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7) 약물치료 - - 항정신병 약물 : 지각의 왜곡
상담
상 담
반사회적 인격장애
책임감?
두려움?
가책?
그게 뭐지?
타인의 권리를 무시하고 침해하는 광범위한
행동양상
반사회적 인격장애
• 15세 이후에 시작되고 다음에 열거하는 타인의 권리를 무시 하고 침해하는 광범위한 행동양상이 나타나고 다음 중 3개 또는 그 이상의 항목을 충족한다.
- 체포의 이유가 되는 행위를 반복하는 것과 같은 법적 행동 에 관련된 사회적 규범에 맞추지 못한다.
- 반복적으로 거짓말을 함
- 충동적이거나 미리 계획을 세우지 못함
- 신체적 싸움이나 폭력 등이 반복됨으로써 나타나는 불안 정성 및 공격성
반사회적 인격장애
- 자신이나 타인의 안전에 대한 부주의스러운 무시
- 일정한 직업행동 또는 명예로운 재정적 의무의 지속에 반 복적으로 실패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지속적인 무책임성 - 다른 사람을 해하거나 학대하거나 다른 사람 것을 훔치는
것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합리화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양 심의 가책의 결여(초자아의 성숙 미숙)
이유 없는 거리의 무법자
"소통의 단절" 가장 두려워 해야 할 사회적 병리현상
어제 오늘 주요 매스컴과 블로그스피어의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는 단어는 '버지니아공대총기난사사건' 과 '한국계 유학생 조 승희'란 키워드 이다.
미국 버지니아공대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국 교 포학생 조승희(23)는 범행 전 독설로 가득한 글을 기숙사 방에 남겼다고 시카고 트리뷴지 인터넷판이 17일 보도 했었다.
전해진 소식을 간추려보면 조승희씨의 기숙사 방에서 발견된 노트에는 캠퍼스의 “부잣집 자식들”(rich kids) “방
탕”(debauchery), “기만적인 협잡꾼들”(deceitful charlatans)을 횡설수설 비난하는 내용으로 가득했고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증세를 보였던 조승희씨가 범행 전 증오와 고뇌로 가득 찬 글을 남겼으며 사망 당시 조씨의 한쪽 팔 안쪽에는 붉은색 잉크로
‘이스마엘 액스(Ismail Ax)’라고 적혀 있었다”고 전한다.
사회집단에서 외톨이가 되거나, 상호융화와 소통의 단절로 고립 이 되어버릴 경우, 자아의 존재가치를 스스로 포기하는 자아상 실의 세계로 빠지게 된다. 즉, 쉽게 풀어서 이야기하자면 세상에 서 자신의 존재가치가 없다고 스스로 생각하게 되고, 스스로를 포기하고 학대하는 극도의 심리불안 상태로 떨어지는 것이다.
어쩌면 시대와 문화적 수준이 발전하면서 더불어 발생되는 갖 가지 사회병리현상 중에서 암이나 기타 질병들 보다 더 무서운
반사회적 인격장애
• 양심, 죄책감 후회를 불러일으키도록 노력하기 보다는 친 사회적인 행동양식으로 얻을 수 있는 장래의 이익이나 물 질적인 가치에 초점을 두는 치료법
• 자조모임
• 약물치료
– 남용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
– 불안, 우울, 분노 등의 증상이 있을 때 사용
반사회적 인격장애
책임감 있는 행동 증진
• 일관성있는 태도, 규칙, 상벌.
• 한계의 설정 (set limit), 스스로 책임 범위 설정
• 문제행동의 직면 ☞ 행동은 직면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않는다.
행동의 결과를 인식하도록 직면 담담하고 사무적인 접근
감정 조절 훈련: 분노, 부정적 정서 다스리기
화나는 현장을 잠깐 떠나보기-> control power 제공
감정 폭발의 결과 생각해보기, 부정적 생각의 stop thinking 자극적 환경과 스트레스 노출 예방
공감 훈련 타인의 고통을 공감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