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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 정확한 발음과 표기

01 ③ 02 ④ 03 ④ 04 ④ 05 단어의 본래 형태를 밝혀 뜻을 파악하기 쉽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06 ③ 07 ② 08 ② 09 ③ 10 ⓐ는 용언의 어간 말음 ‘ㄺ’

이 ‘ㄱ’ 앞에 쓰였으므로 [말께]라고 발음하고, ⓑ는 겹받침 ‘ㄺ’이 자음 앞에 쓰였으므로 [익짜]로 발음한다. 11 ③ 12 ③

13 ④ 14 ① 15 ④ 16 다리듯이 → 달이듯이, 드

려 → 들여, 담궈 → 담가

소단원

기출 예상 문제

p.53~55

01

‘말[馬][말]’, ‘말[言][말ː]은 소리의 길이를 구별해 온 전통을 보여 주는 예이다.

02

표준어는 교양 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로 정하 였다.

03

한글 맞춤법 제1항은 ‘표준어를 소리대로 적되, 어법에 맞도 록 함을 원칙으로 한다.’이다. ④는 이러한 두 원칙에 맞게 단 어를 올바르게 적은 문장이다.

① ‘시퍼요 → 싶어요’, ② ‘난나치 → 낱낱이’, ‘발켜따 → 밝혔다’, ③ ‘어떠케

→ 어떻게’, ⑤ ‘만타 → 많다’와 같이 어법에 맞게 적어야 한다.

Clinic 오답 강의

04

오빠는 ‘빛이[비치]’를 [비시]라고 잘못 발음해 동생이 머리를 빗는 ‘빗’으로 잘못 알아들었다. ‘빛’과 ‘빗’은 표기가 다르다.

05

(다)에서 표준어를 소리대로만 적었을 때 같은 단어라도 쓰 인 환경에 따라 형태가 달라져서 뜻을 얼른 파악되지 않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어법에 맞게 적는다는 원칙이 붙었다 고 하였다.

채점 요소 배점(총 3점)

어법에 맞도록 적는 원칙이 필요한 까닭을 씀. 2점

한 문장으로 씀. 1점

문장이 어색하거나, 맞춤법이 틀린 부분이 있음. -1점

06

단어의 첫음절에 쓰인 ‘의’는 [ㅢ]로 발음한다. 따라서 ‘의류’

는 [의류]로만 발음한다.

07

ㄱ. 단어의 첫음절의 ‘의’는 [ㅢ]로 발음한다. 따라서 ‘의자’는 [의자]로 발음한다. ㄹ. 단어의 첫음절 이외의 ‘의’는 [ㅢ]로 발음하는 것이 원칙이나 [ㅣ]로도 발음하는 것을 허용하므 로, [거의/거이]로 발음한다.

01 ⑤ 02 ② 03 ④ 04 ① 05 ② 06 ⑴ ‘ㅇ’은 목구멍의 모양을 본떠 만들었다. ⑵ ‘ㅅ’은 이의 모양을 본떠 만 들었다. 07 ③ 08 ③ 09 ② 10 ② 11 자음자와 모음자를 음절 단위로 모아써서 읽기 편하고 의미도 쉽게 이해 된다. 12 ④ 13 ⑤ 14 ⑤ 15 ④ 16 [나는 생가기 널꼬 기픈 사라믈 만낟따] 17 ⑤ 18 ②

19 ④ 20 ③ 21 ① 22 ③ 23 ⑤

24 ⑴ 돼어 → 되어/돼, 증가됬다 → 증가되었다/증가됐다 ⑵ 오뚜기 → 오뚝 이, 쓸어졌다가 → 쓰러졌다가 ⑶ 웬지 → 왠지, 쑀다 → 쐬었다/쐤다

대단원

기출 예상 문제

p.58~61

01

첫 번째 해설과 두 번째 장면에 우리글이 없고 중국의 한자 를 빌려 쓰는 상황에서 자신의 뜻을 펴지 못하는 사람이 많 았다는 내용이 나타나 있다.

02

㉠에는 누구나 쉽게 익혀서 늘 편히 쓸 수 있는 실용적인 문 자를 만들고자 하는 ‘실용 정신’이 담겨 있다.

03

훈민정음의 자음자는 ‘ㄱ, ㄴ, ㅁ, ㅅ, ㅇ, ㅋ, ㄷ, ㅌ, ㅂ, ㅍ, ㅈ, ㅊ, ㆆ, ㅎ, ㆁ, ㄹ, ㅿ’의 17자이다.

