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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학 ▶▶▶

2008학년도 아주대학교 수시 1학기 전형이 최종 44.5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수시 1학기에는 간호학부를 비롯한 총 11개 학부에서 신입생을 모집하였고, 이중 간호학부는 4명 모집에 265명이 응시하여 66.25 대 1의 경쟁률 을 기록했다. 이 기록은 화공·신소재공학부, 생명·분자공학부에 이어 셋째로 높은 경쟁률이다.

수시 1학기 간호학부 경쟁률 66.25 대 1

의과대학에서 개교 20주년 기념 표어를 공모한다.

공모 내용은 아주의대의 특징을 잘 드러내면서 짧고 선명한 느낌을 주어 일반도 쉽게 외울 수 있는 한글 또는 영어 표어다. 의과대학 재학생, 졸업생, 학부모, 교직원뿐 아니라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고 한 사람이 표어 여러 개를 신청할 수 있다. 우수 한 표어에 대하여 1등(1개) 20만 원, 2등(2개) 10만 원, 3등(3개) 5만 원의 부상이 주어지고 응모자 중 5명 을 추첨하여 1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응모를 원하는 사람은 표어와 함께 신청자의 이름, 소속, 연락처를 기재하여 오는 9월 30일까지 교학팀 김 형 욱 (사 무 실 ☎ 031-219-5012, 이 메 일

johnmilton@ajou.ac.kr)에게 신청하면 된다.

의과대학 20주년 기념 표어 공모 의과대학이 8월 6일 4주에

걸친「2007학년도 해외 교환학 생 프로그램」을 마치고 수료식 을 열었다. 이번 해외 교환학 생 프로그램에서는 미국 스토 니브룩 의과대학에서 온 6명의 학생이 외과, 성형외과, 안과, 소아과, 영상의학과, 응급의료센터 등에서 한국 의료체계를 경험하고 임상 실습을 했다. 또 교환 학생들은 의과대학의「주말 Care 도우미」학생들과 함께 수원 및 서울 곳곳을 관광하며 다양한 한국 문화를 체험했다.

이번에 임상 실습을 한 쉐덴마 양은『한국의 의학교육과 의료시스템은 미국과 상당히 다르지만, 학업에 혼신을 다하는 의과대학생들과 환자의 건 강을 최우선하는 의사의 마음가짐은 다를 바 없다』며『친절하고 따뜻한 한 국을 경험할 수 있어 매우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의과대학, 2007 해외교환학생 수료식 열어

「지역보건사업 활성화를 위한 관·학 협동 전략」학술대회 열어

간호대학은 8월 2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아주대학교병원 별관 대강당에서「지역보건사업 활 성화를 위한 관·학 협동 전략」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열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간호대학의 지역보건사업 참여에 대한 정책적 합의와 발전 방향(서울대 이인 숙 교수) 노인 장기요양제도에 대비한 방문간호사업(아주대 김용순 학장) 건강 생활 실천을 위한 금연사업(아주대 유혜라 교수)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건강관리사업(아주대 방경숙 교수) 지역 담 당제에 의한 방문보건과 치매환자 관리사업(아주대 송미숙 교수) 지역보건사업 활성화를 위한 관·

학 협동 전략(구리시 보건소 김은미 갈매보건지소장) 대학 참여를 통한 공공보건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권선구 보건소 김혜경 소장)를 주제로 발표와 종합토의가 진행되었다.

이날 서문호 총장은 축사에서 매년 훌륭한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간호대학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역보건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간호대학이 더욱 발전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아주대학교가 되는 데 큰 힘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내분비대사내과는 8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아주 대병원 지하 1층 수석홀에서 골다공증 공개강좌 및 무료 골밀도 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공개강좌에서는 내분비대사내과 정윤석 교수가「골다공증과 골감소증」을 주제로 강의했고, 무료 골밀도 검사는 당일 등록 순으로 1백 명 정도가 받았다.

골다공증 공개강좌 및 무료 골밀도 검사

소의영 병원장을 비롯하여 신준한 진료의뢰센터소장, 축구회 동아리 회원 13명 등이 중국 용정시 인 민병원의 초청을 받아 지난 8월 6일부터 10일까지 중국을 방문했다.

