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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산업/정책 환경

문서에서 2021 국별 진출전략 : 덴마크 (페이지 7-14)

⚪ (정치) 코로나19 대응 국가적 조치로 진보진영 높은 지지

⚪ (경제) 코로나19 위기에도 경제성장률 낙폭 전망치 작은 편

⚪ (산업) 친환경 에너지, ICT 기반 헬스케어 선전

⚪ (정책) 기업지원 활성화, 비대면 디지털 경제 강화

가. 정치 환경

□ 코로나19 대응 정책으로 덴마크 총리, 진보진영 압도적으로 높은 지지율

⚪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국가 봉쇄 및 국민행동 지침을 공식적으로 발표하며, 본격적인 국내 대응 - 유럽 지역 내 타 국가대비 코로나19 확진자 확산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린 편

⚪ 덴마크 유권자의 51%가 차기 선거 이후 덴마크를 이끌 수 있는 인물로 프레데릭슨 총리를 가장 적합한 지도자로 인식

- 한편, 야당의 지도자격인 자유당의 당 대표에 대해서는 14%만이 지지

⚪ 사회민주당, 사회자유당, 사회국민당, 적색녹색동맹당, 대안당의 진보진영의 지지율이 58.3% 차지 (의석 104석)

- 최근 15번의 주요 여론조사 결과, ‘진보 58.7% vs 보수 38.3%’의 지지율

□ 정부가 직접 여론 반영, 국민 제안의 실현 및 변화를 주도하기 위해 덴마크 총리실 및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정부위원회 조직 강화 및 재편

⚪ 코로나19 대응 장관급 상임위원회 신설,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대응을 위한 국가적 조치 결정 및 집행 예정

나. 경제 환경

□ (경제성장률) 2020년 마이너스 성장대비, 2021년 플러스 성장으로 경제회복 예상

⚪ 2020년 덴마크 경제성장률은 대부분의 EU 국가와 마찬가지로 마이너스 성장이 확실하나, 타 국가대비 감소폭은 적을 것으로 예상

- 비교적 적은 확진자로 인한 빠른 경제활동 재개, 주택시장 호조, 제약 및 식품생산 산업의 양호한 실적 등에 의한 것으로 분석

⚪ 조사기관 마다 수치는 다소 상이하나, 2021년 덴마크 경제성장률은 4.0~6.0% 정도 상승할 것으로 전망

- 2021년 경제성장률은 전 세계 평균 경제성장률과 유사할 것으로 예상

자료원: IMF, Deloitte

□ (내수경제) 소비심리 위축과 높은 실업률로 인한 내수경기 침체에서 2021년 점진적인 회복 기대

⚪ (소비심리) 2021년 경기회복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감으로 주택 시장 가격이 상승하기 시작하고, 민간 소비도 2021년에 5.3%의 준수한 성장률 기록 기대

* 코로나19 발생 이후, 소비자신뢰지수가 –11.9(2020년 4월) → -2.9(2020년 6월) → -7.4(2020년 9월) 등 변동폭이 크게 나타나 2020년 덴마크 소비자의 심리가 매우 불안정한 것으로 나타남

⚪ (노동 시장) 2021년 덴마크 노동 시장은 경기회복과 함께 안정을 찾을 것으로 기대

- 코로나19 위기로 2012년 12월 이후 가장 높은 실업률 5.6%(2020년 5월)까지 치솟았다가 2020년 8월 4.9%로 다소 낮아지긴 하였으나, 2020년 고용 시장은 매우 불안정

- 코로나19 위기에 따른 대량 실업 위기에 맞서 근로자 고용 유지를 위한 근로자 임금의 75%(시급제 90%)를 지원해주는 파격적인 기업 재정 지원 정책 수행

자료: Deloitte analysis, Dansk Erhverv

□ (무역) 세계경기 침체로 2020년은 수출입 모두 감소

⚪ (수출입 동향) 2020년 덴마크 수출은 전반적으로 거의 모든 품목에서 감소세를 보이면서 2000년 7월 전년 대비 –8.2% 감소

⚪ (회복전망) 덴마크 경제가 서서히 회복됨에 따라 2020년 6월에는 수출과 수입 모두 전월 대비 증가세로 전환되었으나, 이는 기저효과라는 분석이 우세

- 단, 2020년 하반기부터 수출입 모두 상반기 대비 호전될 것이며, 2021년에는 큰 폭의 플러스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

