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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학생을 위한 대학 과학교양교육 토론회 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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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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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한국교양기초교육원

모든 학생을 위한

대학 과학교양교육

토론회

2020년 한국교양기초교육원

모든 학생을 위한

대학 과학교양교육

토론회

2 0 2 0년 한 국 교 양 기 초 교 육 원

일시

진행

주최

2020.

11. 25.

(수) 11:00 ~ 13:30

한국교양기초교육원 유튜브 채널 생중계

※ 한국교양기초교육원 : https://www.youtube.com/c/한국교양기초교육원 SP 2020-6-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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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2020.11. 25. (수) 11:00 ~ 13:30 운 영 :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 진행 (https://www.youtube.com/c/한국교양기초교육원) 세부프로그램 사회 : 권영균 교수(경희대학교) 일정 내용 발표자 11:00 ~ 11:15 [개회사] 이보경 (한국교양기초교육원장) [축 사] 민경찬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신용현 (연세대학교 객원교수, 제20대 국회의원) 11:15 ~ 12:15 [발표 1] 모든 대학생을 위한 과학교육의 중요성 오세정 (서울대학교 총장) [발표 2] 한국대학 교양과정의 과학교육 실태와 새로운 교재개발 정진수(충북대학교 교수) [발표 3] 과학적 세계관을 가르쳐야 한다. 이덕환(서강대학교 명예교수) 12:15 ~ 12:55 [토 론] 좌장: 윤우섭 (경희대학교 명예교수, 前한국교양기초교육원장) - 민병주 (UNIST 교수, 제19대 국회의원) - 박병철 (부산외국어대학교 교수) - 황은경 (아주대학교 교수) 12:55 ~ 13:20 질의응답 13:20 ~ 13:30 [폐회사] 이보경 (한국교양기초교육원장)

2020년 한국교양기초교육원

모든 학생을 위한 대학 과학교양교육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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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지난 4월부터 한국교양기초교육원장을 맡고 있는 이보경입니다. 오늘 “모든 학생을 위한 과학교양교육 토론회”를 과총회관에서 개최하게 되어 기쁜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과학교육 특히 대학 교양과정의 과학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우리 사회의 중요한 이슈 중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애써주신 윤우섭 전 교기원 원장님과 신용현 교수님께 특별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 국가의 과학기술의 수준은 곧바로 국가경쟁력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과학인재 양성은 항상 국가적인 어젠더 입니다. 특히 인재 이외에 별다른 자원이 없는 한국이 최근 반세기 동안 이루어낸 경제발전은 이공계 인력 양성을 위해 정부와 대학이 함께 노력한 덕분이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최근의 상황은 좀 다릅니다. 오늘날 우리가 함께 경험하고 있는 이 놀라운 변화는, 일상은 상당 부분 과학과 기술의 발전이 촉발한 것이어서 이제는 누구도 과학적 소양을 지니지 않고서는 시민으로서의 참여는 물론, 개인적인 일상에서마저 소외될 수 있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과학기술인재 양성 뿐 아니라 시민교육으로서 과학의 더욱 중요해진 것입니다. 90년대 이후 과학계에서는 고등학교 과학교육의 부실화 문제를 꾸준히 제기해 왔고, 가끔은 교육과정 개선에 직접 참여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대학 교양과정의 과학교육이 부실하다는 말로는 부족할 정도로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고, 이의 개선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대학 교양교육은 모든 학생이 마지막으로 받는 공통교육과정으로, 미래사회 시민에게 필요한 능력을 기를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기도 합니다. 대학에서 STEM(과학, 기술, 공학, 수학)교육의 강화는 북미와 유럽을 포함한 모든 선진 대학이 추구하는 방향입니다. 현재로서는 대한민국만 이 메가트랜드와 반대로 모든 학생을 위한 과학교육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신용현 교수님과 오세정 총장님 두분은 국회의원 시절 4차 산업혁명의 본질을 꿰뚫고 있고,

