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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지리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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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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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 발행인:이철우I편집인:권상철I발행처:사단법인 대한지리학회 Tel:02-875-1463 Fax:02-876-2853 주소:140-871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 2가 2-36 한강현대하이엘 1413호

C

ontents

회장 칼럼 1~3 특별기고 4~5 추도사 4~5 신규임용회원 4~5 관련학회 및 학과소식 4~5 회원동정 4~5 학회소식 4~5 현재 우리는 삶의 양식이 근본적으로 변화하는 역사적 전환기에 살고 있다는 지적도 이미 현대판 화석이 된 것 같 습니다. 이러한 전환기적 상 황은 이를 반기지 않은 사람 들에게도 피해갈 수 없는‘전 지구적 차원의 경쟁’에 합 류하기를 강요하고 있습니다. 물론 고대부터 면면히 이 어져온 지리학뿐만 아니라 반세기를 넘어선 우리 대한 지리학회도 그 역사 속에서 겪어온 시련은 한두 가지가 아니었습니다. 시련은 오히려 지리학과 지리학계의 성 장 동력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물론 우리 지리학계의 선배, 동료 회원들도 지리학계의 대내외적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하여 노력하여 왔으며, 노력하고 계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우리 사회에서 지리학의 역할 에 대한 기대와 평가가 크게 제고되었다고 자평하기에 는 왠지 망설여집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지리학을 전공하려는 우수한 인 재들은 점차 감소하고 있으며, 중등학교 교육과정에 있 어서도 지리의 비중은 오히려 줄어들고 있습니다. 지난 1년 동안‘2014년 대학수능체제 개편’등 교육 과정문제로 우리 지리학계는 어수선하고 힘들어했습니 다. 그러한 가운데도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학계 구성원 간의 화합의 장으로 승화시킬 수 있었습니 다. 그러나 오늘(4월 22일) ‘국사 필수화’에 대한 기사 가 발표되었습니다. 이에 4월 27일에 일사, 윤리와 함 께 저희 지리학계도‘사회과 교육과정’의 왜곡에 대한 연합 기자회견을 하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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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30일

전환기 지리학과 지리학계의 발전에 대한

성찰과 도약을 위하여

이 철 우(학회 회장, 경북대학교 교수)

