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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집단면접(Focus Group Interview)

문서에서 2017년도 의료서비스경험조사 (페이지 116-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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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표적집단면접(Focus Group Interview)

<표 3-14> 표적집단면접용 설문지의 구성과 조사 내용

“미취업자라는 어감이 좀... 근데 우선은 이게 쳐다보고 좀 즐거워야 응답하고 싶잖아요. 우선 미취업자에 속하는 걸 밝히면서 뭐 나는 무학이다 이야기해가지고 이거는 기분이 좀 상하지 않을까요?...” (참여자D)

“미취업자라는 건 취업을 원하는데 못하는? 전업주부는?...” (참여자F)

“미취업자는 실업자 아니야?... 이게 너무 앞에다 넣어가지고...

기분상해가지고 ...” (참여자I)

○ 의료기관 이용 경험

- 가장 최근의 경험을 기준으로 응답한다는 내용이 안내 사항(안내 글 상자) 으로 명시되어 있으나, 이를 확인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음

- 조사 영역별로 기준 시점(가장 최근, 지난 1년간)을 강조해서 표시해주었으 면 한다는 요청이 있었음

“다 적어도 되죠? 종합병원도 가고 의원도 가고 한방병원도 가고. 최근에?

아... 최근이란 말을 제대로 안 봐가지고 다 몰랐어요.” (참여자I)

“가장 최근이 있잖아요. 너무 흐리게 위에 박스 안에. 사람들이 이거 읽을 때 아주 디테일하게 자세히 읽지 않고... 그냥 가장을 하나 더 넣어주시면, 귀하께서 가장 최근 외래로 방문한 시기 이렇게 하고... 가장만 하나씩 더

넣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은데, 이해하기가요.” (참여자F)

○ 의료서비스에 대한 인식

- 참여자들은 선택지 중에서 방문 진료과를 선택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으며, 조사원의 추가적인 안내가 필요할 것으로 보임

- 한편, 정신과와 같은 특수 진료과에 방문한 사람은 응답에 부담을 느낌

“신경과가 정신과하고 같이... 정신과라 그러면 좀...” (참여자H)

“감기 걸려도 내과라고 쓰여 있는 곳을 가기도 하지만... 제가 폐 때문에 안 좋아서 이제 큰 병원에 호흡기 내과를 갔어요...알러지 내과가 내과 속에

포함된...” (참여자E)

- 대부분의 참여자들이 ‘개인정보 보호’라는 표현을 주민등록번호나 신용 정 보로 받아들임

- 응답자의 오해를 줄이고, 개인의 ‘신상정보 보호’라는 점을 부각시키기 위 해서는 ‘개인정보’ 대신 ‘사생활’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적절할 것으 로 보임

“신용이잖아요. 신용이... 주민번호가 다 들어가는 거잖아요. 그런 거는 보편적으로 다 관리가 다 되어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근데 이런 질문을 하면은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들지 않나? 라는 그런 것도 있을 것 같은데요.”

(참여자H)

“저는 어떻게 생각했냐면요. 조그만 의원 같은데 가면 제 주민번호랑 그런 걸 적을 때가 있어요. 근데 3차 의료기관 같은데 가면 누를 수가 있거든요 자기

것을. 그럼 누르면 그 자리에서 사라지잖아요. 근데 종이에 저희 주민번호 같은 거 적으면 폐기한대도 남아 있잖아요. ...” (참여자F)

- 약 부작용 문항에 관한 질문이 길어서 이해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음

- 복용약이라는 표현은 제한적이므로 다른 표현으로 바꾸었으면 한다는 의견 이 있었음

“8-4번에서 2번은 문장이 너무 길어요.” (참여자H)

“문항을 가장 짧게, 이거를 축소를 시키는 게...” (참여자D)

“2번에서도 복용한 약 이라는 게 복용하는 건 먹는 거잖아요. 피부과에서 약 받아서. 처방된 약 이런 식으로 바꿔야 저는 좋을 거 같은데. 먹은 약에 관한

부작용만 묻고 있는 거 같아서요.” (참여자F)

- 대기기간 문항에서 본인이 원하는 날짜를 예약하고 기다린 것은 당일로 간 주한다는 점을 분명히 안내할 필요가 있어 보임

“제가 시간이 안 되서 예약을 예를 들어 보름 후로 잡았는데 내가 원하는 날짜에 예약을 하는 경우는 9-1번을 어떻게 체크해야 될지” (참여자G)

○ 보건의료제도 인식

- 보건의료제도가 무엇을 의미하고, 보건의료정책에 어떤 것이 있는지 잘 몰 라서 응답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음

- 보건의료제도의 정의와 범위에 대해서 안내하고(안내 글 상자), 다른 정책 과의 우선순위를 비교할 수 있게 예시도 들어줬으면 한다는 의견이 있었음

“보건의료제도가 뭐예요? 너무 포괄적인 거 같은데...” (참여자C)

“솔직히 보건의료정책을 지금 저희가 체크를 하라고 하니까 했는데 모르겠어요. 전반적인 정책 이런 걸 몰라서.” (참여자E)

○ 가구 특성 (가구주만 응답)

- 가구주가 세대주를 의미하는지, 가구를 대표하는 사람을 의미하는지 애매 하다는 의견이 있었음

- 세대주는 아니지만 여자(주부)가 가구의 소득 수준을 더 잘 알고 있다는 설 명도 있었음

- 자녀의 소득을 정확히 알지 못하는 경우에 가구 소득을 어떻게 기입해야 하 는지에 대한 질문이 있었음

“만약에 남편이 100만원을 벌고 제가 500만원을 번다고 해도 가구주나 세대주라고 하면 남편을 생각하잖아요. 그런데 여기서 세대주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가구주란 말을...근데 그건 대부분 여자들이 알지 않을까요?

사실상은 여자가 다 아는데...” (참여자F)

“자녀들 다 소득을 적어야 될까 부부의 주 수입원만 적어야 될까요?”

(참여자E)

⧠ 검토 및 반영 사항

○ 표적집단면접에서 확인된 문제점을 검토하여 설문지를 보완함

○ 수정된 설문지는 국립국어원에 감수 의뢰하고, 사전조사에 투입함

<표 3-15> 표적집단면접에서 확인된 문제점과 조치 사항

설문 영역과 구성 주요 문제점 조치 사항

개인 관련 사항 교육수준, 직업 등 일부 문항의 민

감성 선택지 수정, 문항 재배치

의료기관 이용 경험 -

-의료서비스에 대한 인식 ‘가장 최근 경험’에 대한 응답자의

인지 설명 보완, 표현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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