이번 초청은「용정시 인민병원 기본건설공정 준공 및 개원 58주년 경축대회」를 맞아 이뤄진 것으로 방문단은 경축대회 및 학술대회, 친선 축구경기 등에 참가했다. 특히 8월 7일 열린 학술대회에서는 박기 만 인민병원장이 소의영 병원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했고 이날 소의영 병원장이「부신 종양의 이해 및 최 근 수술 경향」에 대해, 신준한 교수가「심부전증의 진단 및 치료」에 대해 발표했다.

아주대학교병원은 중국 용정시 인민병원과 지난 2006년 10월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한 이후 양국을 오가며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도 인민병원에서는 방문단을 환대하여 연변조선족자치족 김동운 부의장, 용정시 차광철 당서기, 용정 시 인민정부 장충혁 부시장 등이 방문단을 환영하는 만찬을 준비했다.

용정시 인민병원 58주년 경축대회 초청 받아

유전질환 전문센터는 8월 31일 금요일 오전 11시 병원 지하1층 수석홀에서「소뇌실조증 환자와 가족을 위한 교육강좌」를 열었다.

이번 교육강좌에서는 김현주 유전질환 전문센터장이「소뇌실조증 의 진단과 유전상담」에 대해, 신경과 용석우 연구강사가「소뇌실 조증의 치료와 관리」에 대해, 의학유전학과 정선용 교수가「소뇌 실조증의 최신 연구동향」에 대해 강의했다.

소뇌실조증 교육 강좌

최근 응급의학교실 정윤석·김기운 교수와 최상천 연구강사가 집필한 책

「임상독성학」이「2007 문화관광부 우수 학술도서」에 선정됐다.

「문화관광부 우수 학술도서」는 문화 관광부에서 우수 학술출판 활동을 고취 하고 지식문화 산업의 핵심기반산업으 로 출판산업을 육성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제도다.

「임상독성학」은 저자들이 응급실 현장에서 환자를 진료하며 얻 은 경험과 최신 자료를 집대성한 책으로, 중독 환자를 직접 진료 하는 의료인들이 즉시 참고하여 진료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한 실 용서다.

책「임상독성학」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 선정

정신과에서는 8월 29일 오수 4시부터 5시 30분까지 별관 1층 정신과 낮병원에서「정신분열병 가족 교육」을 열었다.

이날 교육에서는퇴원 후 일상생활 관리와 재발에 대처하기 (윤선희 정신보건 간호사) 정신분열병 환자와 가족의 의사소 통(이은희 사회사업사) 강의에 이어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정신분열병 가족 교육」은 정신분열병에 대한 올바른 이해로 환자의 치료와 재활을 돕기위해 정신과에서 마련했다.

정신분열병 가족 교육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영화 상영

신문·방송에 보도된 아주대의료진

신 문

방 송

일시 매 체 보도대상자 보도 내용

7.23 중앙일보 원예연·박래웅 교수 [인사]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장 원예연 외 7.24 수원신문 외과 조용관 교수 [People] 아주대병원 위암센터 조용관 소장 7.25 경기일보 아주대병원 분만실 ‘진통~출산까지 가족과 함께’

7.25 중부일보 아주대병원 분만실 “출산 전 과정을 가족과”가족분만실 신설 7.26 경인일보 아주대병원 분만실 아주대병원‘가족분만실’신설 등 리모델링 8.01 한국경제 이비인후과 박기현 교수 중이염 방치했다간…뇌종양·청력소실올 수도 8.01 중부일보 외 최진혁·강석윤 교수 ‘Bax 단백질’로 식도암 치료 예후 안다 8.02 경인일보 최진혁·강석윤 교수 ‘Bax 단백질’로 식도암 치료반응 안다 8.02 경인일보 정형외과 민병현 교수 아주대 세포치료센터 이전 8.02 조선일보 진단검사의학과 임영애 교수 ‘헌혈 부적격자’급증 - 피가 모자란다 8.08 경기일보 응급의학과 김기운 교수 휴대전화용 심폐소생술 제안, 김기운 교수 금상 8.09 경인일보 응급의학과 김기운 교수 휴대전화용 심폐소생술 제안 김기운 교수 금상 8.11 한국일보 응급의학과 김기운 교수 ‘상반기 국민제안’금상 아주대 김기운 교수 8.13 중앙일보 마취통증의학과 김찬 교수 통증의 원인과 처치법

