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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사의 정신건강, 조직몰입, 자아탄력성의 상관관계

문서에서 저작자표시 (페이지 55-58)

최종 학력에 따른 자신감의 차이 검증을 확인한 결과, 2,3년제 대학 졸업의 평균 값은 3.60(.47), 4년제 대학교 졸업의 평균값은 3.76(.48), 대학원 수료 이상의 평 균값은 4.07(.51)로 조사되었으며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F=8.222, p<.001).

그 결과, 대학원 수료 이상이 2,3년제 대학 졸업과 4년제 대학교 졸업보다 높은 것 으로 나타났다.

대인관계 효율성의 차이 검증을 확인한 결과, 2,3년제 대학 졸업의 평균값은 3.48(.54), 4년제 대학교 졸업의 평균값은 3.55(.61), 대학원 수료 이상의 평균값은 3.88(.55)로 확인되었으며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F=3.793, p<.05).

낙관적 태도의 차이 검증을 확인한 결과, 2,3년제 대학 졸업의 평균값은 3.65(.47), 4년제 대학교 졸업의 평균값은 3.78(.46), 대학원 수료 이상의 평균값은 3.94(.47)로 조사되었으며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F=3.999, p<.05).

분노조절의 차이 검증을 확인한 결과, 2,3년제 대학 졸업의 평균값은 3.48(.71), 4년제 대학교 졸업의 평균값은 3.63(.79), 대학원 수료 이상의 평균값은 3.69(.81) 로 조사되었으나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자아탄력성의 차이 검증을 확인한 결과, 2,3년제 대학 졸업의 평균값은 3.55(.44), 4년제 대학교 졸업의 평균값은 3.68(.45), 대학원 수료 이상의 평균값은 3.90(.51)으로 조사되었으며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F=5.178, p<.01).

  정서적 몰입

지속적 몰입

규범적 몰입

조직

몰입불안우울충동성공격성 정신

건강 자신감대인관계 효율성

낙관적 태도

분노 조절

자아 탄력성

정서적몰입 1      

지속적몰입 .47*** 1      

규범적몰입.53*** .52*** 1      

조직몰입 .80*** .82*** .83*** 1       불안 .34*** .17* .28*** .32***1      

우울 .40*** .16* .21** .31***.57***1      

충동성 .40*** .16* .23*** .32***.46***.69***1      

공격성 .40*** .15* .30*** .34***.46***.62***.77***1      

정신건강 .46*** .19** .31*** .39*** .77***.86***.87***.85**

* 1      

자신감 .50*** .09 .30*** .35***.47**

*

.58*

**

. 5 9 *

**

.55**

*

. 6 6* *

* 1        

대인관계

효율성 .40*** .12 .25*** .31*** .43***.47*

**

. 4 8 *

** .45***.55***.78***1       낙관적

태도 .52*** .09 .29*** .36*** .41***.57***.51***.51***.60*** .74***.55*** 1     분노조절 .26*** .14* .18** .23*** .33***.31***.42***.48***.46*** .45***.37*** .38*** 1  

자아탄력성.50*** .14* .31*** .38***.50***.58***.61***.62***.69*** .89***.82*** .78***.74***1

* p<.05, ** p<.01, *** p<.001

1) 유아교사의 정신건강과 조직몰입도 간의 상관관계

정신건강과 조직몰입도 간의 상관관계를 살펴보면, 정서적 몰입과 '불안'은 .34의 정적 상관(p<.001), '우울'은 .40의 정적 상관(p<.001), '충동성'은 .40의 정적 상관 (p<.001), '공격성'은 .40의 정적 상관(p<.001), '정신건강'은 .46의 정적 상관

(p<.001)을 보이며 통계적으로 정적인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지속적 몰입과 '불안'은 .17의 정적 상관(p<.05), '우울'은 .16의 정적 상관 (p<.05), '충동성'은 .16의 정적 상관(p<.05), '공격성'은 .15의 정적 상관(p<.05), ' 정신건강'은 .19의 정적 상관(p<.01)을 보이며 통계적으로 정적인 상관관계가 나타 났다.

규범적 몰입과 '불안'은 .28의 정적 상관(p<.001), '우울'은 .21의 정적 상관 (p<.01), '충동성'은 .23의 정적 상관(p<.001), '공격성'은 .30의 정적 상관(p<.001), '정신건강'은 .31의 정적 상관(p<.001)을 보이며 통계적으로 정적인 상관관계가 나 타났다.