THE KOREAN GEOGRAPHICAL SOCIETY NEWSLETTER

사 단

법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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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입니다. “지리학의 파이는 작아지고 있는데, 그 파이를 키울 생각보다는 내 파이 생각만 한 것도 사실이 아니었는 가”라는 원로 교수님의 고언(苦言)을 우리 지리학계의 성찰과 반성의 계기로 삼아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우 리 지리가족 모두가 서로 포용하고 협력하고 교류하여 힘과 지혜를 결집하여 선학들이 일구어 온 학풍과 정신 을 창조적으로 계승, 발전시켜 후학들에게 자랑스러운 지리학의 전통을 물려주어야 합니다. 진정한 성찰과 반 성은 내부에서 일어나는 자율적이고 능동적인 힘으로 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소통과 화합’으로 근거 없는 뒷담화가 설 자리를 제 거하고, 학회 구성원들이 저마다 맡은 분야에서 창의적 으로 지리학과 지리교육의 발전을 위하여 매진할 때 지 리학의 위상은 제자리를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저는‘섬김과 소통의 리더십’으로 회장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하게 수행할 것을 회원 여러분께 기회 있을 때마다 약속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적 지 않은 회원님들이 제가 회원과의 약속을 지키고 대한 지리학회를 제대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하여 우려하고 계신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비록 저의 부덕과 능력 부족으로 아직은 회원님들의 기대에 부응 하지는 못한 점이 있겠지만, 집행부 구성에서 전문학회 와의 관계를 포함한 학회운영 전반에 걸쳐 회원님들과 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혼신을 다하고 있습니다. 본 회보를 회원 간의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전환하기 위한 일환으로 첫 호의 칼럼을 원로 및 신임회원님께 부탁드렸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원로회원님께서 이 번만은 학회발전을 위한 회장의 의지를 담담하게 전달 하라고 충고하였습니다. 이러한 원로 회원님의 권유를 받들어 우리 지리학 발전을 위한 아젠다를 제시하기 보 다는 모든 회원의 역량을 결집하고 대내외적인 소통과 교류를 위한 회원 여러분의 이해와 동참을 부탁드리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지리학 회보를 학회활동의 단순한 공지 수 단이 아닌 회원 간의 소통의 장으로 채워가겠습니다. 또한 저희 집행부는 지난번 이사회의 결정에 따라 학회 장 선거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회원들의 뜻을 최대한 반영함으로써, 차기 회장은 더 이상 회원들에게 ‘소통과 화합’을 호소하지 않고, 학회 발전에 매진할 수 있도록 한 톨의 밀알을 심고 가꾸도록 하겠습니다. 현 재 우리 지리학계와 학회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 에 있다는 것은 우리 학회 모든 회원들은 인정하고 있 습니다. 지금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 보다 지리학을 둘러싼 전환기적 환경변화와 다양성의 결정체인 지역(사회)을 종합적으로 읽어내고 대안을 제 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한 플랫폼인 대한지리 학회과 운송수단인 학술대회와 학술지를 통하여 지리 학의 파이를 키우기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 주십시오. 저를 포함한 현 집행부는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만들 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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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것이 있어야 지킬 것 이 아닌가라는 질문이 나올 것이다. 민망하게도 지금 중 등 교육과정에서 지리과목이 위기임을 우리 모두가 너무 잘안다. 그럼에도 실망하지 않고 회복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 지리교사, 지리교 육 및 지리학 전공 교수들의 노고가 실로 다대하다. 2009년 교육과정 개정에서는 선택과목이라고 하나 사 회 3과에서 지리만이 한 과목(경제지리)이 줄어들고, 2011년에서는 일반사회와 함께 만들어진 고등학교 1학 년, 말하자면 통합사회가 사라지고 있다. 재량시간은 학교에서 당연히 국영수 중심으로 편제된 실정이다. 작 년 내내 매달리다시피 지리 전공자와 교육자들이 전면 에 나서서 1과목으로 정책적인 결정이 된 수능과목에 2 과목 선택이 되도록 노력했고, 작은 성공을 했다. 그러 나 현장에서 지리과의 선택의 폭이 줄어든다면, 수능과 목 2개 선택도 그 빛이 바랜다. 그 모두 안타까운 일들 이지만 회복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할 수가 없다.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할 것인가? 지리를 맡고 있는 모 든 교사나 교수들이 이러한 질문을 받는다면 어떤 대답 을 할 것인가? 이렇게 된 상황을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 지만 지리학계나 지리교육계 내에서 자칫 누가, 얼마만 큼, 왜 잘못했는가?라는 분석이 나올 수도 있고, 부정적 으로 분석을 당한 쪽에서는 반감을 가지거나 냉소주의 로 돌아설 수도 있다. 이러한 진단과 분석은 각 개인들 이 적절히 소화하되, 중론(衆論)을 만들어 돌지 않기를 바란다. 적어도 교육과정에서만은 그러하다. 스스로를 다잡되, 자기 비관이나 타에 대한 비난이 아니길 바란 다. 이것은 필자 스스로에게도 한다. 설득을 해야한다. 끝없는 설득이 중요하다. 가능한 합법적인 모든 방안이 강구되어야 한다. 지리학, 지리 과에 대한 적극적으로 설득을 하는 일이 중요할 것이 다. 독도를 예를 든다. 일본은 공민과 함께 지리 교과서 에서 우리의 독도에 대한 영유권 주장을 더욱 확장했 다. 차제에 일본의 모든 지리교과서에 독도 영유권 주 장을 필수로 넣을 태세이다. 매뉴얼대로 움직이는 일본 사회의 특성으로 보아서 방향을 잡으면 그대로 밀고 간 다. 우리땅 독도에 대한 많은 책들이나 견해들이 우리 의 서점에서 인터넷에서 엄청나게 제시되고 있다. 국가 기관은 물론, 자발적인 단체들이나 연예인들도 나서고 있다. 그럼에도 초중등의 정규 교육과정에서 독도의 지 리는 지리교과서에서만이 다룬다. 다루되, 선택과목으 로 하고, 선택이 안되면 어찌 독도 영토교육이 이루어 지겠는가? 우리 학생들이 밖에서 취미로, 스스로 알아 서 독학할 것인가? 물론 그것도 중요하지만 정규교육의 힘이 없고는 참으로 곤란한 사안이다. 영토교육은 독도 뿐 만이 아니라, 동해 지명, 이어도, 압록강과 두만강, 백두산 등에도 해당된다. 일본이 벌이고 있는 러시아와 중국과의 영토 분쟁도 우리 학생들에게 가르쳐야 한다.