04

기본 자음자는 ‘ㄱ, ㄴ, ㅁ, ㅅ, ㅇ’의 다섯 자이다. 그중 혀뿌 리가 목구멍을 막는 모양을 본떠 만든 글자는 ‘ㄱ’이다.

05

기본 모음자는 ‘·, ㅡ, ㅣ’의 석 자이며, 그중 ‘·’는 하늘의 둥 근 모양을, ‘ㅡ’는 땅의 평평한 모양을, ‘ㅣ’는 사람이 서 있는 모양을 본뜬 글자이다.

06

기본 자음자는 발음 기관의 모양을 본떠 만들었다. 그중 ‘ㅇ’

은 목구멍의 모양을, ‘ㅅ’은 이의 모양을 본떠 만들었다.

채점 요소 배점(총 4점)

자음자의 창제 원리를 각각 바르게 씀. 각 2점

문장이 어색하거나, 맞춤법이 틀린 부분이 있음. -1점

07

‘ㄱ → ㅋ’처럼 기본자보다 소리가 세짐에 따라 기본자에 획 을 더하여 나머지 자음자를 만들었다.

08

‘ㅛ, ㅑ, ㅠ, ㅕ’는 기본자를 합해 만든 ‘ㅗ, ㅏ, ㅜ, ㅓ’에 ‘·’를 한 번 더 합해 만든 글자로 합성의 원리에 따라 만들었다.

09

초성에 해당하는 자음자는 ‘ㅈ’이며, 중성에 해당하는 모음자 는 ‘ㅣ’이며, 종성에 해당하는 자음자는 ‘ㅁ’이다. 이를 결합 한 글자는 ‘짐’이다.

10

‘ㅇ’은 초성에서 소릿값이 없으나 종성에서는 소릿값을 가진다.

‘영’, ‘옷’은 ‘모음자 + 자음자’로 이루어진 글자이다.

Clinic 오답 강의

11

한글은 자음자와 모음자를 합쳐 음절 단위로 모아쓴다. 모아 쓰기 방식은 풀어쓰기 방식에 비해 읽기 편하고 의미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채점 요소 배점(총 4점)

모아쓰기의 특성과 장점을 서술함. 각 2점

문장이 어색하거나, 맞춤법이 틀린 부분이 있음. -1점 01 ⑤ 02 ① 03 ④ 04 ④

05 소유주가 부른 값의 열 배를 주고 《훈민정음》을 산 전형필의 행동을 통해 그가 《훈민정음》의 가치를 매우 높게 평가했음을 알 수 있다.

06 ⑤ 07 ③ 08 ⑤ 09 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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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예상 문제

p.56~57

01

이 글은 전형필의 삶을 그린 평전(전기문)이다. 평전은 한 사 람의 일생 동안의 행적을 기록하고, 이에 대한 글쓴이의 평 가를 덧붙인 글이다.

02

이 글은 전형필의 일화를 통해 그의 성품이나 됨됨이, 행적 등을 드러내고 있다.

03

㉠에서 ‘일각이 여삼추’란 아주 짧은 시간이 삼 년같이 매우 길게 느껴진다는 뜻으로, 기다리는 마음이 몹시 간절함을 이 르는 말이다. 이를 통해 전형필이 김태준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은 기다리던 김태준이 나타나자 《훈 민정음》 소식에 마음이 급해 서두르는 모습이 나타난다.

04

전형필이 《훈민정음》 진본을 손에 넣기를 간절히 바라고 이 를 보물과 같이 여기는 내용은 나오지만 이것이 훗날의 경제 적 이익을 노리고 투자한 것이라 보기 어렵고, 또 경제적 이 익을 위한 것이었다면 소유주가 말한 값만 주고 샀을 것이다.

05

전형필은 《훈민정음》을 만 원이라는 거액을 주고 산다. 이는

《훈민정음》을 그만큼 가치 있게 여겼기 때문이다.

채점 요소 배점(총 4점)

《훈민정음》에 대한 전형필의 생각을 씀. 2점

전형필의 행동을 근거로 제시함. 2점

문장이 어색하거나, 맞춤법이 틀린 부분이 있음. -1점

06

전형필은 학계의 연구를 위해 영인본 출판을 허락한 것이지, 유네스코 세계 유산 등재를 위해 허락한 것이 아니다.

07

‘훗날 조선이 해방되면’, ‘일경’ 등에서 알 수 있듯이 이 글의 시대적 배경은 일제 강점기이다. 당시에는 우리말과 우리글 에 대한 일제의 탄압이 극심했기 때문에 《훈민정음》의 존재 를 드러낼 수 없었던 것이다.