조직몰입과 '불안'은 .32의 정적 상관(p<.001), '우울'은 .31의 정적 상관 (p<.001), '충동성'은 .32의 정적 상관(p<.001), '공격성'은 .34의 정적 상관 (p<.001), '정신건강'은 .39의 정적 상관(p<.001)을 보이며 통계적으로 정적인 상관 관계가 나타났다.

2) 조직몰입과 자아탄력성 간의 상관관계

조직몰입도와 자아탄력성 간의 상관관계를 살펴보면, 자신감과 ‘정서적 몰입’은 .50의 정적 상관(p<.001), ‘규범적 몰입’은 .30의 정적 상관(p<.001), ‘조직몰입’은 .35의 정적 상관(p<.001)을 보이며 통계적으로 정적인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대인 관계효율성과 ‘정서적 몰입’은 .40의 정적 상관(p<.001), ‘규범적 몰입’은 .25의 정 적 상관(p<.001), ‘조직몰입’은 .31의 정적 상관(p<.001)을 보이며 통계적으로 정 적인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낙관적 태도와 ‘정서적 몰입’은 .52의 정적 상관(p<.001), ‘규범적 몰입’은 .29의 정적 상관(p<.001), ‘조직몰입’은 .36의 정적 상관(p<.001)을 보이며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분노조절과 ‘정서적 몰입’은 .26의 정적 상관(p<.001), ‘지속적 몰입’은 .14의 정적 상관(p<.05), ‘규범적 몰입’은 .18의 정적 상관(p<.01), ‘조직몰입’은 .23의 정적 상관(p<.001)을 보이며 통계적으로 정적인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자아탄력성과 ‘정서적 몰입’은 .50의 정적 상관(p<.001), ‘지속적 몰입’은 .14의 정적 상관(p<.05), ‘규범적 몰입’은 .31의 정적 상관(p<.001), ‘조직몰입’은 .38의 정적 상관(p<.001)을 보이며 통계적으로 정적인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3) 유아교사의 정신건강과 자아탄력성 간의 상관관계

정신건강과 자아탄력성 간의 상관관계를 살펴보면, 정신건강과 자아탄력성은 통 계적으로 정적인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자신감과 ‘불안’은 .47의 정적 상관(p<.001), ‘우울’은 .58의 정적 상관(p<.001),

‘충동성’은 .59의 정적 상관(p<.001), ‘공격성’은 .55의 정적 상관(p<.001), ‘정신건 강’은 .66의 정적 상관(p<.001)을 보이며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대인관계효율성 과 ‘불안’은 .43의 정적 상관(p<.001), ‘우울’은 .47의 정적 상관(p<.001), ‘충동성’

은 .48의 정적 상관(p<.001), ‘공격성’은 .45의 정적 상관(p<.001), ‘정신건강’은 .55의 정적 상관(p<.001)을 보이며 통계적으로 정적인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낙관적 태도와 ‘불안’은 .41의 정적 상관(p<.001), ‘우울’은 .57의 정적 상관 (p<.001), ‘충동성’은 .51의 정적 상관(p<.001), ‘공격성’은 .51의 정적 상관 (p<.001), ‘정신건강’은 .60의 정적 상관(p<.001)을 보이며 통계적으로 정적인 상 관관계가 나타났다.

분노조절과 ‘불안’은 .33의 정적 상관(p<.001), ‘우울’은 .31의 정적 상관 (p<.001), ‘충동성’은 .42의 정적 상관(p<.001), ‘공격성’은 .48의 정적 상관 (p<.001), ‘정신건강’은 .46의 정적 상관(p<.001)을 보이며 통계적으로 정적인 상 관관계가 나타났다.

자아탄력성과 ‘불안’은 .50의 정적 상관(p<.001), ‘우울’은 .58의 정적 상관 (p<.001), ‘충동성’은 .61의 정적 상관(p<.001), ‘공격성’은 .62의 정적 상관 (p<.001), ‘정신건강’은 .69의 정적 상관(p<.001)을 보이며 통계적으로 정적인 상 관관계가 나타났다.

조직몰입과 '정신건강'은 .39의 정적 상관(p<.001), '자아탄력성'은 .38의 정적 상 관(p<.001)을 보이며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정신건강과 '자아탄력성'은 .69의 정 적 상관(p<.001)을 보이며 통계적으로 정적인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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