특별기고

지리교육의 위기와 대응방안

어떻게 지리를 지킬 것인가

이 민 부(한국교원대학교 지리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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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헌법 3조에 나오는‘한반도와 그 부속 도서’ 로서의 영토는 북한과 모든 섬들을 망라한다. 북한도 학생들에게 당연히 지리에서 가르쳐야 한다. 최근의 일본의 지진, 쓰나미, 원전의 방사능 유출은 어찌 자연지리, 경제지리와 연관이 없는가? 우리는 한 국지리와 세계지리에서 쿠로시오 해류를 가르치고 있 다. 일본의 원전 문제와 관련하여 방사능 물질이 기류 와 해류를 통하여 한반도에 닥칠 가능성과 해산물 수입 과 관련하여 어장의 분포, 한국 산업의 일본과의 연계 성 등은 지리적인 문제다. 물론 일반사회에서도 반영하 여 가르칠 수가 있을 것이다. 자연과 인문이 결합되고 지역을 설명해야하는 가장 지리적인 문제다. 왜 지리를 잘 가르쳐야 하는지를 보여줄 수 있는 사례들이다. 이번에 언론에 구로시오 난류 외에도 오야시오 한류 도 나왔다. 지진 가능성과 관련하여 양산단층대, 추가 령 구조곡, 옥천 변동대 등도 나왔다. 백두산 폭발 가능 성도 최근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제트기류, 편서풍와 북 서 동남 몬순 등이 일본의 지진, 원전 사태와의 연관으 로 언급되고 있다. 이러한 사실 자체가 지리 인식과 지 리교육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이들은 역시 지리학의 중 요성을 알리는 계기와 근거와 좋은 대상이 된다. 여기 필자의 책임도 없다하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설득을 할 내용과 근거를 정리하여 지속적으 로 교육 당국과 국회와 관리들과 일반 시민들에게 알려 야 할 것이다. 인터넷이나 서점에 가면 어찌 우리의 역 사와 경제를 못찾겠는가? 과학이 왜 없겠는가? 국가의 정체성을 말하는 과목이 왜 역사만인가? 지리는 더욱 그 근간이 됨을 알려야 하는 것이다. 알고 있으면서도 모르는 것으로 일관하는 관계자들을 공식과 비공식 다 양한 방법으로 설득에 나서야 할 것이다. 사회에 직접 으로 알리는 다양한 작업도 필요할 것이다. 우리 학계 나 교육계에서 원로, 소장 학자나 교육가들 모두가 열 정은 가지나 차분하게 각자의 위치에서 설득을 위한 노 력을 조금씩 보탰으면 한다. 물론 지속적인 교육과정에 대한 연구와 방안을 만들 어야 할 것이다. 지리학이나 지리교육이 아닌 분야와의 관계도 평시 잘 만들어 둘 필요가 있다. 늘 쫓기듯 변경 된 교육과정안에 대응을 한다. 당연히 해야 하는 일고, 그러하니 몸과 마음은 바쁘고 힘들 것이다. 앞으로도 국가가 존속하고 국민 교육이 존재하는 한 계속 교육과 정 개정 작업이 있을 것이다. 역대 정부들이 그러하듯 앞으로 들어설 새로운 정부들의 국정과 정책의 방향을 교육과정에 반영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상에서 논의한 것들은 당연한 방안들 같지만 사실 쉬운 것이 아닐터이다. 획기적이고 효과가 바로 나타나 는 방안이 어디 없다면 지리을 업으로 하는 모든 분들 이 각자의 자리에서 능(能)과 성(誠)이 닿는 만큼 다른 이들을 설득하는데 나서야 할 것이다. 책과 글과 말, 탄 원과 성명, 방문과 만남 등 많다. 지리학이 우리 스스로 좋은 학문이라면 다른 분야에서의 제대로 된 인식을 갖 게 하는 것이 어려울 터가 없을 것이다. 위기가 기회라 는 말을 스스로의 달램으로 이해할 것이 아니라 해야할 일의 선선한 출발점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노력 부족 을 너무 탓하지 말고 모두 힘을 내시길 바라는 마음이 다. 지금까지 노력해준 많은 지리가족 분들의 노고에 대해서는 감사의 뜻을 가지면서 동시에 더 많은 부탁을 드리는 민망한 마음이다. 