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이동통로형 복원

문서에서 남북공동생태공원 지정방안 (페이지 41-44)

◦야생동물 이동통로는 각종 개발사업 및 도로건설 등으로 생태계가 단절된 서식지 를 대상으로 인공구조물을 설치하여 생태통로를 회복함으로써 야생동물의 멸종을 예방하고 생물다양성을 보전하는 데 목적이 있음.

◦환경부에서 시범적으로 백두대간상의 지리산 시암재와 오대산 구룡령 등 2개소에 서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갈 계획에 있음.

<표 10> 환경부 야생동물이동통로 설치사업현황

지리산 시암재(해발 850m) 오대산 구룡령(해발 1,013m) 설치위치 전남 구례군 광의면 방광리

산 1-1번지

강원 홍천군 내면 명개리 산 1번지와 양양군 서면 갈천리 산 1-1번지 경계지점 설치규모

(지하터널형) 폭 6.0m. 높이 5.0m. 길이 12.0m 폭 30.0m, 높이 5.5m , 길이 30.0m 공사기간 ’97. 9. 20 ∼ ’98. 9. 30 ’98. 9. 1 ∼ 2000. 10

총사업비 약 900백만원 약 2,000백만원

◦구미 여러 나라에서는 녹지축 조성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10여년 전부터 광 범위하게 도입하고 있으며 평지에 건설하는 도로의 경우도 녹지에 미치는 영향이 조금이라도 있을 경우 의무조항으로 이동통로를 조성하도록 법적 의무화하고 있음.

◦우리나라처럼 산지가 많은 나라에서는 야생동물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연구 검 토하여야 할 방안으로 도로의 여건에 따라 다양하게 조성이 되어야 할 것임.

◦야생동물 이동통로는 남북공동생태공원 뿐만 아니라 설악산국립공원을 중심으로 한 백두대간 설악산-향로봉 구역 전체의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기 위해서라도 필요 한 복원 방안임.

49

제5장

결 론

◦국토에 관한 바람직한 보전과 효율적 이용을 도모하는 남북교류에 있어, 남과 북 이 공유할 수 있는 국토관과 자연관의 정립이 필요함.

◦백두대간을 통한 남북의 교류와 협력은 국토와 자연에 관한 공감대를 쌓아가는 유력한 방안임.

◦남북공동생태공원을 지정하기 위한 기반으로 동부지역 비무장지대를 포함하는 백 두대간상의 금강산-설악산 권역에 대한 남북공동생태조사를 제안함.

◦남북공동생태공원을 추진하는 전략의 일환으로 금강산-설악산 권역을 유네스코의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활동을 정부와 민간단체에 제안하며 이는 남북 공동생태조사를 토대로 추진되어야 할 것임.

◦남북공동생태공원의 기본개념을 국립공원에 준하는 보호지역으로 상정하여 추진 하며, 그 전형을 금강산자연보호구와 설악산국립공원의 경험을 통해서 찾도록 함.

◦금강산 개발은 바람직한 남북의 교류와 협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으며 민족 제일의 자연경관인 금강산의 훼손이 불가피하고 남북공동생태공원 추진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사업으로 통일시대의 국토에 대한 보전과 이용의 차원에서 정 부의 개입과 민간단체의 참여가 요구됨.

◦남북공동생태공원을 추진하기 위한 일체의 대북접촉에서 북한의 주권적 지위를 보장하며 사업에 소요되는 예산은 북의 자존심을 손상치 않는 범위내에서 남한측 이 전적으로 부담하는 것이 합당함.

◦비무장지대와 금강산-설악산 권역에 대한 남북공동생태공원 지정에서 가장 큰 난 제는 안보상의 이유로 인한 조사와 접근의 어려움으로 북한이 교류에 응하지 않 는다면 남한이 먼저 문을 여는 열린 자세와 민족의 자연자산을 공동으로 지키고 가꾸어 나간다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함.

참고문헌

“20개시범실천사업대비 금강산이남과 설악산이북의 관광자원 실태조사”, 1982, 국토통 일원.

“21세기 한국국립공원 정책 포럼”, 1998, 환경생태학회.

“그린네트워크 사례집”, 1997, 환경부.

“금강산관광개발전략”, 1994, 한국관광공사.

“남북관광교류 기초자료집”, 1997, 한국관광공사.

“백두대간 관련 문헌집”, 1996. 산림청.

“백두대간 실태조사 및 합리적인 보전방안 연구”, 1997, 산림청․대한지리학회.

“백두대간의 개념정립과 실태조사 연구”, 1997. 산림청.

“백두대간 환경대탐사”, 1998, 녹색연합.

“생물다양성국가전략”, 1997, 대한민국.

“금강산”, 1988, 북한발행. 백과사전출판사.

김양식, “지리산에 가련다”, 1998, 한울.

김정연, “생태관광의 국립공원에의 도입을 위한 전략에 관한 연구”, 1995, 서울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통일연구”, 1998, 연세대학교 통일연구원.

오구균․이경재 外, “국립공원 개발사업 무엇이 문제인가?”, 국립공원을지키는 시민의 모임․응용생태연구회.

우종수, “금강산 가이드”, 1992, 수문출판사.

“민통선지역의 생태계보전과 지역사회 활성화와 동시달성을 위한 조사연구 보고서”, 1997,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유병림, “한반도 비무장지대의 환경보존과 개발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 1997, 사단법 인 한국조경학회.

이인규․김계중外, “한국의 생물다양성 2000”, 1994, 민음사.

이인규 外 1인, “북한의 생물상과 자연생태연구에 관한 현황분석”, 1991, 한국과학기 술단체총연합회.

임경필, “천연기념물, 식물편”, 1993, 대원사.

전영률․손영종 外, “금강산”, 1998, 실천문학사.

정회성, “북한의 환경문제와 남북환경협력의 추진방안”, 1995, 한국환경개술개발원.

문서에서 남북공동생태공원 지정방안 (페이지 41-44)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