08

㉠과 같은 과정을 거쳐 《훈민정음》 영인본이 출판될 수 있었 고, 이를 바탕으로 많은 학자가 체계적으로 한글 연구를 할 수 있었다.

09

전형필은 일제의 감시를 피해 《훈민정음》을 매입하고 이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였고, 영인본 출판을 흔쾌히 허락하 여 한글 연구를 가능하게 하였다.

22

용언의 어간 ‘시들-’과 어미 ‘-ㅁ’을 구별하여 ‘시듦’이라고 적는 것이 옳다.

① ‘돼’, ② ‘싶어요’, ④ ‘낳았습니다’, ⑤ ‘없음’이 맞는 표기이다.

Clinic 오답 강의

23

두 번째 장면에서 ‘달이듯이’는 ‘약재 따위에 물을 부어 우러 나도록 끓이다.’의 뜻으로 쓰였으므로 알맞은 표기이다. ‘다 리다’는 ‘옷이나 천 따위의 주름이나 구김을 펴고 줄을 세우 기 위하여 다리미나 인두로 문지르다.’를 뜻하는 단어이다.

24

⑴ ‘돼’는 ‘되어’가 줄어든 말이므로, ‘돼어’는 ‘되어’로 고쳐 쓴 다. 또 ‘증가되었다’가 줄어든 말은 ‘증가됐다’가 맞는 표기이 다. ⑵ ‘오뚝이’, ‘쓰러지다’가 맞는 표기이다. ⑶ ‘왜인지’가 줄어든 말은 ‘왠지’, ‘쐬었다’가 줄어든 말은 ‘쐤다’가 맞는 표 기이다.

01 한자, 훈민정음 02 자주, 애민, 실용 03 17, 11, 28 04 ㄱ, ㄴ, ㅁ, ㅅ, ㅇ 05 상형, 발음 기관 06 ⑴ ㉢ ⑵ ㉤

⑶ ㉣ ⑷ ㉠ ⑸ ㉡ 07 하늘, 땅, 사람, 상형 08 합성 09 ⑴ ㅋ ⑵ ㄷ ⑶ ㅂ ⑷ ㅈ ⑸ ㅊ (6) ㅎ 10 ⑴ ㅏ ⑵ ㅜ ⑶ ㅛ ⑷ ㅕ

11 가획, 세짐 12 가획, 합성 13 모아쓰기

14 ⑴ × ⑵ ◯ ⑶ ◯ ⑷ × ⑸ ◯ 15 ⑴ 발음 ⑵ 표준어 ⑶ 전통 성 ⑷ 합리성 ⑸ 표기 ⑹ 소리, 어법 16 ㅢ, ㅣ, ㅢ, ㅔ

17 ⑴ × ⑵ ◯ ⑶ ◯ ⑷ × ⑸ ◯ ⑹ ◯ 18 ⑴ [히망] ⑵ [꼬츼] ⑶ [넫ː 째] ⑷ [흘근] ⑸ [훌따] ⑹ [막따] ⑺ [읍따] ⑻ [부어케서] 19 [ㅋ, ㅌ, ㅊ], [ㅆ], [ㄴ] 20 ⑴ 노코 ⑵ 올치 ⑶ 괘찬타 ⑷ 단ː는다 ⑸ 싸아 ⑹ 아는 21 ⑴ ◯ ⑵ × ⑶ ◯ ⑷ × 22 ⑴ 없음 ⑵ 만듦 ⑶ 싶어요 ⑷ 욺 ⑸ 뵀다

⑹ 됐다 ⑺ 돼요 ⑻ 열심히 ⑼ 쐬고 ⑽ 베풂 ⑾ 시듦 ⑿ 잠 ⒀ 이어라 ⒁ 나았 다 ⒂ 오뚝이

대단원

마무리 체크

p..62~63

12

자료에서 한글의 모음 ‘ㅏ’는 항상 [아]로 발음되지만, 영어 알 파벳 ‘a’는 여러 가지 소리로 발음된다. 이를 통해 한글은 하나 의 글자가 하나의 소릿값을 지니는 문자임을 알 수 있다.

13

조사 ‘의’는 [ㅔ]로 발음함도 허용하므로, [ㅢ] 또는 [ㅔ]로 발 음한다.

① , ③ 단어의 첫음절의 ‘의’는 [ㅢ]로 발음하므로 [의ː욕], [의심]이 올바른 발음이다.

② , ④ 자음을 첫소리로 가지고 있는 음절의 ‘ㅢ’는 [ㅣ]로 발음하므로 [히망], [띠우고]가 올바른 발음이다.