개 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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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인재 양성의 바른 길이 무엇인가의 중요성을 설파해오셨습니다. 그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연구와 교육에 전념하시던 교수중 몇몇 분들도 같은 문제의식을 가지고 여기에 동참하셨고, 지난 3-4년 동안 한국 대학교육의 실태와 개선 방향에 대한 연구와 논의를 지속 해오셨습니다. 오늘 그간의 연구 성과와 문제 의식을 공유하기 위한 토론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통해 한국 대학 교양과정의 과학 교육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널리 인식을 공유하고, 추진할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바쁘신 중에도 발표를 맡아주신 서울대학교 오세정 총장님, 정진수 교수님과 이덕환 교수님, 그리고 토론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미래의 바람직한 인재란, 문제를 발견하고 그것을 해결할 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우리가 당면한 대부분의 문제들은 어느 한 분야의 지식과 사고 방식 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는 것에 전 세계가 대체로 인식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의 이 토론회가 인문학과 과학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장으로 이어지길 기대 합니다. 정부도 이 자리를 통해 대학 기초교양교육의 문제를 미래 시민 양성의 문제로 중요하게 인식하기를 기대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이 자리에 모이신 그리고 멀리서 온라인을 통해 이 토론에 함께 해주신 과학계, 대학 교양교육계 여러분들은 이미 대학 교양교육의 정상화를 위한 노력에 동참하고 힘을 보태주신 것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깊이 있는 토론이 되길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교양기초교육원 원장

이 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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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가을이 깊어져가는 계절입니다. 제가 오늘과 같은 귀한 토론회에서 축사를 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먼저 ‘모든 대학생을 위한 과학교양교육’ 토론회를 매우 시의 적절하게 마련하신 한국교양기초교육원(교기원) 이보경 원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오세정 서울대 총장님, 이덕환 서강대 명예교수님, 정진수 충북대 교수님의 발표와 여러 교수님들의 토론의 자리에 참여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오늘의 토론회를 개최한 한국교양기초교육원은 내년에 설립 10주년을 맞이합니다. 초기에 ‘대학교육선진화’를 목표로 출발할 교기원은 그동안 미래를 바라보며, 교양기초교육은 물론 우리 대학교육의 철학, 비전, 전략을 모색하는 ‘싱크탱크’를 지향하며 많은 기여를 하여왔습니다. 오늘의 행사도 바로 교기원의 이러한 정신을 이어가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지난 몇 년간 ‘모든 한국인을 위한 과학‘과 초・중・고 학생을 위한 ’미래세대 과학교육표준‘이 개발되었는데, 이번에 교기원에서 ’모든 대학생을 위한 과학교양교육‘이라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오늘과 같은 토론회를 마련한 것은 매우 중요하고 큰 의미가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4차산업혁명, 팬데믹에 따른 대전환의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 우리는 두 가지를 새삼 깨닫게 됩니다. 갈수록 모든 영역에서 과학기술의 영향력이 급격히 커지고 있다는 점과 그동안 인류가 과학기술을 통해 추구해왔던 가치를 깊이 성찰해야 할 때라는 점입니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4차산업혁명은 AI(인공지능), 빅 데이터, 바이오테크 등이 크게 바꾸어나갈 새로운 세상을 대비하라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고, 코로나 팬데믹은 인간이 자연 생태계와 그 안에 벌어지는 현상에 대해 더 관심 가질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축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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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 세계가 코로나 대유행이 다시 일어나고 있어 더욱 긴장하고 있는 때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동안 각 나라가 이 코로나 사태를 대응하는 모습을 보며, 지도자의 과학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과학적 사고가 얼마나 중요한 지를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일반 국민의 대응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의 대학생은 졸업 후 80년을 일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그런데 이들은 자신의 생존을 위해서라도 일자리, 양극화, 기후변화, 팬데믹 등의 글로벌 도전을 극복하며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 대학교육은 3가지를 강조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째는 모든 대학생에게 과학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미래는 모든 사람에게 융합적 사고력, AI와 데이터의 활용능력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과학에 대한 이해와 과학적 사고력이 필수 요소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2018년 12월 일본경제단체연합회가 모든 대학에 “문, 이과 구분 없애 달라”고 공문을 보낸 이유입니다. 현재 전 세계가 STEM을 우리의 미래에 ‘crucial’한 ‘literacy’로 강조하고 있습니다. 둘째, 모든 대학생이 깊이 있는 과학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팬데믹이 앞으로 자주 다가온다면 과학에 대한 이해는 생사의 문제가 될 것입니다. 지도자는 물론 일반 국민도 바이러스, 박테리아, 항원, 항체, DNA, RNA 등을 비롯해 과학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을 때 더 효과적으로 대응하게 될 것입니다. 2004년 하버드대는 교육과정을 개편하며, 모든 학생이 과학기술혁명 시대를 살아가야 하므로 ‘physical, applied, life sciences’에 대해, 개론 정도가 아닌, 깊이 있는 교육을 받게 해야 함을 강조하였습니다. 셋째, 모든 대학생이 과학교육 과정에서 습득한 지식과 역량을 가지고, 늘 우리 사회와 인류 및 생물권에 어떠한 가치와 영향을 줄 것인지를 생각하는 습관을 키우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이들이 앞으로 여러 도전에 제대로 대응하며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는 코로나 19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며, 의미와 가치 있는 일에는 힘들어도 달려든다는 Z세대에 동기 부여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9)

