는 돈이 없어 (전세방/전셋방)을 구했다. 44) 그는 열심히 (공부함으로/공부하므로) 부모님 의 은혜에 보답하고자 한다. 45) 그는 (교육자로서/교육자로써) 일생을 보냈다. 46) 우리반은 (출석률/출석율)이 아주 좋다. 47) 거울을 (깨끗이/깨끗히) 닦았다. 48) 자장면 (곱배기/곱빼기)를 맛있게 먹었다. 49) 우연히 초등학교때 선생님을 만나서 너무나 (반가웠다/반가왔다.) 50) (산너머/산넘어)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 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1학년 ( )반 ( )번 이름 ( ) 2
-2020학년도 1학년
수행평가 및 정기고사 자료(2)
■ 틀리기 쉬운 우리말 51) 그 사람 돈좀 있다고 (으시대고/으스대고) 다니더군. 52) 노래가 끝나자 (우뢰/우레)와 같은 박수가 나왔다. 53) (천정/천장)이 높아 방이 커 보인다. 54) (봉숭아/봉선화/봉숭화)가 활짝 피었습니다. 55) 축구 시합에서 (복숭아뼈/봉숭아뼈/복사뼈)를 다 쳤다. 56) 담뱃재를 (재털이/재떨이)에 털었다. 57) 담배 한 (까치/개비/개피)를 얻어 피웠다. 58) 피부는 짙은 갈색이고 머리털은 (곱슬머리/꼽슬 머리/고수머리)였다. 59) 밤바다에 은빛 (갈치/칼치)가 뛰논다. 60) 어머니께서 (총각무/알타리무/달랑무)를 담그셨다. 61) 장차 훌륭한 사람이 (되라/돼라) 62) 내가 도와 (줄게/줄께) 63) 조금 (이따가/있다가) 보자. 64) 우리의 제안을 어떻게 (생각할는지/생각할런지) 모르겠어. 65) 떠들지 (말아라/마라). 66) 불을 켠 (채/체)로 잠을 잤다. 67) 그는 사과를 (통채/통째)로 먹었다. 68) 하늘을 (나는/날으는) 비행기 69) “(아니오/아니요), 조금 남았어요.” 70) (일찌기/일찍이) 없었던 큰 일입니다. 71) (설거지/설겆이)를 동생이 했다. 72) 진규영화사가 영화를 (만듦/만듬). 73) 우리의 (바람/바램)은 통일을 이루는 것이다. 74) 흡연을 (삼가/삼가해) 주십시오. 75) (서슴지/서슴치) 말고 네 생각을 말해 보아라. 76) 우리 회사는 창립한 지 열 (돌/돐)을 맞았다. 77) 방 한 (간/칸)을 비워 주었다. 78) 옷이 구멍이 나 (짜깁기/짜집기)를 해야겠다. 79) 최진사댁 (세째/셋째) 딸이 제일 예쁘다. 80) (내로라/내노라) 하는 사람들이 모두 모였다. 81) 우리 어머니는 날마다 (가계부/가게부)를 쓰신다. 82) 그 소녀는 (갸날픈/가냘픈) 손으로 무거운 짐을 들고 있었다. 83) 며칠 전 가시에 찔린 상처가 아직 (낫지/낳지) 않았다. 84) 올바른 방향으로 가려면 (나침반/나침판)을 가지 고 가는 것이 좋다. 85) 나는 어머니가 만들어 주신 (떡복기/떡볶이)를 제일 좋아한다. 86) 운동회때 달리기를 하다 넘어져서 (무릎/무릅)이 깨졌다. 87) 칼로 연필을 깎다가 손가락을 (베어/배어) 피가 났다. 88) 찢어진 옷을 기워야 하니 (반짇고리/반짓고리) 좀 가져다 주렴. 89) 오늘 학교 마치고 우리 집에서 (소꿉놀이/소꼽 놀이) 하자. 90) 아버지는 배추를 경운기에 (싣고/실고) 읍내로 나가셨다. 91) (오랜만에/오랫만에) 극장에 가니 기분이 엄청 좋았다. 92) (올바른/옳바른) 생각을 갖고 있어야 바른 행동 이 나온다. 93) 우리 집 (암돼지/암퇘지)가 새끼를 여덟 마리나 낳았다. 94) (자투리/짜투리)로 저렇게 아름다운 옷을 만들다 니... 95) (장롱/장농) 안에서 새이불을 꺼냈다. 96) 삼촌이랑 팔씨름을 많이 했더니 (팔꿈치/팔굼치) 가 아프다. 97) (하루강아지/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98) 구름이 지나가자 (해님/햇님)이 방긋 웃고 있네. 99) (텔레비전/텔레비젼)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 네 정말 좋겠네. 100) 날씨가 (개이다/개다) (설레이는/설레는) 마음1학년 ( )반 ( )번 이름 ( ) 3 -1) 계발 2) 껍데기 3) 다르군요 4) 들치니까 5) 벌이다 6) 띄는 7) 맞혔다 8) 일찍 9) 않다 10) 어쭙잖게 11) 주십시오 12) 책이요 13) 웬 14) 한번 15) 햇빛 16) 좇느라 17) 늘리다 18) 부치다 19) 반드시 20) 며칠 21) 오든 말든 22) 드러내다 23) 일절 24) 홑몸 25) 예부터 26) 젖혀 27) 비춰 28) 땜장이 29) 숫양 30) 윗글 31) 소고기/쇠고기 32) 걷히다 33) 갈음 34) 겉잡아 35) 달이다 36) 닫혔다 37) 목거리 38) 받쳤다 39) 안친다 40) 어름 41) 저린다 42) 졸였다 43) 전세방 44) 공부함으로 45) 교육자로서 46) 출석률 47) 깨끗이 48) 곱빼기 49) 반가웠다 50) 산너머 51) 으스대고 52) 우레 53) 천장 54) 봉숭아 봉선화 55) 복사뼈 56) 재떨이 57) 개비 58) 곱슬머리/고수머리 59) 갈치 60) 총각무 61) 돼라 62) 줄게 63) 이따가 64) 생각할는지 65) 마라 66) 채 67) 통째 68) 나는 69) 아니요 70) 일찍이 71) 설거지 72) 만듦 73) 바람 74) 삼가 75) 서슴지 76) 돌 77) 칸 78) 짜깁기 79) 셋째 80) 내로라 81) 가계부 82) 가냘픈 83) 낫지 84) 나침반/나침판 85) 떡볶이 86) 무릎 87) 베어 88) 반짇고리 89) 소꿉놀이 90) 싣고 91) 오랜만에 92) 올바른 93) 암퇘지 94) 자투리 95) 장롱 96) 팔꿈치 97) 하룻강아지 98) 해님 99) 텔레비전 100) 개다, 설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