Clinic 오답 강의

14

어말이나 자음 앞에서 ‘ㅍ, ㄿ, ㅄ’은 모두 [ㅂ]으로 발음한다.

‘ㄼ’은 원칙적으로 [ㄹ]로 발음하지만, ‘밟-’은 자음 앞에서 [밥]으로 발음된다. 따라서 ⑤는 [깁따], [읍꼬], [갑], [밥ː따]

와 같이 모두 받침이 [ㅂ]으로 발음된다.

① ‘묽고[물꼬]’, ② ‘앉고[안꼬]’, ③ ‘밝다[박따]’, ④ ‘히읗[히읃]’의 받침소리 는 각각 [ㄹ], [ㄴ], [ㄱ], [ㄷ]이다.

Clinic 오답 강의

15

‘넓-’은 ‘넓죽하다, 넓둥글다, 넓적하다’의 경우에 [넙]으로 발음한다. 따라서 ‘넓죽하다’는 [넙쭈카다]로 발음해야 한다.

16

‘생각이’, ‘깊은’, ‘사람을’과 같이 받침이 모음으로 시작된 조 사나 어미 등과 결합되면 뒤 음절 첫소리로 옮겨 발음한다.

‘넓고’, ‘만났다’에서 받침 ‘ㄼ’, ‘ㅆ’은 자음 앞에서 각각 [ㄹ], [ㄷ]으로 발음한다

17

‘옆얼굴을’에서 받침 ‘ㅍ’ 뒤에 모음으로 시작되는 실질 형태 소 ‘얼굴’이 연결되었으므로 ‘ㅍ’의 대표음 [ㅂ]으로 바꾸어 연 음한다. 따라서 ‘옆얼굴을’은 [여벌구를]이 올바른 발음이다.

18

‘ㅎ(ㄶ, ㅀ)’ 뒤에 ‘ㄱ, ㄷ, ㅈ’이 결합되는 경우에는, 뒤 음절 첫소리와 합쳐서 [ㅋ, ㅌ, ㅊ]으로 발음한다. 따라서 ‘쌓지’는

‘ㅎ’과 ‘ㅈ’을 합쳐 [ㅊ]으로 소리 나므로 [싸치]로 발음한다.

19

겹받침이 모음으로 시작된 형식 형태소와 결합되면 뒤 자음 만을 뒤 음절 첫소리로 연음하며, 이때 ‘ㅅ’은 된소리로 발음 한다. 따라서 ‘값을’은 [갑쓸]로 발음해야 한다.

㉠ 용언의 어간 말음 ‘ㄺ’은 ‘ㄱ’ 앞에서 [ㄹ]로 발음한다.

㉡ 받침 뒤에 모음으로 시작되는 실질 형태소가 연결되면, 대표음으로 바꾸 어서 뒤 음절 첫소리로 옮겨 발음한다.

㉢, ㉤ ‘ㅎ(ㄶ, ㅀ)’ 뒤에 ‘ㄱ’이 결합되면, 뒤 음절 첫소리와 합쳐서 [ㅋ]으로 발음한다.

Clinic 오답 강의

20

‘예’는 [ㅖ]로만 발음하므로 ‘예절’은 [예절]로 발음한다. 나머 지는 ‘예, 례’ 이외의 ‘ㅖ’가 쓰였으므로 [ㅖ] 또는 [ㅔ]로 발음 한다.

21

한글 맞춤법 제1항을 통해 한글 맞춤법의 대상은 표준어임 을 확인할 수 있다.

1 정보 전달 2 내용 마련하기, 표현하기 3 ⑴ ◯ ⑵ × ⑶ ◯ ⑷ ◯ 4 머리카락 5 ⑴ 정의 ⑵ 분류와 구분 ⑶ 분석

확인 문제 | p.67

02 설명하는 글 쓰기

01 ⑤ 02 ④ 03 ⑤ 04 ③

05 독자가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이다. / 독자가 글의 내 용에 흥미를 갖게 하기 위해서이다. 06 ② 07 ② 08 ② 09 ①

소단원

기출 예상 문제

p.68~69

01

이 글은 어떤 대상이나 사실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 쓴 설명문이다. ⑤는 주장하는 글(논설 문)에 대한 설명이다.

02

설명문은 ‘처음 - 중간 - 끝’으로 구성된다. 이 글의 구성 단 계상 (가)는 ‘처음’, (나)와 (다)는 ‘중간’, (라)는 ‘끝’ 부분에 해 당한다.

03

머리카락의 관리법에 대한 내용은 이 글에서 다루지 않았다.

03

머리카락의 관리법에 대한 내용은 이 글에서 다루지 않았다.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