<소비자물가 상승률>

(단위: %)

<실업률>

(단위: %)

<수출입 추이>

(단위: 백만 DKK)

<덴마크 주택 가격 지수 추이>

2015년=100 기준

자료: Economist Intelligence Unit, 덴마크 통계청

다. 산업 환경

□ 신재생에너지

⚪ 저탄소 사회 실현 및 탈(脫) 화석연료 달성 등을 위해 덴마크 정부는 기후변화 대응을 핵심 추진 분야로 정의, 2030년까지 1990년 대비 70% 탄소 배출 절감 목표 제시

⚪ 덴마크 내 전력소비 전체(100%)와 총 에너지 소비의 50% 이상을 재생에너지로 공급 예정, 나아가 재생에너지 비율 55%까지도 달성할 수 있도록 관련 로드맵을 설정하고 예산을 배정할 예정

⚪ (풍력 발전소의 전략적 기획을 통한 풍력 활용 증진) 풍력발전 터빈의 육·해상 전시 홍보 장려 및 해상 풍력발전 터빈을 위한 인프라 계획 마련 덴마크 전역 풍력 프레임워크 설치 추진

⚪ (교통 분야 바이오 연료 사용) 2020~2024년간 매년 약 1억 DKK(약 1,570만 달러) 친환경 교통부문 책정, 친환경 이동 및 운송수단(green mobility and transport) 강화

⚪ (에너지 절약 노력 제고) 2021~2024년간 총 약 5억 DKK(약 8천만 달러) 책정, 시장원칙 기반의 보 조금(market-based grant pool)을 조성하여 산업에너지 절약

- 정부 예산 5억 중 3억(덴마크 크로네)는 기업들에게 보조금 형태로 지원, 2억은 건물에서의 에너지 절약에 사용될 계획

⚪ (바이오가스) 2021~2020년 간 매년 약 40억 DKK(약 6.3억 달러) 이상을 친환경 바이오가스 생산 확장을 위해 배정, 이중 일부는 유기물 바이오가스(organic biogas)에 사용

- 2025년에 약 4억, 2026년부터 매년 5억 DKK(약 8천만 달러)를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추가적인 조치에 사용

□ 해상 풍력에너지

⚪ 2050년까지 화석연료 사용을 중단한다는 장기 계획에 따라, 덴마크 정부 차원에서 해상풍력발전에 대한 우호적인 정책 추진

- 2012년 에너지 합의안(2012 Energy Agreement)에 따라, 2020년까지 풍력을 통한 전력 소비 비율을 50%까지 끌어올릴 계획

⚪ 2030년까지 총 2,400㎿ 규모의 대규모 해상풍력단지 3개를 조성, 동 해상풍력단지의 에너지 생산량 으로 전체 에너지 소비의 50% 및 전기 소비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할 계획

- 2024~2047년에 덴마크 역사상 가장 큰 800㎿ 규모의 3개 단지 건설 예정

⚪ 친환경 우선의 정부 정책에 따라 덴마크 내 신규 프로젝트 수요가 확대될 전망이며 Vestas, Seimens Gamesa(터빈), Orsted(해상풍력발전 디벨로퍼), COP (프로젝트 디벨로퍼), NKT(케이블) 등 해상풍력 관련 기업이 2019년 전 세계로부터 연이은 계약 수주로 소싱 수요 다대

* Orsted사는 세계 최대 해상풍력단지 계약 수주(영국)

⚪ 신기술로 평가받고 있는 부유식 해상풍력도 덴마크가 선도

- 발전기를 바다에 고정하지 않고 바다에 띄우는 부유식으로 바람 양이 우수한 심해 지역에 설치 가능하며 입지 제약이 적은 장점

- 한국의 신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 발표 이후 덴마크 기업들이 한국 시장에 큰 관심을 가지고 한국 시장 진출 준비 중(CIP사, Orsted사)

<풍력 에너지 이용률> <부유식 해상 풍력>

자료: Statista, Statoil ASA

□ ICT 기반 헬스케어

⚪ (중소기업 구호정책) 이직률이 30%를 초과한 기업의 경우 매달 최대 2만 3000 덴마크 크로네(약

순위 품목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6월

(HS 2 단위 기준)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총계 1,025 7.6 1,097 7.0 1,108 1.0 520 -5.6

1 의약품 130 3.6 145 12.0 176 20.9 98 19.4

2 기계류 144 10.2 153 6.1 157 2.9 70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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