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아시아·호주

문서에서 제15-26호 2015. 7. 10 (페이지 55-59)

□ 인도, 외국기업 중심으로 태양광 사업 추진 전망

ㅇ 인도 정부는 친환경에너지 개발과 만성적 전력공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향후 10년간 1,000 억 달러 규모의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동 사업에 외국기업이 인도 현지 기업보 다 높은 자금조달 능력과 기술수준을 바탕으로 대부분의 사업권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됨.

- 인도 정부는 2014년 11월에 재생에너지 발전설비용량을 2022년까지 100GW로 증대시키 기 위한 신재생에너지 발전 계획을 발표했으며, 이를 위해 정부자금으로 인프라 투자기금을 설립하고, 외국자본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각종 규제 제한과 보호조치를 철폐해 왔음.

- 현재 미국의 태양광업체인 SunEdison은 인도의 태양광 에너지 발전사업에 참여하고 있 으며, 2022년까지 총 15GW 용량의 재생에너지 발전에 15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임.

※ 현재 인도의 태양광 에너지 발전용량은 2.7GW 수준임.

- 중국의 태양광업체인 Trina Solar는 인도 Modi 총리의 중국 방문 기간에 인도의 Welspun Energy of India社와 태양전지 및 태양광 패널 생산과 관련한 양해각서를 체 결했으며, 최근에 5억 달러 규모의 인도 내 태양광 발전사업 계획을 발표함.

- 일본의 Softbank는 6월 말에 최대 200억 달러 규모의 투자 계획과 인도 기업 Bharti Enterprises, 대만의 Foxconn 등과 인도의 태양광 설비제조 합작회사를 설립할 것이라 고 발표함. Softbank는 인도 현지에서 태양광 패널 생산을 고려하고 있으며, 인도 현지 기업이 아닌 대만 기업 Foxconn과의 협력을 선호하고 있음.

ㅇ 일부 전문가들은 인도 현지 태양광 업체들이 외국기업에 비해 규모가 작고, 기술 수준뿐 만 아니라 비용 측면에서도 열세인 것으로 보고 있음.

- 인도의 주요 태양광 패널업체인 Indosolar와 Moser Baer는 외국기업들에 비해 생산비 용이 8~10% 더욱 높은 것으로 분석됨.

- 일부 인도기업들은 외국기업과 제휴하여 자국내 태양광 사업 입찰에 참가하는 방안을 고려 중임.

(Reuters, 2015.7.2)

□ 태국, 가스수급 안정 위해 LNG 구매계약 체결 및 미얀마 FSRU 건설 참여

ㅇ 태국 국영가스기업인 PTT는 가스 수급 안정성 확보를 위해 Shell, BP와 LNG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4억 달러 규모의 미얀마 FSRU(floating storage and regasification unit) 프로젝트에 투자하기로 결정함.

- 태국 National Energy Policy Council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PTT는 15~20년에 걸쳐 Shell과 BP로부터 연간 100만톤의 LNG를 공급받을 계획이며, 공급단가는 유가연동방

주요 단신 WORLD ENERGY MARKET Insight Weekly

54

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제15-26호 2015.7.10

식과는 다르게 유가와 가스가격을 각각 50% 반영한 방식에 따라 결정될 예정임.

・ 현재 PTT는 Qatargas와 유가연동 방식에 따라 연간 200만톤의 LNG를 20년 장기에 걸 쳐 공급받고 있음.

- PTT는 태국 최대 민간전력기업인 Ratchaburi Electricity Generating과 함께 미얀마에서 4 억 달러 규모의 부유식 천연가스 재기화·저장설비(FSRU) 건설 프로젝트에 공동 투자할 계 획임.

・ 이 프로젝트의 지분구조는 Ratchaburi 25~30%, PTT 70~75%임.

・ FSRU LNG 처리용량은 연간 300만톤으로 예상됨.

ㅇ 이 같은 PTT의 행보는 향후 태국의 가스화력발전 수요 증대에 대비한 가스의 안정적 확보 전 략의 일환임.

- 태국의 가스화력발전 비중은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중 20%를 미얀마에서 가스관을 통 해 공급받고 있음.

- 태국의 가스 소비량은 2015년에 전년 대비 4%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반면, 향후 7년 이 내에 자국 가스 자원이 고갈되고, 미얀마의 자국 가스 공급 증대로 가스 수출 역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

(Reuters, 2015.6.24; The Myanmar Times, 2015.6.30; Bangkok Post, 2015.7.2)

□ 호주 석탄, 2014년에 對중국 수출은 크게 감소, 對동북아 수출은 약간 증가

ㅇ 호주 정부에서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FY2014-15 호주 및 인도네시아산 석탄을 포함한 중국의 연료탄 수입량은 31% 감소한 1억5,700만 톤을 기록하고, FY2015-16에 1억 6,000만 톤으로 약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 FY2014-15에 중국의 연료탄 수입량이 전년 대비 31% 감소하고, 일본, 한국, 대만을 포 함한 핵심적 아시아 시장의 수요는 동기간 3.2% 증가함.

- 중국 경기 둔화와 함께 중국 비도심 지역의 대기오염을 개선하려는 중국 정부의 노력이 연 료탄 수요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됨.

- 일본의 호주산 연료탄 수입은 원전 가동이 중단된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다가 현재 정체된 상태이며, 2015년 하반기에 원전이 가동되기 시작하면 이후 점차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 2016년 4월 기준 일본에 판매된 연료탄 (FOB Newcastle 6,322 kcal/kg GAR)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8.5% 하락한 톤당 62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됨.

- 한국의 호주산 연료탄 수입량은 FY2015~2016년에 2% 증가하여 총 1억 200만 톤을 기록 할 것으로 전망됨.

ㅇ FY2014-15 호주의 연료탄 수출은 전년 대비 증가했으나, 석탄가격 하락 때문에 수출 수 익은 7% 감소한 120억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음.

- FY2015~16 호주의 연료탄 수출량은 2억200만 톤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됨.

- 호주의 연료탄 현물가격은 FY2015~16년에도 공급과잉으로 계속해서 가격 하방 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됨.

(Platts, 2015.6.30)

해외정보분석실에서 '해외에너지 시장동향' 홈페이지를 제작하였습니다.

에너지경제연구원 홈페이지의 메인화면 우측 상단에 배너 “해외에너지 시장동향”

에 들어가시면, 지금까지 발간한 「세계에너지시장인사이트」의 현안분석, 주간포커스, 주요단신 등을 권역/국가별로 보실 수 있고, 검색도 가능합니다.

< 공지사항 >

<단위 표기> Mcm: 1천m3 MMcm: 1백만m3 Bcm: 10억m3 Tcm: 1조m3 Btu: British thermal units Mcf: 1천ft3 MMcf: 1백만ft3 Bcf: 10억ft3 Tcf: 1조ft3 MMBtu: 1백만Btu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국제협력본부 해외정보분석실

해외에너지시장동향 홈페이지 http://www.keei.re.kr/web_energy/main.nsf/index.html

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WORLD ENERGY MARKET Insight Weekly)

발행인 박주헌

편집인 이성규 [email protected] 052) 714-2274 편집위원 임기추, 노동운, 서정규, 마용선, 오세신, 정성삼, 신상윤, 이대연 문의 이대연 [email protected] 052) 714-2215

문서에서 제15-26호 2015. 7. 10 (페이지 55-59)

관련 문서