덧붙여서 혹시 더 좋은 방안 들이 있다면 서로 공유해주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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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지리교육 분야는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추진하는 교육과정 개편, 수학능력시험 개편 등 일련의 정책 추진과 관 련하여 매우 커다란 변화와 도 전에 직면하고 있다. 2010년 교과부의 수능개편안 확정, 고등학교 사회1 폐지, 2009 개정 교육과정의 확정과 더 불어 도입된 집중이수제 등 여러 가지 변화는 기존 지리 교육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러던 2011년 역사교육 필수화를 위한 일련의 움직 임이 국회에서 나타났다. 우선, 2011년 1월 26일 김형오 등 35인의 국회위원들이 발의한 고등교육법 일부 개정 법률안(이하‘김형오 법률발의안’)은 한국사와 세계사를 수학능력시험에서 필수로 하는 것을 골자로 하였다. 이 러한 역사교육 필수화 움직임은 2011년 2월 14일 교원대 에서 열린 전국지리교육과 임시 학과장 회의에서도 대응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이후 각 대학에 본 법률안에 대한 의견 수렴 공문이 시행된 2011년 2월 16일에서도 상황의 시급함이 인지되었다. ‘김형오 법률발의안’은 현행 선택 과목화되어있는 교육과정에서 한국사와 세계사를 필수 로 하는 경우 다른 사회탐구 과목을 선택할 수 없는 모순 을 가지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학습 부담이 가중되고, 학생의 선택권 침해, 보다 근본적인 문제점은 법률발의 안의 취지에서 나타난 영토 및 세계화 관련 교육 강화 목 적으로 역사 교육을 강화한다고 하면서 실제로 이러한 교육에 가장 핵심인 지리 과목의 강화 및 필수는 빠져있 는 등 매우 심각한 모순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문제의 심각성과 급박성을 인식한 서울대 지리 교육과, 사회교육과, 윤리교육과 교수들이 긴급 회동을 갖고, ‘김형오 법률발의안’에 대해 엄중하고 빠르게 공 동 대응하기로 결의하였다. 그리고 지리, 일사, 윤리 분 야에 대한 구성원들의 의견 수렴을 거쳐, 2월 22일 공동 성명서를 채택하고 관련 국회위원, 교과부 등에 성명서 를 전달하고 언론에 배포하였다. 본 공동 성명서 채택과 관련하여 지리, 일사, 윤리 분야를 대표하는 21개 단체들 이 서명에 참여하였으며, 지리 분야에서는 전국 지리교 육과 총 연합회, 대한지리학회, 한국지리환경교육학회, 한국도시지리학회, 한국경제지리학회, 한국지형학회, 한 국지도학회, 전국지리교사연합회가 서명하였다. 이후 국 회 교과위 국회위원을 방문하여 본 법률발의안의 모순을 설명하고, 지리, 일사, 윤리의 입장을 전달하고 협조를 요청하였다. 이러한 일련의 공동 대응 노력으로 인해 비 공식적인 채널을 통해 국회 교과위와 교과부가 협의를 통해 김형오 법률안의 문제점을 인식하여 어느 정도 공 동 대응의 노력에 결실이 생긴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또 다른 역사교육 강화 법률안이 다른 국회위원 들에 의해 발의되었다. 2011년 2월 18일 강창일 등 22인 의 국회위원이 발의한 3가지 법률안(교육기본법 일부개정 법률안,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 고등교육법 일부 개정법률안)이다. 이들 법률발의안은 국가와 지방자치단 체에서 역사교육 진흥을 위한 시책 마련, 초중등교육과정 에서 한국사 교과목의 의무적 편성 및 교육, 대학수학능 력시험에 한국사 과목의 의무적 포함 등을 골자로 한다. 물론 영토 및 국토 문제 이해와 관련하여 역사교육도