다시 한 번 오늘의 뜻 깊은 행사를 축하드리며, 과학교양교육의 중요성을 모든 대학인은 물론 국민이 공감하고, 과학교양교육이 대학에서 제대로 자리 잡을 때까지 우리 모두가 이와 같은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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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평소에 존경하는 오세정 총장님, 정진수 교수님, 이덕환 교수님이 발표를 하시고, 윤우섭 교수님, 민병주 교수님, 박병철 교수님, 황은경 교수님이 토론을 해주시는 이런 귀한자리에서 제가 축사를 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오늘 토론회 주제인 ‘모든 학생을 위한 대학 과학 교양교육’은 정말 중요하고 시급한 과제입니다. COVID-19 사태로 4차산업혁명이 가속화 되어 진행되고 있습니다만 4차산업혁명시대에 제일 중요한 창의형 인재를 길러내기 위한 교육 혁신은 더디기만 합니다. 특히 중・고등 교육제도의 경우 대학 입시제도와 결부되기 때문에 작은 제도 하나 교육과정 하나도 바꾸기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저는 이런 때 대학이 교육혁신에 선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대학교들은 자율성을 가지고 스스로 교육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고 중・고등 교육 변화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4차산업혁명의 본질을 이해하고 새로운 변화를 받아들이고 새 변화를 주도 할 역량도 가장 높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쓰나미 같은 변화가 일고 있는 사회에 바로 적응해야 할 대학생들의 교육을 담당하므로 대학교육 혁신은 시급합니다. 한국고용정보원이 실시한 직업이동경로조사에 따르면 졸업 후 ‘전공-직업 일치도’는 평균 50%이하입니다. 그나마 10년 이상 장기근속 유지율은 10.5%에 불과합니다. 대학에서 배운 전공지식 유효기간은 5년 미만이라고 하고 더 짧아 질것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4차산업혁명으로 일자리에 큰 변화가 생기는 상황에서, 전공지식 전수를 중요시 하는 전공중심 대학교육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창의적 인재, 융합형 인재, 소통형 인재를 키우겠다면 전공지식 교육보다는 기초교양 교육의

축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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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실화를 통해 여러 학문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도록 대학교육의 중심이 바뀌어야합니다. 특히 4차산업혁명시대를 흐름에 맞게 융복합 사고력을 갖추고, 수리력 및 기초과학에 대한 소양을 가진 인력을 양성해야 합니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 대학교육을 보면, 기초과학·수학은 교양교육과정에 편입되어 있긴 하지만 이과대학이나 공과대학 학생들만 수강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스로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시대가 되었는데도 여전히 전공 간 칸막이를 쳐두고 과학과 수리는 특정 전공 학생만 배우고 있는 형편입니다. 교양교육과정을 재편해서, 과학과 수학 교육을 강화하고 있는 해외 주요 대학의 사례와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2016년 하버드 대학은 4차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해 교양교육을 3개의 대분류 및 8개의 소분류로 재편했는데, 대분류에 수리추론을 포함하는 등 그 개선안 주요 내용에 수학·과학 교양 교육의 강화가 들어있습니다. 반면 우리나라 과학교양과목은 학생들 선호도를 우선하다보니 백화점 문화센터 강좌와 유사한 내용의 과목들이 난립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말 그대로 인재를 키우기 위해서는 ‘모든 학생’들이 제대로 된 과학 교양교육을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제가 국회에 있을 떄 대학의 교양교육에 투자되는 정부 예산이 너무 적은데 놀라고, 교양교육에 대한 정책이 너무 등한시 되는 것에 놀라서, 정책 보고서도 내고 예결위와 대정부 질의에서 이를 위한 개선과 예산 지원을 부탁한바 있었지만 아직 갈 길은 멉니다. 오늘 토론회에서 발표자들의 탁월한 식견, 그리고 토론을 통해 ‘모든 학생을 위한 대학의 과학교양교육’이 제대로 실현될 수 있는 방안이 도출되고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오늘 토론회를 준비해주신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그리고 한국교양기초교육원 이보경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발제자 토론자 여러분 그리고 온라인으로 참석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연세대 객원교수, 전 국회의원

신 용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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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Ⅰ

모든 대학생을 위한 과학교육의 중요성

1

❘오세정 총장❘서울대학교

발표 Ⅱ

한국대학 교양과정의 과학교육 실태와 새로운 교재개발

17

❘정진수 교수❘충북대학교

발표 Ⅲ

과학적 세계관을 가르쳐야 한다

27

❘이덕환 명예교수❘서강대학교

토론

43

❘민병주 교수❘UNIST, 제19대 국회의원 ❘박병철 교수❘부산외국어대학교 ❘황은경 교수❘아주대학교

CONTENTS

(14)
(15)