8.13 국민일보 마취통증의학과 김찬 교수 新 전문병원을 찾아서 <15>통증클리닉 8.14 수원신문 응급의학과 김기운 교수 아주대병원 김기운 교수‘국민제안’금상 8.15 중부일보 종양혈액내과 박준성 교수 조혈모세포 中서도 받아

8.15 경기일보 의학유전학과 김현주 교수 ‘유전카운슬러’출판 기념회 8.15 중부일보 의학유전학과 김현주 교수 김현주 아주대 교수 28일 정년 퇴임식 8.16 경인일보 종양혈액내과 박준성 교수 조혈모세포 수급 中과‘물꼬’

8.20 동아일보 마취통증의학과 김찬 교수 겉으론 멀쩡 속에서 콕콕‘신경병증성 통증’

8.20 중앙일보 안과 장윤희 교수 아기가 엄마 눈을 피한다고요?

8.22 조선일보 해부학교실 정민석 교수 튼튼선생의 일기<7>

8.24 서울경제신문 마취통증의학과 김찬 교수 [베스트클리닉] 아주대병원 신경통증클리닉 8.29 조선일보 해부학교실 정민석 교수 튼튼선생의 일기<8>

8.30 경인일보 의학유전학과 김현주 교수 김현주 아주대의대 교수 정년퇴임 8.31 한겨레 외과 소의영 교수 외 [인사] 병원장, 기획조정실장 외

AMC NEWS

일시 매 체 보도대상자 보도 내용

응급의료센터 응급실 24-아주대학병원[8]

응급의료센터 응급실 24-아주대학병원[9]

피부과 이은소 교수 [건강하게 삽시다] 휴가철 피부 관리법

응급의료센터 응급실 24-아주대학병원[10]

외과 김명욱 교수 [실험카메라] 간청소의 진실 소화기내과 유병무 교수

7.30 MBC 닥터스 8.06 MBC 닥터스 8.08 KBS 뉴스광장 8.27 MBC 닥터스 8.30 MBC 불만제로

영화동아리에서 8월 23일 오후 7시 10분 병원 지하 1층 아주 홀에서 영화「트랜스포머」를 상영했다. 이날 영화 감상에는 환자 와 보호자 150여 명이 첨석하여 성황리에 진행됐다. 오는 9월 19 일에도 오후 7시 20분 아주홀에서 영화「스파이더맨3」를 상영할 계획이다.

의료원 영화동아리는 4년 전부터 유아원과 환자 및 보호자를 위한 영화상영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영화동아리 김활웅 회장은

『고통과 싸우는 환자에게 잠시라도 휴식을 줄 수 있어 기쁘다.

영화 감상 후 사람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들을 때 보람을 느낀다』

고 말했다.

병원은 1층 재활의학과 앞의 8호 승강기를 전면 교체한다. 이 에 따라 공사기간인 10월 30일까지 8호 승강기를 이용할 수 없 다. 승강기 교체기간 중 불편함을 덜기 위해 종래에 홀수층과 짝 수층으로 구분하여 운영하던 병동 환자용 승강기를 전층 운행하 는 형태로 변경했다. 그리고 병원 동측의 9호 승강기도 청소시간 (오전 9시~9시 30분, 오후 2시~3시 30분)을 제외한 나머지 시 간에는 화물 운송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승강기 교체에 따른 이용 안내

의학유전학교실에서 김현주 교수의 퇴임기념으로 발간한 퇴임 기념 업적집 1권과 '한눈에 알 수 있는 의학유전학' 3권, '유전카 운슬러 그 역할과 자격취득에 대하여' 3권, '사랑의 릴레이' 3권을 의학문헌정보센터에 기증했다. 또 동일한 도서 10권을 아주대학 교 중앙도서관에도 기증했다.

도서기증

은행무통장 입금: 제일은행 692-20-161479

예금주: 아주대학교의료원

후 원 구 좌 가 입 안 내 아 주 사 회 사 업 기 금

아주대병원 사회사업팀에서는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환자의 진료비와 재활용품을 지원하고 지역사회내의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아주사회사업기금 모금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