역사 교육 필수화 움직임에 대한

지리교육 분야의 대응

신 접 엽(서울대학교 지리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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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거 치면서 지리를 배울 수 있는 기회 는 7학년(중1)과 9학년(중3)의 ‘사회’, 10학년(고1) ‘사회’, 그리 고 11∼12학년(고2, 고3)의 선택 과목인‘한국지리’, ‘세계지리’, ‘경제지리’를 선택하 는 것이다. 7학년, 9학년, 10학년에 배우는‘사회’의 경 우 지리와 일반사회로 구성되어 있지만, 필수과목이라 모든 학생이 배우게 된다. ‘2009년 개정 교육과정’은 선택과목 수의 축소와 국 중요하지만 사회탐구 영역에서의 균형적인 선태과목의 교육과정 이행, 특히 영토 교육 및 세계화 교육에 있어서 지리교육의 핵심적인 역할 등을 고려할 때 본 법률발의 안들은 매우 부적절한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이번 법 률안들에 대해서도 지리 분야에서 다각적인 대응을 준비 하고 있다. 우선 일사, 윤리 분야와 공동 연대하여 각 분 야의 의견을 모은 공동 성명서 채택 및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 이외에도, 국회와 교과부 등에 다각적인 채널을 통 해 입장 표명 및 발의안의 모순과 문제점 등을 설득 중에 있다. 또한 전국 지리교육과들이 지리교육의 중요성을 담은 연합 공동 성명서를 준비 중에 있다. 이를 위해 고등 학교 현장에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영토 및 세계화 교 육과 관련한 지리 교과의 중요성을 묻는 설문을 수행하 였다. 한편 현장 지리교사들도 본 발의안의 부당성과 지 리교육의 정상화를 위한 서명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중이 다. 이러한 대응 움직임은 2009 개정 교육과정의 근본적 인 문제점 인식에서 시작한 것이며, 또한 역사교육의 중 요성을 과도하게 강조하는 비교육적, 정치적 측면의 움 직임에 대해 단호히 대응하며, 초중등 교육의 정상화와 지리교육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최소한의 노력에서 이 루어지고 있다. 최근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교육 정 책과 교육과정의 변화 속에서 올해에도 많은 지리교육 분야의 난관이 있으리라 짐작된다. 그러나 지리교육 분 야가 올바르게 발전할 수 있도록 모두가 합심하여 노력 을 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들이 지속되면서 지금보다 는 밝은 미래가 기대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지리교육 의 구성원으로서 대표성을 갖지는 못하였지만, 매우 시 급하게 진행된 일련의 법률발의안 대응과 일사, 윤리 분 야와의 빠른 공동 연대로 인해, 부득이하게 서울대 교수 들이 나서게 된 것은 아쉬운 부분이라 생각한다. 아직 지리교육을 위한 많은 시련과 도전이 도사리고 있 어 보이며, 이를 위한 우리들의 노력은 지속될 필요가 있 다. 마지막으로 본 대응 노력과 관련하여 여러 분들께 감 사의 마음을 드리면서 글을 마무리하고자 한다. 빠른 대 응 움직임에 기꺼이 모든 헌신적인 노력과 아낌없는 지원 을 해주신 한국지리환경교육학회 송언근 회장님, 이민부 교수님, 최원회 교수님, 박철웅 교수님, 서태열 교수님, 조성욱 교수님 등께 특별히 감사의 마음을 올리고 싶다. 또한 대한지리학회장님을 비롯한 주요 지리 분야 학회장 님, 그리고 빠른 기간내에 설문 수행 및 의견 수렴을 헌신 적으로 해주신 현장의 여러 능력있고 열정적인 지리교사 선생님들, 그리고 이름을 다 말씀드리지 못하였지만 많은 지원과 노력을 해주신 교수님들과 교사 선생님들께 진정 한 마음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

