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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 일반사항

4 1 1 성별 및 연령대

차주 중 62%가 남자로 주택 구매수요가 왕성한 40~50대가 60%를 차 지하고 60대 이상은 27.1%의 점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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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45,464명의 차주 중 남자는 28,188명(62%), 여자는 17,276명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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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는 50대가 15,049명(33.1%)으로 가장 많고 60대 이상은 12,327 명(27.1%), 40대는 12,238명(26.9%), 30대는 5,488명(12.1%), 30대 미만은 362명(0.8%)으로 분포

구분 남자 여자 합계

연령 (건) (%) (건) (%) (건) (%)

30대 미만 207 0.7 155 0.9 362 0.8

30대 3,698 13.1 1,790 10.4 5,488 12.1

40대 7,578 26.9 4,660 27.0 12,238 26.9

50대 9,002 31.9 6,047 35.0 15,049 33.1

60대 이상 7,703 27.3 4,624 26.8 12,327 27.1

전체 28,188 62.0 17,276 38.0 45,464 100

표 3-24 성별 및 연령대

4 1 2 취급연도별 차주의 연령대

최근 대출일수록 30·40대의 점유비중이 낮아지는 반면, 50대 및 60대 이상의 점유비율이 높아지는 경향이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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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급시점의 차주연령은 40대가 2004년 34.9%에서 2013년 26.9%로 감소하는바, 최근 대출일수록 점유비중이 낮아지는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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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역시 2002년 25.6%에서 2012년 17.34%까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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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50대 및 60대 이상의 점유비중은 최근에 증가한바, 베이비부머의 은퇴 및 소득 감소와 맞물려 대출안정성을 저해할 우려도 대두

구분 연령대 전체

연도 30대 미만 30대 40대 50대 60대 이상 (건) (%)

~2002 7 21 32 11 11 82 0.2

2003 38 144 269 154 70 675 1.5

2004 34 163 303 227 141 868 1.9

2005 62 390 881 585 330 2,248 4.9

2006 72 515 879 742 428 2,636 5.8

2007 73 405 628 428 258 1,792 3.9

2008 117 580 1,042 851 631 3,221 7.1

2009 120 912 1,645 1,654 980 5,311 11.7

2010 181 1,268 1,942 1,712 1,160 6,263 13.8

2011 172 1,203 2,131 2,387 1,788 7,681 16.9

2012 187 1,814 3,090 3,147 2,223 10,461 23.0

2013.5 48 647 1,135 1,389 1,007 4,226 9.3

합계 1,111 8,062 13,977 13,287 9,027 45,464 100%

표 3-25 연도별 대출(연령대)

4 2 DTI 소득 및 산출비율

4 2 1 구간별 DTI 소득 및 산출비율

은행의 소득 파악노력 부족으로 관련 자료의 신뢰도가 낮으나, 평균 비 율은 30.7%, 평균 DTI소득은 40.3백만원으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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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I비율 산출을 위해 은행이 증빙자료로 확인할 수 있는 소득으로서, 전산시스템에서 DTI비율을 자동적으로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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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64건의 평균 DTI비율은 30.7%이고 평균 DTI소득은 40.3백만원 으로 분석되나, 소득의 과소신고 또는 증빙 부족 등으로 소득은 과소하 게, DTI비율은 과다하게 계산되는 한계 발견

구분 개수 비율 DTI산출비율평균 DTI소득평균

구간(%) (건) (%) (%) (백만원)

0 746 1.6 - 35.3

0~20 22,329 49.1 9.3 49.4

20~40 12,119 26.7 28.9 37.3

40~60 5,433 12.0 48.1 30.1

60~80 1,895 4.2 68.8 19.9

80~100 1,003 2.2 89.1 17.6

100 이상 1,939 4.3 171.2 15.5

전체 45,464 100 30.7 40.3

표 3-26 구간별 DTI산출비율 및 DTI소득 평균

DTI비율 40% 이상이 22.6%로, 해당 차주의 상환능력은 우려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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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환능력이 양호한 DTI비율 40% 미만은 전체의 77.4%인 35,194건이 고, 평균 DTI소득은 44.9백만원으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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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된 소득만으로는 부채상환능력이 불안하다고 보이는 DTI비율 60%

