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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개 대학 대학생의 스트레스와 식습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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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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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배경: 최근 대학생들은 취업을 비롯한 여러 가지 원인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 따라서 이들의 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스트레스 수준과 식습관을 살펴보고 이들의 관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 방법: 서울에 위치한 한 개 대학교의 대학생 282명을 대상으로 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스트레스는 한국어판. 을 이용하였고 식습관 측정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자가 진단용 BEPSI (Brief Encounter Psychosocial Instrument) ,

설문지를 이용하였다. 결과: 연구 대상자는 총263명이었으며 이 중 남자는171 (65.0%),명 여자는92 (35.0%)명 이었고 평균나이는, 23.0세 였다 아시아 태평양인 기준에 의하여 대상자의. - 78.3%가 정상군에 속했으며, 21.7%가 과체중군에 속하였다 연구대. 상자의 식습관 점수는 규칙성이 평균 14.1 ,점 균형성이 평균 16.1 ,점 기호성이 평균 14.0점이었으며 총점은, 85점 만점에44.2점이었다. BEPSI-K로 측정한 스트레스 점수는 점 만점에 평균5 2.4점이었다 스트레스와 식습관의 관계는. 규칙성 점수 균형성 점수 그리고 식습관의 총점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관계가 있었다, 결론: 스트레스가 증가할수록 전반적인 식습관은 물론 식습관의 구성 요소 중 규칙성과 균형성 점수가 낮았다 즉. , 전반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수록 식습관이 좋지 않았다 따라서 대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식습관 향상을 위해. 서는 식습관 자체는 물론 이에 영향을 미치는 스트레스의 관리도 동시에 이루어져야 그 효과가 더욱 증가할 것이다. 중심 단어: 스트레스 식습관 규칙성 균형성 기호성, , , ,

(2)

8

연구 대상자

1.

조사 내용

2.

일반적 특성

1)

:

식습관과 스트레스 측정

2)

:

분석 방법

3.

연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1.

(3)

(4)

10

스트레스와 식습관의 관계

2.

(5)

ABSTRACTS

The Relationship between Stress and Eating

Habits of University Students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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