10학년‘사회’

의 폐지

이 종 원(이화여자대학교 사회생활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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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공통 기본 교육과정의 범위를 10학년에서 9학년으로 낮추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2009년 개정 교육과정 의 영향으로 지리 영역의 선택과목은 3과목에서 2과목 으로 축소되었다(‘경제지리’가 없어졌다). 한편, 국민공 통 기본 교육과정이 9학년으로 낮춰진다는 것은 모든 학생들이 필수로 이수해야 하는 과정이 중학교 수준에 서 끝난다는 것이며, 고등학교의 전 과정이 선택과목 중심으로 운영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와 직접적으 로 관련 있는 과목이 바로 10학년‘사회’이다. 지난 1월 24일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가 발표한‘교과 교 육과정의 주요 개정 방향’에 따르면 10학년‘사회’는 폐지되며, 10학년‘사회’의 내용을 선별하여 중학교 과 정에 포함시키거나 고등학교의 선택과목 안에 통합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한국지리, 세계지리 등의 선택과목과 달리 10학년 ‘사회’는 특목고, 전문계고, 인문계고 등 학교의 성격 과 상관없이 모든 학생들이 필수로 배우는 과목이라 10 학년‘사회’의 폐지는 각급 학교의 지리교사 수요에 직 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더구나 지난 해 수능체제 개편 으로 수능의 선택과목 수가 줄어들어 현장에 미치는 파 장은 더욱 클 것이다. 한편, ‘사회’, ‘도덕’과 동일한 국 민공통 과목이었지만 수능 선택과목의 성격을 갖고 있 던‘한국사’와 과학영역의‘융합과학’은 그대로 살아남 게 되어 더욱 씁쓸하다. 지난 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이하 평가원)에서는‘2009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고등 학교 선택 과목 재구조화 연구’가 진행된 바 있다. 본 연구의 목표는 국민공통 기본 교육과정의 단축에 따른 10학년의 교과 교육과정 내용을 조정하는 것이다. ‘조 정’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긴 했지만 10학년‘사회’의 폐 지를 기정사실로 전제한 연구로 볼 수 있다. 10학년‘사 회’의 내용이 지리와 일반사회로 구성됨에도 불구하고, 평가원측은 단 한명의 지리전공자로 연구진으로 추천 하지 않았다. 반면, 일반사회전공자 2명은 본 연구의 외부연구진으로 참여하였다. 일반사회전공자의 추천으 로 본인은 연구협련진으로 본 연구에 참여했지만, 의견 수렴을 무시한 채 일방적으로 10학년‘사회’의 폐지를 결정한 평가원 연구진에 반발하여 일반사회연구자들과 함께 중도 사퇴한 바 있다. 지난 1월 교과부가 10학년‘사회’의 폐지를 발표한 이후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전국 사범대학 지리교육과 학과장 회의가 2월 24일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열렸다. 문제에 대한 적절한 대책은 나오지 않았으며, 다만 현 재 교과부가 주관하여 진행하고 있는 교육과정 개정 작 업에 공동으로 불참하자는 소극적인 대응책이 제시되 었다. 실제로 일반사회 진영과 협력하여 교과부가 발주 한 교육고정 개정 작업(‘2011년도 정책연구용역(교육과 정 분야) 연구자 공모’)에 아무도 응하지 않았다. 이를 계기로 일반사회 진영과 연대하여 교과부를 상대로 10 학년‘사회’의 유지를 주장하였으나 성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었다. 지난 해 초부터 10학년‘사 회’를 폐지하겠다는 얘기가 교과부로부터 흘러나왔다 는 것을 생각해 보면 대응이 늦은 면도 있다. 현재는 입장을 선회하여 지리연구자들과 일반사회연 구자들이 팀을 구성하여 교과부의 교육과정 연구 용역 에 참여하고 있다. 교과부의 2차 연구용역 공모에 일반 사회 진영과 팀을 구성하여 참여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본인 역시 연구진의 한사람이지만, 불과 1∼2달 사이에 10학년‘사회’폐지 절대 불가 입장에서 교과부의 연구 용역에 협조하는 모습을 보이게 되어 상당히 당황스럽 다. 일단 일반사회 진영에서 교과부의 연구 용역에 참 여하기로 결정한 이상 지리만 불참하는 것 역시 길게 보면 지리교육에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고, 또 공개하 기 어려운 몇 가지 이유가 있기는 하지만, 180도 입장 을 바꿀만한 충분한 이유를 찾기는 어려워 보인다. 이 마 이러한 복잡한 심경은 본 연구에 참여하고 있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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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玄巖) 곽철홍(郭喆弘) 교수께서 금년 辛卯年(2011) 2월 23일 별세하셨다. 봉직하시던 경상대학교 를 정년퇴임하시고 불과 5년에 돌아가셨으니 후학과 제자들의 마음은 놀랍고 애통하다. 故 곽철홍 교수 께서는 1941년 1월 22일 출생이시니 만 칠십년 壽를 하셨다. 인생 칠십이 드물다는 것은 옛말일 뿐이니, 선생님의 부음에 가까웠던 사람들은 더욱 놀랐다. 故 곽 교수님은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지리교육과를 졸업하시고 중등학교에 근무하시다가 40대에 프 랑스에 유학하시고 박사학위를 취득하셨다. 귀국 후 1985년에 경상대학교 지리교육과에 부임하셔서 2006년 2월 정년퇴임까지, 21년간 선생님께서는 학생들에게 慈愛訓育으로 동교 교수들에게는 率先垂 範으로 일관하셨다. 선생님의 큰 그릇을 모두 알지 못하는 못난 후배의 눈에는 선생님께서는 학생들을 훈육하고 후배들을 보살피는 일 외에는 일체 관심을 두시지 않을 것으로 보였다. 후배 교수들이 학내 연구소 소장과 같은 자리를 권하시면 선생님께서는 웃으시면서, “나에게는 학과장이 제일 높은 자리입니다.”하고 물리쳤다. 퇴임하시기 1년 전 해는 학교가 총장선출문제로 시끄럽고 학과 교수 두 사람이 교수회장, 기획처장 등으 로 본부 일을 한 어려운 시기였다. 그 해가 교수 말년임에도 선생님께서는“제가 학과를 지키겠습니다. 걱정 마시고 학교를 위해 힘써주세요.”하고 학과장(지리전공주임)을 자청하시고 성가신 봉사를 마다하 지 않았다. 故 곽철홍 교수께서는 경상대 지리교육과 창립 초기에 부임하셔서 20회 졸업생까지 배출하시어 경상 대 지리교육과의 터전을 만드시고 뿌리를 내리도록 한 분이다. 선생님께서는 한참 어린 동생 같은 후배 든 연구진들이 공감하는 내용일 것이라 감히 생각한다. 참고로, 현재 교과부에서 진행 중인 2011년 교육과정 개정 작업에는 박철웅(전남대), 박선미(인하대), 조성욱 (전북대), 박승규(춘천교대), 신정엽(서울대), 이종원(이 화여대)이 참여하고 있음을 밝혀둔다. 지난 1월 24일에 있었던 교과부의 발표에 의하면, 2011년 개정 교육과정을 연말에 확정해 고시할 예정이 었지만(2014년도 적용 예정), 최근에 입장을 바꿔 1년 을 앞당겨 2013년에 적용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 재 교과부의 계획에 따르면, 올 8월에 2011년 개정 교 육과정이 고시되고, 개정된 교육과정에 따라 올해부터 교과서 개발이 시작된다. 2012년에 검정을 마친 교과 서들은 2013년부터 초 1·2, 중1, 고1 학생들이 사용하 게 될 전망이다.