모든 대학생을 위한 과학교육의 중요성

오세정 총장

❘서울대학교

(16)
(17)

www.konige.kr 03

2020년 한국교양기초교육원 모든 학생을 위한 대학 과학교양교육 토론회 [발표 Ⅰ]

모든 대학생을 위한 과학교육의 중요성

서울대학교 총장 오 세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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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한국교양기초교육원 모든 학생을 위한 대학 과학교양교육 토론회

(19)

[발표 Ⅰ] 모든 대학생을 위한 과학교육의 중요성

(20)

> 2020년 한국교양기초교육원 모든 학생을 위한 대학 과학교양교육 토론회

(21)

[발표 Ⅰ] 모든 대학생을 위한 과학교육의 중요성

(22)

> 2020년 한국교양기초교육원 모든 학생을 위한 대학 과학교양교육 토론회

(23)

[발표 Ⅰ] 모든 대학생을 위한 과학교육의 중요성

(24)

> 2020년 한국교양기초교육원 모든 학생을 위한 대학 과학교양교육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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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Ⅰ] 모든 대학생을 위한 과학교육의 중요성

(26)

> 2020년 한국교양기초교육원 모든 학생을 위한 대학 과학교양교육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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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Ⅰ] 모든 대학생을 위한 과학교육의 중요성

(28)

> 2020년 한국교양기초교육원 모든 학생을 위한 대학 과학교양교육 토론회

(29)

[발표 Ⅰ] 모든 대학생을 위한 과학교육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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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 교양과정의 과학교육 실태와

새로운 교재개발

정진수 교수

❘충북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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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www.konige.kr 019 2020년 한국교양기초교육원 모든 학생을 위한 대학 과학교양교육 토론회 [발표 Ⅱ]

한국대학 교양과정의 과학교육 실태와

새로운 교재개발

충북대학교 교수 정 진 수

(34)

> 2020년 한국교양기초교육원 모든 학생을 위한 대학 과학교양교육 토론회

(35)

[발표 Ⅱ] 한국대학 교양과정의 과학교육 실태와 새로운 교재개발

(36)

> 2020년 한국교양기초교육원 모든 학생을 위한 대학 과학교양교육 토론회

(37)

[발표 Ⅱ] 한국대학 교양과정의 과학교육 실태와 새로운 교재개발

(38)

> 2020년 한국교양기초교육원 모든 학생을 위한 대학 과학교양교육 토론회

(39)

[발표 Ⅱ] 한국대학 교양과정의 과학교육 실태와 새로운 교재개발

(40)

> 2020년 한국교양기초교육원 모든 학생을 위한 대학 과학교양교육 토론회

(41)

과학적 세계관을 가르쳐야 한다

이덕환 명예교수

❘서강대학교

(42)
(43)

www.konige.kr 029

2020년 한국교양기초교육원 모든 학생을 위한 대학 과학교양교육 토론회 [발표 Ⅲ]

과학적 세계관을 가르쳐야 한다

서강대학교 명예교수 이 덕 환

(44)

> 2020년 한국교양기초교육원 모든 학생을 위한 대학 과학교양교육 토론회

(45)

[발표 Ⅲ] 과학적 세계관을 가르쳐야 한다

(46)

> 2020년 한국교양기초교육원 모든 학생을 위한 대학 과학교양교육 토론회

(47)

[발표 Ⅲ] 과학적 세계관을 가르쳐야 한다

(48)

> 2020년 한국교양기초교육원 모든 학생을 위한 대학 과학교양교육 토론회

(49)

[발표 Ⅲ] 과학적 세계관을 가르쳐야 한다

(50)

> 2020년 한국교양기초교육원 모든 학생을 위한 대학 과학교양교육 토론회

(51)

[발표 Ⅲ] 과학적 세계관을 가르쳐야 한다

(52)

> 2020년 한국교양기초교육원 모든 학생을 위한 대학 과학교양교육 토론회

(53)

[발표 Ⅲ] 과학적 세계관을 가르쳐야 한다

(54)

> 2020년 한국교양기초교육원 모든 학생을 위한 대학 과학교양교육 토론회

(55)

[발표 Ⅲ] 과학적 세계관을 가르쳐야 한다

(56)
(57)

토론

민병주 교수

❘UNIST, 제19대 국회의원 ❘

박병철 교수

❘부산외국어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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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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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62)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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