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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언

문서에서 저작자표시 (페이지 57-103)

본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병원간호사의 일과 삶의 균형 향상을 위해 연구와 정책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제언하고자 한다.

1) 간호정책의 측면

1. 대리육아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큰 폭의 공보육 확대가 필요하다. 특히, 취약할 수 있는 교대근무자의 근무스케줄이 고려되어야 한다.

2. 간호사들에게 잘 적용되지 않던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활용할 수 있는 근무 형태에 대한 논의와 개발, 지원을 제안한다.

3. 양육스트레스의 조절을 위하여 간호사의 직업적 특성에 대한 배경지식을 가지고 양육스트레스에 대하여 상담할 수 있는 적절한 전문상담인력에 대한 배치와 지원을 고려하여야 한다.

4. 동료 간호사에 대한 이해와 경력관리 향상을 위하여 학부 교육 과정에서 모성 보호와 관련한 법률에 대하여 수업을 배치할 필요가 있다.

2) 간호실무의 측면

1. 직접환자간호와 그 외의 업무들이 적응에 소요되는 기간에 대해 간호관리자가 이해하고, 그에 맞는 교육과 상담의 실시가 요구된다.

2. 일반적인 부서이동 제도를 기관 특성에 따라 더욱 활발하게 실시하거나 더 제한적으로 실시하고, 육아휴직 후 복직자의 부서배치 또한 그 경향성에 맞게 일치시킴으로써 다른 간호사와의 이질감을 줄여주는 방안을 고려한다.

3. 복직 예정자 중 희망자에 한하여 사전에 오리엔테이션이나 변경된 지침 등 미리 준비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하고, QI 활동이나 프리셉터 활동 등 보다 많은 책임이나 창조적인 역할이 필요한 활동에 대하여 추가적인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재적응에 대한 부담감을 감소시킬 수 있다.

4. 근무기관 내외의 동호회 등을 통해 여가활동 장려하여 가정과 업무에만 과몰입되지 않도록 유도하여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5. 활발한 동료지지를 이끌어내기 위하여 부서 내 내집단 의식이 강화될 수 있는 프로그램이나 문화를 창출을 도모해야 한다.

6. 육아휴직 후 성공적으로 경력관리가 이루어진 사례를 롤모델링 할 수 있도록 간호부서 내에서 이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기회를 형성을 활용할 수 있다.

3) 간호연구의 측면

1. 본 연구는 3개 상급종합병원의 간호사에 국한되어 시행한 연구이므로, 다양한 근무지 환경을 배경으로 추후 반복연구가 필요하다.

2. 병원간호사의 동료지지를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나 근무제도 개발 및 그를 통한 일과 삶의 균형 변화에 대해 추후 연구를 제언한다.

3. 일과 삶의 균형 이외에도 육아휴직 후 복직자의 적응을 측정할 수 있는 다른 변수들, 특히 생산성 측면에서 측정 가능한 연구를 제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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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1> 설문 문항별 응답 분포 1-1. 양육스트레스(총 32문항)

전혀 그렇지 않다

약간 그렇지

않다 보통이다 약간 그렇다 정말 그렇다

평균

자녀양육으로 인한 일상적 스트레스 실수 (비율)

01. 아이를 돌보는 것이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다

0 (0.0) 7 (8.1) 15 (17.4) 47 (54.7) 17 (19.8) 3.86 02. 아이를 돌보는 것이 너무 힘들어서

내 개인적인 시간을 가질 수 없다

1 (1.2) 8 (9.3) 11 (12.8) 39 (45.3) 27 (31.4) 3.97 03. 아이를 돌보느라 다른 집안일을

할 수가 없다

3 (3.5) 15 (17.4) 27 (31.4) 37 (43.0) 4 (4.7) 3.28 04. 아이 때문에 항상 마음에 여유가 없다 4 (4.7) 19 (22.1) 22 (25.6) 29 (33.6) 12 (14.0) 3.30 05. 시간에 맞춰 외출하기 위해 아이

를 챙기는 일이 어렵다

5 (5.8) 12 (14.0) 21 (24.4) 32 (37.2) 16 (18.6) 3.49 06. 아이를 돌보기 위해 내 계획을 변

경하는 경우가 많다

0 (0.0) 1 (1.2) 10 (11.6) 32 (37.2) 43 (50.0) 4.36 07. 아이와 함께 외출했을 때 아이를

다루기가 어렵다

7 (8.1) 24 (27.9) 20 (23.3) 28 (32.6) 7 (8.1) 3.05 08. 아이가 집을 너무 어지럽힌다 5 (5.8) 17 (19.8) 29 (33.7) 19 (22.1) 16 (18.6) 3.28 09. 아이를 매일 다른 사람에게 맡기