고 현암 곽철홍 교수를 추모함

추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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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들과 술자리를 자주 하셨지만 한 번도 어지러움을 보이신 적이 없었다. 선생님께서는 항상 아침 일 찍 출근하시고 저녁에는 퇴근시간을 맞추어 연구실을 나섰다. 방학 때에도 항상 후배들에게 휴가를 구 하고 대구 본가에 게신 일 외는 연구실을 지키며 학생들을 지도하셨다. 그래서 선생님의 연구실에는 학 생들의 방문과 웃음소리가 그치지 않았다. 선생님께서는 음악을 전공하신 안명희(安明姬) 여사와 1967년 혼인하시어 일남일녀를 두셨는데, 모두 성취(成娶)시켜 내외 손자 넷을 두셨다. 아드님은 규호(圭鎬)로 포항성모병원에 근무하는 의사이고 며느 리는 김은주(金恩珠)로 약사이다. 따님은 지현(知賢)으로 한국산업은행에 근무하고, 사위는 손도현(孫到 鉉)으로 (주)삼성투신운용에 근무한다. 부음을 듣고 황망히 달려간 후배 제자들에게 사모님께서는 의연 하고 단정하셨고, 돌아가신 선생님을 다시 뵙는 듯 상주 규호씨는 자애롭게 맞아 주었다. ‘積善之家 必 有餘慶’은 고 곽철홍 교수 유족께 참으로 어울린다. 故 현암 곽철홍 교수께서 퇴임하실 적에는 믿음직한 큰 형님을 자주 뵙지 못하는 허전함으로 후배 제 자들이 눈물을 삼켰다. 이제 다시 선생님 육신이 이승과 작별하니 다시 뵙지 못하는 슬픔이 더욱 간절하 다. 후배 교수 김덕현은 표표하신 고인의 모습을 다시 그리워하며 선생님께 이별의 한잔 술을 올린다. 삶과 죽음의 갈라짐이 크다 하지만 진주에서 후배 제자들과 함께 함께 맞던 봄바람을 선생의 영혼께 서는 기억할 것이니 어찌 슬퍼만 하리요. 이에 선생님과의 인연을 아래 몇 자로 지어 영전에 올린다. 雨水春風晉陽伐 一杯送別古人風 生死亦大豈自由 靈記其誠以侑觴 辛卯年 二月 후배 교수 경상대학교 지리교육과 金德鉉 再拜 유난스레 추웠던 겨울은 어느덧 지나고 다시 봄이 왔습니다. 해마다 벚꽃이 피면 공주대학교 인문사 회과학대학 건물 앞의 큰 벚꽃나무가 있는 숲의 가장자리에서는 공주대 지리학과만의 연례행사인 돼지 바베큐 파티가 열립니다. 대략 10여 년 전부터 제자사랑이 크신 조창연 교수님의 주도로 시작된 것이 이 제는 학과의 연례행사가 되었습니다. 그 나무에 다시 핀 벚꽃을 보는 요즈음엔 하늘나라로 떠나간 조창 연 교수님에 대한 그리움이 새삼 솟구칩니다. 지난 해 11월 20일 초겨울의 문턱에서 조창연 교수님이 급 작스레 소천하시어 서울대 병원 장례식장에서 인사드리고 동숭동 마로니에 공원을 지나 한강을 건너 공 주로 돌아오는 차안에서 흘린 눈물이 벚꽃을 보는 오늘 다시금 눈가를 적십니다. 그러나 이 봄엔 이 행 사가 다시 열릴지 모르겠습니다. 경제지리학회장을 역임하신 교수님의 입지론 등 경제지리학 강좌 뿐 아니라 사랑과 정이 유난히 많았던 조창연 교수님의 빈자리가 이모저모에서 크게 느껴지는 봄입니다.

추모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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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조창연 교수님! 최근 교수로서의 품위를 손상한 사건 몇 개가 언론에 보도되었습니다. 이럴 때면 저와 공주대학교 인문사회과학대학 지리학과 학생들은 교수님의 경제지리학자로서의 학식 뿐 만 아니라 제자와 후배 교수들을 자상히 돌보시고 때론 실수를 눈감아주며 감싸주시던 교수님의‘섬기는 리더십’이 새삼스럽게 그리워집니다. 추모의 글을 쓰는 저는 물론이고 공주대 지리학과의 교수, 재학생 과 졸업생 뿐 만 아니라 교수님께서 공주대학교 인문사회과학대학 학장님이었던 시절에 교수님과 함께 일했던 교직원 중에서 교수님을 그리워하지 않는 분이 한 명도 없는 이 현실이 교수님에 대한 우리의 추 모의 마음을 더욱 짙게 만들어 갑니다. 그러나 교수님은 이제 우리의 곁에서 영영 떠나셨습니다……. 교수님! 조창연 교수님! 보고 싶습니다. 교수님께서 만드신 공주대학교 인문사회과학대학 지리학과의 학문적 기반은 더욱 계승 발전시키고 또한 교수님께서 섬겨주신 모든 은혜는 영원히 잊지 않고 후배 교 수들과 제자들에게 전파하겠습니다. 이제 교수님께서 택하여 가신 하느님의 나라 천국에서 다시 만날 때까지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2011년 4월 11일

신규 임용 회원

전보애(관동대학교 사범대학 지리교육과) 지리교육, 환경교육, 지리정보과학 전공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지리교육과 학사 미국 뉴욕주립대학교(버팔로 소재) 지리학과 석사, 박사 서울 상현중, 국제고등학교 교사 이화여자대학교, 동국대학교 시간강사 최광용(제주대학교 사범대학 사회교육과 지 리전공) 기후학, 원격탐사 전공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지리교육과 학사, 석사 미국 Rutgers, The State University of New