~2002 82 0.2 2,703 33.0 25.0

2003 675 1.5 23,774 35.4 15.5

2004 868 1.9 27,349 31.9 12.5

2005 2,248 4.9 82,219 36.9 19.2

2006 2,636 5.8 97,924 37.3 22.8

2007 1,792 3.9 73,493 41.3 21.3

2008 3,221 7.1 132,680 41.3 29.5

2009 5,311 11.7 167,172 31.5 33.8

2010 6,263 13.8 244,225 39.1 33.9

2011 7,681 16.9 272,023 35.5 33.8

2012 10,461 23.0 485,519 46.5 33.3

2013.5 4,226 9.3 215,700 51.2 31.5

전체 45,464 100 1,824,783 40.3 30.7

표 3-27 연도별 DTI산출비율 및 DTI소득 평균

4 2 3 주택유형별 DTI 소득 및 산출비율 현황 분포

규제가 아파트에만 적용되어, 아파트의 DTI소득 및 비율이 안정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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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DTI소득은 아파트가 47.5백만원으로 가장 많은 반면, 평균 DTI비 율은 32.3%로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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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은 평균 DTI소득 37.6백만원, DTI비율 36.3%를 나타내며, 기타 공동주택은 평균 DTI소득 24.4백만원, 평균비율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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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I 정책규제가 아파트에만 적용되므로, 아파트의 소득증빙 및 DTI비 율 규제가 안정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추정

주택유형 건수 DTI소득 DTI산출비율

(건) (%) 규모(백만원) 평균(백만원) 평균(%)

아파트 28,234 62.1% 1,337,315 47.5 32.3

단독 5,228 11.5% 195,444 37.6 36.3

기타공동 12,002 26.4% 292,024 24.4 24.4

전체 45,464 100.0% 1,824,783 40.3 30.7

표 3-28 주택유형별 DTI산출비율 및 DTI소득 평균

4 3 부채서비스

담보대출 평균 DS는 6.4백만원/년으로 분석되며, 기타 부채를 포함하

는 총DS 규모는 평균 8.5백만원/년

아파트 28,234 62.1 225,336 8.0 293,433 10.4

단독 5,228 11.5 25,337 4.8 39,209 7.5

기타공동 12,002 26.4 38,165 3.2 54,373 4.5

전체 45,464 100 288,837 6.4 387,014 8.5

표 3-29 주택유형별 담보대출 부채서비스 및 총부채서비스

다만, 자료특성상 은행의 취급경향 변화가 아니라, 단순히 차주의 과거 2012 4,102 40.5 5,964 58.9 56 0.6 2 0.0 10,124 32.1 2013.5 1,542 44.7 1,894 54.9 14 0.4 - 0.0 3,450 11.0

연도 등급 합계

A급 (%) B급 (%) C급 (%) D급 (%) (건) (%)

2008 1,107 34.4 1,956 60.7 139 4.3 19 0.6 3,221 9.5 2009 2,030 38.2 3,048 57.4 198 3.7 35 0.7 5,311 15.6 2010 2,110 33.7 3,933 62.8 194 3.1 26 0.4 6,263 18.4 2011 2,538 33.0 4,884 63.6 230 3.0 29 0.4 7,681 22.5 2012 4,783 46.6 5,331 51.9 141 1.4 14 0.1 10,269 30.1 2013.5 624 47.3 675 51.1 21 1.6 - 0.0 1,320 3.9 합계 13,192 38.7 19,827 58.2 923 2.7 123 0.4 34,065 100 표 3-31 취급연도별 차주의 신용등급(현재시점)

전체 11,986 19,279 234 6 31,505

38.0% 61.2% 0.7% 0.0% 100.0%

표 3-32 주택유형별 약정시점 차주의 신용등급

2) 주택유형별 현재시점 신용등급

현재 차주의 신용등급은 아파트, 단독, 기타 공동주택 순으로 건전하나, 약정시점 대비 아파트는 신용이 하락한 반면, 나머지는 신용이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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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는 현재 차주 신용등급이 A 및 B가 42:56의 비율을 보이는바, 주 택유형 중 가장 양호한 편이기는 하나, 약정시점 대비 다소 하락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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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은 A와 B의 비율이 38:59로, 아파트 대비 B등급비율이 높으나 약정시점 대비 신용수준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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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공동주택은 A와 B의 비율이 34:62로 차주 신용수준이 가장 낮으 나, 단독주택처럼 취급시점 대비 차주 신용수준이 상당히 개선된 편

주택유형 등급

A급 B급 C급 D급 합계

아파트 10,886 14,552 653 122 26,213 41.5% 55.5% 2.5% 0.5% 61.9%

단독 1,916 2,964 124 1 5,005

38.3% 59.2% 2.5% 0.0% 11.8%

기타공동 3,807 6,883 400 58 11,148 34.1% 61.7% 3.6% 0.5% 26.3%

전체 16,609 24,399 1,177 181 42,366 39.2% 57.6% 2.8% 0.4% 100.0%

표 3-33 주택유형별 현재시점 차주의 신용등급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