고 출근하기가 어렵다

14 (16.3) 26 (30.2) 14 (16.3) 22 (25.6) 10 (11.6) 2.86 10. 아이가 태어난 이후로 잠자는 시 8 (9.3) 16 (18.6) 17 (19.8) 29 (33.7) 16 (18.6) 3.34

1-1. 양육스트레스(총 32문항) (계속)

전혀 그렇지 않다

약간 그렇지

않다 보통이다 약간 그렇다 정말 그렇다

평균

부모역할에 대한 부담감과 디스트레스 실수 (비율)

13.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을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

8 (9.3) 23 (26.7) 16 (18.6) 31 (36.1) 8 (9.3) 3.09 14.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지 자신이

없다

10 (11.6) 30 (34.9) 21 (24.4) 21 (24.4) 4 (4.7) 2.76 15. 내가 부모역할을 잘못하기 때문에

우리 아이가 다른 아이보다 뒤처 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다

20 (23.3) 25 (29.0) 16 (18.6) 19 (22.1) 6 (7.0) 2.60

16. 요즘은 육아정보가 너무 다양하여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 혼란스 럽다

4 (4.7) 11 (12.8) 23 (26.7) 31 (36.0) 17 (19.8) 3.53

17. 아이를 더 친근하고 따뜻하게 대해 야 한다는 것이 어렵게 느껴진다

17 (19.8) 31 (36.1) 15 (17.4) 16 (18.6) 7 (8.1) 2.59 18. 아이로부터 도망치고 싶을 때가 있다 32 (37.2) 16 (18.6) 19 (22.1) 15 (17.4) 4 (4.7) 2.34 19. 나를 성가시게 하는 일들이 몇 가

지 있다

6 (7.0) 11 (12.8) 23 (26.7) 37 (43.0) 9 (10.5) 3.37 20. 아이를 낳은 후 예전만큼 나의 생

활이 즐겁지가 않다

16 (18.6) 32 (37.2) 18 (20.9) 16 (18.6) 4 (4.7) 2.53 21. 양육비용이나 탁아비용이 부담스

럽다

11 (12.8) 15 (17.4) 19 (22.1) 25 (29.1) 16 (18.6) 3.23 22. 아이가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모습

을 보이면 내 탓인 것 같아 괴롭다

6 (7.0) 12 (14.0) 21 (24.4) 32 (37.2) 15 (17.4) 3.44 23. 아이 때문에 모임에 가면서도 그리

즐겁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18 (20.9) 29 (33.8) 19 (22.1) 18 (20.9) 2 (2.3) 2.50 24. 피곤할 때 아이가 놀아달라고 보

채면 귀찮은 생각이 든다

4 (4.7) 16 (18.6) 20 (23.3) 37 (42.9) 9 (10.5) 3.36

1-1. 양육스트레스(총 32문항) (계속)

전혀 그렇지 않다

약간 그렇지

않다 보통이다 약간 그렇다 정말 그렇다

평균

타인양육에 대한 죄책감 실수 (비율)

25. 아이를 데리러 갔을 때 기저귀나 옷이 젖은 채로 있어서 화가 난 적이 있다

34 (39.5) 27 (31.4) 13 (15.1) 12 (14.0) 0 (0.0) 2.03

26. 아이를 데리러 갔을 때 얼굴이나 손이 더러워서 화가 난 적이 있다

30 (34.9) 35 (40.7) 12 (14.0) 7 (8.1) 2 (2.3) 2.02

27. 아이를 돌보는 사람이 아이를 거 칠게 대하지 않을까 걱정된다

14 (16.3) 12 (14.0) 17 (19.8) 29 (33.6) 14 (16.3) 3.20

28. 아이의 잘못을 직장에 다니는 엄 마 탓으로 돌리려는 주변 사람들 때문에 힘들 때가 있다

19 (22.1) 21 (24.4) 18 (20.9) 20 (23.3) 8 (9.3) 2.73

29. 아이가 아픈 것을 직장에 다니는 엄 마 탓으로 돌리려는 주변 사람들 때 문에 힘들다

20 (23.3) 18 (20.9) 21 (24.4) 19 (22.1) 8 (9.3) 2.73

30. 다른 사람이 아이를 돌보는 동안 다칠까봐 걱정된다

7 (8.1) 12 (14.0) 19 (22.1) 33 (38.4) 15 (17.4) 3.43

31. 할머니에게 애를 맡기게 되면 버 릇이 나빠질까봐 걱정된다

27 (31.4) 16 (18.6) 10 (11.6) 27 (31.4) 6 (7.0)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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