Jersey지리학과 박사 Rutgers대, 서울대, 이화여대, 서원대 시간강사 기상청 국립기상연구소 선임연구원 강원대학교 자연대학 환경과학과 연구교수 황유정 (청주대학교 사범대학 지리교육과)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지리학과 학사, 석사 미국 University of Oregon 지리학과 박사 한국교통연구원 초빙책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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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지리학회> 신임 학회장에 유근배(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지리학과) 교 수 취임 <한국지형학회> `1. 한국지형학회 사단법인 인가 및 법인 사업자등록 완료 한국지형학회는 2010년 12월 24일자로 서울특별시로부터 법인 설립을 인가 받고, 2011년 1월 26일 법인 등기를 설립 하여 사단법인 한국지형학회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또한 2011년 2월 16일자로 법인 사업자 등록을 개설함으로서, 학 회 명의의 수익사업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2. 한국지형학회 20주년 기념‘한국의 지형학’발간 사업 진행 한국지형학회는 창립 20주년 기념으로, 작년 말부터‘한국 의 지형학’발간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발간위원 장인 부산대 손일 교수를 중심으로, 목차와 집필진이 확정되 어 원고를 집필하고 있는 중이며, 발간 예정일은 8월 중순입 니다. 3. 2011년 동계 정기 학술대회 및 학술답사 개최 한국지형학회 2011년 동계 학술대회가 1월 21일 신라대학 교에서, 학술답사가 1월 22~23일 부산, 김해, 거제에서 개 최되었습니다.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학술대회] 장소 : 신라대학교 사범관 일시 : 2011년 1월 21일(금) 13:00~19:00 주요 일정 : 특별 심포지움 Ⅰ - 한국지형학회 20주년 특별 심포지움 Ⅱ - 지오파크 제도 도입과 지오 투어리즘 특별 심포지움 Ⅲ - 남해안 시대와 남해안 일반 논문 발표 Ⅰ, Ⅱ, Ⅲ, Ⅳ, Ⅴ 학술대회 참석 인원 : 약 100명 [학술 답사] 일정 : 1월 22일(토) 08:00 ~ 1월 23일(일) 13:00 장소 : 부산광역시, 경남 김해시, 거제시 일대(김해시 돛대산 → 운하천 → 아미산 전망대 → 다대포→ 몰운대 → 학동해수 욕장 → 해금강 → 거가대교) 답사 인원 : 44명 4. 2011년 하계 정기 학술대회 및 답사 일정 한국지형학회의 2011년 하계 정기 학술대회는 8월 5일(금)에 경 희대학교 지리학과에서, 정기 학술답사는 8월 6~7일(토~일)에 철원, 연천 일대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하계 학술 대회의 이사회에서는 학회 관례에 따라 2012년도부터 학회를 이끌어갈 차기 회장의 선출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한국사진지리학회> `1. 송호열(서원대학교 전 총장) 교수는 2010년 12월 6일 강원대 학교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제10대 회장으로 피선됨 2. 충북일보는 한국사진지리학회지 제20권 제3호에 게재된 ‘2010년 충북 지방선거 후보자들에 대한 유권자들의 인지 도’논문의 내용을 2010년 10월 중순에 3회 연재하였으며, 이 내용을 종합하여 2011년 2월 20일에 다시 게재하였다. 또 한 제20권 제4호에 게재된‘추풍령의 기온 변화 경향에 관한 연구’논문 역시 2011년 2월 22일에 게재하였으며, 다음 날 에는 청주MBC 라디오에서 관련 내용을 인터뷰하여 방송하 였다. 3. 2011년 1월 21일 서울 중구청 앞 청미루에서 신구 임원진 상 견례가 있었으며, 2011년 4월 2일에는 동국대학교 지리교육 과 제도실에서 상임이사회를 개최하였다.

관련 학회 및 학과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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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성대(제주대학교 사회교육학부 지리교육전공) 2010년 8월 31일 정년퇴임 ■ 유근배(서울대 지리학과 교수) 2011년 1월1일 국토지리학회 회장 2011년 3월 중앙환경정책위원회 위원 2011년 3월 14일 창조강원포럼 회장 2011년 2월 22일 국토연구원과 국토지리학회의 주관으로 개최된‘G20 글로벌 경제영토’세미나에서‘G20 글로벌 경 제영토의 이론적 배경과 전략’을 발표함. ■ 이희연(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경제지리학(제 3판: 884pp.) 저서를 2011년 3월 5일 출간함. ■ 최효(강릉원주대학교 대학원장) 최효 교수는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에서 발행되어 전 세계에 배포되고 있는‘International Journal of the Physical Sciences(SCI)’저널 Editor 중 핵심 3명 중 한 사람으로 2011년 3월 1일부로 선정되어 활동하게 되었다.(http:// www.academicjournals.org/ijps/Editors.htm) 이 저널은, 물리학, 화학, 생물학, 의학 분야를 포함하며, 핵물리, 환경 학 등 순수 및 응용성이 강한 연구내용이 수록되는 저널이 다. ■ 이영민(이화여자대학교 사회생활과), 박경환(전남대학교 지 리교육과) 교수는 조앤 샤프의 명저인‘포스트식민주의의 지리’를 번역하여 2011년 3월 여성문화이론연구소를 통해 출간함. 2011년 대한지리학회 연례 학술대회 주제: ‘전환기 시대, 지리학의 과제’ 장소: 강원도 춘천‘강촌 엘리시안’ 일자: 2011년 5월 26일(목)~27일(금) 일정: 5월 26일(목) 10:00~ 개회식, 기조 강연 13:30~ 특별 심포지엄(전환기 시대, 지리학의 과제) 인문지리 분야, 자연지리 분야, 지리교육 분야 5월 27일(금) 10:00~ 특별 분과 및 일반 분과 논문발표 18:00~ 정기총회 및 만찬 학술대회 관련 문의 : 학술이사 경북대 이광률 ([email protected])

학회 소식

참조

관련 문서

* 2020학년도 입학자 기준이며 2019학년도 이전 입학자는 연도별 이수영역 경과내역 참조. * 사범대학, SW융합대학, 공과대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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