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죽음, 생애말기 계획에 대한 타인과의 논의
죽음, 생애말기 계획에 대하여 가족, 지인 등과의 이야기를 편하게 하 는지 살펴보기 위해 ‘본인의 죽음, 생애말기 계획에 대해 다른 사람들과 편안하게 이야기하시는 편입니까?’로 설문하였다.
남성의 경우 58.8%가 편하게 이야기한다고 응답하였고, 여성의 경우 62.0%가 편하게 이야기한다고 응답하였다. 30세~44세의 경우에 편하게 이야기한다고 응답한 경우는 53.4%, 45세~64세의 경우는 63.4%. 65세 이상의 경우는 66.0%로, 연령이 증가할수록 편하게 이야기한다고 응답 하는 비율이 증가하였다.
〈표 4-2〉 죽음, 생애말기 계획에 대한 타인과의 논의
(단위: %) 편하게
이야기 한다 편하게
이야기하지 못한다 계
성 남성 58.8 41.2 100.0
여성 62.0 38.0 100.0
연령 30~44세 53.4 46.6 100.0
45~64세 63.4 36.6 100.0
65세이상 66.0 34.0 100.0
계 60.4 39.6 100.0
주: __님께서는 본인의 죽음, 생애말기 계획에 대해 다른 사람들과 편안하게 이야기하시는 편입니까?
본인의 죽음, 생애말기 계획에 대해 다른 사람들과 편안하게 이야기하 지 못한다고 응답한 응답대상자에게 ‘__님께서 다른 사람과 이러한 이슈 에 대해 잘 이야기 하지 않는 이유는 다음 중 무엇입니까?’에 대해 설문하 였다. 죽음, 생애말기 계획에 대해 타인과 논의하지 못하는 이유로 65세
제4장 생애말기 케어에 관한 인식 조사 71
계 100.0 100.0 100.0 100.0
주: __님께서 다른 사람과 이러한 이슈에 대해 잘 이야기 하지 않는 이유는 다음 중 무엇입니까?
〈표 4-4〉 질병으로 인한 죽음의 인지에 대한 생각
제4장 생애말기 케어에 관한 인식 조사 73
선호하는 임종 장소에 대해 설문한 결과, 집이라는 응답은 39.5%이었 으며, 병원 27.2%이었다. 65세이상의 응답자는 집을 선호한다고 응답한 경우가 39.2%, 병원 38.7%인 것으로 나타났다.
〈표 4-6〉 선호하는 임종 장소
30~44세 45~64세 65세이상 계
집 40.1 39.2 39.2 39.5
병원 22.7 25.7 38.7 27.2
호스피스기관 8.8 11.6 4.1 9.2
시설 1.4 3.0 4.1 2.7
기타 5.4 3.4 2.6 4.0
생각해 본 적 없음 21.6 17.1 11.3 17.6
계 100.0 100.0 100.0 `100.0
주: __님께서는 만약 질병으로 인해 살 수 있는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할 때, 임종을 맞이하고 싶은 장소는 어디입니까?
생애말기 돌봄에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사항에 대해 ‘고통없이 죽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33.3%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 으로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20.5%이었다. 즉, 본인과 가족 등에 고통과 부담을 주지 않기를 워하는 비율이 53.8%에 이른다(표 4-7 참조).
생명연장에 대한 의사결정은 ‘내가 나 자신을 위해 최선의 의사결정을 해야 한다’의 비중이 37.3%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의사와 내가 함께 의사결정을 하길 바란다’가 33.5%이었다(표 4-8 참조).
〈표 4-7〉 생애말기 돌봄에서의 중요 사항
제4장 생애말기 케어에 관한 인식 조사 75
한편, 존엄사를 선택하고 싶다는 비율은 58.14%로 생명연장을 희망하 는 비율에 비하여 높게 나타났다.
〈표 4-9〉 생애말기 상황에서의 생명연장에 대한 의사결정
30~44세 45~64세 65세이상 계 - 생애말기(임종 전 6개월)에 생존의
가능성이 낮더라도, 병원치료를 계속 받고 싶다
41.5 44.1 45.4 43.44
- 생애말기(임종 전 6개월)에 심장이 갑자기 멈출 때, 심폐소생술을 받고 싶다
45.7 43.5 38.1 43.24
- 생애말기에 회복할 수 없는 죽음에 임박해 있다면 존엄사를 선택하고 싶다
56.5 60.8 54.6 58.14
주: ‘예’, ‘아니요’ 중에서 ‘예’로 응답한 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