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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장

문서에서 머 리 말 (페이지 58-94)

기업규모와 청년층 노동이동

15) 노동부의『노동력수요동향조사보고서 에 따르면』 , 2004년 현재 부족인원은 약18.0만 명인데, 그 대부분인16.8만 명이 중소기업에서 발생하고 있다.

16) 2002년에 대학이나 전문대학을 졸업하고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층의 월평균 임금은134만 원으로 대기업 취업 청년층(173만 원 의) 77%에 불과하다 반면 미취업 청년층의 의중임금.

은 만으로 중소기업 취업자 평균임금의 이상 높은 수준이다

(reservation wage) 162.4 20% .

중소기업에서의 취업제의를 청년 취업 희망자가 거절할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한다 할 것이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전문대 및 대학교 졸업생의 취업실태조사

( (2003),「 」)

제 절 문제제기 1

17)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구분은 통상적인 분류기준을 적용하여 종업원수, 300인 이상은 대기업, 인 이하를 중소기업으로 간주하였다 또 여기에서는 사업장 단위가 아닌 기업체 단위로 대

299 .

기업과 중소기업을 구분하였다.

제 절 이용자료 2

19) 이 수능점수를 통해 개별 학생들에 대한 대학 입학 진로지도가 이루어지므로 상당히 신뢰성이, 높은 자료일 것으로 판단된다.

20) 년제 대학의 일부 년제 학과에 대해 특별한 조정을 해주지는 않았다4 6 .

단위 개교 ( : (%))

제 절 기업규모별 노동이동의 유형화 3

단위 명 ( : (%))

25) 이 경우에도 앞의 각주에서 언급했던 경계선 주변에서의 이동자수가 명에 불과하다5 .

26) 이런 점에서는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의 취업 가능성이 제한적이라고 보기 힘들 것으로 보이 는데 이 문제와 관련된 보다 깊이 있는 논의는 절에서 진행하기로 한다, 5 .

29.2%

(100.0%) 8,437명

대기업 29.2%

(100.0%) 8,437명

대기업

(49.2%) 14.1%

3,456명 동일 대기업

(49.2%) 14.1%

3,456명 동일 대기업

(12.9%) 904명 3.7%

다른 대기업

(12.9%) 904명 3.7%

다른 대기업

(14.8%) 1.042명 4.3%

중소기업

(14.8%) 1.042명 4.3%

중소기업

(23.0%) 1,617명 6.6%

미취업

(23.0%) 1,617명 6.6%

미취업

대기업 정착형

대기업 전직형

하향 이동형:

대기업 → 중소기업

하향 이동형:

대기업 → 미취업

70.8%

(100.0%) 20,500명

중소기업 70.8%

(100.0%) 20,500명

중소기업

(19.0%) 13.5%

3,322명 동일 중소기업

(19.0%) 13.5%

3,322명 동일 중소기업

(35.4%) 25.3%

6,205명 다른 중소기업

(35.4%) 25.3%

6,205명 다른 중소기업

중소기업 정착형

중소기업 전직형

상향 이동형

하향 이동형:

중소기업 → 미취업 (8.8%)

1,539명 6.3%

대기업

(8.8%) 1,539명 6.3%

대기업

(36.9%) 26.3%

6,458명 미취업

(36.9%) 26.3%

6,458명 미취업

현직장

첫직장

제 절 노동이동 유형에 영향을 주는 요인 4

27) 교사의 경우 고용보험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는 점 또 의약계열 졸업생의 경우 상대적으로 자, 영업을 운영하는 비율이 높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두 계열의 취업률을 해석할 때 신중, 할 필요가 있다 할 것이다.

30) 앞서 첫직장에 대기업으로 취업한 그룹내에서의 비교에서 수도권 대학 졸업 여부가 유의한 차 이를 보이지 못했던 것은 이들 그룹에 수도권 대학 출신자가 많은 반면 그룹내 편차가 크지, 않기 때문으로 보인다.

제 절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이동 가능성 5

1 5 0 (32 .1% ) 5 22 (3 9 %)

10 94 (4 5 .9 %) 19 1 4 (52 .7% )

29 10 (5 9 .4 %)

1 6 8 (35 .9% ) 4 30 (3 2 .8 %)

72 8 (3 0.5% ) 1 01 2 (27 .9)

1 2 20 (2 4.9 %)

9 1 (1 9 .4 %) 2 24 (1 7 .1 %)

3 78 (1 5.9 %) 52 1 (1 4.4 %)

63 9 (13 .0% )

5 9 (12 .6% )

1 36 (10 .4% )

18 5 (7 .8 %)

18 3 (5 .0 %)

13 4 (2 .7 %)

0 % 1 0 % 2 0% 3 0% 40 % 50 % 6 0 % 7 0% 80 % 90 % 10 0%

0 40 3 0 30 9 0 30 3 0 20 9 0 20 3

미취업 중소기업 대기업 중소기업+ 대기업

31) 물론 보다 엄밀한 분석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다른 조건이 통제된 상태에서의 대기업 취업 가능 성을 중소기업 경력자와 미취업자간에 비교해야 하는데 현재의 자료 상태에서는 이를 시도하, 기가 어렵다 이는 추후의 연구과제로 삼기로 한다. .

32) 수능성적을 통제할 경우 기대와 달리 예체능계열 졸업생의 임금수준이 인문계열 졸업생보다 유의하게 높게 나타나는데 이러한 양상은 수능성적을 설명변수에 포함시키지 않을 경우 사라,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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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절 노동이동과 임금 6

34) 산업별로 세분화해주지 않은 것은 고용보험DB상의 산업정보가 불완전했기 때문이다.

제 절 요약 및 시사점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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